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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새마을회와 새마을운동합천군지회는 10월 7일 합천군 율곡면 낙민로터리에서 2026년 ‘녹색건강문화 새마을 가꾸기’힐링 녹색정원 조성 사업을 추진했다.해당 사업은 새마을운동 공모사업으로 실시됐으며 기후변화와 환경 문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주민과 함께 생활 주변의 자투리 공간과 유휴공간에 꽃과 나무를 심고 정원을 조성함으로써 쾌적한 환경과 휴식공간을 제공해, 일상 속에서 자연을 접하며 힐링할 수 있는 녹색공간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이 날 행사에는 경상남도새마을회 최만환 회장을 비롯한 회원단체장, 새마을운동합천군지회 정성철 회장 및 합천군 회원단체장과 합천군 새마을지도자 23명이 참여한 가운데 직접 흙을 고르고 목수국, 아스타 국화, 팜파스, 바늘꽃 등을 이용해 약 300㎡ 면적의 마을 공한지에 꽃밭을 조성하는 한편 주변 쓰레기를 수거하는 환경정화 활동도 함께 실시했다.최만환 경상남도새마을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작은 공간이라도 정성을 들여 꽃과 나무를 심고 가꾸면 지역주민 모두가 함께 누릴 수 있는 아름다운 녹색공간으로 거듭날 수 있다”며 “앞으로도 새마을지도자들이 앞장서 깨끗하고 아름다운 경남을 만들어 가고 주민들에게 일상 속 힐링을 선사할 수 있는 다양한 녹색사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정성철 새마을운동합천군지회장은 “이번 녹색정원 조성사업을 통해 방치되어 있던 유휴공간이 주민들에게 아름다운 볼거리와 편안한 쉼터를 제공하는 공간으로 새롭게 거듭나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주민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생활 주변 환경개선과 녹색생활 실천에 새마을지도자들이 앞장서겠다”고 밝혔다.경상남도새마을회와 새마을운동합천군지회는 앞으로도 녹색생활 실천을 위한 나무심기와 환경정화, 탄소중립 실천활동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지역 곳곳에 주민과 함께 가꾸는 녹색공간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국회의정저널] 합천군시설관리공단은 지난 7일과 8일 양일에 걸쳐 공단의 주요 현안과 부서별 업무 추진상황을 파악하고 향후 경영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실시한 부서별 업무보고를 실시 했다고 밝혔다.현재 합천군시설관리공단은 5부 1실 체제로 운영되고 있으며 이번 업무보고에서는 각 부서의 주요 사업 추진현황을 비롯해 시설 운영 및 안전관리, 조직 운영, 경영 개선사항 등 공단 업무 전반에 대한 종합적인 점검이 이뤄졌다.특히 이번 업무보고는 단순한 업무현황 보고에서 벗어나 각 부서가 직면한 현안과 업무 추진 과정에서의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실질적인 개선방안을 함께 모색하는 소통의 자리로 진행됐다.전덕규 이사장은 각 부서의 업무보고를 청취하며 주요 사업의 추진상황과 향후 계획을 면밀히 살피는 한편 시설 이용객의 편의 증진과 안전관리 강화, 효율적인 조직 운영의 중요성을 강조했다.전덕규 이사장은 “업무를 제대로 이해해야 올바른 방향을 제시할 수 있다”며 “각 부서에서 겪고 있는 어려움과 개선이 필요한 부분을 적극적으로 공유해 달라”고 말했다.이어 “부서 간 벽을 낮추고 서로 협력하는 조직문화를 조성해 공단의 경쟁력을 높이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공공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공단은 이번 업무보고를 통해 파악된 주요 현안과 개선 필요사항을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부서별 추진계획에 반영해 업무의 실효성을 높여나갈 계획이다.아울러 전 이사장은 앞으로도 주요 시설과 사업 현장을 직접 방문해 운영상황을 점검하고 직원 및 이용객들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는 등 현장 중심의 소통 행정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국회의정저널] 거창군은 오는 10월 10일 거창읍 책 읽는 공원 내 분수 광장에서 한마음도서관의 폐기도서를 군민에게 무료로 나눠주는 ‘한마음도서관 북 드림 데이’를 운영한다.이번 행사는 도서관에서 매년 발생하는 폐기도서 중 상태가 양호한 도서를 군민에게 나누어주는 행사로 자원의 재활용을 실천하고 군민들에게 독서에 대한 관심을 높여 독서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북 드림 데이’는 ‘책을 드립니다’라는 뜻의 경상도식 표현 ‘드립니데이’ 와 영어 ‘Dream Day’를 함께 담은 이름이다.도서관에서 이용을 다한 책을 군민에게 다시 나누며 책과 함께하는 특별한 하루를 만들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대상 도서는 한마음도서관에서 자료로서의 활용을 마친 폐기도서 2481권으로 일반도서 1953권, 유아도서 528권으로 구성되어 있다.행사는 10월 10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이어지며 장소는 거창읍행정복지센터 맞은편에 있는 책 읽는 공원 분수 광장에서 진행된다.거창군민이라면 누구나 1인 10권까지 도서를 선착순으로 수령할 수 있다.한편 거창군은 자원의 선순환과 독서 문화 활성화를 위해 올해 3월 ‘거창군립한마음도서관 운영 조례’를 개정해 도서관 폐기도서를 군민에게 무상으로 배부할 수 있는 법적 근거를 마련했다.이홍기 거창군수는 “도서관에서 역할을 다한 책들이 다시 군민의 품으로 돌아가 새로운 독자와 만나는 뜻깊은 행사”며 “이번 북 드림 데이를 통해 자원 재활용의 의미를 되새기고 군민들이 부담 없이 책을 접하면서 독서의 즐거움을 느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합천군은 10월 6일 황매산 잣나무숲 야영장 개장식을 개최하고 황매산의 우수한 산림자원을 활용한 체류형 산림휴양공간을 새롭게 선보인다.황매산 잣나무숲 야영장은 백두대간권 발전종합계획의 일환으로 추진된 ‘황매산 녹색문화체험지구 조성사업’을 통해 마련됐다.황매산의 자연환경과 지역적 특성을 살린 휴양공간을 마련해 산림휴양관광을 활성화하고 지역의 새로운 성장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추진됐다.이번 사업은 총 100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2022년부터 2025년까지 추진됐으며 캐빈하우스 20동과 캠핑사이트 24면, 관리동 1동, 커뮤니티센터 1동 등 체류형 산림휴양시설을 갖췄다.특히 야영장은 입지 특성을 살린 공간 구성으로 눈길을 끈다.상단의 잣나무동은 울창한 잣나무군락과 어우러진 캐빈하우스 공간으로 숲속의 아늑한 휴식을 제공하며 하단의 계곡동은 하금계곡 주변에 텐트사이트 중심으로 조성되어 자연을 가까이에서 느끼며 야영의 즐거움을 누릴 수 있도록 했다.가족 단위 방문객은 물론 캠핑객들에게도 다양한 형태의 체류와 휴식을 제공하는 자연친화형 공간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합천군은 황매산 잣나무숲 야영장이 기존 가회권역 중심의 관광 기반을 대병권역까지 확장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고 있으며 이를 통해 황매산 관광자원과 연계한 체류형 관광 활성화는 물론 관광객 체류시간 증가와 지역 내 소비 확대 등 지역경제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합천군은 앞으로 황매산의 계절별 관광자원과 주변 관광지를 연계한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거리를 확충해, 황매산을 찾는 관광객들이 자연 속에서 머물며 휴식할 수 있는 대표적인 산림휴양 명소로 육성해 나갈 계획이다.김윤철 합천군수는 “황매산 잣나무숲 야영장은 황매산의 아름다운 자연환경과 체류형 관광을 결합한 새로운 산림휴양공간”이라며 “앞으로도 방문객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관리에 최선을 다하고 지역 관광 활성화와 지역경제 발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합천군은 7일 하동축산농협에서 열린 2026년 경남 한우경진대회에서 경산우 암소1부 최우수상을 비롯해 2개 부문에서 입상하며 합천황토한우의 우수성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고 밝혔다.이번 대회에는 도내 59농가 70두가 참가했으며 암송아지·미경산우·경산우 등 57두가 행사장에 출품돼 외모심사를, 13두가 유전체 유전능력 평가를 받았다.행사장 출품우는 발육상태와 체형, 균형미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부문별 우수 한우를 선발했다.대회 결과 합천군에서는 묘산면 배옥임 농가가 경산우 암소1부 부문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으며 가야면 김준성 농가가 경산우 암소2부 부문에서 장려상을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특히 이번 수상은 지난 9월 열린 ‘경남 한우 고급육 경진대회’에서 합천축협 박덕기 농가가 거세우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한 데 이은 성과로 합천 한우가 고급육 생산뿐만 아니라 한우 개량 분야에서도 우수한 경쟁력을 갖추고 있음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합천군은 우량 한우 생산기반 조성과 한우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우량암소 육성, 수정란 이식 등 다양한 한우 개량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특히 우수한 유전자원을 활용한 체계적인 개량과 농가 사양관리 기술 향상을 통해 합천황토한우의 품질 고급화와 브랜드 가치 향상에 힘쓰고 있다.강병천 축산과장은 “이번 수상은 우수한 한우 생산을 위해 꾸준히 노력해 온 축산농가와 합천축협의 노력이 만들어낸 값진 성과”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한우 개량과 고품질 한우 생산을 적극 지원해 합천황토한우의 경쟁력을 더욱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이어 “오는 10월 9일부터 11일까지 합천군 군민체육공원 잔디광장에서 열리는 제4회 합천황토한우축제에도 많은 분들이 방문해 합천황토한우의 우수한 품질과 맛을 직접 경험해 보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한편 경남 한우경진대회는 도내 우수 한우를 발굴하고 한우 개량 성과를 평가해 축산농가의 개량 의지를 높이고 한우산업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매년 개최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창원특례시는 지역 사정에 밝은 민간 분야 안전리더들의 재난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10월부터 12월까지 ‘2026년 현장중심 안전리더 역량강화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관내 이·통장, 자율방재단, 여성민방위기동대 등 안전 관련 단체원들을 대상으로 하며 지역사회가 주도적으로 안전을 관리하는 ‘시민 참여형 안전 문화’정착을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전문 강사진이 관내 읍·면·동 22개 지정 장소를 직접 방문하는 순회 방식으로 진행되며 지역별 특성에 맞춘 맞춤형 커리큘럼을 제공할 예정이다.주요 교육 내용은 △태풍·산사태 등 재난유형별 특징 및 대처 방법 △인명·재산 피해 예방을 위한 하천, 배수로 절개지 등 취약지 사전 예찰 방법 △재난 발생 시 주민대피의 중요성 및 대피소 안내 △생활 속 산불 예방 수칙 및 신고 방법 등 실무 중심의 내용으로 구성됐다.특히 시각적인 효과를 높이기 위해 주요 재난 사례 영상을 활용한 교육도 병행한다.‘현장중심 안전리더 역량강화교육’은 민간 분야의 신속한 초동 조치 중요성이 커짐에 따라 지난 2024년부터 지속 추진해오고 있으며 지난해 실시한 만족도 조사 결과 참여자의 95%가 만족한다고 응답하는 등 현장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양정순 안전총괄담당관은 “재난은 예고 없이 찾아오지만, 준비된 대응은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안전리더들이 지역 사회의 안전 파수꾼으로서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합천군 행정동우회가 제4회 경상남도행정동우회장기 파크골프대회에서 단체전 우승을 차지했다.합천군 행정동우회는 10월 6일 진주시 금산면 송백지구 파크골프장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 참가해 시·군별 최저타 기록자 4명의 타수를 합산하는 단체전에서 1위에 올라 우승기를 거머줬다.경상남도 행정동우회가 주최하고 경동파크골프 동호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도내 행정동우회 회원을 비롯해 선수, 경기 운영요원, 임원 및 내빈 등 약 320명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겨루며 친목과 화합을 다졌다.개인전은 총 36홀 스트로크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단체전은 별도의 경기를 치르지 않고 각 시·군 참가자 가운데 최저타를 기록한 4명의 타수를 합산해 순위를 결정했다.합천군 행정동우회는 참가 선수들의 안정적인 경기 운영과 고른 기량을 바탕으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단체전 정상에 올랐다.이번 우승은 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화합을 바탕으로 이뤄낸 값진 성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김한동 합천군 행정동우회장은 “회원들이 한마음으로 경기에 임해 좋은 결과를 거둘 수 있어 매우 기쁘다”며 “이번 우승을 계기로 회원 간 친목과 화합을 더욱 다지고 건강한 여가 활동을 통해 활기찬 동우회 문화를 만들어 가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한편 합천군 행정동우회는 1985년 창립해 합천군 퇴직 공무원 112명으로 구성된 단체로 퇴직 공직자들의 경험과 지혜를 바탕으로 후배 공직자들에게 행정 경험과 방향성을 제시하고 있다.또한 농촌 일손돕기, 관내 주요 관광지 자연정화활동 등 다양한 봉사와 공익활동에도 적극 참여하며 지역사회 발전과 나눔문화 확산에 기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합천군 대양면사무소는 6일 오전 10시 40분 대양면사무소 회의실에서 10월 이장회의를 개최했다.이날 회의에는 김외숙 대양면장을 비롯해 임기흥 대양면이장협의회장, 이필호 도의원, 임재진·신경자 군의원, 나상정 합천농협조합장, 이명주 대양초등학교장, 심민성 대양우체국장, 정병휘 합천경찰서 중부지구대장, 이근수 합천농협 대양지점장과 각 마을 이장 등 30여명이 참석했다.회의에서는 가을철 수확기를 맞아 주민 안전 확보와 농가 지원을 위한 주요 현안을 논의했다.특히 본격적인 농번기에 접어든 만큼 농기계 작업 전 사전 점검과 안전수칙 준수를 당부하고 가을철 산불 예방을 위한 마을별 적극적인 홍보와 협조를 강조했다.또한 하반기 수시·정기인사 발령사항을 안내하고 농업 관련 지원사업 신청과 제4회 합천황토한우축제, 제5회 황매산억새축제 등 주요 군정 및 지역 행사에 대한 정보를 공유했다.이와 함께 어르신 인공관절 수술비 지원사업, 일상돌봄서비스사업 바우처 신청, 복지사각지대 위기가구 발굴, 2026년 합천군 통합돌봄사업 등 복지사업을 안내했으며 주민등록 사실조사와 청년주택 임차보증금 이자 지원, 전기지게차 보급사업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각종 행정 정보도 전달했다.임기흥 이장협의회장은 “결실의 계절을 맞아 바쁜 농사일 중에도 면정 발전을 위해 자리를 함께해 주신 이장님들과 기관사회단체장님들께 감사드린다”며 “농기계 작업 전 안전 점검을 생활화해 사고를 예방하고 가을철 산불 예방을 위한 홍보에도 이장님들께서 적극적으로 협조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김외숙 대양면장은 “지역 발전과 면정 추진을 위해 늘 중추적인 역할을 해주시는 이장님들과 기관사회단체장님들께 감사드린다”며 “가을철 농번기 농기계 안전사고와 산불 예방에 각별히 주의를 기울여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이어 “다채로운 가을 축제와 각종 복지사업이 면민들에게 잘 전달돼 모두가 안심하고 풍요로운 가을을 보낼 수 있도록 함께 힘을 모아주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거창군자원봉사센터는 지난 10월 2일부터 10월 4일까지 3일간 제18회 거창평생학습축제에서 ‘안녕, 거창 지구를 부탁해’부스를 운영했다고 밝혔다.이번 부스는 나만의 소창행주 자수 체험을 주제로 참가자들이 다회용 행주에 프랑스식 자수를 놓아 자신만의 소창행주를 직접 만들어보는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소창행주는 삶고 빨아 다시 사용할 수 있는 친환경 다회용 주방행주로 물티슈 등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다회용 행주를 생활 속에서 실천하자는 친환경 캠페인도 함께 전개해 의미를 더했다.부스 운영에는 여성리더봉사단 6명과 재능나눔봉사단 12명이 참여해 축제 현장을 찾은 군민들과 소통하며 친환경 실천의 필요성을 알렸다.총 300여명이 체험에 참여해 일상 속에서 다회용품 사용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거창군자원봉사센터 관계자는 “앞으로도 군민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체험형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운영해, 친환경 문화 확산과 나눔문화 정착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합천군은 7일 군수실에서 기승전기 대표이사의 자녀 안재준 씨가 고향사랑기부금 2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현재 여수 여명학교에 근무하고 있는 안재준 씨는 2023년부터 매년 합천군에 고향사랑기부금을 기탁하며 고향에 대한 꾸준한 관심과 사랑을 이어오고 있다.특히 2023년 120만원, 2024년 400만원, 2025년 200만원에 이어 올해도 200만원을 기탁하며 4년간 총 920만원을 기부했다.이날 기탁식에는 안재준 씨를 대신해 부친인 안도열 대표가 참석해 기부금을 전달했다.안도열 대표는 “자녀와 함께 고향 합천을 위해 뜻을 보탤 수 있어 기쁘다”며 “고향사랑기부금이 합천군의 발전과 군민들의 복리 증진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김윤철 합천군수는 “매년 잊지 않고 합천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보내주시는 안재준 씨와 가족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기부금이 합천의 발전과 군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뜻깊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고향사랑기부제는 주소지를 제외한 지방자치단체에 연간 2000만원 이하로 기부할 수 있으며 세액공제와 함께 기부금액의 30% 상당의 답례품을 제공받을 수 있다.또한, 합천군이 설치·관리하는 시설의 입장료, 사용료를 무료 또는 할인받을 수 있는 합천애향인증 발급 혜택까지 주고 있다.기부금은 온라인으로는 ‘고향사랑e음’홈페이지 및 민간플랫폼을 통해 납부 할 수 있고 오프라인으로는 전국 모든 농협 창구에서 납부할 수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창원특례시의 대표 문화다양성 축제인 ‘제21회 문화다양성축제 MAMF2026’ 이 오는 10월 23일부터 25일까지 3일간 용지문화공원, 성산아트홀, 창원 중앙대로 일원에서 열린다.경상남도, 창원특례시, 경남이주민노동복지센터, 창원문화재단이 주최하고 MAMF 추진위원회가 주관하는 MAMF 는 ‘Migrants’Arirang Multicultural Festival’의 약자로 이주민과 내국인이 함께 각국의 문화를 나누는 대한민국 대표 문화다양성 축제다.올해 축제는 ‘스물하나, 하나의 세상’을 슬로건으로 서로 다른 문화가 창원에서 만나 하나의 축제로 어우러지는 장을 마련한다.특히 올해는 참가국이 22개국으로 확대되고 10개 주한 대사관이 참여하는 등 국제교류 기능을 한층 강화한다.참가 규모 확대부터 학술제까지.지난해와 달라진 MAMF올해 MAMF 는 참가 규모와 프로그램 구성에서 지난해보다 한층 확장된다.참가국은 지난해 21개국에서 올해 22개국으로 확대되고 베트남·카자흐스탄·몽골 등 교민회의 참여 범위도 지역 중심에서 전국 단위로 넓어진다.문화다양성 프로그램의 전문성도 강화한다.기존 ‘문화다양성 아이디어 공모전’은 서울대학교와 공동 운영하는 ‘문화다양성 정책연구 발표 학술제’로 확대해, 아이디어 발굴을 넘어 정책적·학술적 논의가 가능한 프로그램으로 발전시켰다.외국인근로자를 위한 참여형 프로그램도 새롭게 마련된다.올해는 ‘외국인 찾아가는 일자리 상담 부스’를 시범 운영해 일자리 상담사를 통한 취업정보와 관련 지원 정보를 안내하고 전국에서 모인 외국인근로자들이 근로정보를 자유롭게 공유할 수 있는 교류 공간을 조성할 계획이다.우즈베키스탄 국립예술단·한예종 협업 공연.주빈국 문화 집중 조명올해 주빈국은 우즈베키스탄이다.우즈베키스탄 국립예술단 특별문화공연은 10월 23일과 24일 이틀간 성산아트홀 대극장에서 열리며 전통무용단 ‘Tumor’ 와 전통·현대 악기로 구성된 오케스트라 ‘Navo’ 가 한국예술종합학교 예술단과의 협업을 통해 중앙아시아의 전통예술과 한국 공연예술이 어우러지는 특별한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축제 기간에는 주빈국 문화행사를 비롯해 국가별 문화체험, 지구마을 바자르 및 플리마켓 등 세계 각국의 생활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된다.전국으로 확대된 이주민가요제. 12명 본선 무대10월 24일에는 용지문화공원 메인무대에서 ‘대한민국이주민가요제’ 가 열린다.올해 이주민가요제에는 280여명이 지원했으며 치열한 예선을 거쳐 선발된 12명이 본선 무대에 올라 노래로 자신의 이야기와 재능을 선보일 예정이다.대한민국이주민가요제는 국내에 거주하는 이주민들이 음악을 통해 자신을 표현하고 관객과 소통하는 MAMF 의 대표 경연 프로그램이다.올해는 전국 단위 모집과 권역별 예선을 통해 참여 기반을 넓혀, 서로 다른 배경을 가진 사람들이 음악으로 공감하는 자리를 만든다.창원 중앙대로 수놓는 문화다양성 퍼레이드 축제 마지막 날인 10월 25일에는 MAMF 의 대표 프로그램인 ‘문화다양성 퍼레이드’ 가 창원 중앙대로 일원에서 펼쳐진다.올해 퍼레이드는 16개국 19팀이 참여할 예정이며 해외 전문 공연팀 9팀과 국내 전문 공연팀 3팀이 합류해 공연성과 예술성을 높인다.전통 방식으로 꾸민 차량과 대형 상징물도 새롭게 도입해 단순 행진형 프로그램에서 거리문화 콘텐츠로 확대한다.또한 전년도보다 퍼레이드 구간을 확대하고 퍼포먼스존을 최윤덕 장상 인근으로 조정해 관람객 분산과 거리 공연의 집중도를 높일 계획이다.각국 교민회와 문화예술단체는 전통의상과 음악, 춤, 조형물을 활용해 자국의 문화를 선보이며 해군 국악대도 함께 참여해 창원 도심을 세계문화가 어우러지는 거리축제의 장으로 꾸민다.특히 문화다양성 퍼레이드는 이주민이 관람객이 아닌 축제의 주인공으로 참여하는 프 로그램으로 MAMF 의 정체성을 가장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행사다.마이그런츠 아리랑부터 세계문화 체험까지.시민 참여 프로그램 다채축제 기간에는 14개국 이주민 공동체가 함께하는 ‘마이그런츠 아리랑’, 해외 뮤지션과 문화예술인이 참여하는 월드뮤직콘서트, 국가별 문화체험 프로그램인 ‘도시에서 떠나는 세계여행’등이 이어진다.또한 창원 중앙대로 일원에서는 지구마을 바자르 및 플리마켓이 운영돼 시민과 방문객이 각국의 공예품, 생활문화, 먹거리 등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다.시는 바자르와 푸드트럭 운영에 대해서도 관련 부서와 함께 지도점검을 실시해 바가지요금 근절과 위생·안전 관리에 힘쓸 계획이다.아울러 12개국에서 약 500명의 해외 방문객이 축제를 찾을 것으로 예상되며 인도네시아는 약 100명 규모의 공연단 파견을 준비하고 있다.축제 연계 수출상담회 등 관련 방문자도 약 150명에 이를 것으로 전망돼 문화교류와 경제교류가 함께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창원특례시는 행사장 안전관리계획 수립, 중앙대로 교통통제 협의, 유관기관 협조체계 구축 등을 통해 안전하고 편리한 축제 운영에도 힘쓸 계획이다.사진있음 창원 중앙대로에서 열린 맘프 문화다양성 퍼레이드. 2. ‘마이그런츠 아리랑’에서 각국 참가자들이 문화공연을 펼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창원특례시는 7일 아동복지시설 종사자 60명과 아동복지 업무 담당 공무원 60명, 총 120명을 대상으로 아동권리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아동 돌봄 현장의 최일선이라 할 수 있는 아동양육시설, 지역아동센터, 다함께돌봄센터 종사자와 지역주민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행정을 실천하는 읍·면·동 아동복지업무 담당자를 중심으로 실시했다.강의는 ‘세이브 더 칠드런 남부지역본부’에서 2019년부터 아동권리세이버로 활동중인 함영미 강사를 초빙해 ‘실제 복지현장에서 일어나는 아동권리 침해 사례 및 대처방법’을 주제로 진행됐다.교육 내용은 실무 현장에서 무심코 행해질 수 있는 인권침해 사례를 공유하고 학대 정황 발견 시 즉각적인 초동 조치 및 신고의무자의 책임과 역할에 초점을 맞추어 진행됐다.이를 통해 현장 종사자들이 아동 권리 보호를 위한 실천적 대응방안을 제시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진문경 아동청소년과장은 “최근 아동 권리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감수성이 점점 높아지고 있는만큼 이번 교육이 다시 한 번 아동의 시각에서 생각해보고 고민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현장에서의 실천이 아이들의 미래를 지탱하는 평생의 자양분이 될 것”이라며 아동 권리 존중의 중요성을 거듭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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