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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새마을회와 새마을운동합천군지회는 10월 7일 합천군 율곡면 낙민로터리에서 2026년 ‘녹색건강문화 새마을 가꾸기’힐링 녹색정원 조성 사업을 추진했다.해당 사업은 새마을운동 공모사업으로 실시됐으며 기후변화와 환경 문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주민과 함께 생활 주변의 자투리 공간과 유휴공간에 꽃과 나무를 심고 정원을 조성함으로써 쾌적한 환경과 휴식공간을 제공해, 일상 속에서 자연을 접하며 힐링할 수 있는 녹색공간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이 날 행사에는 경상남도새마을회 최만환 회장을 비롯한 회원단체장, 새마을운동합천군지회 정성철 회장 및 합천군 회원단체장과 합천군 새마을지도자 23명이 참여한 가운데 직접 흙을 고르고 목수국, 아스타 국화, 팜파스, 바늘꽃 등을 이용해 약 300㎡ 면적의 마을 공한지에 꽃밭을 조성하는 한편 주변 쓰레기를 수거하는 환경정화 활동도 함께 실시했다.최만환 경상남도새마을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작은 공간이라도 정성을 들여 꽃과 나무를 심고 가꾸면 지역주민 모두가 함께 누릴 수 있는 아름다운 녹색공간으로 거듭날 수 있다”며 “앞으로도 새마을지도자들이 앞장서 깨끗하고 아름다운 경남을 만들어 가고 주민들에게 일상 속 힐링을 선사할 수 있는 다양한 녹색사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정성철 새마을운동합천군지회장은 “이번 녹색정원 조성사업을 통해 방치되어 있던 유휴공간이 주민들에게 아름다운 볼거리와 편안한 쉼터를 제공하는 공간으로 새롭게 거듭나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주민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생활 주변 환경개선과 녹색생활 실천에 새마을지도자들이 앞장서겠다”고 밝혔다.경상남도새마을회와 새마을운동합천군지회는 앞으로도 녹색생활 실천을 위한 나무심기와 환경정화, 탄소중립 실천활동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지역 곳곳에 주민과 함께 가꾸는 녹색공간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국회의정저널] 합천군시설관리공단은 지난 7일과 8일 양일에 걸쳐 공단의 주요 현안과 부서별 업무 추진상황을 파악하고 향후 경영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실시한 부서별 업무보고를 실시 했다고 밝혔다.현재 합천군시설관리공단은 5부 1실 체제로 운영되고 있으며 이번 업무보고에서는 각 부서의 주요 사업 추진현황을 비롯해 시설 운영 및 안전관리, 조직 운영, 경영 개선사항 등 공단 업무 전반에 대한 종합적인 점검이 이뤄졌다.특히 이번 업무보고는 단순한 업무현황 보고에서 벗어나 각 부서가 직면한 현안과 업무 추진 과정에서의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실질적인 개선방안을 함께 모색하는 소통의 자리로 진행됐다.전덕규 이사장은 각 부서의 업무보고를 청취하며 주요 사업의 추진상황과 향후 계획을 면밀히 살피는 한편 시설 이용객의 편의 증진과 안전관리 강화, 효율적인 조직 운영의 중요성을 강조했다.전덕규 이사장은 “업무를 제대로 이해해야 올바른 방향을 제시할 수 있다”며 “각 부서에서 겪고 있는 어려움과 개선이 필요한 부분을 적극적으로 공유해 달라”고 말했다.이어 “부서 간 벽을 낮추고 서로 협력하는 조직문화를 조성해 공단의 경쟁력을 높이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공공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공단은 이번 업무보고를 통해 파악된 주요 현안과 개선 필요사항을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부서별 추진계획에 반영해 업무의 실효성을 높여나갈 계획이다.아울러 전 이사장은 앞으로도 주요 시설과 사업 현장을 직접 방문해 운영상황을 점검하고 직원 및 이용객들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는 등 현장 중심의 소통 행정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국회의정저널] 진주시는 전통시장 상인들이 바쁜 일상 속에서 건강을 챙기고 잠시 쉬어갈 수 있도록 전통시장 상인과 함께하는 ‘건강 쉼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여성친화도시 거점공간 ‘석류클럽’인근 전통시장 상인들의 수요를 반영해, 일상에서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운동 프로그램을 통해 상인들의 건강관리를 지원하고 일상 속 활력을 더하기 위해 마련됐다.시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상인들이 가까운 생활공간에서 건강과 여가를 누릴 수 있도록 하는 한편 석류클럽을 지역주민들이 일상적으로 찾고 이용하는 생활밀착형 공간으로 활성화해 나갈 계획이다.‘건강 쉼표’ 프로그램은 10월 20일부터 11월 19일 기간 중 매주 화·목요일 오후 5시부터 6시까지 총 10회 운영되며 실버요가와 건강체조 등 참여자들이 부담 없이 따라 할 수 있는 운동으로 구성해 상인들의 건강관리와 스트레스 해소에 도움을 줄 예정이다.모집대상은 석류클럽 인근 중앙·논개·청과·비봉시장 상인 20여명이며 참가를 희망하는 상인은 10월 16일까지 석류클럽으로 전화 또는 방문 신청하면 된다.진주시 관계자는 “전통시장 상인들이 바쁜 일상 속에서도 건강을 돌보고 잠시 쉬어갈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생활 가까이에서 필요한 프로그램을 발굴해 석류클럽이 여성뿐만 아니라 지역주민 모두가 편하게 찾고 이용할 수 있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진주시가 대한민국 대표 ‘야간관광 도시’로 보석처럼 빛난다.진주시는 오는 8일 진주성 야외무대에서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전국 10개 ‘야간관광 특화도시’ 와 함께 추진하는 전국 릴레이 야간관광 축제인 ‘2026 대한민국 밤밤페스타’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 축제는 한국관광공사가 통합 브랜드와 공통 콘텐츠를 총괄 기획·운영하고 각 도시의 특색 있는 야간관광 자원과 연계해 지역별 특화 프로그램을 선보인다.올해는 ‘한밤의 쉼, 채우고 비우고 머무르고’를 주제로 ‘캔들라이트 콘서트’ 와 ‘밤밤 여행 도서관’등 공통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전국 10개 도시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되고 있다.진주에서는 ‘2026 진주남강유등축제’ 와 연계해 오는 8일 오후 4시부터 11시까지 진주성 야외무대 일원에서 진행된다.특히 ‘진주남강유등축제’는 문화체육관광부의 ‘글로벌 축제’에 선정돼 세계적인 축제로의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따라서 ‘밤밤페스타’를 연계 개최해 진주를 찾은 국내외 관광객에게 다양한 야간관광 콘텐츠를 선보일 것으로 기대된다.이번 행사는 진주성의 아름다운 야간경관과 유등축제의 분위기 속에서 독서와 체험, 공연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진주남강유등축제’ 와 ‘대한민국 밤밤페스타’를 연계해 야간관광 콘텐츠를 확장하고 축제 방문객의 체류와 관광 경험을 더욱 풍성하게 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이번 축제의 하이라이트인 ‘캔들라이트 콘서트’는 오후 8시부터 9시 30분까지 진행된다.오후 8시부터 ‘프리스틴’의 오프닝 공연이 펼쳐지며 이어 오후 8시 30분부터 ‘이로밴드’의 본공연이 진행된다.진주성의 야간경관과 음악이 어우러지는 공연으로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야간관광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전국 공통 프로그램인 ‘밤밤 여행 도서관’은 방문객들이 야간경관 속에서 책을 읽으며 휴식할 수 있도록 조성했다.빈백, 해먹, 인디언 텐트, 캠핑 의자 등을 활용해 현장에서 책을 빌려 자유롭게 독서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한다.또한 책 속 문장을 직접 옮겨 적는 원고지 필사 체험과 하모를 야광도료로 그려 나만의 책갈피를 만드는 ‘야간 별빛 드로잉’체험을 운영한다.이와 함께 전국 10개 ‘야간관광 특화도시’를 연계한 △밤밤페스타 스탬프 투어 △어머 찾았네 올밤이 △포토 스팟에서 야경 찍고 굿즈 받자 △밤밤 포토존에서 추억 남기기 등 다양한 현장 이벤트도 마련된다.진주시 관계자는 “글로벌 축제로 선정된 진주남강유등축제와 전국 10개 야간관광 특화도시가 함께하는 대한민국 밤밤페스타를 연계해 진주의 아름다운 가을밤을 더욱 풍성하게 즐길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다”며 “진주성을 찾은 시민과 관광객들이 유등의 빛과 함께 독서 체험, 공연을 즐기며 특별한 추억을 만드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사천시와 사천시 누리원은 지난 9월 30일 낙동강유역환경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공공장례식장 다회용기 전환 및 이용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식’에 참석해 친환경 장례문화 조성에 앞장설 것을 다짐했다.이번 협약은 장례식장 내 접객 과정에서 다량 발생하는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지속 가능한 자원순환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낙동강유역환경청 주관으로 마련됐다.협약에는 사천시 누리원을 비롯해 부산영락공원, 울산하늘공원, 마산의료원, 창원시립상복공원, 함안하늘공원 등 부·울·경 지역의 주요 공공장례식장과 지자체 등 총 14개 기관이 뜻을 모았다.이번 협약에 따라 사천시 누리원은 앞으로 장례식장 이용객을 위한 접객 시 다회용기를 전면적으로 도입·사용하고 조문객들을 대상으로 다회용기 사용 및 올바른 반납 방법을 적극 홍보할 예정이다.아울러 낙동강유역환경청을 비롯한 지자체는 다회용기 도입을 위한 행·재정적 지원과 안정적인 관리체계 구축에 협력하기로 했다.장례식장은 그간 조문객 음식 제공 등으로 인해 일회용품 소비가 집중되는 대표적인 생활 현장으로 꼽혀왔다.이번 사천시 누리원의 다회용기 사용 활성화 동참은 환경 보호에 대한 공공의 책임을 다하고 지역 내 친환경 장례 문화 확산의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사천시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사천시 누리원이 일회용품 없는 친환경 장례문화 정착에 모범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시민 여러분께서도 자원순환 실천에 따뜻한 동참과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사천시는 2026 사천에어쇼 개최를 기념해 고향사랑기부 참여자들에게 특별한 행운을 선사하는 ‘에어쇼 보Go, 행운 받Go’ 이벤트를 10월 한 달간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이번 이벤트는 사천시에 10만원 이상 기부하고 답례품 신청을 완료한 기부자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추첨을 통해 총 4000명에게 다양한 경품을 제공한다.경품은 △1등 3명에게 사천아르떼리조트 풀빌라 숙박권 △2등 30명에게 3만원 상당 사천시 답례품 △3등 3967명에게 네이버페이 1만원권을 증정한다.박동식 시장은 “대한민국 항공우주산업의 중심도시 사천에서 열리는 에어쇼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념해 더 많은 분들이 고향사랑기부에 참여하고 특별한 혜택도 누릴 수 있도록 이번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에어쇼의 짜릿한 감동과 함께 사천의 매력을 경험하고 풍성한 혜택까지 누리시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사천시는 고향사랑기부제 민간플랫폼인 ‘위기브’ 와 ‘웰로’를 통해 기부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이고 매월 다채로운 이벤트를 마련해 고향사랑기부 참여를 활성화하고 있다.앞으로도 사천의 특색을 담은 답례품과 다양한 기부 혜택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기부자 만족도를 높이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사천시는 가을철을 맞아 관내 교육기관 등의 농촌교육농장 현장체험활동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10월 15일까지 농촌교육농장 12개소를 대상으로 체험객 안전관리 점검을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이번 점검은 가을철 기온 강하에 따른 난방시설 사용 증가와 야외 체험활동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체험객들이 안전하게 농촌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된다.주요 점검사항은 난방시설 및 전기·가스시설의 안전관리 상태, 체험시설 내 소화기 등 소방시설의 비치 및 관리 상태, 야외 체험활동 시 기상과 기온을 고려한 체험객 안전수칙 준수 여부 등이다.특히 기온이 낮아지는 시기에 난방기기 사용이 증가하는 만큼 전기·가스시설의 이상 여부와 소화기 등 소방시설의 관리 상태를 중점적으로 확인하고 야외 체험활동 시에는 기상상황과 체험객의 안전을 고려해 프로그램을 운영하도록 안내할 계획이다.시는 점검 과정에서 확인된 미흡사항에 대해서는 현장에서 개선을 지도하고 농촌교육농장 운영자들에게 계절별 안전관리 수칙을 안내하는 등 지속적인 안전관리를 추진할 예정이다.박동식 시장은 “가을철에는 학교와 가족 단위의 농촌교육농장 체험활동이 증가하는 만큼 체험객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야 한다”며 “농촌교육농장 운영자들이 시설과 체험환경을 사전에 철저히 점검하고 안전수칙을 준수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청년 근로자 위한 문화·휴식·운동·교류 공간 마련, 2029년 준공 목표 사천시가 사남농공단지에 청년 근로자를 위한 문화·복지공간을 조성한다.시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한 ‘2026년 산업단지 환경조성 출연사업’ 공모에서 사남농공단지 청년문화센터 조성사업이 최종 선정돼 국비 40억원을 확보했다고 5일 밝혔다.이번 공모에서는 경남 사천 사남농공단지와 전남 무안 청계농공단지, 충남 아산 아산테크노밸리 등 전국 3곳이 선정됐다.경남에서는 사천시가 유일하게 선정됐다.청년문화센터 조성사업은 산업단지 안에 부족한 문화·복지·편의시설을 확충하고 청년 근로자가 일터 가까이에서 휴식과 자기계발, 교류 활동을 할 수 있도록 복합공간을 마련하는 사업이다.문화·편의시설과 기업 지원·혁신 활동 공간을 함께 조성해 청년 근로자의 정주 여건을 개선하고 산업단지의 활력을 높이는 것이 목표다.사업은 2026년부터 2029년까지 추진된다.시는 국비 40억원과 지방비 17억 2천만원 등 총 57억 2천만원을 투입한다.지방비는 도비 5억 1600만원과 시비 12억 400만원으로 마련할 계획이다.센터는 사남농공단지 내 사남면 월성리 417번지 일원에 들어서며 대지면적 7819.5㎡에 지상 2층, 연면적 990㎡ 규모로 조성된다.1층과 2층은 각각 495㎡ 규모다.센터 1층에는 북카페 및 베이커리 스마트 무인 편의매점, 워케이션 라운지, 청년소통 라운지 등이 마련될 예정이다.근로자가 잠시 쉬거나 책을 읽고 동료와 대화하며 교류할 수 있는 공간으로 운영한다.워케이션 라운지는 업무와 휴식을 함께할 수 있는 공간으로 구성하고 청년소통 라운지는 입주기업 청년 근로자와 청년 창업가 등이 만나 정보를 나누는 교류 거점으로 활용할 계획이다.2층에는 피트니스존과 다목적 GX룸을 조성한다.피트니스존에서는 근로자가 편리하게 운동할 수 있도록 하고 다목적 GX룸은 단체 운동이나 문화·여가 프로그램 등 다양한 활동에 활용할 예정이다.시는 스마트 피트니스와 근골격계 맞춤 스트레칭 프로그램 등을 통해 생산직 근로자의 건강 증진과 부상 예방도 지원한다는 방침이다.시설 조성과 함께 청년 근로자의 수요를 반영한 프로그램 운영도 추진한다.북카페와 라운지 등을 활용한 원데이 문화강좌를 열고 정기적인 네트워킹 행사를 마련해 신축 기숙사 입주 청년과 입주기업 재직자 간 교류를 지원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직무 스트레스를 덜고 산업단지 안에서 청년들이 서로 연결되는 커뮤니티를 형성하도록 도울 예정이다.시는 2026년 12월 기본계획 및 실시설계에 착수하고 입주기업과 청년 근로자의 의견을 설계 단계부터 반영해 실제 이용 수요에 맞는 공간과 프로그램을 구성할 계획이다.2028년 착공해 2029년 준공 및 개관하는 것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한다.시는 청년문화센터가 산업단지의 부족한 문화·편의 기반을 보완하고 청년 근로자의 휴식과 건강관리, 교류와 자기계발을 지원하는 공간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아울러 청년 친화적인 근무·생활 환경을 조성해 지역 기업의 청년 인력 확보와 장기근속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박동식 시장은 “사남농공단지를 청년이 일하고 쉬며 성장할 수 있는 공간으로 바꿔 나갈 기반을 마련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며 “입주기업과 청년 근로자의 의견을 충실히 반영해 청년문화센터를 차질 없이 조성하고 청년 근로자의 삶의 질과 산업단지의 경쟁력을 함께 높이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사천시는 사업장 내 폐기물 방치와 빈 공장·임야 등의 불법투기를 예방하기 위해 11월 13일까지 ‘2026년 하반기 폐기물 관리 취약사업장 특별점검’을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시는 관내 폐기물처리업체 25개소와 빈 공장 및 임야 등을 대상으로 △폐기물 처리시설 정상가동 여부 △허용보관량 초과 및 허가부지 외 보관 여부 △방치폐기물 처리이행보증 가입 여부 △현장정보 전송기기 설치·전송 여부 등을 중점 점검한다.아울러 빈 공장과 임야 등에 대한 폐기물 불법투기 행위에 대해서도 집중 단속한다.이번 점검에서 위반사항이 확인될 경우 관련 법령에 따라 고발 및 행정처분 등 엄정하게 조치할 방침이다.또한, 지속적인 현장점검과 관리·감독을 통해 폐기물의 부적정 처리와 불법투기를 사전에 차단하고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한 폐기물 관리체계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한편 시는 올해 상반기 지도·점검을 통해 고발 11건, 행정처분 16건, 과태료 10건 등 총 38건의 위법행위를 적발·조치한 바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사천시 용현면자원봉사회는 2일 자원봉사활성화사업으로 어르신 11명과 어르신과 함께하는 동행 나들이를 실시했다.이번 나들이는 평소 외출 기회가 많지 않은 홀로 어려신들이 가을의 정취를 느끼며 봉사자와 즐겁고 따뜻한 하루를 보낼수 있도록 마련됏다.자원봉사 회원들은 어르신과 1대1로 짝을 이루어 식사를 챙기고 가을길을 걸으며 나들이 장소에서 안전을 살피는 등 하루 동안 든든한 동행을 했다.어르신들은 합천신소양체육공원 1800평 정원에서 핑크뮬리 분홍빛 물결을 즐겼으며 함양상림공원에서는 가을 꽃무릇을 감상하면서 힐링의 시간을 보냈다.박홍선 회장은 “평소 나들이 기회가 많지 않은 홀로 어르신들을 모시고 짧은 하루지만 즐거운 나들이를 했고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외롭지 않도록 따뜻한 정을 나누는 봉사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창원특례시는 10월 4일 북면공설운동장에서 북면체육회 주최로 ‘2026년 북면 어울림 한마당’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북면 어울림 한마당’은 격년제로 개최되는 행사로 한 해는 전 면민이 참여하는 ‘면민화합체육대회’, 한 해는 전 사회단체원이 참여하는 ‘어울림 한마당’ 으로 운영된다.면민 간 소통과 교류를 활성화하고 화합과 결속을 다지는 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행사는 유공 면민 표창과 지역 학생들의 꿈과 희망을 응원하는 장학금 전달로 개회식을 시작해, 파크골프·단체줄넘기·피구 등 체육행사와 노래자랑을 통해 참석자들이 함께 어울리며 유대를 다지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북면체육회 이몽우 회장은 “오늘 이 자리에 함께해 주신 모든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오늘만큼은 일상의 걱정을 잠시 내려놓고 즐기면서 서로의 정을 나누고 더욱 가까워지는 시간이 되었으면 한다”고 전했다.강기윤 창원특례시장은 축사를 통해 “우리가 함께 북면을 만들어가고 있다는 마음을 나누는 자리가 되었으면 좋겠다”며 “북면이 농업과 원예의 활력을 이어가면서 자연과 함께하는 삶을 누리고 새로운 이웃들도 편안하게 정착할 수 있는 살기 좋은 지역으로 더욱 발전하도록 힘껏 돕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거창군은 10월 1일부터 3일까지 사흘간 농업기술센터 미래농업복합교육관을 비롯한 군 일원에서 ‘2026년 해외 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를 개최했다.이번 상담회는 군이 주관·진행하고 거창 농식품 수출진흥협회 회원사들이 기존 거래 바이어와 유통관계자를 초청해 진행한 민관 협력형 행사로 이미 거래 관계가 있거나 구체적 수입 의향을 가진 바이어를 대상으로 상담을 진행해 실질적인 수출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마련됐다.미국·홍콩·네덜란드·태국·베트남·싱가포르·일본·대만 등 8개국의 식품유통·온라인 커머스·건강기능식품 분야 바이어들이 거창을 찾아, 밤 가공품·부각류·과채주스·여주 가공품·오방색 국수·사과즙·흑마늘 진액·석류 콜라겐 젤리·홍도라지차 등 가공식품과 포도·딸기 등 신선농산물, 쌀·잡곡까지 거창을 대표하는 수출 유망품목 전반에 대한 상담을 진행했다.상품설명회에 이어 1:1 맞춤형 수출상담이 열렸으며 마지막 날인 3일에는 바이어들이 거창지역 수출업체 생산·가공 현장을 직접 방문해 품질관리 체계를 확인했다.한편 이번 행사는 ‘2026 거창한마당대축제’ 와 ‘감악산 꽃별여행’ 기간에 맞춰 열려 바이어들은 축제와 거창군 주요 관광지를 둘러보며 거창의 가을 정취와 함께 지역 농식품의 매력을 체험했다.김현주 거창 농식품 수출진흥협회장은 “상담에서 현장 검증, 후속 계약까지 이어지는 수출 전 과정을 사흘 안에 압축해 바이어와 업체 모두에게 실질적인 성과를 만드는 자리였다”며 “회원사들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지역 전체의 수출 자산으로 키워가겠다”고 말했다.행사 현장을 찾은 이홍기 거창군수는 “민관이 함께 만든 이번 상담회를 통해 거창의 위상을 높여주신 협회와 참여업체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만남이 성공적인 사업적 결실로 이어지도록 해외 판로 개척을 지속적으로 뒷받침하고 거창을 농식품 수출의 거점으로 키워가겠다”고 말했다.거창군은 농특산물 수출 확대 전략으로 거점APC 내 Global GAP 인증을 기반으로 대만에 이어 미국 시장으로 신선농산물 수출을 확대 방안을 준비하고 있으며 농식품 분야에서도 해외인증 지원, 해외 박람회 참가, 해외 신시장 개척행사 등 수출 전 주기 지원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