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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충북 괴산군 동진천 음악분수가 1일 첫 개장하며 주민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이날 개장한 음악분수는 음악에 맞춰 물줄기가 다양한 형태로 연출되고 야간에는 조명이 더해져 화려한 경관을 선보였다.현장을 찾은 주민들은 휴대전화로 사진을 찍고 공연을 감상하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냈다.운영 시간은 매일 낮 12시와 오후 8시 30분 하루 두 차례이며 각각 20분간 가동해 산책 나온 방문객에게 도심 속 볼거리를 제공한다.특히 올해는 재생 곡목을 대폭 추가했다.어린이 동요부터 대중가요까지 장르를 넓히고 시각적인 요소를 보강해 온 가족이 즐길 수 있게 새 단장을 마쳤다.군은 동진천 일대를 중심으로 수변 공간과 경관조명을 묶어 주민 휴식처를 넓히고 새로운 야간 관광 자원으로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국회의정저널] 충북 진천군이 귀농 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들에게 농촌 생활을 미리 경험할 수 있는 '진천에서 살아보기'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하며 생거진천 정착 지원에 나섰다.군은 지난 1일 오후 백곡면 물안뜰체험마을에서 입소식을 열고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입소자들을 환영했다.이날 행사에는 개인 1명과 부부 2쌍 등 총 5명의 참가자와 함께 마을 이장, 노인회장, 선배 귀농인, 관계 공무원 등 10여명이 참석해 따뜻한 환영의 자리를 마련했다.'진천에서 살아보기'는 귀농 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이 일정 기간 농촌에 직접 거주하며 영농 기술과 지역 문화를 체험하고 실제 정착 가능성을 사전에 검토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체류형 프로그램이다.참가자들은 앞으로 3개월간 물안뜰체험마을에 머물며 농작물 재배 실습, 농촌 일자리 체험, 지역 명소 탐방, 주민 교류 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이를 통해 농촌 생활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안정적인 정착 기반을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이날 입소식은 시종일관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참가자들은 각자의 입소 소감을 통해 설렘과 기대를 전했으며 마을 주민들은 따뜻한 환영 인사로 새로운 시작을 응원했다.특히 수려한 자연경관을 배경으로 한 기념촬영에서는 참가자와 주민들이 함께 어우러져 '제2의 인생'을 향한 힘찬 출발을 다짐했다.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부부 참가자는 "막연하게만 생각했던 농촌 생활을 진천에서 직접 경험하게 돼 기대가 크다"며 "3개월 동안 주민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진천의 매력을 깊이 알아가고 싶다"고 말했다.장병옥 농촌지원과장은 "참가자들이 낯선 농촌 환경에 빠르게 적응할 수 있도록 멘토링과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적극 지원할 예정"이라며 "이번 사업이 귀농 귀촌을 고민하는 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나아가 진천 정착으로 이어지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괴산군의회가 제349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등 주요 안건 심의에 돌입했다.군의회는 3월 19일부터 26일까지 8일간의 일정으로 임시회를 열고 추경안을 포함한 총 18건의 안건을 심의 의결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이번 회기는 군민 생활과 직결되는 정책과 재정 운용의 방향을 점검하는 중요한 일정으로 평가된다.이번 임시회에는 '군민의 삶의 질 향상'과 '민생경제 회복'을 핵심 목표로 한 조례안이 다수 상정됐다.주요 제정 조례안으로는 '괴산군 기후격차 해소에 관한 기본 조례안'과 '괴산 대표 축제 지원 조례안'등이 포함돼, 기후 변화 대응과 지역경제 활성화 기반 마련에 초점이 맞춰졌다.집행부가 제출한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은 정주여건 개선과 생활 인프라 확충, 국 도비 사업 반영을 중심으로 편성됐다.특히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현안 해결과 상반기 내 신속 추진이 필요한 사업에 재원이 집중된 것이 특징이다.군의회는 정책의 타당성과 적절성, 예산 편성의 합리성, 사업 효과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심도 있는 심사를 진행할 방침이다.추가경정예산 규모는 기존 5600억 8808만원에서 1463억 5372만원이 증액된 7064억 4180만원으로 편성됐다.이 가운데 일반회계는 5125억 3911만원에서 1323억 418만원이 늘어난 6448억 4329만원이며 특별회계는 475억 4897만원에서 140억 4954만원이 증가한 615억 9851만원이다.김낙영 의장은 "이번 임시회는 군민의 삶과 직결된 예산과 제도를 점검하는 중요한 회기"라며 "재정의 효율성과 정책의 실효성을 면밀히 따져 군민과 지역경제가 함께 회복될 수 있는 성과로 이어지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북 보은군은 19일 보은군주민자치위원협의회가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 200만원을 보은군민장학회에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날 기탁식에는 이해숙 회장을 비롯해 정장훈 부회장, 김민곤 사무국장 등 협의회 관계자들이 참석해 장학금 전달과 함께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한 뜻을 나눴다.보은군주민자치위원협의회는 각 읍 면 주민자치위원회로 구성된 단체로 약 260여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으며 지역사회 발전과 주민자치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이해숙 회장은 “지역 학생들이 꿈을 키워가는 데 작은 보탬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회원들과 뜻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최재형 이사장은 “지역 발전의 밑거름이 될 인재 양성을 위해 꾸준히 관심과 지원을 보내주신 데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장학금이 학생들의 성장과 미래를 위한 소중한 밑거름이 되도록 소중히 활용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북 보은군은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 공동주택가격에 대해 오는 4월 6일까지 열람 및 의견제출을 받는다고 밝혔다.이번 열람 대상은 단독 다가구주택 등 개별주택 1만 1608호와 아파트 다세대주택 등 공동주택 3552호로 주택 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은 해당 기간 주택가격을 확인하고 의견을 제출할 수 있다.개별 공동주택가격은 부동산 공시가격 알리미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공동주택가격은 콜센터를 통해서도 확인 가능하다.또한 군청 재무과 및 읍 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열람할 수도 있다.주택가격에 의견이 있는 경우 의견서를 작성해 군청 재무과 또는 읍 면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군은 제출된 의견에 대해 가격의 적정성, 인근 주택과의 가격 균형 여부, 가격 조정에 따른 주변 주택가격 영향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뒤 보은군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처리 결과를 제출인에게 개별 통지할 예정이다.방태석 재무과장은 “이번 가격 열람과 의견청취는 오는 4월 30일 개별 공동주택가격 결정 공시에 앞서 실시하는 사전 절차”며 “주택가격에 의견이 있는 경우 기간 내 의견서를 제출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2026년 신규농업인 영농정착 기술교육 교육생 모집 - 4월 3일까지 접수 기초 영농기술부터 현장실습까지 체계적 지원 자료문의 농업기술센터 인력교육팀장 박유순 담당자 김경재 보은군농업기술센터는 신규농업인의 안정적인 농업 농촌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신규농업인 영농정착 기술교육’교육생을 4월 3일까지 모집한다.이번 교육은 기초 영농기술과 농업정보를 체계적으로 제공하고 농촌문화 이해와 인적 네트워크 형성을 통해 신규농업인의 성공적인 정착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4월 10일부터 7월 31일까지 총 15회 과정으로 운영되며 작물별 기초 재배기술 교육과 현장실습, 선도농가 견학, 체험 프로그램 등을 병행해 실질적인 영농 역량을 높일 수 있도록 구성됐다.교육 대상은 보은군으로 전입한 귀농 귀촌인과 청년농업인 등이며 모집 인원은 20명으로 교육 희망자는 보은군 및 농업기술센터 누리집에 게시된 모집요강을 참고해 농업기술센터 농촌지원과 인력교육팀에 방문 접수하면 된다.박희경 소장은 “신규농업인이 농촌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기 위해서는 체계적인 교육과 현장 경험이 중요하다”며 “이번 교육이 귀농 귀촌인과 청년농업인의 실질적인 정착 기반 마련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북 보은군은 2026년 시행된 ‘보은군 화재 피해주민 지원 조례’에 따라 화재 피해지원금을 처음으로 지급했다고 19일 밝혔다.이번 지원은 조례 시행 이후 첫 적용 사례로 예기치 못한 화재로 삶의 터전을 잃은 주민의 조속한 생활 안정을 돕기 위해 추진됐다.지급 대상자는 지난 1월 31일 탄부면에서 발생한 화재로 창고와 주택이 전소되고 한우 5마리가 폐사하는 피해를 입은 주민으로 피해 규모에 따라 전소 기준 최대 지원금인 700만원이 지급됐다.지원 대상은 보은군에 주소를 두고 실제 거주하면서 화재로 인해 직접적인 피해를 입은 주민이며 피해 정도에 따라 전소 700만원 반소 500만원 부분소 300만원을 지원한다.10% 미만 소실의 경우에는 화재 폐기물 처리 비용을 지원한다.피해지원금은 화재 진화일로부터 50일 이내 관할 읍 면 행정복지센터에 신청해야 하며 다른 법령이나 조례에 따라 이미 지원을 받은 경우, 화재보험 가입 주택, 빈집, 불법 건축물 등은 지급 대상에서 제외된다.김나경 재난안전과장은 “조례 시행 이후 첫 지원 사례인 만큼 피해주민의 일상 회복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화재 피해로 어려움을 겪는 군민들을 위해 신속하고 체계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북 괴산군은 대한노인회 소수분회가 주최하고 소수면 축제추진위원회가 주관한 소수만세운동 재현행사가 19일 소수면 만세운동 유적비 동산 일원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밝혔다.행사는 1919년 일제강점기 조국의 독립을 외치며 일어났던 소수지역 만세운동의 숭고한 뜻을 기리고 선열들의 애국정신을 계승하기 위해 마련됐다.1919년 3월 19일 괴산 장터에서 시작된 독립만세운동은 이후 소수면으로 확산됐으며 같은 해 4월 2일에는 소수면민이 참여한 대규모 만세운동이 전개되는 등 지역 항일독립운동의 중요한 역사로 기록되고 있다.특히, 소수면은 민족대표 33인 중 한 명인 권동진 선생, 김용응‧김태규 부자 독립운동가, 유해륜‧경권중‧송능식 선생 등 많은 독립운동가를 배출한 충절의 고장으로 알려져 있다.이날 행사는 해금공연을 시작으로 독립선언문 낭독, 헌화 및 분향, 초록메아리 앙상블의 추모곡 및 3.1절 노래 제창과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됐다.기념식에 이어 107년 전 소수면에서 전개된 만세운동 재현했다.지역 주민과 학생, 기관단체 관계자 등이 흰 두루마기를 입고 태극기를 흔들며 소수초등학교까지 거리를 행진했다.이기원 분회장은 “소수만세운동 재현행사를 통해 선열들의 숭고한 독립정신을 기리고 지역주민과 학생들이 우리 지역의 자랑스러운 역사를 다시 한번 되새기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송인헌 군수는 “107년 전 이곳에서 울려 퍼졌던 뜨거운 만세 소리는 지금도 우리 가슴속에 깊은 울림을 주고 있다”라며 “선조들의 자랑스러운 항일 역사를 가슴에 새기는 귀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주음악창작소는 지역 기반 뮤지션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2026 NET STAGE'사업의 참여 뮤지션을 모집한다.이번 사업은 음원 및 뮤직비디오 제작과 쇼케이스 기회를 제공하는 제작 지원 프로그램으로 최종 선정된 3팀에게 각 1500만원 상당의 제작 지원이 이루어진다.또한, 본선 진출 10팀에는 소정의 시상금이 지급될 예정이다.지원 자격은 충청북도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만 19세 이상의 성인 뮤지션으로 전공 및 학력 제한 없이 참여할 수 있다.선발은 권역별 예선을 거쳐 진행된다.예선은 4월 11일 청주 4월 18일 옥천 4월 25일 제천 중 한 곳을 선택해 참여할 수 있다.이후 본선은 5월 9일 충주음악창작소에서 개최된다.접수 기간은 3월 13일부터 4월 3일 오후 6시까지이며 자세한 사항은 충주문화관광재단 또는 충주음악창작소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충주음악창작소 관계자는 "이번 '2026 NET STAGE'사업은 지역 뮤지션들이 실질적인 제작 지원을 통해 음악적 역량을 강화하고 대중과 만나는 기회를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참신하고 역량 있는 뮤지션들의 많은 참여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북혁신도시 영무예다음 1차 아파트는 단지 내에서 워터슬라이드를 운영하며 모은 기부금을 덕산읍 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고 19일 밝혔다.이번 기부금은 지난해 여름 단지 내 주민들을 대상으로 워터슬라이드를 운영하며 아이들에게 기부의 의미를 알려주고자 사용료 대신 일정 범위 내 금액을 기부하도록 권장해 마련됐다.이미연 이장은 “주민들이 함께 즐긴 행사에서 모인 작은 정성이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강상훈 덕산읍장은 “지난 여름 행사로 모은 기부금을 전달해주신 영무예다음 1차 아파트 주민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주민들의 따뜻한 마음이 담긴 기부금은 지역의 도움이 필요한 가구에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북도가 오창산업단지에서 반복적으로 제기되는 악취 문제 해결을 위해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환경 감시활동을 추진한다.충북도는 산업단지 주변 주민 생활 불편을 줄이고 오창산단 악취 문제를 신속히 파악하고 대응하기 위해 ‘2026년 청정대기 환경지킴이’제도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오창산단은 산업시설과 주거지역이 인접해 있어 악취 관련 민원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온 지역이다.이에 충북도는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모니터링을 통해 악취 발생 상황을 신속히 파악하고 대응할 계획이다.충북도는 2015년부터 주민이 참여하는 환경지킴이 제도를 운영해 오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총 90회 악취 모니터링을 실시하는 등 산업단지 악취 관리에 지속적으로 노력해 왔다.환경지킴이는 오창산단 인근 주민 4명으로 구성되며 2개 반으로 편성해 지난 3월 16일부터 오는 12월까지 약 10개월간 악취 모니터링 활동을 수행한다.이번 모니터링은 산업단지 배출사업장과 주거 밀집지역 등 총 40개 지점에서 진행된다.산업시설 23곳, 아파트 학교 등 주거지역 17곳이 주요 대상 지점이다.환경지킴이는 기상 상황과 풍향 등을 고려해 해당 지역을 순찰하며 악취 발생 여부를 확인하고 악취가 감지될 경우 관할기관인 청주시에 즉시 신고하게 된다.신고가 접수되면 청주시가 현장 확인과 시료 채취를 실시하고 충북도 보건환경연구원이 악취 측정 분석을 진행한다.기준을 초과할 경우 관련 법령에 따라 개선명령 등 필요한 행정조치가 이뤄진다.특히 악취 발생이 잦은 여름철에는 모니터링 횟수를 늘려 집중 관리할 계획이다.충북도는 청주시와 보건환경연구원 등 관계기관과 협력해 악취 발생 정도에 따라 사업장 합동점검도 병행하는 등 산업단지 악취 관리를 강화할 방침이다.차은녀 충북도 기후대기과장은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환경 감시활동을 통해 산업단지 악취 문제를 보다 신속하고 투명하게 관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주민 참여형 환경관리 체계를 확대해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북도가 재난안전 분야의 전문성과 실행력을 제고하기 위해 현재 운영 중인 재난안전연구센터의 기능을 강화한다.이는 그동안 추진해 온 충북안전재단 설립과 관련해 행정안전부 지정 검토기관인 지방공기업평가원이 실시한 타당성 검토 결과 타당성이 부족한 것으로 나타남에 따른 것이다.도는 재단 설립을 통해 계획했던 추진 과제를 재난안전연구센터를 중심으로 재검토해 추진할 계획이다.이를 위해 재난안전연구센터의 현재 추진과제인 재난안전데이터 분석 관리 시스템 구축 및 고도화, 취약재난 예측 시뮬레이션, 시군 위험요인 사전발굴 및 대안 제시, 재난취약계층 안전교육 교재 개발 등을 확대 강화하고 취약지역 시설 사전점검 지원, 재난안전 사전분석 협의체 운영, 재난피해자 통합정보 서비스 등 신규과제 추진을 검토해 도민이 보다 체감할 수 있는 현장 중심의 안전 정책을 마련할 예정이다.도 관계자는 “재난안전연구센터 중심의 기능 강화는 기존 역량을 최대한 활용하면서 정책 효과를 높일 수 있는 현실적인 대안”이라며 “앞으로도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재난안전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충청북도 재난안전연구센터는 각종 재난으로부터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 재난안전의 체계적 연구와 정책 개발을 목적으로 2016년 전국 지자체 중 최초로 설립됐다.현재 센터장을 포함한 7명의 관련 분야 전문가가 재직 중으로 전국 지자체 중 가장 큰 규모로 운영되고 있다.센터는 그동안 지역 특성을 반영한 정책 연구와 안전교육 콘텐츠 개발 등 다양한 분야에서 성과를 창출하며 지자체 재난 안전 정책의 우수사례로 평가받고 있다.한편 충북안전재단의 설립 타당성 검토 결과는 관련 규정에 따라 3월 19일부터 4월 2일까지 도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북 진천군은 최근 중동 지역 무력 충돌 격화에 따른 국제 유가 상승과 글로벌 공급망 불안에 대응해 지역경제와 군민 생활 안정을 위한 민생경제 안정대책을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군은 물가안정 소비활성화 소상공인 지원 등 3대 분야를 중심으로 종합적인 대응책을 마련해 경제 충격 최소화에 나설 방침이다.먼저 물가안정을 위해 관내 주유소 등을 대상으로 석유 가격표시제 준수 여부, 가짜 석유 판매, 정량 미달 판매 등 불공정 행위 집중 점검에 나선다.또한 물가 모니터 요원을 통해 월 2회 곡물 축수산물 채소 과일 개인 서비스 요금 등 89개 주요 품목 가격을 조사하고 홈페이지에 품목별 평균 가격을 공시해 생활물가 관리에 힘쓸 계획이다.아울러 상수도 요금 특별감면 정책을 오는 7월까지 연장하고 쓰레기봉투 등 공공요금을 동결하는 한편 저렴한 가격과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착한 가격업소를 이달 내 확대 지정해 지역 물가 안정 기반을 강화한다.소비 활성화를 위해서는 지역화폐인 ‘생거진천페이’페이백율을 기존 10%에서 15%로 상향해 3월 31일까지 운영 중이며 온누리상품권 사용이 가능한 골목형 상점가도 추가로 모집해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할 계획이다.소상공인 지원도 대폭 강화한다.‘생거진천 으뜸론’지원 규모를 기존 50억원에서 80억원으로 확대하고 상반기 50억원을 조기 집행했으며 하반기 30억원은 7월부터 추가 접수받을 예정이다.이와 함께 음식점 시설 개선 지원사업 소상공인 경영환경 개선사업 소상공인 희망장려금 지원 소상공인 출산 지원 냉난방기 종합세척을 지원하는 클린케어 사업 등 다양한 맞춤형 지원을 통해 경영 부담 완화에 나선다.또한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올해 점포 임대료를 최대 80%까지 한시 인하하고 시장 내 ESS를 설치해 전기요금 절감을 통한 상인 부담 완화도 추진한다.전도성 진천부군수는 “대내외 경제 불확실성이 커지는 상황에서 군민과 소상공인의 어려움을 최소화하기 위해 총력 대응하겠다”며 “민간 단체와의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현장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정책을 발굴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