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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통영시는 기록적인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통영시 산양읍과 봉평동이 특별재난지역으로 우선 선포됐다고 밝혔다.이번 지정은 피해 규모와 복구 필요성이 큰 지역을 대상으로 이뤄진 것으로 해당 지역의 공공시설 복구와 피해 주민 생활안정 지원에 탄력이 붙을 것으로 기대된다.지난 8월 15일부터 17일까지 통영지역에는 누적 강수량 778㎜, 1시간 최다 강수량 97.4㎜의 기록적인 폭우가 쏟아졌다.이로 인해 도로 하천, 구거, 사면, 소규모 공공시설 등 공공시설 피해와 주택 침수, 농경지·상가 피해 등 사유시설 피해가 잇따랐다.통영시 사전 호우피해 조사 현황에 따르면 8월 19일 오후 11시 기준 통영 전체 피해액은 142억 7576만원으로 집계됐다.이 가운데 가장 피해가 컸던 산양읍은 피해액 32억 8102만 6천 원이 현재 확인됐으며 봉평동은 7억 6340만 2천 원 규모로 확인됐다.특히 산양읍에서는 신전리, 영운리, 남평리 일원에서 구거 유실, 도로 사면 피해, 저수지 시설 파손, 침수 피해 등이 발생했다.달아마을 등 일부 지역에서는 침수 피해 주민들이 생활 불편을 겪었으며 마을 안길과 배수로 정비, 침수 가재도구 정리 등 현장 복구가 긴급히 필요한 상황이었다.아름다운 벚꽃길로 유명한 봉평동 봉숫골 거리 일대는 집중호우로 인한 급류로 아스팔트가 뜯겨나가 차량 운행이 불가능했고 상하수도와 가스관이 노출되는 등 시민들의 일상생활이 마비됐다.이번 특별재난지역 지정에 따라 지정 지역의 도로 하천, 구거, 사면, 소규모 시설 등 공공시설 피해 복구비 중 지방자치단체가 부담해야 하는 지방비 일부가 국비로 추가 지원돼 시 재정 부담이 완화되고 항구복구 사업 추진도 보다 신속하게 이뤄질 전망이다.피해 주민에 대한 생활안정 지원과 사유시설 복구지원도 강화된다.재난지원금은 특별재난지역 선포 여부와 관계없이 동일하게 지원되지만, 선포 지역 피해 주민은관계 법령과 중앙정부 지침에 따라 국세·지방세 납부 유예, 지방세 감면, 건강보험료 경감, 국민연금보험료 납부예외, 전기요금·도시가스요금·통신요금 감면, 상하수도요금 감면 등 다양한 간접 지원을 받을 수 있다.통영시는 특별재난지역 지정 여부와 관계없이 피해를 입은 모든 시민이 지원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할 방침이다.시는 읍면동별 피해조사 결과를 면밀히 확인하고 누락된 피해가 없는지 추가 점검하는 한편 미지정 지역에 대해서도 응급복구, 자체 복구계획 수립, 관계기관 협조, 가용재원 투입 등을 통해 주민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또한 주민들이 각종 지원 제도를 알지 못해 신청하지 못하는 일이 없도록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중심으로 지원 항목, 신청 방법, 제출 서류, 처리 절차 등을 적극 안내할 예정이다.피해 주민에게는 재난지원금 신청, 세제 지원, 보험료 및 공공요금 감면 등 항목별로 필요한 사항을 설명하고 고령자와 취약계층에 대해서는 현장 확인과 상담을 병행할 방침이다.호우 직후부터 통영시는 전 행정력을 동원해 피해 현장 점검과 응급복구를 이어가고 있다.시는 읍면동별 행정지도 책임관과 담당부서를 지정하고 전 실·과·소 직원을 피해지역에 배치해 피해상황 조사, 토사 제거, 침수지역 정리, 주민 불편사항 확인 등을 추진하고 있다.강석주 통영시장은 “기록적인 폭우로 삶의 터전과 일상에 큰 피해를 입으신 시민 여러분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며 “특별재난지역 지정이 피해 주민들의 생활 안정과 일상회복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복구와 지원 절차를 신속히 추진하겠다”고 말했다.이어 “지정 지역에는 국비 지원과 각종 감면 등 제도적 지원을 빠짐없이 안내하고 지정되지 않은 지역도 피해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가능한 지원을 끝까지 살피겠다”며 “주민들이 하루빨리 집으로 돌아가고 생업을 다시 시작하며 평온한 일상을 회복할 수 있도록 통영시가 끝까지 함께하겠다”고 밝혔다.또한 “복구 현장에서 힘을 보태주고 계신 군 장병, 소방대원, 자원봉사자, 자생단체 회원, 공직자, 시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통영의 공동체 힘으로 이번 피해를 극복하고 모든 시민의 일상회복이 마무리될 때까지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덧붙였다.
[국회의정저널] 창원특례시는 21일 자원순환의 날을 기념해 창원NC파크 입장 게이트 일원에서 야구 경기 관람객을 대상으로 진행한 ‘스포츠시설 연계 자원순환 환경교육’을 성황리에 마무리 했다고 밝혔다.이번 자원순환 환경교육은 시민이 찾는 스포츠시설을 환경교육의 장으로 활용해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과 자원순환의 중요성을 시민들에게 쉽고 재미있게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경기장을 찾은 시민들을 대상으로 스포츠시설에서 발생하는 플라스틱 등 폐기물의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과 창원시의 자원순환 정책,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친환경 행동 등을 안내했다.특히 생활 속 환경보호 실천을 직접 적어보는 ‘환경 다짐 나무’, 분리배출 상식을 재미있게 알아보는 ‘분리배출 OX 퀴즈’, 야구와 자원순환을 접목한 ‘자원순환 스트라이크 체험’등 다양한 참여 프로그램이 운영돼 시민들의 호응을 얻었다.또한 폐플라스틱 뚜껑을 활용한 업사이클링 키링 만들기 체험을 통해 버려지는 플라스틱이 새로운 생활용품으로 재탄생하는 과정을 직접 경험하도록 해 폐자원의 가치와 자원순환의 필요성을 자연스럽게 전달했다.최영숙 기후환경국장은 “시민들이 즐겨 찾는 야구장에서 자원순환을 쉽고 재미있게 배우고 직접 체험할 수 있어 더욱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일상과 가까운 다양한 공간을 환경교육의 장으로 활용해 생활 속 작은 실천이 자원순환 문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역사회 밀착형 환경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합천군 쌍백면 주민자치회는 19일 면사무소 2층 대회의실에서 주민자치위원과 면 관계자 등 29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주민자치회 3분기 회의’를 개최했다.이날 회의에서는 여성친화도시교육, 상반기 주민자치센터 운영 결과, 하반기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운영 및 주민자치회 역량강화교육안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를 가졌다.또한 공석이었던 환경시설 분과위원장을 재선출하고 주민자치 역량 강화를 위한 선진지 견학 일정과 다가오는 추석맞이 환경정화 활동 계획을 다각도로 논의했다.최금석 주민자치회장은 “다양한 안건에 대해 적극적으로 의견을 내어주신 위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주민 복지 증진과 지역 활성화를 위해 하반기에 추진되는 사업들도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정상준 쌍백면장은 “지역 발전과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봉사하시는 주민자치위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주민 스스로가 다양한 의제를 발굴해 면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순조롭게 운영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고성군은 유휴공간인 폐교를 활용해 조성한 고성청년예술촌을 중심으로 청년예술인의 창작활동을 지원하고 지역주민의 문화향유 기회를 확대하는 한편 외부 청년예술가와 문화예술을 찾는 방문객의 유입을 이끌어 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고성군은 지난 2024년 지방소멸대응기금 9억원을 투입해 유휴공간이었던 폐교를 청년예술인의 활동공간으로 전환하는 고성청년예술촌 조성사업을 같은 해 6월 착공, 9월 준공해 11월 정식 개관했다.외부 청년예술인이 예술촌 내에서 창작활동을 지속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나아가 지역 내 정착과 청년 인구 유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추진한 지방소멸 대응 사업이다.개관 이후에는 타 지역 청년 예술인과의 교류와 협업, 인큐베이팅 등을 통해 청년예술인의 고성 유입을 유도하고 창작활동과 작품 발표의 기회를 확대해 왔다.특히 예술가 간 교류와 공동작업을 통해 창작 역량을 높이고 지역에서 지속적으로 활동할 수 있는 경험을 제공하면서 고성청년예술촌을 청년예술인의 성장과 활동을 지원하는 지역 거점으로 육성하고 있다.또한 전시·예술체험 등 주민 참여 프로그램을 운영해 군민들이 일상에서 문화예술을 접할 수 있는 문화공간으로서의 역할도 강화하고 있다.그 결과, 지난 3년간 기획전시와 교류전시, 예술체험 프로그램, 인큐베이팅, 지역연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1600여명이 방문했으며 입주·교류작가도 2024년 6명, 2025년 8명, 2026년 12명으로 매년 증가해 총 26명이 참여하고 있다.특히 올해는 한국과 중국 청년예술가 12명이 참여하는 국제교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교류의 장을 해외로 넓혔다.이러한 성과는 고성청년예술촌이 청년예술인의 창작공간을 넘어 청년예술인 유입과 작가 역량강화, 주민문화 향유를 아우르는 지역 문화예술 거점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음을 보여준다.고성청년예술촌은 △유휴공간으로 방치되어 있던 폐교를 활용해 사회적 문제 해결의 대안 제시 △인구소멸 대응 외부 청년생활인구 유입 △청년예술거점공간 조성 인근 관광지와 연계한 관광인프라 구축 △작가 역량 및 인근 주민, 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로컬 프로그램 강화 지역민과 상생 △국내를 뛰어넘어 해외 청년예술인과 교류를 통한 국제예술교류를 열고 지역 문화예술의 활동 무대를 해외로 넓히는 등 단기간 큰 성과를 거두고 있다.고성군은 그동안의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청년예술인의 창작활동을 지원하고 지역에 정착해 지속적으로 활동할 수 있는 기반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청년예술가와 문화기획자, 지역 활동가, 행정 및 관계기관 등이 참여하는 교류와 협력의 장을 마련해 작가 간 협업과 창작 역량 강화를 지원하고 청년예술인이 지역에서 안정적으로 활동할 수 있는 지원방안을 모색, 또한 지역의 자원과 예술을 연계한 콘텐츠를 발굴하고 주민참여형 전시·체험 프로그램을 확대해 군민의 문화향유 기회를 넓히는 한편 외부 예술가와의 교류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더 많은 사람들이 찾는 문화공간으로 만들어갈 계획이다.운영·기획을 맡고 있는 이재림 대표는 “지난 3년은 청년예술가의 창작공간을 만들고 콘텐츠와 사람을 연결하는 데 집중해 온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는 예술촌이 청년예술가들의 창작 역량을 키우고 다양한 청년예술가들과 교류하는 공간이자 지역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문화예술을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하학열 군수는 “고성청년예술촌이 청년예술가들의 창작활동을 지원하는 공간을 넘어 예술인과 지역주민이 함께 교류하고 문화를 누리는 지역의 문화예술 거점으로 자리잡고 있다”며 “앞으로도 청년예술인이 고성에서 창작활동을 이어가며 지역에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다양한 예술가와의 교류와 주민참여를 확대해 더 많은 사람들이 찾는 문화공간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세계 최초로 히말라야 8000미터급 16개 봉우리를 모두 오른 산악인 엄홍길 대장이 2026 경남고성공룡세계엑스포의 홍보대사로 나선다.(재)고성문화관광재단은 8월 18일 당항포관광지 주제관에서 엄홍길 대장에게 경남고성공룡세계엑스포 홍보대사 위촉장을 전달했다고 밝혔다.엄홍길 대장은 앞으로 엑스포 폐막까지 남은 기간 동안 각종 대외 활동을 통해 엑스포를 알리는 데 힘을 보탠다.홍보 영상과 홍보물 제작에도 참여하며 엑스포 기간 중에는 공룡엑스포 행사장을 직접 찾아 관람객을 만날 예정이다.고성문화관광재단은 엄홍길 대장의 ‘도전’과 ‘개척’ 이라는 이미지가 20년째 이어져 온 고성공룡엑스포의 걸음과 맞닿아 있다고 보고 홍보대사로 위촉했다.작은 군 단위 지자체가 공룡 주제 국제행사를 스무 해 동안 지켜 온 과정 자체가 하나의 등반이었다는 것이다.자연과 생명을 향한 엄홍길 대장의 오랜 메시지가, 1억 년 전 공룡의 흔적을 품은 고성의 이야기와도 잘 어울린다는 점도 고려됐다.하학열 이사장은 “고성이 낳은 세계적인 산악인 엄홍길 대장이 고향의 축제를 위해 홍보대사로 나서 주신 것은 군민 모두의 큰 자랑이자 자긍심”이라며 “고성의 이름을 다시 한번 세계에 알려주실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함께 참석한 고성군의회 정영환 의장은 “한 걸음 한 걸음의 힘을 누구보다 잘 아는 분을 홍보대사로 모시게 돼 뜻깊다”며 “엄홍길 대장님의 발걸음이 더해진 만큼 올해 엑스포 성공 개최에 큰 힘이 될 것으로 확신한다”고 전했다.한편 2026 경남고성공룡세계엑스포는 9월 22일부터 11월 1일까지 41일간 고성군 회화면 당항포관광지 일원에서 ‘공룡과 떠나는 신나는 모험’을 주제로 열린다.2006년 첫 엑스포 개최 이후 20주년을 맞는 올해는 바닥 스케치 미술 놀이터, 야외 화석발굴 체험 등 참여형 콘텐츠를 대폭 늘렸고 국립과학관 순회 전시 프로그램을 유치해 아이들이 쉽게 과학을 접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마련했다.자세한 내용은 엑스포 공식 누리집과 재단 공식 SNS 에서 확인할 수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고성군자원봉사센터는 8월 19일 고성군종합사회복지관 3층 소회의실에서 2026년 제1회 고성군자원봉사센터 운영위원회를 개최했다.이번 운영위원회는 자원봉사센터의 효율적이고 내실 있는 운영을 도모하고 지역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한 주요 사업 추진 방향과 현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회의에서는 운영위원 변경 및 신규 위촉에 따른 위원 4명에 대한 위촉장 전달과 위원 소개, 인사 말씀에 이어 자원봉사센터의 주요 사업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하반기 주요 사업과 자원봉사 활성화 방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최재상 운영위원장은 “운영위원회가 자원봉사센터와 지역사회를 잇는 소통과 협력의 중심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위원들과 함께 다양한 의견을 나누겠다”며 “지역의 특성과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실질적인 자원봉사 활성화 방안을 마련하는 데 힘을 모아가겠다”고 말했다.장찬호 행정복지국장은 “지역사회와 이웃을 위해 나눔을 실천하고 계시는 운영위원들과 함께 고성군의 자원봉사 활성화와 센터의 발전 방향을 논의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이번 운영위원회에서 제시된 다양한 의견을 적극 반영해 하반기에도 군민과 함께하는 내실 있는 자원봉사 활동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한편 고성군자원봉사센터는 앞으로도 운영위원회를 중심으로 지역사회 각계각층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민·관 협력과 소통을 강화해 투명하고 내실 있는 센터 운영과 지속가능한 자원봉사 문화 확산에 힘써 나갈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고성군은 스마트폰과 무인정보단말기 등 일상생활에서 자주 접하는 디지털 기기의 사용법과 인공지능 활용법을 배울 수 있는 ‘찾아가는 디지털배움터’를 오는 11월까지 운영한다.이번 교육은 디지털 기기 사용에 어려움을 겪는 군민들이 별도의 교육장으로 이동하지 않아도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강사가 직접 마을을 찾아가 수강생의 눈높이에 맞춰 진행하는 방식이다.교육 장소는 읍·면 경로당과 마을회관 등 주민들이 평소 자주 이용하는 장소이며 8명 이상의 교육생을 모집하고 교육 장소를 마련한 마을이나 단체라면 신청할 수 있다.신청은 오는 11월까지 상시 접수한다.교육 내용은 △스마트폰 기본 조작법 △키오스크 이용법 △생성형 AI 활용법 등으로 구성되며 실생활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내용 중심으로 진행된다.교육을 희망하는 마을이나 단체는 고성군 행정과 정보관리담당 으로 문의하면 된다.한편 고성군은 군민의 정보 격차를 해소하고 디지털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매년 정보화교육을 운영하고 있다.앞으로도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에 군민들이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찾아가는 교육 등 다양한 교육 기회를 확대해 디지털 격차 해소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고성군 책둠벙도서관이 군민들의 독서 선택의 폭을 넓히고 깊이 있는 독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신규도서 2769권을 확충 하고 고전 읽기 코너를 새롭게 마련했다.책둠벙도서관은 지난 8월 17일부터 18일까지 신규도서 2769권의 입고 및 배가를 완료했으며 이에 따라 도서관 장서는 총 2만3199권 으로 늘어났다.이번에 확충한 도서는 어린이·청소년·성인 등 다양한 이용자의 수요를 고려해 문학, 인문, 사회, 과학 등 여러 분야로 구성해 이용자들이 새롭게 확충된 도서를 바로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특히 이번 장서 확충과 함께 고전 읽기 코너를 별도로 마련했다.고전 읽기 코너는 민음사 세계문학전집을 중심으로 구성해 시대와 세대를 넘어 꾸준히 읽히는 문학작품을 한곳에서 만나볼 수 있도록 했다.이를 통해 군민들이 고전문학을 접하고 작품 속 다양한 삶과 사상을 탐구하며 인문학적 소양을 함양할 수 있는 독서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최다원 문화예술과장은 “이번에 2769권의 신규도서를 확충하고 고전 읽기 코너를 마련해 군민들이 더욱 다양한 책을 만나고 깊이 있게 읽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며 “앞으로도 이용자의 수요를 반영한 장서 확충과 특색 있는 독서공간 조성을 통해 군민들의 일상 속 독서와 인문학적 성장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책둠벙도서관은 지역의 독서문화 거점으로서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군민들이 책을 통해 배우고 생각하며 소통할 수 있는 특색 있는 도서관 공간을 지속적으로 만들어가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가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와 새마을부녀회는 8월 19일 대가면 새마을동산 일원에서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했다.이번 활동은 이른 아침부터 새마을지도자·부녀회 회원 38명이 참여해 대가면 새마을동산 인근 도로변에 버려진 쓰레기 수거, 제초 작업 등 지역 환경 정비를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새마을지도자협의회 최부찬 회장과 새마을부녀회 장옥심 회장은 “쾌적한 대가면 만들기를 위해 이른 아침부터 자발적으로 참여해주신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회원들과 함께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통해 살기 좋은 대가면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하소자 대가면장은 “쾌적하고 깨끗한 지역 환경 조성을 위해 동참해주신 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 협력해 쾌적한 대가면 만들기에 힘쓰겠다”고 전했다.한편 대가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새마을부녀회는 환경정화활동을 비롯해 소외계층 돕기, 각종 지역행사 참여 등 꾸준히 다양한 봉사활동을 이어오며 지역사회 발전에 앞장서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고성군은 8월 19일 고성군청소년센터“온”에서 부산문해교육협회 소속 교사 9명이고성군 늘배움학교학력인정 성인문해교육 수업을 참관하고 운영 사례를 공유했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학력인정 성인문해교육의 교수·학습 방법과 현장 운영 경험을 나누고 교사 간 정보 교류를 통해 문해교육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참관단은 고성군청소년센터 “온”에 마련된 학습장과 교육환경을 둘러본 뒤 초등 1단계와 중학과정의 수업을 직접 참관했다.특히 학습자의 수준과 특성을 고려한 수업 운영 방식과 교사의 지도 방법, 학습자 참여 모습 등을 살펴보며 고성군 성인문해교육 현장을 공유했다.이소영 교육청소년과장은“이번 방문을 통해 서로의 문해교육 현장을 이해하고 좋은 사례를 함께 나눌 수 있어 뜻 깊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기관과의 교류를 통해 학습자 중심의 성인문해교육이 더욱 내실 있게 운영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진주시 하대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9일 관내 중장년 1인 가구를 방문해 노후 방충망과 안전사고 위험이 있는 전등을 교체하는 등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봉사활동을 실시했다.이번 봉사활동 대상 가구는 명예사회복지공무원으로 활동 중인 통장이 평소 안부를 살피는 과정에서 복지지원이 필요한 가구로 발굴해 하대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연계했다.협의체 위원들은 대상 가구를 직접 방문해 찢어져 제 기능을 하지 못하는 노후 방충망을 교체하고 노후화로 안전사고 위험이 있는 전등을 LED 조명으로 교체했다.또한 대상자의 생활환경을 살피며 안부를 확인하고 추가로 필요한 복지서비스가 있는지도 함께 점검했다.특히 이번 봉사활동은 사회적 관계가 단절되기 쉬운 중장년 1인 가구를 지역사회가 조기에 발견하고 살핀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하대동행정복지센터는 앞으로도 명예사회복지공무원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 지역의 인적 안전망을 활용해 고독사 위험가구를 적극 발굴하고 대상자에게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연계해 나갈 계획이다.전병웅 위원장은 “이번 활동을 통해 생활 속 작은 불편도 어려움을 겪는 이웃에게는 큰 문제일 수 있다는 것을 다시 한번 느꼈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찾아 실질적인 도움을 드리겠다”고 말했다.최은영 하대동장은 “고독사 예방을 위해서는 이웃의 관심과 조기 발견이 중요하다”며 “지역의 인적 안전망과 함께 위기가구를 적극 발굴하고 필요한 복지서비스로 연계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하대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 내 복지사각지대 해소와 취약계층의 생활환경 개선을 위해 다양한 민관협력 사업과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진주시는 19일 시청 기업인의 방에서 진주교육대학교와 ‘참진주여성대학’ 위탁교육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날 협약식에는 조규일 진주시장과 김성규 진주교육대학교 총장, 최규홍 평생교육원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두 기관은 진주 여성의 사회 참여를 확대하고 평생학습의 저변을 넓히기 위해 긴밀히 협력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이번 협약에 따라 기존 경상국립대학교 평생교육원에서 위탁 운영해 오던 ‘참진주여성대학’은 내년부터 진주교육대학교 평생교육원으로 위탁기관이 변경된다.특히 시는 이번 위탁기관 변경과 함께 기존 65세였던 수강 연령의 상한을 70세까지 확대하기로 했다.이는 최근 고령화 추세와 늘어나는 중장년·노년층 여성들의 배움에 대한 열정을 적극 반영하고 더 많은 시민에게 평생교육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조치다.이와 함께 진주만의 특색 있는 특성화 프로그램의 도입과 운영도 강화한다.진주교육대학교가 보유한 우수한 교육 인프라와 평생교육 노하우를 활용해 지역 여성들의 눈높이에 맞춘 실질적이고 차별화된 교육 과정을 제공할 계획이다.조규일 진주시장은 협약식에서 “참진주여성대학은 그동안 지역 여성들의 사회 참여 확대와 리더 양성의 산실 역할을 해왔다”며 “이번 진주교육대학교와의 협력을 통해 수강 연령을 70세까지 확대하고 진주의 특색을 담은 특성화 프로그램을 운영함으로써, 더 많은 여성들이 배움의 기쁨을 누리고 지역사회를 이끌어갈 주역으로 활동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이에 김성규 진주교육대학교 총장은 “우리 대학이 가진 교육 전문성과 인프라를 바탕으로 참진주여성대학의 명성을 이어가고 지역 여성들이 시대가 요구하는 창의적이고 주도적인 여성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화답했다.한편 진주시와 진주교육대학교는 위탁기관 변경 및 연령 확대에 따른 철저한 사전 준비 기간을 거쳐, 내년 초부터 새로운 교육 과정으로 참진주여성대학 수강생을 모집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갈 방침이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