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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진주시와 사천시는 1일 사천시청 시장실에서 고향사랑기부제 상호 기부 전달식을 갖고 지역 간의 상생 협력을 다짐했다고 밝혔다.이번 기부는 진주시와 사천시 공무원 각 100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두 지역에 1000만원씩, 총 2000만원을 기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두 지자체는 고향사랑기부제가 시행된 2023년부터 4년 연속 공무원 상호 기부를 추진해 지역발전과 상생을 위한 긴밀한 협력을 이어가고 있다.진주시 관계자는 "이번 상호 기부가 두 지자체 간의 건전한 기부 문화 조성, 우호 협력, 상호 교류 확대를 위한 마중물이 될 것"이라며 "나아가 우주항공산업을 비롯한 지역 전략산업과 교통, 관광, 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협력해 나가길 바란다"라고 말했다.서부 경남을 대표하는 진주시와 사천시가 이번 기부를 계기로 우주항공복합도시 특별법 제정, 경남우주항공국가산업단지 조성, 진주 정촌~사천 축동 간 도로 개설 등 두 지역의 미래 지향적인 사업에도 상호 협력할 것으로 기대된다.
[국회의정저널] 거창군은 오는 4월 7일과 9일 건계정 산책로 일원에서 2026년 봄 벚꽃 개화 시기에 맞춰 '일상 속 정신건강, 걸어서 마음 속으로'홍보체험관을 운영한다.이번 행사는 최근 정신건강 문제를 경험하는 군민이 증가하는 반면, 정신건강 서비스 이용에 대한 인식은 감소하는 상황을 반영해 마련됐다.특히 벚꽃이 만개하는 시기에 많은 군민이 찾는 산책로에서 자연스럽게 정신건강 인식을 높이고 누구나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는 '찾아가는 정신건강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행사는 건계정 산책로 내 쉼터 구간에서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운영되며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큐알 코드를 활용한 우울 자가검사 간단한 정신건강 상담 고위험군 대상 전문기관 연계 안내 등이 진행된다.또한 정신건강 인식 개선을 위한 O퀴즈 참여형 이벤트 기념품 제공 등 다양한 체험행사도 함께 운영되어 군민들의 흥미와 참여도를 높일 예정이다.산책로 곳곳에는 "소중한 당신""잘하고 있어"등 따뜻한 응원의 메시지를 담은 힐링 포토존이 설치된다.벚꽃과 어우러진 공간에서 사진을 촬영하며 스스로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일상에 지친 마음을 위로받는 등 자연 속에서 심리적 안정과 마음 환기를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거창군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군민들이 일상에서 자신의 마음 건강을 돌아보고 도움이 필요할 때 적절한 서비스를 이용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군민의 정신건강 증진과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일상 속 정신건강, 걸어서 마음 속으로'사업은 3월부터 10월까지 건계정 산책로 일원에서 운영되며 힐링 포토존 운영과 함께 주요 기념일에 맞춘 홍보체험관이 추가로 진행될 예정이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건강증진과 정신건강담당으로 문의하면 된다.
[국회의정저널] 진주시는 봄철 양봉농가의 가장 큰 골칫거리인 ‘꿀벌응애류’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꿀벌 농가를 현장 점검하고 문자메시지 등을 이용한 방제 교육과 지도를 한층 강화한다고 밝혔다.‘꿀벌응애’는 꿀벌 애벌레와 성충에 기생해 발육과 활동을 저해하는 치명적인 해충이다.꿀벌이 응애에 감염되면 애벌레 폐사, 기형 날개, 짧은 다리와 복부를 가진 약한 성충이 나타나며 벌들이 벌통 입구에서 마비 증상을 보이기도 한다.또한 ‘날개 불구 바이러스’등 각종 바이러스성 질병의 매개체가 돼 양봉 산물의 생산성을 급격히 떨어뜨리므로 적기 방제가 필수적이다.효과적인 방제를 위해서는 수벌의 집을 이용하는 물리적 방제와 천연성분 약제 사용을 우선 고려해야 한다.천연 약제인 ‘개미산’을 먼저 사용한 후, 합성 약제를 사용하는 등 천연 합성 약제의 교차 사용이 권장된다.특히 직전에 사용한 약제와 성분이 다른 약제를 순환해 사용해야 방제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다.시 관계자는 “꿀벌응애류 증식으로 인한 꿀벌 폐사를 막기 위해서는 세심한 관찰과 적기 방제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합성 약제를 사용할 경우, 꿀벌응애가 이미 저항성을 가진 아미트라즈와 플루발리네이트 성분의 제품은 가급적 선택을 피할 것”을 당부했다.한편 진주시는 꿀벌 전염병 예방을 위해 총 1억 3500만원의 예산을 들여 꿀벌응애류, 노제마병, 낭충봉아부패병 등에 대한 구제 약품 3종과 면역증강제, 소독제를 관내 256개 양봉농가에 무상으로 공급할 계획이다.아울러 질병 예방을 위한 ‘꿀벌농가 방역장비 지원사업’과 농가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하는 ‘양봉농가 질병관리 지원사업’도 함께 추진 중이다.자세한 사항은 진주시농업기술센터 농축산과 가축방역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의령군이 봄철 대형 축제를 앞두고 방문객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철저한 대비 태세에 돌입했다.군은 지난 30일 재난안전상황실에서 '2026년 제1차 안전관리위원회'를 열고 다가오는 봄철 주요 축제와 행사의 안전관리 대책을 집중 점검했다고 밝혔다.오태완 군수 주재로 열린 이번 위원회에서는 의령경찰서 의령교육지원청, 의령소방서 등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이날 회의에서는 오는 4월 16일 개막하는 '제51회 홍의장군축제'와 5월 3일 개최되는 '2026년 전국 의병 마라톤 대회'등 총 3건의 안전관리계획에 대한 심도있는 심의가 이뤄졌다.주요 논의사항으로는 행사장 인파 밀집대책 안전관리요원 적정 배치 비상 상황 발생 시 조치 계획 행사장 주변 교통 통제 및 안전 대책 등이 다뤄졌다.군은 축제기간 중 많은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사전 준비는 물론 행사 직전까지 현장점검을 대폭 강화할 방침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의령군은 4월부터 12월까지 관내 공공 숙박시설을 이용하는 관외 관광객을 대상으로 숙박비 일부를 환급하는 '2026 의령 리치패스 페이백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의령군 외 지역에 주민등록이 되어있는 2인 이상의 관광객이 지굴산권역, 갑을골권역, 신전권역 천하장사골, 덕실권역 등 관내 지정 숙박시설을 이용할 경우, 숙박비의 30%를 의령사랑상품권으로 환급해주는 제도다.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외부 관광객의 방문을 적극 유도하고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함으로써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생활인구'유입 확대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군 관계자는 "리치패스 페이백 사업을 통해 체류형 관광을 유도하고 생활인구 확대 효과를 면밀히 분석할 계획"이라며 "성과를 바탕으로 향후 사업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사천시는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 강풍 등 자연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2026년 여름철 재난안전대책본부'를 본격 운영한다고 31일 밝혔다.이번 대책은 2026년 여름철 자연재난 사전대비 추진지침과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 등 관련 법령에 근거해 마련된 것으로 여름철 재난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에 대비해 보다 체계적이고 신속한 대응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재난안전대책본부 운영기간은 오는 5월 15일부터 10월 15일까지 5개월간이며 태풍 호우 예비특보 등 기상특보가 예상될 경우 사전 운영에 돌입해 초기 대응 역량을 강화한다.본부는 사천시 재난안전상황실에 설치되며 박동식 시장을 본부장으로한 총괄 지휘체계를 통해 전 부서가 유기적으로 협력하는 통합 대응 시스템으로 운영된다.특히 기상 상황에 따라 대응 수준을 단계적으로 격상하는 4단계 대응체계를 구축해 상황 변화에 탄력적으로 대응할 방침이다.초기 단계에서는 상황 모니터링과 정보 수집을 중심으로 대응하며 비상단계로 격상될수록 근무 인력 확대와 함께 현장 대응 기능을 강화한다.비상 1단계에서는 태풍 예비특보 및 호우주의보 등 상황에 대응하기 위해 약 60여명 규모의 인력이 투입되고 비상 2단계에서는 160여명, 비상 3단계에서는 200여명 이상의 인력이 참여하는 등 단계별로 대응 인력을 대폭 확대한다.특히 재난 규모와 피해 정도에 따라 전 직원 비상근무 체제로 전환하는 등 상황에 맞는 유동적 대응이 가능하도록 설계됐다.또한, 재난 대응의 전문성과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13개 협업 기능별 실무반을 편성해 운영하는데, 각 기능별 담당 부서는 상황관리 총괄반과 긴밀히 협력해 분야별 대응을 수행하게 된다.실무반은 재난상황 관리 긴급생활안정 지원 긴급통신 지원 시설 응급복구 에너지 기능 복구 재난자원 지원 교통 대책 의료 및 방역 서비스 현장 환경 정비 자원봉사 관리 사회질서 유지 수색 구조 구급 재난수습 홍보 등이다.아울러 재난 발생 시 신속하고 정확한 의사결정을 위해 '상황판단회의'를 수시로 개최한다.상황판단회의에는 본부장과 재난수습 주관부서 관련 부서장 및 유관기관 관계자 등이 참여해 재난 상황을 분석하고 단계별 대응방안과 인력 장비 투입 계획 등을 종합적으로 결정한다.시는 24시간 상황관리 체계 유지에도 중점을 두고 있다.재난안전상황실을 중심으로 1일 3교대 근무를 실시해 기상 상황과 재난 발생 여부를 상시 모니터링하며 상황 발생 시 관련 부서와 읍 면 동에 신속히 전파해 초기 대응 속도를 높인다.근무자 간 철저한 인수인계와 보고체계를 통해 대응 공백을 최소화하고 긴급 상황 발생 시에는 즉시 시장 및 부시장에게 보고하는 신속 보고체계를 가동한다.현장 대응력 강화를 위한 유관기관 협력도 한층 강화된다.사천시는 사천경찰서 사천소방서 사천해양경찰서 군부대 등 재난 대응 유관기관과 함께 한국전력공사, 한국수자원공사, 한국가스공사, KT 등 주요 기반시설 기관과 협력체계를 구축해 재난 발생 시 신속한 복구와 지원이 가능하도록 한다.필요 시 유관기관 인력을 재난안전대책본부에 파견해 공동 대응체계를 운영할 계획이다.이와 함께 읍 면 동 행정복지센터와도 긴밀한 협조체계를 유지해 지역 단위 재난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현장 상황을 신속히 파악해 대응에 반영하는 체계를 구축했다.재난 취약계층 보호와 주민 불편 최소화를 위한 생활 밀착형 대응에도 중점을 둘 방침이다.시는 이번 대책을 통해 기후변화로 인해 점차 대형화 복합화되고 있는 여름철 자연재난에 보다 체계적으로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시 관계자는 "최근 기후변화로 인해 국지성 집중호우와 강력한 태풍 등 예측하기 어려운 재난이 증가하고 있다"며 "사전 대비부터 현장 대응, 사후 복구까지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관리해 시민 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이어서 "시민들께서도 기상정보를 수시로 확인하고 재난 행동요령을 숙지하는 등 안전수칙을 적극 준수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산청군은 4월부터 아동급식지원을 온라인 플랫폼 기반 서비스로 제공한다고 31일 밝혔다.아동급식지원은 18세 미만의 저소득 결식 우려 아동이 끼니를 거르지 않도록 지원하는 제도로 가맹 음식점이나 편의점 등에서 실물 급식카드를 사용해 직접 결제하는 방식으로 운영됐다.하지만 메뉴 선택 및 결제 방식의 한계로 인한 불편과 심리적 부담 등의 문제가 야기됐다.이에 따라 아동급식카드 온라인 비대면화를 위한 플랫폼 구축사업을 추진해 비대면 온라인 결제, 배달앱을 활용한 주문 결제 등 지원 체계를 개선하는 등 이용 아동의 낙인감을 해소하고 다양한 급식 선택권을 제공할 수 있도록 했다.앞서 산청군은 이번 지원에 앞서 온라인 플랫폼 수행업체와 읍면 담당자 교육, 신규 아동급식카드 배부 등을 실시한 바 있다.산청군 관계자는 "이번 지원이 이용 아동의 편의 증진과 만족도 향상에 기여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동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사천시는 지난 30일 환경사업소 2층 회의실에서 디딤돌봉사회, 노산초등학교 환경동아리와 '재활용품 분리배출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민 관이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생활 속 자원 재활용을 실천하고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순환경제사회로의 전환을 앞당기기 위해 마련됐다.협약에 따라 사천시는 재활용 활성화를 위한 협력기관의 행정적 지원을 실시하고 협력기관에서 수집한 투명페트병과 종이팩 1kg당 종량제봉투 20L를 지급하게 된다.협력기관인 디딤돌봉사회와 노산초등학교는 재활용품 분리배출과 관련된 교육 홍보활동을 꾸준히 펼쳐나가고 활동중 발생한 재활용품을 환경사업소로 수집 운반하게 된다.시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행정기관과 민간단체, 교육기관이 자원순환이라는 공동의 목표로 뜻을 모았다는 데 큰 의미가 있다"며 "시범사업이 성공적으로 안착할 경우 사업 확대를 적극 검토함은 물론, 지속적인 홍보활동을 통해 자원순환 문화를 정착시키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사천시는 봄철 축제기간을 맞이해 오는 4월 24일까지 4주간 관내 공중화장실 총 146개소를 대상으로 점검을 실시한다고 31일 밝혔다.이번 점검은 공원이나 관광지 등 평소보다 공중화장실 이용객이 증가할 것을 대비해 공중화장실 내에서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위생을 강화하는 등 시민편의를 증진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공중화장실 내 외부 청소상태 및 시설물 안전상태를 점검해 청소불량 화장실 및 노후 파손 시설물은 즉시 시정조치 할 예정이다.시 관계자는 "공중화장실은 시민 생활관 직결되는 중요한 공공시설인 만큼 청결하고 안전한 이용환경을 유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사천시는 4월 1일부터 '2026년 평생학습매니저 역량강화 과정'을 개강하고 지역 평생교육 활성화를 위한 전문 인력 양성에 본격적으로 나선다고 31일 밝혔다.이번 과정은 지역 특성과 시민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보다 체계적으로 운영하기 위한 전문 인력 양성에 목적을 두고 있다.특히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실무 중심 교육으로 구성해 교육 효과를 극대화할 계획이다.교육은 총 3주간, 24시간 일정으로 진행되며 퍼실리테이션 과정 설계 및 운영, 프로그램 기획 역량 강화 등 현장 중심의 실습 교육이 집중적으로 진행된다.강의는 퍼실리테이션 전문기관인 지혜로운 연구소 임헨나 소장이 맡아 참여자들에게 실질적인 교육 기법과 사례를 전달할 예정이다.주요 교육 내용은 사천형 평생학습 퍼실리테이터 역할 정립 퍼실리테이션 기반 소통 역량 강화 의제 발굴 및 워크숍 설계 평생교육 프로그램 기획 및 운영 현장 조정 및 갈등관리 기술 학습동아리 발굴 및 활성화 전략 지역 평생학습 네트워크 구축 등으로 구성됐다.이를 통해 참여자들은 다양한 교육 현장에서 즉시 적용 가능한 전문성과 실무 역량을 갖추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사천시는 2025년 평생학습도시로 지정된 이후 지역 내 평생학습 기반 확충과 학습 문화 확산을 위해 다양한 정책을 추진해 왔으며 이번 교육과정을 통해 평생학습매니저의 역할을 강화하고 지역 중심의 학습 생태계를 더욱 공고히 할 방침이다.시 관계자는 "평생학습매니저는 지역 학습을 연결하고 확산하는 핵심 인력"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과정과 지원 정책을 통해 지역 평생학습 활성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사천시보건소는 평일 보건소 이용이 어려운 직장인과 시민들을 위해 주말을 활용해 운영 중인 대사증후군 집중 관리 프로그램 '하루의 변화, 대사증후군 OUT'이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31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고혈압 당뇨병 등록교육센터와 연계해 바쁜 일상으로 건강관리에 소홀하기 쉬운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마련됐으며 토요일 집중 운영을 통해 접근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특히 평일 방문이 어려웠던 직장인들의 참여가 이어지면서 높은 만족도를 보이고 있다.참여자들은 주말 시간을 활용해 혈압, 혈당, 콜레스테롤, 체중, 허리둘레 등 기초 건강검진을 받고 결과에 따라 전문가의 1:1 맞춤형 상담을 제공받는다.이 같은 원스톱 건강관리 서비스는 자신의 건강 상태를 정확히 파악하고 생활습관 개선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돕고 있어 참여자들로부터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또한, 가정에서도 지속적인 건강관리가 가능하도록 건강 러닝 자료와 관련 소책자, 저염 저당 식단 체험 도시락 및 건강 레시피 등을 포함한 홈케어 패키지를 제공해 실생활 속 건강 실천을 지원하고 있다.특히 일회성 검사에 그치지 않고 3개월 후 사후검사를 실시해 건강 개선 여부를 확인하며 모바일 헬스케어, 금연 클리닉, 신체활동 프로그램 등과 연계해 지속적인 사후관리까지 지원하는 점이 시민들의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내고 있다.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시민은 "평일에는 시간을 내기 어려웠는데 주말 프로그램 덕분에 건강 상태를 점검할 수 있었고 맞춤 상담과 실천 방법까지 알려줘 매우 만족스럽다"고 소감을 전했다.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이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높은 만족도로 이어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많은 시민들이 참여해 대사증후군을 예방하고 건강한 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고성군은 출산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산모의 건강한 회복을 돕기위해 ‘산후건강관리비 지원사업’을 적극 추진해 출산 친화적 분위기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지원대상은 출생아 기준 6개월 전부터 산모가 고성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실제 거주하며 고성군에 출생신고를 마친 가정이다.지원금액은 출산시 매회 100만원의 현금을 지급하며 이는 출생아 수와 상관없이 다태아의 경우에도 동일하게 적용되어 산모의 산후 조리와 건강 회복을 위해 지원된다.신청방법은 읍 면사무소에서 출생신고를 할 때 ‘인구증가시책 지원신청서’또는 ‘출산서비스 통합처리 신청서’를 함께 작성해 제출하면 접수가 완료된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