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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새마을회와 새마을운동합천군지회는 10월 7일 합천군 율곡면 낙민로터리에서 2026년 ‘녹색건강문화 새마을 가꾸기’힐링 녹색정원 조성 사업을 추진했다.해당 사업은 새마을운동 공모사업으로 실시됐으며 기후변화와 환경 문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주민과 함께 생활 주변의 자투리 공간과 유휴공간에 꽃과 나무를 심고 정원을 조성함으로써 쾌적한 환경과 휴식공간을 제공해, 일상 속에서 자연을 접하며 힐링할 수 있는 녹색공간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이 날 행사에는 경상남도새마을회 최만환 회장을 비롯한 회원단체장, 새마을운동합천군지회 정성철 회장 및 합천군 회원단체장과 합천군 새마을지도자 23명이 참여한 가운데 직접 흙을 고르고 목수국, 아스타 국화, 팜파스, 바늘꽃 등을 이용해 약 300㎡ 면적의 마을 공한지에 꽃밭을 조성하는 한편 주변 쓰레기를 수거하는 환경정화 활동도 함께 실시했다.최만환 경상남도새마을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작은 공간이라도 정성을 들여 꽃과 나무를 심고 가꾸면 지역주민 모두가 함께 누릴 수 있는 아름다운 녹색공간으로 거듭날 수 있다”며 “앞으로도 새마을지도자들이 앞장서 깨끗하고 아름다운 경남을 만들어 가고 주민들에게 일상 속 힐링을 선사할 수 있는 다양한 녹색사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정성철 새마을운동합천군지회장은 “이번 녹색정원 조성사업을 통해 방치되어 있던 유휴공간이 주민들에게 아름다운 볼거리와 편안한 쉼터를 제공하는 공간으로 새롭게 거듭나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주민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생활 주변 환경개선과 녹색생활 실천에 새마을지도자들이 앞장서겠다”고 밝혔다.경상남도새마을회와 새마을운동합천군지회는 앞으로도 녹색생활 실천을 위한 나무심기와 환경정화, 탄소중립 실천활동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지역 곳곳에 주민과 함께 가꾸는 녹색공간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국회의정저널] 합천군시설관리공단은 지난 7일과 8일 양일에 걸쳐 공단의 주요 현안과 부서별 업무 추진상황을 파악하고 향후 경영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실시한 부서별 업무보고를 실시 했다고 밝혔다.현재 합천군시설관리공단은 5부 1실 체제로 운영되고 있으며 이번 업무보고에서는 각 부서의 주요 사업 추진현황을 비롯해 시설 운영 및 안전관리, 조직 운영, 경영 개선사항 등 공단 업무 전반에 대한 종합적인 점검이 이뤄졌다.특히 이번 업무보고는 단순한 업무현황 보고에서 벗어나 각 부서가 직면한 현안과 업무 추진 과정에서의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실질적인 개선방안을 함께 모색하는 소통의 자리로 진행됐다.전덕규 이사장은 각 부서의 업무보고를 청취하며 주요 사업의 추진상황과 향후 계획을 면밀히 살피는 한편 시설 이용객의 편의 증진과 안전관리 강화, 효율적인 조직 운영의 중요성을 강조했다.전덕규 이사장은 “업무를 제대로 이해해야 올바른 방향을 제시할 수 있다”며 “각 부서에서 겪고 있는 어려움과 개선이 필요한 부분을 적극적으로 공유해 달라”고 말했다.이어 “부서 간 벽을 낮추고 서로 협력하는 조직문화를 조성해 공단의 경쟁력을 높이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공공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공단은 이번 업무보고를 통해 파악된 주요 현안과 개선 필요사항을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부서별 추진계획에 반영해 업무의 실효성을 높여나갈 계획이다.아울러 전 이사장은 앞으로도 주요 시설과 사업 현장을 직접 방문해 운영상황을 점검하고 직원 및 이용객들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는 등 현장 중심의 소통 행정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국회의정저널] 전국거창향우연합회는 지난 3일 거창스포츠파크 다목적구장에서 전국 각지의 향우들이 한자리에 모인 가운데 ‘2026 전국거창향우연합회 한마음체육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전국에서 활동하고 있는 거창 향우들의 교류와 화합을 도모하고 고향 거창에 대한 애향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향우와 지역 내빈 등 700여명이 참석해 고향에서 함께 어울리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행사 중 ‘명랑운동회’에서는 단체 훌라후프, 줄다리기 등 다채로운 종목을 진행하며 향우 간 단결과 화합을 다졌고 이어진 ‘화합한마당’에서는 지역별 대표들이 참여한 노래자랑이 펼쳐져 흥겨운 노래와 열띤 응원으로 행사장 분위기를 한층 뜨겁게 달궜다.고향 거창을 향한 향우들의 따뜻한 나눔도 이어졌다.신철범 전국거창향우연합회장은 500만원, 도청아림향우회 김인수 회장 등 27명은 310만원, 재구미향우회 정병수 회장은 50만원을 각각 고향사랑기부금으로 기탁했다.또한, 전국거창향우연합회 이종성·전태성·박태희 회원을 비롯해 재고양·재거제·재창원 거창군향우회 회원들이 십시일반 뜻을 모아 각각 100만4천 원을 거창군 아림1004운동에 기부하며 고향을 위한 따뜻한 나눔에 동참했다.전국거창향우연합회 신철범 회장은 대회사를 통해 “바쁘신 가운데에도 고향 거창을 찾아주신 전국의 향우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오늘 이 자리가 향우 간 정을 나누고 고향에 대한 애정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향우들의 힘과 마음을 하나로 모아 고향 거창의 발전에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이홍기 거창군수는 축사를 통해 “고향 거창을 잊지 않고 전국 각지에서 한걸음에 달려와 주신 향우 여러분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오늘 한마음체육대회가 향우 간의 정을 더욱 돈독히 하고 고향에 대한 애정을 나누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라며 향우 여러분의 변함없는 관심과 성원이 거창의 더 큰 발전을 만들어가는 든든한 힘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한편 전국 각지에서 활동하고 있는 거창 향우들은 고향을 잊지 않고 다양한 교류와 나눔을 이어오며 거창의 발전을 위한 든든한 힘이 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거창군은 지난 3일 스포츠파크 청년존 무대에서 청년단체와 청년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5회 거창 청년의 날’을 개최했다.‘청년의 날’은 청년의 권리와 발전의 중요성을 알리고 청년 문제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기 위한 법정기념일로 이번 기념식은 청년과 지역사회가 함께 청년의 미래를 응원하는 자리로 마련됐다.특히 청년의 날 기념 퍼포먼스에서는 주요 내빈과 청년들이 함께 참여해 청년을 향한 축하와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고 청년들의 주거·일자리·문화·경제 분야의 주요 정책과 앞으로의 추진 방향을 소개하며 청년친화도시 거창의 미래를 함께 다짐했다.이날 퍼포먼스에서는 △청년의 주거 안정을 위한 ‘청년드림하우스’△청년의 취업과 사회진출을 지원하는 ‘청년내일 지원사업’△다양한 문화·여가활동과 소통의 기회를 제공하는 ‘청년문화놀이터’△청년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자립 기반 마련을 돕는 ‘청년수당 청년도약금’을 주요 청년정책으로 소개했으며 거창군은 앞으로도 청년의 삶과 미래를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또한 청년정책 발전과 지역 청년활동에 기여한 박곤수 청년봉사단체 ‘청온’ 대표와 박영민 ‘덕유산고라니들’ 대표에게 표창을 수여하고 지역 청년활동에 힘쓰고 있는 청년들을 격려했다.이홍기 거창군수는 ‘청년의 오늘이 행복해야 거창의 내일도 밝아질 수 있다’며 ‘청년들이 꿈꾸고 도전하며 머물고 싶은 청년친화도시 거창을 만들어가기 위해 청년들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이고 다양한 정책을 지속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산청군은 4일 한방약초축제가 열리고 있는 동의보감촌 특설무대에서 ‘제30회 노인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기념식은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해온 어르신들의 노고에 감사를 전하고 경로효친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올해 기념식을 제26회 산청한방약초축제와 연계 개최해 축제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함께 즐기며 지역사회 구성원들과 소통하고 화합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어르신과 기관, 단체 등 900여명이 참석한 행사에서는 식전 축하공연, 개회식, 노인강령 낭독, 유공자 표창, 기념사 및 축사 등이 열렸다.또 동의보감촌에서 마련된 산청혜민서 농특산물 및 약초관 등을 둘러보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산청군은 이번 행사를 비롯해 어르신들의 복지 향상을 위해 노인목욕비 및 이미용비 인상, 마을 공동급식 도우미 지원사업 시범 운영, 공공빨래방 확대, 경로당 운영 및 기능보강 지원 확대 등 다양한 노인복지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유명현 산청군수는 “오늘의 산청이 있기까지 지역사회의 든든한 버팀목이 돼준 어르신들에게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한다”며 “앞으로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실질적인 맞춤형 정책을 추진하는 등 어르신들이 존중받고 행복한 산청을 만드는데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지난 9월 23일 함안군의회 제324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에서 김영동 의원은 군정질문을 통해 함안군의 인구감소 대응 전략과 파크골프를 연계한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을 점검하고 실효성 있는 정책 전환과 실행력 있는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김영동 의원은 먼저 지속적인 인구감소에 대응해 단순 지원 중심의 정책에서 벗어나 주민이 머물고 정착할 수 있는 정주환경을 조성해야 한다고 강조했다.김 의원은 “함안군은 2015년 주민등록인구가 7만명에 육박했지만 2026년 8월 기준 5만 7천 명대까지 감소했다”며 “2024년 경남연구원에 따르면 함안군이 경남 인구감소지역 가운데 유일하게 ‘인구증가 가능지역’ 으로 분류된 만큼 기존 정책의 성과와 한계를 점검해야 한다”고 밝혔다.이어 청년·신혼부부·근로자 등 대상별 수요를 반영한 주거·일자리·의료 등 정주 기반을 확충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인구 증가 전략을 마련할 것을 주문했다.또한 파크골프 방문객을 지역경제로 연결하기 위한 방안도 제안했다.함안군은 현재 5개 파크골프장 203홀을 운영하고 있으며 10월 칠서 강나루 파크골프장 27홀이 추가되면 230홀 규모로 확대된다.김 의원은 “2026년 7월 말 기준 누적 이용객이 11만 4천800명이고 관외 이용객 비율도 47%에 이른다”며 “방문객의 식사·숙박·관광이 지역 소비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역 상권과의 연계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김영동 의원은 두 현안 모두 지역의 특성과 수요를 반영한 정책을 추진하고 기존 사업의 성과와 한계를 면밀히 점검해 실질적인 변화로 이어지도록 할 것을 주문했다.이에 차석호 군수는 기존 지원 중심 정책에서 벗어나 정주여건 개선을 중심으로 인구정책을 재설계하겠다고 답변했다.일자리 연계형 지원주택 조성, 대중교통 개선, 의료·돌봄서비스 확충과 함께 청년 창업 지원과 직업역량 강화 등을 추진하고 정주인구와 생활인구를 고려한 체류형 콘텐츠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파크골프와 관련해서는 관외 이용객 대상 이용료 환급제, 관내 소비와 연계한 영수증 바우처 연계제, 지역 맛집 홍보와 로컬푸드 부스 등 편의시설 확충을 추진하고 2027년 상반기까지 관내 5개 구장에서 운영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아울러 수변의 생태·문화·관광 자원을 파크골프 인프라와 결합하고 지역 관광자원과 연계한 체류형 관광벨트를 조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전국 규모 대회 유치와 스마트 운영 시스템 구축 등을 통해 파크골프장이 군민 건강증진은 물론 지역상권 활성화의 동력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답변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지난 9월 23일 함안군의회 제324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에서 조만제 의원은 군정질문을 통해 함안군의 재정 정상화를 위한 고강도 구조조정과 예산 효율화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조만제 의원은 최근 함안군의 재정 여건 악화를 지적하며 공공건축물의 건립·운영, 인건비 및 인력 운용, 승마공원, 관광사업 등 군정 전반에 대한 면밀한 재검토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먼저 공공건축물과 관련해 2021년 이후 6년간 53건이 준공되면서 1407억원의 사업비가 집행됐고 신축 공공건축물의 연간 운영비도 2022년 11억원에서 올해 38억원으로 증가한 점을 지적했다.이에 신규 시설 건립 시 건립비뿐 아니라 향후 유지·관리비까지 재정 여건과 연계해 검토하고 저이용·저효율 시설은 통폐합·용도변경·민간위탁·매각 등을 포함해 전면적인 구조조정을 검토할 것을 주문했다.인력 운영에 대해서는 공무직 근로자 112명 가운데 62명이 행정보조업무에 종사하고 있는 점을 언급하며 업무량과 인력 배치의 적정성을 점검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또한 기간제근로자 예산이 2021년 164억원에서 2025년 226억원으로 약 37.8% 증가한 만큼 반복 고용과 사업별 고용 필요성을 재검토하고 자연감소 인력의 신규 충원을 신중하게 결정하는 등 인건비 효율화에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다.승마공원에 대해서는 2022년 46억 5천만원이던 연간 운영비가 2025년 15억 9천만원으로 감소하는 동안 방문객도 8177명에서 3621명으로 줄어든 점을 지적했다.운영 적자 역시 같은 기간 33억원에서 7억원으로 감소한 점을 언급하며 사업의 존립 여부를 포함한 근본적인 재검토를 요구했다.사업 매각이나 폐지까지 포함한 대안을 검토하는 한편 군 조직 전체에 대해서도 외부 전문기관의 객관적인 조직진단을 실시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관광정책과 관련해서는 최근 3년간 국·도비 공모사업 총사업비 1397억원 가운데 세계유산관광과 관련 사업이 627억원에 달하고 이 가운데 군비 부담액도 260억원에 이른다는 점을 들었다.재정 여건을 고려해 관광사업에 대한 대규모 투자를 앞으로도 계속 유지할 것인지 신중한 검토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특히 말이산고분군 관련 대규모 사업에 대해서도 사업의 필요성과 경제성, 향후 운영 부담 등을 전면적으로 재검토해 기존 계획의 추진 여부와 조정 방향을 판단해야 한다고 밝혔다.조만제 의원은 “고강도의 예산 절감이 행정의 후퇴나 군민의 희생으로 이어져서는 안 된다”며 “복지와 안전 등 군민 생활과 직결되는 필수 사업은 차질 없이 추진하되, 불필요하고 비효율적인 지출은 과감히 바로잡아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에 대해 차석호 군수는 신규 공공건축물은 건립비와 유지·관리비, 장기 재정부담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신중하게 추진하고 저이용·저효율 시설에 대해서는 통폐합·용도전환·민간위탁·매각 등 다양한 구조조정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답변했다.또한 기간제근로자와 관련해 2027년 채용예정사업 180건, 1439명을 전면 재검토해 신청 대비 142명을 감축했으며 앞으로도 관행적인 반복 고용 사업을 지속적으로 정비하겠다고 밝혔다.승마공원은 전문 연구용역을 통해 사업성과 경영 실태를 점검하고 민간위탁, 기능 전환, 매각 또는 폐지 여부까지 검토하겠다고 답변했다.아울러 조직·인력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기존 조직분석·진단 결과를 반영해 나가고 향후 추가 진단의 필요성이 확인될 경우 외부 전문기관을 통한 객관적인 조직진단도 실시하겠다고 밝혔다.관광 분야에 대해서는 신규 사업을 일률적으로 확대하지 않고 사업의 필요성과 효과, 군비 부담 및 향후 운영비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추진 방향을 조정하겠다는 방침을 제시했다.특히 모든 관광 인프라를 공공재정으로 직접 조성하기보다 민간투자를 유도하는 한편 이미 조성된 시설은 최대한 효율적으로 활용해 추가적인 재정부담을 줄이면서 관광객 유입과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관광정책의 내실을 다져나가겠다고 답변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함안군의회는 지난 9월 23일 제324회 제1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17일간의 의사일정을 모두 마무리했다.제2차 본회의에서는 먼저 조만제 의원과 김영동 의원의 군정질문이 있었다.조만제 의원은 “함안군 재정 정상화를 위한 고강도 구조조정 및 예산 효율화”와 관련한 군정질문을 통해 공공건축물의 증가하는 유지·관리비와 저이용·저효율 시설의 실태를 지적하고 통폐합·용도변경·민간위탁·매각 등을 포함한 구조조정을 제안했다.또한 공무직과 기간제근로자의 인력 및 인건비 증가에 대한 재검토와 인력 재배치를 주문하고 이용 실적에 비해 운영 부담이 큰 승마공원의 사업 매각·폐지 등을 포함한 존립 대책과 외부 전문기관을 통한 군 전체의 조직진단을 제안했다.아울러 관광 분야의 대규모 재정 투자를 전면 재검토해 사업의 필요성과 경제성, 향후 운영 부담에 따른 추진 방향을 조정할 것을 요구하는 한편 복지와 안전 등 군민 생활과 직결되는 필수 사업은 차질 없이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김영동 의원은 “인구감소 대응과 파크골프 활성화를 통한 지역경제 연계”와 관련한 군정질문을 통해 기존 인구정책의 성과와 한계를 점검하고 함안군의 지역 여건에 맞는 실효성 있는 인구 유입·정착 전략 마련을 주문했다.특히 정주여건과 의료 인프라를 개선하고 청년·신혼부부·근로자 등 대상별 특성을 반영한 중장기 인구정책 로드맵 수립을 요구했다.아울러 파크골프 이용객을 지역 상권의 소비와 체류로 연결할 수 있는 연계 방안을 마련하고 파크골프를 체류형 레저·관광자원으로 육성하기 위한 중장기 발전계획을 수립할 것을 제안했다.이어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 예산안은 수정가결하고 2026년도 제4차 기금운용계획 변경안, 2025년도 예비비지출 승인안 및 2025회계연도 세입·세출결산 승인안, 함안군 여성폭력방지 및 피해자 보호·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조례안 5건, 동의안 2건을 원안가결했다.또한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결과 보고서 채택의 건은 9월 10일부터 9월 18일까지 9일간 실시한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도출된 업무추진과정의 미비점과 개선사항으로 세외수입 고액체납자 관리 철저 재정적자 원인 분석 및 세입재원 현실화 계약심사 폐기물 단가 조정 반복 방지 체육시설 이용자 편의 및 안전관리 강화 공사 설계 및 설계변경 관리 철저 도시가스 공급 및 에너지복지 형평성 제고 덩굴 제거 및 병해충 방제 적기 추진 가로등 유지관리 계약 개선 등 165건을 지적하고 집행부에 조치 후 결과보고를 요구했다.한편 제2차 본회의에 앞서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 시 성실한 수감자세로 타 부서의 귀감이 되고 업무추진이 탁월한 건설교통과와 문화시설사업소에 표창을 수여하고 격려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김해시와김해시복지재단,김해시자원봉사단체협의회는 지난 3일부터 4일까지 이틀간 롯데가든파크 일원에서 ‘2026 김해시복지박람회 자원봉사 나눔축제’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시민들에게 다양한 복지정보를 알리고 자원봉사와 나눔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복지·자원봉사 관련 기관·단체와 시민들이 함께 참여해 소통하는 자리로 마련됐다.첫날인 3일은 식전 공연과 개막 퍼포먼스를 시작으로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복지 퀴즈쇼’ 와 ‘복지마을 스탬프투어’등이 진행됐다.4일은 춤과 노래, 마술 공연, 청소년 동아리 공연 등 다양한 무대가 이어져 시민들에게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했다.특히 시민들이 일상에서 이용할 수 있는 다양한 복지제도와 서비스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종합 복지정보 공간이 운영됐다.아동·청소년·노인 등 생애주기별 복지를 비롯해 장애인, 자원봉사 등을 주제로 구성한 8개 복지마을 96개 홍보·체험부스에서는 참여 기관·단체들이 분야별 복지정보를 안내하고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시민들의 이해와 참여를 도왔다.행사에 참여한 한 시민은 “아이들과 함께 와서 필요한 복지 정보도 얻고 다양한 체험을 즐길 수 있어 유익했다”며 “공연도 보고 이웃들과 함께 나눔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는 뜻깊은 주말이었다”고 말했다.정영두 시장은 “시민들이 복지와 자원봉사를 보다 가까이에서 접하고 일상 속 나눔을 자연스럽게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시민이 서로 돕고 함께 살아가는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어가는 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가을의 정취가 깊어가는 지난 10월 3일과 4일 창원 의창구 서상동 남산공원 일대에서 열린 ‘제26회 창원남산상봉제’ 가 시민과 관광객 1만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창원남산상봉제축제위원회가 주관한 이번 축제는 ‘상봉의 날’과 ‘어울림의 날’로 나눠 이틀간 진행됐으며 시민안녕기원제와 생활예술인 경연, 민속놀이와 체험, 다양한 공연 등을 통해 시민들이 함께 어울리고 소통하는 화합의 장을 마련했다.10월 3일 열린 개막식에는 김영철 창원시 문화관광체육국장을 비롯해 지역 국회의원, 도·시의원, 기관 단체장, 시민들이 참석해 축제의 시작을 함께했다.개막식에 이어 구수경, 농수로 등 초대가수들의 축하공연이 펼쳐졌으며 마지막으로 화려한 불꽃놀이가 남산의 가을밤을 수놓아 시민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했다.축제 둘째 날인 4일에는 ‘어울림의 날’을 맞아 합기도 공연, 트롯콘서트, 청소년 K-POP 페스티벌, 초대가수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이어져 남녀노소가 함께 즐기고 서로의 문화를 나누었다.또한 행사장 곳곳에서는 민속놀이와 전통문화 체험, 먹거리 나눔 행사 등이 운영돼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김영철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축사를 통해 “창원남산상봉제가 시민의 화합과 지역의 전통문화를 이어가는 소중한 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 모두가 함께 즐기고 어울리는 축제로 더욱 발전해 나가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산청군은 제26회 산청한방약초축제의 대장정에 돌입했다고 3일 밝혔다.이번 축제는 오는 11일까지 동의보감촌 일원에서 세대를 아우르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구성해 관광객을 맞이한다.조선시대 서민 치료 기관을 현대적으로 재현한 산청혜민서에서는 전문 한의사들의 무료 진맥과 침·추나 치료가 상시 진행된다.문진을 거쳐 사상체질에 맞는 지리산 청정 약초를 직접 고르고 달여 마시는 내 몸의 보약 체험도 일찍이 큰 호응을 얻고 있다.이 외에도 숲 속에서 헤드셋을 끼고 심신을 정화하는 사일런트 요가, 어린이들이 의관·의녀 복장을 입고 한의학을 배우는 어린이 한방의학당 등이 마련됐다.앞서 지난 2일 열린 개막식에는 유명현 산청군수와 안천원 산청군의회 의장을 비롯해 박완수 경남도지사와 신성범 국회의원, 군의원, 각계 내빈과 전국 각지의 향우, 관광객, 한방산업 관계자 등이 대거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유명현 군수는 환영사를 통해 민선 9기 출범 이후 군민과 함께 희망의 재기를 다짐했다.유명현 군수는 “지난해 대형산불과 극한호우의 두 차례 시련을 견뎌내며 많은 사람들이 현장을 지키고 힘을 모아줘 산청한방약초축제를 2번 만에 다시 개최할 수 있게 됐다”며 “올해 축제 콘셉트인 ‘한방이 있는 산청, K-웰니스를 열다’에 맞춰 대한민국 치유관광산업의 수도를 넘어 세계 속의 글로벌 휴양도시로 도약하겠다”고 비전을 밝혔다.이어 “산청군은 국립공원 1호 지리산의 우수한 약초 자원과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인 동의보감의 지혜를 바탕으로 전통과 미래가 공존하는 자산을 갖추고 있다”며 “두 차례 성공적으로 개최했던 세계전통의약항노화엑스포의 경험을 토대로 ‘환 지리산권 관광벨트’조성 및 대한민국 치유관광산업지구 제1호 지정과 맞물려 글로벌 웰니스 산업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창원특례시는 3일 대산문화체육공원에서 면민과 내빈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32회 대산면민의 날 기념 한마당 체육대회 및 주민자치 음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대산면체육회와 대산면주민자치회가 공동 주최한 이번 행사는 면민들이 한자리에 모여 이웃 간 정을 나누고 소통과 화합을 통해 지역공동체의 결속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는 대산면체육회 김희동 자문위원의 색소폰 연주와 대산면 주민자치회 난타팀의 공연으로 막을 올렸다.이어진 개회식에서는 39개 마을 이장들이 마을 이름이 적힌 팻말을 들고 차례로 입장해 눈길을 끌었다.특히 사회자가 마을별 농산물과 자연경관, 주민들의 단결력 등 특색을 소개하자 주민들은 박수와 함성으로 화답하며 서로 간 화합의 분위기를 더했다.개회식 후에는 윷놀이 등 다양한 체육경기가 이어졌다.참가자들은 선의의 경쟁을 펼치면서도 서로를 응원하며 승패를 넘어 함께 즐기는 시간을 보냈다.이어 열린 주민자치 음악회에서는 면민 노래자랑이 진행돼 참가자들이 갈고닦은 노래 실력을 선보였다.주민들은 무대에 오른 이웃에게 박수를 보내고 함께 노래하며 흥겨운 축제 분위기를 즐겼다.강기윤 창원특례시장은 “수확철을 맞아 농업 현장에서 애쓰시는 대산면민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주민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농업과 일상생활의 불편을 해소해 시민들이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행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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