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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음성군청 육상팀은 지난 6월 29일부터 7월 1일까지 충남 서천군에서 열린 ‘제2회 한국실업육상연맹회장배 전국실업육상경기대회’에 출전해 금메달 2개, 은메달 1개, 동메달 2개를 획득했다.해머던지기 한국신기록 보유자 이윤철 선수가 66m11의 기록으로 정상에 올랐고 노지현 선수는 400m허들 경기에서 1분01초41 기록으로 1위, 정채윤 선수는 원반던지기에서 49m50 기록으로 2위를 차지했다.또한 최지윤 선수는 멀리뛰기에서 5m54으로 3위 그리고 김태윤 선수가 110m허들에서 14초76으로 3위를 거두면서 출전선수 대부분의 입상으로 하반기 시즌의 순조로운 출발을 알렸다.김상경 감독은 “좋은 흐름을 이어가서 충북도민체전과 전국체전에서도 좋은 성적을 낼 수 있도록 더욱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음성군은 2027년 본예산 편성에 군민들의 다양하고 참신한 의견을 반영하기 위한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 공모’를 이달 31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주민참여예산제는 예산편성 과정에 주민의 참여를 보장해 예산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높이고 실질적인 재정민주주의를 구현하기 위한 제도이다.이번 주민참여예산 공모는 주민들이 생활 속에서 느끼는 불편 사항과 지역에 필요한 사업을 직접 제안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군은 △군민 생활과 관련된 공공성 있는 사업을 신청하는 군민공모 사업 △각 읍면에서 추진하는 읍면공모 사업 △각 읍면 주민자치회에서 추진하는 주민자치 사업 △관내 청년들이 신청할 수 있는 청년참여 사업으로 구분해 총 21억원 규모로 추진한다.신청 기간은 7월 31일까지로 음성군민 누구나 군 홈페이지를 통해 제안하거나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접수된 사업은 소관부서 검토와 위원회 심의를 거쳐 내년도 군 본예산에 반영될 예정이다.조병옥 군수는 “음성군에 꼭 필요한 사업들이 제안돼 군민 삶의 질 향상과 군 발전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군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음성군은 지난 20일 드림스타트 대상 16가구 40명을 대상으로 ‘가족과 함께하는 나들이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음성군 드림스타트가 3년째 운영 중인 ‘가족과 함께하는 나들이 프로그램’은 경제적 여건 등으로 다양한 체험 활동이 어려운 가정에 특별한 여가 기회를 제공하고 가족이 함께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마련됐다.이번 행사는 충북 충주시 일원에서 진행됐으며 충주호 유람선 탑승과 활옥동굴 카약 체험 등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가족 친화형 체험 활동으로 구성돼 참가 가족들에게 특별한 하루를 선사했다.이와 함께 부모와 자녀가 체험과 대화를 통해 한층 더 가까워질 수 있는 가족 간의 소통의 시간도 진행됐다.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부모는 “특별한 곳에서 아이와 함께 시간을 보내 매우 즐거웠다”며 “이번 기회를 통해 아이와 더 많은 것을 공유하며 함께 하는 시간을 더 자주 가져야겠다”고 소감을 전했다.군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이 아동들에게는 새로운 경험의 기회를, 부모들에게는 일상에서 벗어나 자녀와 교감할 수 있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드림스타트 대상 가정을 위한 체험 중심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꾸준히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소피아외국인센터는 지난 21일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금왕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이번 기탁은 여러 국적의 이주근로자와 외국인 주민 100여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모인 성금으로 마련됐다.기탁된 성금은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금왕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지정 기탁금으로 적립돼 취약계층 복지사업비 등으로 사용될 예정이다.고소피아 센터장은 “지역에서 받은 사랑과 관심에 대한 사회 환원의 실천으로 지역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보탬이 되고 싶어 함께 뜻을 모았다”며 “외국인 주민들의 마음이 지역 사회에 따듯하게 전해지길 바란다. 앞으로도 지역 사회와 더 자주 소통하며 많은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밝혔다.박갑연 금왕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타국에서 생활하며 바쁜 일상을 보내는 와중에도 지역사회를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준 소피아외국인센터와 외국인 주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소피아외국인센터는 외국인 근로자들의 자립을 돕는 디딤돌 역할을 하고 있으며 금왕읍의 소외계층을 위해 2023년부터 매년 외국인 근로자·주민들과 함께 성금에 참여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조병옥 음성군수가 22일 정식 개원한 국립소방병원을 방문해 개원 축하 인사를 전하고 응급실·수술실·입원실 등 전반적인 운영 현황을 살피며 향후 지역 공공의료 거점 역할 수행을 독려했다.이번 현장 방문은 국립소방병원이 단계적인 시범 진료를 마무리하고 13개 외래 진료과목과 응급실·수술실·입원실 운영에 들어감에 따라, 병원의 안정적인 운영 기반을 확인하고 지역 의료 거점으로서의 안정적인 안착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조 군수는 곽영호 국립소방병원장 및 관계자를 만나 응급실 운영을 계기로 △응급의료 대응 강화 △지역 주민 대상 공공의료 서비스 확대 △감염병·재난 상황 시 공동 대응 등 양 기관 간 실질적 협력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하고 병원의 원활한 운영을 위한 행정적 지원을 약속했다.지난 6월 8일 정식 개원한 국립소방병원은 총 302병상에 지하 2층·지상 4층, 연면적 3만 9454㎡ 규모를 갖췄다.2022년 위탁 운영 기관으로 선정된 서울대학교병원이 소방청과 위·수탁 계약을 체결한 뒤 개원 준비를 추진해 왔다.병원은 응급실·수술실·입원실과 함께 내과, 외과, 성형외과, 정신건강의학과, 정형외과, 재활의학과, 신경외과, 가정의학과, 산부인과, 소아청소년과, 이비인후과, 신경과, 응급의학과 등 13개 외래 진료과목을 운영한다.응급실은 평일 오전 8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하며 예약은 전화와 현장 방문으로 가능하다.진료과목별 의료진과 요일별 세부 일정은 국립소방병원 공식 홈페이지 또는 진료 예약 시 확인할 수 있다.군은 이번 소방병원의 정식개원으로 화재·구조·구급 현장에서 화상, 외상, 근골격계 손상, 정신적 충격 등 복합적인 건강위험에 노출되는 소방공무원에 대한 의료지원 체계가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아울러 지역 주민도 응급·수술·입원 기능을 포함한 의료서비스 접근 기회가 넓어져, 지역 내 필수의료 접근성 향상과 공공의료 기반 확충에 기여할 전망이다.조병옥 군수는 “국립소방병원 정식개원은 소방공무원의 복지를 향상하는 것은 물론 지역 주민의 의료접근성을 높이는 중요한 계기”며 “국립소방병원이 안정적으로 중부권 공공의료 거점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음성군은 전력선 인접 가로수의 체계적인 관리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한국전력공사 음성지사와 가로수 전정 및 안전관리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전력선 주변 가로수가 계절적 생장과 기상 여건 등으로 전선에 접촉하거나 근접함에 따라 발생할 수 있는 정전, 전력 설비 피해, 보행 불편, 안전사고 등을 예방하고 가로수의 공익적 기능과 도시경관을 유지하면서 보다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전력선 인접 가로수 전정 대상 구간에 대한 정보 공유 △현장 여건을 고려한 사전 협의 △작업 시 안전조치 △지속적인 실무협력 체계 운영 등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특히 이번 협약은 가로수 관리와 전력설비 안전이라는 서로 다른 행정·공공서비스 영역을 유기적으로 연계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그동안 가로수 전정작업은 도시경관, 수형 관리, 주민 민원, 전력설비 안전 등 다양한 요소를 동시에 고려해야 해 기관 간 긴밀한 협조가 중요했다.이번 협약을 통해 현장 중심의 협업 체계를 마련해 보다 신속하고 효율적인 대응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체계적인 전정 관리를 통해 가로수의 건강성과 도시 미관을 함께 확보하고 주민들에게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보행환경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한전 관계자는 “전력선 주변 가로수의 체계적인 관리는 누전 예방과 주민 안전 확보를 위해 매우 중요하다”며 “음성군과의 협력을 통해 보다 신속하고 안전한 현장 대응이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군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가로수를 단순한 관리 대상이 아닌, 군민의 안전과 도시환경을 함께 책임지는 공공자산으로 바라본 결과”며 “한국전력공사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정전 없는 안정적인 전력 공급과 푸르고 안전한 보행환경을 함께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음성군은 22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충북도민체육대회 연출대행 용역 중간보고회’를 열고 그간의 준비 상황을 종합 점검했다.이번 보고회에는 조병옥 군수를 비롯해 부군수, 국장 및 관련 부서장·팀장과 음성군체육회, 음성군장애인체육회, 음성문화원, 음성예총, 음성군자원봉사센터 관계자 등 30여명이 참석했다.보고회에서는 공개 행사 연출안, 공연 프로그램 등 현재까지의 추진 경과를 확인하고 연출 방향이 계획대로 진행되고 있는지 점검했다.또한 지난 3월 착수보고회에서 제시된 의견들이 실제 연출에 충실히 반영되고 있는지 확인하는 한편 음성군만의 특색을 살린 차별화된 연출을 위해 관련 부서와 관계 기관의 의견을 폭넓게 공유했다.군은 이번 보고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바탕으로 개·폐회식 완성도를 한층 끌어올리고 음성군의 독창적인 정체성과 ‘상상대로 음성 미래의 중심 충북’ 이라는 비전을 효과적으로 담아낼 수 있도록 연출 전반을 지속적으로 보완해 나갈 방침이다.아울러 13년 만에 개최되는 행사인 만큼 최첨단 시스템을 활용한 시각적 연출과 함께 군민이 함께 참여하고 공감할 수 있는 품격 있는 행사로 준비하도록 행정 역량을 집중해 나갈 계획이다.조병옥 군수는 “착수보고회에서 나눈 논의를 바탕으로 이번 중간보고회에서는 개·폐회식 연출의 구성을 한층 정교하게 가다듬었다”며 “음성군의 특색과 저력을 온전히 담아낼 수 있도록 대회전까지 준비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한편 제65회 충북도민체육대회와 제20회 충청북도장애인도민체육대회는 음성군에서 개최될 예정이며 군은 성공적인 대회 운영을 위해 분야별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단양수호청년새마을연대가 지난 17일 단성지역아동센터를 방문해 아동들과 함께 “청춘 그린 나눔 사업”의 일환인 ‘나만의 정원 만들기’ 프로그램을 진행했다.이날 활동에 참여한 청년회원들과 아동들은 작은 화분에 직접 식물을 심고 가꾸는 방법을 배우며 자연의 소중함을 느끼고 정서적 교감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청년연대는 이번 단성지역아동센터 활동을 시작으로 관내 어린이집과 아동센터를 추가로 방문해 ‘나만의 정원 만들기’ 프로그램을 이어갈 예정이다.뿐만 아니라, 지역 내 경로당 4곳을 찾아 어르신들의 치매 예방과 활력 충전을 위한 ‘천연비누 만들기’ 프로그램도 진행하는 등 세대를 아우르는 맞춤형 나눔 행보를 전개할 계획이다.연경민 회장은 “아이들이 고사리 같은 손으로 직접 화분을 만들며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니 큰 보람을 느꼈다 ‘며 ”앞으로 이어질 어린이집과 경로당 활동을 통해 서도 지역 사회에 밝고 건강한 에너지를 전파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단양군 매포읍은 단양 지역에서 택시를 운행하는 이수윤 씨가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성금 50만원을 매포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기탁했다고 20일 밝혔다.이 씨는 매년 차량 운행 중 받은 요금 일부를 모아 기부를 이어오고 있으며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꾸준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이수윤 씨는 “평소 힘든 시간을 보내는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 싶었다”며 “운행 중 손님들에게 받은 따뜻한 격려와 마음을 주변 이웃들에게도 돌려드리고 싶었다”고 기부 이유를 전했다.기탁된 성금은 지역 내 저소득층과 독거노인, 조손가정 등 도움이 필요한 가구를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특히 매포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무더워지는 여름철을 맞아 폭염 예방 물품 지원 등 취약계층의 안전한 여름나기를 돕는 데 성금을 활용할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가곡면 고운골 봉사회는 가곡면 내 취약계층을 위한 ‘사랑의 죽 나눔 봉사’를 실시했다고 20일 밝혔다.이날 봉사회 회원 10명은 정성껏 준비한 죽 100통을 지역 내 어르신과 취약계층에 직접 전달하며 건강과 안부를 살폈다.특히 고운골 봉사회는 계절마다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다양한 죽을 준비해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고 이웃들의 안부를 확인하며 따뜻한 나눔을 이어가고 있다.유여울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건강한 한 끼가 필요한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이 전달되길 바란다”고 전했다.고운골 봉사회는 매년 분기별로 사랑의 죽 나눔 봉사를 이어오고 있으며 이외에도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온기를 더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단양군 곳곳에서 마늘 수확철 농촌일손돕기가 이어지며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에 힘을 보태고 있다.적성면은 지난 19일 적성면 기동리 소재 농가에서 농촌일손돕기를 실시했다.이날 활동에는 적성면사무소를 비롯해 보건소, 산림녹지과 직원 등 30여명이 참여해 마늘 수확과 운반 작업을 도왔다.참여자들은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구슬땀을 흘리며 적기 수확에 어려움을 겪는 농가의 일손 부담을 덜었다.어상천면도 지난 16일부터 17일까지 이틀간 관내 마늘 농가를 대상으로 농촌일손돕기 봉사활동을 펼쳤다.이번 활동에는 어상천면, 환경과, 체육레저과, 단양군체육회, 단양소백농협 어상천지점 등 60여명이 참여해 고령과 갑작스러운 사고 등으로 일손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농가의 마늘 수확을 지원했다.단양군 여성농업인 학습단체인 한국생활개선단양군연합회도 일손돕기에 동참했다.연합회는 지난 13일부터 18일까지 단양읍 노동리, 가곡면 어의곡리 등 관내 마늘 농가 4곳과 양파 농가 1곳을 찾아 수확 작업을 도왔다.이번 봉사활동에는 농가별로 생활개선회 회원 20여명이 참여했으며 회원들은 평소 영농 현장에서 쌓아온 경험을 바탕으로 신속하고 꼼꼼하게 작업을 진행해 농가의 부담을 줄이는 데 힘을 보탰다.외부 지역 청년봉사단의 따뜻한 손길도 이어졌다.단양군자원봉사종합센터는 지난 19일 용인특례시 청년봉사단 50명이 영춘면 사지원리를 방문해 마늘 수확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봉사활동은 2024년 6월 단양군자원봉사센터와 용인시자원봉사센터가 체결한 지역 상생발전 및 협력 거버넌스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의 일환으로 추진됐다.용인특례시 청년봉사단은 지난해 가곡면 일대에서 진행된 마늘 수확 봉사에 이어 올해도 단양을 찾아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의 마늘 수확을 지원했다.특히 이번 활동은 마늘 집중 수확철을 맞아 고령화로 인한 농촌 인력 부족 문제 해소에 힘을 보태고 청년 자원봉사 활성화와 자매결연 도시 간 공동체 의식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도움을 받은 한 농가는 “수확 시기에 일손을 구하지 못해 걱정이 컸는데 많은 분들이 자기 일처럼 도와줘 큰 도움이 됐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단양군의 대표 농산물인 ‘단양마늘’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기회가 찾아온다.마늘의 고장 단양군의 ‘제20회 한지형 단양마늘축제’ 가 다음달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단양생태체육공원 일원에서 열린다.올해 축제는 단양마늘축제추진위원회가 주최하고 단양마늘생산자협의회와 NH 농협 단양군지부가 주관한다.특히 올해는 축제 20회를 맞아 ‘20년의 향, 단양을 빛내다’를 주제로 ‘한지형의 품격, 단양마늘의 힘’을 슬로건으로 내걸고 단양마늘의 역사성과 우수성을 널리 알릴 계획이다.축제 첫날인 17일에는 개막 식을 시작으로 명품마늘 품평회 시상식과 제20회 기념 퍼포먼스 등이 진행된다.같은 날 올누림센터 4층 대강당에서는 ‘한지형 단양마늘 혁신 심포지엄’도 열린다.심포지엄에서는 단양마늘의 품질 향상과 재배기술, 유통·가공, 브랜드 전략 등 단양마늘 산업의 미래 경쟁력 강화를 위한 발전 방안을 논의한다.축제 기간 행사장에서는 한지형 단양마늘 직거래 장터가 운영돼 농업인이 직접 재배한 우수한 단양마늘을 소비자에게 선보인다.군은 직거래 장터를 통해 소비자 신뢰를 높이고 농가 판로 확대에도 힘을 보탤 방침이다.축제에 앞서 군은 지난 8일 생육 현장 방문 평가를 통해 우수 마늘을 선발하는 등 축제 준비에도 세심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이번 평가는 단양마늘의 품질 경쟁력을 높이고 소비자에게 신뢰도 높은 농산물을 선보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축제장에서는 수상 마늘 전시와 시상식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축제장에는 마늘 홍보관, 20회 기념 포토존, 국내 마늘 신품종 및 가공품 비교 전시, 지역 농특산물 판매장 등이 마련된다.또 풋마늘 김치 만들기, 마늘약초 족욕, 마늘 굿즈 만들기 등 체험행사와 단양마늘 음식 시식, 마늘빵, 어상천 수박, 오미자 슬러시 등 먹거리 콘텐츠도 함께 운영된다.무대에서는 개막 축하공연과 지역가수 공연, 셰프와 함께하는 마늘 요리 시연, 마늘 수박 즉석 이벤트, 농특산물 깜짝 경매, 마늘 직거래 참여 농업인 노래자랑 등이 이어져 축제 분위기를 더할 예정이다.이와 함께 행사장에는 폭염과 폭우에 대비한 무더위 쉼터, 대형 선풍기, 배수시설 등 안전대책도 마련해 안전한 축제 운영에 힘쓸 계획이다.김문근 단양군수는 “제20회를 맞은 한지형 단양마늘축제는 단양마늘의 가치를 다시 한번 알리고 농가와 소비자, 군민과 관광객이 함께 어울리는 축제가 될 것”이라며 “많은 분들이 단양을 찾아 품질 좋은 한지형 단양마늘을 만나고 다채로운 프로그램도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