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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새마을회와 새마을운동합천군지회는 10월 7일 합천군 율곡면 낙민로터리에서 2026년 ‘녹색건강문화 새마을 가꾸기’힐링 녹색정원 조성 사업을 추진했다.해당 사업은 새마을운동 공모사업으로 실시됐으며 기후변화와 환경 문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주민과 함께 생활 주변의 자투리 공간과 유휴공간에 꽃과 나무를 심고 정원을 조성함으로써 쾌적한 환경과 휴식공간을 제공해, 일상 속에서 자연을 접하며 힐링할 수 있는 녹색공간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이 날 행사에는 경상남도새마을회 최만환 회장을 비롯한 회원단체장, 새마을운동합천군지회 정성철 회장 및 합천군 회원단체장과 합천군 새마을지도자 23명이 참여한 가운데 직접 흙을 고르고 목수국, 아스타 국화, 팜파스, 바늘꽃 등을 이용해 약 300㎡ 면적의 마을 공한지에 꽃밭을 조성하는 한편 주변 쓰레기를 수거하는 환경정화 활동도 함께 실시했다.최만환 경상남도새마을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작은 공간이라도 정성을 들여 꽃과 나무를 심고 가꾸면 지역주민 모두가 함께 누릴 수 있는 아름다운 녹색공간으로 거듭날 수 있다”며 “앞으로도 새마을지도자들이 앞장서 깨끗하고 아름다운 경남을 만들어 가고 주민들에게 일상 속 힐링을 선사할 수 있는 다양한 녹색사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정성철 새마을운동합천군지회장은 “이번 녹색정원 조성사업을 통해 방치되어 있던 유휴공간이 주민들에게 아름다운 볼거리와 편안한 쉼터를 제공하는 공간으로 새롭게 거듭나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주민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생활 주변 환경개선과 녹색생활 실천에 새마을지도자들이 앞장서겠다”고 밝혔다.경상남도새마을회와 새마을운동합천군지회는 앞으로도 녹색생활 실천을 위한 나무심기와 환경정화, 탄소중립 실천활동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지역 곳곳에 주민과 함께 가꾸는 녹색공간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국회의정저널] 합천군시설관리공단은 지난 7일과 8일 양일에 걸쳐 공단의 주요 현안과 부서별 업무 추진상황을 파악하고 향후 경영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실시한 부서별 업무보고를 실시 했다고 밝혔다.현재 합천군시설관리공단은 5부 1실 체제로 운영되고 있으며 이번 업무보고에서는 각 부서의 주요 사업 추진현황을 비롯해 시설 운영 및 안전관리, 조직 운영, 경영 개선사항 등 공단 업무 전반에 대한 종합적인 점검이 이뤄졌다.특히 이번 업무보고는 단순한 업무현황 보고에서 벗어나 각 부서가 직면한 현안과 업무 추진 과정에서의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실질적인 개선방안을 함께 모색하는 소통의 자리로 진행됐다.전덕규 이사장은 각 부서의 업무보고를 청취하며 주요 사업의 추진상황과 향후 계획을 면밀히 살피는 한편 시설 이용객의 편의 증진과 안전관리 강화, 효율적인 조직 운영의 중요성을 강조했다.전덕규 이사장은 “업무를 제대로 이해해야 올바른 방향을 제시할 수 있다”며 “각 부서에서 겪고 있는 어려움과 개선이 필요한 부분을 적극적으로 공유해 달라”고 말했다.이어 “부서 간 벽을 낮추고 서로 협력하는 조직문화를 조성해 공단의 경쟁력을 높이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공공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공단은 이번 업무보고를 통해 파악된 주요 현안과 개선 필요사항을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부서별 추진계획에 반영해 업무의 실효성을 높여나갈 계획이다.아울러 전 이사장은 앞으로도 주요 시설과 사업 현장을 직접 방문해 운영상황을 점검하고 직원 및 이용객들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는 등 현장 중심의 소통 행정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국회의정저널] 김해시는 지난달 19~20일과 이달 3~5일 닷새간 수로왕릉에서 열린 ‘수로왕의 가야한상 피크닉’행사가 시민들의 큰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6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2026년 생생 국가유산 활용사업 ‘오감으로 즐기는 가야 생생 여행’의 대표 프로그램으로 참가자들은 수로왕릉의 아름다운 자연 속에 마련된 피크닉 공간에서 가야의 역사 이야기를 듣고 가야금 연주와 국악공연을 감상하며 특별한 시간을 보냈다.‘수로왕의 가야한상 피크닉’은 단순히 국가유산을 관람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역사와 음식, 음악, 체험을 하나로 연결해 오감으로 가야문화를 경험할 수 있도록 한 프로그램으로 참가자들에게 수로왕릉을 새로운 방식으로 만나는 기회를 제공했다.특히 가족 단위 참가자들이 김해의 역사와 가야문화를 담은 피크닉 음식을 함께 즐기고 어린이들은 수로왕 이야기를 활용한 수로알밥 만들기 체험활동에 참여하며 국가유산을 더욱 쉽고 재미있게 이해하는 시간을 제공했다.가야의 역사와 전통문화를 시민들이 보다 친숙하고 재미있게 경험할 수 있는 김해형 역사·미식·문화체험 프로그램인 셈이다.김삼성 시 문화유산과장은 “수로왕릉이라는 국가유산 공간에서 시민들이 가야의 역사와 문화를 편안하게 즐기고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며 “국가유산을 어렵게 느끼는 시민들이 역사와 문화를 일상에서 친숙하게 접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형 활용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김해시 장유2동 주민자치회가 지난 2일 ‘노인의 날’을 맞아 관내 거동이 가능한 독거·조손가정·취약계층 어르신 76명을 모시고 부산 해운대 및 송도 일원에서 ‘어르신과 함께하는 행복한 동행 및 효잔치’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2026년 주민자치사업으로 선정되어 추진하는 사업으로 평소 문화 활동과 외부 나들이 기회가 적은 관내 취약계층 어르신들에게 해양문화체험을 제공하고 노인의 날을 맞아 어르신들에게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 참여하는 어르신들은 부산의 대표 명소인 해운대와 송도 일원을 둘러보며 다채로운 해양문화를 체험하고 준비된 효 잔치 프로그램을 통해 어르신들 간 따뜻한 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김희자 장유2동 주민자치회장은 “노인의 날을 맞아 지역 내 홀로 계시거나 소외된 어르신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물해 드릴 수 있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관내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복지 증진과 지역 사회 내 효 문화 확산을 위해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다양한 주민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강경호 장유2동장은 “이번 행사가 관내 취약계층 어르신들에게 뜻깊고 소중한 추억을 선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자치회가 지역복지 향상과 주민화합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활발히 펼쳐 나갈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정영두 김해시장이 취임 100일을 맞아 10월 6일 오전 11시, 김해시청 기자실에서 출입기자단과 차담회를 가졌다.정 시장은 시정운영 100일간의 소회, 내년도 시정운영방향 등 크게 두 가지 주제를 중심으로 지난 100일을 돌아보고 앞으로의 시정운영구상을 밝혔다.100일간의 소회 정 시장은 지난 100일이 새로운 시정의 기초와 틀을 세운 시간이었다고 자평했다.“'사람 사는 세상, 함께 잘 사는 김해'를 새 시정의 비전으로 정하고 5대 시정 목표와 12대 김해대전환 추진과제, 108개 공약이행 로드맵과 실행전략을 정립하고 구체화했다”고 말한 정 시장은 “각계각층의 다양한 시민들과 함께 김해의 현재를 진단하고 시민의 더 나은 삶을 위한 해법 마련에 골몰했다”고 강조했다.'소통·공유·혁신·협력'을 골자로 한 새로운 행정상 정립도 제시됐다.19개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와 함께 한 주민과의 첫 만남, 시장 주재 주요 회의 실시간 공개, 계약제도 혁신 방안 도입, 내년도 국도비 확보 및 현안해결을 위한 국회의원·도의원 간담회 개최가 거론됐다.주요현안, 시민 숙원사항 등 민생과제 해결을 위한 시장 주재 정책회의 도입, 총 545억원이 투입된 제1호 공약 김해시민 민생지원금 지급 등 민생을 시정의 최우선 과제로 삼았다는 의미도 강조했다.2027년 시정운영방향 정 시장은 내년도 시정운영방향으로 '절감-검증-환류-재투자'등 4대 과제 중심의 재정운용 방향을 첫 손에 꼽았다.불요불급한 예산을 절감하면서 민생안정과 미래성장 견인을 위한 전략적 재원 배분에 집중하겠다는 복안이다.분야별 정책과제들도 언급됐다.△산업·경제 분야는 김해사랑 상품권 2000억원 발행, 소상공인 육성자금 지원 확대 등 민생경제 회복 지원책을 필두로 동북아 물류 플랫폼 지정, 미래모빌리티, 지능형 로봇, 신재생에너지, 의생명, 피지컬 AI 등 미래첨단산업 중심의 산업혁신, △보건·복지 분야는 대체부지 조속확보를 통한 동부경남 김해공공의료원 유치, 그냥드림센터 권역별 확대 설치, 장애인 자립지원센터 설립, 김해 정성껏 해드림센터 운영, 365일 24시간 안심아동돌봄서비스 권역별 확대 등 보편적 건강복지 서비스 제공에 초점을 맞췄다.도시·교통 분야는 장유여객터미널 정상 개장, 부산김해경전철 적자구조 개선, 광역철도 '김해역'유치, 부전~마산 복선전철 구간 조기 개통 등 시급한 도시 기반 인프라 확충이 담겼고 △문화·관광 분야는 문화예술진흥기금 100억 확충, 경남문화콘텐츠산업 클러스터 조성, 낭만가야 관광벨트 조성, TPO 총회 개최, 김해 고도 지정 등 소프트파워 브랜드 경쟁력을 높이는 데 주안점을 뒀다.생태·환경 분야는 화포천 람사르 습지 등록 추진, 경남 최초 기후보험 도입, 생활 속 탈 플라스틱 정책 정착 및 확산이 제시됐다.한편 정 시장은 민선9기 김해시정을 집약하는 두 가지 키워드로 '성과'와 '민생'을 꼽았다.“시정은 시민의 눈높이에 걸맞은 실질적 성과와 시민의 삶을 보다 구체적으로 변화시키는 민생으로 증명해야 한다”며 “지난 100일간 쌓아올린 기초를 토대로 앞으로 '성과를 내는 시정, 민생이 강한 도시'를 만들어가겠다”고 역설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김해시는 지난 2일 오전 10시 30분 주관기관인 김해시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 김해권 주거복지지사와 관내 13개 LH주거행복지원센터 관계자를 대상으로 자살예방과 생명존중 안전망 강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자살 고위험 시기를 맞아 경제적 어려움과 사회적 고립, 정신건강 문제 등을 겪는 임대주택 입주민을 조기에 발굴하고 필요한 서비스로 신속하게 연계하기 위해 마련됐다.주요 협의 내용은 △관리비·공과금 체납자, 1인 가구 등 고위험군 조기 발굴과 의뢰 △생명존중 캠페인과 생명지킴이 교육 △맞춤형 정신건강·복지서비스 연계 △자살수단 차단 방법을 논의했다.특히 지난해 구축한 생명존중과 자살예방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김해시정신건강복지센터와 LH주거행복지원센터 간 위기대상자 발굴과 의뢰·연계를 더욱 활성화하기로 했다.우울 및 자살 고위기 입주민을 발굴해 정신건강복지센터로 연계하면 정신건강 상담과 자살위기 평가 후 대상자의 위기상황과 욕구에 따라 치료, 복지·경제적 지원, 지속적인 사례관리 등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김해시는 지난해 전년대비 자살사망자 수가 13명이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김해시 관계자는 “이번 간담회로 LH주거행복지원센터와 김해시정신건강복지센터 간 협력을 강화하고 임대주택 입주민의 자살 예방을 위한 지역사회 안전망을 지속적으로 구축해서 소중한 생명을 지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상동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는 지난 9월 28일부터 10월 5일까지 거동이 불편한 홀몸 어르신들의 안전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화장실 내 안전손잡이를 총 12세대에 설치하고 있다.이번 사업은 10월 1일 생활 속의 작은 불편까지 세심히 살펴 필요한 복지서비스로 연계하는 정영두 김해시장의 대표 공약인 “정성껏 해드림”센터 출범식을 계기로 일상생활 중 특히 낙상 위험이 높은 화장실 공간에 안전손잡이를 설치함으로써 어르신들의 이동 편의성을 높이고 예기치 못한 사고를 사전에 예방하는 데 목적이 있다.협의회는 사전 대상자 조사와 현장 실태 확인을 통해 선정된 12세대 어르신의 건강 상태를 고려한 맞춤형 설치를 진행하고 있으며 설치가 완료된 어르신들은 “평소 미끄러질까 불안했는데 이제 안심하고 화장실을 이용할 수 있다”며 큰 고마움을 전했다.정종희 회장은 “화장실은 어르신들에게 낙상사고 위험이 가장 큰 장소 중 하나”며 “작은 안전손잡이 하나가 큰 사고를 막고 삶의 질을 높이는 만큼, 앞으로도 취약계층의 안전하고 편안한 일상을 위해 지속적인 안전지원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이삼주 상동면장은 “지역사회 내 복지안전망 실현을 위해 이웃간의 관심과 사랑을 상동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가 몸소 실천하고 있다며 취약계층을 위해 활동하는 협의회에 감사드리고 행정에서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김해시복지재단 김해시동부노인종합복지관은 지난 2일 복지관 내에서 지역 어르신 8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30회 노인의 날 기념 ‘함께한 세월, 더 행복한 오늘’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노인의 날을 맞아 어르신에 대한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다채로운 문화공연과 체험활동을 통해 어르신들이 함께 즐기고 소통하는 자리를 마련하고자 진행됐다.오전 10시부터 4층 강당에서 진행된 축하공연에서는 단아국악예술단과 명문버클리어린이집이 무대를 선보이며 행사에 활기를 더했다.이어 열린 기념식에서는 국민의례와 노인강령 낭독, 내빈 축사 등을 통해 노인의 날의 의미를 되새기고 어르신들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했다.점심시간에는 안동유통과 김해본365마취통증의학과의원의 후원으로 돼지국밥을 제공하며 따뜻한 식사를 나누었다.또한 서울안과와 김해장편한연합의원의 후원으로 돋보기와 장바구니를 마련해 어르신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오후에는 복지관 어르신들이 참여하는 시니어 공연이 펼쳐졌다.밴드, 하모니카, 통기타, 색소폰, 고전무용, 수어등 7개 팀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선보이며 함께 즐기는 무대를 꾸몄다.복지관 곳곳에서는 작품전시와 건강 캠페인, 다양한 체험행사도 함께 운영됐다.사군자, 서예, 캘리그라피, 연필화, 시화 등 노년사회화교육 프로그램 참여 어르신들의 작품을 전시해 배움의 결실을 지역사회와 나누었다.아울러 눈 건강과 금주, 건강관리 캠페인을 비롯해 생활과학 및 만들기 체험, AI디지털 체험, 가상현실 스포츠실 사격 체험 등 다양한 참여 프로그램을 마련했다.크로플과 차를 즐길 수 있는 먹거리 공간도 운영해 어르신들이 편안하게 쉬며 교류할 수 있도록 했다.김해시동부노인종합복지관 한치희 관장은 “오늘 행사가 어르신들이 서로의 삶을 응원하고 즐거운 추억을 나누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여가·문화 활동과 복지서비스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이번 행사에는 안동유통, 김해본365마취통증의학과의원, 서울안과, 김해장편한연합의원, 서부커피로스터스 등 후원기관과 인제대학교 생활과학교실, 김해대학교 앵커사업단, 삼방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 동부건강생활지원센터, 김해중독관리지원센터, 창원대학교 산학협력단 등 지역 유관기관이 함께해 행사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었다.김해시동부노인종합복지관은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와 여가생활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과 복지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김해연구원과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 경남지역연합회가 지역 과학기술과 정책연구의 협력 기반을 넓히기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탄소중립과 에너지 전환에 대응한 ‘김해형 에너지혁신’방향을 함께 모색했다.김해연구원과 경남과총은 2일 아이스퀘어호텔 쟈스민홀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ESG와 탄소중립 성과를 높이는 김해형 에너지혁신 방향’을 주제로 공동포럼을 개최했다.이날 행사는 업무협약 체결을 시작으로 주제발표, 종합토론 순으로 진행됐다.이번 협약은 양 기관의 전문성과 연구 역량을 연계해 지역 과학기술과 정책연구의 협력 기반을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양 기관은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연구와 정책 교류를 확대하고 지역산업 발전에 필요한 협력과제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갈 계획이다.협약에 이어 열린 공동포럼에서는 탄소중립과 에너지전환에 대응하기 위한 김해시의 에너지 정책 방향과 기업의 에너지 관리, 중소기업의 ESG 실천방안을 중심으로 세 가지 주제발표가 이어졌다.첫 번째 발표에서 이연정 김해연구원 연구위원은 ‘ESG 실현을 위한 김해시 에너지 정책방향’을 제시했고 이어 이현희 김해시탄소중립지원센터 전문연구원은 ‘탄소중립 성과로 이어지는 김해시 기업 에너지 관리’를, 박희찬 경남과총 부회장은 ‘중소기업의 ESG 실천, 도입의 어려움과 해결방안’을 주제로 발표했다.주제발표에 이어 종합토론도 진행됐다.박흥재 경남과총 수석부회장이 좌장을 맡고 최훈 경남과총 부회장, 길수민 창원시탄소중립지원센터 팀장, 용석광 ESGi 대표, 김효남 탄소지능 대표가 토론자로 참여해 에너지혁신을 위한 실천방안을 논의했다.김재원 김해연구원 원장은 “지역의 탄소중립 전환을 위해서는 정책연구기관과 과학기술 전문가, 산업현장의 긴밀한 협력이 중요하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김해의 산업 특성에 맞는 에너지 정책과 기업 지원방안을 지속적으로 고민하고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경남과총 김곤섭 회장은 “탄소중립과 에너지전환은 지역 산업과 기업이 함께 대응해야 할 중요한 과제”며 “과학기술계의 전문성과 현장 경험을 지역 정책과 산업에 연결해 실질적인 해법을 찾는 데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김해연구원은 이번 협약과 공동포럼을 계기로 경남과총과의 연구·정책 교류를 확대하고 과학기술 분야의 전문성을 지역 정책과 연결해 탄소중립과 에너지전환 등 김해가 당면한 현안에 실질적인 정책 대안을 마련해 나갈 방침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남해군은 2일 창생플랫폼에서 개최한 골목형상점가 지정 심의위원회에서 노량마을과 독일마을 2개소를 골목형상점가로 지정하기로 의결했다고 밝혔다.이번 지정은 지역 내 소상공인이 밀집한 골목상권을 체계적으로 육성하고 온누리상품권 가맹점 등록 등 각종 지원사업 참여 기반을 마련해 지역 상권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골목형상점가는 일정 구역 내 소상공인 점포가 밀집한 상권을 지정하는 제도로 지정된 구역은 관련 요건과 절차에 따라 온누리상품권 가맹점 등록이 가능하며 정부와 지자체의 다양한 전통시장 및 상점가 활성화 지원사업에도 참여할 수 있는 기반을 갖추게 된다.특히 노량마을 골목형상점가는 지역 주민의 생활상권을 기반으로 마을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 방문객 유입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독일마을 골목형상점가는 남해군을 대표하는 관광명소인 독일마을의 관광자원과 주변 소상공인 점포를 연계해 관광객의 소비를 지역 상권으로 확산시키고 관광과 소비가 함께 이루어지는 상권으로 발전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남해군은 이번 골목형상점가 지정을 계기로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등 관계기관과 협의해 온누리상품권 가맹점 등록을 추진하고 지정 구역에 대한 홍보와 상권별 특성을 반영한 활성화 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남해군 관계자는 “이번 노량마을과 독일마을의 골목형상점가 지정은 지역의 생활상권과 관광상권을 함께 활성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소상공인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을 확대하고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남해군이 공공 시설물 유휴화를 최소화하고 활용 가치를 높이기 위해 전부서 합동으로 관리계획 방안을 적극적으로 모색하고 있는 가운데, 일반재산 토지 1309필지에 대해서도 그 활용성을 극대화하기 위한 전방위적인 진단 절차에 돌입한다.남해군은 일반재산 토지 중 활용 가능한 재산을 적극 발굴하는 한편 ‘진단·활용·처분’ 으로 이어지는 3단계 관리체계를 통해 공유재산을 ‘관리’에서 ‘활용’ 중심으로 전환한다는 방침이다.남해군이 현재 활용가능성 및 관리 방향을 진단하고 있는 일반재산 토지는 95필지 23만1132 ㎡ 규모다.남해군은 먼저 공공시설물의 이용현황, 주민 수요, 시설 상태, 관리비용, 대체시설 유무, 향후 활용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일반재산 토지의 경우 입지·규모·주변 여건 등을 고려해 대부·매각 등의 방안을 검토하게 된다.이어서 실제 수요와 지속 가능성, 행정·재정적 효과 등을 검토해 실효성 있는 활용방안도 마련한다.특히 활용 가능성이 높은 일반재산은 관련 정보를 적극 공유해 필요한 군민과 기업 등이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공공목적 활용 가능성이 낮고 지속적인 관리 필요성도 떨어지는 재산은 용도폐지·철거·매각 등 적정한 처분 절차를 추진한다.철거 이후에도 토지 합병·지목 변경, 공부 및 대장 정비 등 후속 절차까지 관리해 처분이 실제 완료될 때까지 관리할 계획이다.남해군은 진단 결과를 실제 조치로 연결하고 추진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하는 ‘진단 활용 처분 사후관리’의 선순환 관리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유휴재산은 줄이고 활용 가능한 재산은 적극 발굴해 공유재산의 활용가치와 관리 효율성을 함께 높여 나간다는 방침이다.정광수 재무과장은 “유휴 공유재산은 전국의 지자체가 함께 고민하고 있는 과제”며 “남해군은 재산 하나하나의 활용 가능성을 꼼꼼히 살피고 필요한 재산은 적극 활용하고 활용이 어려운 재산은 과감하게 매각·정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이어서 “유휴는 줄이고 가치는 키우는 공유재산 관리체계를 남해군의 새로운 행정모델로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깊어가는 가을, 10월의 남해는 다채로운 축제와 이야기로 여행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을 예정이다.여름의 열기가 물러간 잔잔한 바다와 높은 가을 하늘을 배경으로 남해 전역이 하나의 거대한 축제이자 여행의 무대로 탈바꿈한다.남해군관광협의회는 10월 남해 여행의 하이라이트로 단연 ‘독일마을 맥주축제’를 손꼽았다.올해 독일마을 맥추축제는 10월 9일부터 11일까지 펼쳐진다.경쾌한 브라스 밴드의 선율과 전통 의상을 입은 참가자들의 웃음소리가 청량한 하늘을 가득 채운다.더불어 10월 남해의 매력은 비단 독일마을에만 머무르지 않고 섬 전역으로 확장된다.10월 3일에는 1973년 개통 당시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는 ‘남해대교 특별 체험 프로그램’을 비롯해 스탬프투어와 버스킹, 재즈공연까지 한자리에 펼쳐지는 ‘물드는 바다’행사가 남해대교 일원에서 열린다.또 다음날인 10월 4일에는 앵강공원 전망대를 배경으로 가수 하림과 지역 청년음악가가 함께 ‘앵강의 밤: 소리의 풍경’ 이란 주제로 특별한 공연을 펼친다.10월 17일 남해대교 웰컴센터 야외공간에서는 헌책 순환 마켓과 영화 ‘맘마미아’상영회가 열리는 등 남해 곳곳에서 공연과 문화, 자연을 연결한 프로그램들이 이어질 예정이다.앞으로 남해군은‘정원의 섬’ 이라는 새로운 관광 비전 아래, 가을 축제들을 정원과 자연, 역사와 문화, 음식과 사람이라는 하나의 이야기로 연결해 나가겠다는 계획이다.독일마을의 유럽 문화, 남해대교의 역사, 바다와 섬의 자연, 그리고 곳곳의 정원과 마을을 하나의 여행 동선으로 묶어, 들렀다 나가는 관광이 아닌 ‘머물고 걷고 경험하는 체류형 관광’ 으로 패러다임을 전환하겠다는 포부다.남해군관광협의회 및 남해군 관광진흥과 관계자는 “붉은 지붕 아래서 맥주잔을 부딪치고 가을꽃 정원을 걸으며 밤바다의 음악과 별을 만나는 시간은 오직 남해에서만 느낄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이 될 것”이라며 “가을이 가장 아름다운 섬 남해에서 가을의 시작을 함께 맞이하길 바란다”고 전했다.한편 ‘이달의 남해’는 관광자원과 제철 먹거리를 연계해 매달 남해의 새로운 매력을 소개하는 월간 큐레이션 프로젝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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