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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제천시는 지난 9월 30일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제2차 전체회의를 개최하고 2027년도 예산 편성을 위한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 총 32건, 12억 600만원 규모를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이날 회의에는 이상천 제천시장이 참석해 주민참여예산위원들을 격려하고 시민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한 예산 편성의 중요성을 강조했다.주민참여예산제도는 예산편성 과정에 주민이 직접 참여해 지역발전을 위한 사업 아이디어를 제안하고 주민이 직접 사업을 선정해 예산에 반영하는 제도다.제천시는 지난 5월부터 6월까지 제안사업 공모를 통해 총 115건을 접수했으며 소관 부서 검토와 각 분과위원회 심의, 전체회의를 거쳐 최종 32건을 선정했다.선정된 주요 사업은 △제천시 주민 건강증진을 위한 야외운동기구 정비 △야간 취약지구 경관 조명 △신백동 산책로 그늘막 벤치 등으로 주민 안전과 생활환경 개선 등 일상생활과 밀접한 사업이 다수 포함됐다.이상천 제천시장은 “이번에 선정된 32건의 사업은 2027년 제천시 본예산안에 편성해 시의회 의결을 거쳐 최종 확정될 예정”이라며 “앞으로도 시민의 다양한 의견이 시정에 폭넓게 반영될 수 있도록 지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제천가정폭력·성폭력통합상담소가 10월 2일까지 제천역에서 ‘2026년 아동성폭력예방 포스터 공모전 찾아가는 전시회’를 개최한다.이번 전시회는 아동성폭력 예방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아동들이 직접 표현한 생각과 메시지를 시민들과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아동성폭력예방 포스터 공모전’은 아동들이 성폭력 예방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형성하고 그 중요성을 자신의 시각으로 표현할 수 있도록 매년 진행하고 있다.이번 전시에서는 공모전 출품작 가운데 선정된 작품을 선보인다.제천역을 이용하는 시민들이 일상에서 작품을 접하며 아동성폭력 예방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되새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제천가정폭력·성폭력통합상담소는 “이번 전시가 아동들이 직접 표현한 성폭력 예방에 대한 생각과 메시지를 시민들이 함께 살펴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작품을 통해 아동성폭력 예방에 관심을 갖고 아동이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지역사회를 함께 만들어가는 데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충북 영동군이 2027년 신규 재해예방사업 3건을 추진해 침수와 급경사지 붕괴 등 재해 위험요인을 선제적으로 해소한다고 18일 밝혔다.이번에 추진하는 신규 사업은 부용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우매 급경사지 붕괴위험지역 정비사업, 하상도로 자동차단시설 설치사업 등 3건으로 총사업비는 266억원 규모다.사업비는 국비와 지방비를 각각 50%씩 부담한다.부용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은 영동읍 부용리 일원 6만 7589㎡를 대상으로 추진한다.이 일대는 침수위험지구 ‘가’등급으로 지정된 곳으로 2016년과 2024년 집중호우 당시 주거지와 도로가 침수되고 농경지가 유실되는 피해가 발생했다.침수 원인은 영동7배수암거 방류부가 계획홍수위보다 낮아 빗물이 자연적으로 빠져나가지 못하는 데다 우수관로의 통수 능력도 부족하기 때문으로 분석됐다.이에 군은 총사업비 215억 4400만원을 투입해 펌프장과 유수지를 새로 설치하고 고지배수로와 우수관로를 정비할 계획이다.사업이 완료되면 323세대 678명과 건물 271동이 침수 위험에서 벗어날 것으로 기대된다.우매 급경사지 붕괴위험지역 정비사업은 황간면 우매리 산38번지 일원에 총사업비 37억원을 투입해 추진한다.이 지역은 사암과 셰일이 혼재된 지질구조로 절리가 발달해 있으며 산사태 위험등급 1등급 지역이 우세한 곳이다.특히 상부 노두암이 방호시설 없이 이완돼 있어 낙석과 붕괴 위험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군은 피해 발생 후 복구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구조 보강과 낙석 방호시설을 선제적으로 설치해 위험 구간을 체계적으로 정비할 계획이다.이와 함께 하상도로 자동차단시설 설치사업을 통해 관내 하상도로 7개소에 자동차단시설을 설치한다.집중호우로 하천 수위가 급격히 상승할 경우 차량 진입을 신속하게 차단해 이용자의 안전을 확보하고 인명피해를 예방한다는 계획이다.특히 이번 사업은 충청북도 내 설치 대상 15개소 가운데 영동군이 7개소를 맡아 도내에서 가장 많은 사업량을 추진하게 됐다.영동군은 사업별 행정절차와 실시설계를 차질 없이 이행해 2027년부터 단계적으로 사업을 추진하고 재해 위험요인을 조기에 해소해 나갈 방침이다.군 관계자는 “기후변화로 국지성 집중호우 등 극한기상이 빈번해지는 만큼 재해가 발생하기 전에 위험요인을 정비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재해예방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북 영동군이 지역 대표 자원인 일라이트를 활용한 체류형 웰니스 관광사업에 본격적으로 나선다.군은 레인보우 힐링관광지 내 ‘일라이트 치유 Re:forest’를 조성해 기존 관광시설과 연계한 새로운 치유·힐링 관광 콘텐츠를 확충하고 영동을 대표하는 웰니스 관광 거점으로 육성할 계획이다.이번 사업은 국토부 민관상생 투자협약 공모사업으로 약 134억원을 투입해 2027년부터 2030년까지 추진한다.주요 시설로는 일라이트 치유센터, 노천탕과 열기욕장, 족욕장, 일라이트 산책로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특히 이번 사업은 민간의 투자와 운영 역량에 공공의 지원을 더하는 민관상생 방식으로 추진된다.군은 기반시설을 마련하고 민간기업인 레인보우가 시설 투자와 운영에 참여해 공공의 지원과 민간의 전문성을 결합한 지속 가능한 운영체계를 구축한다는 구상이다.군은 일라이트 치유·웰니스 콘텐츠를 기존 시설 및 지역 자원과 연계해 관광객이 머물고 체험할 수 있는 체류형 관광환경을 조성하고 관광 활성화와 지역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한다.정화숙 미래전략과장은 “일라이트 치유 Re:forest를 영동의 특색 있는 웰니스 관광 콘텐츠로 육성해 레인보우 힐링관광지의 경쟁력을 높이고 민간과 긴밀히 협력해 관광 활성화와 지역경제 발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북 영동군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주민들에게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18일 오후 4시부터 ‘우리동네 새단장’ 추석 명절맞이 시가지 대청소를 실시했다.이번 대청소는 추석 명절 분위기를 조성하고 영동군 시가지 곳곳을 집중 정비해 귀성객들에게 깨끗한 고향 이미지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청소에는 군청 전 직원과 사회단체 등이 참여했으며 각 과·소별로 지정된 책임 청소 구역을 중심으로 쓰레기 수거와 환경정비 활동을 펼쳤다.또한 각 읍면에서도 ‘우리동네 새단장’과 연계해 소재지 일원 청소를 실시했다.참여자들은 빗자루와 집게, 쓰레기봉투 등 청소 장비를 활용해 도로변과 생활 주변에 버려진 각종 쓰레기를 수거하고 주민과 귀성객의 이용이 많은 지역을 중심으로 환경을 정비했다.수거된 쓰레기는 종량제봉투 등에 담아 배출했으며 다음 날 새벽 청소 차량을 통해 수거한 뒤 자원순환센터로 운반·처리했다.군은 이번 일제 대청소를 통해 명절을 맞아 고향을 찾는 귀성객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고 주민들의 자발적인 환경정비 참여 분위기를 확산하는 계기가 된 것으로 보고 있다.군 관계자는 “추석을 맞아 고향을 방문하는 귀성객들이 깨끗하고 정돈된 영동의 모습을 느낄 수 있도록 시가지 환경정비에 힘썼다”며 “앞으로도 군민들과 함께 생활 주변을 지속적으로 살피며 깨끗한 지역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군은 부서별 책임구역과 읍면 소재지를 중심으로 지속적인 환경정비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북 영동군노인복지관은 18일 영동우체국과 함께지역 어르신을 위한 따뜻한 나눔 활동을 펼쳤다.이번 나눔은 추석을 맞아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안정적인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노인맞춤돌봄사업 중점관리 어르신과 ESG 권익옹호 활동단 어르신들에게 총 100만원 상당의 물품을 전달했다.영동군노인복지관과 영동우체국이 추석을 맞아 중점 관리 어르신에게 생활용품을 전달하고 권익옹호 활동단 어르신의 지역사회 활동을 지원한다.이번 나눔은 풍요로운 명절 지원과 더불어, 어르신들이 지역사회를 이끄는 ‘선배 시민’ 으로서 나눔과 상생을 실천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영동군노인복지관는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따뜻한 관심과 나눔을 실천해 주신 영동우체국과 우편물류과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후원이 어르신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됨은 물론, 지역사회가 함께 어르신을 살피고 존중하는 문화를 만들어가는 소중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이어“앞으로도 지역 내 다양한 기관 및 단체와의 협력을 강화해 어르신들의 권익증진과 복지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영동군노인복지관과 영동우체국은 지역 어르신의 복지 향상과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지속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있다.이번 협력을 통해 지역 어르신들이 따뜻하고 풍요로운 추석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는 한편 앞으로도 지역사회 상생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적극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북 영동군 상촌면은 19일 상촌면 다목적광장에서 지역 주민과 내빈이 함께한 가운데 제10회 주민자치프로그램 발표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번 발표회는 그동안 주민자치센터에서 운영해 온 다양한 프로그램의 성과를 주민들과 공유하고 배움과 나눔의 기회를 통해 지역 공동체 의식을 고취하고자 마련됐다.행사장에는 관내 주민을 비롯해 각 기관·단체 관계자, 그리고 다수의 방문객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으며 요가, 노래, 줌바댄스, 난타, 웰빙댄스, 색소폰 프로그램 등이 선보여 큰 호응을 얻었다.특히 프로그램 참가자들의 열정과 노력의 결실이 무대 위에서 생생히 전달되어 관람객들의 뜨거운 큰 박수를 받았다.최길호 상촌면장은 “주민자치프로그램 발표회는 주민들이 스스로 배우고 익힌 것을 나누는 뜻깊은 자리”며 “앞으로도 주민 화합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또한 윤동희 상촌면주민자치위원장은 “그동안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신 주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발표회가 서로의 노력을 격려하고 더 활기찬 지역 공동체로 나아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한편 상촌면은 이번 발표회를 계기로 주민자치센터의 활성화를 더욱 도모하고 주민이 주도하는 지역 공동체 문화 확산에 힘써 나갈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바이오·반도체 등 도내 우수기술 보유 중소기업 자금조달 숨통 충북도가 기술보증기금, 신한은행과 손잡고 뛰어난 기술력을 갖추고도 자금난을 겪는 도내 중소기업을 위해 1천억원 규모의 금융지원에 나선다.도는 18일 충북도청에서 기술보증기금, 신한은행과 함께 ‘S BASE 첨단산업 육성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충북도와 보증기관, 제1금융권이 우수기술 기업 발굴과 육성을 위해 공동 금융협력에 나선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협약명인 ‘S BASE’란 Startup Bio medical, Advanced materials, Semiconductor, Equipment parts의 약자로 창업특별도 충북의 핵심산업인 바이오·의약품·의료기기, 첨단소재, 반도체, 장비·부품 분야를 의미한다.이날 협약식에는 신용한 충북도지사와 권형택 기보 이사장, 정상혁 신한은행장을 비롯해 차태환 충북상공회의소협의회장, 이상찬 충북기업인협회장, 채석병 충북벤처기업협회장, 구자균 이노비즈협회 충북지회 총무부회장 등 지역 경제계를 대표하는 인사들이 참석해 뜻깊은 첫 출발에 힘을 실었다.협약에 따라 신한은행은 기보에 50억원을 특별 출연하고 보증서 발급기업에 우대금리를 적용한다.기보는 이 출연금을 재원으로 1천억원 규모의 협약보증을 제공해 기업활동에 소요되는 운영자금을 지원한다.도는 ‘중소기업육성자금 이차보전 지원사업’과 연계해 대출이자 일부를 지원하는 등 행정·정책적 뒷받침에 나선다.출연금 납부시기, 우대 보증조건 등 세부적인 지원사항은 세 기관의 실무 협의를 거쳐 확정될 예정이다.신용한 충북도지사는 “기술력과 성장성을 갖추고도 자금의 문턱을 넘지 못해 좌절하는 기업이 없어야 한다”며 “이번 1천억원의 금융지원이 충북 미래 핵심기술의 경쟁력을 높이고 성공적인 창업과 성장으로 이어지는 ‘창업특별도 충북’의 튼튼한 디딤돌이 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이어 “중소기업이 우리 경제의 핵심 동력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권형택 기보 이사장은 “기업의 기술력과 미래 가치를 먼저 알아보고 성장을 지원하는 것이 기보의 진정한 역할”이라며 “기보는 앞으로도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확대해 충북도 지역특화산업 지원을 강화해 ‘기회가 넘치는 창업특별도’ 실현과 기업의 성장 그리고 지역균형발전을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정상혁 신한은행장은 “우수한 기술력을 품은 충북의 기업들이 적기에 자금을 수혈받아 마음껏 역량을 펼칠 수 있도록 이번 실질적인 금융 솔루션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중소기업의 금융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경영을 뒷받침하는 따뜻한 상생과 포용금융의 가치를 실천하겠다”고 화답했다.한편 이번 협약의 핵심은 담보력이나 신용등급이 다소 부족하더라도, 기술력과 성장 잠재력이 확실한 도내 기업들이 안정적으로 자금을 조달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있다.이를 위해 세 기관은 각자의 강점을 살려 전방위적인 ‘3단계 맞춤형 지원’을 펼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북도가 18일 청주 농수산물도매시장을 찾아 추석 성수품의 수급·가격 동향을 점검하고 현장 관계자들을 격려했다.이날 이른 새벽 경매 현장을 둘러보며 주요 농산물의 출하·거래 상황을 확인한 데 이어 도매시장 법인 대표와 중도매인 등 관계자들과 만나 최근 농산물 유통 여건과 시장 상황에 대한 현장의 목소리를 들었다.신용한 도지사는 “추석을 앞두고 농산물의 원활한 출하와 안정적인 공급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도민들이 장바구니 걱정을 덜고 풍성한 추석을 보낼 수 있도록 현장을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말했다.또한, “제값을 받고 소비자는 합리적인 가격에 농산물을 구입할 수 있는 유통 환경을 만드는 데 힘쓰겠다”며 “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실효성 있는 농정을 만들겠다”고 밝혔다.충북도는 추석 명절까지 주요 성수품의 거래 동향을 지속적으로 살피고 농산물 유통 여건을 면밀히 점검해 농업인과 소비자가 체감할 수 있는 민생 안정에 힘쓸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북도는 추석을 맞아 18일 충주 자유시장을 방문해 고향을 찾은 귀성객과 시장상인 등을 대상으로 주소정보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일상생활 속 주소 사용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현장 홍보를 추진했다.이번 홍보에서는 도로명주소, 상세주소 등 다양한 주소정보를 담은 홍보물을 배부하며 쉽고 편리한 주소정보 사용법을 소개했다.또한 우편·택배 배송 시 정확한 위치정보를 제공하고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하게 위치를 전달할 수 있음을 안내하는 등 주소 정보의 활용 가치를 알렸다.충북도는 2026년부터 사물주소판 설치를 확대하고 있다.사물주소는 건물이나 도로명주소가 없는 시설물에 주소를 부여해 정확한 위치정보를 제공하는 주소정보이다.사물주소판을 통해 해당 위치를 쉽게 확인할 수 있어 긴급상황 발생 시 119·112 등 관계기관에 정확한 위치를 전달하고 신속하게 대응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김승래 토지정보과장은 “도로명 주소는 국민 안전과 생활편의를 증진 시키는 필수적인 제도”며 “앞으로도 도민들이 주소정보를 쉽게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맞춤형 홍보 활동을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북도는 18일 2026년 제3차 충청북도 인구정책위원회를 개최했다.이날 회의는 위원장 이동옥 행정부지사를 비롯해 내·외부 전문가 등 20여명의 위원이 참석한 가운데, 제2차 충청북도 인구감소지역 대응 기본계획 심의와 향후 인구감소 대응 방향에 대한 다양한 논의가 이뤄졌다.제2차 인구감소지역 대응 기본계획은 ‘인구감소지역 지원 특별법’에 따라 5년 단위로 수립하는 법정계획으로 1차 계획 이후 변화된 정책환경, 인구감소지역의 여건을 반영해 마련됐으며 시·군 기본계획과의 연계를 통해 향후 5년간 충북 인구감소지역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중장기 정책 방향과 실행전략을 담고 있다.이번 기본계획은 ‘살면서 행복하고 찾아와서 즐거운 충북’을 비전으로 ‘함께 사는 이들이 행복한 여건 조성’과 ‘다시 찾고 머물고 싶은 충북’을 목표로 설정했다.이를 실현하기 위해 일하는 즐거움이 있는 충북 삶의 기반이 든든한 충북 일상이 풍요로운 충북 다시 찾고 싶은 충북 등 4대 전략, 16개 실천과제, 70개 세부사업을 추진하며 총 1조6546억원을 투입할 계획이다.분야별 세부 추진계획으로는 첫째, ‘일하는 즐거움이 있는 충북’을 위해 지역자산을 기반으로 한 일자리와 소득 창출을 확대한다.지역 고유자산을 활용한 지역전략산업 클러스터 조성·운영과 기업 투자·경영 지원, 청년 취업·창업 지원 등을 통해 지역 내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둘째, ‘삶의 기반이 든든한 충북’을 위해 주거와 의료, 출산·양육 등 안정적인 정주환경을 조성한다.청년·다자녀가구 등을 위한 주거공급과 노후주택·빈집 정비를 추진하고 취약지 산부인과와 소아청소년 의료지원, 공공심야약국 운영 등 필수·응급의료 기반을 강화한다.아울러 출산육아수당, 임산부 산후조리비, 군 지역 임산부 교통비 등 생애주기별 지원을 확대한다.셋째, ‘일상이 풍요로운 충북’을 위해 주민 생활에 필요한 기반시설과 돌봄·교육서비스를 확충한다.농촌중심지 활성화, 스마트빌리지 보급·확산, 충북형 광역버스 도입, 지역수요맞춤 지원사업 등을 통해 생활SOC와 지역인프라를 확충하고 공동육아나눔터와 농촌아이돌봄, 달리는 만물상 등을 통해 생활서비스 취약지역의 돌봄과 생활편의를 높인다.또한 인구감소지역 학습 디딤돌 지원사업과 청소년성장지원사업 등을 통해 지역의 아동·청소년에게 다양한 학습과 성장 기회를 제공한다.넷째, ‘다시 찾고 싶은 충북’을 위해 체류인구 확대와 지역관광 연계, 새로운 인구계층 유입 및 귀농귀촌 활성화를 추진한다.청풍호 웰니스 장기체류 생활마을과 관광 숙박시설 유치 등을 통해 지역 체류기회를 마련하고 백두대간 휴양벨트, 단양 에코순환루트, 충북 남부3군 관광활성화 사업 등 지역 간 관광 연계를 강화한다.이와 함께 외국인 및 재외동포 이주·정착 지원과 은퇴자마을 조성, ‘충북에서 살아보기’를 비롯한 귀농귀촌 지원사업 등을 통해 방문과 체류가 지역과의 지속적인 관계 형성과 정착으로 이어지도록 할 계획이다.충북도는 이번 기본계획을 바탕으로 지역에 거주하는 주민의 삶의 질과 정주여건을 개선하는 한편 체류에서 관계로 관계에서 정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해 인구감소지역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지역 활력을 높여 나갈 방침이다.이동옥 충북도 행정부지사는 “인구감소 문제는 단순히 인구 수를 늘리는 것만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만큼, 지역에 살고 있는 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지역을 찾는 사람들이 머물고 지속적인 관계를 맺을 수 있는 여건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기본계획을 바탕으로 시·군과 긴밀히 협력해 지역 특성에 맞는 실효성 있는 인구감소 대응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북도는 18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도내 9개 대학교 디자인학과 학생 127명으로 구성된 ‘2026 충북청년브랜드참여단’출범식을 개최했다.건국대, 극동대, 서원대, 중원대, 청주대, 충북대, 충북도립대, 충청대, 한국교통대이번 출범식에는 신용한 충청북도지사를 비롯해 심기보 충청도의회 부의장, 김양호 충북브랜드위원장, 참여단 학생 및 지도교수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충북의 혁신적인 브랜드 창출과 ‘충북 대전환’을 향한 힘찬 첫걸음을 내디뎠다.‘충북청년브랜드참여단’은 청년과 지역사회를 연계해 창의적인 충북의 아이덴티티를 창출하고 도정 참여를 확대해 청년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사업이다.참여단은 크게 두 가지 핵심 과제를 수행한다.‘공통과제’로 민선 9기 도정 비전인 ‘충북 대 전환 민생 실용 충북’의 로고형을 디자인한다.또한, ‘개별과제’를 통해 도정 현안 사업과 연계된 19개 과제 부서와 1:1 매칭으로 진행해, 지역 현안을 청년의 시각에서 젊고 참신한 감각으로 새롭게 브랜딩할 예정이다.1부 출범식은 참여단의 결의를 다지는 퍼포먼스를 시작으로 지도교수 12명에 대한 위촉장 수여 및 참여단 증서 전달식이 진행됐다.이어 신용한 도지사의 ‘청년 주도 충북 대전환 By the Young’을 주제로 한 청년정책 강의가 이어졌다.신용한 지사는 “민선 9기 충북은 청년을 충북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 갈 가장 든든한 도정 파트너로 삼고 있다”며 “기존의 틀을 깨는 여러분의 과감하고 혁신적인 도전이 만들어낸 브랜드가 ‘충북 대전환’을 이끌 원동력이 될 것”이라고 격려했다.아울러 “아이디어 하나하나가 단순히 디자인에 그치지 않고 도정을 바꾸는 실질적인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전폭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출범식 직후 이어진 2부 행사에서는 도청 현안 사업 부서 담당자들과 참여단이 마주 앉아 실질적인 디자인 방향을 논의하는 ‘개별과제 아이데이션’ 시간이 마련되어 뜨거운 열기를 이어갔다.청년들은 수동적인 참여를 넘어 충북도의 당면 과제를 진단하고 브랜드를 기획하는 실질적인 파트너로서의 면모를 보여줬다.향후 충북도는 9월 말까지 공통과제 아이디어 심사를 거쳐 민선 9기 도정비전 로고형 디자인을 확정하고 11월까지 지역현안 브랜드 디자인 결과물을 제출받아 12월 최종 결과보고회를 통해 청년들의 성과를 도민들과 널리 공유할 계획이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