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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밀양시 상동면은 3일 외매화경로당에서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세 번째 '찾아가는 보건복지상담소'를 운영했다.찾아가는 보건복지상담소는 거동이 불편하거나 행정복지센터 방문이 어려운 어르신들을 위해 경로당을 직접 찾아가 보건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매월 1회 운영되고 있다.이날 상담소에서는 상동면 행정복지센터와 밀양시보건소 만성병관리담당이 협력해 기초 건강검진을 실시하고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등 다양한 복지제도를 안내했다.특히 지난 3월부터 시행된 통합돌봄사업을 집중적으로 홍보하며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노인과 장애인이 필요한 돌봄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 방안을 설명했다.조영훈 상동면장은 "도움이 필요함에도 스스로 요청하지 못하는 분들이 여전히 많다"라며 "현장을 직접 찾아가는 복지 행정을 통해 소외되는 주민이 없도록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하겠다"라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밀양시주민자치연합회는 3일 주민자치회 위원 130여명과 함께 전남 강진군 일원에서 화합과 역량 강화를 위한 워크숍을 개최했다.이번 워크숍은 선진지 견학을 통해 청렴 행정을 몸소 배우고 위원들 간의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참여자들은 문화관광해설사와 함께 다산초당, 백련사, 가우도 등 강진의 주요 역사 문화 유적지를 탐방했다.특히 다산 정약용의 청렴 정신을 되새기며 주민자치 위원들의 청렴 의식을 강화하는 기회가 됐다.또한 참석자 간 의견을 교류하며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향후 지역 주민자치 활동을 더욱 활성화하기 위한 협력 기반을 공고히 했다.김태훈 연합회장은 "이번 워크숍은 청렴 의식을 고취하고 주민자치 역량을 한층 더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투명하고 책임 있는 주민자치 활동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한편 밀양시는 지난 2023년 1월 1일부터 16개 전 읍면동이 주민자치회로 전환해 운영 중이다.시는 주민총회 개최, 주민자치회 역량 강화 교육 및 특화사업 추진 등 주민들이 직접 지역 문제를 해결하는 실질적인 참여형 주민자치 체계 구축에 앞장서고 있다.
[국회의정저널] 함양군은 4월 1일 농업기술센터 회의실에서 관내 농산물우수관리제도 신규 인증 희망 농가와 갱신 농가 등 20여명을 대상으로 농산물 안전성과 품질 향상을 위한 'GAP 기본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안전 농산물에 대한 소비자의 요구가 높아짐에 따라 농산물 생산 단계부터 발생할 수 있는 위해요소를 사전에 관리하고 농산물우수관리제도 인증 확대를 통한 농가 경쟁력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이날 교육은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함양사무소 신양화 주무관이 강사로 나서 농약 비료의 올바른 사용과 보관 관리, 작업자 위생 관리, 수확 후 관리 등 현장에서 적용할 수 있는 사례 위주 교육으로 농가들의 이해도를 높였다.농산물우수관리제도 인증 농가는 2년에 1회, 2시간 이상의 기본 교육을 의무적으로 이수해야 하며 이번 교육에 참석하지 못한 농가는 농업교육포털을 통해 온라인으로 교육을 이수할 수 있다.2026년 3월 말 기준 함양군의 농산물우수관리제도 인증 농가는 사과 등 14품목 436농가 524ha 이른다.군은 인센티브 지원사업 및 인증 수수료 지원, 농산물 안전성 검사비 지원 등 다양한 지원사업을 통해 인증 농가 확대에 노력하고 있다.군 관계자는 "농산물우수관리제도 교육은 단순한 인증 취득을 넘어 안전한 농산물 생산과 소비자 신뢰 확보의 핵심 과정"이라며 "앞으로도 인증 농가 확대를 통해 함양 농산물의 경쟁력과 상품 가치를 높여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통영시는 학령기 아동의 생활터를 기반으로 걷기와 건강생활을 실천하기 위해 상반기 초등학교 워킹스쿨 사업을 오는 6일부터 6월 19일까지 초등학교 3개교를 대상으로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학령기는 건강생활습관을 형성하는 중요한 시기로 또래와의 유대관계를 통해 건강생활실천 습관화를 유도해 일상생활에서 비만예방에 기여하기 위해 실시된다.상반기는 벽방초등학교, 산양초등학교, 인평초등학교에서 하반기는 9월부터 용남초등학교, 제석초등학교에서 실시하게 된다.이번 워킹스쿨은 학생들이 일주일에 두 번, 걷기지도자들의 인솔 하에 등교시간 30분 동안 운동장을 5바퀴 이상 걷고 교실로 입실한다.걷기지도자는 학생들과 함께 걸으며 올바른 걷기 자세를 지도하고 자신의 걷기 활동 상황을 확인하도록 스탬프를 찍어준다.기존 프로그램에 참여했던 학교 관계자는 걷기에 참여한 날과 참여하지 않은 날의 학생들의 집중도가 달라서 걷기에 참여한 날에는 훨씬 총명한 모습으로 수업에 집중한다고 전했다.그동안 진행했던 초등학교의 관계자와 학부모의 만족도가 높았고 해당 사업을 원하는 학교가 많아짐에 따라 올해는 사업을 확대 추진한다.전년도 총 4개교에서 올해는 총 5개교를 진행할 예정이다.보건소 관계자는 “앞으로도 워킹스쿨 사업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초등학생의 건강한 생활 실천과 건강생활의 습관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통영시는 공설봉안당 휴게실을 리모델링해 오는 6일 새롭게 개관한다.이번 휴게실 리모델링은 2025년 신축된 공설봉안당 2관에 이어 추진됐으며 공설봉안당을 이용하는 시민과 장례 방문객에게 보다 쾌적하고 품격있는 편의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지상 2층, 연면적 213.38 규모로 전면 리모델링이 진행됐다.휴게실 1층은 현대적이고 차분한 분위기를 조성해 추모객과 방문객이 편안하게 머물 수 있는 전체 휴게실로 2층은 유족과 방문객이 고인에 대한 제례 및 추모 절차를 진행할 수 있는 제례실 및 기도실, 다목적실 등 용도별 전용 공간이 체계적으로 배치됐다.운영시간은 매일 오전 8시부터 오후 5시까지 연중무휴로 운영된다.통영시 관계자는“이번 공설봉안당 휴게실 리모델링 개관이 단순한 시설 개선을 넘어, 소중한 분을 잃은 유족과 방문객 모두에게 위로와 편안함을 드릴 수 있기를 바란다”며 “공설봉안당 2관 신축에 따른 봉안시설의 수용 능력 확대와 함께 시설 이용 편의 환경 개선을 동시에 이루어 냄으로써 통영시 장사 시설 전반의 서비스 품질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거창군은 지난1일 포항시 청소년수련관과 평생학습 관계자들이 거창군을 방문해 평생학습 우수사례를 벤치마킹했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포항시가 평생학습 활성화와 학습지도자 양성 과정 운영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지난해 우수평생학습도시로 선정된 거창군의 사례를 직접 확인하고자 마련됐다.특히 '거창 방문의 해'를 맞아 평생학습지도자 양성과정 수강생과 포항시 평생학습 관계자들이 함께 참여해, 현장 중심의 학습과 교류의 의미를 더했다.이날 거창군은 그동안 추진해 온 평생학습 정책과 중장기 운영 방향을 비롯해, 군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맞춤형 교육과정과 학습공동체 활성화 사례를 상세히 소개했다.또한 지역 특성을 반영한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 사례와 함께, 지속해서 축적해 온 학습 자료와 운영 시스템을 공유하며 거창군만의 차별화된 평생학습 모델을 설명했다.특히 거창군은 20여 년간 축적된 평생학습 운영 경험과 기록을 체계적으로 관리 활용하고 있는 점에서 큰 관심을 받았다.방문단은 현장에서 실제 운영 사례와 자료를 확인하며 단순한 프로그램 운영을 넘어 지속 가능한 학습 기반이 구축된 점에 주목했다.포항시 관계자는 "잘 구성된 학습 시스템과 20여 년의 역사가 축적된 자료 보관을 통해 지속성의 힘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평생학습이 일회성이 아닌 지역에 뿌리내린 정책으로 자리 잡은 점이 인상적이었다"고 평가했다.이어 "현장에서 바로 적용 가능한 실질적인 사례를 접할 수 있어 매우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덧붙였다.거창군 행정국장은 "이번 방문은 거창군 평생학습이 대외적으로 우수성을 인정받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라며 "앞으로도 군민이 중심이 되는 평생학습을 통해 더 많은 군민이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학습공동체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창원특례시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 '공공데이터 제공 운영실태 평가'및 '데이터기반행정 실태점검'에서 모두 '우수'등급을 획득했다고 밝혔다.행정안전부는 매년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 총 684개 기관을 대상으로 공공데이터 개방 활용 수준과 데이터기반행정 활성화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이번 평가는 공공데이터 분야와 데이터기반행정분야를 중심으로 기관의 이행 수준을 점검했다.먼저 창원시는 '공공데이터 제공 운영실태 평가'에서도 91.21점을 받아 기초자치단체 평균을 훌쩍 넘겼다.지난해 대비 등급이 상향되어 우수기관으로 선정됐으며 특히 데이터 품질관리와 데이터 개방 활용 확대 노력에서 높은 점수를 받으며 시민 활용 중심의 데이터 정책 성과를 인정받았다.또한 '데이터기반행정 실태점검'에서 88.94점을 기록해 기초자치단체 평균을 크게 상회하며 2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특히 데이터 분석 결과를 정책에 활용하는 등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 체계 구축 부문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김종필 창원시 기획조정실장은 "데이터 기반 행정은 정책의 효율성과 행정 서비스 품질을 높이는 핵심 수단"이라며 "앞으로도 공공데이터 품질관리와 개방을 확대하는 한편 공공데이터를 활용한 생활개선 아이디어 공모전 등을 추진해 지역 사회 내 데이터 활용 문화를 확산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시민의 제안이 예산에 반영된다 창원특례시는 3월 27일~5월 20일까지 2027년 예산편성을 위한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을 공모한다고 밝혔다.주민참여예산은 시민이 직접 제안한 사업을 검토해 주민으로 구성된 위원회 심사와 온라인 투표 등을 거쳐 다음 연도 예산에 반영하는 제도이다.이번 공모는 시 정책사업 구 정책사업 읍면동 생활안전형 사업으로 총 3개 분야, 30억원 규모로 시행된다.공모 신청은 창원시민과 창원 소재 직장인 학생은 누구나 할 수 있으며 시 홈페이지 또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구청 행정과, 시 자치행정과 우편으로 제출할 수 있다.한편 창원시는 지난해 공모를 통해 양덕로 보행자 안전난간 설치, 동읍 저수지 제방도로 가드레일 설치, 동구산 둘레길 정비사업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97개 사업, 약 30억원을 편성했다.정순길 창원시 자치행정국장은 "주민참여예산제는 시민이 직접 지역에 필요한 사업을 제안하고예산에 반영하는 중요한 제도"라며 "다양한 사업이 발굴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고성군의 ‘책둠벙도서관’ 이 전국 단위 아동문학 네트워크를 구축하며 지역 문화를 선도하는 핵심 거점으로 빠르게 자리매김하고 있다.최근 개최된 ‘아동문학 세미나’ 와 ‘벚꽃 책 한마당’ 이 잇따라 성황리에 마무리되면서 책둠벙도서관은 작가와 지역을 잇는 플랫폼이자 지방 문화정책의 새로운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전국의 아동문학 작가들, 고성의 보물 같은 명소에 ‘퐁당’아동문학 세미나는 기초 지자체 차원에서는 그동안 전례가 없던 시도로 개최 전부터 큰 관심을 모았으며 실제 전국의 많은 아동문학 작가들이 대거 참여하는 성과를 거뒀다.작가들은 세미나 전후로 소을비포성지, 송학동고분군, 제정구 커뮤니티센터 등 고성의 주요 자원들을 탐방하며 지역의 서사적 가치를 직접 확인했다.탐방에 참여한 작가들은 고성의 풍경과 역사를 아동문학의 새로운 소재로 발견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전했다.군은 올해 그림책을 시작으로 앞으로도 매년 다채로운 주제를 선정해 작가들과의 만남을 이어갈 계획이며 이를 통해 고성이 아동문학 창작의 소중한 영감을 주는 장소가 되기를 기대하고 있다.만개한 벚꽃 아래서 즐긴 ‘동화 같은 하루’, 벚꽃 책 한마당 3월 28~29일 열린 ‘벚꽃 책 한마당’은 고성군민뿐만 아니라 인근 지역에서도 많은 방문객이 찾아와 함께 즐기는 활기찬 축제가 됐다.행사는 아이와 부모가 책으로 교감하는 첫걸음인 ‘북스타트’강연으로 문을 열었으며 이어 벚꽃 아래 꾸며진 야외독서존은 봄날의 정취를 느끼며 책을 읽는 여유로운 쉼터가 됐으며 행사장 곳곳에서는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이 펼쳐져 활기를 더했다.방문객들은 흩날리는 꽃잎 아래서 자유롭게 책을 읽고 작가와 함께 대형 캔버스에 그림을 그리거나 가족이 옹기종기 모여 과자 집을 만드는 등 특별한 추억을 쌓았다.이 밖에도 책 벼룩시장과 공룡 머리띠 만들기 등 상시 체험 부스 덕분에 도서관은 온종일 웃음소리가 끊이지 않는 창의적인 놀이터가 됐다.‘삼색이음’ 으로 잇고 ‘책둠벙 가는 날’로 일상 문화를 만들다 책둠벙도서관은 일회성 행사를 넘어 지속 가능한 독서 문화 정착에 힘쓰고 있다.지역 내 문화 교육기관들이 모인 ‘고성 삼색이음’협의체를 통해 기관 간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잇는 한편 매월 마지막 주 토요일은 ‘책둠벙 가는 날’로 상시 운영한다.특히 매달 새로운 테마로 갈아입는 맞춤형 프로그램을 선보여, 고성군민과 인근 시군 방문객들이 매달 마지막 토요일만큼은 다른 일정을 비워두고 ‘책둠벙 가는날’을 필수 코스로 삼을 수 있도록 다채로운 즐거움을 선사할 계획이다.국비 공모사업 5관왕 경남 ‘누리문화사업’ 선정 검증된 기획력 책둠벙도서관의 남다른 기획력은 대외적으로도 증명됐다.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이 주관하는 창작 공간 지원사업인 ‘미꿈소’ 전국 공모에서 경남 지자체 중 유일하게 선정되는 저력을 보여준 데 이어 국비 공모사업 5관왕 달성과 경남대표도서관 주관 ‘문화누리 지원사업’ 선정이라는 쾌거를 잇따라 거뒀다.이처럼 국 도비 공모사업을 휩쓸며 운영 역량을 인정받은 책둠벙도서관은, 확보된 재원을 프로그램 고도화에 집중 투입해 지자체 예산 절감과 군민 문화 서비스 질 향상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고 있다.밤 10시까지 불 켜진 도서관, 고성만의 독보적 브랜드로 도약 책둠벙도서관은 어린이를 위한 창의 프로그램은 물론 성인 전용 독서 공간을 조화롭게 운영하며 전 세대가 함께 이용하는 복합문화 거점으로 거듭나고 있다.특히 직장인과 학생들을 위해 2층 ‘지혜둠벙’을 평일 밤 10시까지 야간 개관하고 도서 열람부터 대출 서비스까지 확대 운영하며 이용 편의를 극대화했다.이와 함께 군은 최근 ‘책둠벙도서관’의 명칭과 로고에 대한 상표권 등록을 완료하며 브랜드 가치 굳히기에 나섰다.이번 상표권 등록은 도서관의 독창적인 정체성을 법적으로 보호하고 고성군만의 고유한 문화 자산으로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추진됐다.최다원 문화예술과장은 “이번 상표권 등록을 통해 ‘책둠벙도서관’ 만의 독창적인 브랜드 가치를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며 “이를 발판 삼아 ‘책둠벙하자’는 말이 우리 군만의 고유한 문화 표현으로 자리 잡도록 노력함과 동시에, ‘우리 같이 책둠벙해요’라는 다정한 초대처럼 군민 누구나 자부심을 느끼며 찾아오는 고성의 대표 ‘문화 아지트’를 완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고성군에서 열린 2026 경남종별선수권 태권도대회 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성군은 지난 3월 28일부터 3월 30일까지 3일간 고성군국민체육센터에서 이번 대회를 개최했으며 경남태권도협회가 주최하고 고성군태권도협회가 주관한 도 단위 대표 태권도대회로 경남 지역 초등부부터 성인부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선수들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쳤다.대회는 첫날 품새 경기를 시작으로 둘째 날과 셋째 날 겨루기 경기가 이어졌으며 품새는 개인전 복식전 3인조 단체전으로 나뉘어 토너먼트 및 컷오프 방식으로 진행됐다.겨루기는 전자호구 시스템을 활용한 토너먼트 방식으로 운영되어 공정성과 경기의 박진감을 더했다.특히 참가 선수 전원이 국기원 단 이상 보유자로 구성되고 입상 경력 제한 규정을 적용함으로써, 실력 중심의 공정한 경쟁 환경 속에서 대회가 치러졌다는 평가를 받았다.이번 대회에서 고성군 선수들도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지역 태권도의 경쟁력을 입증했다.남중부에서는 핀급 1위 유건휘, 2위 박건우, 3위 홍영준, 플라이급 1위 이수현이 입상했으며 여중부에서는 밴텀급 1위 이효연, 웰터급 2위 최해나이가 우수한 성적을 기록했다.고성군 관계자는 “이번 대회를 통해 경남 태권도의 저변 확대와 우수 선수 발굴에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며 “앞으로도 각종 체육대회 유치를 통해 지역 스포츠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고성군은 3월 31일부터 관내 아파트 3개소를 대상으로 지역주민의 정신건강 증진을 위해 찾아가는 주거 밀착형 마음보듬 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 사업은 정신건강 서비스가 필요한 지역주민을 직접 찾아가 상담과 검진을 제공하는 찾아가는 정신건강 서비스로 서비스 접근성이 낮은 취약계층을 지원하고 정신건강 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굴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또한 마음안심버스를 활용해 아파트 단지 내로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진행되어 주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정신건강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마음안심버스에는 개인 상담실, 스트레스 측정 공간, 대기 공간 등이 마련되어 있으며 정신건강 홍보 정신건강 검진 및 상담 스트레스 측정 심리 물품 지원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한다.특히 상담 과정에서 정신건강 고위험군으로 확인된 대상자에 대해서는 고성군 정신건강복지센터와 연계해 심층 상담을 실시하고 대상자의 상태에 맞는 맞춤형 서비스 제공 및 지속적인 사례관리를 통해 사후 관리까지 이어갈 계획이다.이을희 보건소장은 “찾아가는 심리지원 서비스를 통해 취약계층의 정신건강 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고 우울감 등 정신건강 문제를 조기에 발견해 적극적으로 개입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역주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정신건강 친화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합천군 대병면은 1일 오전 11시 대병면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4월 이장회의 개최 및 산불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날 캠페인에서는 산불 경계 단계가 격상된 상황을 고려해 이장단과의 간담회를 시작으로 산림 인접지에서의 소각 행위 금지, 영농부산물 소각 행위 금지, 산불 신고의 중요성 등 산불예방을 위한 핵심 수칙들을 적극적으로 홍보했다.화종영 면장은 "봄철에는 건조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작은 불씨 하나가 큰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위험한 시기"라며 "산불 예방을 위해서는 이장님들과 주민들의 참여가 중요함을 다시 한번 각인시킬 수 있었다. 앞으로도 유관기관 및 주민들과의 적극적인 협력을 통해 산불 없는 안전한 대병면을 만들어나가겠다"고 전했다.한편 대병면은 계속해 산불 감시 활동을 강화하고 지속적인 홍보와 계도 활동을 통해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이끌어낼 계획이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