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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새마을회와 새마을운동합천군지회는 10월 7일 합천군 율곡면 낙민로터리에서 2026년 ‘녹색건강문화 새마을 가꾸기’힐링 녹색정원 조성 사업을 추진했다.해당 사업은 새마을운동 공모사업으로 실시됐으며 기후변화와 환경 문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주민과 함께 생활 주변의 자투리 공간과 유휴공간에 꽃과 나무를 심고 정원을 조성함으로써 쾌적한 환경과 휴식공간을 제공해, 일상 속에서 자연을 접하며 힐링할 수 있는 녹색공간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이 날 행사에는 경상남도새마을회 최만환 회장을 비롯한 회원단체장, 새마을운동합천군지회 정성철 회장 및 합천군 회원단체장과 합천군 새마을지도자 23명이 참여한 가운데 직접 흙을 고르고 목수국, 아스타 국화, 팜파스, 바늘꽃 등을 이용해 약 300㎡ 면적의 마을 공한지에 꽃밭을 조성하는 한편 주변 쓰레기를 수거하는 환경정화 활동도 함께 실시했다.최만환 경상남도새마을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작은 공간이라도 정성을 들여 꽃과 나무를 심고 가꾸면 지역주민 모두가 함께 누릴 수 있는 아름다운 녹색공간으로 거듭날 수 있다”며 “앞으로도 새마을지도자들이 앞장서 깨끗하고 아름다운 경남을 만들어 가고 주민들에게 일상 속 힐링을 선사할 수 있는 다양한 녹색사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정성철 새마을운동합천군지회장은 “이번 녹색정원 조성사업을 통해 방치되어 있던 유휴공간이 주민들에게 아름다운 볼거리와 편안한 쉼터를 제공하는 공간으로 새롭게 거듭나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주민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생활 주변 환경개선과 녹색생활 실천에 새마을지도자들이 앞장서겠다”고 밝혔다.경상남도새마을회와 새마을운동합천군지회는 앞으로도 녹색생활 실천을 위한 나무심기와 환경정화, 탄소중립 실천활동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지역 곳곳에 주민과 함께 가꾸는 녹색공간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국회의정저널] 합천군시설관리공단은 지난 7일과 8일 양일에 걸쳐 공단의 주요 현안과 부서별 업무 추진상황을 파악하고 향후 경영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실시한 부서별 업무보고를 실시 했다고 밝혔다.현재 합천군시설관리공단은 5부 1실 체제로 운영되고 있으며 이번 업무보고에서는 각 부서의 주요 사업 추진현황을 비롯해 시설 운영 및 안전관리, 조직 운영, 경영 개선사항 등 공단 업무 전반에 대한 종합적인 점검이 이뤄졌다.특히 이번 업무보고는 단순한 업무현황 보고에서 벗어나 각 부서가 직면한 현안과 업무 추진 과정에서의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실질적인 개선방안을 함께 모색하는 소통의 자리로 진행됐다.전덕규 이사장은 각 부서의 업무보고를 청취하며 주요 사업의 추진상황과 향후 계획을 면밀히 살피는 한편 시설 이용객의 편의 증진과 안전관리 강화, 효율적인 조직 운영의 중요성을 강조했다.전덕규 이사장은 “업무를 제대로 이해해야 올바른 방향을 제시할 수 있다”며 “각 부서에서 겪고 있는 어려움과 개선이 필요한 부분을 적극적으로 공유해 달라”고 말했다.이어 “부서 간 벽을 낮추고 서로 협력하는 조직문화를 조성해 공단의 경쟁력을 높이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공공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공단은 이번 업무보고를 통해 파악된 주요 현안과 개선 필요사항을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부서별 추진계획에 반영해 업무의 실효성을 높여나갈 계획이다.아울러 전 이사장은 앞으로도 주요 시설과 사업 현장을 직접 방문해 운영상황을 점검하고 직원 및 이용객들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는 등 현장 중심의 소통 행정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국회의정저널] 사천시 벌용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6일 제1회 사랑나눔 바자회를 통해 마련한 수익금 114만5000원을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성금으로 기탁했다.이번 성금은 지난 9월 18일 삼천포종합운동장 야외무대 입구에서 열린 바자회에서 마련됐다.위원들과 지역주민들이 생활용품, 의류, 잡화 등 다양한 물품을 기부하고 주민들이 물품 구매에 참여하면서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벌용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주민들의 참여로 마련된 수익금을 이웃돕기 성금으로 기탁하며 바자회의 취지를 실천으로 이어갔다.기탁금은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장순희 민간위원장은 ‘첫 바자회에 관심을 가지고 물품 기부와 구매에 참여해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리며 주민들의 따뜻한 마음이 어려운 이웃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박동식 사천시장은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바자회를 마련한 벌용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과 나눔에 동참해 주신 주민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서로 돌보는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고성군은 군 대표 문화축제인 제49회 소가야 문화제가 지난 10월 1일부터 3일까지 송학동 고분군 일원과 고성박물관, 스포츠파크 4구장 등에서 개최돼 군민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밝혔다.올해 축제는 ‘세계로 가는 고성 초록빛 송학이여’ 주제로 소가야의 역사와 문화를 되새기고 군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축제 첫날에는 군민의 평안과 안전을 기원하는 서제봉행을 비롯해, 소가야 전통 복장을 갖춘 400여명이 참여한 어가행렬, 14개 읍·면의 화합을 의미하는 정화수 합수식, 개막 축하공연이 펼쳐지며 축제의 시작을 알렸다.송학동 고분군 일원에서는 △경남도민예술단 순회공연 ‘이 땅에 내린 신명 대광대 유희’△전국 아랑고고 페스티벌 △주·야간 경관 포토존 △전통놀이 △연날리기 △한글백일장 및 미술 사생대회 등 다양한 문화·체험프로그램이 3일간 이어졌다.또한, 고성박물관과 산림조합, 서희갤러리에서는 7개 분야의 전시 분과가 참여한 소가야 작품전이 열려 예술인들의 작품을 선보이고 군민과 관광객들에게 다양한 문화예술을 향유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특히 전국 아랑고고 페스티벌은 전국 각지에서 모인 200여명의 참가자가 함께 공연을 펼치는 대규모 플래시몹이 진행돼 관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으며 축제의 열기를 더했다.축제 마지막 날에는 스포츠파크 4구장에서 제31회 읍·면 농악 경연대회가 개최됐다.13개 농악단이 참여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선보였으며 심사가 진행되는 동안에는 고성오광대 공연이 펼쳐져 참가자와 군민이 함께 어우러지는 흥겨운 한마당이 마련됐다.수상 결과 차하는 회화면 농악단, 차상 삼산면 농악단이 차지했으며 영예의 장원은 상리면 농악단에게 돌아갔다.같은 날 저녁 송학동 고분군에서 제22회 군민 노래자랑이 열려, 각 읍·면을 대표한 18명이 참가해 끼와 열정을 마음껏 펼쳤다.대상은 영오면 김정화 외 2명이 ‘사랑아’를 열창해 수상의 영예를 안았으며 초대가수 미스미스터, 김은주, 배진아 등이 축하공연을 펼쳐 축제의 마지막 밤을 화려하게 장식했다.정희학 소가야문화보존회장은 “군민들의 관심과 성원 덕분에 제49회 소가야문화제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소가야의 역사와 문화를 널리 알리고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고성군 관계자는 “이번 소가야문화제는 군민 모두가 함께 즐기며 역사적 정체성과 문화적 자긍심을 되새기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축제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조와 성원을 보내주신 군민들과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 내년에도 더욱 풍성하고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찾아뵙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고성군은 10월 6일 산업건설국 안전관리과와 경제기업과를 중심으로 사조산업(주)외 3개소의 관내 민간 사업장을 대상으로 산업재해 예방 당부 및 홍보를 위한 산업현장 방문 활동을 실시했다.특히 이번 현장 방문에서는 자동화 설비 확대로 사용이 증가하고 있는 산업용 로봇 작업장의 안전관리 실태를 중점적으로 살피고 로봇 작업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끼임·충돌·협착 등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안전수칙 준수를 적극적으로 당부했다.산업용 로봇은 반복·중량 작업을 대신해 작업 효율성을 높이는 장점이 있지만, 작업자가 로봇의 작동범위 안으로 진입하거나 정비·청소·고장조치 과정에서 예기치 않게 설비가 작동할 경우 중대재해로 이어질 위험이 큰 만큼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이에 고성군은 사업장 관계자들에게 △산업용 로봇 위험구역 내 방책·울 등 방호장치 설치 및 정상 작동 여부 확인 △출입문 연동장치 및 비상정지 장치 점검 △로봇 가동 중 위험구역 내 작업자 출입 금지 △정비·청소·이물질 제거 시 전원 차단 및 불시기동 방지조치 △작업 전 안전점검 및 작업절차 준수 △근로자 대상 안전보건교육 실시 등 기본적인 안전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줄 것을 강조했다.김종춘 산업건설국장은 “산업용 로봇은 작업자의 위험한 업무를 대신해 주는 유용한 설비이지만, 기본적인 안전조치가 지켜지지 않을 경우 오히려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며 “산업현장에서는 ‘설비가 멈춘 것을 확인한 뒤 작업한다’라는 기본원칙을 반드시 준수하고 방호장치와 안전절차를 생활화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고성군은 산업재해 없는 안전한 일터 조성을 위해 사업장을 직접 찾아 위험요인을 살피고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산업재해 예방 홍보와 안전관리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고성군은 오는 10월 10일부터 11일까지 이틀간 고성군 일원에서 ‘제27회 경상남도지사기 생활체육 축구대회’ 가 개최된다고 밝혔다.경상남도축구협회가 주최하고 경상남도축구협회와 고성군축구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에는 경남 18개 시·군에서 78개 팀, 2100여명의 축구동호인과 관계자가 참가해 지역과 세대를 넘어 축구로 하나 되는 화합의 장을 펼칠 예정이다.이번 대회는 △여성부 △장년부 △노장부 △실버부 △황금부 등 5개 부문으로 나누어 진행된다.다양한 연령대의 생활체육 축구동호인들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펼치며 열띤 경쟁을 벌일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여성부가 별도로 운영돼 여성 축구동호인들의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생활체육 축구 활성화와 저변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며 장년부·노장부·실버부·황금부는 40대부터 70대 이상까지 연령대별로 구성돼 다양한 세대의 축구동호인들이 함께 기량을 겨루고 교류하는 화합의 장이 될 전망이다.경기는 고성종합운동장을 비롯해 △스포츠타운 1~4구장 △동고성체육공원 △거류체육공원 △동해체육공원 등 고성군 내 주요 축구장에서 펼쳐진다.대회 첫날인 10일에는 각 경기장에서 경기가 진행되며 둘째 날인 11일에는 스포츠타운에서 모든 경기가 진행돼 주요 경기를 한 곳에서 관람할 수 있도록 운영될 예정이다.고성군에서도 장년부, 노장부, 실버부에 각각 1개 팀씩 총 3개 팀이 참가해 개최지의 자존심을 걸고 기량을 펼친다.고성군 선수단은 지역을 대표해 대회에 참가하는 만큼 선의의 경쟁을 펼치며 대회의 열기를 더할 예정이다.고성군은 이번 대회를 통해 경남 각 지역의 축구동호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친목과 화합을 다지는 것은 물론, 2100여명에 달하는 선수단과 관계자들의 방문으로 숙박·음식점 등 지역 내 소비가 확대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또한, 대회 참가자들이 경기뿐만 아니라 아름다운 자연과 풍부한 먹거리 등 고성의 매력을 함께 즐기며 좋은 추억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경기장과 주변 환경 정비 등 대회 준비에도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하학열 고성군수는 “경남 18개 시·군에서 78개 팀, 2100여명이 참가하는 이번 대회가 고성에서 열리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선수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마음껏 기량을 펼칠 수 있도록 대회 준비에 최선을 다하고 스포츠와 지역경제가 함께 활력을 찾을 수 있도록 스포츠마케팅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고성군은 지난 10월 3일 송학동 고분군 특설무대에서 제49회 소가야문화제의 대표 행사인 제22회 군민노래자랑을 개최했다.이번 군민노래자랑은 고성문화원이 주최하고 고성문화원 가요회가 주관한 가운데 진행됐다.식전공연에서는 고성문화원 가요회 회원들의 공연을 시작으로 진도북춤과 트롯장구 공연이 이어졌고 경남고성공룡세계엑스포의 퍼레이드 공연이 펼쳐져 행사 시작부터 화려하고 흥겨운 분위기를 더했다.이어 각 읍·면에서 선발된 18명의 참가자들이 각자의 개성과 끼를 마음껏 선보였다.행사장을 찾은 1000여명의 고성군민과 관광객들은 참가자들의 무대에 힘찬 박수와 응원을 보내며 함께 즐기는 흥겨운 노래 한마당을 만들었다.이날 무대에는 초대가수 현진우, 김은주, 미스미스터, 전년도 대회 대상 수상자 김정기 씨가 출연해 다채로운 축하공연을 펼치며 분위기를 한층 뜨겁게 달궜다.특히 미스미스터의 피날레 공연은 관객들의 뜨거운 환호와 호응을 이끌어내며 행사의 대미를 화려하게 장식했다.공정한 심사를 위해 전문 작곡가들이 심사위원으로 참여했다.심사위원장은 조항조의 ‘사나이 눈물’을 작곡하고 한국가요작가협회장을 역임한 이동훈 작곡가가 맡았으며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 공식 응원가를 작곡한 김상겸 작곡가와 경남가요작사작곡가협회장 김태재 작곡가가 심사위원으로 참여했다.심사위원들은 참가자들의 가창력과 무대 표현력, 관객 호응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수상자를 결정했다.그 결과 대상은 영오면의 김정화, 김해연, 이시은 씨가 장윤정의 ‘사랑아’를 열창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금상은 마암면 구원근 씨 △은상은 고성읍 정선애 씨 △동상은 삼산면 강종혁 씨가 각각 차지했다.또한,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받은 참가자에게 주어지는 인기상에는 △하이면 양창호 씨 △상리면 신별하 씨 △고성읍 강경오 씨 △동해면 최복순 씨가 선정됐다.고성군 관계자는“소가야문화제 마지막 대미를 장식하는 행사인 만큼 읍면 대표가수들의 노래 한 소절에 지친 시름을 모두 내려놓고 올 한해 가뭄과 한해로 힘들었던 노고를 날려버리고 새롭게 화합하고 즐기는 시간이었다. 다만, 행사시간이 다소 길어져 참여한 군민이나 즐기는 군민들이 지칠 수 있어 내년에는 행사시간을 단축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백문기 고성문화원장은“군민노래자랑은 단순한 노래 경연을 넘어 군민들이 한자리에 모여 서로의 끼와 재능을 나누고 함께 웃고 즐기는 고성의 대표적인 문화행사”며 “오늘 무대에 오른 모든 참가자들에게 감사와 격려의 박수를 보내며 앞으로도 군민들이 문화예술을 가까이에서 즐기고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고성군가족센터는 10월 5일 관내 거주 중인 다문화가정 청소년 자녀들을 대상으로 한 역사·문화 향유 및 또래 관계 증진 프로그램 ‘앞으로 걸어가야해 가야 역사 탐험대’를 운영했다.이번 프로그램은 우리 지역의 소가야 역사에 대한 관심을 다른 지역의 가야 문화로 확장하고자 마련됐다.다문화가정 자녀들이 고성의 소가야와 고령의 대가야를 직접 비교·탐방하며 가야역사 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또래 친구들과 함께하는 공동 활동을 통해 자연스러운 교류와 긍정적인 또래관계를 형성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참여자들은 경상북도 고령군 일대에서 △대가야박물관 탐방 △지산동 고분군 탐방 △대가야테마파크 관람 등 다양한 체험활동 참여를 통해 소가야와 대가야를 직접 비교해 보았다.특히 참여자들은 친구들과 함께 유적지를 둘러보고 체험활동에 참여하며 자연스럽게 이야기를 나누고 협력하는 시간을 가졌다.역사를 ‘배우는 것’에서 그치지 않고 친구들과 함께 보고 느끼고 경험하며 가야 문화에 대한 관심을 한층 높이는 시간이 됐다.한 참여 청소년은 “고성에서도 가야 유적을 봤는데 고령에 와서 보니 문화와 유적이 다른 점이 신기했다”며 “친구들과 함께해서 역사를 더 재미있게 알아갈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황순옥 센터장은 “이번 탐방을 통해 아이들이 고성의 소가야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다른 지역의 가야역사와 문화를 직접 경험하며 역사에 대한 관심을 넓히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다문화가정 자녀들이 다양한 문화유산을 경험하고 친구들과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고성군은 10월 6일 상리면 이장단이 경남고성공룡세계엑스포 행사장을 방문해 주요 전시와 체험 프로그램을 관람하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고 밝혔다.이날 방문에는 상리면 이장단 10여명이 참여해 행사장 곳곳을 둘러보고 공룡을 주제로 한 다양한 전시와 체험 프로그램을 직접 경험했다.또한, 엑스포의 다채로운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함께 체험하며 지역을 대표하는 축제의 현장 분위기를 만끽했다.특히 올해는 경남고성공룡세계엑스포가 20주년을 맞은 해로 이장단은 그동안 고성의 대표 축제로 자리매김한 공룡엑스포의 의미를 되새기고 지역의 문화·관광자원을 직접 경험하는 시간을 가졌다.최남림 상리면 이장협의회장은 “20주년을 맞은 경남고성공룡세계엑스포를 이장단과 함께 찾아 직접 체험할 수 있어 뜻깊었고 많은 분이 엑스포를 찾아 고성의 다양한 매력을 느끼고 즐거운 추억을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장혜정 상리면장은 “앞으로도 면민들과 함께 지역의 축제와 관광자원을 널리 알리고 지역에 활력을 더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함안군은 지난 10월 6일 16명의 작가와 가족, 평생학습 지도 강사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평생학습 프로그램 출간기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출간은 2026년 3월 경남인재평생교육진흥원의 ‘읍면 평생학습센터 구축사업’ 선정에 따라 운영한 평생학습 프로그램의 결실이다.모두 12개 프로그램 가운데 ‘나도 작가, 전자책 글쓰기’ 와 ‘인공지능 활용 그림책 작가’ 프로그램으로 참여자들은 30시간 동안 글쓰기와 창작 활동을 하며 자신만의 책을 완성했다.‘나도 작가, 전자책 글쓰기’과정에서는 참여자들이 삶과 경험, 가족과 일상의 이야기를 돌아보고 글로 기록해 전자책으로 완성했다.평범하게 지나쳤던 삶의 순간들이 글이 되고 한 권의 책으로 탄생하면서 참여자들은 자신의 삶을 새롭게 바라보는 뜻깊은 경험을 했다.‘딸과 함께, 쉼표’를 기획한 빵히 작가는 “딸과 함께했던 여행의 소중한 순간들을 한 권의 책으로 담아냈다는 사실이 참 감동적이었다”며 “내 이름으로 된 책을 가족들에게 보여드릴 수 있어 정말 뜻깊다”고 출간 소감을 밝혔다.‘인공지능 활용 그림책 작가’과정에서는 함안의 전설과 역사, 관광지 등 지역의 이야기를 소재로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해 그림책을 제작했다.참여자들은 지역에 전해 내려오는 이야기와 문화자원을 새로운 방식으로 표현하며 함안의 이야기를 기록하고 알리는 창작 활동을 펼쳤다.‘아라씨, 함안을 피우다’를 기획한 70대 박지윤 작가는 “우리 지역의 재미있고 소중한 이야기들을 인공지능이라는 새로운 기술을 활용해 그림책으로 만들어 보는 경험이 무척 특별했고 서로 격려하고 도움을 받았기에 완성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이날 출간기념회는 ‘소울하모니’의 축하 공연을 시작으로 내빈 소개, 축하 인사, 강사 소감, 작가별 책 소개 및 출간 소감, 가족들의 축하 메시지와 기념 촬영 등으로 진행됐다.강샤론 강사와 조소영 강사는 교육 과정 전반에 걸쳐 참여자들의 글쓰기와 창작 활동을 지도하며 작품 완성을 도왔으며 이날 출간기념회에서도 16명 작가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영상 창작 활동가들도 행사에 함께해 출간기념회 현장을 기록하고 평생학습의 성과를 알리는 데 힘을 보탰다.이번 프로그램에는 30대부터 70대까지 다양한 연령층이 참여했다.참여자들은 서로 다른 세대와 경험 속에서도 자신의 삶을 돌아보고 지역 이야기를 함께 기록하며 서로 격려하는 과정으로 작품을 완성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이번에 출간된 작품들은 실제 독자들도 만나볼 수 있다.전자책은 예스24, 알라딘 등 주요 온라인 서점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그림책은 교보문고에서 구매할 수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시민먼저, 일상의 변화 시정의 변화를 시민의 일상에서 시작했다.[행정혁신 및 숙원해소 시민의 입장에서 행정을 바꾸고 막힌 숙제를 해결해 갑니다.[시민의 기본권리 보장 시민 누구나 누려야 할 권리와 평온한 일상을 지켜나갑니다.[기업지원 및 미래준비 한발 먼저, 기업하기 좋은 도시와 창원의 내일을 만들어갑니다.도움이 필요한 곳에 더 세심한 손길을 창원시는 어려운 시민에게 단순 지원을 늘리는 것이 아니라 생활, 경제, 문화 등 분야별 놓치기 쉬운 사각지대를 세심히 줄여나가는 것에 초점을 두고 도움의 손길을 펼쳐가고 있다.특히 지역사회가 함께 나눔을 실천하는 ‘1사 1취약계층 동행사업’ 이 돋보인다.강기윤 시장의 제안으로 출발한 이 사업은 기업의 사회공헌 활동과 도움이 필요한 시민을 연결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필요 물품을 일회성으로 전달하는 후원에 그치지 않고 기업이 지역의 이웃과 꾸준히 관계를 맺으며 정을 나누는 ‘동행’ 으로 이어지도록 하는 것이 사업의 핵심이다.9월 초, 시는 창원상공회의소,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업무협약을 맺고 사업의 첫발을 뗐으며 참여 기업은 향후 결연한 경로당에 생필품, 계절 간식 등으로 구성된 ‘행복 동행 키트’를 정기적으로 후원한다.시는 교류가 원활히 이뤄지도록 지원하고 관내 전체 경로당을 최종 목표로 대상을 확대할 방침이다.봉사자들의 헌신과 지역의 많은 관심으로 방학 중 아동·청소년에 따뜻한 한 끼를 제공하는 ‘500원 식당’도 기업 후원과 연계해 진해에서 창원, 마산권역까지 확대한다.시는 후원기업과 운영단체를 발굴 중이며 이번 겨울방학에는 창원권에 신규 1개소를 우선 시범운영하고 내년 여름방학부터는 마산권에도 운영을 시작해 권역별 500원 식당 운영체계를 완성할 계획이다.올 추석 맞이 누비전 발행은 규모와 디테일 모두를 챙겼다는 평가다.규모 면에서 시는 9월 누비전을 역대 최대인 총 1천억원 규모로 발행해 골목상권에 온기를 불어넣고 제수용품 구입 등 시민의 장바구니 부담을 덜었다.내용 면에서는 취약계층의 구매 기회를 넓혀 배려를 강화했다.모바일 이용이 어렵거나 종이 상품권을 선호하는 시민이 많은 점을 고려해, 지류형 상품권을 기존 200억원에서 500억원으로 대폭 늘렸다.특히 경제적 취약계층과 65세 이상 어르신은 일반 판매에 하루 앞서 상품권을 살 수 있도록 우선구매 제도를 도입했다.이를 통해 우선구매일 하루 동안 56억여 원이 판매돼 조기 구매 혜택이 취약계층에게 돌아갔다.문화예술을 접하기 어려운 시민의 공연 관람 기회와 편의도 확대한다.접근성이 좋은 1층 객석을 우선 배정하고 시립예술단 공연은 객석의 5%, 창원문화재단의 주요 기획공연은 10% 이상을 복지시설, 자원봉사센터 등에 우선 배정한다.장애인, 아동, 보훈단체 등 월별 테마에 따라 맞춤형 초청을 진행하고 방문이 어려운 시민들을 위한 찾아가는 공연도 연 5회 이상 실시할 예정이다.깨끗한 물과 공기, 당연한 권리를 확실하게 강 시장은 취임 후 일관되게 시민에게 깨끗하고 안전한 물과 공기를 공급하는 것을 시정 최우선 과제로 강조하며 아낌없는 투자를 주문해 왔다.수돗물의 경우, 원수 취수, 정수처리, 정보 제공 등 물 공급 및 관리시스템 전반을 고도화한다.단기적으로는 고도정수처리 공정인 활성탄여과지 운영을 한층 강화한다.45억여원을 투입해 정수장 활성탄여과지 여재를 연말까지 교체하고 교체 주기 단축과 예비지 상시 확보를 통해 비상시 대응력을 높인다.특히 시는 정수장의 기존 근무자 중심의 수질 감시, 수동 제어체계를 AI 기술을 도입해 실시간 감시, 분석 및 자동 공정체계로의 단계적 전환을 목표로 하고 있다.수자원공사 등과 협업해 내년 상반기까지 AI 정수장 구축 로드맵을 수립하고 이후 주요 공정에 대한 AI 모델 개발 및 도입, 전 공정 자율 운영, 완전한 스마트 정수장 전환을 순차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실시간 수질 정보를 제공하는 서비스도 올 연말까지 구축한다.본 서비스는 실시간 수질 데이터를 수집해 상수도사업소 누리집을 통해 제공하고 거주지별 물이 어떤 경로를 거쳐 공급되는지도 확인할 수 있다.아울러 장기적으로는 노후 취수시설 개선, 취수원 다변화 사업 등 안정적인 청정 원수 확보를 위한 방안을 정부와 협의해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시는 지난 8월, 기후에너지환경부 주관 ‘2026년 탄소중립 우수사례 지방자치단체 평가’에서 2년 연속 기초지자체 부문 전국 1위라는 쾌거를 이뤄냈다.창원시가 온실가스 감축, 친환경 녹색 기반 시설 확충 등 전 분야에 걸쳐 실질적 성과를 거두고 있음을 대외적으로 인정받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제5대 시정에서는 나아가, 시민과 기업이 함께하는 창원형 탄소중립 정책과 대기질 개선 정책을 더욱 과감하게 추진해, 명실상부한 청정에너지 수도로 도약해 나간다는 구상이다.강기윤 창원시장은 “시민 누구나 인간다운 삶을 살고 깨끗한 물과 공기를 당연하게 누릴 수 있어야 한다”며 “시민의 기본적인 생활 보장을 시정 최우선 과제로 삼고 한분 한분의 안전하고 평온한 일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고성군은 힐링공원에서 운영 중인 ‘별빛체조’의 높은 호응에 힘입어, 주민들의 야간 신체활동 기회를 넓히기 위해 이달 6일부터 송학동고분군에서 ‘달빛체조’ 운영에 들어갔다.이번 ‘달빛체조’는 주민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부담 없이 운동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송학동고분군의 탁 트인 야외공간을 활용해 가을 저녁 달빛 아래 걷기와 생활체조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첫날인 6일에는 많은 주민이 참여해 전문 강사의 지도에 따라 생활체조를 함께하고 가을밤의 정취 속에서 건강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달빛체조’는 11월 4일까지 매주 화·수요일 오후 7시부터 8시까지 송학동고분군에서 진행된다.전문 강사의 지도에 따라 누구나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생활체조와 스트레칭을 실시하고 고분군 둘레길 걷기도 병행한다.지역주민 누구나 별도의 사전 신청 없이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가족이나 이웃과 함께 자유롭게 참여하면 된다.아울러 고성군은 야간 야외 프로그램의 특성을 고려해 현장 근무자를 배치하고 구급함과 진드기 기피제 등 안전·예방물품을 비치하는 등 참여자 안전관리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다.하학열 군수는 “별빛체조에 보내주신 군민들의 높은 관심과 호응에 힘입어 송학동고분군에서도 달빛체조를 선보이게 됐다”며 “군민들이 가을 저녁 달빛 아래 걷고 움직이며 건강도 챙기고 일상 속 신체활동을 즐겁게 실천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고성군은 앞으로도 지역 특성과 건강 수요를 반영한 주민 맞춤형 신체활동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확대해 군민의 건강증진과 건강생활 실천문화 확산에 힘쓸 계획이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