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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충주시는 2일 새롭게 출범하는 민선 9기 제12대 충주시정의 밑그림이 될 시정목표와 시정방침을 최종 확정해 발표했다.민선 9기의 시정목표는 ‘미래 도시, 젊은 충주’로 정해졌다.이는 미래 산업을 집중적으로 육성해 다음 세대를 위한 도시로 한 단계 도약하겠다는 강력한 의지와 함께, 과감한 도전과 새로운 변화를 끊임없이 추구해 역동적이고 활기찬 도시를 조성하겠다는 핵심 비전을 내포하고 있다.시는 이러한 시정목표를 구체화하고 실현하기 위해 △혁신·실행 △상생·도약 △미래·행복 등 3대 시정방침을 수립했다.첫째, ‘혁신·실행’은 행정 전반의 불필요한 관행을 타파하고 속도감 있는 시정 실행력을 확보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신속한 행정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구상이다.둘째, ‘상생·도약’은 다양한 지역 주체들과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산업구조를 고도화하고 시민들의 정주 여건을 획기적으로 개선하는 데 중점을 둔다.셋째, ‘미래·행복’은 성장의 결실을 시민의 일상에 환원해 누구나 살고 싶어 하는 지속 가능한 복지·미래 행복도시 충주를 실현하겠다는 약속이다.특히 충주시는 이번 시정방침에 맞춰 ‘미래전략실’을 신설하기로 했다.이를 통해 기업 유치, 미래 산업, 관광, 의료, 원도심 활성화, 서충주 정주 여건 개선 등을 하나의 거대한 전략으로 묶어 시장이 직접 진두지휘하며 책임 시정을 운영할 예정이다.이동석 충주시장은 “이번에 확정된 시정목표와 방침을 바탕으로 청년과 미래 세대가 머무는 충주를 만들 것”이라며 “시민이 아플 때, 어려울 때, 돌봄이 필요할 때 언제든 든든하게 기댈 수 있는 충주로 변화시켜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국회의정저널] 충주문화관광재단이 여름방학을 맞아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형 전시 와글와글 상상연구소를 오는 7월 4일부터 8월 2일까지 가흥예술창고에서 개최한다.이번 전시는 '상상은 어디에서 시작될까?'라는 질문에서 출발한다.관람객이 작품을 감상하는 데 그치지 않고 직접 보고 체험하고 표현하는 과정을 통해 자신만의 이야기를 만들어가는 참여형 전시로 기획됐다.전시장에서는 다양한 캐릭터와 동물, 생명체를 소재로 한 작품들을 만나볼 수 있으며 작품 속에서 발견한 형태와 색, 이야기를 자신만의 상상으로 확장하는 특별한 경험을 제공한다.전시체험으로 컬러링 월, 샌드아트를 통해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자유롭게 표현하며 나만의 색과 이야기를 완성할 수 있다.참여작가로는 △개성 있는 캐릭터로 유쾌한 세계를 만드는 김김랩 △자연 속에서 로봇과 괴물 등 캐릭터를 발견하는 권순한 △설치와 퍼포먼스로 새로운 상상을 만드는 빠키 △동화책의 한 장면 같은 작품으로 이야기를 이끄는 이정윤 △생명체의 에너지를 자유로운 색감으로 표현하는 이희수 작가가 각기 다른 매력의 상상 세계를 공유한다.충주문화관광재단 관계자는 “이번 전시는 상상력이 예술과 만나 더욱 풍성하게 확장될 수 있도록 기획한 여름방학 특별전”이라며 “가족이 함께 작품을 감상하고 직접 참여하며 소중한 추억을 만드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국회의정저널] 충북 괴산군은 지난 18일 ‘여성안심귀갓길’을 확대하기 위해 민·관·경 합동 모니터링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여성안심귀갓길은 범죄 예방 시설물을 설치해 군민이 안심하고 보행할 수 있도록 조성한 구간이다.모니터링에는 괴산군, 여성친화도시 군민참여단, 괴산경찰서 등 14명이 참여했다.앞서 민·관·경 안전 TF 회의를 통해 괴산읍 일원 조성 예정지 4곳을 우선 선정하고 해당 구간의 환경과 안전 요소를 점검했다.모니터링단은 체크리스트로 현장을 살피고 △솔라안심등 △비상벨 △안심반사경 △안심귀갓길 표지판 등 범죄 예방 시설물의 설치 위치를 논의했다.군은 점검 내용을 종합해 최종 1곳을 선정하고 하반기에 해당 구간 안심귀갓길 설치를 완료할 계획이다.박은순 가족행복과장은 “군민 모두가 안심하고 다닐 수 있는 안심귀갓길을 면 단위까지 확대할 계획”이라며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안전한 보행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북 괴산군보건소는 19일 성불산 자연휴양림 생태숲학습관에서 재가암환자와 가족 15명을 대상으로 자조모임을 운영했다고 밝혔다.자조모임은 암 치료 이후 지속적인 돌봄이 필요한 대상자의 정서적 안정과 건강한 일상 복귀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참여자들은 혈압·혈당 측정으로 건강 상태를 점검하고 웃음치료와 족욕, 꽃차 체험으로 몸과 마음의 긴장을 완화하는 시간을 가졌다.또한, 암 치료 과정에서의 경험과 생활 속 건강 실천 방법을 공유하며 서로를 격려했다.군은 암경험자의 건강 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오는 8월까지 총 3회에 걸쳐 자조모임을 운영한다.7월에는 치유의 숲 명상, 8월에는 에코컵 만들기 프로그램을 진행할 계획이다.신청은 보건소 방문보건팀으로 전화를 통해 서만 가능하다.김미경 소장은 “암을 겪은 분들에게는 함께 이야기를 나누고 공감할 수 있는 이웃의 존재가 큰 힘이 된다”며 “서로에게 위로와 용기를 전할 수 있는 소통의 장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북 괴산군은 광견병을 사전에 차단하고 군민과 반려동물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오는 22일부터 25일까지 ‘2026년 광견병 읍·면 순회 접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광견병은 주로 야생동물을 통해 전파되는 인수공통전염병으로 감염된 반려동물을 통해 사람에게도 전염될 수 있다.특히 감염 시 치사율이 높아 사전 예방이 중요하며 인체 감염 예방을 위해 매년 1회 예방백신 보강접종이 권장된다.접종 대상은 생후 3개월 이상의 동물보호법에 따라 동물등록을 완료한 반려견이다.미등록 반려견은 현장에서 동물등록을 한 뒤 예방접종을 받을 수 있다.고양이는 동물등록 여부와 관계없이 보호자가 희망할 경우 접종이 가능하다.군은 이번 순회 접종을 위해 총 825두 분량의 광견병 백신을 공급하며 백신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접종 시술비는 3000원이며 미등록 반려견의 동물등록비는 3만원이다.접종은 공수의가 각 읍·면을 순회하며 진행한다.일정은 △22일 괴산읍·칠성면 △23일 감물면·연풍면·청안면 △24일 문광면·청천면·사리면 △25일 장연면·소수면·불정면 순이다.접종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정오까지이며 청천면은 오전 10시부터 별도로 진행된다 군 관계자는 “광견병은 공중보건을 위협하는 위험한 인수공통전염병이다”며 “반려동물과 군민의 건강을 위해 보호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북 괴산군 칠성면 주민자치위원회는 19일 자매결연지인 경기도 의왕시 내손1동을 방문해 농산물 직거래 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행사에서는 면에서 생산된 감자 약 800박스를 판매해 1440만원 상당의 농가소득을 올렸다.위원회는 현장에서 대학찰옥수수와 절임배추 등 앞으로 출하될 면 대표 농특산물도 홍보하며 지속적인 교류를 이어가기로 했다.김학우 위원장은 “품질 좋은 지역 감자를 자매결연지 주민들에게 직접 선보이고 농가 소득에 보탬이 된 뜻깊은 자리였다”고 말했다.박진수 면장은 “행사는 자매결연지와의 화합과 교류를 더욱 돈독히 하고 면 농산물의 판로를 넓히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농가소득 향상과 지역 농업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주민자치위원회는 오는 26일 서울 강남구 일원본동과 성남시 위례동에서 자매결연 직거래 행사를 추가로 진행할 계획이며 각각 감자 700박스 판매를 목표로 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북 괴산군은 괴산읍 서부리 성황천변 일원에 조성한 ‘성황천 맨발숲길’을 오는 22일 정식 개장한다고 밝혔다.성황천 맨발숲길은 연장 1.2㎞ 규모의 마사토 맨발길로 지난해 8월 임시 개장을 했으며 일상 속 휴식 공간으로 꾸준한 호응을 얻어왔다.군은 지난 3월 재개장 이후 6월까지 사업비 4억원을 투입해 숲길 내 잔여 공간을 정비하고 수목 식재와 편의시설 설치를 완료했다.이번 보완 공사로 테마 정원을 새로 조성했다.대형 수목을 식재한 다층정원 2개소와 자연 경관을 살린 암석정원 1개소를 마련했다.편의시설도 보강했다.맨발 걷기를 돕는 황토볼장과 아이들을 위한 모래놀이터, 휴게시설을 설치해 이용객 편의를 높였다.군은 성황천 맨발숲길을 군민 건강 증진과 여가 활동을 위한 대표 생활공간으로 조성하기 위해 연장 사업을 이어간다.오는 10월부터 12월까지 사업비 7억원을 추가로 투입해 ‘성황천 맨발숲길 확장 조성 사업’을 추진한다.새로 조성되는 괴산미니복합타운 내 수변공원 하천부지 일원에 맨발숲길 1km를 추가로 연장해 구도심과 신도심을 자연스럽게 연결하는 맨발걷기 네트워크를 구축할 계획이다.송인헌 군수는 “성황천 맨발숲길은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찾아 일상의 피로를 내려놓을 수 있는 열린 공간”이라며 “맨발 걷기의 즐거움과 건강을 함께 챙기실 수 있도록 많은 분이 자주 찾아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소무궁화로타리클럽이 지난 18일 대소읍 행정복지센터에서 신미리 이임 회장과 전효빈 취임 회장의 이·취임식을 열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따뜻한 봉사의 뜻을 새롭게 다졌다.신미리 전 회장은 “회원 한 분 한 분의 따뜻한 마음과 정성 덕분에 지난 시간을 잘 걸어올 수 있었고 함께 나누고 서로를 격려하며 이어온 시간이 참 소중했다”며 “앞으로도 대소무궁화로타리클럽이 지역에 온기를 전하는 모임으로 오래 함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전효빈 신임 회장은 “회원들과 뜻을 모아 어려운 이웃에게 먼저 다가가며 대소무궁화로타리클럽만의 진심 어린 봉사를 꾸준히 전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박종희 대소읍장은 “대소무궁화로타리클럽은 늘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고 도움이 필요한 곳에 조용히 마음을 보태며 지역사회에 울림을 전해온 단체”며 “앞으로도 회원들의 정성과 사랑이 지역 곳곳에 전해져 따뜻한 대소읍을 만드는 데 큰 힘이 돼주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대소오미로타리클럽은 사랑의 효박스 나누기, 집수리 봉사, 사랑의 바자회 개최, 이웃사랑 백미 기탁 등 다양한 나눔과 봉사활동을 하며 더불어 사는 지역공동체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제1회 원남면 보내장터 축제가 20일 음성군 원남면 천주교 보천공소 일원에서 열렸다.이번 축제는 원남면 주민자치회가 주관해 지역 주민과 방문객 모두가 함께 어울릴 수 있는 화합의 장으로 마련됐다.과거 원남면 보천리에서 열렸던 보내장터의 정겨운 추억을 되살리며 세대를 아우르는 프로그램으로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지는 축제를 선보였다.특히 체험 프로그램, 주민 참여 노래자랑, 먹거리 장터, 농산물 직거래 장터 등 다채롭게 구성됐다.이날 축제에서는 제4회 자랑스러운 원남면민상 시상식도 함께 진행됐다.이번 면민대상에는 평소 지역사회 발전과 주민 화합에 기여한 이종민 하당2리 노인회장이 선정됐다.반영찬 원남면 주민자치회장은 “이번 축제를 통해 지역 고유의 역사와 문화를 계승하는 한편 주민들의 지역에 대한 자긍심을 높이며 이웃 간 화합과 정을 나누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양신우 원남면장 “처음으로 열리는 보내장터 축제가 남녀노소 누구나 함께 어우러지는 화합의 장으로 자리 잡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하는 다양한 행사를 꾸준히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음성군은 세계 곳곳에서 대한민국을 빛내고 있는 해외무용스타들이 출연하는 ‘K-발레 스타 스페셜 갈라’를 오는 7월 29일 음성문화예술회관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공연에는 세계 최고의 역사를 자랑하는 파리 오페라 발레, 독일 라이프치히 발레단 및 드레스덴 잼퍼 오퍼 발레 등 해외 메이저 발레단에서 활동하고 있는 한국인 무용수와 동반 외국인 무용수, 일본의 최정상 부토 무용단, 포르투갈을 대표하는 Vortice Dance Company 등 7개국 30여명의 무용수들이 출연해 관객들에게 풍성하고 다채로운 춤의 세계를 선사할 예정이다.미국과 독일의 유명 발레단에서 활동하다 귀국 후 유명 안무가로 변신한 3명의 무대도 기대를 모은다.허용순 △조주현 △김나이가 그들의 대표작 및 신작을 이번 무대에서 선보인다.이번 공연에서는 세계적인 발레 무용수를 꿈꾸는 지역 유망주들을 위한 특별한 무대도 마련된다.청주와 음성 지역의 발레 유명주 어지우와 정한별 학생이 무대에 올라 그동안 갈고 닦은 잠재된 춤의 기량을 마음껏 펼쳐 보일 것이다.공연에 앞서 오는 7월 28일 ‘해외무용스타와 함께하는 원데이 발레 클래스’ 와 발레 무용수의 해외 진출 방법 등을 주제로 하는 ‘발레 Talk’ 프로그램도 마련된다.참가 신청 및 자세한 정보는 음성문화예술회관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대한민국을 빛낸 해외무용스타 초청공연 ‘K-발레스타 스페셜 갈라’는 한국문화예술위원회 기초공연예술축제 통합 브랜드 ‘2026년 아르코 썸 페스타’ 선정 작으로 음성군과 국제공연예술프로젝트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후원한다.초등학생 이상 관람 가능하며 음성군 내 문화소외계층 및 무용 꿈나무들을 초청해 함께 관람할 예정이다.티켓은 전석 2만원으로 6월 22일 오후 2시부터 음성문화예술회관 누리집에서 예매할 수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음성군은 19일 음성명작관에서 열린 이호선 교수 초청 상상아카데미 2차 강연이 300여명의 군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이번 강연은 ‘소통으로 행복하게 사는 비결’ 이라는 주제로 인간관계의 갈등을 해소하고 행복한 삶을 영위하기 위한 소통의 지혜를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방송과 강연 현장을 넘나들며 활발히 활동 중인 이호선 교수는 이날 특유의 재치 넘치고 공감 가는 화법으로 청중을 사로잡았다.이 교수는 가족, 부부, 직장 동료 등 다양한 관계 속에서 발생하는 실제적인 갈등 사례를 들며 서로의 다름을 인정하고 마음을 여는 ‘지혜로운 대화법’의 중요성을 강조했다.이호선 교수는 숭실사이버대학교 기독교상담복지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며 jtbc ‘이혼숙려캠프’, SBS Plus ‘이호선의 사이다’등 다양한 방송과 강연 등을 통해 대중과 활발히 소통해 오고 있다.강연에 참석한 한 군민은 “평소 존경하던 이호선 교수님의 강의를 직접 현장에서 듣게 돼 뜻깊었다”며 “오늘 배운 소통법을 실천해 더 행복한 가정을 만들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군 관계자는 “이번 강연이 군민들에게 관계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삶의 긍정적인 에너지를 충전하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군민들의 행복 지수와 삶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는 수준 높은 인문학 강연과 다양한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음성군이 산업통상자원부 주관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되면서 미래 모빌리티 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도약하기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군은 산업부 주관 ‘미래차 탑재모듈 상용화 기반구축 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돼, 국비 70억원을 포함한 총사업비 145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2026년부터 2030년까지 5년간 추진되는 이번 중장기 국책사업은 금왕읍 유촌리 일원의 음성 휴먼스마트밸리 내 PBV 연구센터 부지에 연면적 1000㎡ 규모의 성능평가 시험동 한 개 동을 신축하고 탑재모듈의 안전성과 열특성, 구조 변형 등을 종합적으로 검증할 전문 장비 9종을 단계적으로 도입하는 것을 핵심으로 한다.정부의 자동차 산업 패러다임 전환에 발맞춘 이번 사업은 중소·중견 부품기업들의 기술 경쟁력을 제고하고 목적기반차 산업 생태계를 고도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군이 2023년 선정 이후 추진해 온 ‘수요맞춤형 전기다목적자동차 기반구축 사업’과 맞물려, 미래차 개발에서 상용화에 이르는 전 주기를 아우르는 완성형 기술지원 체계를 갖추게 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아울러 충북과 광주 두 광역 지역의 강점을 연계해 기술과 인프라를 상호 공유하고 부품 공급망의 수평적 확장을 꾀함으로써, 지역 자동차 부품산업 생태계를 한층 견고히 다질 토대도 함께 다졌다.특히 이번 선정의 핵심성과 중 하나는 한국자동차연구원 충북 분원유치의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이다.이를 바탕으로 도내 자동차 부품기업을 향한 밀착형 R D 지원과 기술 상용화가 한층 탄력을 받고 혁신 기업의 유입과 미래차 전문 인력의 집적으로 지역 경제 전반에 폭넓은 파급효과가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조병옥 군수는 “이번 선정으로 미래 모빌리티 산업을 키워 나갈 발판을 마련했다”며 “도내 부품기업의 경쟁력을 차근차근 다지고 음성군을 미래차 산업의 탄탄한 거점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군은 앞으로 미래모빌리티를 ‘4 1 신성장산업’의 핵심 축으로 삼아 친환경자동차 전동화 부품 평가센터 구축, 자율주행시범운행지구 조성 등 기존 역점 사업과의 시너지를 극대화해 나갈 방침이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