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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새마을회와 새마을운동합천군지회는 10월 7일 합천군 율곡면 낙민로터리에서 2026년 ‘녹색건강문화 새마을 가꾸기’힐링 녹색정원 조성 사업을 추진했다.해당 사업은 새마을운동 공모사업으로 실시됐으며 기후변화와 환경 문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주민과 함께 생활 주변의 자투리 공간과 유휴공간에 꽃과 나무를 심고 정원을 조성함으로써 쾌적한 환경과 휴식공간을 제공해, 일상 속에서 자연을 접하며 힐링할 수 있는 녹색공간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이 날 행사에는 경상남도새마을회 최만환 회장을 비롯한 회원단체장, 새마을운동합천군지회 정성철 회장 및 합천군 회원단체장과 합천군 새마을지도자 23명이 참여한 가운데 직접 흙을 고르고 목수국, 아스타 국화, 팜파스, 바늘꽃 등을 이용해 약 300㎡ 면적의 마을 공한지에 꽃밭을 조성하는 한편 주변 쓰레기를 수거하는 환경정화 활동도 함께 실시했다.최만환 경상남도새마을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작은 공간이라도 정성을 들여 꽃과 나무를 심고 가꾸면 지역주민 모두가 함께 누릴 수 있는 아름다운 녹색공간으로 거듭날 수 있다”며 “앞으로도 새마을지도자들이 앞장서 깨끗하고 아름다운 경남을 만들어 가고 주민들에게 일상 속 힐링을 선사할 수 있는 다양한 녹색사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정성철 새마을운동합천군지회장은 “이번 녹색정원 조성사업을 통해 방치되어 있던 유휴공간이 주민들에게 아름다운 볼거리와 편안한 쉼터를 제공하는 공간으로 새롭게 거듭나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주민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생활 주변 환경개선과 녹색생활 실천에 새마을지도자들이 앞장서겠다”고 밝혔다.경상남도새마을회와 새마을운동합천군지회는 앞으로도 녹색생활 실천을 위한 나무심기와 환경정화, 탄소중립 실천활동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지역 곳곳에 주민과 함께 가꾸는 녹색공간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국회의정저널] 합천군시설관리공단은 지난 7일과 8일 양일에 걸쳐 공단의 주요 현안과 부서별 업무 추진상황을 파악하고 향후 경영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실시한 부서별 업무보고를 실시 했다고 밝혔다.현재 합천군시설관리공단은 5부 1실 체제로 운영되고 있으며 이번 업무보고에서는 각 부서의 주요 사업 추진현황을 비롯해 시설 운영 및 안전관리, 조직 운영, 경영 개선사항 등 공단 업무 전반에 대한 종합적인 점검이 이뤄졌다.특히 이번 업무보고는 단순한 업무현황 보고에서 벗어나 각 부서가 직면한 현안과 업무 추진 과정에서의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실질적인 개선방안을 함께 모색하는 소통의 자리로 진행됐다.전덕규 이사장은 각 부서의 업무보고를 청취하며 주요 사업의 추진상황과 향후 계획을 면밀히 살피는 한편 시설 이용객의 편의 증진과 안전관리 강화, 효율적인 조직 운영의 중요성을 강조했다.전덕규 이사장은 “업무를 제대로 이해해야 올바른 방향을 제시할 수 있다”며 “각 부서에서 겪고 있는 어려움과 개선이 필요한 부분을 적극적으로 공유해 달라”고 말했다.이어 “부서 간 벽을 낮추고 서로 협력하는 조직문화를 조성해 공단의 경쟁력을 높이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공공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공단은 이번 업무보고를 통해 파악된 주요 현안과 개선 필요사항을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부서별 추진계획에 반영해 업무의 실효성을 높여나갈 계획이다.아울러 전 이사장은 앞으로도 주요 시설과 사업 현장을 직접 방문해 운영상황을 점검하고 직원 및 이용객들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는 등 현장 중심의 소통 행정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국회의정저널] 거창군은 경상남도 군지역 가운데 가장 높은 도시가스 보급률을 기록하며 군민의 에너지 이용 편의와 생활환경 개선에 앞장서고 있다고 밝혔다.경상남도 시·군별 도시가스 보급 현황에 따르면 거창군 도시가스 보급률은 50.9%로 도내 10개 군지역 가운데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이는 경상남도 군지역 평균 보급률 28.2%보다 22.7%보다 높은 수준이다.도시가스는 안정적인 에너지 공급과 주거 환경 개선에 기여하는 대표적인 생활 기반 시설로 개별난방에 의존하는 지역 주민들에게 에너지 비용 부담 완화와 생활 편의 증진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거창군은 도시가스 공급 확대를 위해 지역별 공급 여건과 주민 수요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매년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2026년에는 거창읍 거창고등학교 주변 지역 등 4개 구간 1.37km에 사업비 730백만원 규모의 공사를 진행하고 있다.특히 거창읍 대동리 하나로 아파트 주변 지역은 동절기 난방이 집중되는 시기에 배관 압력 저하 등의 불편을 겪고 있으나, 정압기 설치를 완료해 주민들의 불편함은 해소될 전망이다.이러한 노력의 성과로 거창군은 앞으로도 도시가스 공급이 필요한 지역을 적극적으로 발굴할 예정이며 도시가스 미공급 지역은 LPG 소형저장탱크 보급 사업을 확대해 안정적인 에너지 공급 기반을 확충해 군민의 에너지 복지 향상에 힘쓸 계획이다.김인수 경제기업과장은 “거창군이 경상남도 군 지역에서 가장 높은 도시가스 보급률을 달성한 것은 군민의 따뜻하고 편리한 일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온 결과”며 “도시가스가 군민의 일상생활과 밀접한 생활 기반 시설인 만큼 앞으로도 에너지 공급에서 소외되는 지역이 없도록 지속적으로 보급을 확대해 모든 군민이 더욱 안전하고 편리한 에너지 환경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거창군 고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6일 고제면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위원 13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3차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이날 회의에서는 2026년 협의체 기금 운영과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지역복지 현안과 향후 사업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특히 ‘사과골 공유냉장고 나눔챌린지’100명 목표 달성 결과를 공유하며 주민들의 자발적인 나눔 참여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앞으로도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기로 했다.회의에 앞서 위천권역 통합돌봄지원센터와 함께 천연 파스 ‘완통고’를 만드는 행사도 추진했다.이후 위원들은 직접 만든 천연파스 전달과 ‘월간 안부꾸러미, 달달한 방문’ 안부확인 사업도 함께 진행했다.환절기 건강관리를 위해 준비한 밑반찬과 비타민으로 구성된 안부꾸러미를 전달하고 어르신들의 건강과 생활상태를 살폈다.심선이 위원장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의 따뜻한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가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 힘을 모아 복지사각지대를 살피고 주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따뜻한 복지공동체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한편 고제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1월 중 ‘우리동네 작은복지 박람회’를 개최해 지역의 다양한 복지자원을 주민들에게 알리고 주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복지의 장을 마련해 나갈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고성군은 10월 7일 오전 11시 고성군청 중회의실에서 민선 9기 취임 100일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 100일간의 주요 성과와 앞으로의 군정 운영 방향을 밝혔다.하학열 군수는 이날 기자회견에서 '위대한 대전환, 당당한 고성'을 목표로 지난 100일 동안 군민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군민과의 약속을 실행하기 위한 기반을 다져왔다고 설명했다.민선 9기의 군정 방향으로는 고성경제를 살리고 군민의 생활 부담을 덜며 고성의 미래를 준비하는 데 힘을 모으겠다는 뜻을 밝혔다.현장에서 답 찾은 100일 관행을 깬 과감한 행보로 군민과의 약속 실행 기반 다져하 군수는 취임 직후 '대전환 소통간담회'를 통해 14개 읍·면을 찾아 주민 들을 직접 만났다.기존의 시간과 건의사항에 제한을 두는 방식에서 벗어나 누구나 제한 없이 의견을 제시할 수 있는 진정한 소통의 장을 마련했으며 현장에서 제시된 의견 가운데 추진 가능한 사항은 정책과 사업에 반영해 실행에 옮기고 있다.민선 9기 공약사업도 실행을 위한 준비에 들어갔다.총 89개의 공약사업에 대해 생활밀착형 사업부터 대규모 사업까지 사업별 추진 시기와 필요한 재원을 점검하고 군민 의견을 반영해 세부 계획을 보완해 나갈 방침이다.단순히 공약을 발표하는 데 그치지 않고 실제 사업 추진 과정과 성과까지 책임지는 군정을 펼치겠다고 강조했다.도민체전·국도77호선·공룡엑스포 군민이 체감하는 성과 잇따라취임 100일 동안 지역 발전과 군민 생활에 변화를 가져 올 주요 성과도 이어졌다.먼저 2029년 경상남도민체육대회를 통영·거제와 함께 공동 유치했다.고성에서는 개·폐회식을 비롯해 축구, 육상, 태권도, 파크골프 등 13개 종목이 열릴 예정으로 그동안 각종 대회를 치르며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선수와 방문객 모두가 만족하는 대회를 준비하고 방문객의 체류와 소비가 숙박업소와 음식점 등 지역 상권에도 도움이 되도록 할 계획이다.고성군민의 오랜 숙원이었던 국도77호선 '통영 도산~고성 삼산'교량 건설사업의 예비타당성조사 통과도 주요 성과로 꼽힌다.그간 고성군은 지역 사회의 뜻을 모아 사업의 당위성을 꾸준히 설명해 왔고 통영·고성 지역구 국회의원인 정점식 국민의 힘 원내대표도 힘을 보탰다.군은 이번 예비타당성조사 통과를 계기로 고성과 통영 간 이동이 편리해지고 남해안 관광과 물류에도 새로운 기회가 열릴 것으로 보고 건설계획 반영과 설계 등 후속 절차를 관계기관과 함께 준비해 나갈 방침이다.개최 20주년을 맞은 2026경남고성공룡세계엑스포도 문을 열었다.더욱 강화된 콘텐츠로 열리는 이번 엑스포를 통해 '공룡 하면 고성'이라는 이미지를 더욱 확실히 알리고 반값여행과 엑스포 페이백을 연계해 방문객의 발걸음이 지역 관광지와 전통시장, 음식점, 숙박시설까지 이어지도록 한다는 계획이다.군민 생활 속 불편을 줄이기 위한 노력에도 집중했다.군민 소통간담회에 건의된 생활 불편 해소를 위한 사업과 군민 안전과 관련된 사업은 제3회 추가경정예산에 최우선으로 반영했고 특히 주차난 해소를 위해 점심시간 주정차 단속 유예시간 확대와 노상 주차장 확충을 통해 주민과 상가 이용객의 불편을 덜었다.철길·하늘길·바닷길 잇는다 '트리플-로드'고성의 미래 지도를 그리다하 군수는 지난 100일이 민선9기의 방향을 정하고 기반을 다진 시간이었다면, 앞으로는 고성의 미래를 바꿀 핵심사업에 속도를 내겠다는 뜻을 밝혔다.우선 철길과 하늘길, 바닷길을 하나로 연결하는 '트리플-로드 프로젝트'를 추진한다.남포항, 당항포, 자란도를 도심항공교통으로 연결하는 새로운 하늘길을 준비하고 시범운용구역 지정과 버티포트 구축을 단계적으로 추진해 고성을 남해안 미래교통의 중심지로 만들어 나간다는 구상이다.KTX 고성역세권 개발도 민간투자를 끌어들이는 단계까지 나아간다.현재 투자선도지구 본 지정을 위한 절차가 진행 중에 있으며 공공이 기반시설을 마련하고 주거·상업 등 민간개발이 뒤따를 수 있도록 기업과 투자자를 대상으로 투자 유치에 나설 계획이다.바닷길 개척에도 힘을 쏟는다.남포항여객터미널 신설과 신규항로 개척을 통해 남포항을 해양 교통의 거점으로 키우고 해양 관광의 경쟁력을 높여 지역경제에 활력을 더한다는 방침이다.특히 2027년 상반기 개관을 목표로 하는 자란도 해양치유센터는 트리플-로드 프로젝트의 경쟁력을 한층 더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군은 맞춤형 해양 치유 특화프로그램을 운영해 자란도를 고성 해양 관광의 핵심 거점으로 육성할 계획이다.기업 유치 넘어 정착까지 주거 기반·무인기종합타운 속도기업 유치와 함께 근로자가 실제 고성에 정착할 수 있는 주거 여건 마련에도 힘을 쏟는다.군관리계획 재정비 과정에서 동해면 양촌·용정지구 등 기업체가 모여 있는 지역의 주거 수요도 함께 살펴볼 예정이다.필요한 지역은 주거형 지구단위계획 등 도시계획을 검토해 근로자들이 고성에 생활 터전을 마련할 수 있도록 한다는 구상이다.동해면 무인기종합타운 조성에도 속도를 낸다.무인기종합타운은 제조와 시험, 실증, 사업화를 한 곳에서 연결하고 우주항공·방산·드론 관련 기업을 모으기 위한 고성의 핵심 미래산업 사업이다.고성은 무인기종합타운 투자선도지구와 드론개발시험센터 등 관련 산업 기반을 갖추고 있는 만큼 기업과의 협력을 더욱 구체화하고 기업 유치와 투자 협의도 직접 챙겨 사업 추진 속도를 높여 나갈 계획이다.SK오션플랜트·농어촌 기본소득 적극 대응 SK오션플랜트 매각과 관련해서는 고성군의 입장을 분명히 했다.고성군은 실질적인 인수 주체와 경영진을 명확히 하고 1조 원 규모 투자와 3600명 고용 창출 그리고 기업 근로자가 고성에 거주하도록 해 기업의 성장과 투자가 지역 인구 증가에도 실질적인 도움이 돼야 한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으며 이러한 고성군의 요구가 차질 없이 이행될 수 있도록 법적 구속력을 갖춘 이행확약을 체결할 것을 강력히 요구했다.하 군수는 군민과 지역의 이익을 지키기 위해 요구사항이 제대로 이행될 때까지 끝까지 확인하고 강력하게 대응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농어촌 기본소득 공모에도 적극 참여한다.고성군은 농어촌 기본소득 공모에 신청하고 정부와 경상남도에 합리적인 재원 분담을 요구할 방침이다.군의 재정 부담은 줄이면서 군민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방안도 함께 찾아 나갈 예정이다.대학생 등록금 지원, 농어촌버스 무료화 추진 군민의 생활 부담을 낮추는 민생정책도 추진될 예정이다.대학생 등록금은 2027년 3, 4학년부터 지원하고 2028년부터는 전 학년으로 확대해 학생과 학부모의 교육비 부담을 줄일 예정이며 농어촌버스도 전면 무료화를 통해서 교통비 부담도 줄일 예정이다.아울러 중장년층 의료비 지원, 농어촌 주치의제, 어르신 병의원 안심동행 서비스도 꼼꼼히 챙겨나갈 예정이다.하학열 고성군수는 “취임 이후 100일은 민선9기 고성군정의 방향을 세우고 군민과의 약속을 실행하기 위한 준비를 해온 시간이었다”며 “군민의 일상을 더 든든하게 하고 돈이 돌고 사람이 모이는 고성을 만들기 위해 해야 할 일을 하나씩 실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이어 “말보다 실행으로 구호보다 결과로 보여드리겠다”며 “'위대한 대전환, 당당한 고성'을 위해 끝까지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남 밀양시는 오는 10월 8일부터 관내에 주민등록을 둔 만 6세부터 18세까지의 어린이와 청소년을 대상으로 버스 요금 전면 무료화를 시행한다.이번 사업은 어린이와 청소년의 교통비 부담을 덜고 대중교통 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지원 대상은 어린이와 청소년으로 기존 어린이 요금 750원, 청소년 요금 1000원을 내지 않고 관내 시내버스와 마을버스, 아리랑버스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무료 이용을 위해서는 전용 교통카드가 필요하며 현재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을 받고 있다.카드 발급 비용은 전액 무료이며 요일 제한 없이 상시 신청할 수 있다.특히 시는 지난 10월 1일부터 시행한 시내버스 노선체계 개편 및 무료환승제 도입에 이어 이번 요금 무료화까지 본격화되면서 시민들이 체감하는 교통 편의가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아울러 새로운 교통 복지 시책들이 현장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운행 상황을 면밀히 살피고 시민 불편사항을 신속히 개선해 나갈 방침이다.안병구 밀양시장은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교통비 부담 없이 통학하고 다양한 여가 활동을 누릴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이동권을 보장하고 체감할 수 있는 교통복지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대중교통이 편리한 밀양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밀양시 하남읍은 구 수산교 일원에 하남읍을 대표하는 랜드마크와 사진 명소를 조성해 지역의 새로운 볼거리와 휴식공간을 마련했다고 7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2025년 작은성장동력사업 최우수상 인센티브와 시정성과 우수사례 선정에 따른 사업비를 활용해 추진한 ‘밀양 하남읍 포토존 랜드마크 조성사업’ 으로 총사업비 8천만원을 투입해 하남읍만의 특색을 담은 경관 공간을 조성했다.특히 구 수산교 일원에 하남읍을 알리는 상징 입간판과 야간 경관조명을 설치해 지역의 상징성을 높이고 하남읍 대표 농특산물인 감자를 활용한 캐릭터 ‘포슬이’ 사진 명소를 조성해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볼거리와 추억을 남길 수 있는 공간을 마련했다.사진 명소 주변에는 조명등을 설치해 낮뿐만 아니라 야간에도 색다른 경관을 즐길 수 있도록 했으며 인근의 명품이십리길, 하남오토캠핑장, 메밀밭 등 지역 관광자원과 연계해 방문객의 체류를 유도하고 지역 관광 활성화로 이어지도록 할 계획이다.안선미 하남읍장은 “이번 랜드마크가 주민과 방문객 모두에게 사랑받는 하남읍의 대표 명소가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특색을 살린 관광자원 발굴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남 밀양시는 자동차와 이륜차의 과도한 소음으로 인한 시민 불편을 해소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가을 행락철을 맞아 주말과 야간 시간대 운행차 소음 불시점검을 강화한다고 밝혔다.시는 올 1월부터 10월 1일까지 밀양경찰서 한국교통안전공단 등 관계기관과 함께 승용차 및 이륜차 등 총 708대를 합동·자체 점검했다.그 결과 ‘소음·진동관리법’ 제35조를 위반한 32건을 적발해 과태료 부과 및 개선명령 등 행정처분을 진행하고 있다.특히 나들이 차량 통행이 늘어나는 주요 관광지와 간선도로를 중심으로 점검 횟수와 단속 강도를 한층 끌어올리고 연말까지 불시점검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방침이다.점검반은 운행차 배기소음 허용기준 준수 여부와 소음저감장치 불법 개조 여부 등을 집중 점검해 과도한 소음을 유발하는 행위를 철저히 단속한다.밀양시 관계자는 “운행차 소음은 시간과 장소에 따라 불규칙하게 발생하는 만큼 주간 정기점검만으로는 관리에 한계가 있다”며 “시민들이 실제로 불편을 겪는 주말과 야간 시간대의 현장점검을 강화해 소음으로 인한 생활 불편을 줄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밀양시 상남면은 지역 내 상습 쓰레기 투기지역을 깨끗하고 쾌적한 녹색공간으로 조성하기 위해 마을숲 가꾸기 사업을 추진했다고 7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반복적으로 쓰레기가 버려지는 지역을 대상으로 기존 쓰레기를 수거하고 주변 환경을 정비한 뒤 나무를 식재해 불법투기를 예방하고 마을 경관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상남면은 식재한 나무가 잘 자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리하는 한편 해당 지역의 쓰레기 투기 여부를 수시로 확인해 깨끗한 환경이 유지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최은경 상남면장은 “쓰레기가 반복적으로 버려지던 공간에 나무를 심어 마을 환경을 개선하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환경 정비를 통해 쾌적한 상남면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창녕군보건소는 9월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주간을 맞아 추진한 ‘자기혈관 숫자알기, 레드서클 캠페인’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이번 캠페인은 군민들에게 혈압·혈당·콜레스테롤 수치 확인의 중요성을 알리고 일상 속 건강생활 실천을 유도하기 위한 것으로 한 달간 1100여명의 주민이 참여했다.주요 프로그램으로 ‘레드서클 건강체험 홍보관’을 열어 혈압·혈당 측정, 건강상담, 분야별 보건사업 통합 홍보를 진행하고 ‘찾아가는 작은 건강박람회’를 통해 노인복지관과 전통시장을 찾아 무료 검진 및 맞춤 상담을 제공했다.또한 모바일 앱 ‘워크온’챌린지로 혈당 기록과 걷기 등 생활 속 건강 습관 형성을 지원했다.보건소 관계자는 “심뇌혈관질환 예방의 시작은 자신의 혈관 수치를 올바르게 알고 관리하는 것”이라며 “앞으로도 군민 가까이에서 실질적인 예방 홍보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창녕군보건소 2층 고혈압·당뇨병 등록관리센터에서는 군민을 대상으로 혈압·혈당·콜레스테롤 및 체성분 검사와 1:1 맞춤 상담을 상시 운영하고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함양군은 오는 10월 9일 함양읍 시목마을회관 앞 광장 일원에서 ‘시목작은마을 메밀꽃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축제는 마을 내 유휴 농지에 메밀꽃을 심어 농촌의 옛 정취를 되살리고 주민과 방문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농촌 경관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시목마을 주민들은 그동안 활용되지 않던 농지를 직접 가꾸고 메밀꽃을 심어 마을의 새로운 볼거리로 조성했다.특히 메밀꽃 경관을 중심으로 주민들이 직접 축제를 준비하며 유휴 농지를 마을 활성화를 위한 공간으로 활용하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축제는 이날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되며 오전 11시 개회식을 시작으로 길놀이 풍물, 고고장구, 허수아비 공모전 시상,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 등이 이어진다.메밀꽃이 만개한 경관을 배경으로 사진 촬영 구역과 먹거리 장터도 운영하며 약 1000명의 방문객이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특히 메밀꽃과 허수아비가 어우러진 가을 풍경 속에서 다양한 체험과 먹거리를 함께 즐길 수 있어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농촌의 가을 정취를 느낄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으로 보인다.시목작은마을축제위원회는 “비워두었던 농지에 메밀꽃을 심는 작은 시도에서 시작했지만 주민들이 함께 가꾸면서 마을의 새로운 볼거리가 됐다”며 “이번 축제를 통해 시목마을의 가을 풍경을 알리고 주민과 방문객이 함께 즐기는 마을 축제로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함양군은 지난 10월 1일 농업기술센터에서 농어촌 기본소득 대상 지역 확대에 대비하고 향후 공모 등에 체계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농어촌 기본소득 추진협의체 구성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회의는 정부의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확대 움직임에 발맞춰 향후 정책과 사업 추진 동향을 살피고 함양군의 여건에 맞는 대응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열렸다.이날 회의에는 농업기술센터소장을 비롯해 농축산과장, 예산담당, 경제담당, 인구정책담당 등 관련 부서 공무원과 농어촌기본소득운동전국연합 함양본부 관계자 등이 참석해 민관 협력 체계 구축과 향후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참석자들은 농어촌 기본소득 관련 정부 정책과 사업 확대 동향을 공유하고 향후 공모 등에 대비한 지역 여건 분석과 함양 맞춤형 추진 모형 발굴, 군민 공감대 형성 방안 등을 논의했다.특히 농어촌 기본소득이 인구 감소 대응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행정과 민간단체가 지속해서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함양군 관계자는 “농어촌 기본소득은 인구 감소와 지역 경제 침체에 대응하기 위한 중요한 정책 가운데 하나”며 “이번 회의를 시작으로 민관 추진협의체를 중심으로 정부 정책 동향을 면밀히 살피고 군민 의견을 수렴해 향후 사업 확대와 공모에 체계적으로 대응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