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정저널] 횡성군은 오늘부터 관내 영유아들의 건강한 성장과 올바른 생활 습관 형성을 위한 ‘어린이집·유치원 알레르기 및 비만 예방 교육’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오늘부터 오는 7월 23일까지 진행되며 우천어린이집을 포함한 관내 8개소 어린이집 원아 219명을 대상으로 한다.
보건소 소속 전문 인력이 1회 1시간씩 해당 기관을 직접 방문해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교육 구성은 알레르기 질환 예방과 비만 예방 분야로 세분화되어 진행된다. 알레르기 예방 분야에서는 알레르기 비염의 이해를 돕기 위한 ‘알레르기 하우스 저금통 만들기’체험이 진행되며 △비만 예방 분야에서는 신체 활동 증진을 위한 또래 협동 놀이형 활동을, △비만 예방 분야에서는 스티커 붙이기 교구를 활용해 식품구성자전거와 6가지 식품군을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 원아들의 흥미와 참여도를 높인다.
또한, 군은 체험형 교구를 활용한 이번 교육 효과가 어린이집뿐만 아니라 가정과 일상에서도 자연스럽게 이어져, 아이들이 스스로 건강한 생활을 실천할 수 있는 밑거름을 마련할 계획이다.
김영대 보건소장은“이번 맞춤형 교육을 통해 횡성군의 미래인 아이들이 올바른 식습관과 건강한 신체를 형성하며 튼튼하게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