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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충주시가 각종 위원회 운영의 전문성을 높이고 다양한 계층의 시민들이 시정에 참여할 수 있도록 ‘위원회 참여 인력풀’을 상시 모집한다고 밝혔다.모집 분야는 △일반행정·법률 △문화·관광 △보건·복지 △도시계획·건축 등 시정 전반으로 충주시민은 물론 시정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시는 정책 결정과 자문을 위해 다양한 위원회를 운영하고 있으며 이번 인력풀 구축을 통해 위원회의 전문성과 대표성을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이를 통해 시민들의 폭넓은 의견을 시정에 적극적으로 반영할 계획이다.특히 시는 미래도시 젊은 충주를 이끌어갈 청년의 시정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청년층의 신청을 적극 권장하고 있다.청년이 인력풀에 등록할 경우, 청년정책·문화·관광 분야를 중심으로 그들의 목소리가 시정에 생생하게 반영될 수 있도록 운영할 방침이다.신청 기간은 별도의 제한이 없으며 참여를 희망하는 사람은 충주시 대표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자세한 내용은 해당 홈페이지 내 ‘충주시 위원회 인력풀’메뉴에서 확인할 수 있다.이동석 충주시장은 “탄탄한 인력풀 구축은 시민 중심의 열린 행정을 구현하기 위한 중요한 기반”이라며 “새로운 충주시의 변화와 성장을 함께 만들어갈 각 분야의 전문가와 역량 있는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제천시는 3일 시청 청풍호실에서 제35대 최승환 부시장의 이임식을 개최했다.이날 이임식에는 이상천 시장과 국장, 실과소장 등 직원 150여명이 참석했으며 공로패 및 명예시민패 수여, 송별사, 이임사, 꽃다발 전달,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이상천 시장은 지난 1년 6개월간 ‘더 큰 제천, 더 좋은 제천’ 실현을 위해 헌신한 최 부시장에게 제천시민의 감사의 마음을 담아 공로패와 명예시민패를 전달했다.최 부시장은 2025년 1월 2일 제35대 제천시 부시장으로 부임해 1년 6개월간 재임했으며 오는 7월 6일 자로 충청북도 문화체육관광국장으로 자리를 옮긴다.제천 출신인 최 부시장은 1997년 7급 공채에 합격해 1998년 제천시에서 공직생활을 시작했다.이후 행정자치부 차관실 비서관, 대통령소속 자치분권위원회 기획총괄팀장, 행정안전부 의정담당관, 충청북도 보건복지국장 등을 역임한 뒤 제35대 제천시 부시장으로 부임해 시정 주요 현안 추진과 지역 발전을 위해 힘써왔다.최승환 부시장은 이임사를 통해 “1년 6개월 동안 근무하며 제천의 무한한 가능성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었다”며 “민선9기의 힘찬 출발을 진심으로 응원하며 앞으로도 제천시의 주요 현안과 미래 발전사업, 국도비 확보와 정책 지원이 필요한 부분에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공무원노동조합 의회지부는 22일 직원 나눔 바자회 판매 수익금 129만 7000원을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부했다.수익금은 혹서기 대비 여름 생필품 지원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공무원노조 의회지부는 지난 2일 의회사무처 직원들이 가정에서 사용하지 않는 물품을 기부하고 필요한 사람들이 구매하는 방식으로 나눔 바자회를 열었다.직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의류, 생활용품, 잡화 등 200여 점이 기부됐으며 판매가격은 기부자의 의견과 시중 판매가 등을 고려해 책정했다.이번 수익금에는 행사 취지에 공감하는 직원들의 추가 기부금도 포함됐다.양지연 지부장은 “이번 바자회는 직원들의 작은 참여가 모여 따뜻한 나눔으로 이어진 행사였다”며 “앞으로도 직원들과 함께할 수 있는 소통과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건강한 조직문화를 조성하고 지역사회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의회지부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직원들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발굴·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이상천 제천시장 당선인은 인허가 업무처리 기간 장기화로 인한 시민 불편을 해소하고 신속하고 투명한 행정 서비스를 실현하기 위해 ‘인허가 업무 처리 개선방안’을 마련해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민원 처리 지연의 주요 원인을 신청 서류 미비에 따른 보완, 복합민원 심의 기간 장기화, 신청인과의 소통 부재 등으로 분석하고 시민 불편 해소를 위해 업무 처리 방식을 개선하기로 했다.주요 개선 내용으로는 먼저, 민원 접수 시 발생하는 보완 사항을 최소화하기 위해 미리 의무 제출 서류를 안내하고 보완이 자주 발생하는 유형의 정보를 제공할 방침이다.이를 통해 접수 단계부터 시행착오를 줄여나간다는 방침이다.특히 보완이나 지연 사항이 생기면 용역사뿐만 아니라 신청인에게도 직접 문자로 안내해 민원인이 처리 과정을 실시 간으로 알 수 있도록 개선한다.또한 복합민원 처리를 위한 부서 간 협의도 속도를 낸다.부서 내 검토 기간을 단축하고 외부 위원회 심의 등으로 지연될 때는 지연 사유와 처리 예정일을 신청인에게 신속히 안내할 계획이다.이 당선인은 “시민이 가장 먼저 체감하는 행정은 민원 처리의 신속성과 투명성”이라며 “불필요한 행정절차와 대기시간을 줄이고 시민의 입장에서 신뢰할 수 있는 인허가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유네스코 국제무예센터는 센터 설립 10주년을 맞아 개최하는 국제 무예 세미나포스터 세션의 대학생 발표 자를 모집한다.이번 포스터 세션은 무예와 스포츠를 통한 포용적 사회 실현 등을 주제로 하는 국내외 대학생의 연구 및 학술교류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공개 모집 주제 분야는 △무예·스포츠를 통한 사회적 가치 실현 연구 및 사례 △무예·스포츠를 활용한 여성·청소년·장애인 등 취약계층 역량 강화 연구 및 사례 △무예·스포츠 참여 활성화 및 접근성 개선 연구 및 사례 등이다.참가 희망자는 오는 7월 24일까지 온라인 신청서와 영문 초록을 제출해야 하며 선정 결과는 8월 초 개별 안내될 예정이다.선정된 발표 자는 센터 10주년 국제 무예 세미나 현장에서 포스터 발표를 진행하고 포스터 평가 결과에 따라 상장과 상금이 수여된다.센터 김성겸 사무총장은 “이번 포스터 세션을 통해 미래 세대 연구자들이 무예의 사회적 가치를 함께 논의하고 국제적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의미 있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한편 센터 설립 10주년 기념 국제 무예 세미나는 오는 11월 13일 유네스코 국제무예센터에서 개최되며 유네스코 관계자 및 국내외 전문가들이 참여해 무예를 통한 포용적 사회 실현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제천시청 소속 기계체조 국가대표 김재호 선수가 국제무대에서 은메달을 목에 걸고 팀 동료 허웅 선수와 함께 단체전 동메달까지 합작하며 다가오는 아시안게임의 메달 전망을 한층 더 밝게 했다.김재호는 지난 21일 중국 구이저우성 쭌이 올림픽 스포츠 센터에서 열린 ‘제13회 시니어 기계체조 아시아선수권대회’남자 도마 결선에서 14.183점을 획득, 당당히 2위에 오르며 은메달을 차지했다.김재호 선수의 개인전 활약에 앞서 지난 18일 열린 시니어부 단체전 경기에서는 제천시청의 김재호, 허웅 선수가 주축이 된 한국 남자 기계체조 대표팀이 값진 동메달을 따내며 나란히 시상대에 올랐다.이들은 높은 수준의 무대에서 안정적이고 완성도 높은 연기를 선보이며 대한민국 체조의 저력을 과시했다.이번 대회는 오는 9월 개최되는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의 전초전 성격을 띤 대회로 중국과 일본 등 아시아 체조 강국의 최정예 선수들이 총출동해 치열한 각축전을 벌였다.이러한 높은 수준의 무대에서 거둔 은메달과 동메달의 성과는 선수 본인들뿐만 아니라 대한민국 체조 대표팀 전체에도 큰 자신감을 불어넣고 있다.개인전 은메달과 단체전 동메달을 거머쥔 김재호 선수는 “아시안게임을 앞두고 열린 큰 무대에서 값진 결과를 얻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여기에 안주하지 않고 부족한 부분을 보완해 9월 아시안게임에서는 반드시 시상대 가장 높은 곳에서 애국가를 울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한편 이번 아시아선수권대회에는 김재호, 허웅 선수 외에도 제천시청 소속의 간판스타들이 대거 출격해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남자 대표팀의 활약 바통을 이어받아 여자 시니어 대표팀에서는 지난 5월 선발전 1위를 차지한 여서정과 차세대 에이스 임수민이 태극마크를 달고 출전 중이다.이들은 모두 오는 9월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출전까지 확정 지은 상태여서 이번 전초전 무대에 더욱 이목이 쏠리고 있다.이번 대회 여자팀 단장으로 참가한 제천시청 이광연 감독은 “김재호, 허웅 선수가 큰 국제대회에서 제천시와 대한민국의 명예를 드높여 매우 자랑스럽다”며 “여서정, 임수민 등 함께 출전하는 제천시청 소속 국가대표 선수들이 이번 대회는 물론 다가오는 아시안게임에서도 최고의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제천문화재단이 지역 미디어교육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국가공인 미디어 강사로 Level-UP 교육 프로그램의 수강생 14명을 6월 23일부터 7월 6일까지 모집한다.이번 과정은 국가공인 민간자격인 미디어교육사 2급 자격 취득을 목표로 7월 7일부터 9월 11일까지 매주 화요일 열릴 예정이다.시험을 앞둔 후반부에는 금요일 수업이 추가되어 총 13회 운영된다.교육은 자격시험 맞춤형 이론과 실무 중심으로 미디어 이해, 뉴스·인공지능·정보 문해력, 디지털 시민성, 생성형 인공지능과 미디어 윤리까지 아우른다.특히 실제 수업 시연과 맞춤형 조언 등 실기시험 대비 과정을 포함해 현장 강사로서의 실전 역량을 강화하는 데 방점을 뒀다.제천문화재단 유병천 이사는 “이번 교육을 통해 국가공인 자격을 갖춘 지역 강사군을 확대하고 향후 다양한 미디어교육 사업의 보조강사 및 협력강사로 연계하는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라며 “지역 일자리 창출과 지속가능한 미디어교육 기반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제천시민축구단이 평택 원정길에서 치열한 혈투 끝에 값진 승리를 거두며 상위권 경쟁의 확실한 우위를 점했다.제천시민축구단은 지난 21일 평택 소사벌레포츠타운에서 열린 평택시티즌 FC 와의 K4리그 원정 경기에서 전후반 90분 내내 이어진 공방전 끝에 3대2로 승리했다.이날 경기는 연속된 원정 연전의 부담감 속에서도 반드시 승리하겠다는 선수단의 강한 의지가 빛을 발했다.제천시민축구단은 경기 초반부터 진영을 올리며 매서운 공격력으로 평택의 수비진을 흔들었다.승리의 주역은 장현수와 조동인이었다.장현수는 날카로운 골 결정력으로 두 골을 터트려 팀의 공격을 이끌었고 조동인이 귀중한 추가골을 더하며 승부의 쐐기를 박았다.경기 막판 평택의 거센 추격이 이어졌으나, 제천은 두터운 조직력과 집중력을 발휘해 1골 차의 우위를 끝까지 지켜내며 승점 3점을 챙겼다.이번 승리로 제천시민축구단은 총 승점 23점을 확보하며 리그 3위로 뛰어올랐다.지난 진주 원정 패배의 아쉬움을 깨끗이 씻어내는 완벽한 반등이다.상승세를 탄 제천시민축구단은 이제 안방으로 돌아와 연승 행진을 노린다.다음 경기는 오는 28일 오후 5시 제천종합운동장에서 기장군민축구단을 상대로 치러진다.구단 관계자는 “선수단 전체가 하나 된 각오로 이번 평택 원정을 준비했는데, 선수들의 투혼과 팬 여러분의 성원 덕분에 값진 승리를 거둘 수 있었다”며 “다가오는 기장군민축구단과의 홈경기에서도 멋진 경기력으로 보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한편 제천시민축구단의 홈경기 관람은 무료로 진행되며 구단 소식 및 향후 경기 일정 등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제천시민축구단 사무국으로 문의하면 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한국자유총연맹 충주시지회 청년회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뜻깊은 위문 행사를 열었다.충주시지회 청년회는 22일 나라를 위해 공헌한 국가유공자의 희생에 보답하고자 유공자 30여명을 초청해 점심 식사를 대접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6월 호국보훈의 달을 기념해 청년회원들이 자발적으로 뜻을 모아 마련했다.소영웅 청년회장은 “오늘 우리가 누리는 평화와 자유는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국가유공자분들의 숭고한 공헌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점심 식사를 함께하는 작은 자리였지만, 이를 통해 나라 사랑과 헌신에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었다”고 전했다.한편 한국자유총연맹 충주시지회 청년회는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를 이어갈 계획이다.올해 하반기에는 장애인, 다문화 가정, 북한이탈 주민들이 함께 소통하고 화합할 수 있는 ‘어울림누리가요제’를 주관해 개최할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북 진천군자원봉사센터는 22일 초평면에서 지역 주민과 자원봉사자들의 심신을 위로하기 위한 찾아가는 영화상영 프로그램 ‘지친 마음 충전엔 영화 닭’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문화 향유 기회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지역 주민들에게 영화 관람 기회를 제공하고 이른 무더위에 지친 주민들에게 휴식과 재충전의 시간을 선사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초평면 남·여 자율방범대원들이 행사 운영에 적극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초평면 남성자율방범대는 진천군자율방범연합대의 차량 지원을 받아 교통이 불편한 마을 주민들이 상영 장소인 방범대 초소까지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왕복 수송을 지원했다.또한, 초평면 여성자율방범대원들은 무더위를 이겨낼 보양 간식인 치킨과 과일 음료 등을 정성껏 준비해 주민들에게 제공하며 따뜻한 정을 나눴다.아울러 초평면 여성자율방범대는 진천군 전역에 자원봉사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단체별 릴레이 활동인 ‘자원봉사 물결운동’ 제23차 캠페인을 함께 전개해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이미숙 센터장은 “올여름 다양한 봉사활동으로 애쓰는 봉사단체와 문화적 혜택을 누리기 어려운 마을을 대상으로 총 8회 정도 프로그램을 추가 운영할 계획”이라며 “이번 프로그램이 봉사자와 주민들이 잠시 일상에서 벗어나 위로를 받고 재충전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북 진천군은 22일 국회의사당 의원회관에서 지역 대표 농특산물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판로 확대를 위한 ‘생거진천 농특산물 홍보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생거진천의 대표 농특산물인 오이와 멜론의 우수성을 알리고 수도권 소비시장 공략과 대외 경쟁력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행사장에는 군 축산유통과가 운영하는 홍보 부스가 설치돼 쌀, 수박, 오이, 멜론 등 생거진천 대표 농특산물을 전시·홍보하며 방문객들의 관심을 끌었다.특히 진천오이영농조합법인과 생거진천멜론연합회 등 지역 농업인단체와 관계기관 관계자 50여명이 참여해 진천 농산물의 우수성을 적극 홍보했다.이날 오전에는 국회의원들을 대상으로 오이와 멜론을 전달하는 행사를 진행하고 기념 촬영을 하는 등 지역 농산물 알리기에 힘을 보탰다.봉윤종 군 농산물유통팀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생거진천 농산물의 우수성을 수도권 소비자들에게 널리 알리고 농가 소득 증대에도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대형 마트와 온라인 유통망 등 다양한 판로를 확대하고 품질 관리와 온라인 마케팅 강화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군은 이번 국회의사당 홍보 행사를 시작으로 지역 농산물의 경쟁력 강화와 안정적인 판로 확보를 위한 다양한 마케팅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송인헌 괴산군수는 22일 군청 회의실에서 확대간부회의를 열고 복합민원에 대한 부서 간 협업을 강화할 것을 주문했다.송 군수는 “복합민원은 한 부서의 업무로만 볼 것이 아니라 관련 부서가 함께 현장을 확인하고 처리 방향을 신속히 조율해야 한다”며 “민원 처리 과정에서 불필요한 지연이 발생하지 않도록 시스템을 다시 점검해 달라”고 말했다.이어 “군정에 대한 신뢰는 군민이 체감하는 행정에서 만들어진다”며 “공직자 모두가 적극적이고 책임감 있는 자세로 신속하고 친절하게 민원에 응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정부 정책과 충청북도 도정 방향에 대한 철저한 분석도 당부했다.송 군수는 “정부 정책과 도정 흐름을 면밀히 살펴 괴산군의 특성에 맞는 신성장 동력을 선제적으로 찾아내야 한다”며 “각 부서는 군민 생활과 지역경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사업을 구체화하는 데 힘써 달라”고 말했다.송 군수는 “장마철과 기습적인 집중호우, 폭염이 본격화되는 시기를 맞아 상습 침수 구역, 산사태 취약 지역, 대형 공사장 등 재해 우려 시설에 대한 현장 점검을 강화해 달라”고 당부했다.끝으로 퇴임을 앞둔 직원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했다.송 군수는 “오랜 기간 괴산군 발전을 위해 헌신하고 공직 생활을 명예롭게 마무리하는 공무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날에 건승과 행복이 가득하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