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정저널] 합천군은 7월 2일 김윤철 합천군수가 8월 입주를 앞둔 청년·신혼부부 행복주택을 방문해 입주 준비상황과 시설물 전반에 대한 최종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지난 6월 18일 준공을 마친 청년·신혼부부 행복주택의 입주 전 마무리 준비상황을 확인하고 입주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시설물의 시공 상태와 안전관리, 편의시설 운영 계획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김윤철 군수는 주거시설 내부와 공용공간, 커뮤니티시설, 주차장 등 주요 시설을 직접 둘러보며 입주민의 생활 편의와 안전 확보를 위한 보완사항을 꼼꼼히 살폈다.
또한 관계자들에게 입주 절차와 시설 운영 준비에 빈틈이 없도록 철저한 마무리를 당부했다.
청년·신혼부부 행복주택 건립사업은 민선 8기 공약사업으로 청년 인구 유출과 지방소멸 위기에 대응하고 청년과 신혼부부의 안정적인 정착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사업은 합천읍 합천리 1539번지 일원에 총사업비 133억원을 투입해 지상 6층 규모의 공공임대주택 30호를 조성했다.
청년 20호와 신혼부부 10호로 구성됐으며 입주민을 위한 커뮤니티 공간과 관리시설도 함께 마련됐다.
지난 4월 입주자 모집을 완료했으며 7월 입주계약과 사전 입주 안내를 거쳐 오는 8월부터 본격적인 입주가 시작될 예정이다.
김윤철 군수는 “청년과 신혼부부가 안정적인 보금자리에서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주거환경을 마련하는 것은 지역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중요한 과제”며 “입주민들이 불편 없이 생활할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시설을 꼼꼼히 점검하고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행복주택이 청년들의 지역 정착과 신혼부부의 안정적인 출발을 돕는 든든한 기반이 되어 인구감소와 지방소멸 위기 극복에도 큰 역할을 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합천군은 청년·신혼부부 행복주택 공급을 통해 청년층의 주거비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정주여건을 조성함으로써 지역 활력 제고와 인구 유입 기반 마련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