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6℃
7℃
5℃
8℃
6℃
5℃
7℃
7℃
8℃
0℃
8℃
8℃
6℃
8℃
7℃
4℃
3℃
8℃
6℃
7℃
12℃
7℃
7℃
6℃
6℃
[국회의정저널] 충북 진천군가족센터는 동행복지재단의 후원을 받아 결혼이민자와 다문화가족의 안정적인 정착과 자립을 지원하기 위한 ‘상반기 운전면허 필기시험 대비반’을 성공적으로 운영했다고 3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지난달 13일부터 27일까지 매주 금요일 오후 1시 30분부터 3시 30분까지 진천읍 복합커뮤니티센터 내 가족센터 프로그램실에서 진행됐다.교육에는 총 16명의 결혼이민자, 다문화가족 구성원이 참여해 교통법규, 운전면허 필기시험 대비 이론 교육과 함께 모의 문제 풀이를 중심으로 체계적인 학습을 진행했다.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교육에 그치지 않고 실제 시험까지 연계한 ‘원스톱 지원’방식으로 운영된 것이 특징이다.필기시험은 4월 3일 청주운전면허시험장의 출장 학과 시험을 신청해 진행됐다.교육생들은 진천 전통시장 건물 2층에서 교통안전 의무교육 수강과 시험 접수 절차를 진행한 뒤 시험 차량에 탑승해 필기시험에 응시했다.교육 수료 직후 시험 응시가 가능하도록 지원함으로써 참여자들의 이동 부담을 줄이고 시험 준비부터 응시까지의 편의성을 크게 높였다.운전면허 취득은 일상생활에서의 이동 편의 향상뿐만 아니라 취업 기회 확대에도 중요한 요소로 작용하는 만큼, 이번 프로그램이 다문화가족의 경제적 자립과 사회참여 확대에 긍정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진천군가족센터는 상반기 프로그램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오는 6월 하반기 운전면허 필기시험 대비반을 추가로 운영할 계획이며 더 많은 다문화가족이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국회의정저널] 음성군은 관내 기업의 지방세 신고 시 과세표준 산정 오류와 누락을 줄이고 세무조사로 인한 재무 운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지방세 세무조사 사전신청 및 컨설팅’을 운영한다.이번 컨설팅은 세무 전문 인력이 부족한 중소기업이 지방세 신고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을 덜어주기 위해 마련됐다.일부 법인의 경우 신고 오류나 누락이 있더라도 정기 세무조사 전까지 이를 바로잡을 기회가 부족해 가산세 부담이 커질 수 있다.이에 군은 사전 신청 방식의 세무조사 및 컨설팅을 통해 과세표준 누락 등의 위험 요인을 점검하고 기업이 더욱 안정적으로 신고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또한 지방세 신고자료와 취득세 과세자료 등을 활용해 필요한 법인에 관련 사항을 사전에 안내하고 신청 법인을 대상으로 지방세의 신고 적정 여부를 살펴볼 계획이다.특히 이번 제도는 사후 관리 중심의 조사 방식에서 벗어나, 세무조사 이전에 법인 스스로 신고 내용을 점검하고 보완할 수 있도록 돕는 예방 중심의 세정 지원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이를 통해 기업은 가산세 부담을 줄여 경영상 불확실성을 완화할 수 있고 군은 적극행정을 통한 누락 세원 조기 확보와 성실신고 유도를 통한 납세 협력 문화를 확산하는 계기를 마련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군은 법인이 편리하게 신청할 수 있도록 방문 접수와 비대면 접수를 같이 운영한다.신청을 희망하는 법인은 음성군청 세정과를 방문해 신청서를 제출할 수 있으며 우편과 팩스를 통해 비대면으로도 접수가 가능하다.군은 제도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관련 안내문 발송과 홍보를 병행하고 법인 정기 세무조사 일정을 고려해 보다 많은 법인이 제도를 활용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안정옥 세정과장은 “지방세 세무조사 사전신청 및 컨설팅은 중소기업이 정기 세무조사 이전에 스스로 신고 사항을 점검하고 바로잡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며 “앞으로도 기업의 부담은 덜고 성실신고는 돕는 예방 중심의 세무조사 운영을 통해 공정하고 신뢰받는 세무 행정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충북 영동군 영동읍 메리트세무회계사무소는 17일 영동군노인복지관을 찾아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무료급식에 사용해 달라며 후원금 500만원을 전달했다.후원금은 평소 노인복지관 경로식당을 이용하는 지역 어르신 500여명에게 보양 특식인 갈비탕을 제공하는 데 사용됐다.김기현 회계사와 임직원들은 후원에 그치지 않고 배식 봉사에도 참여해 어르신들께 정성껏 음식을 전달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김기현 회계사는 “지역 어르신들께 감사의 마음을 담아 든든한 한 끼를 대접하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일회성 지원을 넘어 지역사회와 꾸준히 소통하며 나눔을 실천하는 사무소가 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이에 신명희 영동군노인복지관장은 “어르신들을 위해 소중한 정성을 보내주신 메리트세무회계사무소 임직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보내주신 후원 덕분에 어르신들께 더욱 풍성하고 건강한 음식을 대접할 수 있었다”고 화답했다.메리트세무회계사무소는 매년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을 찾아 다양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며 노인복지관과도 전문 상담 업무협약을 통해 세무 회계 분야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지역사회 어르신들을 위한 지속적인 상담 지원과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북 영동군은 제8회 난계국악단 차세대 명인 발굴 프로젝트 ‘청어람’신청을 4월 3일까지 접수한다고 밝혔다.청어람은 난계 박연의 예술적 정신을 계승하고 있는 영동군 난계국악단이 미래 국악계를 이끌어 갈 역량 있는 젊은 인재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한 행사로 올해로 8회째를 맞는다.이번 청어람은 6월 24일 영동복합문화예술회관에서 개최될 예정이며 참가 대상은 1997년 1월 1일 이후 출생한 국악 전공자 및 졸업자이다.모집 분야는 기악, 성악, 타악이며 심사는 자유곡으로 진행된다.신청 시 제출한 협주곡 중 카덴자 부분이 포함된 동영상을 통해 심사를 진행하며 연주능력과 곡 이해도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총 5팀을 선발할 예정이다.선발된 자는 6월 24일에 청어람 공연에서 난계국악단과 협연하게 되며 공연 당일 차세대 명인증서를 받는다.참가 희망자는 3월 30일부터 4월 3일 오후 6시까지 제출 서류를 갖추어 방문 또는 등기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북 진천군이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 재해예방사업 추진실태 점검 평가에서 우수 지방정부로 선정됐다.재해예방사업 추진실태 점검은 행정안전부가 전국에서 추진 중인 918개 재해예방 사업장을 대상으로 2025년 상 하반기에 걸쳐 실시한 평가다.평가는 조기 발주, 예산 신속 집행 부실시공 여부, 현장 안전관리 안전관리 대책 재해위험지역 정비사업 공정률 국가재난관리시스템 활용 여부 등 다양한 항목을 종합적으로 점검해 고득점 순으로 우수 지방정부를 선정한다.군은 재해예방사업에 대한 선제적 재해 예방 대책 수립과 체계적인 공정 관리 등 적극적인 사업 추진 노력을 인정받아 의미 있는 결과를 얻었다.특히 군은 재해예방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부군수를 단장으로 한 사업 조기추진단과 이월 방지 추진단을 구성해 사업 추진 상황을 정기적으로 점검하고 부진 사업 지구에 대해서는 맞춤형 대책 회의를 진행하는 등 적극적인 관리 체계를 운영해 왔다.현재 군은 자연재해로부터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7개 지구 총사업비 1천492억원 중 올해 242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이를 통해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등 대규모 재해예방사업을 연차적으로 추진하고 있다.앞으로 자연재해 위험지역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취약지역에 대한 원인 분석과 항구적인 정비 대책을 수립해 단계적으로 사업을 확대하는 등 자연 재난 예방 역량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은민호 군 건설하천과장은 “재해예방사업은 군민의 생명과 안전에 직결되는 핵심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신속하고 체계적인 사업 추진을 통해 자연 재난으로부터 군민이 안심할 수 있는 ‘모두가 안전한 생거진천’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북 진천군 정신건강복지센터는 오는 26일까지 2026년 진천군 생명 존중 안심마을 사업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군은 2024년부터 생명 존중 안심마을 사업에 참여하고 있으며 현재 진천읍 덕산읍 광혜원면 초평면 4개 지역에서 총 37개 기관이 참여해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해당 사업은 자살 예방을 위한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과 생명 존중 문화 조성을 목표로 추진되는 사업이다.보건의료 교육 복지 지역사회 공공서비스 등 다양한 분야의 기관이 협력해 지역 맞춤형 자살 예방 체계를 구축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이번 설명회는 17일 진천읍을 시작으로 18일 덕산읍 25일 광혜원면 26일 초평면 순으로 진행되며 지역별 생명 존중 안심마을 참여기관의 대표와 사업 담당자가 참여할 예정이다.설명회에서는 2026년 생명 존중 안심마을 사업 추진 방향과 세부 운영계획을 안내하고 영역별 역할을 공유하며 참여기관 간 협력체계 강화 방안에 대해 논의한다.특히 설명회에서의 질의응답과 의견수렴을 통한 현장 의견은 추후 사업에 반영해 나갈 예정이다.김태우 센터장은 “이번 설명회를 통해 참여기관 간 협력을 더욱 공고히 하고 지역사회 중심의 촘촘한 자살 예방 안전망을 강화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군민의 소중한 생명을 지키고 생명 존중 문화를 확산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북 진천군은 진천읍 지안스로가2차 아파트 경로당에서 ‘찾아가는 성인 문해교육 마을 학습장 글샘학교 입학식’을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군은 사회 경제적 이유로 교육의 기회를 놓친 비문해 저학력 주민을 대상으로 마을회관과 경로당 등을 찾아가는 ‘마을 학습장 글샘 학교’를 운영하고 있다.기초 한글 문해교육을 중심으로 생활영어 한자, 디지털 문해, 안전교육 등 다양한 생활 문해교육을 지원한다.이번 입학식은 85번째로 개최됐으며 문해 학습자와 마을 주민, 진천 문해교육사회 교사 등 30여명이 참석했다.수업을 맡은 문해교육사는 “배움에는 나이가 없다는 것을 어르신들이 몸소 보여주고 계신다”며 “어르신들이 생활 속에서 글을 읽고 쓰는 기쁨을 느낄 수 있도록 정성껏 지도하겠다”고 말했다.한미경 평생학습센터 소장은 “배움을 향한 어르신들의 용기 있는 도전에 큰 박수를 보낸다”며 “앞으로도 누구나 배움의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문해교육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오는 23일에는 이월면 송림리 학동마을 26일 초평면 영구리 하영마을 31일에는 이월면 사곡리 이월 부영아파트 경로당에서 각각 입학식이 열릴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북 진천군 삼진푸드는 진천군청을 방문해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한 장학금 1천만원을 기탁했다고 17일 밝혔다.삼진푸드는 덕산읍 산업단지에 소재해 있으며 소스와 분말 전문 생산 제조기업이다.이번 기탁식에는 삼진푸드와 군 장학회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전달된 기탁금은 관내 학업 우수자와 취약계층 학생들을 위한 장학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신용운 대표는 평소 지역 인재 양성에 깊은 관심을 두고 현재 진천군 장학회의 이사직을 겸임하고 있으며 지난 2019년부터 매년 1천만원씩 꾸준한 기탁을 이어오고 있다.신용운 대표는 “기업이 수익을 내는 것만큼이나 그 수익이 미래를 위한 가치로 환원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장학금이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묵묵히 학업에 정진하는 학생들에게 작은 희망의 불씨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전도성 진천부군수는 “꽃샘추위로 밖은 여전히 쌀쌀하지만, 삼진푸드의 따뜻한 나눔이 완연한 봄을 느끼게 한다”며 “기탁해 주신 소중한 자금이 지역의 학생들이 더 큰 세상으로 나아가는 든든한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주시가 17일 서울 지하철 3호선 압구정역에 로컬푸드 직매장 ‘충주씨샵’ 2호점이 정식 개장했다고 밝혔다.이번 매장은 충주시와 서울교통공사가 도농 상생과 농산물 직거래 확대를 위해 추진한 협력사업으로 수도권 시민들에게 충주 농산물을 가까이에서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다.시는 앞서 2024년 10월 서울교통공사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하철 역사 내 유휴 상가를 활용한 로컬푸드 직매장 설치와 운영, 직거래 행사 우선 배정, 정책 홍보 협력 등에서 협력하기로 했다.압구정역 매장에서는 로컬푸드 직매장에 참여하는 지역 농가가 생산한 사과, 복숭아 등 제철 농산물과 꿀, 충주한과, 충주축협 한우 한돈 등 충주 농특산물을 판매한다.또한 출하 농산물은 정기적인 잔류농약 검사로 안전성을 확보할 계획이다.매장은 일요일을 제외하고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 운영된다.권은하 충주시 농식품유통과장은 “신선하고 안전한 충주 농산물을 서울 시민들에게 직접 소개함으로써 지역 농가 소득 증대와 소비자 신뢰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방과 수도권이 함께 성장하는 상생 유통 모델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충주시는 2023년 탄금공원 충주씨샵을 통해 누적 매출 62억원, 방문객 48만명을 기록했으며 2025년 7월 개장한 서울 지하철 상계역 매장도 누적 매출 4억원, 방문객 6만5천 명을 기록하며 꾸준한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주시는 충주시립택견단이 택견의 대중화와 저변 확대를 위해 중앙탑공원 잔디광장에서 2026년 상반기 상설공연을 시작한다고 17일 밝혔다.공연은 지난해에 이어 시민들이 즐겨 찾는 중앙탑공원에서 진행되며 다양한 택견 공연과 체험 활동을 통해 관광객과 시민들에게 전통무예 택견을 선보일 예정이다.상반기 상설공연은 3월 21일부터 5월 23일까지 매월 첫째 셋째 주 토요일 오후 3시 중앙탑공원 잔디광장에서 진행된다.따뜻한 봄을 맞아 공원을 찾는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전통무예 택견의 멋을 알릴 예정이며 우천 시에는 일정이 조정될 수 있다.공연은 조선 후기 화가 유숙의 풍속화 ‘대쾌도’에 그려진 택견의 모습을 재현한 ‘옛 택견판’을 중심으로 진행된다.익살스러운 재담과 풍물 공연이 어우러져 흥을 더하고 관객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또한 택견 군무 공연과 택견 관련 퀴즈, 관람객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되며 관내 예술단체 협연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특히 이번 공연에는 중원민속보존회의 목계나루 뱃소리와 충주마수리 농요가 함께 참여해 지역의 소중한 문화유산을 알리고 전통문화의 가치를 더욱 풍성하게 전달할 계획이다.아울러 2025년 발족한 충주 어린이 택견단도 공연에 참여해 ‘옛 택견판’의 익살과 해학을 한층 더 살릴 것으로 기대된다.시 관계자는 “이번 상설공연은 국가유산인 중앙탑에서 전통무예 택견을 시민과 관광객에게 더욱 가까이 소개하고 충주의 역사와 문화를 널리 알리는 뜻깊은 행사”며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역사적인 공간에서 택견을 보고 배우며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 축제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신종근 시립택견단 훈련부장은 “옛 택견판은 시립택견단의 대표 공연으로 익살꾼의 진행에 따라 마당극 형식으로 펼쳐진다”며 “과거 단오 무렵 마을 사람들이 모여 택견이나 씨름을 즐기던 전통 놀이 문화를 시민들과 함께 나누고 싶다”고 말했다.이어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관람을 바란다”고 덧붙였다.한편 충주시립택견단은 2008년 창단된 전국 유일의 시립 택견단으로 택견의 대중화와 저변 확대를 위해 상설공연을 비롯해 택견 시민교실, 체험학습, 찾아가는 공연, 기획공연, 해외공연 등을 추진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북 진천군은 지방세와 세외수입 납세자의 편의를 높이기 위해 2026년 3월부터 지방세입 통합 무인수납기 운영을 재개했다고 17일 밝혔다.기존에 운영되던 무인수납기는 차세대 지방세입정보시스템 도입 이후 시스템 연계 문제로 2024년 2월부터 운영이 중단된 바 있다.군은 이후 시스템 안정화 작업을 완료하고 이달 다시 운영을 시작해 납세자 편의를 제공하고 있다.지방세입 통합 무인수납기는 납세고지서의 QR코드 인식 또는 최소한의 개인정보 입력을 통해 본인에게 부과된 지방세를 조회하고 납부할 수 있다.화면 안내에 따라 신용카드 결제로도 간편하게 납부가 가능하다.특히 해당 수납기는 지방세뿐 아니라 환경개선부담금, 주정차 과태료 등 진천군이 부과한 세외수입도 한 번에 해결할 수 있어 납부 편의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김민희 군 세정과 주무관은 “무인수납기 운영 재개를 통해 변화하는 납부 환경에 맞춰 납부 방식의 간편화와 다양화를 추진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대기 시간은 줄이고 이용 만족도는 높이는 등 납세자 중심의 세무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주시는 충주시립우륵국악단이 오는 19일 충주시 문화회관에서 ‘진정성Ⅰ 전통을 대하는 태도’를 주제로 제77회 정기연주회를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이번 공연은 2026년 정기연주회 연간 기획 시리즈 ‘진정성’의 첫 번째 무대로 전통음악을 어떻게 이해하고 오늘의 음악으로 이어갈 것인가에 대한 예술적 성찰을 담은 국악관현악 공연이다.시립우륵국악단은 전통음악의 원형적 가치를 존중하면서도 단순한 재현에 머무르지 않고 국악관현악의 어법을 통해 동시대적 감각으로 전통을 재해석하는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이번 연주회는 전통 선율과 국악 어법을 기반으로 한 1970~80년대 창작 국악관현악 작품부터 현대적으로 확장된 작품까지 시대를 아우르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국악관현악의 다양한 예술적 스펙트럼을 만날 수 있다.특히 각 작품에는 해설을 곁들여 관객들이 음악의 배경과 의미를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해 전통음악에 대한 공감과 몰입도를 높일 계획이다.정도형 시립우륵국악단 예술감독 겸 상임지휘자는 “이번 공연은 전통을 과거의 유산으로만 바라보는 것이 아니라 오늘의 예술로 살아 숨 쉬게 하기 위한 고민과 탐구의 과정”이라며 “국악관현악을 통해 전통의 보존과 확장이 공존하는 예술적 가능성을 관객들과 함께 나누고자 한다”고 말했다.한편 충주시립우륵국악단은 앞으로도 정기연주회를 통해 시민들에게 수준 높은 국악관현악 레퍼토리를 선보이고 지역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며 공공예술단으로서의 브랜드 가치를 지속적으로 구축할 계획이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