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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김해문화관광재단 클레이아크김해미술관은 오는 3월 30일 미술관 전시장 내에서 이재경 작가의 작품 기증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기증은 지난 2025년 개최되어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던 기획전 ‘유리; 빛과 불의 연금술’을 계기로 이루어졌다.당시 전시는 국내외 유리공예 작가들의 작품세계를 조망하며 관람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으며 전시 종료 이후에도 작품이 지닌 예술적 가치와 의미를 시민들과 지속적으로 나누고자 하는 작가들의 뜻이 모여 이번 기증으로 이어졌다.기증 작품은 이후 해외초청작가 순회전으로 연계되어 부산 미고갤러리에서도 선보인 바 있다.이재경 작가의 ‘숨’, 미술관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남다 이번 기증의 대표 작품인 이재경 작가의 숨 은 미술관 건물 내벽 구조를 활용해 설치된 대형 유리 조형물로 빛의 굴절과 유리의 투명성을 통해 생명력의 이미지를 시각화한 작품이다.이 작품은 전시 기간 동안 미술관 공간과 조화를 이루며 장소성과 조형성을 함께 드러내 관람객들의 주목을 받았다.기증 이후에도 클레이아크김해미술관의 주요 소장작품이자 공간적 상징성을 보여주는 작품으로 남게 됐다.이재경 작가는 "작품이 탄생한 공간인 클레이아크김해미술관에 남아 관객들과 지속적으로 만날 수 있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고 기증 소감을 전했다.한일 예술 교류의 결실, 일본 작가 7인도 기증 동참 이번 기증식에는 이재경 작가와 함께 유리 공예 워크숍 및 전시에 참여했던 일본 작가 7인도 뜻을 함께했다.이들은 현대 유리 공예의 정수를 보여주는 각자의 출품작을 미술관 측에 기부하기로 결정했다.이재경 작가는 이번 기증식에서 참여 작가들을 대표해 기증서를 전달할 예정이다.이번 기증은 전시를 통해 형성된 국제 문화예술 교류가 미술관 소장품 확충으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클레이아크김해미술관 이태호 관장은 "이번 기증은 전시의 성과가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미술관의 소장과 연구, 전시 자산으로 확장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기증된 작품들은 시민과 함께 향유할 수 있는 공공의 문화자산으로서 체계적으로 보존 관리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한편 이날 기증식은 클레이아크김해미술관 돔하우스 중앙홀 이재경 작가 작품 숨 앞에서 진행됐으며 이재경 작가와 미술관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기증식 개요 일시: 2026년 3월 30일 [오후 오후 3시] 장소: 클레이아크김해미술관 돔하우스 중앙홀 이재경 작가 작품 ‘숨’앞
[국회의정저널] 김해시복지재단 김해시서부노인종합복지관은 지난 31일 오후 1시 서울스마트치과의원과 예방, 진료, 교육 등 통합적인 구강보건 서비스 제공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고령화로 인해 증가하는 구강질환 예방과 체계적인 관리의 필요성에 따라 추진됐으며 양 기관의 예방 중심의 구강보건서비스 제공과 전문적인 진료지원을 통해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자 이번 업무협약을 추진하게 됐다.주요협약 내용으로는 건강한 생활 및 의료적 혜택 제공을 위해 병원과의 의료정보 공유 체계 구축 치과 관련 의료서비스 지원을 위해 병원과 상호 협력체계 마련 사업 추진과 연계해 전문 치과 의료진의 상담 및 교육을 제공 직원 및 이용자를 대상으로 양질의 치과 의료서비스 제공이 해당된다.협약식에 참여한 배정훈 원장은"지역사회 의료기관으로서 책임을 다하고 어르신들이 건강한 일상을 유지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으며 정순미 관장은"이번 협약을 통해 어르신들이 보다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구강관리를 받을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 앞으로도 지역 내 다양한 기관과 협력을 확대해 건강한 노후를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는 최근 유가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내 운수업계를 지원하기 위해 유가보조금 지급 체계를 강화한다고 밝혔다.도는 유가 급등에 따른 운송업계의 경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유가보조금 지급 전 과정을 집중 점검하고 지급 지연이나 누락이 발생하지 않도록 시·군과의 협조체계를 유지하고 있다.또한, 도는 지난 25일 국토교통부 주관 유가보조금 점검회의에 참석해 유류세 연동보조금 지급 상황과 따른 경남도 점검 현황을 공유하고 시·군 애로사항을 전달했다.특히 고유가 상황이 지속될 경우 시·군의 재정 부담이 가중될 수 있음을 설명하고 유가보조금 재원 부족에 대비한 국비 지원 방안을 건의했다.도는 유가보조금 제도의 공정성과 신뢰성 높이기 위해 부정수급 방지 대책도 강화하고 있다. 운수차량의 주유이력 데이터를 분석해 단기간 과다 주유, 비정상적인 지역 간 주유 패턴, 차량 운행기록과 불일치하는 주유 내역 등 의심 사례에 대해 4월 1일부터 15일까지 특별점검 기간을 정해 집중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이와 함께 도내 주유소를 대상으로 현장 점검을 병행해 유가보조금 카드 부정 사용 여부, 실제 주유 여부, 거래 기록의 적정성 등을 확인하고 위반 사항에 대해서는 행정처분과 재발 방지 조치를 시행할 예정이다.서병수 경남도 교통정책과장은“유가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운수 종사자들이 지원효과를 체감할 수 있도록 유가보조금 지급에 차질이 없도록 하겠다”며 “신속하고 공정한 지원을 통해 지역 운수업계 안정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보물섬 남해시금치 연합회는 27일 남해마늘연구소 대강당에서 연합회 회원과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기총회를 개최했다.정기총회에서는 2025년도 회비 결산 승인 2026년 차기 임원선출 승인 2026년도 사업추진 계획안 승인 등이 주요 안건으로 상정되어 회원들의 의견을 바탕으로 심의 의결됐다.특히 올해 사업계획에는 시금치 생산 기반조성에 필요한 지원사업이 포함되어 관심을 모았다.또한 시금치 연합회 발전과 조직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로 하준성 회장에게 군수 표창이 수여됐으며 하금호 부회장에게 공로패, 이지영 주무관에게 감사패가 수여됐다.차기 임원으로는 회장에 김주동, 부회장에 김종칠 이문규, 감사에 이나경 류창기, 사무국장에 정장백이 각각 선출되어 앞으로 연합회 운영과 조직 활성화, 시금치 산업 발전을 위해 역할을 수행하게 됐다.이날 이임한 하준성 전 회장은 이임사를 통해 “지난 4년 동안 시금치 연합회를 이끌 수 있도록 아낌없는 성원과 협조를 보내주신 회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서로 협력하며 남해 시금치의 품질 향상과 브랜드 가치 제고를 위해 함께 노력해 온 시간은 매우 뜻깊은 경험이었다”고 밝혔다.특히 제3대 회장으로 선출된 김주동 연합회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시금치 생산에 최선을 다해 주신 농업인 여러분 덕분에 남해 시금치 ‘보물초’의 품질향상과 가격경쟁력이 유지되며 농가 소득 향상에 큰 도움이 됐다”며 “앞으로는 생산 확대를 넘어 품질과 규격을 더욱 균일하게 관리해 소비자가 신뢰하는 명품 시금치 브랜드로 성장시키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한편 보물섬 남해시금치 연합회는 남해 대표 농산물인 시금치의 품질 향상과 안정적인 판로 확보를 위해 생산 관리, 교육 및 조직 운영 등 다양한 활동을 추진하며 지역 농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고성군 대가면 주민자치회는 3월 27일 대가면 복지회관에서 위원 16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회 정기회의와 사무실 개소식을 개최했다.이날 정기회의에서는 신규 위촉 위원에 대한 위촉장 수여가 진행됐으며 2026년 주민참여예산 읍면주도형 사업 변경 제안 및 선정 안건을 심의 의결했다.또한, 2026년 주민참여예산 주민자치활동사업 추진 방향에 대해서도 논의했다.하소자 대가면장은 "제1기 대가면 주민자치회 출범에 이어 사무실 개소를 계기로 본격적인 활동이 시작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사무실이 '행복한 대가'를 만들어 가는 거점 공간이 되기를 기대하며 앞으로도 주민자치회와 긴밀히 협력해 지역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이어 열린 사무실 개소식에는 군수, 군의회 의원, 대가면 기관 사회단체장과 고성군 주민자치 관계자, 대가면민 등 50여명이 참석해 개소를 축하했다.행사는 축하 떡 절단식과 기념촬영으로 마무리됐으며 주민자치 활성화를 다짐하는 자리가 됐다.최정화 회장은 "주민자치회 사무실이 단순한 사무공간을 넘어 주민 소통의 중심이 되는 공간으로 자리 잡기를 바란다"라며 "지역공동체를 더욱 단단히 이어주는 가교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합천군관광협의회는 29일 개최된 제25회 합천벚꽃마라톤 대회 현장에서 전국 각지에서 방문한 참가자 및 방문객을 대상으로 합천 관광 홍보 부스를 운영했다.이날 협의회는 합천관광택시, 1박2일 생파여행 등 2026년 협의회에서 추진 중인 주요 관광사업을 홍보했다.또 합천군에서 오는 4월부터 시행 예정인 '합천 반값여행'사업도 함께 안내하며 관광객 유치에 적극 나섰다.이와 함께 주요 관광지 및 축제 정보를 담은 리플릿을 배부하고 체류형 관광 콘텐츠를 알리는 한편 SNS 팔로우 이벤트를 진행해 방문객들의 큰 관심과 호응을 이끌어냈다.김해식 협의회장은 "이번 벚꽃마라톤 대회를 통해 전국에서 찾은 방문객들에게 합천의 다양한 관광자원을 효과적으로 홍보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홍보 활동을 통해 합천 관광 활성화와 관광객 유치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산청군 신안청소년문화의집은 '한글 바로 쓰기'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올바른 필기 습관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반듯한 글씨 쓰기 습관을 기르고 바른 필기 태도를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기획했다.프로그램은 지난 28일 시작으로 총 6주간 매회 2시간 과정으로 운영된다.특히 초등학생 13명을 대상으로 한 소규모 맞춤형 수업으로 개별 지도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또 전문 강사를 초빙해 체계적인 지도를 제공하고 글씨 교정뿐만 아니라 한글의 아름다움을 표현하는 다양한 활동도 진행한다.신안청소년문화의집 관계자는 "디지털 기기 사용 증가로 손글씨 쓰기에 어려움을 느끼는 경우가 많아지는 상황에서 이번 프로그램이 올바른 필기 습관 형성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남 밀양시는 지난 28일 경남교육청 진로교육원 강당에서 전국밀양향우연합회 주최로 '지역경제 활성화 세미나'가 열렸다고 밝혔다.이번 세미나는 안병구 밀양시장, 허홍 밀양시의회 의장, 현영희 전국밀양향우연합회 회장을 비롯해 향우 기업인, 주보원 밀양상공회의소 회장, 신영철 밀양시소상공인연합회 회장 등 밀양 경제인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이날 행사는 기조강연 향우 기업인 성공사례 발표 밀양시 경제정책 설명 스탠딩 네트워킹 순으로 진행됐다.기조강연에서는 이경전 경희대학교 빅데이터응용학과 교수가 'AI 시대의 기업 대응 및 경영전략'을 주제로 급변하는 산업 환경 속에서 기업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했다.이어 향우 기업인 성공사례 발표에서는 장상환 기산전자(주) 대표이사가 기업 성장 과정과 경영 노하우를 공유하며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또한 밀양시의 주요 경제 현안과 투자유치 전략에 대한 설명과 함께 향우 기업인과 밀양 경제인 간 네트워킹을 통해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현영희 전국밀양향우연합회장은 "이번 세미나는 향우 기업인과 밀양 경제인이 함께 모여 밀양의 미래를 고민하고 상생 발전의 길을 찾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향우회가 중심이 되어 고향 발전을 위한 다양한 교류와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밀양시 관계자는 "향우 기업인과 밀양 경제인이 한자리에 모여 지혜를 나누는 오늘의 자리가 밀양 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밀양시도 기업하기 좋은 환경 조성과 투자유치 확대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거창군은 '제6회 감악산 꽃별여행'행사 기간 별바람언덕 일원의 교통 혼잡을 줄이고 군민과 관광객의 안전한 이동을 돕기 위한 교통 대책을 수립했다.매년 9월 중순 ~ 10월 중순 별바람언덕의 아스타 국화가 개화하는 약 한 달 동안 거창군에는 인구 6만명의 5배가 넘는 30만명 이상의 관광객이 찾고 있으며 이로 인해 과잉관광에 따른 고질적 교통 체증으로 지역주민들의 불편이 매년 반복되어 왔다.과잉관광은 관광지의 수용 한계를 넘어 관광객이 몰리면서 주민 삶과 환경에 부정적인 영향을 주는 현상으로 통상 입장료 예약제 분산형 관광 등 '수용량 조절'과 '분산'이 대응책으로 제시된다.이에 거창군은 방문 차량 총량을 제한하는 사전예약제를 운영하고 첨단산업단지에 임시 주차장을 설치해 별바람언덕까지 셔틀버스를 운행한다.행사는 9월 18일부터 10월 11일까지 24일간 진행될 예정이며 행사 시작 60일 전 인터넷 예약을 실시할 계획이다.차량 출입은 오전 7시부터 오후 4시까지 3시간 간격으로 하루 4회 운영하며 회당 승용차 300대와 1일 관광버스 50대를 예약받아 방문 차량 총량을 제한한다.예약 시 승용차는 6000원, 대형차는 1만원의 입장료를 지불하며 예약자는 포토카드 입장권을 배송받아 지정한 방문일에 포토카드의 QR을 확인해 입장을 할 수 있다.예약하지 못한 관광객은 거창 첨단산업단지에 설치될 임시 주차장에 차를 주차하고 셔틀버스를 이용해 별바람언덕을 방문할 수 있다.셔틀버스 이용객은 1인 3000의 이용료를 지불해야 하며 거창군민은 면제된다.행사장은 오전 7시에 개방해 오후 7시에 마감하고 이후에는 입장을 통제해 야간시간 무질서와 다음 날 오전 정체를 미리 예방할 계획이며 주요 요소별 안내표지와 현장 통제 요원을 배치해 교통흐름을 원활하게 유도할 계획이다.거창군 관계자는 "행사 기간 교통 혼잡을 최소화하고 군민과 관광객이 안전하게 별바람언덕을 방문할 수 있도록 셔틀버스 운영과 교통 통제에 만전을 기하겠다"며 "원활한 운영을 위해 방문객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창녕군은 제31회 부곡온천축제 연계행사로 펼쳐진 우포따오기장터에서 3월 28일부터 29일까지 '가족과 함께하는 양파김치 담그기 체험행사'를 개최했다.우포따오기 장터는 지역 농업인들이 직접 생산한 농산물과 지역 가공품 등 다양한 제품을 판매하며 축제장에서 큰 호응을 얻고 농가 소득 증대에도 기여하고 있다.양파 시배지 창녕에서 개최한 이번 체험행사는 여수, 의령, 부산 등 전국에서 30개 팀, 82명이 참가했으며 온가족이 다같이 창녕양파를 활용해 양파김치를 직접 만들어 보고 시식하는 시간을 가졌다.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참가 신청이 하루 만에 마감될 정도로 높은 인기를 보였다.군 관계자는 "창녕의 대표 축제인 제31회 부곡온천축제에서 창녕양파를 활용한 다양한 즐길거리로 관광객들에게 창녕양파만의 매력을 알릴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창녕의 우수 농특산물을 널리 알리고 즐거운 체험 기회를 제공해 다시 찾는 장터로 거듭나길 바란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는 지난 26일 진주시 정촌면 경남 우주항공 국가산업단지내 건립 추진 중인 서부의료원 설립 사업의 건축허가가 최종 승인됐다고 30일 밝혔다.이번 건축허가 승인으로 서부의료원 건립을 위한 핵심 행정절차가 마무리되면서 사업 추진이 본격적인 단계에 들어섰다. 도는 실시설계 완료와 공사 발주 등 후속 절차를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서부의료원은 지하 1 층, 지상 7 층, 연면적 30,878.98㎡, 300 병상 규모의 종합병원으로 건립된다. 경남 서부권의 의료 인프라 부족 문제를 해소하고 응급·분만 등 필수의료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공공의료 거점으로 조성될 예정이다.그간 경남도는 설계 적정성 검토, 총사업비 조정, 설계 심의 등 복합적인 행정절차를 해결하기 위해 중앙부처 및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의해 왔다. 이번 건축허가 승인은 이러한 노력의 결실로 사업 추진 기반을 안정적으로 확보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 여건을 마련했다.서부의료원이 2029년 완공되면 응급·분만 등 필수의료 공백 해소와 함께 지역 간 의료격차 완화 및 공공의료 체계 강화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이도완 경남도 보건의료국장은“이번 건축허가 승인은 서부의료원 설립 사업이 안정적인 추진 기반을 갖췄음을 보여주는 중요한 성과”며 “향후 남은 절차도 차질 없이 이행해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공공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경남도는 개원추진단 구성과 법인 설립 등을 통해 2029년 개원을 목표로 사업을 안정적으로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남해군농업기술센터는 벼 농사를 준비하는 농가에 파종 전 볍씨 선별을 꼼꼼히 하고 육묘 기준을 잘 지켜 올해도 성공적인 못자리를 할 것을 당부했다.대부분의 농가에서는 전년도에 수확한 볍씨를 올해 상반기에 파종하게 되는데, 지난해 벼가 익는 시기에 고온 다습한 환경으로 일부 볍씨의 발아 속도가 평년보다 1~2일 지연 될 것으로 예상된다.선별된 건전한 종자만 사용해야 하며 파종 전 온탕 소독과 약제 소독 후 볍씨가 80% 이상 최아되었을 때 파종해야 한다.이때 발아율이 낮을 경우 1~2일 최아 기간을 연장해 반드시 80% 이상 싹튼 상태를 확인 후 파종한다.특히 자가 채종한 종자를 사용하는 경우 농가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반드시 파종 전 볍씨를 탈망과 염수선 과정을 거친 후 가벼운 볍씨는 걸러내고 남아있는 충실한 종자만 가지고 파종해야 하며 종자소독을 통해 깨씨무늬병, 키다리병 등을 반드시 예방해야 한다.자가 채종한 종자를 자가 육묘하는 농가 중, 발아율을 사전에 확인하고자 하는 농업인은 탈망기 등을 이용 육안 선별 후 종이컵 2컵 정도 양의 종자를 농업기술센터 식량작물팀으로 가져다주면, 발아율 검사를 무료로 지원해준다.단, 공공비축미곡 선정 품종인 해담쌀과 새청무에 한해 가능하다.또한 4 ~ 5월 중 저온 예보 시에는 종자 파종을 연기하고 야외 못자리로 모판 이동을 자제해야 한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