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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새마을회와 새마을운동합천군지회는 10월 7일 합천군 율곡면 낙민로터리에서 2026년 ‘녹색건강문화 새마을 가꾸기’힐링 녹색정원 조성 사업을 추진했다.해당 사업은 새마을운동 공모사업으로 실시됐으며 기후변화와 환경 문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주민과 함께 생활 주변의 자투리 공간과 유휴공간에 꽃과 나무를 심고 정원을 조성함으로써 쾌적한 환경과 휴식공간을 제공해, 일상 속에서 자연을 접하며 힐링할 수 있는 녹색공간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이 날 행사에는 경상남도새마을회 최만환 회장을 비롯한 회원단체장, 새마을운동합천군지회 정성철 회장 및 합천군 회원단체장과 합천군 새마을지도자 23명이 참여한 가운데 직접 흙을 고르고 목수국, 아스타 국화, 팜파스, 바늘꽃 등을 이용해 약 300㎡ 면적의 마을 공한지에 꽃밭을 조성하는 한편 주변 쓰레기를 수거하는 환경정화 활동도 함께 실시했다.최만환 경상남도새마을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작은 공간이라도 정성을 들여 꽃과 나무를 심고 가꾸면 지역주민 모두가 함께 누릴 수 있는 아름다운 녹색공간으로 거듭날 수 있다”며 “앞으로도 새마을지도자들이 앞장서 깨끗하고 아름다운 경남을 만들어 가고 주민들에게 일상 속 힐링을 선사할 수 있는 다양한 녹색사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정성철 새마을운동합천군지회장은 “이번 녹색정원 조성사업을 통해 방치되어 있던 유휴공간이 주민들에게 아름다운 볼거리와 편안한 쉼터를 제공하는 공간으로 새롭게 거듭나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주민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생활 주변 환경개선과 녹색생활 실천에 새마을지도자들이 앞장서겠다”고 밝혔다.경상남도새마을회와 새마을운동합천군지회는 앞으로도 녹색생활 실천을 위한 나무심기와 환경정화, 탄소중립 실천활동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지역 곳곳에 주민과 함께 가꾸는 녹색공간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국회의정저널] 합천군시설관리공단은 지난 7일과 8일 양일에 걸쳐 공단의 주요 현안과 부서별 업무 추진상황을 파악하고 향후 경영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실시한 부서별 업무보고를 실시 했다고 밝혔다.현재 합천군시설관리공단은 5부 1실 체제로 운영되고 있으며 이번 업무보고에서는 각 부서의 주요 사업 추진현황을 비롯해 시설 운영 및 안전관리, 조직 운영, 경영 개선사항 등 공단 업무 전반에 대한 종합적인 점검이 이뤄졌다.특히 이번 업무보고는 단순한 업무현황 보고에서 벗어나 각 부서가 직면한 현안과 업무 추진 과정에서의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실질적인 개선방안을 함께 모색하는 소통의 자리로 진행됐다.전덕규 이사장은 각 부서의 업무보고를 청취하며 주요 사업의 추진상황과 향후 계획을 면밀히 살피는 한편 시설 이용객의 편의 증진과 안전관리 강화, 효율적인 조직 운영의 중요성을 강조했다.전덕규 이사장은 “업무를 제대로 이해해야 올바른 방향을 제시할 수 있다”며 “각 부서에서 겪고 있는 어려움과 개선이 필요한 부분을 적극적으로 공유해 달라”고 말했다.이어 “부서 간 벽을 낮추고 서로 협력하는 조직문화를 조성해 공단의 경쟁력을 높이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공공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공단은 이번 업무보고를 통해 파악된 주요 현안과 개선 필요사항을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부서별 추진계획에 반영해 업무의 실효성을 높여나갈 계획이다.아울러 전 이사장은 앞으로도 주요 시설과 사업 현장을 직접 방문해 운영상황을 점검하고 직원 및 이용객들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는 등 현장 중심의 소통 행정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국회의정저널] 청소년범죄예방위원 산청지구위원회는 제26회 산청한방약초축제가 열리고 있는 동의보감촌 일원에서 ‘청소년 범죄 및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캠페인 및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했다고 7일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축제장을 찾은 방문객에게 청소년 범죄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청소년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지역사회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캠페인에서는 청소년 보호와 학교폭력 예방 홍보물을 배부하고 청소년 선도·보호 활동도 진행했다.또 축제장 주변 환경정화활동을 병행하며 쾌적한 축제 분위기 조성에 힘을 보탰다.윤철호 청소년범죄예방위원 산청지구위원회장은 “앞으로도 청소년 범죄와 학교폭력을 예방하고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인 활동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창원특례시가 제5대 시정 출범 100일을 앞두고 언론과 온라인의 시정 관련 키워드 분석 결과, 긍정 비중이 65.8%로 나타났다.제4대 시정 출범 초기보다 7.2%포인트 높은 수치다.가장 많이 언급된 키워드는 ‘시민’ 으로 비교 시기보다 115.2% 증가해 약 2.2배 증가했다.‘지원’, ‘기업’과 ‘현장’, ‘소통’도 주요 키워드에 포함됐다.시민을 중심에 두고 현장에서 소통하는 시정 방향이 언론 보도와 온라인 논의에서 두드러졌다는 분석이다.시는 제4대·제5대 시정의 출범 초기 대외 인식을 비교하고 시민의 주요 관심사를 향후 시정 운영과 소통 방향에 반영하기 위해 빅데이터와 생성형 인공지능을 활용한 ‘제5대 시정 100일 언론 키워드 분석’을 실시했다.분석기간은 각 시정이 출범한 해의 7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다.창원 관련 언론·온라인 자료 30만 6107건을 수집해 빅데이터와 생성형 인공지능을 활용해 긍정·중립·부정 문맥을 분류하고 키워드의 등장 빈도와 함께 나타나는 단어의 관계, 매체별 주요 관심사를 살폈다.긍정 65.8% 출범 초기 우호적 반응 확인 생성형 인공지능을 활용한 제5대 시정의 감성분석 결과는 긍정 65.8%, 중립 24.9%, 부정 9.3%로 나타났다.분석 대상에서 긍정 분류가 약 3분의 2를 차지했다.제4대 시정의 긍정 58.6%, 부정 13.0%와 비교하면 긍정 비중은 7.2%포인트 높고 부정 비중은 3.7%포인트 낮았다.두 시정의 출범 초기 자료를 비교했을 때 제5대 시정에서 긍정적인 표현과 반응의 비중이 더 높게 형성된 것이다.단어들이 같은 문맥에서 함께 나타나는 관계도 분석했다.긍정 문맥에서는 ‘시민 소통 현장 행정-안전’ 이 연결됐으며 ‘지역 기업 산업 지원-경제’, ‘도시 정책 현안 협력-문화’등의 관계도 나타났다.이는 각각 소통행정, 지역 산업과 기업 육성에 대한 기대, 미래 비전과 현안 해결에 관한 논의로 시민과의 소통에서 경제와 도시의 미래까지 여러 주제가 긍정 문맥 안에서 함께 다뤄졌다는 점이 특징이다.‘시민’ 3588회 시민 중심 메시지와 현장·소통 부각 제5대 시정의 최다 빈도 키워드는 ‘시민’ 으로 3588회를 기록했다.제4대 시정 출범 초기의 1667회보다 약 2.2배로 늘었다.‘지역’은 2415회, ‘지원’은 1758회, ‘기업’은 1550회로 뒤를 이었다.‘행정’과 ‘현장’은 각각 1334회와 1329회이었으며 ‘산업’, ‘정책’, ‘도시’, ‘소통’등도 상위권에 포함됐다.제4대 시정에서도 전체 빈도 1위는 ‘시민’ 이었지만, 제5대 시정에서는 언급량이 크게 늘었다.여기에 제4대 시정의 상위 키워드에 없었던 ‘행정·현장·소통’ 이 상위권에 등장했다.시는 ‘시민이 먼저’라는 시정철학을 바탕으로 행정의 관행과 업무 방식을 개선하고 있다.시민의 목소리를 가까이에서 듣도록 현장행정을 강화하고 형식적인 의전과 불필요한 절차를 줄여 시민의 입장에서 행정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중점을 뒀다.시민의 일상에 부담을 줄 수 있는 행정처분도 시민의 입장에서 다시 살피고 있다.법과 원칙을 지키면서도 처분과 단속에 앞서 충분히 안내하고 현장의 사정과 불편의 원인을 살펴 해결방안을 찾는 데 중점을 둔다.규정에 따른 처분에 머물던 판사형 행정에서 시민이 문제를 해소하고 제도를 준수할 수 있도록 돕는 ‘문제해결형 행정’ 으로 전환해 나가는 것이다.‘시민’의 언급량 증가와 ‘행정·현장·소통’의 부각은 이러한 변화와 관련한 정보가 주요하게 다뤄졌음을 보여준다.행정·시민소통 42.6% 복지와 경제에도 고른 관심 분야별 분석에서는 행정·시민소통이 42.6%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다.복지·교육·문화는 20.7%, 경제·미래산업은 20.1%로 비슷한 수준이었다.교통·도시망은 9.0%, 환경·시민안전은 7.6%로 나타났다.행정과 시민소통을 중심으로 생활과 관련된 복지·교육·문화, 지역의 성장과 관련된 경제·미래산업이 함께 주요 의제를 형성한 것이다.시는 시민의 생활 부담을 덜고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는 한편 도움이 필요한 계층에 지원이 닿도록 민생과 복지를 살피고 있다.찾아가는 기업지원 시책인 1사 1직원 전담제, 기업과 이웃을 연결하는 1사 1취약계층 동행사업 등 기업 현장의 어려움을 듣고 지역사회 나눔문화를 확산하는 등 시민의 삶을 세심하게 챙기는 데도 힘을 쏟고 있다.매체별 관심사에서도 이러한 특징이 드러났다.언론뉴스에서 제시된 주요 의제의 구성은 행정 34.0%, 기업 27.9%, 현장 22.7%, 소통 15.4%였다.행정 운영과 기업 관련 내용이 중심을 이루면서 현장과 소통도 함께 다뤄졌다.블로그에서는 시민소통 48.5%, 간담회 26.5%로 두 항목의 합계가 75.0%였다.취임공약은 15.8%, 폭염대비는 9.2%로 나타났다.시민과의 소통, 간담회 관련 정보가 블로그의 주요 의제로 자리 잡았다.유튜브와 커뮤니티에서는 취임식 38.7%, 상생행보 25.8%, 인구 100만 19.4%, 기관협치 16.1%로 제시됐다.시정 출범과 소통 행보에 대한 관심에 더해 도시의 미래와 기관 간 협력에 관한 논의도 나타났다.교통·교육·보육의 목소리까지 분석 결과를 더 가까운 소통으로 생활 관련 온라인 공간에서는 구체적인 일상 현안이 부각됐다.카페에서 제시된 주요 의제 가운데 마창대교가 35.2%, BRT 교통이 31.5%로 교통 관련 두 항목이 66.7%를 차지했다.북면학군은 20.4%, 보육환경은 12.9%였다.이는 시민이 시정의 큰 방향과 함께 이동·교육·양육 등 일상에 직접 영향을 주는 문제에 높은 관심을 두고 있음을 보여준다.시는 긍정적인 반응이 나타난 분야와 함께 우려와 비판이 제기된 사안도 살펴 분석 결과를 시정 운영에 반영할 방침이다.이번 분석에서 확인된 ‘시민·현장·소통’에 대한 관심을 지속적인 대화로 이어가고 생활 속 불편과 요구를 더 구체적으로 파악해 현안 해결을 위한 소통을 강화한다는 취지다.강기윤 창원특례시장은 “이번 분석에서 나타난 긍정적인 평가는 시민과 더 가까이 소통하고 현안을 책임 있게 풀어가라는 기대라고 생각한다”며 “긍정적인 목소리뿐 아니라 우려와 비판에도 귀 기울이고 교통·교육·보육 등 생활 속 현안은 시민과 함께 논의하며 해결 과정과 결과까지 충분히 설명하는 소통행정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제주축산업협동조합과 하동축산업협동조합이 자매결연 15주년을 맞아 기념행사를 개최하고 제주축협 임직원들이 하동군에 고향사랑기부금을 기탁하며 지역 간 우의와 상생 협력을 한층 강화했다.지난 6일 하동군 한우프라자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는 천창수 제주축협 조합장과 김구영 하동축협 조합장을 비롯해 이삼희 하동군 부군수, 장주익 NH농협 하동군지부장, 농협사료 경남지사 관계자 등 두 조합 임직원 및 기관 관계자 60여명이 참석했다.제주축협과 하동축협은 2011년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한 이래 매년 제주와 하동을 번갈아 방문하며 신뢰를 바탕으로 한 교류를 이어오고 있다.특히 두 조합은 고향사랑기부제에도 적극 동참하고 있다.지난해 하동축협이 제주축협에 610만원을 기탁한 데 이어 올해는 제주축협이 하동군에 830만원을 기탁하며 지역 간 상생의 의미를 더했다.이날 행사에 참여한 이삼희 하동군 부군수는 “자발적으로 뜻을 모아준 축협 임직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고향사랑기부제가 한층 활성화되고 지역 간 상생 협력이 확대될 수 있도록 지속해서 힘을 보태겠다”고 전했다.김구영 하동축협 조합장은 “제주축협 임직원 여러분의 하동 방문을 환영하며 최근 축산업이 어려운 상황이지만 서로의 강점을 공유하고 축협 본연의 역할을 다해 난관을 함께 극복해 나가자”고 강조했다.이어 천창수 제주축협 조합장은 “따뜻한 환대와 자매결연을 축하하기 위해 참석해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두 지역사회와 조합의 발전을 위해 지속해서 협력과 교류를 이어가겠다”고 화답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하동군은 오는 10월 10일 오후 1시 화개면 칠불사에서 ‘제14회 칠불사 선차학술발표회’ 가 개최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칠불사가 주최·주관하고 경상남도와 하동군이 후원한다.올해로 14회를 맞는 이번 학술발표회는 ‘한·중·일 차고전의 세계’를 주제로 동아시아 차문화의 역사와 정신을 살펴보고 전통 차 문화의 가치를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행사는 헌공다례를 시작으로 환영사와 격려사, 축사 등 개회식에 이어 한·중·일 차문화 고전을 주제로 한 학술발표가 진행된다.학술발표에서는 김진숙 성신여대 교수가 ‘육우 ‘다경’의 가치와 특징’, 이병인 부산대 명예교수가 ‘한재 이목 선생과 ‘다부’의 특성’, 송해경 전 원광디지털대 교수가 ‘초의선사 ‘동다송’의 특징과 의의’, 박전열 전 중앙대 교수가 ‘일본의 ‘남방록’에 나타난 다도’를 각각 발표하며 한·중·일 차 문화의 흐름과 특징을 조명한다.행사와 연계해 칠불사의 운상선원과 국가민속문화유산인 아자방도 공개한다.참석자들은 학술발표와 함께 칠불사가 이어온 선 수행의 전통과 역사·문화적 가치를 현장에서 직접 살펴볼 수 있다.하동군 관계자는 “이번 학술발표회가 한·중·일 차 문화의 깊이를 이해하고 하동의 전통 차 문화 가치를 널리 알리는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며 “학술 발표와 함께 칠불사가 간직한 선 수행 공간과 문화유산도 만나볼 수 있는 만큼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하동군 정신건강복지센터는 10월 10일 ‘정신건강의 날’을 맞아 군민들의 정신건강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정신질환에 대한 편견을 줄이기 위한 다양한 홍보 활동을 추진한다.센터는 지난 1일 하동군 평생학습관 일원에서 열린 읍민의 날·읍민 체육대회 현장에서 군민들을 대상으로 정신건강의 날을 홍보하고 마음건강 O·X 퀴즈와 인생네컷 촬영 등 참여형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정신건강의 중요성을 알렸다.이 행사는 ‘정신건강의 날’을 계기로 일상 속에서 자신의 마음건강을 돌아보고 정신건강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센터는 이날 행사를 시작으로 10월 한 달간 지역 곳곳에서 정신건강 인식 개선 캠페인을 이어간다.오는 8일에는 진교면 공설시장에서 ‘마음나눔장터’ 캠페인을 열고 시장을 찾는 군민들을 대상으로 정신건강 바로 알기와 생명 존중 및 자살 예방, 중독 예방 등을 주제로 홍보 활동을 펼친다.이어 15일에는 화개 면민의 날·면민 체육대회에 참가해 지역주민들과 함께하며 정신건강의 날을 알리고 22일에는 하동군 장애인노인종합복지관에서 정신건강 관련 상담 및 서비스, 우울증 의료비 지원 사업 등을 안내할 예정이다.현장에서는 정신건강 홍보 물품도 배부해 군민들이 필요한 정신건강 서비스를 더욱 쉽게 접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정신건강은 누구에게나 필요한 건강의 중요한 한 부분”이라며 “이번 정신건강의 날을 계기로 군민들이 자신의 마음건강에 관심을 갖고 필요할 때 편하게 상담과 도움을 받을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매년 10월 10일은 정신건강의 날로 하동군은 이를 계기로 오는 22일까지 지역 곳곳에서 다양한 홍보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하동군이 겨울철 자연재난으로 인한 인명 피해 및 재산 피해를 예방하고 군민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2026~2027년 겨울철 자연재난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선제 대응에 나선다.군은 2026년 11월 15일부터 2027년 3월 15일까지를 겨울철 자연재난 대책 기간으로 정하고 대설과 한파에 대비한 부서 간 협조 체계를 강화하는 한편 재난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사전 대비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우선 대설에 대비해 제설·결빙 취약 구간과 고립 우려가 있는 산간 마을 등 취약지역을 중점 점검하고 제설제와 제설 장비 등 필요한 자원을 사전에 확보해 강설 시 신속한 제설 작업이 이뤄지도록 대비할 계획이다.한파에 대비해서는 취약계층과 주민들이 안전하게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한파쉼터 운영과 시설물 관리에 철저를 기하고 쉼터 위치와 이용 정보를 주민들에게 적극 안내하는 한편 관련 기관과 협조 체계를 구축해 한파특보 발효 시 신속한 대응에 나선다.또한 스마트쉼터, 방풍시설, 온열 의자 등 한파 저감 시설의 운영 상태를 사전에 점검하고 지속적으로 관리해 한파로 인한 주민 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다.군민 대상 상황 전파와 안전 수칙 홍보도 강화한다.재난 문자 등을 활용해 한파특보 등 기상 상황을 신속하게 알리고 마을방송과 전광판 등을 통해 대설·한파 발생 시 행동 요령을 적극 안내해 주민들이 겨울철 자연재난에 대해 신속하고 안전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하동군 관계자는 “겨울철에는 갑작스러운 대설과 한파에 대비한 사전 점검과 신속한 대응 체계 구축이 중요하다”며 “취약지역과 시설물을 꼼꼼히 점검하고 제설자원과 한파 대응시설을 철저히 준비해 인명 피해와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이어 “군민들께서도 기상특보와 재난 문자에 관심을 두고 대설·한파 발생 시 행동 요령과 안전 수칙을 준수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통영시는 지난 2일 통영시민문화회관 대극장에서한국문인협회 통영지부 주관으로 ‘2026년 통영시 문학상’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통영시 문학상은 한국 문학사에 큰 업적을 남긴 통영 출신 작가 청마 유치환, 대여 김춘수, 초정 김상옥, 김용익 선생의 문학정신을 기리고 유능하고 역량 있는 작가들을 시상해 창작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제정된 상이다.통영시 문학상은 통영시 문학상 운영위원회에서 선정·위촉된 예심과 본심 위원으로 구성된 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수상자 4명이 선정됐다.청마문학상은 하재연 시인의 시집 ‘인간이라는 환상처럼’, 김춘수시문학상은 백은선 시인의 시집 ‘비신비’, 김상옥시조문학상은 이광 시인의 시조집 ‘예순 마을을 지나며’, 김용익소설문학상은 김애란 소설가의 소설집 ‘안녕이라 그랬어’ 가 각각 수상했다.수상자에게는 각 1000만원의 시상금과 상패가 수여됐다.이날 시상식에는 배우이자 작가인 박중훈 작가의 명사 초청 강연이 함께 진행 됐다.‘후회하지 않는 삶의 이야기’라는 주제로 작가 특유의 따뜻하면서도 진중한 화법으로 시상식에 참석한 시민과 소통하며 깊은 공감을 이끌어냈다.강석주 통영시장은 “통영 출신 문학인들의 업적을 기리고 한국문학발전을 위해 통영시 문학상을 제정해 문인들의 성과에 보답해 왔다”며 “앞으로도 통영시 문학상이 미래가 촉망되고 치열한 작업을 하는 문학인들에게 돌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이어 “특히 올해는 한국문학을 대표하는 박경리 선생 탄생 100주년을 맞아 기념관 재단장, 다큐멘터리 제작 등 문학적 유산을 기리는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며 “통영시는 앞으로도 풍부한 문학 자산을 바탕으로 깊이 있는 창작 활동을 이어가는 문인들을 조명하고 지원하는 문학도시로서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통영시자원봉사협의회는 지난 2일부터 3일까지 고성군 유스호스텔에서 열린 ‘2026년 3개 시군 자원봉사협의회 합동워크숍’에 참가했다.고성군자원봉사협의회가 주최, 주관한 이번 워크숍에는 통영, 고성, 함양 자원봉사협의회 회원들이 참여해 자원봉사 역량을 높이고 협의회 간 교류와 협력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3개 시군 자원봉사협의회는 2015년 자매결연을 맺은 이후 매년 순번제로 합동 워크숍을 개최하고 있다.지난해 통영에 이어 올해는 고성에서 행사를 마련해 지역 간 교류를 이어갔다.첫날에는 자원봉사 특강과 회원 간 소통의 시간을 통해 지역별 봉사활동 경험을 공유했다.둘째 날에는 고성군 신월리 일원에서 환경정화활동을 펼치고 경남고성공룡세계엑스포 탐방 등 지역문화체험에 참여했다.류정훈 통영시자원봉사협의회장은 “이번 워크숍은 다른 지역 회원들과 봉사활동 경험을 나누고 서로를 이해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꾸준한 교류를 통해 배운 경험을 지역 봉사활동에 활용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통영시는 지난 6일 통영시청 강당에서 2026년도 경상남도 제3회 공무원 임용시험에 최종 합격한 임용후보자 중 61명의 신규 공무원을 대상으로 임용장 수여식을 개최했다.이번에 임용된 신규 공무원은 직렬별로 △간호 8명 △보건진료 1명 △행정 15명 △세무 2명 △전산 2명 △사회복지 8명 △농업 2명 △해양수산 4명 △의료기술 2명 △환경 3명 △시설 10명 △방재안전 2명 △방송통신 2명이다.임용식은 통영시의 간부공무원들과 신규공무원의 가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규공무원 선서를 시작으로 임용장 수여,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었으며 공직이라는 여정에 첫걸음을 내딛는 새내기들을 환영하고 축하하는 분위기에서 마무리됐다.강석주 통영시장은 “오늘 임용된 신규공무원들은 우리 통영의 미래와 시정변화를 이끌어갈 주역이다”며 “시민의 눈높이에서 공정하고 청렴한 공직자의 자세로 함께 시민의 행복을 만들어 나가기를 바란다”고 당부하며 61명 신규공무원들의 새로운 시작을 응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옥외광고협회는 지난 6일 통영시를 방문해 전국 17개 시·도 옥외광고협회가 수해 피해지역의 조속한 복구와 시민의 일상 회복을 위해 함께 뜻을 모은 수해복구 성금 561만원을 전달했다.이번 성금은 전국의 옥외광고인들이 지역과 소속을 넘어 통영시의 수해에 관심을 갖고 자발적으로 성금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시에서는 기탁받은 성금을 수해 피해 주민 지원과 피해지역 복구를 위해 소중하게 사용할 계획이다.이와 별도로 경상남도옥외광고협회 통영시지부와 자매결연을 맺고 있는 서울특별시옥외광고협회 용산구지부도 수해복구 성금 100만원을 통영시에 전달했다.용산구지부는 통영시지부와 2003년에 자매결연을 체결한 이후 지역의 옥외광고산업 발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함께 해 오고 있다.이번에도 통영시의 수해 소식을 접하고 피해 주민에게 도움을 주기 위해 성금을 마련해 지역 간 어려움을 함께 나누는 상생과 연대의 뜻을 실천했다.시 관계자는 “수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통영 시민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보내주신 전국 17개 시·도 옥외광고협회 및 용산구지부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어려운 시기에 지역을 넘어 함께 나누고 돕는 따뜻한 마음이 수해를 입은 시민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한편 옥외광고협회는 올해 현재까지 총 8건, 2311만원의 인재육성기금 및 수해복구 성금을 기탁하는 등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과 피해지역을 돕기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꾸준히 실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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