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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새마을회와 새마을운동합천군지회는 10월 7일 합천군 율곡면 낙민로터리에서 2026년 ‘녹색건강문화 새마을 가꾸기’힐링 녹색정원 조성 사업을 추진했다.해당 사업은 새마을운동 공모사업으로 실시됐으며 기후변화와 환경 문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주민과 함께 생활 주변의 자투리 공간과 유휴공간에 꽃과 나무를 심고 정원을 조성함으로써 쾌적한 환경과 휴식공간을 제공해, 일상 속에서 자연을 접하며 힐링할 수 있는 녹색공간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이 날 행사에는 경상남도새마을회 최만환 회장을 비롯한 회원단체장, 새마을운동합천군지회 정성철 회장 및 합천군 회원단체장과 합천군 새마을지도자 23명이 참여한 가운데 직접 흙을 고르고 목수국, 아스타 국화, 팜파스, 바늘꽃 등을 이용해 약 300㎡ 면적의 마을 공한지에 꽃밭을 조성하는 한편 주변 쓰레기를 수거하는 환경정화 활동도 함께 실시했다.최만환 경상남도새마을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작은 공간이라도 정성을 들여 꽃과 나무를 심고 가꾸면 지역주민 모두가 함께 누릴 수 있는 아름다운 녹색공간으로 거듭날 수 있다”며 “앞으로도 새마을지도자들이 앞장서 깨끗하고 아름다운 경남을 만들어 가고 주민들에게 일상 속 힐링을 선사할 수 있는 다양한 녹색사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정성철 새마을운동합천군지회장은 “이번 녹색정원 조성사업을 통해 방치되어 있던 유휴공간이 주민들에게 아름다운 볼거리와 편안한 쉼터를 제공하는 공간으로 새롭게 거듭나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주민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생활 주변 환경개선과 녹색생활 실천에 새마을지도자들이 앞장서겠다”고 밝혔다.경상남도새마을회와 새마을운동합천군지회는 앞으로도 녹색생활 실천을 위한 나무심기와 환경정화, 탄소중립 실천활동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지역 곳곳에 주민과 함께 가꾸는 녹색공간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국회의정저널] 합천군시설관리공단은 지난 7일과 8일 양일에 걸쳐 공단의 주요 현안과 부서별 업무 추진상황을 파악하고 향후 경영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실시한 부서별 업무보고를 실시 했다고 밝혔다.현재 합천군시설관리공단은 5부 1실 체제로 운영되고 있으며 이번 업무보고에서는 각 부서의 주요 사업 추진현황을 비롯해 시설 운영 및 안전관리, 조직 운영, 경영 개선사항 등 공단 업무 전반에 대한 종합적인 점검이 이뤄졌다.특히 이번 업무보고는 단순한 업무현황 보고에서 벗어나 각 부서가 직면한 현안과 업무 추진 과정에서의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실질적인 개선방안을 함께 모색하는 소통의 자리로 진행됐다.전덕규 이사장은 각 부서의 업무보고를 청취하며 주요 사업의 추진상황과 향후 계획을 면밀히 살피는 한편 시설 이용객의 편의 증진과 안전관리 강화, 효율적인 조직 운영의 중요성을 강조했다.전덕규 이사장은 “업무를 제대로 이해해야 올바른 방향을 제시할 수 있다”며 “각 부서에서 겪고 있는 어려움과 개선이 필요한 부분을 적극적으로 공유해 달라”고 말했다.이어 “부서 간 벽을 낮추고 서로 협력하는 조직문화를 조성해 공단의 경쟁력을 높이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공공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공단은 이번 업무보고를 통해 파악된 주요 현안과 개선 필요사항을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부서별 추진계획에 반영해 업무의 실효성을 높여나갈 계획이다.아울러 전 이사장은 앞으로도 주요 시설과 사업 현장을 직접 방문해 운영상황을 점검하고 직원 및 이용객들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는 등 현장 중심의 소통 행정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국회의정저널] 하동군은 10월 2일 켄싱턴리조트 하동에서 관내 농특산물 수출업체 및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농특산물 수출확대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급변하는 글로벌 무역환경과 수출시장 경쟁 심화에 대응해 하동 농특산물의 수출 경쟁력을 높이고 안정적인 해외 판로 확대를 위한 민관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하동군은 그동안 쌀과 녹차를 비롯해 딸기, 밤, 냉동김밥 등 다양한 농특산물의 해외시장 진출을 추진해 왔다.특히 하동쌀의 북미시장 수출 확대와 녹차의 중남미시장 개척, 하동솔잎한우의 아랍에미리트 첫 수출 등 수출품목과 수출시장을 다변화하며 해외시장 진출 기반을 넓혀가고 있다.군은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기존 수출시장에서의 경쟁력을 높이는 동시에, 신규 수출품목 발굴과 해외 유통망 확대를 통해 지역 농특산물의 안정적인 수출 기반을 구축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이날 간담회에서는 하동군의 농특산물 수출 현황과 주요 성과, 수출 지원시책을 공유했으며 국내 주요 농식품 수출기업인 희창물산 의 해외시장 개척 사례와 유통시장 진출 전략을 주제로 한 강의도 마련됐다.참석자들은 실제 수출 현장의 경험을 공유하며 변화하는 해외 소비·유통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전략과 지역 수출기업의 경쟁력 강화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이어진 소통의 시간에는 수출업체들이 현장에서 겪고 있는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공유했다.운송비 상승에 따른 수출 원가 부담을 비롯해 수출용 포장재 및 생산·유통시설 지원, 수출품목 품질관리, 안정적인 수출 물량 확보 등 현장의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하동군은 수출업체의 경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기존 수출 지원사업을 지속 추진하고 지원을 확대하는 한편 해외 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와 현지 판촉행사 등을 통해 신규 거래처 발굴과 해외시장 다변화에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또한, 이번 간담회에서 제기된 건의사항은 관련 부서와 협력해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하동군 관계자는 “농특산물 수출은 지역 농업의 새로운 성장동력이자 농가소득을 높이는 중요한 과제”며 “수출기업과 농업인이 세계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신규시장 개척과 해외 판로 확대를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하동군이 적극적으로 업무를 추진해 우수한 성과를 거둔 공무원과 부서에 정당하게 보상하고 일하는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성과시상금 제도를 내년부터 본격 운영한다.하동군은 9월 30일 ‘하동군 성과시상금 지급 및 운영에 관한 조례’일부 개정 조례를 공포했다.이번 개정으로 국도비 확보, 공모 사업 선정, 외부 기관 평가, 새로운 시책 발굴 등 군정 발전에 기여한 성과가 인정되는 경우 성과시상금을 지급할 수 있는 근거가 구체적으로 마련됐다.이번 조례 개정은 성과시상금 제도의 공정성과 객관성을 확보하기 위해 의회와 집행부가 지속적으로 협의한 결과다.당초 조례안은 지급 대상의 기준이 불명확하다는 의견이 제기되면서 일부 내용이 수정됐다.이후 양측의 협의를 거쳐 제도의 취지를 살리면서도 객관적인 기준에 따라 성과를 인정할 수 있도록 조례를 보완했으며 이에 따라 하동군은 기존에 대법원에 제기한 조례안 재의결 무효 확인 청구 소송도 취하했다.하동군 관계자는 “이번 조례 개정은 의회와 집행부가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합리적인 운영 방안을 마련한 결과”며 “내년부터 적극적으로 일하고 성과를 만들어 낸 공무원과 부서가 객관적인 기준에 따라 정당하게 보상받을 수 있도록 제도를 내실 있게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진주시가 정부의 ‘수도권 공공기관 2차 이전 대상 기관’발표를 앞두고 경남진주혁신도시 완성을 위한 대응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진주시에 따르면 정부가 수도권 공공기관 2차 이전 대상 기관과 이전 지역을 오는 10~11월 확정할 계획으로 알려졌다.이에 따라 발전공기업 5개사를 통합한 ‘한국발전’의 통합본사 입지도 2차 이전 정책과 연계해 결정할 예정이어서 앞으로 두 달이 경남진주혁신도시의 운명을 가를 분수령이 될 전망이다.시는 △발전공기업 통합본사 진주 유치 △한국토지주택공사 기능 분리 재검토△공공기관 2차 이전 시 기존 혁신도시 집적을 주요 과제로 정하고 전방위적으로 대응해 왔다.특히 지난 7월 시작한 서명운동에는 13만여명이 동참했고 지난 9월 21일 정부세종청사와 지난 1일 국회에서 열린 결의대회에는 시민 900여명이 참여했다.또한 조규일 시장이 첫 주자로 나선 릴레이 1인 시위는 한 달 가까이 이어지면서 체육·경제·여성계와 시민사회, 대학생 등 각계각층으로 확산하고 있으며 진주시의회도 잇따라 힘을 보태고 있다.6일에는 전종현·이태진 진주시의원이 정부세종청사 앞에서 릴레이 1인 시위에 동참해 지역사회의 염원과 의지를 재차 천명했다.전종현 의원은 “혁신도시는 국가균형발전이라는 약속 아래 진주가 함께 일궈온 터전”이라며 “지역의 뜻이 반드시 정부 결정에 반영되도록 의회도 끝까지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또한 이태진 의원도 “발전공기업의 통합본사 입지는 진주의 미래가 걸린 문제”며 “시민들의 절박한 심정이 정부에 그대로 전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시는 청와대와 국회, 국무총리실, 정부 부처 등에 시민들의 간절한 염원이 담긴 서명부를 전달하는 등 남은 기간에 설득 활동에 집중한다는 방침이다.진주시 관계자는 “정부 결정이 마무리될 때까지 지역사회와 힘을 모아 경남진주혁신도시의 완성을 반드시 이뤄내겠다”고 강조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진주시는 겨울철 호흡기 감염병의 유행 확산을 차단하기 위해 ‘2026-2027 절기 인플루엔자 및 코로나19 국가 예방접종’을 실시하고 진주시 자체 사업으로도 인플루엔자 예방접종 지원 대상을 확대해 시민들의 적극적인 예방접종 참여를 독려한다.‘인플루엔자 국가 예방접종’은 올해부터 생후 6개월 이상 14세 이하 어린이까지 대상이 확대됐다.특히 올해는 인플루엔자 유행이 예년보다 빠르게 시작됨에 따라 접종 일정이 앞당겨져 생후 6개월~14세 어린이와 임신부는 지난 9월 21일부터 접종을 시작했다.65세 이상 어르신은 10월 6일부터 연령대별로 순차 접종을 시작한다.65세 이상 어르신의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은 △75세 이상 10월 6일 △70~74세 10월 12일 △65~69세 10월 15일부터 실시하며 2027년 4월 30일까지 접종할 수 있다.특히 진주시는 올해 어린이·청소년을 중심으로 인플루엔자가 확산하는 상황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15~18세 청소년도 국가 어린이 예방접종 일정에 맞춰 지난 9월 21일부터 무료 예방접종을 시행하고 있다.10월 15일부터 60~64세, 장애인, 기초생활수급자, 국가유공자, 관내 가금농장 대상자도 접종을 시작한다.‘코로나19 예방접종’은 65세 이상 어르신, 면역저하자, 감염 취약시설 입원·입소자를 대상으로 하며 올해부터 필수 예방접종으로 전환됐다.70세 이상 어르신과 면역저하자·감염 취약시설 입원·입소자는 10월 12일부터, 65~69세 어르신은 10월 15일부터 접종을 시작한다.특히 65세 이상 어르신은 10월 6일부터 인플루엔자와 코로나19 예방접종을 같은 날 한 의료기관에서 동시에 접종할 수 있으며 두 가지 백신의 동시 접종을 권고하고 있다.진주시 관계자는 “코로나19와 인플루엔자 호흡기 감염병을 예방하기 위해 예방접종에 적극 참여해 주시길 바란다”며 “특히 65세 이상 어르신과 고위험군은 접종 일정에 맞춰 예방접종을 받아 건강한 겨울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한편 예방접종 대상자는 주소지와 관계없이 가까운 위탁의료기관과 보건소에서 접종할 수 있으며 접종이 가능한 의료기관은 예방접종도우미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진주시는 6일 진주시청 시민홀에서 ‘진주시 시민소통위원회 정례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진주시 시민소통위원회’는 지난 2018년 12월 출범한 이후 위원과 분과회원 120명이 정기적으로 분과회의와 정례회의를 운영하고 있으며 시민 생활과 관련된 다양한 현안을 발굴하고 의견을 수렴해 시정에 제안하는 등 시민과 시정의 소통 창구의 역할을 하고 있다.이날 회의는 박일동 부시장과 시민소통위원 등 25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규위원 위촉장 수여 △제안 사항 논의 △기타 토의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신규위원으로는 진주시의회의 추천을 받은 이순일·이태진 의원이 위촉돼 시민의 다양한 의견을 시정에 전달하고 소통을 강화하는 데 힘을 보탤 예정이다.박일동 부시장은 “우리 시는 부강한 진주, 행복한 시민을 완성하기 위한 ‘부강진주 시즌3’를 추진하고 있다”며 “다양한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시민들의 바람과 의지가 시정에 잘 반영될 수 있도록 시민소통위원회가 시민과 행정이 함께 소통하고 공감할 수 있는 가교역할을 충실히 해달라”고 당부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사천, 창원, 창녕 등 동호인 40여명 다양한 가을 노래 소상공인들의 사기를 높이고 응원하는 ‘2026년 경남 통기타 페스티벌’ 이 오는 9일 오후 2시 사천시 정동면 우주항공테마공원 야외공연장에서 열린다.사천 새솔통기타클럽이 주관하는 이번 공연은 사천, 진주, 창원, 창녕 지역 통기타 동호인 40여명이 참여해 2시간여 동안 가을 정서가 물씬 나는 다양한 곡을 연주한다.사천의 새솔통기타 낮은음자리가 ‘사랑하는 마음’ ‘한 잔의 추억’ ‘한 번쯤’, 샵앤플랫은 ‘내일이 오면’ ‘눈물이 나도록’ ‘여고 졸업반’을, 우리끼리는 ‘바다새’ ‘눈 오는 밤’ ‘어서 말을 해’를, 또 기타소리는 ‘잊혀진 계절’ ‘어디서 무엇이 되어 다시 만나리’를 선보인다.진주의 달빛뮤즈는 ‘골목길’ ‘나의 사랑 그대 곁으로’ ‘꿈이어도 사랑할래요’를 노래하고 창원의 통기타라이프가 ‘밤배’ ‘숨바꼭질’ ‘울릉도 트위스트’를, 정·동·진은 ‘밤에 피는 장미’ ‘귀뚜라미’ ‘내일이 찾아오면’을 부른다.또한, 창녕의 창녕통사모가 ‘밤비야’ ‘그대여 어디쯤 가고 있을까’를 메들리로 연주한다.프로 뮤지션들의 초청 공연도 다채롭다.싱어송라이터 구태진이 ‘너무 아픈 사랑은 사랑이 아니었음을’ ‘니가 있어 난 행복하다’ ‘행복의 나라’를 노래하고 색소포니스트 손남기가 ‘미지아’ ‘둥지’ ‘해후’를, K예술단이 ‘소문의 낙원’ ‘너의 의미’ ‘아름다운 나라’를 색소폰과 해금으로 각각 연주한다.또한, 한국통기타협회 최진수 회장이 주도하는 CK밴드는 ‘돌이키지마’ ‘가을이 오면’을 부른다.특히 진주의 레디원 플롯 앙상블이 ‘10월의 어느 멋진 날에’ ‘향수’ ‘평행선’을 연주하고 대구의 퍼거셔너 진현수가 특별 출연해 통기타 연주에 풍미를 더한다.새솔통기타클럽 변영석 회장은 “우리나라 거시 경제 지수는 크게 성장하고 있다고 하지만, 소상공인의 어려움은 나아지지 않은 것 같다”며 “그래서 이번 가을 공연은 소상공인들을 응원하고 혹독했던 지난여름을 견뎌온 시민들을 격려하는 마음을 담았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진주시는 인수공통감염병인 개 광견병의 예방으로 시민의 보건을 증진하기 위해 이달 말까지 ‘하반기 개 광견병 무료 예방접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개 광견병 예방접종은 1년에 한 번만 하면 되는 것으로 이번 무료 접종은 올 상반기에 광견병 예방접종을 하지 않은 생후 3개월 이상 된 개를 대상으로 한다.야생동물과 접촉할 수 있는 산간 지역에서 사육하는 개와 동물보호법에 따라 동물로 등록된 개를 우선으로 1000마리를 접종할 계획이다.접종 방법은 읍면동별 세부 일정을 정해 담당 공수의사가 순회해 접종할 예정이며 광견병 접종을 원하는 시민은 자세한 접종 일정을 읍면 사무소나 동행정복지센터에 문의하면 된다.또한 개 광견병 예방접종 기간에 동물병원 방문이 어려워 동물 등록률이 낮은 농촌지역의 반려동물 보호자들을 위해 일반성·사봉·대곡·금산·명석·대평면 지역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동물 등록 서비스’도 병행한다.시 관계자는 “상반기에 예방접종을 놓쳤거나, 특히 야생동물과 접촉할 수 있는 산간 지역에서 사육하는 개는 이번에 꼭 접종을 받을 수 있도록 하고 동물 등록에도 적극 협조해 달라”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사천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여성가족분과는 지난 2일 롯데시네마 사천점에서 '세상의 모든 주인공을 위한 이야기, 영화 같이 보러 갈까요?'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여성과 가족의 삶을 담은 독립영화를 함께 관람하고 작품 속 사회적 이슈를 통해 우리 주변의 다양한 삶을 바라보며 서로의 생각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사천시민 80여명이 참여해 윤가은 감독의 영화 '세계의 주인'을 관람했다.'세계의 주인'은 제29회 춘사국제영화제 최우수감독상과 제62회 백상예술대상 영화부문 감독상을 수상한 작품이다.영화는 아동 성범죄자의 출소 반대 서명운동을 둘러싼 갈등을 중심으로 이야기가 전개된다.다수의 의견과 사회적 시선 속에서 자신의 생각과 목소리를 지켜가는 주인공의 모습을 통해 성폭력 피해자를 바라보는 사회의 시선과 편견, 그리고 서로의 생각을 존중하는 것에 대해 질문을 던진다.영화 상영 후에는 '영화 너머, 우리의 시선을 이야기하다'를 주제로 관객과의 대화가 이어졌다.서은경 사천YWCA가정폭력성폭력통합상담소장과 정윤정 산청군성폭력상담소장이 함께해 영화 속 이야기를 바탕으로 성폭력 피해자를 바라보는 사회적 시선과 편견, 피해자에 대한 이해, 서로의 생각을 존중하는 사회에 대해 시민들과 이야기를 나눴다.특히 영화 관람에 그치지 않고 전문가와 함께 작품 속 이야기를 다시 들여다보며 시민들이 자신의 생각을 자유롭게 나눌 수 있어 의미를 더했다.행사에 참여한 한 시민은 “영화를 보고 전문가와 이야기를 나누면서 평소 깊이 생각하지 못했던 부분을 돌아볼 수 있어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강소미 여성가족분과장은 “영화를 통해 우리 주변의 다양한 삶과 사회적 시선을 돌아보고 서로의 생각과 마음을 이해해 보는 시간이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여성과 가족이 함께 소통하고 서로를 존중하는 지역사회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사천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여성가족분과는 2018년부터 퍼스널 컬러 찾기, 온 가족 식사프로젝트 한 상에 둘러앉아, 숲 힐링 모녀캠프, 우리가 사천을 빛낸다 토크콘서트 등 여성과 가족의 소통과 관계 증진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꾸준히 운영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함안문화예술회관은 지난 10월 2일 열린 변진섭의 ‘LEGEND of BALLAD’콘서트가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이번 공연은 1980년대부터 1990년대까지 가요계를 대표했던 변진섭의 음악을 중심으로 오랜 시간 대중에게 사랑받아 온 발라드 음악을 만나는 자리로 마련됐다.변진섭은 1987년 엠비씨 제1회 신인가요제에서 ‘우리의 사랑 이야기’로 은상을 수상하며 가요계에 이름을 알렸다.이후 1988년 ‘홀로 된다는 것’을 발표하며 본격적인 음악 활동을 시작했으며 ‘네게 줄 수 있는 건 오직 사랑뿐’, ‘새들처럼’, ‘너무 늦었잖아요’등의 곡으로 대중의 사랑을 받았다.이어 1989년 발표한 2집에서는 ‘너에게로 또 다시’, ‘희망사항’, ‘숙녀에게’, ‘로라’, ‘우리의 사랑이 필요한 거죠’등을 선보이며 1980년대부터 1990년대까지의 발라드 음악을 대표하는 가수로 자리매김했다.이후에도 ‘그대 내게 다시’등 여러 곡을 발표하며 꾸준히 음악 활동을 이어왔다.이날 공연에서는 변진섭의 대표곡이 차례로 이어졌으며 익숙한 노래와 밴드의 생생한 연주가 어우러진 가운데 곡 사이사이에는 변진섭의 음악 이야기도 함께 진행됐다.관객들은 대표곡을 함께 따라 부르며 공연을 즐겼으며 오랜 시간 사랑받아 온 노래로 그 시절 가요에 대한 추억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이번 공연은 변진섭의 음악을 기억하는 관객들에게는 익숙한 노래와 함께 지나온 시간을 돌아보는 자리가 됐으며 그의 음악을 새롭게 접한 관객들에게는 한국 발라드의 대표적인 음악과 변진섭의 음악적 색깔을 만나는 시간이 됐다.함안문화예술회관 관계자는 “이번 콘서트에 보내주신 관객 여러분의 관심과 성원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마련해 군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혀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함안군보건소는 영유아를 돌보는 조부모와 부모를 대상으로 양육 역량을 강화하고 건강한 가족관계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함안군가족센터와 협력해 ‘아이 돌봄 교실’을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오는 11월 6일부터 12월 18일까지 매주 금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칠원 공동육아나눔터 2호점에서 총 7회에 걸쳐 진행되며 영유아를 돌보는 조부모와 부모 15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주요 프로그램은 △조부모와 부모의 양육 방식 이해 △레고 교육을 활용한 가족의 미래 설계 △영유아 발달 특성과 감정, 욕구 이해 △아이 주도 놀이와 자존감 형성 △화재 및 응급상황 대처요령 △스마트폰과 뇌과학, 독서 등으로 구성된다.참여 신청은 10월 13일부터 함안군보건소 모자보건실에 방문하거나 전화로 신청할 수 있으며 함안군가족센터 누리집에서도 할 수 있다.함안군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조부모와 부모를 비롯한 가족 구성원들이 영유아의 발달 특성을 이해하고 안전하고 건강한 돌봄 환경을 조성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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