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안군, 2026년 고독사 예방 원예치유 프로그램 운영 (진안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진안군 상전면은 4월 매주 수요일 오후 2시, 상전면 365화합센터 교육장에서 고독사 위험군 및 홀몸 어르신 8명을 대상으로 2026년 원예치유 프로그램 꽃으로 피어나는 마음 을 본격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계절 꽃과 식물을 활용한 오감 자극 활동을 통해 참여자들의 정서적 안정을 도모하고 정기적인 만남과 상담을 통해 고독사 예방을 위한 상시 모니터링 안전망을 구축하고자 마련됐다.
교육은 4월 한 달간 총 4회기에 걸쳐 진행된다.
전문 원예치료사 를 초빙해 매회 다른 테마로 원예 활동을 진행하며 완성된 작품은 대상자들이 집으로 가져가 반려식물로 키우며 일상의 활력을 찾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특히 상전면은 거동이 불편해 센터 방문이 어려운 대상자들을 위해 상전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등 자원봉사자를 1:1로 매칭해 이동 편의를 제공한다.
또한 프로그램 결석 시 즉시 유선 연락 및 가정 방문을 실시해 어르신들의 신변 안전을 촘촘히 확인할 계획이다.
오재열 상전면장은 “식물을 가꾸는 과정을 통해 어르신들이 사회적 고립감에서 벗어나 마음의 꽃을 피우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1인 가구 전수조사와 AI 안부 전화 연계 등 다양한 복지 서비스를 통해 고독사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상전면 행정복지센터는 프로그램 종료 후에도 발굴된 위기 가구를 대상으로 지속적인 사례 관리와 민간 자원 연계를 이어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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