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거창군, 오감만족 기억 공방 ‘하반기 전 보건기관 치매예방프로그램’ 운영 (거창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거창군치매안심센터는 1일부터 11개 면 지역 60세 이상 주민을 대상으로 하반기 전 보건기관 치매예방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각 보건기관 담당자가 관할 경로당을 방문해 식물디자인아트, 창의교구활동, 위생용품제작 등을 통해 참여자의 스트레스 완화와 성취감 향상을 돕는 ‘꿈꾸는 기억청춘’과 학습지를 활용해 자기주도 인지학습을 돕는 ‘뇌톡톡 인지활동’ 으로 운영된다.
‘꿈꾸는 기억청춘’은 59개 마을 607명, ‘뇌톡톡 인지활동’은 59개 마을 603명의 주민이 참여한다.
하반기 ‘꿈꾸는 기억청춘’은 상반기 참여자 의견을 반영해 소근육 활동과 생활용품 제작을 중심으로 나무 액세서리함 만들기, 모스이끼 화분 만들기, 비누 디자인, 테트리스 칠교놀이, 바구니 꽃꽂이 등 총 5개 과정으로 운영된다.
‘뇌톡톡 인지활동’은 시니어 인지향상 교재를 활용한 자가주도 학습으로 가정에서 학습한 후 대면 수업을 통해 담당자가 학습 진도를 점검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정헌 치매안심센터장은 “손끝으로 전해지는 식물의 온기와 향기로운 비누 향을 느낄 수 있는 감각적인 체험을 준비했다”며 “이웃들과 다정한 온기를 나누고 지친 일상에 기분 좋은 쉼표가 되는 시간을 가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수업 일정은 기관 상황에 따라 변동될 수 있으며 세부 일정은 관할 보건지소·진료소에 문의하면 된다.
기타 치매예방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치매안심센터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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