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밀양시주민자치연합회는, 주민자치회 위원 130여명과 함께 전남 강진군 일원에서 화합과 역량 강화 (밀양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밀양시주민자치연합회는 3일 주민자치회 위원 130여명과 함께 전남 강진군 일원에서 화합과 역량 강화를 위한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선진지 견학을 통해 청렴 행정을 몸소 배우고 위원들 간의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자들은 문화관광해설사와 함께 다산초당, 백련사, 가우도 등 강진의 주요 역사 문화 유적지를 탐방했다.
특히 다산 정약용의 청렴 정신을 되새기며 주민자치 위원들의 청렴 의식을 강화하는 기회가 됐다.
또한 참석자 간 의견을 교류하며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향후 지역 주민자치 활동을 더욱 활성화하기 위한 협력 기반을 공고히 했다.
김태훈 연합회장은 "이번 워크숍은 청렴 의식을 고취하고 주민자치 역량을 한층 더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투명하고 책임 있는 주민자치 활동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밀양시는 지난 2023년 1월 1일부터 16개 전 읍면동이 주민자치회로 전환해 운영 중이다.
시는 주민총회 개최, 주민자치회 역량 강화 교육 및 특화사업 추진 등 주민들이 직접 지역 문제를 해결하는 실질적인 참여형 주민자치 체계 구축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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