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강원특별자치도, 석탄산업전환지역개발기금 성과관리 체계 고도화

[국회의정저널] 강원특별자치도는 4월 9일 석탄산업전환지역 7개 시군을 대상으로 석탄산업전환지역개발기금 성과평가 및 중장기계획 운영 관리 설명회 를 개최했다.이번 설명회는 기금사업의 성과 중심 운영체계 확립 및 투자 관리 중장기계획과 사용계획 간 정합성 확보를 위해 마련됐으며 도 탄광지역발전지원센터, 석탄산업전환지역 시군 관계자, 민간전문가 평가자문단 등이 참석했다.도는 2026년부터 개편된 성과평가 지표와 방식을 적용해 기금사업 전반에 대한 평가를 강화할 계획이다.기존 일부 사업 중심 평가에서 벗어나 전체 사용계획 사업으로 평가 대상을 확대하고 성과목표 달성도와 예산 집행률 중심의 구체적인 정량평가를 강화한다.평가 결과에 따라 우수 시군에는 인센티브를 지원하고 부진 사업은 축소 폐지하는 등 성과관리 기반의 환류 체계를 본격 운영할 방침이다.아울러 설명회에서는 평가제도 개선과 기금 운용 방식 고도화, 석탄산업전환지역 지원제도 개선 방안에 대해 시군과 전문가 의견을 수렴하고 2026~2030 석탄산업전환지역개발기금 투자 관리 중장기계획 운영 관리에 대해 논의했다.주요 내용은 중장기 사업 편성 기준 및 변경 절차 연차별 기금 사용계획 수립 지침 사전검토 중간점검 사후평가 등 성과관리 체계이다.박유식 강원특별자치도 미래산업국장은 “석탄산업전환지역개발기금은 지역 미래 산업 전환을 위한 핵심 재원”이라며 “성과 중심 평가체계와 실행력 있는 중장기계획 운영을 통해 석탄산업전환지역이 지속가능한 경제 산업 구조로 전환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횡성군, 중동사태 장기화 ‘비상경제 대책보고회’ 소집…민생 안보 총력

[국회의정저널] 최근 중동 사태 장기화로 인한 글로벌 에너지 불확실성과 고물가 위기가 심화되는 가운데, 횡성군이 지역 경제 타격을 최소화하기 위한 비상 대응 체제에 돌입했다.횡성군은 9일 오전 10시 30분 군청 2층 회의실에서 국 과 소장이 참석한 가운데 ‘중동 사태 장기화에 따른 비상경제 대책보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보고회는 중동 사태 장기화에 따른 에너지 가격 및 원자재 가격 상승 등 대외 경제 여건 악화에 대응해 민생 안정을 위한 특단의 대책을 마련하고자 소집됐다.이날 보고회에서는 각 부서별로 관할 분야의 현황과 문제점을 정밀 분석하고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용적인 대응 전략이 중점적으로 다뤄진다.주요 대책으로는 공공기관 차량 2부제 운영 등 강도 높은 에너지 절감 대책 및 주민 동참 유도 방안 고물가 고금리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을 위한 민생 및 경제 지원책 에너지 가격 상승에 민감한 시설원예 농가와 소상공인 대상 맞춤형 지원 과제 등이 포함될 예정이다.특히 군은 행정 부문에서 먼저 에너지 소비를 줄이는 등 솔선수범하는 동시에, 발굴된 과제들이 단순한 보고에 그치지 않고 실제 행정 현장에 즉각 적용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최태영 군 부군수는 “에너지 안보와 민생 안정은 군정의 최우선 과제”며 “이번 보고회를 통해 부서 간 벽을 허물고 협력해 지역 경제의 활력을 지키고 군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줄 수 있는 실효성 있는 대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횡성군 드림스타트, 나눔 실천 기관에 ‘감사 현판’ 전달

[국회의정저널] 횡성군 드림스타트가 취약계층 아동들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준 지역 내 후원 및 협약 기관에 감사의 마음을 담은 현판을 전달하며 나눔 문화 확산에 나섰다.횡성군 드림스타트는 9일 지역 내 취약계층 아동을 지속적으로 지원해 온 후원 및 협약 기관 30개소를 대상으로 현판 제작 및 배부를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현판 제작은 그동안 정기적인 후원과 협약을 통해 드림스타트 대상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지원해 온 기관에 전달될 예정이며 참여 기관의 사회공헌 활동을 널리 알리고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현판을 통해 기관의 지속적인 참여를 독려하는 한편 지역 내 다양한 기관의 관심과 동참을 이끌어낼 것으로 기대된다.박은정 가족복지과장은 “그동안 드림스타트 사업에 꾸준한 관심과 후원을 보내주신 기관들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 협력해 아동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횡성군 드림스타트는 앞으로도 지역 사회와의 협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아동과 가정의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발굴해 운영할 방침이다.

삼척시 교육발전특구 사업 아동 발달 촉진 프로그램‘잼잼놀이터’ 성료

[국회의정저널] 삼척시 교육발전특구 사업 추진의 일환으로 제2회 노는 게 젤 좋아 후속 프로그램 잼잼놀이터 프로그램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12월 참여한 아동 중 후속 프로그램이 필요한 아동 15명을 대상으로 삼척소달배움터에서 3월 14일부터 4월 5일까지 매주 주말 총 8회기에 걸쳐 진행됐다.일회성 활동이 아닌, 약한 달간 동일 아동에게 지속적인 발달 촉진 기회를 제공했으며 특히 시간별 소규모 그룹 활동을 통해 아이들의 개별 특성에 맞춘 ‘개별 맞춤형 심층 놀이 프로그램’을 선보였다.운영 과정에서는 ‘양방향 오픈채팅방’을 통해 소그룹 내 활동 모습을 실시간으로 공유하며 학부모와 긴밀히 소통했다.특히 놀이 후 진행된 학부모와의 1:1개별 상담을 통해 아동의 발달 상황과 놀이 특성을 상세히 공유함으로써, 자녀를 깊이 이해하고자 하는 학부모들로부터 호평을 받았다.참여 학부모는 “소규모 그룹 운영으로 아이가 세심한 보살핌을 받는 느낌을 받았고 매회 진행된 개별 상담이 자녀의 성향을 파악하는 데 큰 도움이 됐다”며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시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은 아이 전문가 소그룹 밀착 놀이를 기반으로 개별 맞춤형 후속 교육과 아이 학부모 통합 지원을 통해 학부모의 자녀 이해를 확장한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삼척시 교육발전특구 사업을 통해서 삼척지역 아이들의 경험이 곧 성장으로 이어지는 교육 연속성을 강화하고 체계적인 발달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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