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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최상기 인제군수는 지난 14일 북면 용대2리 백담마을 체험관에서 열린 강원특별자치도한의사회 한의의료봉사 현장을 찾아 의료진과 봉사자들을 격려하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강원특별자치도한의사회 한의의료봉사단은 지난 13일부터 15일까지 국민건강보험공단 서울강원지역본부, 건강보험심사평가원 강원본부, 강원특별자치도간호조무사회 등과 함께 한의의료봉사 활동을 펼쳤다.이번 봉사에는 오명균 강원특별자치도한의사회장과 김연자 강원특별자치도간호조무사회장, 정정이 강원특별자치도한의의료봉사단장을 비롯해 한의사회 봉사단원과 의료진 등 20여명이 참여했다.봉사단은 지역주민과 인제를 찾은 탐방객 등을 대상으로 한의진료와 건강상담을 진행했으며 문진표 작성과 진료 안내 등 원활한 의료서비스 제공을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도 함께 펼쳤다.이날 최상기 군수는 진료 현장을 둘러보고 의료진과 봉사자들을 만나 지역주민의 건강을 위해 의료 나눔을 실천한 데 대해 고마움을 전했다.최상기 인제군수는 “바쁜 일정에도 인제군을 찾아 지역주민을 위해 따뜻한 의료 나눔을 실천해 주신 의료진과 봉사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리며 이번 의료봉사가 주민들의 건강을 살피고 의료서비스 이용에 도움을 주는 뜻깊은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국회의정저널] 지정기부는 기부자가 원하는 사업을 직접 선택해 기부할 수 있는 제도로 모금된 기부금은 해당 사업에 사용된다.이번에 선정된 지정기부 사업은 총 4개로 지역 문화예술 진흥과 주민 복지 증진, 지역공동체 활성화 등을 위한 사업으로 구성됐다.먼저 ‘꿈의 오케스트라 희망의 심포니 인제 지원사업’은 운영 10주년을 맞은 ‘희망의 심포니 인제’의 노후 악기와 집기를 교체하고 교육용 악기를 구입하는 사업이다.‘최북단 마을 서성분교의 두 번째 이야기: 서성분교 체육관 리모델링 프로젝트’는 폐교된 서화초등학교 서성분교 체육관을 리모델링해 피클볼, 플로어컬링, 드론축구 등 다양한 생활체육을 즐길 수 있는 다목적 실내체육관으로 조성하는 사업이다.지역주민과 군장병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해 주민 건강 증진과 지역공동체 활성화를 도모한다.‘독거노인 고독사 위험 해소 프로젝트’는 인제군에 거주하는 독거노인을 대상으로 자연치유와 관계 형성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사업이다.설악산 일원에서 진행되는 프로그램을 통해 사회적 고립을 완화하고 정서적 안정과 관계망 형성을 지원해 고독사 예방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마지막으로 ‘님의 침묵 발간 100주년 기념 단풍나무 숲길 조성사업’은 만해마을부터 백담사, 오세암 구간에 단풍나무 숲길을 조성하는 사업이다.고향사랑기부자와 국민이 직접 나무를 심고 함께 숲을 만들어가는 참여형 사업으로 추진해 만해 한용운의 문학 정신을 계승하는 상징적인 문화자산으로 조성할 계획이다.인제군은 지정기부 사업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높이기 위한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지정기부 사업에 10만원 이상 기부한 기부자 가운데 선착순 40명에게 인기 답례품인 ‘하추샌드’를 추가 증정한다.군은 이번 이벤트가 기부자가 자신이 응원하는 사업을 직접 선택해 참여하는 지정기부의 취지를 알리고 기부 참여를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김장웅 지역발전과장은 “기부자 한 분 한 분의 따뜻한 마음이 지역의 변화를 만드는 큰 힘이 되는 만큼, 많은 분들이 지정기부 사업 모금에 참여해 인제군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홍천읍 행정복지센터 찾아가는 보건복지 팀은 지난 8월 4일 연봉5리 경로당을 찾아 지역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건강 복지 상담소’를 운영했다.이번 상담소는 연일 계속되는 폭염으로 건강관리에 취약한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를 살피고 복지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찾아가는 보건복지 팀은 건강 상담과 복지 상담을 함께 진행하며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주민을 발굴하고 필요한 서비스를 연계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이날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혈압·혈당 측정과 건강 상담을 진행하고 충분한 수분 섭취와 한낮 외출 자제 등 폭염 대비 건강 수칙을 안내하며 온열질환 예방을 당부했다.아울러 복지제도 상담을 통해 도움이 필요한 주민들의 생활 여건을 살피고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연계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또한 인지기능 향상을 위한 퍼즐 맞추기와 초코 쿠키를 직접 꾸미고 얼려 먹는 체험활동을 진행해 어르신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참여자들은 서로의 작품을 감상하며 담소를 나누는 등 즐겁게 지냈으며 프로그램 내내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모습을 보였다.상담소에 참가한 한 어르신은 “더운 날씨에 경로당까지 찾아와 건강도 확인해 주고 즐거운 체험도 할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이런 프로그램이 자주 운영됐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이인식 홍천읍장은 “폭염이 지속되는 여름철에는 어르신들의 건강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찾아가는 건강 복지 상담소를 통해 주민들의 건강을 세심하게 살피고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신속히 발굴해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홍천읍 찾아가는 보건복지 팀은 앞으로도 지역 경로당과 마을회관을 순회하며 건강 상담과 복지 상담, 인지 강화 프로그램 등 다양한 찾아가는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운영해 주민들의 건강 증진과 촘촘한 지역사회 돌봄 체계 구축에 힘쓸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삼척시는 노인복지시설의 투명하고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오는 11월까지 관내 노인복지시설 39개소를 대상으로 지도·점검을 실시한다.이번 점검은 노인복지시설이 관련 법령과 운영 기준에 따라 적정하게 운영되고 있는지 확인하고 보조금과 후원금 등 시설 재정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한다.주요 점검 사항은 보조금 관리, 종사자 처우, 후원금 사용, 시설 재산·회계 관리 등이다.시는 시설별 현장 방문을 통해 운영 전반을 살펴볼 계획이다.점검 결과 위법하거나 부당한 운영이 확인되면 관련 절차에 따라 시정조치 및 행정처분 등 조치할 방침이다.점검 이후에도 지속적인 사후관리를 통해 시설 운영의 책임성과 신뢰도를 높일 예정이다.삼척시 관계자는 “이번 점검을 통해 노인복지시설의 운영 전반을 면밀히 살피고 필요한 사항을 안내해 시설 운영의 내실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삼척시가 오는 8월 28일 오후 7시 30분 삼척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민선 9기 출범을 기념해 시민들에게 수준 높은 클래식 공연을 선보이고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자 피아니스트 백건우와 그랜드필하모닉오케스트라가 함께하는 특별공연을 개최한다.이번 공연에는 2026년 피아노 인생 70년을 맞은 대한민국 클래식계의 거장 백건우가 협연자로 나선다.‘건반 위의 구도자’로 불리는 백건우는 1969년 부조니 국제콩쿠르 금상, 1971년 나움부르크 콩쿠르 우승 등을 거두며 세계적 명성을 쌓아 왔다.지휘자 서훈이 이끄는 그랜드필하모닉오케스트라는 1995년 창단 이후 국내외 무대에서 활발한 연주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문화 소외지역 순회공연, 클래식 문화 교육 등 클래식 음악의 대중화에 기여하고 있다.공연은 모차르트의 오페라 ‘피가로의 결혼’서곡으로 막을 올린다.이어 오케스트라와 백건우가 모차르트 피아노 협주곡을 협연하고 2부에서는 오케스트라의 멘델스존 교향곡 ‘이탈리아’를 연주해 아름답고 풍성한 선율을 선보일 예정이다.예매는 8월 5일부터 진행되며 관람료는 R석 3만원, S석 2만원, A석 1만원이다.만 8세 이상 관람할 수 있으며 NOL티켓과 삼척문화예술회관 사무실에서 예매할 수 있다.자세한 사항은 삼척문화예술회관으로 문의하면 된다.삼척시 관계자는 “이번 공연이 시민들에게 클래식 음악의 아름다움과 깊은 감동을 느낄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수준 높은 문화예술을 가까이에서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공연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삼척시는 여름철 축산농가의 재해 피해를 예방하고 축산 관련 시설의 운영 및 제도 이행 상황을 확인하기 위해 8월 3일부터 14일까지 하절기 축산분야 집중점검을 실시한다.먼저 축산농가 391개소를 대상으로 집중호우와 태풍, 폭염에 대비한 현장점검을 진행한다.주요 점검 사항은 축사 주변 배수로와 축대·옹벽 상태, 지붕과 구조물의 안전성, 누전차단기와 냉방·급수시설의 작동 여부 등이다.점검 결과 위험 요인이나 관리에 미흡 사항이 확인되면 현장에서 보완하도록 지도할 예정이다.가축분뇨 자원화조직체에 대해서는 계획 대비 처리실태와 시설 운영·유통과 품질관리, 방역과 환경법규 준수 여부 등을 확인한다.점검 결과 미흡한 사항은 보완하도록 지도할 계획이다.전·폐업 개사육농장에 대해서는 식용견 사육 여부와 기존 사육시설의 철거 또는 다른 용도로의 전환 상태, 폐업 신고 내용과 현장 실태의 일치 여부 등을 점검한다.폐업 후 식용견을 다시 들여와 사육하거나 신고하지 않고 사육하는 행위 등 위반사항이 확인되면 관련 법령에 따라 조치할 방침이다.삼척시 관계자는 “분야별 점검 목적에 맞춰 축산농가의 재해 위험요인과 관련 시설의 운영실태 등을 면밀히 확인하겠다”며 “점검 결과에 따라 필요한 안내와 후속 조치를 통해 축산분야의 안정적인 관리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속초시 관내 4개 해수욕장이 개장 한 달 만에 누적 방문객 45만명을 돌파하며 동해안 대표 여름 관광지의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속초시에 따르면 지난 7월 3일 해수욕장 개장 이후 8월 3일까지 속초·등대·외옹치·청호해수욕장을 찾은 방문객은 모두 45만354명으로 집계됐다.이는 전년 동기 대비 1만1114명이 증가한 수치로 최근 강원 동해안 6개 시·군 해수욕장 방문객이 지난해보다 134만명 가까이 감소한 가운데 속초 지역 해수욕장만의 차별화된 콘텐츠와 이용 안전·편의 개선 노력이 방문객 증가로 이어진 것으로 분석된다.해수욕장별로는 속초해수욕장이 41만4688명으로 가장 많았으며 등대해수욕장 2만3622명, 외옹치해수욕장 9982명, 청호해수욕장 2062명 순으로 나타났다.속초시는 올해 해수욕장 운영 방향을 ‘낮에도 밤에도 빛나는 해수욕장’ 으로 정하고 안전과 편의, 문화·관광 콘텐츠를 함께 강화해 왔다.속초·등대·외옹치해수욕장은 7월 3일 문을 열었으며 청호해수욕장은 해수욕장 지정을 거쳐 7월 11일 처음 개장했다.넓은 백사장과 비교적 완만한 수심을 갖춘 청호해수욕장에는 화장실과 샤워실, 감시탑 등 편의·안전시설을 새로 마련해 가족 단위 방문객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안전 관리에도 행정력을 집중했다.시는 개장 전 해수욕장별 위험성 평가를 실시하고 위험 구역을 수영 구역에서 제외하는 한편 안전 부표와 유해생물 방지망을 설치했다.속초·등대·외옹치·청호해수욕장에는 총 1.3㎞의 해파리·상어 방지망을 설치했으며 수상안전관리요원과 구조장비를 배치하고 경찰·소방·해양경찰 등 관계기관과 합동 대응체계를 운영하고 있다.야간개장이 운영되는 속초해수욕장에는 심야·새벽 시간대를 포함한 안전관리 체계를 마련했다.야간 수영 허용구역에는 발광다이오드 부표를 설치하고 응급환자의 신속한 처치와 병원 이송을 위한 구급차량도 배치해 안전 공백을 최소화했다.밤에도 머물며 즐길 수 있는 해변을 만들기 위한 체류형 관광 콘텐츠도 방문객의 발길을 끌고 있다.속초해수욕장은 7월 21일부터 8월 12일까지 야간 입수 시간을 오후 9시까지 연장해 운영하고 있으며 백사장 미디어아트 ‘빛의 바다, Sokcho’를 야간개장 기간 매일 선보이고 있다.지난 7월 31일부터 8월 2일까지는 물총 대전과 시민 참여형 공연, DJ 공연, 체험과 먹거리를 결합한 ‘2026 속초 썸머 페스티벌’을 개최했다.지역 업체 14곳이 참여한 먹거리 부스에는 가격 정찰제를 적용해 관광객이 안심하고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이어 속초해수욕장에서는 전용 헤드폰을 활용한 ‘무소음 DJ 파티’를 8월 4일까지 운영했으며 청호해수욕장에서는 8월 8일부터 9일까지 ‘무소음 여름밤 시네마’를 선보일 예정이다.특색 있는 체험 콘텐츠를 통해 주변 소음 부담은 줄이고 관광객의 체류시간은 늘린다는 계획이다.속초시는 해수욕장 폐장일인 8월 23일까지 안전관리와 편의시설 점검을 이어가는 한편 남은 운영 기간에도 해변별 특화 콘텐츠를 안정적으로 운영해 관광객의 만족도를 높일 방침이다.이병선 속초시장은 “기록적인 폭염에도 불구하고 속초의 여름 바다를 찾아주신 45만명의 관광객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남은 개장 기간에도 안전관리에 한 치의 빈틈이 없도록 현장을 꼼꼼히 살피고 쾌적하고 편안한 해변 환경을 조성해 모두가 즐겁고 안전한 여름휴가를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속초시장애인종합복지센터 ‘이음’ 이 여름방학을 맞아 장애 아동·청소년을 위한 특화프로그램 ‘여름방학 추억 만들기, 함께라서 더 행복한 우리’를 운영한다.프로그램은 8월 3일부터 14일까지 10일간 진행되며 장애 아동·청소년과 형제·자매 등 모두 25명이 참여한다.이번 프로그램은 방학 기간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참여 아동과 청소년의 사회성과 자립심을 높이고 가족이 함께 소통하며 유대감을 쌓을 수 있도록 마련됐다.주요 프로그램은 공예와 요리, 샌드아트, 점토놀이, 야외체험 등으로 구성된다.참여자의 흥미와 발달 수준을 고려해 활동을 다양화했으며 속초시장애인부모연대와 협력해 프로그램의 전문성과 현장성을 높였다.특히 장애 아동·청소년뿐 아니라 형제·자매도 함께 참여하도록 해 가족 구성원이 서로를 이해하고 자연스럽게 교감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했다.프로그램 종료 후에는 참여자와 보호자를 대상으로 만족도 조사를 실시한다.속초시는 조사 결과와 개선 의견을 바탕으로 계절별 특화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확대할 계획이다.정규 접수 기간은 종료됐으나 참여를 희망하는 경우 속초시장애인종합복지센터 ‘이음’에 전화로 문의하면 추가 접수 가능 여부를 안내받을 수 있다.이병선 속초시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장애 아동·청소년에게 새로운 경험과 성장의 기회가 되고 가족들에게는 함께 웃으며 소중한 추억을 쌓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장애인의 문화·여가 참여 기회를 넓히고 가족의 돌봄 부담을 덜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사업을 지속해서 발굴해 장애인과 가족 모두가 행복한 포용도시 속초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영월군은 지방세입 체납 해소와 복지 사각지대 발굴을 위해 체납관리단 운영에 나섰다.군은 지난 3일 영월군청 세무회계과에서 ‘2026년 지방세입 체납관리단 발대식’을 열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체납관리단은 2명으로 구성됐으며 오는 11월까지 지방세와 세외수입 체납자를 대상으로 전화 상담과 현장 방문을 통해 체납 안내는 물론 복지 연계 대상자 발굴 업무를 수행한다.발대식에서는 운영 방향과 역할을 공유하고 책임감 있는 활동을 다짐했으며 이어진 직무교육에서는 개인정보 보호, 민원 응대, 지방세 기초 지식, 체납처분 절차, 현장 조사 요령 등 실무교육이 진행됐다.영월군은 체납관리단 운영을 통해 체납자의 경제적 여건과 체납 원인을 세밀하게 파악하고 맞춤형 징수와 복지 연계를 병행하는 현장 행정을 추진해 지방세입 확충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힘쓸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영월군 출연기관인 영월산업진흥원 부설 동강생물사업단은 곤충다해농업회사법인 과 협력해 2025년부터 멸종위기 야생생물 Ⅰ급인 수염풍뎅이의 인공사육 연구를 추진한 결과, 알에서 성충까지 성장시키는 인공사육에 성공했다.수염풍뎅이는 주로 하천과 강 주변의 모래·토양지대에 서식하는 국내 최대 검정풍뎅이과 곤충으로 과거 영월에서 채집 기록이 확인된 바 있다.현재는 기후변화 등의 영향으로 개체 수가 감소해 멸종위기 야생생물 Ⅰ급으로 지정·보호되고 있다.동강생물사업단은 한강수계기금으로 조성된 미래곤충산업화센터에서 농산물 잔류농약 검사와 곤충 연구를 수행해 왔으며 이번 인공사육 성공으로 멸종위기 곤충 보전 분야에서도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동강생물사업단 관계자는 “이번 성과를 계기로 다양한 곤충 연구를 확대하고 관광객을 위한 곤충 체험 콘텐츠 개발과 안전한 영월 농산물 관리에도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지난 7월 31일 '2026 영월동강뗏목축제'와 연계해 영월 동강둔치에서 '제3회 강원청소년 댄스페스티벌'을 성황리에 개최했다.영월문화관광재단이 주최하고 영월군청소년수련관이 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강원특별자치도 9개 시·군에서 초등학교 3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까지 청소년들로 구성된 20개 팀이 참가해 KPOP, 코레오그래피, 락킹, 치어리딩 등 다양한 장르의 경연을 펼쳤다.대상은 원주 '하이파이브'팀이 차지했으며 금상은 춘천 'ZAP'팀, 은상은 강릉·춘천·홍천 연합팀 '킬더아이'가 수상했다.동상은 원주 '리드'팀과 'WAACK뿌볼'팀에게 돌아갔다.이두영 영월군청소년수련관장은 “앞으로도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과 무대를 제공해 문화역량을 키우고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영월군청소년문화의집과 영월군청소년수련관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청소년 26명과 지도자 4명 등 총 30명이 지난 7월 28일부터 31일까지 3박 4일간 제주에서 ‘여기, 어디? JEJU 고치 글라고치 가게’ 청소년캠프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캠프는 2025년 영월군 주민참여예산제 지원사업으로 추진됐으며 제주 자연·역사·문화를 체험하고 또래 교류를 통해 협동심과 자립심을 키우기 위해 마련됐다.참가 청소년들은 국립제주박물관과 제주4·3평화기념관을 방문해 제주의 역사와 문화를 배우고 사려니숲길과 김녕해수욕장, 논짓물해수욕장 등에서 자연을 체험했다.또한 대정청소년수련관 청소년들과 교류하고 오설록 티뮤지엄, 더마파크, 루나폴 등을 방문하며 다양한 문화·체험활동에 참여했다.캠프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제주4·3평화기념관을 직접 방문해 평화와 인권의 소중함을 다시 생각하게 됐고 친구들과 함께한 3박 4일이 평생 잊지 못할 추억이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김도균 관장과 이두영 관장은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다양한 지역 문화를 경험하고 폭넓은 시야를 키울 수 있도록 체험 중심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