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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창원특례시는 21일 자원순환의 날을 기념해 창원NC파크 입장 게이트 일원에서 야구 경기 관람객을 대상으로 진행한 ‘스포츠시설 연계 자원순환 환경교육’을 성황리에 마무리 했다고 밝혔다.이번 자원순환 환경교육은 시민이 찾는 스포츠시설을 환경교육의 장으로 활용해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과 자원순환의 중요성을 시민들에게 쉽고 재미있게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경기장을 찾은 시민들을 대상으로 스포츠시설에서 발생하는 플라스틱 등 폐기물의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과 창원시의 자원순환 정책,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친환경 행동 등을 안내했다.특히 생활 속 환경보호 실천을 직접 적어보는 ‘환경 다짐 나무’, 분리배출 상식을 재미있게 알아보는 ‘분리배출 OX 퀴즈’, 야구와 자원순환을 접목한 ‘자원순환 스트라이크 체험’등 다양한 참여 프로그램이 운영돼 시민들의 호응을 얻었다.또한 폐플라스틱 뚜껑을 활용한 업사이클링 키링 만들기 체험을 통해 버려지는 플라스틱이 새로운 생활용품으로 재탄생하는 과정을 직접 경험하도록 해 폐자원의 가치와 자원순환의 필요성을 자연스럽게 전달했다.최영숙 기후환경국장은 “시민들이 즐겨 찾는 야구장에서 자원순환을 쉽고 재미있게 배우고 직접 체험할 수 있어 더욱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일상과 가까운 다양한 공간을 환경교육의 장으로 활용해 생활 속 작은 실천이 자원순환 문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역사회 밀착형 환경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통영시는 지난 20일 산림조합나눔재단과 통영산림조합에서 호우피해 이재민을 위해 재난구호키트 100박스를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날 기탁식에는 강석주 통영시장을 비롯해 산림조합중앙회 부산울산경남지역본부 구광수 본부장과 차형재 통영산림조합장이 참석해 피해 이재민들의 빠른 일상 회복을 기원했다.이번에 기탁된 재난구호키트는 박스당 5만원으로 수건, 칫솔세트, 즉석밥, 라면 등 생활용품과 식료품 13종으로 구성돼 피해 주민들의 긴급한 생활 불편을 덜어줄 것으로 기대된다.시는 기탁받은 구호물품을 생활복지과를 통해 읍면동에 배부하고 이후 호우피해 이재민들에게 전달할 계획이다.차형재 통영산림조합장은 “이번 구호물품이 피해 이재민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강석주 통영시장은 “호우피해 이재민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산림조합나눔재단과 통영산림조합에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구호물품은 피해 주민들에게 신속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김해시는 수해를 입은 거제시의 신속한 일상 회복을 돕기 위해 20일 김해시 자원봉사자들이 긴급 복구를 지원했다고 밝혔다.이날 김해시자원봉사센터와 김해시자원봉사단체협의회, 김해시자원봉사회, 대한적십자사 김해시협의회, 참가야봉사단 소속 자원봉사자 40명은 거제시 거제면사무소 일원의 침수 피해 도로 폐기물 정리, 주택 내·외부 토사물 제거, 환경정비 등으로 구슬땀을 흘렸다.복구활동에 참여한 오세웅 참가야봉사단장은 “기록적인 폭우로 큰 피해를 입은 주민들의 조속한 일상 회복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정영두 김해시장은 “수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모든 이재민들에게 위로의 말씀을 드리며 김해시민들의 마음을 모아 신속한 복구와 일상 회복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힘을 보태겠다”며 “복구에 참여하는 자원봉사자들의 안전한 활동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김해시는 20일 오후 2시부터 20분간 김해시청과 메가마트 김해점을 비롯한 시 전역에서 공습 대비 민방위 훈련을 실시했다.이번 훈련은 지난 18일부터 21일까지 진행하는 2026년 을지연습과 연계해 전국에서 동시에 실시됐다.훈련은 오후 2시 정각 공습경보 사이렌 발령을 시작으로 2시 15분 경계경보, 2시 20분 경보해제 순으로 진행됐다.경보가 울리자 시민들은 안내요원 유도에 따라 시설별 지정된 대피장소로 이동했다.김해시청사에서도 전 직원 대피 훈련이 이뤄졌다.공습경보와 함께 직원들은 본관 지하와 동관 1층으로 신속히 이동했으며 정영두 시장은 본관 지하 대피 현장을 찾아 훈련 상황을 점검했다.같은 시각, 김해동부소방서의 소방차 길 터주기 훈련과 김해중부경찰서의 차량 이동통제 훈련이 실시됐다.이번 훈련의 중심은 시의 대표 다중이용시설인 메가마트 김해점으로 신대호 부시장 지휘하에 오후 2시 사이렌이 울리자 장을 보던 이용객과 직원들이 김해시 여성민방위기동대원과 민방위대원의 유도에 따라 질서 있게 대피했다.대피가 끝난 자리는 곧바로 시민 교육장이 됐다.시민들은 민방위 강사의 지도로 심폐소생술을 실습하며 응급상황 대처요령을 익혔다.몸을 피하는 훈련에서 나아가 스스로 이웃의 생명을 살리는 방법까지 배우는 기회가 마련됐다.정 시장은 “전쟁이나 재난은 예고 없이 찾아오는 만큼 평소 철저한 대비만이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킬 수 있다”며 “이번 훈련을 계기로 전 직원이 위기 대응 매뉴얼을 다시 한번 숙지하고 시민 여러분도 비상시 국민행동요령을 기억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김해문화관광재단 김해공예창작지원센터는 일일공예수업 ‘공예사계’9월 프로그램 참가자를 8월 21일부터 선착순 모집한다고 밝혔다.‘공예사계’는 ‘손끝으로 만나는 계절, 공예로 채우는 시간’이라는 슬로건 아래 지난 2025년부터 개최되고 있는 김해공예창작지원센터의 일일공예체험 프로그램으로 매월 계절에 어울리는 주제나 소재, 품목을 선정해 공예품을 만드는 내용으로 진행된다.오는 9월에는 ‘공예다반사’를 주제로 나만의 ‘분청 귀얄 찻사발’을 만들어본다.김해 고암도자기의 남희숙 도예가와 함께하는 이번 수업에서 참가자들은 전기 물레를 직접 작동해보며 찻사발을 성형하고 분장토를 묻힌 굵은 붓으로 표면을 자유롭게 채색하는 ‘분청 귀얄 기법’으로 나만의 포인트를 더해볼 수 있다.수업에서 만든 사발은 약 한 달에서 한 달 반 정도의 건조 및 소성 과정을 거쳐 택배로 받아보게 된다.특히 이번 수업에서 만드는 사발은 찻자리에만 쓰는 것이 아니라 식생활에서도 사용할 수 있도록 편안한 형태로 만들 수 있어 초보자도 부담 없이 접근할 수 있다.차 도구는 어렵다는 고정관념 대신, 무엇이든 담아낼 수 있는 사발만의 넉넉한 형태와 분청의 호쾌함을 따라 세상에서 하나뿐인 나만의 찻사발을 만들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수업은 9월 12일 19일에 열리며 총 4회 개최된다.만 16세 이상이라면 도자를 만들어 본 경험이 없더라도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참가를 희망하는 자는 김해공예창작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회원가입 및 로그인 후 예약하면 된다.재료비와 택배비를 포함한 참가비는 1인 3만원이다.문의는 전화 055-340-7054로 하면 된다.김해공예창작지원센터 이태호 센터장은 “그간 센터에서 하던 체험과 달리 물레는 물론 분청 기법을 직접 체험해볼 수 있어 특별한 경험이 될 것”이라며 “이번 수업을 계기로 김해 분청도자만의 자유롭고 호쾌한 매력을 느끼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김해시복지재단 김해시동부노인종합복지관은 어르신의 건강한 노후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운영한 연령별 맞춤형 건강·여가 프로그램 ‘생애 핏’1기 운영을 마무리하고 오는 9월부터 고령연령층을 대상으로 2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생애 핏’은 어르신의 연령별 신체적 특성과 건강 및 여가 욕구를 반영해 신노년층과 고령연령층을 구분하고 각 연령층에 적합한 맞춤형 건강 운동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사업이다.1기는 신노년층을 대상으로 운영했으며 2기는 고령연령층을 대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특히 어르신들에게 전문적이고 안전한 운동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지난 5월 (사)김해시스포츠클럽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신어체육관 내 운동시설 및 전문 강사진을 활용해 매주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각 프로그램은 15명의 참여자를 대상으로 총 10회기 운영하며 참여자의 연령과 건강상태, 신체활동 수준 등을 고려한 맞춤형 운동을 통해 건강한 신체활동을 지원한다.1기는 지난 6월부터 8월까지 신노년층을 대상으로 ‘타바타 운동’을 실시했다.참여자들의 신체 능력에 맞춰 다양한 기구를 활용한 동작을 반복적으로 수행하며 근력과 지구력 등 기초체력을 향상하고 규칙적인 신체활동을 통해 건강한 생활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1기 프로그램은 오늘 8월 19일 최종 평가회를 끝으로 마무리했다.2기는 9월 3일부터 11월 26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전11시부터 오후 1시까지 주1회, 총 10회기 운영되며 고령연령층의 신체적 특성을 고려한 ‘테라피 월 요가’를 중심으로 운영할 예정이다.신체에 무리가 적은 동작으로 구성해 고령연령층 어르신들의 소근육 강화와 유연성 향상, 신체활동 증진을 지원할 예정이다.모집대상은 복지관 회원 중 71세 이상 어르신 15명이며 신청은 8월 18일부터 인원 마감 시까지 선착순 방문 접수로 진행된다.동부노인종합복지관 관장은 “‘생애 핏’은 어르신들의 연령과 신체적 특성에 따라 운동의 내용과 강도를 달리해 보다 안전하고 효과적인 건강관리를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앞으로도 지역 전문기관과 협력해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창원특례시는 시내버스 준공영제 협약기간 5년 만료 시기가 도래함에 따라, 지난 19일 오후 창원시내버스협의회와 ‘시내버스 준공영제 갱신 협약’을 체결했다.이날 시는 ‘준공영제 2.0’ 추진 전략을 발표함과 동시에 노사정 무분규 공동선언 및 친절기사 표창식을 진행하며 대중교통 서비스의 대대적인 혁신을 예고했다.준공영제 제도 개선 및 협약 갱신의 배경 시내버스 준공영제는 모든 노선의 수입을 공동으로 관리하고 운행실적에 따른 적자분을 지원하는 대신, 시가 노선조정권을 운영하는 제도이다.과거 창원시는 적자를 지원하는 노선과 시가 관여하지 않는 비지원노선이 이원화되어 있어 과속, 난폭운전 및 수입금 경쟁 등의 부작용이 심각했다.이를 해결하고자 지난 2019년부터 도입을 추진했으며 운수사와의 소송 등 여러 진통을 겪은 끝에 2021년 9월 본격 시행됐다.준공영제 시행 이후 창원시는 공동배차제 폐지, 버스 디자인 전면 개선, 노선 전면개편, S-BRT 개통 및 친환경 버스 도입 확대 등 적극적인 정책을 추진했다.그 결과 노선조정 대응력은 164% 증가했으며 교통사고 20% 감소, 시민 만족도 5.4% 향상, 이용 승객 10.4% 증가, 연료비 연 90억원 절감 등의 고무적인 성과를 거뒀다.그러나 성과 이면에는 해결해야 할 과제도 적지 않았다.종사자 처우 개선에 따른 임금 상승으로 재정지원금 규모는 2021년 653억원에서 2025년 937억원으로 약 284억원이나 급증했다.또한, 지속적인 처우 개선에도 불구하고 매년 임금협상 시기마다 반복되는 파업 위기는 시민들에게 큰 불안감을 안겨줬다.특히 2023년의 하루 전면 파업과 노선 개편에 반발한 준법운행 강행, 그리고 갱신 1년을 앞두고 발생한 2025년의 6일간 파업은 시가 준공영제 폐지와 제도 개선을 심각하게 고민하는 결정적 계기가 됐다.시민단체와 내부에서 준공영제 폐지론까지 제기되는 상황 속에서 시는 노·사·정의 상생과 책임 분담을 목표로 작년 12월부터 연구용역을 추진했으며 그 결과를 토대로 이번 준공영제 2.0 갱신안을 마련했다.강기윤 시장의 소통 리더십, 갈등을 상생으로 바꾼 1등 공신 이번 임금협상의 극적인 타결과 ‘준공영제 2.0’출범의 숨은 1등 공신은 강기윤 시장으로 알려졌다.경영자와 노동자가 신뢰를 바탕으로 화합해야 기업하기 좋은 도시를 만들 수 있다는 확고한 시정철학을 가진 강 시장은, 후보자 시절부터 지역 내 기업들의 현안을 해결하기 위해 경영 및 노동계층과 긴밀히 소통해왔다.이 과정에서 준공영제의 구조적 문제를 깊이 인지한 강 시장은 버스 노사와 수차례 간담회를 열고 시민의 입장에서 노사 분쟁을 해소하기 위해 끈질기게 설득하며 노력을 기울여왔다.강기윤 시장은 취임 이후에도 어느 한쪽의 양보나 희생이 아닌, 대중교통 운영의 주체인 노·사·정이 모두 상생할 수 있는 방안 마련을 강조해왔다.강 시장의 이러한 진정성 있는 행보는 지난 8월 8일 창원 시내버스 역사상 최초로 ‘사전조정 단계 임금협상 타결’ 이라는 성과를 이끌어냈다.향후 2년간 공무원 보수 인상률을 적용하기로 합의하고 무분규 공동선언을 체결하기까지 강 시장의 리더십이 결정적인 역할을 한 것으로 평가받는다.준공영제 2.0 추진 전략: 합리화·보호·혁신 이번 개선 방안의 핵심은 세 가지 전략으로 요약된다.첫째, 운영 합리화를 통한 비용 절감이다.저수익 노선 일부를 마을버스나 수요응답형 버스로 전환하고 버스 광고사업 확대, 연비절감 유도체계, 탄소배출권 매각, 전기버스 충전시설 직영화 등을 통해 장기적으로 연간 약 100억원 수준의 예산을 절감할 계획이다.둘째, 시민 이동권 보호를 위한 상시 소통체계 운영이다.노사정 상시 소통체계를 가동해 현안을 평화적으로 해결함으로써 파업을 사전에 예방한다.이미 지난 8월 임금협상을 조기에 마무리 지으며 그 실효성을 증명한 바 있다.셋째, 현장에서 답을 찾는 서비스 혁신이다.경영 및 서비스 평가를 통한 차등 지원 비중을 확대해 경쟁을 유도하고 운행기록과 AI를 활용한 평가 제도를 도입한다.또한 종사원들의 운행시간을 전면 분석해 열악한 노선은 완화하고 휴게시간이 과다한 노선은 조정하는 ‘중간시간표 제도’를 도입함으로써, 버스 도착의 정시성과 환승 효율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한다.마지막으로 시는 국비 지원 사업 확대와 필수공익사업 재지정 등 대정부 건의를 통해 지자체의 예산 부담을 완화하고 불가피한 파업 시에도 최소한의 이동권을 확보할 수 있는 대책을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노사정 무분규 공동 선언 및 친절기사 표창 협약식과 함께 진행된 무분규 공동선언에서 노사정 대표들은 ‘창원 시내버스 노사정 상생협력 및 무분규 선언문’을 함께 낭독했다.이들은 노사 현안을 대화로 해결해 시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대중교통 환경을 조성하고 서비스 혁신에 동참할 것을 다짐했다.행사의 대미를 장식한 친절기사 표창식은 시민들이 직접 참여한 결과라 의미를 더했다.이번 표창은 버스 내 QR코드를 통해 시민들이 ‘창원친절기사 앱’ 으로 직접 추천한 방식을 택했으며 2025년 상반기 동안 접수된 4만3182건의 내역을 분석해 회사별로 최우수 기사 1명씩을 선정했다.시는 앞으로 이러한 시민 추천 방식에 더해, 디지털 운행기록과 AI를 활용한 안전운행 데이터 분석 기법을 도입해 더욱 과학적이고 객관적인 우수 기사 발굴 및 관리 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강기윤 창원특례시장은 “의식주를 포함해 시민들께서 가장 체감하기 쉽고 중요하게 생각하는 부분이 바로 대중교통이다. 이번 준공영제 개선에서 가장 중점을 두었던 부분은 노사정 상생을 통한 시내버스의 지속 가능성 확보였다”며 “버스 노사가 함께 협력해 안정적 기반을 마련할 방안을 찾은 만큼, 창원 시내버스가 전국에서 가장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고 시민들께 진심으로 칭찬받을 수 있도록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함안군의회는 9월 10일에서 18일까지 9일간 실시하는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에 앞서 군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행정의 위법·부당사례 및 개선사항을 파악하기 위해 8월 20일부터 9월 3일까지 군민제보를 접수한다고 밝혔다.이번 군민제보는 행정사무감사를 보다 내실 있게 실시하고 군민의 눈높이에서 행정업무 전반을 점검하기 위한 것으로 함안군의 행정업무와 관련한 위법·부당한 사례, 행정의 불합리한 사항, 예산 낭비 사례, 제도 개선이 필요한 사항 등 을 대상으로 한다.다만, 일반민원이나 개인의 사생활을 침해할 우려가 있는 사항, 재판 또는 수사 중인 사건 등 행정사무감사의 취지에 맞지 않는 사항은 제보 대상에서 제외 된다.군민제보는 함안군의회 홈페이지, 팩스, 우편 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함안군의회는 접수된 제보 내용을 검토해 행정사무감사 자료로 활용하고 감사 과정에서 사실관계를 확인해 필요한 경우 시정·개선을 요구하는 등 군민의 목소리가 실제 행정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함안군의회, 주민조례발안제도 적극 홍보에 나선다 함안군의회가 주민의 입법 참여를 확대하고 주민조례발안제도를 활성화하기 위해 온·오프라인 홍보 강화에 나선다.주민조례발안제도는 주민이 지역에 필요한 조례의 제정·개정 또는 폐지를 지방의회에 직접 청구할 수 있는 제도로 지난 2022년 1월 관련 법률 및 조례 시행에 따라 본격적으로 운영되고 있다.주민들이 일정 요건에 맞춰 서명한 조례안을 의장에게 제출하면 되므로 지역 정책 형성에 군민이 실질적으로 참여하는 대표적인 주민참여 수단으로 꼽힌다.함안군의회는 군민들이 제도의 취지와 청구 절차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의회 및 군청 누리집, 홍보물 배포 등 다각적인 온·오프라인 홍보를 추진할 계획이다.특히 단순 제도 안내에 그치지 않고 생활 속 다양한 제안이 실제 조례로 이어지도록 청구 방법을 알기 쉽게 안내하는 데 중점을 둘 방침이다.2026년 기준 함안군의 주민 조례 청구권자 수는 총 5만 1296명이다.이 중 50분의 1인 1026명 이상의 서명을 확보하면 조례 제·개정 청구가 가능하다.권병철 함안군의회 의장은 “주민조례발안제도는 군민이 지역의 주인으로서 직접 목소리를 내고 필요한 제도를 만들어가는 핵심 통로”며 “많은 군민이 제도를 알고 활용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알리고 군민의 뜻이 의정에 충실히 반영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창원특례시는 19일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창원3사업장을 방문해 K-방산 생산 현장을 살펴보고 지역 방위산업 발전을 위해 대표 방산기업으로서 지속적인 역할을 당부하며 기업과의 협력 의지를 다졌다.이번 방문은 2026 을지연습 기간 중 국가 안보와 평화 유지에 기여가 큰 대표 방산기업 현장에서 창원시의 미래 성장과 양질의 일자리 창출로 이어지는 방산혁신 생태계 조성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강기윤 창원특례시장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관계자들과 환담하며 최근 방산 수출현황과 연구개발 방향 등을 청취한 후, 기업 홍보관과 무기체계 생산라인을 살펴보며 세계 시장에서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는 K-방산 기술력을 직접 확인했다.글로벌 방산기업인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창원을 지상화력 무기체계와 항공기 엔진 등의 핵심 생산거점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국내 기술 기반의 ‘첨단 항공 엔진’ 개발을 통해 미래 항공엔진 기술 확보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창원시는 대한민국 최대 방위산업 집적지 강점을 활용해 육·해·공 통합 방산 생태계 구축을 목표로 첨단 항공엔진과 함정 MRO 등 미래 방산 신산업 육성하며 글로벌 방산 도시로의 도약에 힘쓰고 있다.강기윤 창원특례시장은 “한화에어로스페이스를 비롯한 창원 방산기업의 우수한 기술력과 생산 역량이 K-방산 경쟁력의 핵심”이라며 “앞으로도 지역과 기업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방위산업 생태계를 조성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진주시는 19일 LH 본사 3층 공용심의실에서 한국토지주택공사와 주택관리공단의 청렴업무 총괄부서 담당자 14명이 참석한 가운데 ‘반부패·청렴도 향상 실무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회의는 2026년도 기관별 반부패 추진계획과 1·2분기 핵심 추진과제 이행실적 등을 공유하고 청렴도 향상을 위한 기관 간 협력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참석자들은 각 기관의 올해 반부패 추진계획과 1·2분기 핵심 추진과제의 추진 배경 및 주요 실적을 발표했다.이어 기관별 실적을 보다 효과적으로 나타낼 수 있는 지표와 보완이 필요한 사항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누며 상호 피드백하는 시간을 가졌다.또한 각 기관이 청렴업무를 추진하는 과정에서 겪고 있는 애로사항과 이를 극복하기 위한 방안을 공유하고 청렴문화 확산을 위한 공동 협력방안도 논의했다.특히 청렴업무의 특성상 정량적으로 측정하거나 표현하기 어려운 성과에 대해서는 기관 간 사례와 대응방안을 공유하며 효과적인 성과관리 방안을 모색했다.진주시 관계자는 “청렴도 향상을 위해 각 기관에서 묵묵히 노력하고 있는 담당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실무회의를 통해 기관 간 우수사례와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실질적인 협력방안을 마련한 만큼, 각 기관의 노력이 청렴도 향상이라는 결실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진주시는 2026년 종합청렴도 평가에 대비해 현재 추진 중인 반부패·청렴 시책을 차질 없이 이행하고 기관 간 협력과 소통을 강화해 청렴문화 확산에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진주시는 2026년 을지연습의 일환으로 19일 진주역에서 민·관·군·경·소방 등 11개 유관기관 및 지역 봉사단체가 참여한 가운데 ‘드론테러 대응 종합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훈련은 주요 기반 시설인 ‘진주역’을 대상으로 드론을 이용한 복합 테러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드론 공격으로 인한 폭발과 화재, 다수 사상자 발생, 폭발물 유기 등의 상황을 설정하고 유관기관이 긴밀한 공조 체계를 바탕으로 초동 대응부터 인명구조, 화재 진압, 테러 대응, 응급 복구까지 실제 상황을 가정한 단계별 훈련을 실시했다.특히 이번 훈련을 통해 복합 테러발생 시 신속한 상황 전파와 기관별 대응체계를 점검하고 민·관·군·경·소방 간 협업 체계를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진주시는 연일 이어지는 폭염 속에서 진행된 훈련인 만큼 훈련 참가자의 안전 확보에도 각별하게 신경을 썼다.훈련장에 냉방장치를 설치하고 얼음물과 이온음료를 충분히 비치했으며 쿨토시와 넥쿨러 등 폭염 예방물품과 온열질환 대비 비상약품을 준비하는 등 안전사고 예방에도 만전을 기했다.조규일 진주시장은 “이번 실제 훈련은 주요 기반 시설을 대상으로 한 드론 테러 상황을 가정한 실전형 훈련으로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현장 대응 역량을 높이는 데 의미가 있다”며 “무더운 날씨에도 훈련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신 유관기관과 지역 봉사단체 등 모든 관계자분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예측하기 어려운 다양한 위기 상황에 대비해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체계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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