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한국자유총연맹 충주시지회 교현2동위원회가 19일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나라를 위해 헌신한 6·25 참전유공자와 유가족에게 삼계탕 나눔 봉사를 펼쳤다.
현재 교현2동에는 6·25 참전유공자 가정이 5가구 거주하고 있으며 세월의 흐름 속에 대부분 참전용사의 배우자와 유가족이 생활하고 있다.
이에 위원회는 고령의 보훈 유가족들을 위로하고 자유와 평화를 지키기 위해 헌신한 참전유공자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되새기며 지역사회의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하고자 이번 나눔을 준비했다.
이날 자유총연맹 회원들은 각 가정을 직접 방문해 정성껏 준비한 삼계탕을 전달하고 안부를 살피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특히 회원들은 단순한 음식 전달에 그치지 않고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를 꼼꼼히 살피며 따뜻한 대화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으며 나라를 위해 희생한 분들의 삶을 기억하고 예우하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
홍기황 위원장은 “해가 갈수록 참전용사와 유가족이 줄어들고 있지만 그분들의 희생과 나라사랑 정신은 오래도록 기억되어야 한다”며 “앞으로도 보훈가족을 위한 나눔과 예우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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