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6℃
7℃
5℃
8℃
6℃
5℃
7℃
7℃
8℃
0℃
8℃
8℃
6℃
8℃
7℃
4℃
3℃
8℃
6℃
7℃
12℃
7℃
7℃
6℃
6℃
[국회의정저널] 창원특례시는 21일 자원순환의 날을 기념해 창원NC파크 입장 게이트 일원에서 야구 경기 관람객을 대상으로 진행한 ‘스포츠시설 연계 자원순환 환경교육’을 성황리에 마무리 했다고 밝혔다.이번 자원순환 환경교육은 시민이 찾는 스포츠시설을 환경교육의 장으로 활용해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과 자원순환의 중요성을 시민들에게 쉽고 재미있게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경기장을 찾은 시민들을 대상으로 스포츠시설에서 발생하는 플라스틱 등 폐기물의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과 창원시의 자원순환 정책,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친환경 행동 등을 안내했다.특히 생활 속 환경보호 실천을 직접 적어보는 ‘환경 다짐 나무’, 분리배출 상식을 재미있게 알아보는 ‘분리배출 OX 퀴즈’, 야구와 자원순환을 접목한 ‘자원순환 스트라이크 체험’등 다양한 참여 프로그램이 운영돼 시민들의 호응을 얻었다.또한 폐플라스틱 뚜껑을 활용한 업사이클링 키링 만들기 체험을 통해 버려지는 플라스틱이 새로운 생활용품으로 재탄생하는 과정을 직접 경험하도록 해 폐자원의 가치와 자원순환의 필요성을 자연스럽게 전달했다.최영숙 기후환경국장은 “시민들이 즐겨 찾는 야구장에서 자원순환을 쉽고 재미있게 배우고 직접 체험할 수 있어 더욱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일상과 가까운 다양한 공간을 환경교육의 장으로 활용해 생활 속 작은 실천이 자원순환 문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역사회 밀착형 환경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통영시는 지난 20일 산림조합나눔재단과 통영산림조합에서 호우피해 이재민을 위해 재난구호키트 100박스를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날 기탁식에는 강석주 통영시장을 비롯해 산림조합중앙회 부산울산경남지역본부 구광수 본부장과 차형재 통영산림조합장이 참석해 피해 이재민들의 빠른 일상 회복을 기원했다.이번에 기탁된 재난구호키트는 박스당 5만원으로 수건, 칫솔세트, 즉석밥, 라면 등 생활용품과 식료품 13종으로 구성돼 피해 주민들의 긴급한 생활 불편을 덜어줄 것으로 기대된다.시는 기탁받은 구호물품을 생활복지과를 통해 읍면동에 배부하고 이후 호우피해 이재민들에게 전달할 계획이다.차형재 통영산림조합장은 “이번 구호물품이 피해 이재민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강석주 통영시장은 “호우피해 이재민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산림조합나눔재단과 통영산림조합에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구호물품은 피해 주민들에게 신속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산청군이 경호강 래프팅을 여름 관광 1번지로 만들기 위해 현장 행정을 펼치며 방안 마련에 열을 올리고 있다.산청군은 지난 19일 유명현 군수가 여름철 대표 관광 콘텐츠인 경호강 래프팅 활성화를 위해 현장 간담회를 가졌다고 20일 밝혔다.먼저 유명현 군수는 산청읍에 위치하고 있는 래프팅타운과 주요 래프팅 코스를 직접 둘러보며 시설 및 운영 현황을 꼼꼼히 점검했다.이어 래프팅 업체 관계자들을 만나 현장에서 겪고 있는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하며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모색했다.특히 최근 변화하는 관광 수요에 적극 대응하고 경호강 래프팅의 대외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심도 있는 논의를 나눴다.또 래프팅 이용객 증가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교환하며 지속적인 협력 체계를 다지기도 했다.산청군은 이번 현장 중심의 소통을 바탕으로 지속적인 시설 개선과 다채로운 관광 인프라 확충에 힘써 여름 관광 1번지 도약에 총력을 기울인다는 방침이다.유명현 군수는 “이용객들이 보다 편리하고 안전하게 래프팅을 즐길 수 있도록 시설 및 안전관리에 철저를 기해달라”며 “이용객 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 세심한 서비스 제공에도 힘써 줄 것”을 당부했다.이어 “경호강 래프팅은 산청을 대표하는 여름 관광 콘텐츠로 지역 경제 활성화에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적극 수렴하고 관계자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해 경호강 래프팅의 경쟁력을 더욱 높여 나가겠다”고 강조했다.한편 경호강 래프팅은 지리산을 배경으로 흐르는 풍부한 수량과 넓은 강폭, 급류 구간의 빠른 유속에 스피드와 스릴을 가장 완벽하게 만끽할 수 있다.산청고등학교 인근 옥산리 일원에 래프팅타운이 조성돼 있으며 물길을 따라 내려가면 필봉산, 황매산, 지리산국립공원의 웅장한 능선은 물론 산청 읍내와 내리마을, 자신마을 등 고즈넉하고 소박한 시골 마을의 풍경을 감상할 수도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거창군은 지난 19일 오후 2시 거창스포츠파크에서 유관기관 합동으로 ‘2026년 을지연습 실제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을지연습은 국가 비상사태에 대비해 정부 차원에서 매년 실시하는 전국 단위 종합 훈련으로 도상 훈련과 병행해 현장 중심의 실제훈련을 실시 함으로써 위기관리 대응 태세를 점검해 오고 있다.이번 훈련은 2027년 제66회 경남도민 체육대회 개최 중 거창스포츠파크에서 오물풍선 살포와 신원불명의 드론을 이용한 폭발물 투하로 다수의 사상자가 발생하고 관람석 일부가 붕괴되는 등 복합적인 테러 상황이 발생한 것을 가정해 진행됐다 훈련에는 거창군을 비롯해 거창경찰서 거창소방서 제8962부대 3대대, 한국전력공사 거창지사, 한국전기안전공사 경남북부지사, KT 넷 코어 등 유관기관과 의용소방대, 민방위대 등 단체에서 100여명이 참여했으며 생중계 실시 간 화면 송출 등을 활용해 현장감을 높였다.이날 실제훈련을 참관한 중동어린이집 원생 20여명은 비상상황에 대처하는 훈련 상황 연출에서 다양한 반응을 보여줘 훈련 과정의 하나의 묘미가 됐다.훈련은 △공중위협 최초 인지 및 상황전파 △통합지원본부 가동 및 초동조치 △현장 폴리스라인 설치와 관람객 긴급대피 △사상자 분류 및 응급 구조·이송 △화재 진압 △시설물 안전진단 및 피해복구 등 실제 상황 발생 시의 대응 전 과정을 단계별로 숙달하는 방식으로 전개됐다.특히 군은 지난 7월 30일과 8월 11일 2회 유관기관 실무회의를 열어 기관별 임무와 협조 절차를 사전에 조율했으며 이날 훈련에서는 기관 간 무전·상황 공유 체계와 현장 지휘소 운영의 실효성을 집중적으로 검증했다.이홍기 거창군수는 강평을 통해 “오늘 훈련의 강평은 우선 잘했다는 한마디로 시작하고 싶다”고 말하며 “유례없는 복합 위협 시대에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길은 평시의 반복된 훈련뿐”이라며 “이번 훈련에 헌신적으로 참여해 주신 유관기관과 관계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훈련에 참여한 전원을 격려했다.이어 “내년 도민 체전은 거창을 찾는 모든 분이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안전한 대회가 되어야 한다”며 “오늘 점검한 민·관·군·경 협조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미비점을 철저히 보완해, 어떠한 비상 상황에서도 즉각 대응할 수 있는 태세를 유지하겠다”고 강조했다.한편 거창군은 을지연습 기간 중 비상소집훈련, 전시직제 편성 도상훈련, 전시 현안과제 및 전시 예산편성 토의 등 분야별 훈련을 병행하며 전시 대비 행정 역량을 종합적으로 점검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창녕군은 지난 19일 대합면 소재 창녕우포곤충나라에서 국가 비상대비태세 확립을 위한 ‘2026년 을지연습 실제훈련’을 성공적으로 실시했다고 밝혔다.‘창녕우포곤충나라 폭탄 테러 진압 및 피해 복구 종합훈련’ 으로 진행된 이번 훈련은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적 특작부대의 침투와 인질극, 폭탄 테러 및 대형 화재 등 동시다발적인 복합 재난 상황을 가정해 민·관·군·경·소방의 유기적인 통합대응 역량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훈련에는 주관 기관인 창녕군을 비롯해 육군 제5870부대 2대대, 창녕경찰서 창녕소방서 한국전력공사 창녕지사, KT 밀양지사, 창녕군 여성민방위기동대 등 7개 기관·단체에서 150여명이 참여했다.또한 군 작전 차량, 소방차, 구급차, 드론 등 20여 대의 특수차량과 30여 점의 전문 장비가 동원돼 실전을 방불케 하는 훈련이 펼쳐졌다.성낙인 군수는 강평을 통해 “가뭄과 폭염의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민·관·군·경·소방과 유관기관이 ‘원팀’ 이 돼 실전과 같은 훈련을 성공적으로 완수해 주셨다”며 “안보 위기의 최고 대책은 철저한 사전 대비와 신속한 현장 대응이다. 이번 훈련에서 확인한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해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데 한 치의 빈틈도 없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창녕군은 경제적 어려움이나 갑작스러운 위기 상황으로 생계가 어려운 군민을 위해 19일부터 ‘그냥드림’ 사업을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매주 수·목·금요일 오전 9시부터 낮 12시까지 창녕지역자활센터 사업장에서 운영된다.복잡한 신청 절차나 별도의 자격 확인 없이 생계가 어려운 군민 누구나 방문해 1인당 2만원 상당의 기본 먹거리와 생필품 3~5개 품목을 즉시 지원받을 수 있다.‘그냥드림’ 사업은 단순한 물품 지원에 그치지 않고 상담을 통해 대상자의 위기 상황을 파악하고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연계하는 사업이다.이를 통해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굴하고 안정적인 생활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이용을 원하는 군민은 운영 시간에 사업장을 방문하면 되며 물품은 1인당 최대 3회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최초 방문 시에는 별도의 상담 없이 즉시 지원하며 지속적인 이용이 필요한 경우 상담을 통해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연계한다.상담을 원하지 않는 경우에도 2회차까지는 물품을 지원받을 수 있지만, 3회차부터는 읍면사무소에서 발급한 ‘상담 기록서’를 소지해야 물품을 지원받을 수 있다.아울러 군은 여름철 폭염에 대응해 사업장을 방문하는 군민에게 생수를 무료로 제공할 예정이다.군 관계자는 “그냥드림 사업이 갑작스러운 위기나 경제적 어려움으로 힘든 군민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라며 군민이 안정적인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창녕군 성산면은 여름 휴가철을 맞아 깨끗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그린 성산 가꾸기’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활동에는 성산면 이장협의회 회원과 직원 등 30여명이 참여해 주요 국도변과 하천변, 마을 진입로 관광객이 많이 찾는 지역을 중심으로 생활 쓰레기와 영농폐기물을 수거하며 구슬땀을 흘렸다.이와 함께 산불과 대기오염 예방을 위한 ‘불법소각 금지’ 캠페인과 휴가지 및 행락지의 환경보전을 위한 ‘쓰레기 되가져가기’ 캠페인도 병행했다.참여자들은 주민과 관광객에게 홍보물을 배부하며 생활 속 환경보호 실천의 중요성을 알리고 자발적인 참여를 독려했다.면은 앞으로도 계절별 환경정화 활동과 민관이 함께하는 환경보전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깨끗하고 살기 좋은 지역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이병석 면장은 “깨끗한 성산을 위해 환경정화 활동에 적극 참여해 주신 이장협의회 회원과 주민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불법소각 근절과 쓰레기 되가져가기는 지역의 자연을 지킬 수 있는 일상 속 실천인 만큼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창녕군은 9월 9일 오후 7시 30분 창녕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미디어·샌드아트 가족오페라 ‘마술피리’를 선보인다.이번 공연은 모차르트의 대표 오페라 ‘마술피리’에 화려한 미디어 영상과 라이브 샌드아트를 결합한 작품으로 클래식 오페라의 감동에 다채로운 시각적 볼거리를 더해 관객들에게 색다른 공연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마술피리’는 타미노 왕자가 파미나 공주를 구하기 위해 모험을 떠나는 이야기로 ‘밤의 여왕 아리아’등 친숙한 명곡이 등장해 어린이와 오페라를 처음 접하는 관객도 쉽게 즐길 수 있다.군 관계자는 “오페라에 미디어 영상과 샌드아트를 더해 남녀노소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즐길 수 있도록 준비했으며 가족과 함께 문화예술의 즐거움을 만끽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예매는 8월 24일 오전 10시부터 창녕군민과 유료회원을 대상으로 현장 예매를 우선 진행하며 25일 오전 10시부터 일반 예매가 가능하다.자세한 내용은 창녕문화예술회관 누리집을 확인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거창군 남하면은 지난 18일 남하면 청년회에서 관내 저소득 가구와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어려운 이웃을 위해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번 성금은 남하면 청년회 회원들이 직접 조성한 자체 기금에 더해, 지역 환경정비와 쾌적한 마을 조성을 위해 추진한 풀베기 사업 참여 수익금을 모아 마련된 것으로 기탁된 성금은 관내 저소득 가구와 위기 상황에 놓인 복지사각지대 가구를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이종인 남하면 청년회장은 “회원들과 함께 뜻을 모아 마련한 작은 정성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며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한 나눔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남하면 청년회는 매년 마을 환경정화 및 지역 축제 행사 지원, 취약계층 주거 환경 개선 등 지역발전을 위한 봉사에 앞장서 오고 있으며 앞으로도 주민 복지 증진을 위한 다양한 봉사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지속적인 나눔을 통해 살기 좋은 남하면을 만드는 데 앞장설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함안문화예술회관은 예술경영지원센터가 추진하는 ‘2026 공연예술 지역유통지원사업’ 선정작인 김성녀의 마당놀이 ‘심청이와 춘향이가 온다’를 오는 29일 함안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선보인다고 밝혔다.‘공연예술 지역유통지원사업’은 수도권에 집중된 우수 공연을 지역으로 확산해 공연예술 향유 기회의 불균형을 해소하고 지역 공연예술 생태계의 지속적인 발전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심청이와 춘향이가 온다’는 우리나라 대표 고전소설인 ‘심청전’과 ‘춘향전’에서 극적 구성이 뛰어난 장면을 엮어 새롭게 재구성한 마당놀이 작품이다.심청과 춘향, 이몽룡, 뺑덕어멈 등 친숙한 인물들이 등장해 효와 사랑, 권선징악 등 고전의 이야기를 노래와 춤, 연기, 해학과 풍자로 풀어낸다.특히 마당놀이 특유의 익살과 관객 참여를 더해 인생의 희로애락과 가족, 사랑에 대한 이야기를 유쾌하게 풀어내는 것이 작품의 특징이다.배우와 관객이 함께 호흡하는 현장감 있는 무대와 노래, 춤, 연기가 어우러져 전통 공연에 익숙하지 않은 관객도 고전의 이야기를 쉽고 재미있게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이번 공연에서는 ‘마당놀이의 여왕’ 으로 불리는 김성녀 배우가 직접 무대에 오른다.국악 명창 박귀희의 제자로 국악에 입문한 김성녀는 연극과 국악, 창극과 마당놀이를 넘나들며 독보적인 예술세계를 구축해 온 배우이자 소리꾼이다.국립창극단 예술감독을 역임하며 창극의 대중화에도 힘썼으며 오랜 기간 마당놀이 무대에서 관객과 호흡하며 우리 전통 공연예술의 대중화에 앞장서 왔다.김성녀는 이번 작품에서 이몽룡과 뺑덕어멈 역을 맡아 서로 다른 성격의 인물을 오가며 극의 재미를 살린다.특유의 탄탄한 연기력과 익살스러운 표현에 배우들의 노래와 춤이 더해져 마당놀이만의 신명나는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함안문화예술회관 관계자는 “예술경영지원센터의 공연예술 지역유통지원사업으로 지역에서 쉽게 만나기 어려운 우수 공연을 함안에서 선보일 수 있게 됐다”며 “김성녀 배우의 깊이 있는 연기와 마당놀이 특유의 해학과 흥이 어우러지는 공연인 만큼 많은 군민들이 공연장을 찾아 함께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공연은 8세 이상 관람이 가능하며 입장료는 전석 2만원이다.유료회원은 3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10명 이상 단체 관람 시 별도 할인 혜택도 제공된다.공연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함안문화예술회관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한편 함안문화예술회관은 ‘김성녀의 마당놀이’에 이어 하반기에도 연극 ‘잇츠 홈쇼핑주식회사’, 음악 김현철의 웃음과 감동 ‘클래식 무곡’, 오페라 ‘라 트라비아타’등 3개 작품을 차례로 선보이는 등 지역 관객들이 우수 공연을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도록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함안군은 지난 19일 함안군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가 함안군종합사회복지관 대강당에서 센터 등록 급식소 원장 및 기관장을 대상으로 ‘2026년도 원장 및 기관장 집합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급식소의 식중독 예방 역량과 위생관리 및 안전관리 수준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교육에서는 식중독의 주요 발생 원인과 예방 관리 방법, 현장에서 실천할 수 있는 위생관리 요령 등을 안내하고 관리자의 지속적인 관심과 실천의 중요성을 강조했다.강옥주 센터장은 “급식소의 위생관리와 안전관리는 무엇보다 현장에서의 지속적인 실천이 중요하다”며 “이번 교육으로 원장 및 기관장들이 식중독 예방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인식하고 안전한 급식환경을 조성하는 데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함안군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앞으로도 등록 급식소와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협력하며 어린이와 사회복지시설 이용자에게 안전하고 건강한 급식이 제공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과 지원을 이어갈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진주시는 복지 위기가구를 적극적으로 발굴하기 위해 온·오프라인 복지사각지대 발굴체계를 운영하고 공동체공간 ‘함께하모’ 와 ‘그냥드림사업’을 통해 일상생활 속에서 위기가구를 찾아 지원하는 촘촘한 복지안전망 구축에 힘쓰고 있다.시는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단순히 대상자를 찾아내는 데 그치지 않고 위기가구의 상황을 파악해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연계하고 지속적으로 관리하는 방식으로 추진하고 있다.특히 빅데이터를 활용한 복지사각지대 발굴시스템과 고독사위기대응시스템 등 온라인 기반 체계와 함께 명예사회복지공무원 등 지역 인적안전망을 활용한 현장 중심의 발굴을 병행하고 있다.이를 통해 도움이 필요하지만 스스로 복지서비스를 신청하기 어려운 시민을 선제적으로 찾아내고 위기 상황에 맞는 공공·민간 복지서비스를 연계해 복지사각지대를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빅데이터·AI부터 주민 참여까지 다양한 경로로 위기가구 발굴 진주시는 복지사각지대 없는 안전하고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정보와 지역사회 인적자원을 활용해 위기가구를 발굴하고 있다.빅데이터 기반 AI 활용 ‘복지사각지대발굴시스템’은 위기정보 47종을 활용해 복지위기가 예상되는 가구를 찾아내는 시스템으로 올해는 5회에 걸쳐 운영된다.위기발굴 대상자 명단이 생성되면 AI를 활용해 초기상담을 진행할 수 있고 필요한 경우 읍면동 맞춤형 복지팀을 통해 기초생활보장, 긴급복지, 차상위지원, 공동모금회 복지사업, 재난적의료비 지원 등 복지서비스를 연계한다.또한 올해부터는 ‘고독사위기대응시스템’을 통해 위기정보 27종을 활용한 발굴·조사를 연 4회 진행하고 있으며 ‘고독사 위험자 판단도구’를 적용해 고독사 위험군을 체계적으로 발굴하고 있다.이와 함께 명예사회복지공무원 등 지역사회 인적안전망을 활용한 현장 발굴도 강화하고 있다.도움이 필요한 대상자나 이웃은 ‘복지위기알림 앱’을 통해 직접 도움을 요청할 수 있으며 국세 체납관리단과 진주시 지방세입 체납관리단에서도 생계 곤란이 의심되는 체납자를 발견한 경우 해당 앱이나 공문 등을 통해 복지 지원을 요청하고 있다.이 밖에도 경남형 위기가구 찾기 사업과 복지 위기가구 신고 포상금 제도 등을 운영하며 진주시는 빅데이터·AI·모바일·주민 참여를 결합한 다층적인 복지사각지대 발굴체계를 구축하고 있다.공동체공간 ‘함께하모’로 고독·고립 예방 진주시는 사회적 고립과 고독을 예방하고 지역주민의 관계망을 회복하기 위해 공동체공간 ‘함께하모’ 와 사회관계망 형성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함께하모’는 청·장년 1인 가구를 비롯해 지역주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열린 공간으로 지난 6월 17일부터 운영을 시작했다.1호점은 진주지역자활센터가 남강로1413번길 19-2에서 2호점은 진장총 사회적협동조합이 의곡길 60-1 대봉새뜰센터 1층에서 운영하고 있다.두 공간에서는 무인라면 등 간편식을 제공하고 복지정보를 안내해 주민들의 일상적인 이용을 유도하는 한편 자연스러운 만남과 소통을 통해 고립 위험가구를 찾아내고 있다.특히 ‘함께하모’는 단순히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공간을 넘어, 주민들이 편하게 머물며 소통하고 이웃과 관계를 형성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공동체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이와 함께 ‘우리동네매니저’, 이웃안부 캠페인, 1인가구 안부묻기 SNS, 자조모임 등 다양한 사회관계망 형성 프로그램을 통해 고립 위험가구의 사회적 연결을 회복하고 고독사 예방과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촘촘한 안전망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그냥드림사업’ 으로 식생활 취약계층 지원 진주시는 경제적 어려움 등으로 식생활 유지에 어려움을 겪는 시민을 위해 ‘그냥드림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그냥드림사업’은 기존 푸드마켓·푸드뱅크를 보완해 복지사각지대에 놓여 있거나 사회적 편견 등으로 도움을 요청하기 어려운 시민에게 먹거리와 생필품을 제공하는 사업이다.지난 5월 20일부터 매주 수·금요일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진주시푸드마켓 내 ‘그냥드림코너’에서 운영하고 있으며 이용자에게 1인당 3~5개의 먹거리·생필품 꾸러미를 2만원 한도 내에서 제공한다.또한 이용 과정에서 사회복지사와 기본상담을 진행해 위기 상황을 확인하고 필요한 경우 복지서비스를 연계하고 있다.월 1회, 최대 3회 이용을 원칙으로 하며 올해 5월부터 7월까지 총 570개의 꾸러미를 제공했다.특히 폭염 기간에는 얼음물 제공 등 생활밀착형 지원도 병행했다.진주시는 ‘그냥드림사업’을 통해 식생활 지원과 함께 복지 위기가구를 조기에 찾아내 필요한 복지서비스로 연계하는 등 생활 속 복지안전망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찾고 연결하고 지원하는 복지”촘촘한 복지안전망 구축 진주시가 추진하는 세 가지 사업은 각각의 기능은 다르지만, 위기가구를 발굴하고 관계를 회복하며 생활을 지원하는 하나의 복지체계로 연결되고 있다.복지사각지대 발굴체계는 빅데이터와 지역사회 인적안전망을 활용해 위기가구를 선제적으로 찾아내고 ‘함께하모’는 일상 속 만남과 관계 형성을 통해 사회적 고립을 예방하며 ‘그냥드림사업’은 기본적인 생활을 지원하면서 필요한 복지서비스로 연계한다.이를 통해 ‘발굴 관계 형성 생활지원 및 서비스 연계’로 이어지는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하고 있다.시는 앞으로도 빅데이터 기반의 과학적인 위기가구 발굴과 지역사회 협력을 강화하고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복지서비스와 연결될 수 있도록 생활밀착형 복지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진주시 관계자는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서는 행정의 노력뿐만 아니라 지역사회 전체의 관심과 참여가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견하고 사회적 고립을 예방해 시민의 일상을 지키는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