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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충북도는 국토교통부가 주관한 ‘2026년 우리동네살리기 도시재생사업’ 공모에 음성군 금왕읍이 최종 선정되어 국비 50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우리동네살리기’는 쇠퇴한 주거지역에 주민 생활 밀착형 인프라를 확충하고 노후 주거환경을 개선해 도시 활력을 되찾는 사업이다.이번 공모에는 전국 15개 지자체가 최종 발표 평가에 올라 치열한 경합을 벌였으며 서면평가와 현장·발표 평가 등 철저한 중앙평가단의 검증을 거쳐 최종 10개소가 선정됐다.이번에 선정된 음성군 금왕읍 무극리 일원 사업은 2027년부터 2030년까지 4년간 진행된다.총사업비는 도시재생 재정 보조 83.4억원을 포함해 부처 협업 및 자체 예산 등 총 93.92억원이 투입될 예정이다.핵심 사업으로는 단독주택 20개, 공동주택 110개 등 총 130호 규모의 노후 주택 집수리 지원 사업이 추진된다.이를 중심으로 거점시설인 ‘금빛어울림센터’ 신축, 기반시설 공급, 마을 안심길 조성 등을 결합해 정주 환경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계획으로 이는 전국의 대표적인 ‘공동주택 밀집 주거지 재생’의 선도적 모델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이로써 충북도는 올해 도시재생사업 공모에서 보은군 지역특화재생사업을 포함해 총 2개소에서 187억원의 국비를 확보하는 값진 성과를 이뤄냈다.특히 지난 2017년부터 확보해 온 도시재생 사업비는 총 46개소, 6783억원에 달하며 명실상부한 원도심 활성화와 지역 균형발전의 선도 지자체로 자리매김하고 있다.유광재 충북도 건축문화과장은 “이번 공모 선정을 통해 음성군 금왕읍 무극리 일원에 새로운 도시 활력이 돌고 주민들의 정주 여건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민선 9기 충북 대전환의 기틀 아래 도민이 피부로 체감할 수 있는 ‘민생 실용 충북’을 실현하기 위해 도내 구석구석 숨어있는 신규 도시재생 수요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도민체감 성과를 조기 창출하는데 도정 역량을 총동원하겠다”고 강력한 의지를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충북도는 2일 도청에서 ‘K-싱크로트론 밸리 융합지구 기본구상 및 사전타당성조사 용역’ 최종보고회를 열고 방사광가속기를 중심으로 한 첨단산업 클러스터 조성 전략과 단계별 추진 방향을 공유했다.이번 용역은 오창 다목적 방사광가속기 구축에 발맞춰 첨단전략산업과 연구·산업·정주 기능이 융합된 미래형 혁신공간 조성 방향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최종보고회에서는 정부의 ‘5극 3특’국가균형발전과 국가전략기술 육성 정책에 대응해 충북을 방사광가속기 중심의 중부권 첨단산업 성장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한 발전 전략과 함께, K-싱크로트론 밸리를 단순 산업단지를 넘어 방사광가속기 기반의 연구개발, 실증, 사업화, 기업유치가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국가전략기술 산업화 플랫폼으로 조성해야 한다고 제안했다.특히 방사광가속기 활용성과 지역 산업 기반, 기업 수요 등을 종합 분석해 △차세대 이차전지 △구조기반 바이오헬스·제약 △반도체 △양자·센서·측정·가속기 장비 분야를 핵심 유치산업으로 제시하며 방사광가속기 기반 산업생태계 확장 가능성을 강조했다.용역 결과에 따르면 충북은 바이오·이차전지·반도체 관련 제조업 특화도가 높고 방사광가속기 활용 수요가 높은 기업군이 집적돼 있어 산업 연계성이 우수한 것으로 분석됐다.특히 기업 수요조사에서는 바이오 단백질 구조분석 및 신약 개발, 신소재 및 고효율 부품의 정밀 구조분석, 제품 결함 원인 분석 등에 대한 수요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충북도는 이번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산업입지 전략과 기업유치 방안, 정부 정책 연계 과제 등을 구체화하고 방사광가속기와 연계한 국가산단 및 공영개발 공모 등을 통해 조성을 추진할 계획이다.맹은영 충북도 AI 과학인재국장은 “오창 다목적 방사광가속기는 충북 미래 100년을 이끌 핵심 국가연구 인프라”며 “K-싱크로트론 밸리를 중심으로 첨단산업과 연구개발, 인재, 기업이 집적된 글로벌 혁신클러스터를 조성해 대한민국 국가전략기술 경쟁력을 선도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음성군은 설성평생학습관이 운영한 ‘테이핑 교육 프로그램’ 이 지역 주민들의 높은 관심과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강동대학교 RISE 사업과 음성군 평생학습관이 연계해 운영한 생활밀착형 건강 강좌로 주민들이 일상생활에서 자주 겪는 목·어깨·허리 통증과 무릎·발목 관절 불편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스스로 활용할 수 있는 테이핑 기법을 익힐 수 있도록 기획됐다.교육은 지난 16일 야간과 18일 오후 시간대에 설성평생학습관에서 각 3시간씩 2회에 걸쳐 원데이 클래스 형식으로 운영됐으며 실습 중심으로 참여자들의 높은 만족도를 끌어냈다.특히 근골격계 통증의 원인과 증상을 이해하는 이론 교육과 함께 목·어깨·허리 통증 완화를 위한 테이핑 실습, 무릎·발목 관절 테이핑 기법, 자가 테이핑 방법 등을 폭넓게 다뤄 실생활 활용도를 높였다.참여자들은 강사의 설명에 따라 직접 테이핑을 적용해 보며 건강관리 역량을 키우는 유익한 시간을 가졌다.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주민은 “평소 막연하게 알고 있던 통증 관리 방법을 보다 쉽고 정확하게 익힐 수 있었다”며 “특히 병원 치료 이후나 일상 속에서 보조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셀프 테이핑 방법을 배울 수 있어 실용적이었다”고 말했다.군 관계자는 “이번 원데이 클래스를 통해 평생학습이 취미·여가를 넘어 건강과 실생활, 자기돌봄으로 확장될 수 있는 교육임을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그러면서 “앞으로도 지역 주민의 수요를 반영한 다양한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설성평생학습관이 지역의 배움과 소통의 중심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운영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라고 덧붙였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음성군은 자매결연도시인 울산광역시 중구의 초청으로 ‘2026 태화강마두희축제’ 개최를 축하하기 위해 19일 울산 중구를 방문했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에는 조병옥 군수를 비롯해 음성군 사회단체인 새마을회와 주민자치회 회장단 등 총 22명이 함께했다.음성군과 울산광역시 중구는 2012년 자매결연을 계기로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이어왔으며 이번 방문은 양 도시 간 우의를 더욱 돈독히 하고 민·관 교류를 확대하는 계기가 됐다.이날 방문단은 울산 중구의 대표 축제인 태화강마두희축제 현장을 찾아 축제의 의미와 지역문화를 공유했으며 자매도시 간 상생발전 방안을 모색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조병옥 군수는 “자매결연도시인 울산광역시 중구의 뜻깊은 초청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방문이 양 도시 간 우호를 더욱 굳건히 하고 행정은 물론 민간 차원의 교류까지 활발히 이어지는 소중한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북도는 지난 18일부터 19일까지 이틀간 제천 청풍리조트 레이크호텔에서 지역 응급의료 현안을 공유하고 필수의료 분야의 협력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2026년 충북도 응급의료 워크숍 및 응급 취약분야 도상훈련’을 개최했다.이번 워크숍에는 충북도와 시군 보건소 관계자 40명, 소방 관계자 30명, 응급의료기관 관계자 55명, 응급의료지원단 등 20명을 포함해 모두 145여명이 참여했다.중앙응급의료센터와 국립소방병원,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연구팀을 비롯해 전남대학교병원, 안동병원, 광주·충남 응급의료지원단 등 도내외 관계기관도 참여해 응급환자 이송·수용체계와 광역 단위 협력방안을 함께 논의했다.워크숍의 핵심 프로그램으로는 △소아응급 △응급분만 △중증외상 등 신속한 대응체계 마련이 필요한 3개 분야의 실전형 도상훈련이 진행됐다.참석자들은 시군별 보건소와 소방, 의료기관 관계자로 구성된 15개 조로 나뉘어 분야별 응급환자 발생 상황을 부여받았다.이어 당시 이용할 수 있는 의료자원 정보를 바탕으로 환자 상태에 적합한 의료기관 선정과 이송방법, 기관별 연락·대응 절차를 토의하고 그 결과를 발표했다.응급분만 분야에서는 새벽 시간대 임신 30주 산모에게 응급상황이 발생한 사례 등을 가정해 현장 판단부터 수용병원 선정과 이송까지의 대응과정을 점검했다.소아응급과 중증외상 분야에서도 환자의 상태와 의료기관의 수용능력을 고려한 적정 이송·수용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둘째 날에는 조별로 제시한 방안의 현장 적용 가능성과 기관 간 협력방안 등을 평가해 우수사례 5개 팀, 40명을 선정·시상했다.도는 이번 도상훈련에서 제시된 우수사례와 개선방안을 검토해 오는 8월까지 응급환자 이송·수용관리 지침에 반영할 계획이며 도와 소방, 시군 보건소, 응급의료기관 간 신속한 정보공유를 위한 핫라인 등 상시 소통체계도 마련할 예정이다.이와 함께 중앙응급의료센터가 국가 응급의료 정책 방향을 설명하고 국립소방병원은 병원의 주요 기능과 운영 방향을 소개했다.광주응급의료지원단은 ‘응급환자 이송체계 혁신 시범사업’의 추진사례를 공유했으며 충북응급의료지원단은 도내 응급의료 현황과 필수의료 관련 상황실 운영 계획을 발표했다.참석자들은 필수의료 관련 법·제도와 함께 ‘5G 이동형 유연의료 플랫폼 개발사업’, AI 기반 응급의료시스템 구축계획도 공유하며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응급환자 이송과 현장 대응체계의 발전방안을 논의했다.행사에서는 응급환자 현장 대응과 지역 응급의료 협력체계 강화 등에 기여한 응급의료 유공자 8명에게 표창도 수여했다.한찬오도 보건정책과장은 “이번 훈련은 소아응급, 응급분만, 중증외상 환자의 이송·수용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를 소방과 보건소, 의료기관이 함께 점검하고 실질적인 개선방안을 찾았다는 데 의미가 있다”며 “훈련에서 도출된 방안을 이송·수용관리 지침에 반영하고 기관 간 연락체계를 강화해 도민이 지역 안에서 신속하고 적절한 응급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이어 “5G와 AI 등 새로운 기술을 응급의료 현장에 효과적으로 접목해 도민이 신뢰하고 체감할 수 있는 지역완결형 응급의료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남대전고등학교 충북 동문회가 제도 시행 첫해인 지난 2023년부터 시작한 ‘옥천군 고향사랑기부제 응원 캠페인’을 올해로 4년 연속 이어가며 변함없는 옥천 사랑을 실천했다.남대전고 충북 동문회 회원들은 지난 19일 옥천군청을 방문해 황규철 옥천군수와 만나 올해도 동문들의 뜻을 모아 옥천군 고향사랑기부제에 적극 동참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남대전고등학교는 황규철 군수의 모교이자 대전·충청을 아우르며 각계각층의 걸출한 인재를 배출해 온 명문사학으로 동문회는 일회성 기부에 그치지 않고 4년째 꾸준한 참여를 이어오며 지자체와 출향·인근지역 단체 간의 모범적인 상생 협력 모델을 보여주고 있다.특히 응원 행렬에는 옥천이 고향이 아닌 동문들이 대거 참여해 눈길을 끈다.이는 고향을 넘어 대전, 청주 등 인근 도시에서 옥천을 오가며 활동하는 생활인구가 옥천군 고향사랑기부제의 핵심 축으로 자리 잡았음을 보여주는 방증이다.옥천군은 이러한 흐름에 발맞추어 인근 대도시권 생활인구를 타깃으로 기부제 홍보 전략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서충원 충북 동문회장은 “동문들과 함께 올해도 마음을 모아 옥천을 응원할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으며 동문들을 맞이한 황 군수 역시 “매년 잊지 않고 우리 군에 관심과 사랑을 보내주시는 동문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화답했다.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자신의 고향이나 관심 있는 지자체에 기부하면, 세액공제와 함께 지역 특산품을 답례품으로 받을 수 있는 제도로 다른 기부제와는 차별화되는 혜택을 받을 수 있다.옥천군은 지난 3년간 8억 3천여만원의 고향사랑기부금을 모금해, 2025년부터 노인, 영유아, 청소년 등 주민복리 증진을 위한 고향사랑기금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옥천군 안내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9일 안내면행정복지센터에서 ‘사랑의 열무김치 나눔’행사를 개최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이번 행사는 무더운 여름철 입맛을 잃기 쉬운 어르신들의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고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협의체 위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직접 열무를 손질하고 정성껏 김치를 담근 후, 취약계층 어르신 가정을 방문해 전달하며 안부를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단순한 물품 전달을 넘어 어르신들의 생활 실태를 살피고 정서적 교감을 나누는 뜻깊은 자리였다.권명길 민간위원장은 “정성껏 준비한 열무김치가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을 위한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이화목 안내면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항상 헌신해 주시는 협의체 위원들께 감사드린다”며 “민관이 함께 협력해 소외되는 이웃 없이 모두가 행복한 안내면을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한편 안내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식품꾸러미 지원, 난방유 지원, 가스레인지 설치 지원, 취약계층 아동 학습지 지원사업 등 다양한 특화사업을 추진하며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과 복지공동체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옥천군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20일 참여 청소년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가족 체험활동 부모님과 함께 맛있는 과일청 만들기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이번 활동은 부모와 자녀가 함께 과일청을 만들고 다양한 소통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가족 간 유대감과 공감 능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행사는 사전 신청을 통해 모집된 가정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오전에는 수제 과일청 만들기 체험이 운영되고 오후에는 가족 퀴즈쇼와 학부모 간담회가 이어졌다.가족 퀴즈쇼에서는 부모와 자녀가 서로에 대해 알아가는 다양한 문제를 함께 풀며 소통의 기회를 마련했으며 학부모 간담회에서는 상반기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운영 결과를 공유하는 등 학부모들의 의견과 건의사항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옥천군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관계자는 “가족이 함께하는 체험활동은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가족 관계 증진에 큰 도움이 된다”며 “앞으로도 청소년과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건강한 가족문화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군 관계자는 “부모와 자녀가 함께하는 체험활동은 가족 간 소통과 유대감을 높이는 소중한 시간”이라며 “앞으로도 청소년과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건강한 가족문화 조성과 청소년의 올바른 성장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옥천시니어클럽은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참여자 1411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참여자 교육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노인일자리 참여 어르신들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건강한 활동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지난 15일부터 18일까지 총 7회에 걸쳐 진행됐다.주요 교육 내용은 △참여자들의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보행 안전수칙과 교통안전 의식 향상 △성희롱 예방교육을 통한 참여자 간 존중과 배려로 만드는 건강한 활동 문화 조성 등이다.특히 옥천시니어클럽은 이번 교육을 통해 참여자들의 안전의식을 강화하고 각종 사고를 사전에 예방함으로써 보다 안전하고 안정적인 노인일자리 사업 운영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공경배 관장은 “노인일자리 사업은 어르신들의 사회참여 확대와 소득 보전뿐만 아니라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생활을 지원하는 중요한 사업”이라며 “참여자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활동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교육과 관리를 실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옥천시니어클럽은 지역 어르신들에게 다양한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기회를 제공하며 사회참여 확대와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옥천군이 출산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지원사업 본인부담금 지원’을 추진하고 있다.해당 사업은 전문 교육을 받은 건강관리사가 출산가정을 방문해 산모 건강관리와 신생아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이용자가 부담한 비용의 일부를 군비로 환급해 준다.지원 대상 요건을 충족하면 표준형 서비스를 기준으로 본인부담금의 최대 90%까지 지원받을 수 있어 출산 초기 가계 부담을 대폭 덜어주고 있다.지원 대상은 신생아 출생일 기준 부모 중 한 명 이상이 1개월 전부터 계속 옥천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해야 하며 출생아 또한 옥천군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어야 한다.신청은 서비스 종료 후 3개월 이내 가능하며 관련 서류를 갖춰 옥천군보건소 모자건강팀에 방문 접수하면 된다.옥천군보건소 관계자는 “산모와 신생아의 건강관리를 돕는 필수 서비스인 만큼, 많은 출산가정이 경제적 부담 없이 혜택을 누리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출산 친화적인 옥천군을 만들기 위해 실효성 있는 모자보건 정책을 지속해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자세한 사항은 옥천군보건소 모자건강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옥천군의 대표 문화예술 축제인 ‘제3회 옥천전국연극제’ 가 최종 참가작 16편을 확정하며 본격적인 축제 준비에 돌입했다.옥천군은 올해 연극제 공모에 전국 56개 극단이 참여하는 등 뜨거운 관심을 받은 가운데, 연극 분야 전문가들의 공정한 심사를 거쳐 연극 부문 8편과 인형극 부문 8편 등 총 16편의 작품을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연극 부문에는 △창작집단 현인 ‘더 클라운’△휴먼비 ‘최강커플’△극단아리 ‘백조의 노래’△극단아리 ‘초코렛’△극단여정 ‘뮤지컬 달다방’△신인류 ‘적의 화장법’△공간서커스살롱 ‘합’△시민극장 ‘벼랑 위의 오리엔테이션’등 총 8개 작품이 선정됐다.인형극 부문에는 △이재홍 ‘초보목수와 목각인형’△극단 문 ‘그것 참 좋다’△예술공동체해슬 ‘목각 풍류전’△요술배낭 ‘퍼펫박스’△백솽팩토리 ‘컴 온 베이비’△낮은 산 ‘깔깔박사의 꿈’△분홍피노키오 ‘헨젤과 그레텔’△배낭 속 사람들 ‘변신’등 8개 작품이 선정돼 이름을 올리며 가족 단위 관람객들에게 다채로운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선정된 작품들은 각기 다른 예술적 색채와 창의적인 무대 구성으로 인간의 삶과 사회적 메시지를 담아내며 연극의 다양한 매력을 선보일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서울, 경기, 충북, 광주, 부산 등 전국 각지의 예술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지역 간 문화예술 교류의 장을 펼친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류재철 옥천전국연극제 추진위원장은 “이번 연극제를 통해 옥천이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연극의 새로운 중심지로 자리매김하기를 바란다”며 “치열한 경쟁을 뚫고 선정된 극단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훌륭한 작품을 통해 관객들에게 묵직하고 강렬한 메시지를 전해주길 기대한다”고 전했다.황규철 옥천군수는 “전국에서 보내주신 뜨거운 관심과 참여에 깊이 감사드리며 최종 선정된 극단들에도 진심으로 축하의 인사를 건넨다”며 “오는 10월 1일부터 5일까지 옥천군 일원에서 펼쳐질 감동의 무대가 관객들에게 평생 잊지 못할 예술적 추억이 될 수 있도록, 군 차원에서도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고 최선을 다해 준비하겠다”고 강조했다.한편 기초예술 지원을 통해 지역과 예술, 그리고 사람을 잇는 새로운 문화의 장으로 확고히 자리 잡고 있는 옥천전국연극제는 오는 10월 가을의 길목에서 전국 연극인들의 뜨거운 열정으로 옥천을 화려하게 물들일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옥천군청 소속 공무원 4명이 퇴직을 앞두고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을 기탁하며 아름다운 나눔을 실천했다.육안국 미래전략국장, 김희종 균형건설국장, 윤양규 종합민원과장, 신광호 안전건설과장은 19일 군수실을 찾아 (재)옥천군장학회에 장학금 200만원을 전달했다.이번 기탁은 오랜 공직생활을 마무리하는 시점에서 군민들에게 받은 사랑과 성원에 보답하고 지역의 미래를 이끌어갈 학생들을 응원하기 위해 마련됐다.네 명의 공직자는 각자의 자리에서 군정 발전과 군민 복리 증진을 위해 헌신해 온 만큼 이번 나눔의 의미를 더욱 뜻깊게 했다.기탁자들은 “공직 생활을 하는 공안 군민들로부터 받은 사랑과 응원에 조금이나마 보답하고 싶었다”며 “옥천의 학생들이 학업에 정진하며 지역과 사회를 이끌어갈 인재로 성장하는 데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재)옥천군장학회 이사장인 황규철 옥천군수는 “명예로운 퇴직을 앞두고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두 국장님과 두 과장님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장학금은 옥천 학생들의 꿈을 키우는 데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재)옥천군장학회는 지역 학생들의 학업 의욕을 높이고 우수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장학사업과 교육 지원사업을 꾸준히 추진하며 지역 교육 발전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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