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6℃
7℃
5℃
8℃
6℃
5℃
7℃
7℃
8℃
0℃
8℃
8℃
6℃
8℃
7℃
4℃
3℃
8℃
6℃
7℃
12℃
7℃
7℃
6℃
6℃
[국회의정저널] 속초시가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이전과 관련, 선제적으로 대상 기관을 방문하며 유치전에 본격적으로 돌입했다.시는 지난 8일 코레일관광개발(주) 해양수산과학기술진흥원 해양환경공단 3개 기관을 방문했다.이병선 속초시장과 관계 공무원, 이양수 국회의원실 등으로 꾸려진 방문단은 이날 코레일관광개발(주) 이우현 대표이사 직무대행, 해양수산과학기술진흥원 전재우 원장, 해양환경공단 강용석 이사장을 방문해 속초시의 강점과 기관별 이전 논리를 설명하고 본사 이전 장소로 속초시를 적극 검토해 줄 것을 건의했다.이병선 시장은 공공기관 이전 당위성으로 ‘동서고속철과 동해북부선 개통으로 인한 서울, 부산과의 비약적인 접근성 개선’, ‘양양국제공항, 국내 6대 크루즈 기항지로 연결되는 육 해 공 사통발달 교통 중심지로의 부상’, ‘역세권 MICE 복합타운 조성을 통한 관광 회의 컨벤션 숙박 기능 최적화’를 중점 설명했다.특히 공공기관 이전 예정 부지가 외곽이 아닌 도심과 인접한 ‘속초형 콤팩트시티의 최중심 역세권 개발부지’라는 점을 강조했다.아울러 천혜의 자연환경을 갖춘 대한민국 최고의 관광도시로서 ‘일과 휴양이 공존하는, 직원과 가족이 살기 좋은 힐링 라이프가 있는 도시’임을 적극 피력했다.앞서 속초시는 2월 9일 기자 브리핑을 통해 지역소멸 대응을 위한 미래 성장 일자리 창출을 목표로 관광 해양 환경 안보 복지 체육 6개 분야 14개 공공기관의 유치를 추진함을 밝힌 바 있다.현재는 교육 분야를 추가한 7개 분야 19개 기관을 유치 대상으로 삼고 적극적인 유치전에 나서고 있다.이병선 속초시장은 “저출산 고령화, 지역 소멸이라는 악순환을 끊어낼 유일한 열쇠가 양질의 일자리라는 사실은 각종 연구를 통해 증명되고 있다”고 강조하며 “지속 가능한 미래 100년의 속초를 위해 공공기관 본사 유치를 반드시 성공시킬 것”이라고 밝혔다.이어 “강원특별자치도, 국회의원실, 도의원실 등 가용할 수 있는 모든 역량을 결집하고 있으며 향후 중앙정부의 공공기관 이전 계획이 가시화되면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기반으로 기관 유치에 더욱 총력을 다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국회의정저널] 횡성군은 고향사랑기부금으로 조성된 기금을 활용해 올해 관내 초등학교에 입학한 아이들의 미래 자산 형성 기반을 돕는 ‘초등 취학아동 청약통장 개설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단순한 일회성 입학준비금 지원 방식에서 탈피해, 아동 명의의 청약통장에 군이 직접 10만원을 입금해줌으로써 아이들이 성인이 되었을 때 목돈을 마련할 수 있는 ‘시드머니’를 선물한다는 취지에서 기획됐다.지원 대상은 2026학년도 관내 초등학교 신입생 179명이며 사업비 약 1800만원은 전액 고향사랑기부제 기금으로 충당된다.특히 이번 사업은 지난해 실시한 ‘고향사랑기부금 기금사업 아이디어 공모전’에서 당선된 제안을 2026년도 기금사업으로 최종 선정해 실제 정책으로 구현한 사례다.지원 가능한 통장은 ‘주택청약종합저축’에 한하며 반드시 아동 본인 명의로 발급받아야 한다.기존에 이미 청약통장을 보유하고 있는 아동도 신청할 수 있으나, 보호자 명의의 통장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학부모는 희망하는 금융기관에서 자유롭게 통장을 개설한 후 신청하면 된다.조정옥 군 세무회계과장은“전국의 기부자들이 보내주신 소중한 고향사랑기부금이 횡성의 미래인 아이들의 꿈을 키우는 소중한 자양분이 되고 있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아이들이 경제 관념을 익히고 안정적인 미래를 준비하는 첫 단추를 끼우길 바란다”고 전했다.한편 군은 오는 5월까지 대상자 취합 및 확인 절차를 거쳐 6월 중 순차적으로 지원금을 입금하고 8월까지 사업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국회의정저널] 강원특별자치도는 2018 평창 동계올림픽의 감동과 유산을 보다 체계적 으로 보존하고 전승하기 위해 현재 운영중인 ‘2018평창 동계올림픽 대회 및 동계패럴림픽대회 기념관’의 공립박물관 등록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지난 2021년 개관 이후 연평균 약 5만명의 방문객이 찾는 지역 대표 문화시설로 자리 잡은 평창올림픽기념관은 그간 공식 박물관 지위 미확보로 인해 정부의 국비 지원 사업 참여나 유물의 전문적인 관리 측면에서 한계가 있어 왔다.이에 도는 상반기 중 박물관 및 미술관 진흥법 에 따른 행정 절차를 마무리하고 공립박물관 등록을 통해 기념관의 전문성을 한층 강화 할 방침이다.학예 인력 중심의 유물 관리 체계를 구축, 이를 통해 현재 보유 중인 2152점의 유물을 보다 과학적으로 보존 관리하고 2026 밀라노 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유물 구입 등 전시 콘텐츠의 내실화도 꾀할 계획이다.또한, 시설 고도화를 위해 기념관 1층 편의시설 공간 증축을 추진 해 방문객 편의를 높이는 한편 박물관 등록 후에는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실감영상 제작 등 다양한 국비 공모사업 유치와 전국 박물관 간의 기획전시 교류도 적극 추진할 예정이다.도는 이번 공립박물관 등록이 완료되면 박물관법에 따른 중앙부처의 다양한 지원을 받을 수 있는 법적 근거가 마련되어 평창올림픽 유산의 영속성을 확보하는 결정적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특히 민간위탁 운영의 전문성을 높이고 ‘창의적 교육 프로그램 개발’, ‘국제교류 기반 마련’등을 통해 기념관의 위상을 세계적 명소로 격상시킨다는 포부다.손창환 강원특별자치도 제2청사 글로벌본부장은 “공식 박물관 지위 획득은 올림픽 기록유산의 체계적인 보존과 전시수준을 한 단계 높이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방문객 서비스 품질을 획기적으로 개선해 전 세계인이 다시 찾는 올림픽 유산의 핵심 거점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강원특별자치도는 강원 수소 산업 육성을 위한 핵심 사업인 '수소 계량 신뢰성 평가센터'의 설계가 완료되어 시공사 선정을 시작으로 올해 상반기 착공에 들어갈 예정이라고 밝혔다.'수소 계량 신뢰성 평가센터'는 산업통상부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24년부터 '28년까지 삼척시 교동 일원에 총사업비 190억원이 투입되는 사업으로 부지 1500 에 건축물 1개동과 20종의 시험장비 등을 구축해 수소 계량장비 인증·검사를 수행한다.수소는 매우 가벼운 기체 상태의 물질로 온도와 압력에 따라 그 부피와 양이 크게 달라지며 현재 국내 수소 계량에 대한 표준화 제도가 미비해 계량오차로 인한 상거래 분쟁 발생 등의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다.이러한 문제로 인해 정부에서도 수소 유통·거래의 공정성 확보와 수소산업 전반의 표준화를 위해 관련 제도 정비를 추진 중에 있다.수소 계량 신뢰성 평가센터는 이러한 수소 계량 분야의 제도적·기술적 문제를 해결하고 각종 계량기기의 검·교정, 정량 기준 마련, 위·변조 방지 시스템 개발 등을 통해 국가 수소 계량 표준화를 선도하는 한편 수소기업 및 사업자를 대상으로 기술지원 및 교정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손창환 강원특별자치도 글로벌본부장은 "2028년 사업이 완료되면 수소 계량 분야 국내 최고 수준의 시험 평가 인프라를 확보해 수소 유통 시장의 신뢰성이 높아질 것"이라며 "수소 충전기와 계량 장비에 대한 성능평가 및 검증을 원스톱으로 제공하는 공공 시험시설이 완료되면, 판매자와 소비자 간의 상거래 분쟁을 예방하고 계량 표준화를 통해 수소 산업 전반의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강원특별자치도는 동해안 최북단에 위치한 저도 어장에 오는 '4. 9. 첫 입어'를 실시한다고 밝혔다.입어 예상척수 : 170척 저도어장은 북방한계선과 조업한계선 사이에 위치한 최대 황금어장으로 평소에는 출입이 통제되나, 매년 4. 1.부터 12. 31.까지 9개월간 조업이 이루어지며 크고 맛이 월등해 전국적으로 유명한 대문어를 비롯한 대게, 해삼, 해조류 등 어업인 및 관광객들이 선호하는 다양한 어종이 어획된다.지난해 저도어장에서는 연승, 자망 등 어선 9221척이 190일간 조업해 문어, 대게, 해삼 등 69톤을 어획해 약 15억원 규모의 소득을 올렸다.척당 평균 위판금액 : 31백만원 강원특별자치도는 접경수역에서의 안전조업과 피랍방지를 위해 어업지도선을 상시 배치하고 해군, 해경 경비정과 긴밀한 공조체제를 유지하며 어로한계선 이탈 방지와 긴급상황 대응 등 어선 안전조업 지도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어업지도선 1척, 해군 2척, 해경 2척, 수협지도선 1척 등 총 6척 배치 또한, 고성군 및 고성군수협에서는 조업구역 이탈 방지를 위한 경계부표 설치를 완료했고 저도어장 입어 어업인을 대상으로 어선안전조업 및 월선 방지 등 안전교육을 실시했다.특히 과거 52년간 유지되었던 대면 확인 방식을 개선해2024년부터 도입된 무선설비를 활용한 '통신 점호'입어 절차를 올해도 운영해 어업인들의 조업 대기 시간을 단축하는 불편함을 해소한다.손창환 강원특별자치도 제2청사 본부장은 남북 간 접경지역인 저도어장의 특수성을 감안,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조해 월선 및 안전사고 없이 어업인 소득증대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강원특별자치도는 2025~2026 강원 방문의 해의 성공적인 추진 성과를 바탕으로 2월까지도 누계 방문객이 2405만명을 돌파해 전년 동기 대비 138만명이 증가했다고 밝혔다.도는 이러한 상승세를 이어가기 위해 4월 이달의 추천여행지로 영월과 양양을 선정하고 봄꽃과 지역 축제를 연계한 관광객 유치에 나선다.이번 추천여행지는 봄꽃 축제 숙박 할인을 결합한 체류형 관광 활성화에 초점을 맞춘 것이 특징이다.영월은 전통문화, 양양은 자연경관을 앞세워 봄철 강원 관광의 매력을 집중 부각한다.영월은 ‘왕과 사는 남자’ 가 개봉한 2월부터 방문객 수가 증가, 3월 23일 기준 방문객은 136만 3천명으로 전년 동기 118만 2천명 대비 18만 1천명 이상이 증가해 영화 개봉 특수를 누리고 있다.분석 기간을 개봉 시점 이후인 2월 이후로 한정하면 증가세는 24만 7천명으로 더욱 뚜렷하다.이러한 호재 속에 영월에서는 4월 24일부터 26일까지 영월동강둔치 일원에서 단종문화제를 개최할 예정이다.단종 유배 재현 퍼포먼스와 관람객이 ‘엄흥도’ 가 되어 참여하는 스탬프 미션 프로그램, 국장 재현 등 다양한 이벤트가 준비되어 있고 장릉 등 주요 관광지 입장 무료 혜택도 제공해 방문객의 발길을 재촉할 계획이다.한편 양양에서는 남대천 벚꽃길을 중심으로 봄철 대표 관광 콘텐츠를 선보인다.쏠비치 양양 등 숙박시설과 연계한 관광상품을 운영해 단순 방문을 넘어 머무는 여행으로 유도한다.이와 함께 강릉에서는 4월 3일부터 5일까지 솔올블라썸축제와 남산 벚꽃축제가 개최되어 야간 벚꽃길 등 다채로운 봄철 관광 콘텐츠가 이어질 예정이다.특히 도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함께 ‘대한민국 숙박세일 페스타’를 추진, 할인 프로모션을 통해 관광객의 체류 부담을 낮추고 체류 시간 확대를 유도할 방침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강원특별자치도는 문체부 주관 ‘2026년 야영장 안전 및 활성화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국비 10억원을 확보하고 도내 16개 시군 총 80개 사업이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이번 선정 규모는 전년 대비 25% 증가한 수치로 도내 야영장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적극적인 의지가 반영된 결과다.본 공모는 4개 세부사업 으로 추진되며 특히 민간 야영장의 경우 총사업비의 70%를 공공 예산으로 지원받게 된다.고물가 시대에 사업주의 자부담을 30%로 최소화함으로써, 노후 시설 개선 및 안전시설 확충에 따른 비용 부담을 획기적으로 낮출 것으로 전망된다.안전·위생시설 개보수 화재안전성 확보 활성화 프로그램 지원 캠핑카 인프라 구축 지난 1~2월 시군을 통해 접수된 신청 건에 대해 도는 서류 심사와 현장 평가를 거쳐 1차 공모로 80건을 선정했다.선정된 사업은 문체부의 최종 승인 절차를 거쳐 국비 약 8.3억원 규모로 확정되어 신속히 교부될 예정이다.주요 지원내용은 전기 가스시설 및 취사시설 개보수 소화기 및 일산화탄소 경보기 구매, 방염천막 교체 숲속요가, 안전캠핑교육, 문화예술공연 오폐수 처리시설 설치, 진입로 포장 등을 지원하며 1차 공모의 성과를 이어가기 위해 오는 5월 중 국비 약 1.7억원 규모의 2차 공모 를 실시할 계획이다.화재안전성 확보, 활성화 프로그램 지원 도는 이번 사업을 통해 최근 발생하고 있는 캠핑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하는 것은 물론, 단순한 숙박을 넘어 지역 고유의 자원과 연계한 체험 콘텐츠를 결합해 체류형 관광객을 적극 유치할 방침이다.손창환 강원특별자치도 제2청사 글로벌본부장은 “캠핑이 단순한 숙박을 넘어 지역 관광의 핵심 축으로 부상한 만큼, 이용객이 안심하고 머물 수 있는 환경 조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공모 선정을 계기로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보급해 다시 찾고 싶은 ‘명품 캠핑 강원’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강원특별자치도는 2015년부터 총 1630억원을 투입해 추진 중인 재해취약 지방어항 정비사업과 관련해 14개 어항에 대한 1차 정비를 완료하고 현재 2차 추가 보강사업을 추진하는 등 단계적 안전성 강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도는 기후변화로 인한 태풍 해일 등 자연재해가 빈번해짐에 따라 구조적으로 취약한 어항시설에 대해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본 사업을 추진해 왔다.1차 사업에서는 소돌항 등 14개 지방어항을 대상으로 방파제 상치, TTP 보강, 호안 정비 등 주요 시설 보강을 완료해 기본적인 재해 대응 기반을 마련했다.2차 사업은 어항 설계 기준 상 심해파 기준이 대폭 상향됨에 따라, 이를 반영해 방파제 높이를 더욱 높이고 대형 소파블럭을 집중적으로 보강할 계획이다.지난 50년간 동해안 해역 표층 해수온 약123 상승, 해수면 22cm 상승 등 기후변화로 태풍, 너울성 파도의 강도 및 빈도 증가 항만 및 어항 설계기준 개정고시 심해파 기준 상향 이에 따라 금년도 5개 어항을 대상으로 방파제 보강을 위한 소파블록 제작 설치 등에 총 141억원을 투입해 고파랑 및 월파로 인한 피해를 근본적으로 저감하고 어항의 구조적 안전성을 한 단계 더 끌어올릴 계획이다.아울러 통합 건설사업관리를 통해 공정 품질 안전관리를 일원화하고 정비 완료 어항에 대해서도 정기점검 및 유지보수를 지속 실시해 재해 예방 중심의 선제적 관리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손창환 강원특별자치도 제2청사 본부장은 "재해취약 어항에 대해 한 번의 정비로 끝내지 않고 단계적으로 보강해 완성도를 높이는 것이 핵심"이라며 "특히 2차 사업을 통해 방파제 기능을 강화해 어떤 기상 상황에서도 안전한 어항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원주시는 인공지능 산업 육성을 목표로 추진해 온 '2026년 지역 주도형 AI 대전환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이에 따라 도내 최초의 '산업용 공공 그래픽 처리 장치 센터'가 원주에 조성된다.이번 사업은 지역 중소기업의 인공지능 활용 역량을 획기적으로 높이기 위한 정부의 핵심 프로젝트다.원주시는 원주미래산업진흥원을 중심으로 치열한 전국 지자체 간 경쟁을 뚫고 강원권 인공지능 산업 거점으로 최종 선정됐다.이번 선정은 강원특별자치도의 행정지원과 춘천시의 협력, 그리고 주관기관인 원주미래산업진흥원의 전문적인 사업 기획 역량이 결합한 결과로 평가된다.강원 최초 '산업용 공공 GPU 센터'건립.AI 산업 핵심 거점 구축 원주시는 2027년 12월까지 국비 140억원을 포함한 총사업비 236억원을 투입해 원주 지역에 '강원 GPU 센터'를 조성할 계획이다.이는 강원특별자치도 내 최초의 산업용 공공 GPU 센터로 지역 산업계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그동안 지역 중소기업들은 고가의 그래픽 처리 장치 서버 임대 비용과 인프라 부족으로 인공지능 기술 도입에 어려움을 겪어왔다.그러나 이번 센터 조성으로 고성능 연산 자원을 보다 저렴하고 안정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될 전망이다.원주시는 이를 통해 중부권 최대의 인공지능 산업 거점으로 도약한다는 방침이다.디지털헬스케어 바이오 등 지역 특화산업 A 전면 지원 핵심 사업은 AI 인프라 구축 AI 솔루션 도입 및 실증 AI 전문 인력 양성 등으로 구성된다.특히 지역 주력 산업인 디지털헬스케어와 바이오 분야에 인공지능 기술을 집중적으로 접목해 공정 최적화와 신제품 개발 주기 단축 등 실질적인 성과 창출을 목표로 한다.이를 통해 도내 중소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인공지능 산업 생태계 확산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원주미래산업진흥원 중심 '원주형 AI 생태계'대변혁 시동 사업 주관기관인 원주미래산업진흥원은 공모 선정 직후 강원테크노파크, 지역 대학, 강원지방중소벤처기업청 등과 함께 '지역 주도형 AI 사업단'을 구성하고 센터 조성과 운영 준비에 착수할 예정이다.원주시 관계자는 "강원 최초의 산업용 공공 GPU 센터 유치는 미래 산업의 핵심 동력을 선점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라며 "센터를 성공적으로 구축해 원주시를 대한민국 대표 A 선도 도시로 발전시키겠다"라고 말했다.한편 원주시와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는 지난 1월부터 공모 선정을 위한 세부 전략을 논의해 왔다.최종 선정에 따라 이달 중 중소벤처기업부와 협약을 체결하고 하반기부터 본격적인 센터 설계 및 플랫폼 구축에 착수할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강원대학교 삼척캠퍼스 EDUPIA삼척교육발전사업단이 삼척시 교육발전특구 사업의 일환으로 3월 21일 쏠비치 삼척에서 ‘프리미어 에듀 페스타’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2025년 11월부터 2026년 3월까지 약 4개월간 우리 대학 교수진과 관내 중 고등학생이 협력해 진행한 ‘프리미어 에듀’ 프로그램의 성과를 발표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프리미어 에듀’는 지역사회 연계 기반의 실전형 프로젝트와 교수 멘토링을 통해 학생들의 실천적 창의적 문제해결역량과 자기주도 학습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운영됐다.이번 프로그램에는 총 14개 팀이 참여해 AI, 에너지, 공학, 보건, 예술 등 다양한 분야의 프로젝트를 수행했으며 각 팀은 최소 10회 이상의 멘토링을 통해 아이디어 기획부터 실행까지 전 과정을 경험하고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 중심의 심화 탐구를 진행했다.이번 페스타는 팀 프로젝트 발표, 영상 발표, 포스터 전시 등 다양한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학생들은 아이디어와 결과물을 공유하며 학습 성과를 선보였다.특히 발표와 전시를 통해 창의적 사고와 문제해결역량이 구체적으로 드러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한 참가 학생은 “아이디어를 기획하고 발전시키는 과정이 쉽지는 않았지만, 결과물을 완성하며 큰 성취감을 느꼈고 진로에 대해 고민하는 계기가 됐다”며 “후배들에게도 꼭 추천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이 날 행사에는 학부모를 비롯해 삼척시청, 강원특별자치도삼척교육지원청 관계자와 관내 중 고등학교 교장 교감 및 교사 등 다양한 교육 주체가 참석해 학생들의 성과를 함께 나눴으며 깊은 감동을 받았다는 반응을 보였다.김남희 단장은 “프리미어 에듀는 학생들이 4개월간 스스로 탐구하고 문제를 해결하며 성장한 연구교육의 성과”며 “앞으로도 지역과 대학이 함께 하는 깊이 있고 전문성 있는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미래 인재 양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이번 출발식은 자발적 참여 기반 확대 지속가능한 자원봉사 생태계 구축 지역문제 해결형 봉사활동 강화 세대와 계층을 아우르는 통합적 참여문화 조성을 통한 삼척만의 차별화된 비전 아래 자원봉사의 생활화와 참여문화 확산을 목표로 기획 됐다.이날 행사에는 박상수 삼척시장을 비롯해 권정복 삼척시의회 의장, 송근직 강원도자원봉사센터장과 자원봉사자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릴레이기 전달과 자원봉사 비전 선언문 낭독 등이 진행되며 본격적인 활동의 시작을 알렸다.김성진 센터장은 “2026 세계 자원봉사자의 해를 맞아 자원봉사의 가치가 더욱 확산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시민의 자발적인 참여와 연대가 행복한 삼척을 만드는 가장 큰 힘인 만큼, 앞으로도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자원봉사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자원봉사 릴레이 페스타는 일상속에서 쉽고 의미 있게 참여할 수 있는 자원봉사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으로 4월 13일까지 80여 개 단체, 1000여명의 자원봉사자가 참여해 다양한 분야의 봉사활동을 릴레이 형식으로 이어갈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강원특별자치도는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지역 주도형 AI 대전환 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되어 국비 140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지역 주도형 AI 대전환 사업'은 지역 중소기업의 AI 도입을 촉진해 산업 경쟁력을 강화하는 정부 핵심 프로젝트로 지난 2월 모집공고에 전국 9개 시도가 신청했으며 정책, 기술, 경제 등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위원회의 서면 발표평가를 통해 최종 2곳이 선정됐다.도는 원주미래산업진흥원을 주관기관으로 도내 각 분야의 전문역량을 가진 9개 기관과 컨소시엄 을 구성해 지역 특화 산업인 '바이오 헬스케어 산업'의 AI 전환을 촉진하고 중기부의 3대 규제자유특구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특화된 AI 전략을 제시해 사업 수행 역량을 높이 평가받았다.컨소시엄: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 원주시, (재)원주미래산업진흥원, (재)강원테크노파크, 강원대학교 산학협력단 강릉산학협력단, 강원창조경제혁신센터, 한국생산기술연구원 강원기술실용화본부 이번 선정으로 도는 2027년까지 국비 140억원을 포함한 총 236억원을 투입하며 AI 인프라 구축 AI 솔루션 도입 실증 AI 활용 창업지원 AI 전문인력 양성 등 4대 분야를 중심으로 사업을 추진한다.우선 도내 최초로 '산업용 공공 GPU 팜'을 구축해, 개별 기업이 확보하기 어려운 고성능 컴퓨팅 자원을 공동 활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다.이를 통해 바이오 의료 데이터 기반의 AI 솔루션 개발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또한 바이오 헬스케어 기업을 대상으로 진단부터 컨설팅, 솔루션 보급까지 연계되는 '전주기 맞춤형 AI 전환'을 지원하고 특히 1인 창업 지원 플랫폼과 AI 에이전트 기반 프로그램을 통해 AI 창업 생태계를 구축하고 활성화한다.아울러 산업 현장 수요를 반영한 AI 교육 과정을 운영해 재직자와 예비 취업자의 실무 역량을 강화하고 즉시 현장 투입이 가능한 전문인력 양성에도 박차를 가한다.도는 이번 사업을 통해 도내 247개 이상의 중소기업에 AI 도입을 확산시켜 매출 15% 증가, 생산성 10% 향상, AI 기반 스타트업 20개 이상 창출 등 실질적인 경제 효과와 산업 구조 고도화를 기대하고 있다.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강원 7대 미래산업의 한 축인 바이오헬스 산업에 AI를 접목하면서 큰 전환점을 맞게 될 것"이라며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AI 전환이 선택이 아닌 필수로 지역 산업 전반의 AI 전환을 속도감 있게 추진해 미래산업글로벌도시 강원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