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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우상호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8월 14일 오후 1시 50분 서울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 대회의실에서 열린 총회에 참석했다.이번 총회는 민선 9기 출범 이후 처음 열리는 회의로 제19대 협의회장 선출과 대정부 건의 과제 등이 논의됐다.우상호 도지사는 인사말씀을 통해 “각 지역의 강점을 살려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주민의 삶을 더욱 나아지게 하는 데 시도지사들이 한마음으로 힘을 모아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어 “올해 10월 19일부터 23일까지 강릉에서 열리는 ‘ITS 세계총회’에도 시도지사님들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며 “각 시도의 공직자와 관계 기관·기업도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시길 바란다”고 요청했다.한편 제19대 협의회장으로는 박찬대 인천광역시장이 추대 선출됐다.신임 협의회장의 임기는 8월 14일부터 1년간이며 향후 16개 시도를 대표해 지방분권과 균형발전, 중앙과 지방 간 협력 확대를 위한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국회의정저널] 강릉시는 14일 국회를 방문해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와 조승래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장, 김우영 국회의원을 예방하고 시의 주요 현안 사업에 대한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고 밝혔다.이날 면담에서 △2026 강릉 ITS 세계총회 성공 개최 △천연물바이오 국가산업단지 예비타당성조사 통과 △국도 7호선 확장사업의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 반영 등 지역 발전의 근간이 되는 핵심 과제를 설명하고 국회 차원의 관심과 지원을 당부했다.특히 오는 10월 열리는 2026 강릉 ITS 세계총회와 관련해서는 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이재명 대통령의 참석 등 적극적인 협조와 관심을 요청했다.또한 전국 14개 국가산업단지 후보지 가운데 유일하게 기회발전특구로 지정된 천연물바이오 국가산업단지에 대해서는, 영동권 균형발전을 이끄는 거점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예비타당성조사의 조속한 통과가 시급하다는 점을 강조했다.김중남 강릉시장은 취임 이후 지역 현안의 국가계획 반영과 국비 확보를 위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으며 지난 10일에는 국토교통부와 국립문화유산연구원을 방문해 관련 현안을 협의한 바 있다.김중남 강릉시장은 “강릉의 미래를 여는 사업들이 제때 추진되려면 중앙정부와 국회의 뒷받침이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국회와 정부 부처를 지속적으로 찾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만들어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강릉시는 2027년도 정부예산 편성과 국회 심의 일정에 맞춰 국회 및 정부 부처를 대상으로 한 현안 설명 활동을 더욱 강화하고 주요 사업의 국가계획 반영과 국비 확보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국회의정저널] 춘천시가 콜롬비아 메데진시와 추진 중인 KOICA 공적개발원조 사업의 성과를 바탕으로 후속 협력사업 발굴에 나섰다.올해 사업 종료를 앞두고 후속 ODA 사업을 준비하기 위한 현지 협의에 나선 것이다.이번 사업은 지난 2024년부터 3년간 추진 중인 KOICA 정부부처 제안 ODA 사업인 ‘메데진시 디지털 역량강화 초청연수’의 마지막 단계다.춘천시는 한국의 디지털 행정과 ICT 정책 경험을 공유하며 메데진시 공무원의 디지털 정책 수립 역량을 높여 왔고 이를 기반으로 양 도시 간 협력 분야를 지속 확대해 왔다.현지 시간 지난달 28일부터 3일까지 콜롬비아를 방문 중인 춘천시 대표단은 페데리코 구티이레즈 메데진 시장 면담과 국제협력청, 혁신기관 루타엔, ITM대학교, 주콜롬비아 대한민국대사관, KOICA 콜롬비아 사무소 등을 차례로 방문해 그동안 추진해 온 디지털 역량강화 사업의 성과를 공유하고 AI 기반 공공서비스와 스마트시티, 디지털 인재 양성 등 후속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대표적인 성과로 메데진시의 시민 통합 행정서비스인 ‘Citizen360'이 꼽힌다. 2024년 1차 연수 과정에서 참가 공무원들이 수립한 실행계획을 바탕으로 정책 검토를 거쳐 실제 행정서비스로 발전한 사례로 한국의 ’정부24'와 같이 여러 행정서비스를 하나로 제공하는 시민 중심 디지털 행정 모델이다.단순한 연수를 넘어 정책으로 이어진 국제개발협력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시는 이번 협의를 계기로 구축된 협력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AI 기반 공공서비스 혁신과 스마트시티, 디지털 인재 양성, 스타트업 생태계 조성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확대하는 한편 지역 ICT 기업의 중남미 시장 진출과 연계할 수 있는 실질적인 협력 기반도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대표단은 주콜롬비아 대한민국대사관과 KOICA 콜롬비아 사무소를 방문해 메데진시 현지 협의 결과를 공유하고 후속 ODA 사업 추진을 위한 자문과 협조를 요청했다.시 관계자는 “Citizen360의 성공은 한국의 디지털 행정 경험이 현지 정책으로 이어진 의미 있는 사례”며 “앞으로도 KOICA 등 공공 개발협력 전문기관의 자문과 현지 동향을 바탕으로 메데진시와의 협력 모델을 다각화하고 지역내 기업의 해외 진출과 연계될 수 있는 실질적인 후속 방안을 차근차근 모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춘천의 여름밤을 화려하게 수놓을 대규모 드론라이트쇼가 의암호 하늘에서 펼쳐진다.춘천시가 오는 8일 오후 8시 30분, 의암호 수변 일원에서 ‘2026 춘천호수 드론라이트쇼’를 개최한다.이번 드론라이트쇼는 ‘물과 빛의 향연, 춘천의 여름’을 주제로 2000대 규모의 드론이 밤하늘을 수놓으며 의암호의 아름다운 수변 경관과 어우러진 환상적인 야간 관광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공연은 메인 드론쇼 1700대와 미니 드론쇼 300대로 구성되는 릴레이 공연으로 진행된다.드론쇼는 새로운 도약을 의미하는 ‘새출발’과 여름 감성을 담은 콘텐츠, 봄내크루 캐릭터를 활용한 연출을 밤하늘에 구현한다.시는 드론쇼와 함께 다양한 야간 프로그램도 운영한다.행사 기간에는 호수별빛야행 야간시티투어를 운영해 춘천역, 춘천사이로248, 삼악산호수케이블카, 번개시장, 소양아트서클, 문화광장숲, 춘천대교 등을 순환하며 춘천의 대표 야간 관광명소를 둘러볼 수 있다.또 썸머워터 페스티벌, 문화광장숲 버스킹 공연, 화동포차 DJ 공연 등 다양한 문화행사가 함께 진행돼 드론쇼를 기다리는 시간까지 즐거운 축제 분위기를 조성할 계획이다.시는 행사 당일 관람객 안전과 교통 혼잡을 최소화하기 위해 대중교통 이용을 권장하고 있으며 주요 도로 일부를 통제하고 안전관리 인력을 집중 배치하는 등 행사 운영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드론 비행 시간인 오후 8시 20분부터 9시까지는 중도 내 레고랜드 입구와 주차장 사이 도로의 차량 통행이 통제된다.또 중도로 진입하는 16번 시내버스는 같은 시간 우회 운행한다.세부 교통통제 구간은 춘천시관광포털이나 공식 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시 관계자는 “드론라이트쇼를 중심으로 다양한 야간 관광 콘텐츠를 연계해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여름 축제를 준비했다”며 “아름다운 의암호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환상적인 드론쇼와 함께 춘천의 매력을 마음껏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삼척항·원덕지구 구역 조정 및 정라·봉황·남양지구 신규 지정 검토 삼척시는 8월 4일 오후 2시 시청 본관 1층 시민회의장에서 ‘삼척시 도시재생 전략계획 변경’에 대한 공청회를 개최했다.이번 공청회는 그동안의 지역여건 변화와 도시재생 정책 변화 등을 반영해 수립 중인 삼척시 도시재생 전략계획 변경의 추진 방향을 주민들에게 설명하고 관계전문가와 지역 주민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공청회에서는 기존의 도시재생 활성화구역 변경, 신규 구역 지정, 우선 추진사업 조정 등에 대한 활발한 논의가 진행됐으며 주민들은 지역 활성화를 위한 실질적인 지원방안과 지역별 쟁점 사항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시는 이번 공청회에서 수렴한 주민 의견과 전문가 제안을 면밀히 검토해 도시재생 전략계획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며 강원특별자치도 도시재생위원회 심의 등의 행정절차를 거쳐 도시재생 전략계획 변경을 최종 확정 고시할 예정이다.삼척시 관계자는 “도시재생사업의 핵심은 지역 주민의 관심과 참여인 만큼, 공청회를 통해 제시된 귀중한 의견들을 바탕으로 지역 특성에 맞는 실효성 있는 도시재생 전략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정선군은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정선군협의회가 제81주년 광복절을 맞아 평화통일의 의미를 되새기고 군민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개최하는 ‘제16회 평화통일기원 한마음 대장정’ 참가자를 오는 8월 7일까지 선착순 모집한다고 밝혔다.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는 대한민국 헌법 제92조에 근거한 대통령 자문기관으로 평화통일에 관한 국민적 공감대 형성과 통일 의지 확산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이번 행사는 광복절의 의미를 되새기고 평화와 통일의 가치를 군민과 함께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오는 8월 15일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까지 하이원리조트 마운틴 광장에서 개최된다.참가 대상은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개인과 단체 참가 접수도 가능하다.참가비는 무료이며 참가 신청은 오는 8월 7일까지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정선군협의회에서 선착순으로 접수한다.신청은 전화를 통해 가능하며 행사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도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정선군협의회로 문의하면 된다.행사는 제81주년 광복절 기념식을 시작으로 평화통일의 의미를 함께 나누는 평화통일 기원 미션 트레킹이 진행된다.이어 마운틴 프라자동에서 점심식사가 제공되며 오후에는 평화 어울림 문화 한마당을 통해 아티스트 공연과 행운권 추첨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펼쳐질 예정이다.또한 참가자들을 위해 정선 농산물과 전자제품, 생활용품 등 다양한 경품도 마련해 행사 참여의 즐거움을 더할 예정이다.행사 당일 우천 시에는 하이원리조트 마운틴프라자 3층에서 진행된다.고태인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정선군협의회장은 “제81주년 광복절을 맞아 개최되는 이번 한마음 대장정은 광복의 의미를 되새기고 평화통일에 대한 공감대를 넓히는 뜻깊은 행사”며 “군민 여러분께서 가족과 이웃, 친구들과 함께 참여해 평화와 화합의 가치를 나누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라며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홍천군은 농지의 체계적인 관리와 투기 방지를 목적으로 정부 현안 과제로 추진 중인 농지 전수조사 기본조사를 지난 7월 31일 완료하고 심층 조사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8월 5일 홍천군농업기술센터 제1교육장에서 교육을 진행했다.군은 지난 5월부터 농지 전수조사를 단계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전체 조사 대상 8만3128필지에 대한 기본조사를 완료한 결과, 4만8919필지를 심층 조사 대상으로 선정했다.심층 조사는 현장 방문을 통해 실경작자 확인과 실제 농지 이용 실태를 자세히 조사하게 된다.또한 농지 내 불법 시설물 설치 여부와 불법 전용 여부 등 농지법 위반 사항도 함께 확인해 농지가 적법하게 이용되고 있는지를 중점적으로 조사할 계획이다.이번 교육에는 10개 읍면 농지 전수조사 담당자와 조사원이 참석한 가운데 심층 조사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조사 방법과 요령, 현장 확인 절차, 주요 사례 및 유의 사항 등을 교육했다.또한 조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효율적인 조사 방안과 향후 추진 계획에 대해서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박형철 부군수는 “농지 전수조사는 농지의 체계적인 관리와 투기 방지를 위한 매우 중요한 조사”며 “조사원 여러분께서는 신속하면서도 정확한 현장 조사를 통해 군민들이 불편을 겪지 않도록 책임감을 느끼고 조사에 임해 달라”고 당부했다.한편 홍천군은 오는 12월까지 심층 조사를 완료할 계획이며 조사 진행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현장 지원을 강화해 농지의 체계적인 관리 기반을 마련할 방침이다.군청 전경 수도권으로 도약하는 경제 으뜸도시 홍천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정선군은 정선문화원이 운영하는 고은님들의 공연 ‘아리랑 고개너머 시집살이’ 가 정선아리랑의 정서를 연극으로 풀어내며 세대를 아우르는 문화공연으로 지역 주민과 관광객들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2018년 처음 막을 올린 ‘아리랑 고개너머 시집살이’는 정선읍 아라리촌에서 이어져 온 대표 상설공연으로 지금까지 300회가 넘는 공연을 이어오며 정선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색다른 문화 콘텐츠를 선보이고 있다.그동안 40명이 넘는 지역 어르신들이 무대에 참여했으며 올해는 정선문화원이 추진하는 노인공익활동사업에 참여하는 평균 연령 80세의 지역 어르신 19명이 공연을 이어가고 있다.공연은 과거 시집살이를 겪었던 여성들의 삶과 시대상을 소재로 한 창작극이다.특히 땅끝 해남에서 정선으로 시집와 살아온 어르신들의 구술과 당시의 생활상을 바탕으로 이야기를 재구성해 풍물과 연극, 춤, 정선아리랑을 하나의 무대로 엮어냈다.고된 삶 속에서도 가족을 위해 묵묵히 살아온 우리 어머니 세대의 삶과 애환을 담아낸 공연은 정선아리랑 특유의 한을 자연스럽게 녹여내며 관객들에게 깊은 울림을 전하고 있다.공연은 세대를 불문하고 공감을 이끌어내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어르신들에게는 지나온 삶을 돌아보는 추억과 위로를, 중장년층에게는 부모 세대의 희생과 사랑을 다시 생각해 보는 시간을 선사한다.또한 젊은 세대에게는 조부모 세대가 살아온 시대적 배경과 가족의 의미를 이해하는 계기를 마련하며 세대 간 공감과 소통의 장이 되고 있다.무대에 오르는 어르신들 역시 비슷한 시대를 살아온 삶의 경험을 바탕으로 공연에 참여하고 있어 꾸밈없는 연기와 진정성 있는 표현으로 관객들의 몰입도를 높이고 있다.삶의 경험이 자연스럽게 공연에 녹아들며 무대의 감동을 더욱 깊게 만들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정선문화원은 고령화 사회를 살아가는 지역 어르신들이 문화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창의적인 문화활동에 참여하고 삶의 경험과 지혜를 지역의 문화자산으로 이어갈 수 있도록 노인공익활동사업인 ‘고은님들의 놀이마당’을 운영하고 있다.참여 어르신들은 상설공연뿐만 아니라 문화소외계층을 찾아가는 문화나눔 공연도 이어가며 지역사회에 문화예술의 가치를 전하고 있다.공연은 올해 11월 7일까지 매월 첫째·셋째 토요일 오후 1시 정선읍 아라리촌 야외무대에서 열린다.정선을 찾는 관광객과 군민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으며 정선아리랑과 풍물, 연극, 춤이 어우러진 공연을 통해 정선만의 문화와 정서를 생생하게 느낄 수 있다.심재복 정선문화원장은 “‘아리랑 고개너머 시집살이’는 정선아리랑의 정서를 연극이라는 문화콘텐츠로 풀어내 지역의 소중한 문화유산을 새로운 방식으로 계승하고 있는 의미 있는 공연”이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문화활동을 지원하고 세대가 함께 공감할 수 있는 공연을 통해 정선의 문화적 매력을 널리 알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정선아리랑보존회는 제51회 정선아리랑제를 맞아 정선아리랑의 전통을 계승하고 시대의 정서를 담은 새로운 가사를 발굴하기 위해 ‘제11회 정선아리랑 가사짓기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공모전은 끊임없이 재창조되며 오늘날까지 이어져 온 정선아리랑의 정신을 되새기고 시대의 삶과 감정을 담은 새로운 가사를 발굴해 정선아리랑의 지속적인 전승과 창작 기반을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공모 분야는 긴아리랑, 자진아리랑, 엮음아리랑 등 정선아리랑 가사이며 정선아리랑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작품은 1인당 1편부터 최대 3편까지 응모할 수 있으며 2편 이상 제출할 경우 대표작 1편을 지정해야 한다.심사는 일반부와 학생부로 나누어 진행하며 현재 시대상을 반영한 삶의 노래를 담은 작품에 높은 평가를 부여한다.심사위원은 정선아리랑보존회가 문학과 예술 분야 전문가들로 구성해 공정하게 심사를 진행할 예정이다.응모 기간은 7월 23일부터 8월 28일 오후 6시까지이며 신청서는 정선군청 홈페이지와 정선아리랑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접수는 이메일 또는 우편으로 가능하다.당선작은 오는 9월 14일 정선군청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하며 선정된 작품은 ‘2026년 정선아리랑 가사집’에 수록된다.시상식은 10월 4일 오후 3시 30분, 제51회 정선아리랑제 축제장 특설무대에서 개최될 예정이다.시상은 일반부와 학생부로 구분해 진행한다.일반부는 장원 1명, 차상 1명, 차하 3명, 참방 4명을 선정하며 학생부는 장원 1명, 차상 1명, 차하 3명, 참방 4명을 선정한다.총 18명을 선정해 총상금 500만원과 상장을 수여할 예정이다.정선아리랑보존회 관계자는 “정선아리랑은 시대의 삶과 정서를 담아 끊임없이 이어져 온 살아있는 문화유산”이라며 “이번 공모전이 다양한 세대의 참신한 시선과 이야기를 담은 새로운 정선아리랑 가사를 발굴하고 전통문화의 가치를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정선군은 농어촌 기본소득을 지역 창업과 생활서비스 확충으로 연결하는 ‘2026년 정선 기본소득형 창업 지원사업’의 사업장인 ‘반월 사랑방’ 이 화암면에 문을 열고 운영을 시작했다고 밝혔다.정선 기본소득형 창업 지원사업은 농어촌 기본소득이 지역 내 소비에 머무르지 않고 창업과 일자리, 주민 소득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특히 주민들이 실제 필요로 하는 업종을 발굴해 생활서비스를 확충하고 지역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앞서 군은 지난 6월 북평면에 창업지원사업 1호점인 ‘숨바우식당’을 개업한 데 이어 화암면에 의류 판매점을 개업하며 기본소득형 창업지원사업의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이번에 문을 연 ‘반월 사랑방’은 화암면에서는 보기 드문 의류 판매점이다.인구 1500여명이 거주하는 화암면은 그동안 의류를 판매하는 점포가 없어 주민들이 옷을 구매하기 위해 정선읍이나 인근 지역까지 이동해야 하는 불편을 겪어왔다.특히 대중교통 이용해 먼거리를 이동하기 쉽지 않은 어르신들에게는 일상복 한 벌을 구입하는 일도 쉽지 않은 생활 불편 가운데 하나였다.반월 사랑방의 개업으로 주민들은 가까운 생활권 안에서 필요한 의류를 직접 살펴보고 구매할 수 있게 됐다.이는 지역에서 부족했던 생활서비스를 채우고 주민들의 이동 부담을 줄이는 생활밀착형 창업 사례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또한 ‘반월 사랑방’은 의류를 판매하는 공간을 넘어 주민 누구나 편안하게 들러 이야기를 나누고 이웃과 안부를 주고받을 수 있는 마을 사랑방을 지향하고 있다.지역 주민들이 자연스럽게 모이고 소통하는 공동체 공간으로 활용되면서 마을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역할도 기대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홍천군 박형철 부군수는 지난 8월 3일 여름철 물놀이 성수기를 맞아 서면 팔봉산 유원지 인근을 방문해 물놀이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현장 근무자들을 격려했다.이번 현장 점검은 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아 물놀이객이 집중되는 지역의 안전관리 실태를 확인하고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현장 대응 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실시됐다.박 부군수는 물놀이 안전관리 요원 배치 및 근무 상황을 비롯해 구명조끼 등 안전 장비 비치 현황, 안전 시설물 관리 상태, 위험지역 예찰 활동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현장 근무자들에게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끝까지 긴장의 끈을 놓지 말고 근무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특히 최근 폭염과 휴가철이 겹치면서 계곡과 하천을 찾는 이용객이 많이 증가하고 있는 만큼 안전 사각지대에 대한 예찰 활동을 강화하고 물놀이객을 대상으로 구명조끼 착용과 안전 수칙 준수에 대한 현장 계도를 지속적으로 시행할 것을 강조했다.홍천군은 여름철 물놀이 안전관리 대책기간 동안 경찰서 소방서 등 관계 기관과 긴밀한 협조 체계를 유지하며 예찰 활동을 강화하고 안전 시설물 점검과 안전 수칙 홍보를 지속 추진하는 등 군민과 관광객 모두가 안전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박형철 부군수는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는 사전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를 더 강화하고 위험 요인을 선제적으로 점검해 군민과 관광객이 안심하고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홍천군은 제43회 홍천군민의 날 기념행사를 8월 6일 오후 4시 도시 산림공원 토리 숲에서 개최한다.군민의 날은 1896년 8월 4일 전국 13도 제가 시행되면서 홍천군이 된 것을 기념하고 축하하는 날이며 매년 홍천강 별빛 음악 맥주 축제 개장식과 연계해 진행하고 있다.홍천군민의 날 기념행사는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군민 헌장 낭독, 군민 대상 시상, 명예 군민증 수여 등 본행사를 진행하며 군민과 함께 홍천의 역사와 현재를 돌아보고 미래 비전을 공유하는 뜻깊은 시간으로 마련된다.특히 올해 기념행사에서는 홍천의 역사와 미래 비전을 담은 기념 영상을 통해 수도권 시대를 준비하는 홍천의 변화와 미래 성장의 청사진을 군민과 함께 공유하고 더 큰 홍천과 군민 행복을 향한 화합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마련할 예정이다.또한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군민 대상 수상자와 홍천 발전에 공헌한 명예 군민에게 감사와 예우를 전하며 군민이 주인공이 되는 기념식을 통해 지역에 대한 자긍심과 공동체 의식을 더욱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신영재 홍천군수는 “제43회 홍천군민의 날은 홍천의 역사와 전통을 기념하는 것은 물론, 더 큰 미래를 향해 함께 나아갈 군민 모두의 의지를 모으는 자리”며 “많은 군민 여러분께서 함께하시어 홍천의 자긍심을 나누고 화합과 축제의 즐거움을 함께하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