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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속초시는 시민들의 친환경 생활실천을 돕고 생활환경 개선에 기여하기 위해 7월 1일부터 친환경 유용미생물 보급을 시작한다.친환경 유용미생물은 사람과 환경에 이로운 복합 미생물로 농작물 생육 증진, 토양 개선, 주방 청소, 화장실 악취 제거 등에 활용할 수 있다.이번 보급을 통해 시민들의 생활 속 녹색생활 실천을 유도하고 생활악취 저감과 탄소중립 실현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속초시는 농업기술센터 입구에 500리터 용량의 유용미생물 EM 배양·공급기를 설치했다.설치 장소는 시민 접근성과 이용 편의성을 고려해 순환자원 무인회수기 인근으로 정했다.이용을 원하는 시민은 500ml 용기를 지참해 자율적으로 이용하면 된다.EM 배양액은 매주 월요일부터 목요일까지 오전 6시부터 오후 8시까지 선착순으로 보급되며 배양액이 모두 소진될 경우 조기 종료된다.속초시 관계자는 “친환경 유용미생물 EM 은 물에 희석해 가정, 텃밭, 화단 등 생활 주변의 다양한 공간에서 손쉽게 활용할 수 있는 친환경 생활자원”이라며 “시민들이 EM 을 일상에서 활용하며 녹색생활 실천에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이병선 제30대 속초시장이 시민 생활과 직결되는 환경·하수·수돗물 핵심 시설을 찾으며 ‘민생 중심 민선 9기 시정’에 돌입했다.이병선 시장은 민선 9기 임기가 시작되는 7월 1일 첫 번째 일정으로 환경자원사업소와 하수처리사업소, 맑은물관리사업소를 방문해 시설 운영 상황을 점검하고 현장 근로자들을 격려했다.이번 점검은 의례적인 행사보다 시민의 안전과 일상을 최우선으로 삼겠다는 이병선 시장의 의지를 보여주는 행보다.이 시장은 환경자원사업소에서 폐비닐 선별시설 등 자원순환 인프라 운영 현황을 비롯해 악취·분진 등 유해 요인 차단 설비와 중대재해 예방 관리 실태를 중점적으로 살폈다.이어 하수처리사업소에서는 악취 발생 저감 대책과 여름철 집중호우에 대비한 하수관로·펌프장 가동 태세를, 맑은물관리사업소에서는 시민 안심 급수 체계 확립을 위한 관리 체계와 용수 공급 시스템 운영 상황 전반을 점검했다.이어서 오전 10시부터는 속초문화예술회관에서 시민과 각급 기관·단체장 등 7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30대 이병선 속초시장 취임식이 열렸다.이날 취임식은 민선 8기의 성과를 되돌아보고 민선 9기 시정 비전과 미래 발전 방향을 시민과 공유하는 공감형 행사로 진행됐다.취임식에서 이병선 시장은 시민 중심의 책임행정과 민생 회복, 지속 가능한 미래도시 조성을 위한 시정 운영 방향을 제시했다.무엇보다도 깨끗한 시정과 중단 없는 발전으로 속초 성공시대를 열겠다는 다짐을 재차 강조했다.민선 9기 시정 운영의 최우선 핵심 과제로는 민생경제 회복을 제시했다.특히 오는 7월 20일부터 모든 시민에게 20만원의 민생회복지원금을 속초사랑상품권으로 지급해 지역 소비 촉진과 지역경제 활력을 모두 잡겠다는 계획을 밝혔다.또한, 전 생애 맞춤형 복지 시스템 구축, 대한민국 최고의 문화관광 체육도시 조성, 소외 없는 지역 균형발전을 위한 청사진을 공유하며 ‘시민은 하나로 속초는 미래로’도약하겠다는 의지를 분명히 했다.이병선 속초시장은 “시민 여러분의 선택은 깨끗한 시정을 이어가 중단 없는 발전으로 속초 성공시대를 열라는 준엄한 명령”이라며 “더욱 낮은 자세와 무거운 책임감으로 오직 시민만 바라보며 갈등과 분열을 넘어 모두가 함께하는 시정을 펼치겠다”고 밝혔다.이어 “속초의 오늘은 지역발전을 위해 헌신하신 시민 한 분 한 분이 함께 만든 값진 성과”며 “시민 여러분께서 보내주신 기대와 신뢰를 가슴 깊이 새기고 속초의 미래 100년을 준비하며 시민과 함께 속초 성공시대를 반드시 열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강원특별자치도와 강원디지털성범죄피해자지원센터는 화천경찰서·평창경찰서와 함께 지난 17일 화천중학교, 19일 평창중학교를 찾아 재학생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디지털 성범죄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은 최근 청소년 사이에서도 심각한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딥페이크 범죄의 위험성을 알리고 올바른 디지털 성 인권 의식과 책임 있는 온라인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캠페인은 학생들의 등교 시간인 오전 8시부터 9시까지 교내에서 진행됐으며 강원디지털성범죄피해자지원센터와 경찰서 관계자들이 함께 참여해 디지털 성범죄 예방 홍보활동을 펼쳤다.특히 학생들이 직접 참여하는 체험형 프로그램을 운영해 큰 호응을 얻었다.장난일까?범죄일까?프로그램에서는 딥페이크 제작·유포, 타인 사진 무단 활용 등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학생들이 직접 범죄 여부를 판단해 보며 디지털 성범죄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학생들은 일상적인 온라인 활동에서도 타인의 권리를 존중해야 한다는 점과 디지털 공간에서의 책임 있는 행동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익히는 시간을 가졌다.또한 딥페이크 진짜 사진 찾기 체험에서는 실제 사진과 인공지능 생성 이미지를 비교하며 딥페이크 기술의 정교함을 직접 확인했다.학생들은 사진만으로는 진위를 구별하기 어려울 정도로 발전한 기술 수준을 체감하며 불법 합성물 범죄의 위험성과 예방의 중요성을 인식하는 계기를 마련했다.현장에서는 강원디지털성범죄피해자지원센터 상담 연락처와 SNS 채널 등이 담긴 홍보물을 배부하고 피해 발생 시 이용할 수 있는 삭제 지원 서비스 등 주요 지원 내용을 안내했다.아울러 포켓용 섬유향수 등 홍보물도 함께 제공해 학생들의 관심과 참여를 높였다.강원특별자치도와 강원디지털성범죄피해자지원센터는 앞으로도 학교와 경찰 등 유관기관과 협력해 청소년 대상 디지털 성범죄 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안전한 디지털 환경 조성을 위한 인식 개선에 힘써 나갈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강원역사문화연구원와 강원특별자치도문화원연합회는 2026년 6월 24일 11시, 강원대학교 미래도서관 정강홀에서 ‘제36회 강원특별자치도 지역학연구발표대회’를 개최한다.올해로 36번째를 맞이하는 강원특별자치도 지역학연구발표대회는 1991년부터 매년 개최해 왔으며 각 지역의 다양한 자료를 발굴·연구·발표해 그 가치와 의미를 부여하고 강원 지역의 정체성을 확립하는데 기여해 왔다.강원역사문화연구원은 강원특별자치도문화원연합회와 향토학 연구·교류 협약 체결 이후, 2019년부터 공동 주최 기관으로 함께 하고 있다.작년 대회 최우수상 수상 지역인 춘천에서 진행되는 이번 대회는 총 15개 시·군 문화원이 발표에 참여한다.역사, 문화유산, 문헌, 지리, 문학, 교육프로그램, 생활사, 민속 등 다양한 주제로 참여한 연구발표는 1차 사전 서면 심사와 대회 당일 현장 발표 심사를 통해 도문화원연합회장상 4개 부문과 강원역사문화연구원의 특별상까지 총 5개 부문을 시상한다.최종모 원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각 지역의 의미 있는 기억과 기록들이 강원 지역의 정체성 확립과 지역학 연구의 가치를 만들어가는 중요한 자산임을 함께 확인하는 자리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양구군청 직장운동경기부 육상팀이 지난 19일부터 23일까지 경북 예천에서 개최 중인 ‘KAAF 배 제54회 그린 전국육상경기대회’에서 금메달을 획득했다.양구군청 소속 김한결 선수는 여자 높이뛰기 종목에 출전해 1.73m를 기록하며 1위에 올라 금메달을 차지했다.김 선수는 안정적인 경기 운영과 꾸준한 기량을 바탕으로 정상에 오르며 양구군청 육상팀의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방성훈 양구군청 육상팀 감독은 “선수들이 성실하게 훈련에 임한 결과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훈련과 선수 관리에 힘써 좋은 성적을 이어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양구군청 육상팀은 오는 29일부터 개최되는 ‘제2회 한국실업육상연맹회장배 전국실업육상경기대회’출전을 앞두고 있으며 좋은 성적을 목표로 훈련에 매진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양구문화재단은 양구가 낳은 국민화가 박수근 화백의 삶과 사랑을 담은 음악극 ‘박수근의 사랑’을 오는 27일 오후 2시와 오후 5시, 양구문화복지센터 공연장에서 선보인다.이번 공연은 양구문화재단이 주최하고 양구문화재단과 극단 ‘무소의 뿔’ 이 공동 주관한다.‘박수근의 사랑’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화가 박수근과 그의 아내 김복순 여사의 실화를 바탕으로 한 작품이다.어려운 생활 속에서도 예술에 대한 열정을 잃지 않았던 박수근 화백의 삶과, 그의 곁을 묵묵히 지켜온 아내의 사랑을 따뜻하고 서정적인 음악극으로 풀어낸다.특히 이번 작품은 박수근 화백을 위대한 예술가로서만이 아닌 한 인간이자 남편의 모습으로 조명해 관객들에게 보다 깊은 공감과 감동을 전한다.가족과 사랑, 희생과 헌신이라는 보편적인 이야기를 담아 남녀노소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공연 관람료는 2000원이며 사전 예매는 26일 오후 5시까지 양구문화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양구군이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을 통해 농촌마을의 주거·안전·복지 환경 개선을 추진하며 정주여건 개선에 힘쓰고 있다.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은 주거·위생·안전 등 생활 기반시설이 열악한 농촌마을의 정주환경을 개선하고 주민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사업이다.현재 동면 지석1리에서는 사업이 추진되고 있으며 지난해 공모사업에 선정된 국토정중앙면 적리에서도 올해부터 본격적인 사업이 시작되면서 취약지역 정주환경 개선사업이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다.동면 지석1리에서는 2024년부터 2027년까지 총사업비 약 20억원을 투입해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마을회관 리모델링과 정자 조성, 방송시설 확충 등 주민 생활 편의와 안전 강화를 위한 기반시설 정비를 추진하고 있으며 주민 역량강화 교육과 공동체 활성화 프로그램을 통해 주민 주도의 마을 운영 기반도 함께 마련하고 있다.아울러 국토정중앙면 적리는 지난해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공모에 선정됐으며 올해부터 2028년까지 총사업비 약 23억원을 투입해 생활·위생·안전 인프라 개선사업을 추진한다.적리는 주민 거주 주택의 약 60%가 30년 이상 된 노후주택이며 슬레이트 지붕 비율도 70%에 달하는 등 정주환경 개선 수요가 높은 지역이다.양구군은 생활·안전 인프라 정비와 주택 개보수, 주민 역량강화 사업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해 주민들의 생활 불편을 해소하고 마을 정주여건을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송경용 건설과장은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은 생활 기반시설 확충과 주거환경 개선을 통해 주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취약지역의 정주여건 개선과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횡성문화원이 문화적으로 소외되기 쉬운 지역 어르신들에게 활력을 불어넣고 건전한 여가 선용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나선다.횡성문화원은 오늘 오후 2시 횡성문화원 1층 발표 회장에서 ‘2026 횡성 어르신 노래자랑’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지역 어르신들이 노래를 통해 끼와 재능을 발휘하고 함께 소통하며 즐길 수 있는 문화 화합의 장으로 마련됐다.횡성군에 거주하는 65세 이상 어르신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사전 방문 접수를 통해 신청한 20개 팀이 경연을 펼칠 예정이다.이날 경연에서는 전문 심사위원단의 공정한 심사를 거쳐 으뜸상, 열창상, 무대장악상, 스타상, 인기상 등 총 5개 팀을 선정해 트로피와 시상품을 수여한다.본 경연 외에도 관람객들을 위한 풍성한 볼거리가 마련된다.식전 축하공연을 맡은 지역 가수 정병훈을 비롯해 본선 무대 사이사이에 가수 이나겸, 국악그룹 ‘휘안’, 횡성군가족센터 ‘댄싱팀’등이 출연해 흥겨운 축하 무대를 선보이며 행사의 열기를 더할 예정이다.경연이 끝난 후에는 관람객들을 대상으로 약 60여 점의 푸짐한 경품 추첨 행사도 진행된다.우광수 횡성문화원장은 “이번 노래자랑이 어르신들의 문화적 욕구를 충족하고 지역 사회 내 건전한 놀이문화가 정착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주체적으로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문화 행사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시 관계자는 “어업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지역 어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수산종자 방류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풍요로운 바다를 조성해 어업 소득을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삼척시는 수산자원 조성을 위해 꾸준히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최근 5년간 시가 방류한 수산종자는 총 224만 마리에 달하며 전복, 뚝지, 쥐노래미, 강도다리 등 다양한 어종을 방류하며 바다 환경 개선과 어업 경쟁력 확보에 힘쓰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강릉시는 지역사회 내 성평등 문화 조성과 여성 권익 증진에 기여한 유공자 발굴을 위해 7월 31일까지 ‘제22회 디딤돌상’ 수상 후보자를 추천받는 다고 밝혔다.지난 2005년 처음 제정돼 올해로 22회째를 맞는 ‘디딤돌상’은 강릉 여성의 발전과 양성평등을 위한 디딤돌 역할을 묵묵히 수행해 온 시민과 기업·단체에 수여하는 뜻깊은 상이다.시상 인원은 분야별 1명씩 총 2명이며 추천 분야는 △여성권익증진 △양성평등 문화확산 이다.자격 요건은 추천 마감일인 7월 31일 기준으로 강릉시에 3년 이상 계속 거주하고 있는 시민 또는 강릉시에 소재하고 있는 단체·기업이다.다만, 최근 2년 이내 동일 분야 공적으로 시장 이상의 표창을 받았거나 사회적 물의를 일으킨 사실이 있는 경우 포상 대상에서 제외된다.후보자 추천은 기관·단체장과 부서장 및 읍면동장이 할 수 있으며 신청은 오는 7월 31일 오후 6시까지 증빙서류를 갖춰 강릉시청 인구가족과 여성정책팀으로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자세한 사항은 강릉시청 홈페이지 내 공고·고시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시는 접수된 후보자에 대해 서면심사와 현지실사를 거쳐 8월 중 강릉시 양성평등위원회 심의·의결을 거쳐 최종 수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다.시상식은 오는 9월 9일 오후 2시 ‘2026년 강릉시 양성평등대회’에서 개최되며 수상자에게 강릉시장 상패가 수여된다.강미정 인구가족과장은 “지역사회 곳곳에서 성평등과 일·가정 양립을 위해 헌신하는 공로자와 우수 기업들이 발굴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추천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강릉시는 22일 대전광역시 유성구 송호현 주민복지국장과 나영식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강릉시를 방문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운영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지역복지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이날 방문단은 강릉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운영 현황과 민관협력 활성화 사업, 읍면동 협의체 운영 사례 등을 청취하며 양 지자체 간의 상호 협력 및 발전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조연정 복지민원국장은 “이번 방문을 계기로 양 지자체의 복지 역량이 한층 더 성장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간 교류를 통해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지역복지 증진을 위한 민관협력 체계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강릉시립도서관은 오는 7월, 강릉 출신의 소설가인 김미월 작가를 초청해 시민들과 함께하는 특별한 문학의 장을 연다.지역 출신 작가를 조명하기 위해 기획된 ‘강릉, 작가와 만남’은 작가의 삶을 나누는 ‘북토크’ 와 참가자가 직접 글을 써보는 ‘창작 워크숍’ 으로 구성됐다.먼저 7월 4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열리는 북토크에서는 ‘안아주고 싶은 사람이 있나요?’를 주제로 소설가로 살아가는 일과 엄마로 살아가는 일에 관한 이야기를 나눈다.특히 2025년 출간한 산문집 ‘엄마 껴안기 대회’의 출간 뒷이야기를 시민들과 함께 나누며 작품과 삶을 둘러싼 진솔한 대화를 이어갈 예정이다.이어 7월 7일부터 28일까지 매주 화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총 4회에 걸쳐 ‘당신은 지금 금지된 구역에 있다’를 주제로 창작 워크숍이 진행된다.이번 워크숍은 소설가를 꿈꾸는 시민들을 위한 실전 글쓰기 수업으로 김미월 작가가 직접 소설 창작의 실제와 노하우를 밀도 있게 전달할 예정이다.1977년 강릉에서 태어나 2004년 세계일보 신춘문예로 등단한 김미월 작가는 소설집 ‘서울 동굴 가이드’, 장편소설 ‘여덟 번째 방’등을 통해 신동엽문학상, 젊은작가상, 오늘의 젊은예술가상, 이해조소설문학상 등을 수상했다.특유의 섬세한 문장과 통찰력으로 작품성을 인정받아 러시아, 프랑스, 일본 등에서도 여러 작품이 번역 출간됐다.김남림 시립도서관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소설가와 지역 주민들이 직접 만나 문학적 교감을 나눌 수 있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바란다”며 “작가의 따뜻한 시선이 담긴 특강과 전문적인 창작 수업에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프로그램 수강생 모집은 오는 23일부터 진행되며 강릉시립도서관 누리집에 안내된 링크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기타 자세한 내용은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확인 가능하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