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

충청북도시인협회 ‘ 공모전’, ‘디카 공모전’ 및 정유지 교수 초청 디카시 강연

[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시인협회는 2026년 제4회 충청북도시인대회를 맞아, 7월 1일부터 8월 10일까지 '제4회 공모전'과 '제3회 디카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공모전'은 충청북도시인협회 회원, 충청북도 각 시 군 문학단체 소속 시인이 응모할 수 있으며 '제3회 디카 공모전'은 충청북도 문학단체 소속 회원과 충청북도 내 19세 이상 누구나 응모가 가능하다.단, '공모전''디카 공모전'중 택1 부문으로 하며 중복지원은 할 수 없다.공모 주제는 충청북도 응모자 거주 지역 관련 자유주제이다.'공모전'14명의 입상자와 '제3회 디카 공모전'A형과 B형 각각 10명씩 입상자를 선정해 10월 24일 10시 충청북도시인대회 개막 식에서 시상식을 진행할 예정이다.디카 공모전 기간 중 8월 1일 오후2시에서 충청북도 내 문학단체 회원 및 시민을 대상으로 디카 강연을 개최한다.강연에는 정유지 교수의 K-디카시 열풍, SNS 날개를 달다.주제로 강연하며 충북시인협회가 주최하고 제천·단양지회가 주관한다.김경인 충북시인협회 회장은 “디카는 처음부터 충주시, 충주문화관광재단의 후원을 받아서 충북도민을 대상으로 한 디카 강연 및 공모전을 통해 해를 거듭해 가며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로 낯설지는 않다면서 제4회 충북시인대회를 통해 '충북와 더 가까이'라는 슬로건으로 충북 시문학 위상을 제고하고 귀감이 되는 문학단체가 되도록 도민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한다.이번 행사를 주관하는 이주식 제천·단양지회장은 “제천에서 하는 디카 강연을 통해 문학의 장르인 디카를 이해하고 공모전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라며이 기회에 제천의 관광명소, 인물, 유적, 국악 등으로 애향심을 갖고 충북과 제천을 홍보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한다.충청북도시인협회는 2016년 11월 창립해 청주, 충주, 제천 단양 지회를 두고 있다.현재 시인 130여명의 회원이 창작 활동을 활발하게 하고 있다.2021년 '대한민국시인축제', '제1회 충북시인축제'청주 청남대, 제2회 충주호암예술관, 제3회 청주 도의회 대강당에서 성황리에 마치고 26년 제천에서 개최하는 '제4회 충북시인대회'에는 올해도 공모전 수상작과 11개 시·군 문인협회 지부장 초대작, 협회 자문, 고문, 임원, 이사, 회원 작품 등 100여 점의 시화를 9월 12일 2시 청주지회 주관으로 문암생태공원에서 '지역순회 시화전 및 낭송한마당'을 시작으로 제천 제2의림지, 단양 장미터널, 충주 중앙탑공원 무지개다리, 괴산 산막이옛길에 지역별 3주씩 지역 순회전시를 계획하고 있다.

충주시, 민선 9기 시정목표 ‘미래 도시, 젊은 충주’ 확정

[국회의정저널] 충주시는 2일 새롭게 출범하는 민선 9기 제12대 충주시정의 밑그림이 될 시정목표와 시정방침을 최종 확정해 발표했다.민선 9기의 시정목표는 ‘미래 도시, 젊은 충주’로 정해졌다.이는 미래 산업을 집중적으로 육성해 다음 세대를 위한 도시로 한 단계 도약하겠다는 강력한 의지와 함께, 과감한 도전과 새로운 변화를 끊임없이 추구해 역동적이고 활기찬 도시를 조성하겠다는 핵심 비전을 내포하고 있다.시는 이러한 시정목표를 구체화하고 실현하기 위해 △혁신·실행 △상생·도약 △미래·행복 등 3대 시정방침을 수립했다.첫째, ‘혁신·실행’은 행정 전반의 불필요한 관행을 타파하고 속도감 있는 시정 실행력을 확보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신속한 행정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구상이다.둘째, ‘상생·도약’은 다양한 지역 주체들과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산업구조를 고도화하고 시민들의 정주 여건을 획기적으로 개선하는 데 중점을 둔다.셋째, ‘미래·행복’은 성장의 결실을 시민의 일상에 환원해 누구나 살고 싶어 하는 지속 가능한 복지·미래 행복도시 충주를 실현하겠다는 약속이다.특히 충주시는 이번 시정방침에 맞춰 ‘미래전략실’을 신설하기로 했다.이를 통해 기업 유치, 미래 산업, 관광, 의료, 원도심 활성화, 서충주 정주 여건 개선 등을 하나의 거대한 전략으로 묶어 시장이 직접 진두지휘하며 책임 시정을 운영할 예정이다.이동석 충주시장은 “이번에 확정된 시정목표와 방침을 바탕으로 청년과 미래 세대가 머무는 충주를 만들 것”이라며 “시민이 아플 때, 어려울 때, 돌봄이 필요할 때 언제든 든든하게 기댈 수 있는 충주로 변화시켜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충주문화관광재단, 여름기획전시 ‘와글와글 상상연구소’ 개최

[국회의정저널] 충주문화관광재단이 여름방학을 맞아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형 전시 와글와글 상상연구소를 오는 7월 4일부터 8월 2일까지 가흥예술창고에서 개최한다.이번 전시는 '상상은 어디에서 시작될까?'라는 질문에서 출발한다.관람객이 작품을 감상하는 데 그치지 않고 직접 보고 체험하고 표현하는 과정을 통해 자신만의 이야기를 만들어가는 참여형 전시로 기획됐다.전시장에서는 다양한 캐릭터와 동물, 생명체를 소재로 한 작품들을 만나볼 수 있으며 작품 속에서 발견한 형태와 색, 이야기를 자신만의 상상으로 확장하는 특별한 경험을 제공한다.전시체험으로 컬러링 월, 샌드아트를 통해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자유롭게 표현하며 나만의 색과 이야기를 완성할 수 있다.참여작가로는 △개성 있는 캐릭터로 유쾌한 세계를 만드는 김김랩 △자연 속에서 로봇과 괴물 등 캐릭터를 발견하는 권순한 △설치와 퍼포먼스로 새로운 상상을 만드는 빠키 △동화책의 한 장면 같은 작품으로 이야기를 이끄는 이정윤 △생명체의 에너지를 자유로운 색감으로 표현하는 이희수 작가가 각기 다른 매력의 상상 세계를 공유한다.충주문화관광재단 관계자는 “이번 전시는 상상력이 예술과 만나 더욱 풍성하게 확장될 수 있도록 기획한 여름방학 특별전”이라며 “가족이 함께 작품을 감상하고 직접 참여하며 소중한 추억을 만드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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