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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새마을회와 새마을운동합천군지회는 10월 7일 합천군 율곡면 낙민로터리에서 2026년 ‘녹색건강문화 새마을 가꾸기’힐링 녹색정원 조성 사업을 추진했다.해당 사업은 새마을운동 공모사업으로 실시됐으며 기후변화와 환경 문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주민과 함께 생활 주변의 자투리 공간과 유휴공간에 꽃과 나무를 심고 정원을 조성함으로써 쾌적한 환경과 휴식공간을 제공해, 일상 속에서 자연을 접하며 힐링할 수 있는 녹색공간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이 날 행사에는 경상남도새마을회 최만환 회장을 비롯한 회원단체장, 새마을운동합천군지회 정성철 회장 및 합천군 회원단체장과 합천군 새마을지도자 23명이 참여한 가운데 직접 흙을 고르고 목수국, 아스타 국화, 팜파스, 바늘꽃 등을 이용해 약 300㎡ 면적의 마을 공한지에 꽃밭을 조성하는 한편 주변 쓰레기를 수거하는 환경정화 활동도 함께 실시했다.최만환 경상남도새마을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작은 공간이라도 정성을 들여 꽃과 나무를 심고 가꾸면 지역주민 모두가 함께 누릴 수 있는 아름다운 녹색공간으로 거듭날 수 있다”며 “앞으로도 새마을지도자들이 앞장서 깨끗하고 아름다운 경남을 만들어 가고 주민들에게 일상 속 힐링을 선사할 수 있는 다양한 녹색사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정성철 새마을운동합천군지회장은 “이번 녹색정원 조성사업을 통해 방치되어 있던 유휴공간이 주민들에게 아름다운 볼거리와 편안한 쉼터를 제공하는 공간으로 새롭게 거듭나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주민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생활 주변 환경개선과 녹색생활 실천에 새마을지도자들이 앞장서겠다”고 밝혔다.경상남도새마을회와 새마을운동합천군지회는 앞으로도 녹색생활 실천을 위한 나무심기와 환경정화, 탄소중립 실천활동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지역 곳곳에 주민과 함께 가꾸는 녹색공간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국회의정저널] 합천군시설관리공단은 지난 7일과 8일 양일에 걸쳐 공단의 주요 현안과 부서별 업무 추진상황을 파악하고 향후 경영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실시한 부서별 업무보고를 실시 했다고 밝혔다.현재 합천군시설관리공단은 5부 1실 체제로 운영되고 있으며 이번 업무보고에서는 각 부서의 주요 사업 추진현황을 비롯해 시설 운영 및 안전관리, 조직 운영, 경영 개선사항 등 공단 업무 전반에 대한 종합적인 점검이 이뤄졌다.특히 이번 업무보고는 단순한 업무현황 보고에서 벗어나 각 부서가 직면한 현안과 업무 추진 과정에서의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실질적인 개선방안을 함께 모색하는 소통의 자리로 진행됐다.전덕규 이사장은 각 부서의 업무보고를 청취하며 주요 사업의 추진상황과 향후 계획을 면밀히 살피는 한편 시설 이용객의 편의 증진과 안전관리 강화, 효율적인 조직 운영의 중요성을 강조했다.전덕규 이사장은 “업무를 제대로 이해해야 올바른 방향을 제시할 수 있다”며 “각 부서에서 겪고 있는 어려움과 개선이 필요한 부분을 적극적으로 공유해 달라”고 말했다.이어 “부서 간 벽을 낮추고 서로 협력하는 조직문화를 조성해 공단의 경쟁력을 높이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공공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공단은 이번 업무보고를 통해 파악된 주요 현안과 개선 필요사항을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부서별 추진계획에 반영해 업무의 실효성을 높여나갈 계획이다.아울러 전 이사장은 앞으로도 주요 시설과 사업 현장을 직접 방문해 운영상황을 점검하고 직원 및 이용객들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는 등 현장 중심의 소통 행정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국회의정저널] 거창군은 지난 2일 ‘2026년 거창한마당대축제’현장에서 거창양수발전소 유치위원회 주관으로 군민 20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거창 양수발전소 유치 결의대회’를 열고 양수발전소 유치를 향한 염원을 결집했다고 밝혔다.이번 결의대회는 군민체육대회 개회식과 함께 진행됐으며 양수발전소 유치위원과 읍·면 선수단, 체육회 임원 등 군민 2000여명이 한자리에 모여 유치 의지를 다졌다.참석자들은 이성대 거창양수발전소 유치위원회 위원장의 선창에 맞춰 결의구호를 제창했다.이어 손피켓을 활용한 카드섹션 퍼포먼스를 펼치고 기념사진을 촬영하며 운동장을 뜨거운 유치 열기로 가득 채웠다.아울러 거창군은 한마당대축제 기간에 맞춰 축제장에서 ‘거창 양수발전소 유치 홍보부스’를 운영했다.거창양수발전소 유치위원회가 주도한 홍보부스에서는 양수발전소 홍보물을 배부하고 유치 동의 서명운동을 펼치며 양수발전소에 대한 군민들의 이해를 도왔다.이성대 위원장은 “양수발전소 유치 결의대회와 홍보부스 서명운동을 통해 양수발전소 유치에 대한 군민들의 뜨거운 열망을 재확인했다”며 “축제 기간 형성된 군민 공감대와 지지를 바탕으로 거창의 백년대계를 이끌 양수발전소 유치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한편 거창군과 한국남부발전은 제11차 전력수급기본계획에 발맞춰 가북면 우혜리 일원에 600MW 규모의 거창양수발전소 유치를 추진하고 있다.발전소가 최종 유치될 경우, 총사업비 약 1조 7900억원 투입에 따른 일자리 창출과 지역 상권 활성화, 주변지역 지원금 확보 등 지역 전반에 걸친 경제적 파급효과가 기대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거창군은 지난 1일 거창스포츠파크 일원에서 ‘2026 거창한마당대축제’의 일환으로 ‘2026 녹색곳간 거창 농산물 대축제’의 시작을 알렸다.오는 4일까지 나흘간 이어지는 이번 축제는 거창 농업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방문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와 먹거리, 즐길 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꾸며진다.행사장은 △거창농업홍보관 △농특산물 홍보·판매관 △향토음식관 △애우 숯불구이 판매관 등으로 나뉘어 운영된다.먼저 ‘거창농업홍보관’에서는 혁신농정을 이끄는 선진농업 안내와 함께 거창韓 사과·포도 품평회, 우수 농특산물 및 친환경 농산물 전시를 진행된다.특히 한국생활개선회 거창군 연합회가 준비한 ‘학창시절 추억 재현 시연 행사’는 방문객들에게 학창시절의 추석을 떠올리는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다.‘농특산물 홍보·판매관’에서는 18개 농가·단체·업체 등이 참여해 거창의 우수 농특산물 판매와 체험행사 등이 진행된다.‘향토음식관’에서는 다양한 지역 먹거리을 선보이며 ‘애우 숯불구이 판매관’에서는 시중가 대비 20% 할인된 가격으로 거창 한우의 맛을 즐길 수 있다.이 밖에도 농특산물 경매 이벤트, 추억의 뻥튀기, 거창 농산물 화채 나눔, 거창천적생태과학관 이동전시회, 반려동물 펫티켓 캠페인 등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다채로운 부대행사가 끊임없이 펼쳐진다.이홍기 거창군수는 “이번 대축제는 거창의 혁신농정과 선진농업을 대내외에 알리고 농가에는 실질적인 소득 창출의 기회를 제공하는 뜻깊은 자리”며 “나아가 경남 최고의 농업도시 거창군의 위상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여름철 집중호우 위기를 딛고 남해안 교통·해양관광 중심지 도약을 위한 굵직한 결실을 연이어 맺은 통영시가 10월 시정 최우선 과제로 ‘항구적 방재 체계 구축’과 ‘민생 경제 활력 제고’, ‘시민 체감 성과 창출’을 내걸고 본격적인 행보에 돌입했다.통영시는 2일 시청 강당에서 열린 10월 직원 정례 조회에서 지난 8월 한산대첩축제 기상악화 조기 폐막 직후 이어진 극한 폭우 응급복구와 추석 연휴 종합상황실 운영 등 연이은 비상근무에 헌신한 직원들의 노고를 위로하고 당면 시정 운영 방향을 공유했다.이날 정례조회에서 표창 수여를 마친 강석주 통영시장은 212억원이 넘는 피해 속에서도 전 공직자 저력으로 이뤄낸 시 전역 특별재난지역 지정과 고향사랑기부금 목표 조기 달성을 되짚으며 감사를 표했다.이어 “어려움 속에서도 도남동과 한산면을 잇는 한산대첩교 건설사업이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에 최종 반영되며 도서지역의 오랜 숙원이 풀렸고 국도 77호선 도산~삼산 구간 신설과 KTX 역세권 복합환승센터 조성까지 정부 계획에 반영되어 남해안 교통·관광 거점의 확고한 발판을 마련했다”고 밝혔다.아울러 △도산관광단지 및 도남관광지 대규모 리조트 투자유치 순항 △싱가포르 수산 박람회 수출 구매의향서 체결 △통영 해저터널 미디어아트 테마파크 국가유산청 최종 승인 △클리퍼 세계일주 요트대회 유치 협약 △수우도 풍화혈 천연기념물 지정 △거제시 연계 지방공항 중심 관광권 사업 선정 등 시정 전반에 걸친 결실을 전하며 각 사업이 시민이 체감하는 실질적 성과로 이어지도록 차질 없는 추진을 당부했다.또한 고물가와 내수 부진, 장기간 이어진 고수온·적조 피해로 어업인과 골목상권 소상공인의 어려움이 여전한 만큼, “민선 9기 1호 공약으로 지급 중인 시민 1인당 35만원의 민생회복지원금과 통영사랑상품권이 온전히 지역 소비로 이어지도록 안내를 강화하고 수산물 소비 촉진과 겨울철 체육·관광 행사 유치 등 비수기 상권 활성화 대책을 현장에서 기민하게 챙겨 달라”고 지시했다.이와 함께 강석주 시장은 10월 한 달간 전 공직자가 집중해야 할 핵심 당부사항으로 도로 및 급경사지 등 취약시설의 속도감 있는 ‘항구 복구’ 와 재난지원금 누락 없는 신속 지급 △시민배심원회의·정책실명제를 통한 정책 반영 및 관행적 지출을 과감히 정비한 ‘2027년도 본예산 편성’준비 △명절 이후 공직기강 확립과 주요 공사 현장 부실시공 방지 및 안전관리 철저를 강도 높게 주문했다.강석주 통영시장은 “우리가 흘린 땀방울 하나하나가 통영의 새로운 도약과 시민의 행복으로 직결된다는 자긍심을 가져달라”며 “10월 한 달도 현장 중심의 적극행정과 청렴·책임 있는 태도로 시민에게 신뢰와 안도감을 전하는 시정을 함께 만들어 가자”고 당부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통영시는 지난 1일 통영시민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재외향인 등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32회 통영시민의 날’ 기념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올해 기념행사는 ‘시민 대화합’과 ‘시민 참여’를 핵심 가치로 추진됐으며 통영여성합창단과 남성중창단 더 웨이브스의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국민의례, 시 약사 보고 통영문화상 수여, 재외향인 감사패 수여, 모범시민 표창, 기념사, 축사, 시민 영상 시청, 플래카드 퍼포먼스, 시민의 노래 합창 순으로 진행됐다.특히 시민이 함께 만들고 즐기는 프로그램으로 구성해 시민의 날 의미를 되새기고 통영의 새로운 도약을 함께 다짐하는 화합의 장을 마련했다.이날 통영문화상은 40년간 민간 극단을 운영하며 순수연극 창달과 통영 연극의 우수성 확산에 크게 기여한 극단 벅수골의 장창석 대표에게 돌아갔다.통영시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은 재외향인에게는 감사패를, 지역사회 기관별, 분야별, 읍면동별 모범시민에게는 표창패를 각각 수여했다.강석주 통영시장은 기념사에서 “통영시민의 날 기념식에 참석해 주신 많은 내외빈, 재외향인 및 시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수해를 입은 시민께도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고 전했다.이어 “오늘날 우리 통영이 마주한 현실은 녹록지 않으나, 시민과 행정이 하나로 똘똘 뭉쳐 희망의 과실을 수확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시민 대화합의 힘으로 갈등을 넘어 하나가 되는 통영의 새로운 도약에 함께해 줄 것을 당부했다.통영시는 시민의 날 의미를 더욱 기릴 수 있도록 오는 7일까지 ‘시민행복주간’ 으로 정하고 다양한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과 생활 밀착형 혜택을 대폭 도입했다고 밝혔다.시민행복주간에는 문화공연, 농수산물 할인행사, 공공시설 개방, 관광시설 이용료 할인, 시민 참여 체험 프로그램 등 다채로운 행사가 통영 전역에서 펼쳐진다.시 관계자는 “제32회 시민의 날 기념행사는 시민과 함께 축하하고 시민 모두가 하나로 화합하는 도약의 장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많은 분들의 도움으로 준비한 시민행복주간은 시민의 날을 더욱 뜻깊게 기리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고자 알차게 마련한 만큼, 많은 시민들께서 함께 즐기며 행복한 한 주를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한국수자원공사는 지난 1일 통영시를 방문해 지난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주민의 복구와 일상 회복을 돕기 위한 재해구호성금 1000만원과 취약계층 수도요금 지원사업인 물나눔 행복두배 프로그램에 1060만원을 기탁했다.이번 재해 구호 성금은 갑작스러운 수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에게 힘을 보태고 조속한 피해 복구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피해 지역 주민을 위한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한국수자원공사 물사랑나눔펀드 “물나눔 행복두배”사업은 수도요금 감면 사각지대에 있는 물 복지 취약계층인 독거노인, 차상위계층 등 수도요금 부담을 덜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으며 월 일반세대 1만원, 독거노인 5천 원 상당으로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서 대상자에게 지원할 계획이다.이동훈 한국수자원공사 경남서부권지사 통영수도센터장은 “기록적인 집중 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통영 시민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며 “이번 성금이 피해 주민이 하루빨리 일상을 회복하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강석주 통영시장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케이워터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시에서도 시민이 하루빨리 평온한 일상을 되찾을 수 있도록 피해 복구와 주민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통영시는 통영 시민의 날을 기념하고 시민과 소비자에게 통영 수산물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우체국쇼핑몰 내 통영시 수산물 할인관을 개설하고 시민 행복 주간인 오는 7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우체국쇼핑몰 통영시 브랜드관은 통영 시민의 날을 맞아 지역의 대표 먹거리인 통영 수산물의 우수성을 홍보하고 시민과 소비자가 통영의 신선하고 품질 좋은 수산물을 보다 합리적인 가격에 만나볼 수 있도록 마련됐다.특히 장기화된 고물가로 소비자 부담이 커진 가운데, 통영 수산물을 품목별 20%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는 기획전을 함께 진행해 소비자 장바구니 부담을 덜고 지역 수산물 소비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아울러 판로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어업인과 수산물 생산·가공업체에 온라인 판로를 제공함으로써 실질적인 소득 증대를 지원하고 통영 시민의 날을 계기로 지역 수산물에 대한 관심과 소비를 높여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힘을 보탤 계획이다.강석주 통영시장은 “시민의 날을 맞아 통영을 대표하는 우수한 수산물을 시민과 전국의 소비자에게 널리 알릴 수 있는 뜻깊은 행사를 마련했다”며 “이번 기획전을 통해 많은 분들이 믿을 수 있는 통영 수산물을 실속 있게 즐기시고 지역 어업인과 생산자에게도 힘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통영시 통합사례관리지원센터는 지난 1일 통영리스타트플랫폼에서 MNH 아동발달상담심리센터 문남희 센터장과 플로리스트 최서윤 강사를 초청해 민관 사례관리 실무자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례관리 실무자 역량강화교육’을 개최했다.이번 교육은 사례관리 실무자가 대상자를 지원하는 과정에서 자신의 감정과 마음을 돌아보고 스트레스를 효과적으로 관리해 업무 소진을 예방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문남희 센터장은 빙고게임과 자기성찰 활동을 통해 평소 업무에 집중하느라 놓치기 쉬웠던 자신의 감정과 모습을 돌아보고 자기돌봄과 스트레스 관리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이어 최서윤 플로리스트와 함께 ‘내 마음의 작은 정원’을 주제로 테라리움을 직접 만들며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마음의 여유를 찾고 정서적으로 재충전하는 시간을 가졌다.참여자는 “평소 나 자신을 돌아볼 기회가 많지 않았는데, 이번 교육을 통해 스스로를 돌아보고 마음을 환기할 수 있어 좋았다”며 “자기돌봄 활동과 체험 프로그램이 자연스럽게 이어져 즐겁고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전했다.통영시 관계자는 “현장에서 대상자를 지원하는 실무자에게도 자신의 마음을 살피고 돌보는 과정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실무자의 소진 예방과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통영시는 지난 1일 강구안 해상무대에서 ‘TONGYEONG VOYAGE: 예술의 항해’를 주제로 한 ‘2026 통영 아트위크’ 개막식을 개최하며 5일간 이어지는 예술 축제의 본격적인 항해를 시작했다.이날 개막식은 내빈과 문화예술단체 관계자, 시민, 관광객 등 많은 관람객이 함께한 가운데 진행됐다.조타수를 연상케 하는 개막 퍼포먼스를 시작으로 통영 아트위크의 막이 올랐으며 중학교 오케스트라 공연, 바투카다, 가수 선우정아의 축하공연이 이어지며 강구안 밤바다를 예술의 열기로 물들였다.개막공연에 참여한 중학교 오케스트라는 대한민국 문화도시 조성사업의 일환인 ‘음악창의도시 2.0’학교오케스트라 활성화 사업과 연계된 공연이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를 더했다.우리 시 청소년이 무대의 주인공으로 참여해 시민과 관광객 앞에서 음악적 성장을 선보였으며 통영이 지향하는 문화도시의 가치와 미래세대 예술교육 성과를 함께 보여줬다는 평가를 받았다.이어진 바투카다 공연은 빠른 템포와 역동적인 리듬으로 관객들의 호응을 이끌어냈고 선우정아의 축하공연은 통영의 밤바다와 어우러져 개막식의 분위기를 절정으로 끌어올렸다.해상무대의 개방감, 강구안의 야경, 다양한 장르의 공연이 조화를 이루며 ‘2026 통영 아트위크’의 성공적인 출발을 알렸다.행사장 곳곳에 마련된 체험·전시 프로그램과 편의 공간도 좋은 반응을 얻었다.목공· 나전·누비 등 전통공예체험과 악기체험은 관람객이 직접 참여하며 통영의 문화자원을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돼 만족도를 높였고 하이엔드 공예 전시는 통영의 전통공예를 현대적으로 조명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선사했다.전시행사장 입구에 마련된 쉼터와 F B 공간은 공연과 체험을 여유롭게 즐길 수 있는 축제 환경을 조성했다.강석주 통영시장은 “통영의 밤바다와 예술 공연, 전시, 시민 참여형 체험 프로그램이 조화롭게 어우러지며 문화도시 통영의 면모를 보여줬다”며 “5일까지 이어지는 ‘2026 통영 아트위크’ 가 시민과 관광객 모두에게 통영의 문화적 매력과 예술도시로서의 가능성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2026 통영 아트위크’는 개막 이후에도 오는 5일까지 문화마당과 해상무대 일원에서 다채로운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을 이어간다.행사 기간 동안 서커스 및 버블쇼, 타악기 퍼포먼스, 밴드 공연, Ball 퍼포먼스, 가수공연 등이 진행되며 통영 예술제 개막 공연, 통영가요제, 학생예술제 등 다양한 무대도 함께 펼쳐질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통영시는 해양레저 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이끌어갈 현장 맞춤형 전문 인재 육성을 위해 ‘2026년 해양레저관광 전문인력 양성사업’을 추진하며 오는 12일까지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해양수산부 지정 국가자격증인 ‘마리나선박 정비사’취득을 목표로 하는 정규 교육과정으로 선박 엔진 종류에 따라 △선외기 실무과정과 △선내기 실무과정 두 가지로 나눠 통영해양스포츠센터에서 운영된다.모집 인원은 과정별 16명으로 선착순 접수한다.선외기 교육과정은 오는 12일까지, 선내기 교육과정은 11월 12일까지 신청할 수 있으며 접수는 통영요트학교 누리집에서 가능하다.통영 시민을 비롯한 경남도민에게는 교육비 50%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마리나선박정비사 자격은 마리나 선박 정비업 등록에 필요한 국가자격으로 지정 전문인력 양성기관에서 관련 교육을 이수하면 응시 자격이 주어진다.그동안 마리나선박정비사 자격을 취득하려면 교육 시설이 주로 경기도 등 수도권에 있어 먼 거리를 이동해야 하는 어려움이 있었다.이 때문에 통영 지역의 구직자나 재직자들이 교육을 받기 위해서는 오랜 시간과 적지 않은 체류 비용을 부담해야만 했다.이에 경상남도와 통영시는 시민들의 이러한 불편을 해소하고자 적극적으로 나서 본 교육과정을 통영해양스포츠센터에 개설했다.교육과정 역시 국가자격 취득 지원과 함께 실제 산업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춰 운영될 예정이다.특히 이번 교육은 단순 이론에 그치지 않고 철저한 실기 위주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실습 현장에는 실제 해양엔진 교보재가 투입돼 엔진 분해 및 조립, 선내·외기 시스템 설치와 유지관리 전반을 직접 경험할 수 있다.통영시 관계자는 “해양레저 인구가 지속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레저선박 정비 전문인력에 대한 현장의 수요가 꾸준할 전망”이라며 “이번 교육과정이 청년들에게는 양질의 신규 일자리를 제공하고 나아가 통영시가 해양레저관광의 중심지로 확고히 자리매김하는 든든한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교육 신청 및 자세한 사항은 [통영요트학교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관련 문의처는 통영요트학교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함양군은 오는 10월 7일부터 11일까지 열리는 2026년 함양산삼축제 기간 임산부와 동반 가족을 위한 ‘임산부 배려 쉼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축제장을 찾은 임산부에게 편안하게 쉴 수 있는 공간과 편의를 제공해 안전하고 쾌적한 축제 참여 환경을 조성하고 10월 10일 ‘임산부의 날’을 계기로 임산부를 배려하는 사회적 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임산부 배려 쉼터’는 축제 기간인 10월 7일부터 11일까지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되며 임산부와 동반 가족이 축제 관람 중 편안하게 쉬어갈 수 있도록 휴식 공간과 생수 등 편의를 제공한다.또한 축제 기간 임산부 배려 문화 확산을 위한 홍보 활동과 누리소통망 참여형 행사를 운영하고 참여자에게 홍보 물품을 배부하는 등 임산부에 대한 관심과 배려를 높일 계획이다.아울러 함양군의 모자 보건 사업과 임신·출산 지원 정책을 안내해 임산부와 가족이 관련 정보를 쉽게 접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특히 10월 10일 ‘임산부의 날’에는 임산부 배려 홍보 활동을 집중적으로 운영해 축제장을 찾은 군민과 관광객에게 임산부의 날 의미와 임산부 배려의 중요성을 알리고 임산부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문화가 지역 사회에 확산할 수 있도록 추진할 계획이다.함양군 보건소 관계자는 “산삼축제장을 찾는 임산부가 몸과 마음을 편안하게 쉬어가고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세심하게 준비하고 있다”며 “특히 임산부의 날을 맞아 임산부를 배려하고 존중하는 문화가 지역 사회에 자연스럽게 확산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