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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강원문화재단과 서울문화재단은 10일 오후 2시, 서울문화재단 대학로센터에서 지역 문화예술 생태계 활성화 및 상호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보유한 문화 예술 인프라와 인적 물적 자원을 상호 교류하고 지역 간 협력을 통해 문화예술 생태계를 활성화하기 위해 추진됐다.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전시 공연 축제 등 추진사업 기반 상호협력 및 예술가 교류 도민과 시민의 문화향유권 확대를 위한 프로그램 공동 추진 지역 자원을 활용한 문화행사 교류 협력 문화예술 콘텐츠 홍보 및 글로벌 네트워크 연계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할 예정이다.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문화예술 협력사업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가고 지속적인 실무협의를 통해 구체적인 협력 과제를 발굴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신현상 강원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강원과 서울 간 문화예술 교류의 폭을 넓히고 지역 간 상생 기반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 양 기관이 보유한 역량과 자원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문화예술 성과를 창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평창군은 4월 20일부터 24일까지 평창군 용평면 소재 작은영화관에서 봄영화제를 개최한다.이번 영화제는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영화를 선정해 군민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일상 속 힐링의 시간을 제공하고자 마련됐다.상영작은 왕과 사는 남자, 넘버원 등 최근 개봉작을 포함한 총 6편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는 작품들로 구성됐다.영화제는 HAPPY700평창시네마에서 진행되며 1회 관람 요금은 1000원으로 현장에서만 예매와 발권을 할 수 있다.관람을 원하는 군민은 평창시네마 홈페이지에서 상영 시간을 확인 후 방문하는 것이 좋다.15인 이상 단체는 전화 또는 이메일을 통해 예약할 수 있다.박용호 군 문화예술과장은 “많은 군민이 영화제를 찾아 저렴한 가격에 영화를 관람하고 일상 속 힐링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새얼굴] 제11대 이강원 진부전통시장 상인회 회장 취임 평창군 진부전통시장상인회는 13일 오전 11시 진부전통시장 문화광장에서 회원 및 내빈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회장 이 취임식을 개최한다.이날 행사에서는 제10대 김영균 회장이 이임하고 제11대 이강원 회장이 새롭게 취임한다.이강원 신임 회장은 진부면 출신으로 동해공업고등학교를 졸업했으며 진부전통시장상인회 수석부회장을 역임하는 등 지역 상권 활성화와 발전을 위해 꾸준히 활동해 왔다.이강원 회장은 “전통시장 활성화를 통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상인들과 함께 상생하는 시장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강원특별자치도는 4월 1일 지난 해 10월 전통사찰로 지정된 삼척 감로사를 방문해 문화재의 체계적인 보존 관리 및 활용 방안에 대해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감로사는 2025년 10월 15일 전통사찰 보존 및 지원에 관한 법률 에 따라 전통사찰로 지정됐으며 도내에서는 9년 만의 신규 지정 사례다.김 지사는 "전통사찰 지정은 사찰의 역사 문화적 가치를 국가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며 "소중한 문화유산을 지켜주신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이어 전통사찰 지정에 대한 감사패를 감로사 측에 전달했다.김 지사는 문화재인 원당도 의 보존 상태를 점검하고 보수정비 계획과 향후 관리 방안에 대해 관계자들과 의견을 나눴다.원당도: 불교의 수륙재 등 의례에 사용된 그림, 불화보다는 민화에 가까움 전통사찰로 지정된 감로사는 앞으로 전통사찰법 에 따라 국 도비를 지원받아 노후 시설 보수와 방재 시스템 구축 등 보다 체계적인 관리가 가능해질 전망이다.도는 지난 2022년부터 오는 2026년까지 총 105억원 규모의 예산을 전통사찰 정비사업에 집중 투입하고 있으며 이를 기반으로 도내 소중한 문화재들이 온전히 전승될 수 있도록 보수 정비 및 활용사업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앞으로도 감로사를 비롯한 전통사찰과 문화재를 대상으로 보존 사업을 강화하고 국가유산 활용 콘텐츠를 적극 발굴해 도민이 향유할 수 있는 문화환경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김진태 도지사는 "문화재는 지역의 역사와 정체성을 담고 있는 소중한 자산"이라며 "앞으로도 유산들을 잘 보존하고 관리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강원특별자치도는 4월 1일 오후 2시 30분, 신축 의료원 1층 로비에서 삼척의료원 이전신축 준공식 을 개최하며 강원영동남부권 거점 공공병원의 새출발을 알렸다.이날 행사에는 김진태 지사를 비롯해 이철규 국회의원, 김시성 도의회 의장, 박상수 삼척시장, 대학병원장, 의료원장, 국립중앙의료원 한국보건산업진흥원, 공사시공사 등 도내 외 유관기관장과 지역주민 150여명이 참석해 준공을 축하했다.신축 삼척의료원은 2023년 8월 착공 이후 약 2년 6개월 만에 완공됐으며 지하 1층 지상 5층 규모로 조성됐다.총사업비는 825억원이 투입됐으며 280대 규모 주차공간과 5개 분향실을 갖춘 현대식 장례식을 마련해 이용 편의를 크게 높였다.입원병상도 기존 148병상에서 250병상으로 확대해 입원 대기 불편을 해소하고 진료과목도 13개 과에서 18개 과로 순차 확대해 종합병원 수준의 진료체계를 갖추게 된다.특히 지역 내 수요가 높은 재활의료센터, 호스피스 완화의료센터를 신설하고 인공신장실도 27병상으로 확대해 만성질환 관리 기능을 강화했다.아울러 음압격리병상을 확보해 향후 신종 감염병 등 위기 상황에서도 지역 의료 안전망 역할을 수행할 수 있게 됐다.김진태 지사는 기념사를 통해 "3년 전 착공식을 했던 삼척의료원이 오늘 준공을 맞았다"며 "삼척의료원은 쉽지 않은 신축 이전을 두 차례나 성공적으로 이뤄낸 의미 있는 사례"라고 말했다.이어 "앞으로 삼척은 물론 강릉 이남과 태백 정선, 경북 북부까지 아우르는 공공형 대형병원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며 "여기에 삼척 중입자 가속기 암치료센터까지 추진돼 삼척은 첨단의료도시가 될 것"이라 밝혔다.준공식 행사 이후 김 지사는 내빈 및 지역 주민과 함게 의료원 시설을 둘러보고 4월 7일 정상 진료 개시에 차질이 없도록 진료 및 입원시설을 점검했다.한편 삼척의료원은 4월3일까지 기존 병원 진료를 마무리하고 4월 3일부터 4월 6일까지 환자전원과 집기장비 이전을 거쳐 4월 7일부터 신축 의료원에서 본격적인 진료를 시작할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강원특별자치도는 4월 1일 오후 2시 강원지방중소벤처기업청 중회의실에서 강원지방중소벤처기업청, 강원지방조달청과 함께 도내 중소기업의 군납시장 진출 지원과 국방경제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도내 기업이 생산한 국방상용물자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판로 확대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세 기관은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해 지역 기업의 군납시장 진입부터 안착까지 전주기 밀착 지원을 강화하기로 했다.주요 협력 내용은 국방 분야 판로 확대를 위한 전시 품평회 공동 개최 도내 생산 제품의 국방상용물자 쇼핑몰 판매 증진 국방 판로 적합 제품 개발 및 쇼핑몰 입점 자문 신규 기업 발굴 및 국방 시장 진입을 위한 체계적 지원 등이다.특히 이번 협약은 우수한 제품을 보유하고도 군부대와의 접점을 찾지 못해 어려움을 겪는 도내 기업의 애로를 해소하기 위해 추진됐다.그간 중소기업은 군 조직 특성상 수요처와의 접촉이 제한되고 홍보물이나 시식품 발송 또한 보안 규정 등으로 제약이 있어 개별적인 판로 개척에 어려움이 컸다.이에 공신력 있는 행정기관이 민 군 간 '신뢰할 수 있는 가교'역할을 수행해야 한다는 필요성이 지속 제기돼 왔다.세 기관은 협약을 계기로 군부대를 직접 방문하는 '찾아가는 국방상용물자 전시 품평회'를 정례화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군수 담당자와 영양사, 장병에게 제품을 직접 소개하고 현장 1:1 납품 상담을 통해 실질적인 매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김광래 강원특별자치도 경제부지사는 "이번 협약은 도내 기업의 우수한 제품이 군 장병의 일상에 직접 연결되는 국방 판로 상생 플랫폼을 구축하는 것"이라며 "강원특별자치도가 대한민국 국방경제의 중심지로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서종필 강원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은 ""정부의 방산 육성 정책에 부합하는 강원형 국방경제 생태계를 조성해, 도내 중소기업의 성장을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강구형 강원지방조달청장은 "도내 중소기업의 군납 시장 진출을 적극 지원함은 물론, 기존 진출 기업의 공공 판로 확대 방안도 함께 모색해 강원 국방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강원특별자치도는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지역 주도형 AI 대전환 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되어 국비 140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지역 주도형 AI 대전환 사업'은 지역 중소기업의 AI 도입을 촉진해 산업 경쟁력을 강화하는 정부 핵심 프로젝트로 지난 2월 모집공고에 전국 9개 시 도가 참여 신청을 했으며 정책, 기술, 경제 등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위원회의 서면 발표평가를 통해 최종 2곳이 선정됐다.도는 원주미래산업진흥원을 주관기관으로 도내 각 분야의 전문역량을 가진 9개 기관과 컨소시엄 을 구성하고 춘천시, 원주시를 비롯한 원주 지역구 국회의원실과 긴밀히 협력하며 사업추진 기반을 강화했다.컨소시엄: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 원주시, (재)원주미래산업진흥원, (재)강원테크노파크, 강원대학교 산학협력단 강릉산학협력단, 강원창조경제혁신센터, 한국생산기술연구원 강원기술실용화본부 또한, 중기부의 3대 규제자유특구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특화된 바이오헬스 AI전환 전략을 제시해 사업 수행 역량을 높이 평가받았다.이번 선정으로 도는 2027년까지 국비 140억원을 포함한 총 236억원을 투입하며 AI 인프라 구축 AI 솔루션 도입 실증 AI 활용 창업지원 AI 전문인력 양성 등 4대 분야를 중심으로 사업을 추진한다.우선 도내 최초로 '산업용 공공 GPU 팜'을 구축해, 개별 기업이 확보하기 어려운 고성능 컴퓨팅 자원을 공동 활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다.이를 통해 바이오 의료 데이터 기반의 AI 솔루션 개발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또한 바이오 헬스케어 기업을 대상으로 진단부터 컨설팅, 솔루션 보급까지 연계되는 '전주기 맞춤형 AI 전환'을 지원하고 특히 1인 창업 지원 플랫폼과 AI 에이전트 기반 프로그램을 통해 AI 창업 생태계를 구축하고 활성화한다.아울러 산업 현장 수요를 반영한 AI 교육 과정을 운영해 재직자와 예비 취업자의 실무 역량을 강화하고 즉시 현장 투입이 가능한 전문인력 양성에도 박차를 가한다.도는 이번 사업을 통해 도내 247개 이상의 중소기업에 AI 도입을 확산시켜 매출 15% 증가, 생산성 10% 향상, AI 기반 스타트업 20개 이상 창출 등 실질적인 경제 효과와 산업 구조 고도화를 기대하고 있다.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강원 7대 미래산업의 한 축인 바이오헬스 산업에 AI를 접목하면서 큰 전환점을 맞게 될 것"이라며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AI 전환이 선택이 아닌 필수로 지역 산업 전반의 AI 전환을 속도감 있게 추진해 미래산업글로벌도시 강원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강원특별자치도는 4월 1일 오전 10시 30분, 춘천 세종호텔에서 심원섭 산업국장 주재로'2026년 제1차 강원특별자치도 반도체산업위원회 정례회의 및 제2기 위원회 위촉식'을 개최했다.이번 제2기 위원회는 강원특별자치도 반도체산업 육성 및 지원 조례 에 근거해 구성됐다.위원장인 경제부지사와 산업국장을 포함한 당연직 2명과 위촉직 13명 등 총 15명으로 운영되며 임기는 2028년 3월까지 2년이다.특히 이번 2기 위원회는 1기의 성과를 계승하기 위한 연임 7명과 최신 트렌드 및 전략적 혁신을 주도할 신규 위원 6명을 조화롭게 배치해, 산 학 연 각 분야의 최고 전문성을 확보했다.이날 회의에는 그간의 추진현황과 향후 로드맵을 공유했다.도는 현재까지 7개 인력양성 사업 및 5개 테스트베드 연구개발 사업 등 총 사업비 3000억원 규모의 12개 핵심 국비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 중이다.올해는 지난해 착공한 '반도체 소모품 실증센터'및 '미래차 신뢰성 검증센터'에 이어 한국반도체교육원 준공과 반도체 공동연구소 착공이 예정돼 있다.주요 인프라가 가시화됨에 따라 강원 반도체 생태계가 단순 기획 단계를 넘어 본격적인 실행 궤도에 오르는 원년이 될 전망이다.또한, 도는 현재까지 미코세라믹스 등 9개 기업과 2323억원의 투자 협약을 체결했으며 삼성전자 한국반도체산업협회 등 10개 유수 기관과 발전협력 협약을 맺는 등 견고한 네트워크를 구축해 오고 있다.앞으로도 위원회와 긴밀히 소통하며 위원들의 풍부한 현장 경험과 전문지식을 도정 핵심 사업에 접목함으로써 급변하는 글로벌 시장에 대응할 강원만의 차별화된 정책을 지속 발굴해 나갈 방침이다.심원섭 강원특별자치도 산업국장은"1기 위원회가 강원 반도체의 기틀을 닦았다면, 2기는 그 토대 위에 실질적인 산업 생태계를 꽃피워야 하는 시기"라며"위원들의 건설적인 고견을 정책에 적극 반영해 반도체산업이 지역 경제의 강력한 견인차가 되도록 전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화동 2571'의 공식 홍보대사 '서울 엄마'우정욱 셰프가 콜라보 메뉴 매출의 7%를 춘천 지역사회에 환원하기로 했다.춘천시와 우정욱 셰프는 1일 화동 2571 'THE PRIVATE'에서 화동 2571 콜라보 메뉴 매출액의 7%를 기부하는 '콜라보 메뉴 수익 기부 약정식'을 개최했다.이날 약정식에는 육동한 춘천시장과 우정욱 셰프, 화동 2571 운영사, 청년창업가들이 참석했다.앞서 화동 2571은 지난 1월 우정욱 셰프를 공식 홍보대사로 위촉한 가운데 우 셰프는 콜라보 메뉴 개발뿐만 아니라 교육을 통해 자신의 요리 노하우를 청년창업가들에게 아낌없이 전수하고 있다.이번에 새로 판매되는 콜라보 메뉴는 떡볶이, 샌드위치, 김밥 등으로 최근 인테리어 공사를 마친 '마켓 2571'동에서 이달 초부터 본격 판매된다.우정욱 셰프는 인기 요리 예능 프로그램 '흑백요리사 2'에 흑수저 '서울 엄마'로 출연한 25년 경력 셰프로 명문가의 요리 선생님이자 현재 한식 레스토랑 '수퍼판'의 대표를 맡고 있다.그는 오는 12월까지 화동2571에서 청년창업가들을 대상으로 이론 실습 교육을 진행하고 춘천막국수닭갈비축제와 연계한 청년부스 운영도 지원할 계획이다.육동한 춘천시장은 "청년 창업은 지역의 미래를 만드는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전문가의 경험과 나눔이 더해지면서 실질적인 창업 지원 기반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우정욱 셰프는 "청년들이 직접 부딪히며 배우는 과정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며 "현장에서 필요한 부분을 함께 고민하고 지속적으로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춘천시가 기업혁신파크 조성과 관련해 지역 주민들과 간담회를 열고 사업 추진상황을 공유했다.육동한 춘천시장은 1일 남산면 광판리의 한 카페에서 사업시행자 측 바이오테크이노밸리자산관리 김용찬 대표, 광판리 주민대책위원회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기업혁신파크 사업 추진 경과를 공유하고 지역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하는 시간을 가졌다.김용찬 대표는 통합개발계획 국토교통부 승인 신청과 주민공청회 등 주요 절차에서 주민들의 협조에 감사를 표하며 향후 통합개발계획 승인, 단지 조성 착공, 토지 보상, 이주대책 등 후속 절차를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또한 지역주민들이 우려하는 최근 더존비즈온의 경영권 변동 및 상장폐지와 관련, 김용찬 대표는 "기업의 상장폐지는 기업혁신파크 추진과는 아무런 영향이 없으며 지난 2월 공시한 바와 같이 PFV의 자산관리 및 개발업무 수탁사인 바이오테크이노밸리자산관리 가 더존비즈온 보유 지분을 전량 인수해 책임경영 및 사업의 연속성을 확보해 경영권 변동과 관계없이 사업은 정상 추진할 것"이라고 강조했다.육동한 춘천시장은 "사업 추진 과정에서 주민들과 충분히 소통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현장에서 나온 의견들을 세밀하게 살피며 춘천 기업혁신파크 조성을 차질없이 이끌어 나가겠다고"고 말했다.춘천 기업혁신파크는 남산면 광판리 일원 약 363만 부지에 조성되는 사업으로 첨단산업시설과 주거 교육 의료 문화 기능이 결합된 자족형 복합도시 조성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현재 관계기관 협의와 사업 승인 절차가 진행 중이며 향후 중앙부처 협의를 거쳐 단계적으로 사업이 추진될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춘천지역에 대규모 개발사업이 잇따르면서 전력 수요도 크게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자 춘천시가 재생에너지를 기반으로 한 '에너지 자치도시'실현에 나선다.단순한 개발사업 유치에 그치지 않고 이를 뒷받침할 전력 인프라까지 함께 구축해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하겠다는 구상이다.육동한 춘천시장은 1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춘천시 재생에너지 기반 에너지 자치도시 실현 방안'에 대해 발표했다.이 방안은 국가 에너지 정책 전환과 춘천의 산업 변화에 발맞춰 추진된다.전력 수요 급증 재생에너지 전환 불가피 현재 춘천시의 재생에너지는 댐과 태양광을 포함해 총 514MW 규모로 연간 1169GWh를 생산하고 있다.이는 춘천시 연간 전력 수요량의 60% 수준이다.나머지 전력은 열병합발전 등 화석연료 기반 발전에 의존하고 있는 구조다.그러나 시는 수열에너지 융복합 클러스터, 도시재생혁신지구, 기업혁신파크, 거두산업단지, 역세권 개발, 은퇴자마을 조성 등 각종 신규사업을 추진하면서 오는 2035년까지 추가 전력 수요만 연간 2648GWh에 이를 것으로 추산하고 있다.이는 인구 20만~30만명 규모 중소도시 한 곳이 1년 동안 사용하는 전력과 맞먹는 수준으로 현재 춘천시 전체 전력 소비량을 넘어서는 규모다.이에 따라 단순한 전력 공급 확대를 넘어 재생에너지 중심으로 전력 구조를 전환해야 할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정부 역시 2030년 온실가스 감축목표 이행을 위해 재생에너지 확대와 분산에너지 정책을 본격화하면서 산업단지 중심의 RE100 전환과 에너지 자급 기반 구축을 빠르게 확산하고 있다.이 같은 흐름에 발 맞춰 춘천시는 '햇빛과 물 에너지가 순환하는 에너지 자치도시 춘천'을 비전으로 내걸고 전환에 나선다.2035년까지 재생에너지 500MW 규모의 설비를 추가로 구축해 연간 약 2648GWh의 전력 생산 기반을 확보하고 시민 참여형 에너지 이익 공유 체계를 완성하는 방안이 골자다.수상태양광 태양광 확대 500MW 추가 확보 이를 실현하기 위해 시는 2035년까지 재생에너지 설비를 기존 514MW에서 1014MW로 확대해 재생에너지를 통한 전력량을 약 97% 증가시키고 특히 춘천의 강점을 살린 대규모 수상태양광 사업을 본격 검토한다.소양강댐과 춘천댐에 총 320MW 규모의 수상태양광을 구축해 연간 434GWh의 전력을 생산한다는 구상이다.이는 방대한 수면자원을 가진 춘천의 입지 경쟁력을 활용한 전략으로 낮에는 태양광으로 전력을 생산하고 밤에는 수력발전을 연계하는 교차발전 모델을 적용해 발전 효율성과 안정성을 동시에 확보하는 것이 특징이다.총사업비는 약 6400억원이다.이와 관련, 시는 지난 2024년 11월 한국수력원자력과 2050년까지 500MW 확보를 목표로 하는 '오아시스 프로젝트'협약을 체결하기도 했다.주차장과 공공시설을 활용한 태양광 설치도 병행한다.현재 춘천 지역내 공영 및 민간 대형 주차장 35곳을 대상으로 설치 가능성을 검토했으며 공공기관과 대학교까지 확대할 예정이다.또 지역 산업단지에는 국비 지원을 바탕으로 태양광과 에너지저장장치를 포함한 에너지 자급자족 인프라를 구축해 산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전망이다.더불어 연료전지 발전과 양수발전 등 보완 전원을 함께 확보해 재생에너지의 간헐성을 보완하고 전력 공급의 안정성을 높일 방침이다.시민이 참여하고 나눈다.에너지 자치도시 단계적 완성 이번 계획의 핵심은 단순히 발전시설을 늘리는 데 그치지 않고 공공이 주도해 에너지 생산 기반을 구축하고 시민이 그 수익을 함께 나누는 구조를 만드는 데 있다.시는 남면, 신북읍, 사북면 일대에 주민참여형 태양광 발전단지를 조성해 '햇빛소득마을'5곳을 만드는 방안을 추진한다.또한 시는 발전사업 수익이 지역 밖으로 빠져나가지 않도록 햇빛연금과 주민참여펀드, 에너지 복지기금 등 시민 중심의 수익 공유 체계도 마련할 계획이다.시민이 직접 투자하고 배당받는 구조를 만들고 일부 수익은 취약계층 에너지 지원과 지역 공익사업에 활용해 '에너지 복지'로까지 확대하겠다는 것이다.이를 위해 시는 단계별 추진 로드맵에 따라 사업을 본격화한다.우선 2027년까지 춘천도시공사에 재생에너지 전담 조직을 신설하고 수상태양광 타당성 조사와 에너지 마스터플랜 수립, 분산에너지 특화지역 지정을 추진한다.이어 2028~2029년에는 수열에너지 융복합 클러스터와 RE100 거두산업단지 조성을 본격화하고 수상태양광 40MW를 포함한 80MW 규모의 전력 공급 기반을 확충한다.2030~2032년에는 도시재생 혁신지구와 역세권 개발과 연계해 전력 수요 대응 체계를 강화하고 주민참여 태양광 30MW 등 270MW 규모의 재생에너지 공급과 수익 공유를 본격화한다.마지막으로 2033~2035년에는 수상태양광 150MW를 추가 구축해 에너지 자치도시를 완성할 계획이다.이 사업이 완료되면 재생에너지 500MW 이상이 추가 확보되며 연간 약 50만톤의 온실가스 감축 효과가 기대된다.또한 5000명 규모의 일자리 창출과 함께 RE100 기반 산업단지 조성을 통한 첨단산업 유치 여건이 강화될 전망이다.육동한 춘천시장은 "이번 정책은 단순한 에너지 사업을 넘어 도시의 미래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 전략"이라며 "수자원과 재생에너지를 기반으로 시민과 함께 성장하는 에너지 자치도시를 실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강원특별자치도는 2018 평창 동계올림픽의 감동과 유산을 보다 체계적 으로 보존하고 전승하기 위해 현재 운영중인 ‘2018평창 동계올림픽 대회 및 동계패럴림픽대회 기념관’의 공립박물관 등록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지난 2021년 개관 이후 연평균 약 5만명의 방문객이 찾는 지역 대표 문화시설로 자리 잡은 평창올림픽기념관은 그간 공식 박물관 지위 미확보로 인해 정부의 국비 지원 사업 참여나 유물의 전문적인 관리 측면에서 한계가 있어 왔다.이에 도는 상반기 중 박물관 및 미술관 진흥법 에 따른 행정 절차를 마무리하고 공립박물관 등록을 통해 기념관의 전문성을 한층 강화 할 방침이다.학예 인력 중심의 유물 관리 체계를 구축, 이를 통해 현재 보유 중인 2152점의 유물을 보다 과학적으로 보존 관리하고 2026 밀라노 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유물 구입 등 전시 콘텐츠의 내실화도 꾀할 계획이다.또한, 시설 고도화를 위해 기념관 1층 편의시설 공간 증축을 추진 해 방문객 편의를 높이는 한편 박물관 등록 후에는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실감영상 제작 등 다양한 국비 공모사업 유치와 전국 박물관 간의 기획전시 교류도 적극 추진할 예정이다.도는 이번 공립박물관 등록이 완료되면 박물관법에 따른 중앙부처의 다양한 지원을 받을 수 있는 법적 근거가 마련되어 평창올림픽 유산의 영속성을 확보하는 결정적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특히 민간위탁 운영의 전문성을 높이고 ‘창의적 교육 프로그램 개발’, ‘국제교류 기반 마련’등을 통해 기념관의 위상을 세계적 명소로 격상시킨다는 포부다.손창환 강원특별자치도 제2청사 글로벌본부장은 “공식 박물관 지위 획득은 올림픽 기록유산의 체계적인 보존과 전시수준을 한 단계 높이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방문객 서비스 품질을 획기적으로 개선해 전 세계인이 다시 찾는 올림픽 유산의 핵심 거점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강원특별자치도는 강원 수소 산업 육성을 위한 핵심 사업인 '수소 계량 신뢰성 평가센터'의 설계가 완료되어 시공사 선정을 시작으로 올해 상반기 착공에 들어갈 예정이라고 밝혔다.'수소 계량 신뢰성 평가센터'는 산업통상부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24년부터 '28년까지 삼척시 교동 일원에 총사업비 190억원이 투입되는 사업으로 부지 1500 에 건축물 1개동과 20종의 시험장비 등을 구축해 수소 계량장비 인증·검사를 수행한다.수소는 매우 가벼운 기체 상태의 물질로 온도와 압력에 따라 그 부피와 양이 크게 달라지며 현재 국내 수소 계량에 대한 표준화 제도가 미비해 계량오차로 인한 상거래 분쟁 발생 등의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다.이러한 문제로 인해 정부에서도 수소 유통·거래의 공정성 확보와 수소산업 전반의 표준화를 위해 관련 제도 정비를 추진 중에 있다.수소 계량 신뢰성 평가센터는 이러한 수소 계량 분야의 제도적·기술적 문제를 해결하고 각종 계량기기의 검·교정, 정량 기준 마련, 위·변조 방지 시스템 개발 등을 통해 국가 수소 계량 표준화를 선도하는 한편 수소기업 및 사업자를 대상으로 기술지원 및 교정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손창환 강원특별자치도 글로벌본부장은 "2028년 사업이 완료되면 수소 계량 분야 국내 최고 수준의 시험 평가 인프라를 확보해 수소 유통 시장의 신뢰성이 높아질 것"이라며 "수소 충전기와 계량 장비에 대한 성능평가 및 검증을 원스톱으로 제공하는 공공 시험시설이 완료되면, 판매자와 소비자 간의 상거래 분쟁을 예방하고 계량 표준화를 통해 수소 산업 전반의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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