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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최상기 인제군수는 지난 14일 북면 용대2리 백담마을 체험관에서 열린 강원특별자치도한의사회 한의의료봉사 현장을 찾아 의료진과 봉사자들을 격려하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강원특별자치도한의사회 한의의료봉사단은 지난 13일부터 15일까지 국민건강보험공단 서울강원지역본부, 건강보험심사평가원 강원본부, 강원특별자치도간호조무사회 등과 함께 한의의료봉사 활동을 펼쳤다.이번 봉사에는 오명균 강원특별자치도한의사회장과 김연자 강원특별자치도간호조무사회장, 정정이 강원특별자치도한의의료봉사단장을 비롯해 한의사회 봉사단원과 의료진 등 20여명이 참여했다.봉사단은 지역주민과 인제를 찾은 탐방객 등을 대상으로 한의진료와 건강상담을 진행했으며 문진표 작성과 진료 안내 등 원활한 의료서비스 제공을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도 함께 펼쳤다.이날 최상기 군수는 진료 현장을 둘러보고 의료진과 봉사자들을 만나 지역주민의 건강을 위해 의료 나눔을 실천한 데 대해 고마움을 전했다.최상기 인제군수는 “바쁜 일정에도 인제군을 찾아 지역주민을 위해 따뜻한 의료 나눔을 실천해 주신 의료진과 봉사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리며 이번 의료봉사가 주민들의 건강을 살피고 의료서비스 이용에 도움을 주는 뜻깊은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국회의정저널] 지정기부는 기부자가 원하는 사업을 직접 선택해 기부할 수 있는 제도로 모금된 기부금은 해당 사업에 사용된다.이번에 선정된 지정기부 사업은 총 4개로 지역 문화예술 진흥과 주민 복지 증진, 지역공동체 활성화 등을 위한 사업으로 구성됐다.먼저 ‘꿈의 오케스트라 희망의 심포니 인제 지원사업’은 운영 10주년을 맞은 ‘희망의 심포니 인제’의 노후 악기와 집기를 교체하고 교육용 악기를 구입하는 사업이다.‘최북단 마을 서성분교의 두 번째 이야기: 서성분교 체육관 리모델링 프로젝트’는 폐교된 서화초등학교 서성분교 체육관을 리모델링해 피클볼, 플로어컬링, 드론축구 등 다양한 생활체육을 즐길 수 있는 다목적 실내체육관으로 조성하는 사업이다.지역주민과 군장병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해 주민 건강 증진과 지역공동체 활성화를 도모한다.‘독거노인 고독사 위험 해소 프로젝트’는 인제군에 거주하는 독거노인을 대상으로 자연치유와 관계 형성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사업이다.설악산 일원에서 진행되는 프로그램을 통해 사회적 고립을 완화하고 정서적 안정과 관계망 형성을 지원해 고독사 예방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마지막으로 ‘님의 침묵 발간 100주년 기념 단풍나무 숲길 조성사업’은 만해마을부터 백담사, 오세암 구간에 단풍나무 숲길을 조성하는 사업이다.고향사랑기부자와 국민이 직접 나무를 심고 함께 숲을 만들어가는 참여형 사업으로 추진해 만해 한용운의 문학 정신을 계승하는 상징적인 문화자산으로 조성할 계획이다.인제군은 지정기부 사업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높이기 위한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지정기부 사업에 10만원 이상 기부한 기부자 가운데 선착순 40명에게 인기 답례품인 ‘하추샌드’를 추가 증정한다.군은 이번 이벤트가 기부자가 자신이 응원하는 사업을 직접 선택해 참여하는 지정기부의 취지를 알리고 기부 참여를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김장웅 지역발전과장은 “기부자 한 분 한 분의 따뜻한 마음이 지역의 변화를 만드는 큰 힘이 되는 만큼, 많은 분들이 지정기부 사업 모금에 참여해 인제군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홍천군은 농지의 체계적인 관리와 투기 방지를 목적으로 정부 현안 과제로 추진 중인 농지 전수조사 기본조사를 지난 7월 31일 완료하고 심층 조사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8월 5일 홍천군농업기술센터 제1교육장에서 교육을 진행했다.군은 지난 5월부터 농지 전수조사를 단계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전체 조사 대상 8만3128필지에 대한 기본조사를 완료한 결과, 4만8919필지를 심층 조사 대상으로 선정했다.심층 조사는 현장 방문을 통해 실경작자 확인과 실제 농지 이용 실태를 자세히 조사하게 된다.또한 농지 내 불법 시설물 설치 여부와 불법 전용 여부 등 농지법 위반 사항도 함께 확인해 농지가 적법하게 이용되고 있는지를 중점적으로 조사할 계획이다.이번 교육에는 10개 읍면 농지 전수조사 담당자와 조사원이 참석한 가운데 심층 조사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조사 방법과 요령, 현장 확인 절차, 주요 사례 및 유의 사항 등을 교육했다.또한 조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효율적인 조사 방안과 향후 추진 계획에 대해서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박형철 부군수는 “농지 전수조사는 농지의 체계적인 관리와 투기 방지를 위한 매우 중요한 조사”며 “조사원 여러분께서는 신속하면서도 정확한 현장 조사를 통해 군민들이 불편을 겪지 않도록 책임감을 느끼고 조사에 임해 달라”고 당부했다.한편 홍천군은 오는 12월까지 심층 조사를 완료할 계획이며 조사 진행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현장 지원을 강화해 농지의 체계적인 관리 기반을 마련할 방침이다.군청 전경 수도권으로 도약하는 경제 으뜸도시 홍천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정선군은 정선문화원이 운영하는 고은님들의 공연 ‘아리랑 고개너머 시집살이’ 가 정선아리랑의 정서를 연극으로 풀어내며 세대를 아우르는 문화공연으로 지역 주민과 관광객들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2018년 처음 막을 올린 ‘아리랑 고개너머 시집살이’는 정선읍 아라리촌에서 이어져 온 대표 상설공연으로 지금까지 300회가 넘는 공연을 이어오며 정선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색다른 문화 콘텐츠를 선보이고 있다.그동안 40명이 넘는 지역 어르신들이 무대에 참여했으며 올해는 정선문화원이 추진하는 노인공익활동사업에 참여하는 평균 연령 80세의 지역 어르신 19명이 공연을 이어가고 있다.공연은 과거 시집살이를 겪었던 여성들의 삶과 시대상을 소재로 한 창작극이다.특히 땅끝 해남에서 정선으로 시집와 살아온 어르신들의 구술과 당시의 생활상을 바탕으로 이야기를 재구성해 풍물과 연극, 춤, 정선아리랑을 하나의 무대로 엮어냈다.고된 삶 속에서도 가족을 위해 묵묵히 살아온 우리 어머니 세대의 삶과 애환을 담아낸 공연은 정선아리랑 특유의 한을 자연스럽게 녹여내며 관객들에게 깊은 울림을 전하고 있다.공연은 세대를 불문하고 공감을 이끌어내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어르신들에게는 지나온 삶을 돌아보는 추억과 위로를, 중장년층에게는 부모 세대의 희생과 사랑을 다시 생각해 보는 시간을 선사한다.또한 젊은 세대에게는 조부모 세대가 살아온 시대적 배경과 가족의 의미를 이해하는 계기를 마련하며 세대 간 공감과 소통의 장이 되고 있다.무대에 오르는 어르신들 역시 비슷한 시대를 살아온 삶의 경험을 바탕으로 공연에 참여하고 있어 꾸밈없는 연기와 진정성 있는 표현으로 관객들의 몰입도를 높이고 있다.삶의 경험이 자연스럽게 공연에 녹아들며 무대의 감동을 더욱 깊게 만들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정선문화원은 고령화 사회를 살아가는 지역 어르신들이 문화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창의적인 문화활동에 참여하고 삶의 경험과 지혜를 지역의 문화자산으로 이어갈 수 있도록 노인공익활동사업인 ‘고은님들의 놀이마당’을 운영하고 있다.참여 어르신들은 상설공연뿐만 아니라 문화소외계층을 찾아가는 문화나눔 공연도 이어가며 지역사회에 문화예술의 가치를 전하고 있다.공연은 올해 11월 7일까지 매월 첫째·셋째 토요일 오후 1시 정선읍 아라리촌 야외무대에서 열린다.정선을 찾는 관광객과 군민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으며 정선아리랑과 풍물, 연극, 춤이 어우러진 공연을 통해 정선만의 문화와 정서를 생생하게 느낄 수 있다.심재복 정선문화원장은 “‘아리랑 고개너머 시집살이’는 정선아리랑의 정서를 연극이라는 문화콘텐츠로 풀어내 지역의 소중한 문화유산을 새로운 방식으로 계승하고 있는 의미 있는 공연”이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문화활동을 지원하고 세대가 함께 공감할 수 있는 공연을 통해 정선의 문화적 매력을 널리 알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정선아리랑보존회는 제51회 정선아리랑제를 맞아 정선아리랑의 전통을 계승하고 시대의 정서를 담은 새로운 가사를 발굴하기 위해 ‘제11회 정선아리랑 가사짓기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공모전은 끊임없이 재창조되며 오늘날까지 이어져 온 정선아리랑의 정신을 되새기고 시대의 삶과 감정을 담은 새로운 가사를 발굴해 정선아리랑의 지속적인 전승과 창작 기반을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공모 분야는 긴아리랑, 자진아리랑, 엮음아리랑 등 정선아리랑 가사이며 정선아리랑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작품은 1인당 1편부터 최대 3편까지 응모할 수 있으며 2편 이상 제출할 경우 대표작 1편을 지정해야 한다.심사는 일반부와 학생부로 나누어 진행하며 현재 시대상을 반영한 삶의 노래를 담은 작품에 높은 평가를 부여한다.심사위원은 정선아리랑보존회가 문학과 예술 분야 전문가들로 구성해 공정하게 심사를 진행할 예정이다.응모 기간은 7월 23일부터 8월 28일 오후 6시까지이며 신청서는 정선군청 홈페이지와 정선아리랑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접수는 이메일 또는 우편으로 가능하다.당선작은 오는 9월 14일 정선군청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하며 선정된 작품은 ‘2026년 정선아리랑 가사집’에 수록된다.시상식은 10월 4일 오후 3시 30분, 제51회 정선아리랑제 축제장 특설무대에서 개최될 예정이다.시상은 일반부와 학생부로 구분해 진행한다.일반부는 장원 1명, 차상 1명, 차하 3명, 참방 4명을 선정하며 학생부는 장원 1명, 차상 1명, 차하 3명, 참방 4명을 선정한다.총 18명을 선정해 총상금 500만원과 상장을 수여할 예정이다.정선아리랑보존회 관계자는 “정선아리랑은 시대의 삶과 정서를 담아 끊임없이 이어져 온 살아있는 문화유산”이라며 “이번 공모전이 다양한 세대의 참신한 시선과 이야기를 담은 새로운 정선아리랑 가사를 발굴하고 전통문화의 가치를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정선군은 농어촌 기본소득을 지역 창업과 생활서비스 확충으로 연결하는 ‘2026년 정선 기본소득형 창업 지원사업’의 사업장인 ‘반월 사랑방’ 이 화암면에 문을 열고 운영을 시작했다고 밝혔다.정선 기본소득형 창업 지원사업은 농어촌 기본소득이 지역 내 소비에 머무르지 않고 창업과 일자리, 주민 소득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특히 주민들이 실제 필요로 하는 업종을 발굴해 생활서비스를 확충하고 지역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앞서 군은 지난 6월 북평면에 창업지원사업 1호점인 ‘숨바우식당’을 개업한 데 이어 화암면에 의류 판매점을 개업하며 기본소득형 창업지원사업의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이번에 문을 연 ‘반월 사랑방’은 화암면에서는 보기 드문 의류 판매점이다.인구 1500여명이 거주하는 화암면은 그동안 의류를 판매하는 점포가 없어 주민들이 옷을 구매하기 위해 정선읍이나 인근 지역까지 이동해야 하는 불편을 겪어왔다.특히 대중교통 이용해 먼거리를 이동하기 쉽지 않은 어르신들에게는 일상복 한 벌을 구입하는 일도 쉽지 않은 생활 불편 가운데 하나였다.반월 사랑방의 개업으로 주민들은 가까운 생활권 안에서 필요한 의류를 직접 살펴보고 구매할 수 있게 됐다.이는 지역에서 부족했던 생활서비스를 채우고 주민들의 이동 부담을 줄이는 생활밀착형 창업 사례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또한 ‘반월 사랑방’은 의류를 판매하는 공간을 넘어 주민 누구나 편안하게 들러 이야기를 나누고 이웃과 안부를 주고받을 수 있는 마을 사랑방을 지향하고 있다.지역 주민들이 자연스럽게 모이고 소통하는 공동체 공간으로 활용되면서 마을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역할도 기대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홍천군 박형철 부군수는 지난 8월 3일 여름철 물놀이 성수기를 맞아 서면 팔봉산 유원지 인근을 방문해 물놀이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현장 근무자들을 격려했다.이번 현장 점검은 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아 물놀이객이 집중되는 지역의 안전관리 실태를 확인하고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현장 대응 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실시됐다.박 부군수는 물놀이 안전관리 요원 배치 및 근무 상황을 비롯해 구명조끼 등 안전 장비 비치 현황, 안전 시설물 관리 상태, 위험지역 예찰 활동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현장 근무자들에게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끝까지 긴장의 끈을 놓지 말고 근무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특히 최근 폭염과 휴가철이 겹치면서 계곡과 하천을 찾는 이용객이 많이 증가하고 있는 만큼 안전 사각지대에 대한 예찰 활동을 강화하고 물놀이객을 대상으로 구명조끼 착용과 안전 수칙 준수에 대한 현장 계도를 지속적으로 시행할 것을 강조했다.홍천군은 여름철 물놀이 안전관리 대책기간 동안 경찰서 소방서 등 관계 기관과 긴밀한 협조 체계를 유지하며 예찰 활동을 강화하고 안전 시설물 점검과 안전 수칙 홍보를 지속 추진하는 등 군민과 관광객 모두가 안전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박형철 부군수는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는 사전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를 더 강화하고 위험 요인을 선제적으로 점검해 군민과 관광객이 안심하고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홍천군은 제43회 홍천군민의 날 기념행사를 8월 6일 오후 4시 도시 산림공원 토리 숲에서 개최한다.군민의 날은 1896년 8월 4일 전국 13도 제가 시행되면서 홍천군이 된 것을 기념하고 축하하는 날이며 매년 홍천강 별빛 음악 맥주 축제 개장식과 연계해 진행하고 있다.홍천군민의 날 기념행사는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군민 헌장 낭독, 군민 대상 시상, 명예 군민증 수여 등 본행사를 진행하며 군민과 함께 홍천의 역사와 현재를 돌아보고 미래 비전을 공유하는 뜻깊은 시간으로 마련된다.특히 올해 기념행사에서는 홍천의 역사와 미래 비전을 담은 기념 영상을 통해 수도권 시대를 준비하는 홍천의 변화와 미래 성장의 청사진을 군민과 함께 공유하고 더 큰 홍천과 군민 행복을 향한 화합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마련할 예정이다.또한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군민 대상 수상자와 홍천 발전에 공헌한 명예 군민에게 감사와 예우를 전하며 군민이 주인공이 되는 기념식을 통해 지역에 대한 자긍심과 공동체 의식을 더욱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신영재 홍천군수는 “제43회 홍천군민의 날은 홍천의 역사와 전통을 기념하는 것은 물론, 더 큰 미래를 향해 함께 나아갈 군민 모두의 의지를 모으는 자리”며 “많은 군민 여러분께서 함께하시어 홍천의 자긍심을 나누고 화합과 축제의 즐거움을 함께하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홍천군 자율 방재단은 지난 8월 1일 오전 8시부터 여름철 재난 예방을 위한 안전 점검 및 예찰 활동을 진행했다.이번 활동에는 박종수 단장을 비롯한 자율 방재단원 9명이 참여했으며 내촌면·서석면·영귀미면 일원을 대상으로 물놀이 안전시설 점검과 폭염 대응, 낙석 위험지역 예찰 활동을 진행했다.이날 자율 방재단은 물놀이 관리지역을 방문해 현수막 설치 상태와 구명조끼 등 안전 장비 비치 여부를 점검하고 이용객들이 안전 수칙을 준수할 수 있도록 현장 안전관리를 실시했다.또한 무더위쉼터 운영 실태를 확인하고 냉방시설과 이용 환경을 점검했으며 집중호우 이후 낙석 위험이 우려되는 지역에 대한 예찰 활동도 병행해 위험 요인을 사전에 확인했다.홍천군은 여름철 물놀이객 증가와 폭염, 국지성 집중호우 등으로 각종 안전사고 위험이 커지는 시기인 만큼 자율 방재단과 함께 지속적인 예찰과 안전 점검을 시행해 군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박종수 홍천군 자율 방재단장은 “군민과 관광객이 안전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예찰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며 “위험 요인을 사전에 발견하고 신속히 조치해 안전한 홍천 만들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홍천군“드론 정찰병, 논·밭 온열질환 막는다”홍천군농업기술센터는 여름철 극한 폭염으로 인한 농업인의 온열질환을 예방하기 위해 8월 5일 홍천군 서석면 수하리 일원에서 드론을 활용한 현장 예찰을 시범으로 운영한다.특히 도 농업기술원, ‘FLY 강원’ 청년 드론방제단과 협업해 예찰용 드론을 이용, 접근이 어려운 영농 취약지와 들녘을 중심으로 실시 간 미리 살피고 기체에 탑재된 고출력 스피커를 통해 폭염 속에서 작업 중인 농업인에게 야외 작업 자제와 충분한 휴식을 권고하는 등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안내 방송을 실시 간으로 송출하게 된다.또한, 홍천군에는 현재 필리핀 국적 외국인 계절근로자 1466명이 농작업에 참여하고 있는 만큼, 한국어뿐만 아니라 필리핀어로도 안내 방송을 시행해 폭염 대응 수칙을 효과적으로 전달할 계획이다.드론 예찰은 도보나 차량 중심의 기존 지상 예찰이 가진 시·공간적 한계를 보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는 가운데 군은 폭염특보가 이어지는 기간 동안 드론 예찰과 예방 요원의 취약지역 순찰을 병행해 농업인 온열질환 예방 활동을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윤선화 홍천군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기후변화로 폭염이 일상화된 만큼 기술 기반의 예찰과 신속한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드론을 활용한 입체적인 현장 점검 등 스마트 대응 체계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농업인들의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홍천군은 8월 4일 오후 7시 홍천읍 홍천로6길 10 그린 어울림 센터 조성 예정 부지에서 ‘홍천 포켓 체험 정원 광장’ 개장식을 열고 주민과 방문객을 위한 생활형 정원쉼터의 문을 열었다.이날 개장식에는 신영재 홍천군수, 정관교 홍천군의회 의장, 이영욱 강원특별자치도 의원, 최승탁 주민협의체 위원장, 성운 홍천군 도시재생지원센터장을 비롯해 도심정원사 양성 과정 수료생, 도시재생 관계자와 지역 주민 등이 참석했다.개장식에 앞서 대금 공연과 클라리넷·플루트 앙상블, 퐁당퐁당 합주단의 공연이 이어지며 정원 개장을 기념하는 무대가 펼쳐졌다.이어 지난해 8월부터 올해 7월까지 총 160시간의 기초·심화 교육과 실습을 마친 도심정원사 양성 과정 교육생 24명에게 수료증과 정원관리사 자격증이 전달됐다.교육생 24명은 지난 7월 22일 실시된 정원관리사 자격검정에 전원 합격했다.개장식의 하이라이트인 점등식에서는 참석자들이 함께 숫자를 세며 정원의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초 읽기가 끝나자, 정원 곳곳의 경관조명이 일제히 점등되면서 생태형 담장과 작가 정원, 어린이 체험 정원, 휴게공간이 어우러진 야간 정원쉼터가 모습을 드러냈다.신영재 홍천군수와 내빈, 관계자들은 점등식 후 주민 참여 정원과 작가 정원, 어린이 체험 정원을 차례로 둘러보며 공간 구성과 향후 운영 방향을 살폈다.이어 색소폰 앙상블과 통기타 축하공연이 정원 무대를 채우며 개장 분위기를 더했으며 참석자들은 새롭게 문을 연 정원을 자유롭게 관람했다.신영재 홍천군수는 “오늘 밝힌 정원의 불빛은 단순한 경관조명을 넘어 주민들이 직접 만들고 함께 가꾸는 도시재생의 새로운 출발을 의미한다”며 “홍천 포켓 체험 정원 광장이 주민들이 편안하게 머물고 이웃과 소통하며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원도심의 대표적인 생활 정원으로 자리 잡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홍천 포켓 체험 정원 광장은 오는 11월 30일까지 주민과 방문객에게 개방된다.운영 시간은 주간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야간 오후 6시부터 오후 10시까지이며 폭우나 강풍 등 안전 우려가 있는 경우에는 탄력적으로 운영한다.홍천군은 앞으로 도심정원사를 중심으로 주민 참여형 정원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홍천 포켓 체험 정원 광장의 운영 성과를 목재 문화 특화 가로와 그린 어울림 센터 조성 사업에 접목해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도시 재생 사업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봉사단체 은혜회는 8월 4일 홍천군청을 방문, 관내 가정위탁아동 등 저소득계층 48가구에 380만원 상당의 생필품을 전달했다.은혜회는 매월 1만원씩 회비를 모아 어려운 이웃을 돕는 봉사단체로 30년 넘게 가정위탁 등 저소득 가정의 아동들을 후원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신경숙 은혜회 회장은 “앞으로도 회원들과 함께 취약계층 아동들을 돕기 위한 나눔과 봉사활동에 지속적으로 참여할 것이며 이번 위문품 전달로 아이들이 꿈과 희망을 품고 건강하게 성장하는데 밑거름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신영재 홍천군수는 “지역의 어려운 아동들에게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따뜻한 마음으로 선행을 베풀어 주시는 은혜교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보내 주신 위문품을 소중하게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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