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6℃
7℃
5℃
8℃
6℃
5℃
7℃
7℃
8℃
0℃
8℃
8℃
6℃
8℃
7℃
4℃
3℃
8℃
6℃
7℃
12℃
7℃
7℃
6℃
6℃
[국회의정저널] 창원특례시는 21일 자원순환의 날을 기념해 창원NC파크 입장 게이트 일원에서 야구 경기 관람객을 대상으로 진행한 ‘스포츠시설 연계 자원순환 환경교육’을 성황리에 마무리 했다고 밝혔다.이번 자원순환 환경교육은 시민이 찾는 스포츠시설을 환경교육의 장으로 활용해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과 자원순환의 중요성을 시민들에게 쉽고 재미있게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경기장을 찾은 시민들을 대상으로 스포츠시설에서 발생하는 플라스틱 등 폐기물의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과 창원시의 자원순환 정책,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친환경 행동 등을 안내했다.특히 생활 속 환경보호 실천을 직접 적어보는 ‘환경 다짐 나무’, 분리배출 상식을 재미있게 알아보는 ‘분리배출 OX 퀴즈’, 야구와 자원순환을 접목한 ‘자원순환 스트라이크 체험’등 다양한 참여 프로그램이 운영돼 시민들의 호응을 얻었다.또한 폐플라스틱 뚜껑을 활용한 업사이클링 키링 만들기 체험을 통해 버려지는 플라스틱이 새로운 생활용품으로 재탄생하는 과정을 직접 경험하도록 해 폐자원의 가치와 자원순환의 필요성을 자연스럽게 전달했다.최영숙 기후환경국장은 “시민들이 즐겨 찾는 야구장에서 자원순환을 쉽고 재미있게 배우고 직접 체험할 수 있어 더욱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일상과 가까운 다양한 공간을 환경교육의 장으로 활용해 생활 속 작은 실천이 자원순환 문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역사회 밀착형 환경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통영시는 지난 20일 산림조합나눔재단과 통영산림조합에서 호우피해 이재민을 위해 재난구호키트 100박스를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날 기탁식에는 강석주 통영시장을 비롯해 산림조합중앙회 부산울산경남지역본부 구광수 본부장과 차형재 통영산림조합장이 참석해 피해 이재민들의 빠른 일상 회복을 기원했다.이번에 기탁된 재난구호키트는 박스당 5만원으로 수건, 칫솔세트, 즉석밥, 라면 등 생활용품과 식료품 13종으로 구성돼 피해 주민들의 긴급한 생활 불편을 덜어줄 것으로 기대된다.시는 기탁받은 구호물품을 생활복지과를 통해 읍면동에 배부하고 이후 호우피해 이재민들에게 전달할 계획이다.차형재 통영산림조합장은 “이번 구호물품이 피해 이재민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강석주 통영시장은 “호우피해 이재민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산림조합나눔재단과 통영산림조합에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구호물품은 피해 주민들에게 신속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 소방본부는 최근 기록적인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거제시와 통영시의 조속한 피해 수습을 돕기 위해 19일부터 23일까지 5일간 도내 의용소방대원 1,260명을 현장에 긴급 투입한다고 19일 밝혔다.이번 복구 지원은‘의용소방대법 시행규칙 제 13조’에 근거해 이뤄진다. 극한 호우로 삶의 터전에 피해를 입은 도민들의 고충을 덜기 위해 도내 18개 전 소방서의 의용소방대원들이 동참하며 재난 극복을 위한 끈끈한 연대 의식을 보여주고 있다.경남소방본부는 매일 도내 소방서별로 30명씩 인력을 편성, 하루 평균 240 여명에서 최대 300명의 대원을 현장에 투입한다. 또한, 현장 대원들의 철저한 안전 사고 예방과 체계적인 복구 지원을 위해 각 서별 소방공무원을 전담 인솔자로 함께 배치한다.동원된 지원 인력은 거제 지역과 통영 지역으로 나뉘어 투입된다. 관할 지자체의 복구 수요를 적극 반영해 대형 장비 진입이 어려운 골목길 정비, 침수 민가 내부 토사 제거, 훼손된 가재도구 정리 등 이재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가장 절실한 수작업 위주의 복구에 집중할 예정이다.강영래 경남소방본부 재난대응과장은“도내 전역에서 한달음에 달려와 준 의용소방대원들의 따뜻한 연대가 폭우로 상심이 큰 거제·통영 주민들에게 다시 일어설 수 있는 든든한 힘이 되기를 바란다”며 “피해 지역 주민들이 하루빨리 안전한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가용 가능한 행정력과 인력을 동원해 피해 복구에 사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한편 경남소방본부는 복구 진행 상태를 지속 확인해 필요시 복구 지원 기간을 연장하는 등 유연하고 책임감 있는 적극 행정을 이어갈 방침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와 울산광역시가 비수도권 지역의 교통 기본권을 보장하고 국가균형발전을 견인할 핵심 인프라인‘동남권 순환 광역철도’의 예비타당성조사 조속 통과를 위해 본격적인 공동 행보에 나섰다.경남도와 울산시는 양 단체장의 서면 서명을 통해 공동건의문을 확정하고 19일 대통령실, 국무총리실, 기획예산처, 국토교통부 등 예비타당성조사 관련 관계기관에 발송했다.이번 공동건의는 현재 진행 중인 예비타당성조사에서 사업의 경제성뿐만 아니라 지역 간 연결교통망 확충, 광역생활권 구축, 산업·물류 연계 및 국가균형발전 등 사업이 갖는 정책적 필요성이 충분히 반영되어야 한다는 양 시·도의 공동 추진 의지를 중앙정부에 전달하기 위해 추진됐다.공동건의문에는△창원, 김해, 양산, 울산등 핵심 산업 거점 직결을 통한 초광역 산업·물류 융복합 벨트 완성△주요 광역교통 거점과의 유기적 연계를 통한 부·울·경 1시간 생활권 순환망 확실한 구축△수도권 일극체제 극복과 지방시대 실현을 하기 위한 대정부 결단 촉구 등 3가지 핵심 과제가 담겼다.박완수 경상남도지사는“수도권 집중과 청년 인구 유출에 따른 지방소멸 위기 극복을 위해서는 지역의 산업과 생활권을 연결하는 촘촘한 광역교통망 구축이 반드시 필요하다”며 “김해와 양산, 울산을 유기적으로 잇는 동남권 순환 광역철도는 동남권 초광역 경제권을 완성하고 국가균형발전을 이끌 핵심 대동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김상욱 울산광역시장은“동남권 순환 광역철도는 울산 시민들에게도 지역 간 연계성을 높이고 이동 정시성을 확보하기 위한 숙원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양 지자체가 원팀이 되어 국가균형발전의 성공적인 모범 사례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동남권 순환 광역철도’는 경남 김해 진영에서 양산 북정을 거쳐 울산KTX역을 연결하는 총연장 54.6㎞의 복선전철 사업이다. 최고속도는 시속 180km급으로 총사업비 약 3조 12억원을 투입해 2036년 완공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경남과 울산은 이달 중 기획예산처와 국토교통부 등 관련 중앙부처를 방문해 공동건의문과 함께 앞서 진행된 예타 통과를 위한 시·도민 서명부를 직접 전달할 예정이며 국가균형발전과 정책성 평가 항목이 예비타당성조사 결과에 비중 있게 반영될 수 있도록 전방위적인 공동 대응을 이어갈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보건환경연구원은 여름철 레지오넬라증 예방을 위해 대형건물 냉각탑수와 냉온수, 목욕탕, 온천, 분수, 수영장 등 도내 다중이용시설의 환경수계를 대상으로 오는 9월까지 레지오넬라균 검사를 집중 실시한다고 밝혔다.레지오넬라증은 레지오넬라균에 오염된 물에서 발생한 작은 물방울이나 미세한 물 입자가 공기 중에 퍼져 호흡기로 흡입되면서 감염되는 제 3 급 법정감염병이다. 고령자나 만성질환자 등은 중증 폐렴으로 진행될 위험이 있어 여름철 다중이용시설의 수계환경 관리가 중요하다.질병관리청 통계에 따르면 전국 레지오넬라증 환자는 연간 400명 안팎을 유지하다가 2025년 640명으로 증가했으며 올해도 8월 18일 기준 466명이 발생했다. 경남에서도 연간 10~20명대 수준이던 환자가 2025년 49명으로 증가했으며 올해는 8월 18일까지 22명이 발생했다.연구원은 경남도 감염병관리과 및 시군 등 관계기관과 긴밀한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환경수계시설에 대한 레지오넬라균 검사를 지속 실시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총 876건을 검사해 140건에서 레지오넬라균이 검출돼 16.0%의 검출률을 보였다. 올해는 7월 31일 기준 271건을 검사했으며이 가운데 24건에서 검출돼 현재까지 검출률은 8.9%다.연구원은 오는 9월까지 검사를 이어가는 한편 레지오넬라균이 검출된 시설에 대해서는 해당 시군에 즉시 통보해 소독 및 환경개선 조치 후 재검사를 통해 안전 여부를 확인 할 계획이다.여영희 경남보건환경연구원 감염병연구부장은“레지오넬라균은 물이 있는 환경에서 증식할 수 있어 다중이용시설의 지속적인 청소와 소독 등 수계환경 관리가 중요하다”며“환경수계시설에 대한 레지오넬라균 검사를 차질 없이 추진해 도민들이 안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여성가족재단은 2026년 양성평등주간을 맞아 오는 9월 2일 대한민국민주주의전당 1 층 민주홀에서 ‘일자리토크쇼-인공지능시대, 여성의 일과 가능성을 말하다’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생성형 인공지능의 확산으로 빠르게 변화하는 노동환경 속에서 여성의 일과 직업이 어떻게 달라지고 있는지 살펴보기 위해 마련됐다. 전문가와 다양한 직업군의 여성들이 참여해 인공지능 활용 경험을 공유하고 여성의 새로운 일자리 가능성과 성장 방향을 함께 모색한다.최근 생성형 인공지능은 행정, 교육, 의료, 제조, 콘텐츠 제작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되면서 일하는 방식과 직업 환경을 변화시키고 있다. 기존 업무방식이 달라지는 동시에 새로운 직업과 기회도 생겨나면서 인공지능을 활용해 개인의 경험과 역량을 새로운 가치로 연결하는 능력도 중요해지고 있다.행사는 1부 인공지능전문가 강연과 2부 토크쇼로 진행된다.1부에서는 조용민㈜언바운드랩데브 대표가 ‘인공지능 시대, 여성의 가능성을 다시 설계하다’를 주제로 강연한다. 구글 상무 출신 인공지능전문가인 조 대표는 인공지능을 새로운 기회를 만드는 도구라는 관점에서 바라보고 여성의 경험과 강점을 미래 경쟁력으로 연결하는 방법과 성장 전략을 소개할 예정이다.2부에서는 ‘나는 인공지능과 일한다’를 주제로 실제 인공지능을 업무에 활용하고 있는 여성들의 이야기를 듣는다. 인플루언서 방송작가, 전직영어교사가 패널로 참여한다. 이들은 서로 다른 직업과 삶의 경험 속에서 인공지능을 어떻게 활용하고 있는지를 이야기하며 인공지능시대 여성의 일과 성장에 대한 다양한 시각을 제시할 예정이다.행사장에서는 토크쇼와 연계한 다양한 부대행사와 양성평등주간 공동캠페인도 진행한다. 인공지능활용 체험과 멘토링, 취·창업 관련 정보 제공 등을 통해 참가자들이 인공지능과 여성 일자리의 변화를 직접 경험하고 관련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재단 관계자는“인공지능기술은 더 이상 특정 분야에 한정된 전문기술이 아니라 우리 모두의 일과 삶의 방식을 변화시키는 중요한 흐름이 되고 있다”며“이번 토크쇼가 다양한 연령과 분야의 여성들이 인공지능시대의 변화를 이해하고 자신의 경험과 강점을 새로운 가능성으로 연결해보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경남도는 여성의 경제적 자립과 지속적인 경제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장기근속 취업장려금 지원 대상을 확대하고 있다. 또한 도내 5개 창업 보육 공간을 여성 창업 지원의 거점으로 활용하는 등 여성의 취업과 창업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이번 행사는 인공지능과 여성 일자리에 관심이 있는 도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가신청은 오는 8월 31일까지 구글폼을 통해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재단 누리집 혹은 유선 문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는 지역 문화예술과 체육 발전에 기여한 공로자를 발굴하고 그 공적을 널리 알리기 위해‘제 65회 경상남도 문화상’후보자를 9월 23일까지 추천·접수한다고 밝혔다.‘경상남도 문화상’은 도민의 문화예술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지역 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한 인물을 발굴하기 위해 1962년 제정됐다. 지금까지 총 387명이 수상했으며 올해로 65회를 맞는다.올해는△학술·교육△문학△조형예술△공연예술△문화·언론△체육△청년등 총 7개 부문에서 지역 문화예술과 체육 발전에 공적을 세운 개인을 대상으로 수상자를 선정한다. 다만, 적격자가 없는 경우 해당 부문을 시상하지 않을 수 있다.세부적으로는△학술·교육은 인문·자연·사회과학 및 교육△문학은 문학 분야△조형예술은 미술·서예·조각·공예·건축·사진△공연예술은 음악·무용·국악·영화·연극·민속예술△문화·언론은 지역·생활문화 및 언론△체육은 체육공로·지도연구·체육 경기 분야에서 지역 발전에 기여한 사람을 대상으로 한다.특히 청년 부문은 6개 일반 부문 가운데 하나에 해당되면서 19 세 이상 39 세 이하인 청년을 대상으로 한다. 젊은 문화예술·체육인의 창의적인 활동과 지역사회 기여를 발굴하고 격려해 미래의 문화예술·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후보자는 최근 3년 이상 경남에 거주했거나 등록기준지를 경남에 두고 있는 사람이어야 한다. 다른 지역에 거주하더라도 경남의 문화예술·체육 발전에 뚜렷한 공적이 있는 경우 후보자가 될 수 있다.후보자 추천은 도내△시장·군수△대학 총장△언론기관장△각급 기관·단체장△도 단위 문화예술·체육단체장 등이 할 수 있다. 추천서는 9월 23일까지 경상남도 문화예술과에 방문하거나 등기우편 또는 공문으로 제출하면 된다.경남도는 접수된 후보자를 대상으로 심사위원회 심사를 거쳐 11월 중 수상자를 선정하고 오는 12월 시상식을 개최할 예정이다. 추천 관련 자세한 사항과 신청 서식은 경상남도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도는 다양한 추천 경로를 통해 지역 곳곳에서 묵묵히 활동해 온 문화예술·체육인을 발굴하고 수상자에 대한 예우를 강화해 문화상의 권위와 상징성을 높여나갈 계획이다.정영철 경남도 문화체육국장은“경남의 문화예술과 체육 발전을 위해 묵묵히 헌신해 온 숨은 인재들이 많다”며“이번 문화상을 통해 이들의 공로가 널리 알려질 수 있도록 시군과 관계기관·단체의 적극적인 관심과 추천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와 경남관광재단 경남관광기업지원센터는 8월 21일부터 23일까지 3일간 부산 기장군 신세계 부산 프리미엄 아울렛에서 ‘2026 헬로 썸머 피크닉’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한국관광공사 부울경지사, 경남·울산·부산 관광기업지원센터, ㈜신세계사이먼과 공동 개최하는 것으로 경남·부산·울산 관광기업이 지역 특색을 담은 상품과 체험 콘텐츠를 선보이고 대형 유통채널을 활용해 소비자와 직접 만날 수 있는 판로 확대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장은 판매존, 체험존, 콘텐츠존으로 구성되며 경남에서는 총 5개 기업이 참가해 지역의 매력을 알린다.판매존에는 낙동김을 활용한 김부각을 선보이는△㈜뉴헤리티지를 비롯해 로컬푸드를 선보이는△소이지-두유가온, △아빠의 달콤한 농장등 3개사가 판매기업으로 참가한다.체험존에는 비즈공예·이니셜팔찌 만들기를 선보이는△공방 마쌤이랑, 여름의 요소를 활용해 나만의 비누를 만드는△디플레이스등 2개사가 체험기업으로 참가한다.배종천 경남관광재단 대표이사는“대형 유통 인프라를 갖춘 신세계 부산 프리미엄 아울렛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에 경남 관광기업이 참가해 부산·울산 소비자와 만날 수 있는 접점을 마련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인근 지역과의 협업을 통해 대형 유통채널 진출 기회를 지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김상원 경남도 관광개발국장은“울산·부산과의 협력이 상생의 기반 위에서 꾸준히 확대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간 협력을 통해 경남 로컬 브랜드가 대형 유통채널로 진출할 수 있는 기회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는 2025년‘지역성장 인재양성 체계’앵커사업을 통해 대학과 지역이 함께 지역 현안을 해결하는 지역사회 리빙랩 프로그램 296건을 운영해 4,895명이 참여했다고 밝혔다.지역사회 리빙랩은 대학의 교육·연구 역량을 지역 현장과 연결해 지역이 안고 있는 문제의 해결 방안을 찾는 프로그램이다. 대학은 지역 문제 해결의 주체로 참여하고 학생들은 현장에서 문제를 직접 경험하고 해결하는 기회를 갖는다.굴 껍데기가 고부가가치 자원으로…산학공동연구로 해법 찾는다경상국립대학교는 통영에서 연간 약 25만 톤 발생하는 굴 껍데기 등 패류 부산물 대부분이 미활용 폐기되고 있다는 점에 착안해, 패류 부산물의 자원화·산업화를 위한 산학공동기술연구를 추진했다. ㈜베스트, ㈜이오바이오 등과 함께 4건의 공동연구를 수행해 식품용 고순도 칼슘소재 개발 등 4건의 시제품 개발과 공정 개선 성과를 거뒀다.이러한 연구 성과는 경상국립대 통영캠퍼스 내 총 190억원을 투입되는 패류부산물산업화지원센터 유치에도 기여했다.경상국립대는 앞으로도 해당 센터와 연계해 실증 중심의 연구를 확대하고 패류 부산물의 고부가가치 산업화와 대량 처리 단계로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초고령지역 어르신 낙상 예방…AI로 맞춤형 건강관리가야대학교는 초고령지역인 하동군 농어촌을 중심으로 어르신의 낙상을 예방하기 위한AI기반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개발·운영했다.물리치료과 교수진과 학생연구원은㈜인피닉스와 함께 스마트폰 카메라를 활용해 보행·균형·근력 등을 분석하고 낙상 위험을 예측하는AI프로그램을 공동 개발하고 위험도에 따른 개인 맞춤형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제공했다.2025년에는 하동군보건소와 연계해 고전면 주성·성평마을 등 7개 마을 어르신 1,000 여명에게 프로그램을 적용했다. 의료 접근성이 상대적으로 낮은 농어촌에서도AI를 활용해 예방 중심의 건강관리를 받을 수 있도록 한 것이다.지역 돌봄 수요에 대응…현장형 돌봄 인력 98명 양성진주보건대학교는 고령화와 돌봄 수요 증가에 대응하는 통합돌봄 인력양성 모델을 구축했다. 재직자와 지역주민을 대상으로△산모·신생아 건강관리사△방문간호조무사△요양보호사 등 3개 과정을 운영하고 온요양병원, 베스트맘 진주지사 등 도내 13개 의료·복지기관과 연계한 현장실습도 진행했다.그 결과 지역 돌봄 인력 98명을 양성하고 그중 35명이 요양보호사 국가자격을 취득했다. 이를 통해 지역주민이 돌봄 전문인력으로 성장하고 지역의 돌봄 수요에 대응할 수 있는 선순환 기반을 마련했다.경남 앵커, 대학과 지역 잇는 문제해결 모델 지속 확대경남도는 앞으로도 앵커사업을 통해 지역 현안과 대학의 교육·연구를 연결하고 지역문제 해결을 위한 지산학연 협력 모델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특히 지역과 대학이 함께 성장하는 지속 가능한 협력체계로 발전시켜, 대학의 전문성과 지역의 수요가 연결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나갈 방침이다. 이를 통해 학생들에게는 현장 문제해결 경험을, 지역에는 실질적인 해결책과 필요한 인재를 제공해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지역문제 해결 성과로 이어지도록 할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산청군이 드론 테러 및 화재 발생을 가정한 실제훈련을 실시하며 국가비상사태 대비 태세를 확고히 했다. 19일 산청군은 국민체육센터에서 유명현 산청군수를 비롯해 공무원, 군부대, 경찰, 소방, 민간단체 등 1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드론 테러 대응 및 화재 대피 실제훈련’을 가졌다고 밝혔다. 2026년 을지연습 일환으로 추진한 이번 훈련은 전면전 상황에서 후방지역으로 침투한 적 특수작전부대가 드론을 이용해 예비군 자원 관리 등 지역 내 주요 시설을 기습 공격했다는 가정하에 진행됐다. 특히 최근 고도화된 드론 기술을 악용한 복합 테러 상황에 대비해 민·관·군·경의 유기적인 협조체계를 점검하는데 중점을 뒀다. 또 훈련 중 드론 테러로 인한 국민체육센터 폭파와 대형화재가 발생해 건물 내부 천장이 붕괴하고 중상 2명·경상 2명 등 총 4명의 인명피해가 발생한 상황을 가정해 긴급 구조 및 화재 진압 활동이 펼쳐졌다. 훈련에 직접 참여한 유관기관들은 각자의 역할에 따라 테러범 검거, 화재 진압, 인명 구조, 시설 복구 등을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수행하며 실전 대응 역량을 강화했다. 앞서 산청군은 지난 18일 새벽 전 직원 불시 비상소집을 시작으로 을지연습에 돌입했으며 최초상황보고와 전시 주요현안과제 토의, 중요문서 소산훈련 등을 통해 국가비상사태 시 행정 기능 유지 능력을 점검한 바 있다. 유명현 군수는 “이번 훈련은 최근의 안보 환경을 반영해 드론을 활용한 복합 테러 상황에 즉각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실전 훈련”이라며 “훈련을 통해 발견된 미흡한 점은 즉시 보완하고 어떠한 위기 상황에서도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할 수 있는 완벽한 비상대비태세를 확립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전 직원은 이번 을지연습을 정해진 절차를 넘어 실제 상황이라는 경각심을 갖고 임해 달라”며 “남은 기간 동안 유관기관 간 협업체계를 더욱 공고히 해 흔들림 없는 안보 기반을 다지겠다”고 덧붙였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65~69세 초기 노년기에 접어들면 근육량이 빠르게 감소하고 균형 감각이 저하되면서 낙상 위험이 커지는 등 전반적인 신체 기능이 떨어지기 쉽다.따라서 꾸준한 신체활동으로 근력을 유지하고 균형 능력을 높이는 등 노년기 신체 기능을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어·운·완’은 보건복지부와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이 개발한 어르신 맞춤형 신체활동 프로그램으로 주 2회 유산소 운동과 근력 강화 운동, 평형성 운동 등을 체계적으로 진행해 어르신들의 기초체력 향상과 낙상 예방을 돕는다.군은 앞서 남지 건강증진형 보건지소에서 진행한 ‘어·운·완’1기가 참여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어 1기 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2기 프로그램을 계획했다.특히 프로그램 참여 전후 체력 측정을 통해 신체 기능의 변화를 확인하고 참여자들이 자신의 체력을 파악해 일상에서도 지속적으로 신체활동을 실천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보건소 관계자는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노년을 보낼 수 있도록 근력 강화와 낙상 예방에 도움이 되는 맞춤형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창녕읍은 18일 창녕희망이장과 함께 민관 공동 방문의 날인 ‘가치데이’를 운영했다고 밝혔다.‘가치데이’는 매월 두 차례 희망이장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동동그리미, 공무원 등이 돌봄이 필요한 가구를 직접 방문해 안부를 확인하고 복지제도 안내와 서비스 연계 등을 실시하는 사업이다.이날 방문단은 대동마을에 거주하는 기초생활수급자 어르신 가정을 찾아 미숫가루와 두유를 전달하며 어르신의 건강과 식사 여부 등 안부를 확인하고 생활에 불편한 점이나 필요한 복지서비스가 있는지 세심하게 살폈다.또한 무더운 날씨에 어르신이 건강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건강관리 요령과 안전수칙을 안내하고 따뜻한 말벗이 되어드리며 정서적 돌봄도 함께 제공했다.신봉근 읍장은 “작은 나눔이지만 어르신께서 건강하게 여름을 보내시는 데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 이웃의 안부를 세심하게 살피고 도움이 필요한 가구를 적극 발굴해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