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6℃
7℃
5℃
8℃
6℃
5℃
7℃
7℃
8℃
0℃
8℃
8℃
6℃
8℃
7℃
4℃
3℃
8℃
6℃
7℃
12℃
7℃
7℃
6℃
6℃
[국회의정저널] 음성군은 2027년 본예산 편성에 군민들의 다양하고 참신한 의견을 반영하기 위한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 공모’를 이달 31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주민참여예산제는 예산편성 과정에 주민의 참여를 보장해 예산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높이고 실질적인 재정민주주의를 구현하기 위한 제도이다.이번 주민참여예산 공모는 주민들이 생활 속에서 느끼는 불편 사항과 지역에 필요한 사업을 직접 제안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군은 △군민 생활과 관련된 공공성 있는 사업을 신청하는 군민공모 사업 △각 읍면에서 추진하는 읍면공모 사업 △각 읍면 주민자치회에서 추진하는 주민자치 사업 △관내 청년들이 신청할 수 있는 청년참여 사업으로 구분해 총 21억원 규모로 추진한다.신청 기간은 7월 31일까지로 음성군민 누구나 군 홈페이지를 통해 제안하거나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접수된 사업은 소관부서 검토와 위원회 심의를 거쳐 내년도 군 본예산에 반영될 예정이다.조병옥 군수는 “음성군에 꼭 필요한 사업들이 제안돼 군민 삶의 질 향상과 군 발전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군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감곡면 이장협의회는 2일 감곡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7월 이장 월례회의’에서 DB 하이텍의 마을 발전기금 기탁식과 상반기 모범공무원 및 우수 농협직원 표창 수여식을 함께 진행했다고 밝혔다.먼저 이날 회의에서는 감곡면 소재 기업인 DB 하이텍이 마을 발전기금 4300만원을 이장협의회에 기탁하며 지역사회에 온정을 전했다.DB 하이텍은 매년 쌀 모으기 행사와 장학금 지원 등 주민 복지 증진을 위한 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이어 감곡면 발전을 위해 헌신한 직원들을 격려하는 상반기 모범공무원 및 우수 농협 직원 표창 수여식도 진행됐다.이번 모범공무원으로는 △정순미 부면장 △이송애 민원팀장 △송세용 산업개발팀장 △지은이 주무관이 우수 농협 직원은 △신훈희 계장 △장영환 계장보가 선정됐다.이들은 각자의 자리에서 이장단과 행정의 가교역할을 수행하고 이장협의회를 적극 지원하며 지역 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았다.DB 하이텍 관계자는 “감곡면에 자리 잡은 기업으로서 지역을 위해 작게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나눔 문화 확산에 동참하며 지역사회와 기업의 상생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홍석균 이장협의회장은 “지역을 먼저 생각하는 DB 하이텍의 따뜻한 마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전달해 주신 기금은 43개 각 마을에 100만원씩 전달해 마을 발전을 위해 소중히 쓰일 수 있도록 하겠다”고 화답했다.그러면서 “행정 최일선에서 주민을 위해 최선을 다해주는 직원들의 노고에 고마움을 전한다”며 “앞으로도 살기 좋은 감곡면을 만드는 데 힘써달라”고 당부했다.한편 감곡면 이장협의회는 매년 상하반기 우수 공무원 등을 표창하며 민관 협력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국회의정저널] 기관을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축제는 지역 주민들이 가족과 함께 다양한 체험과 문화행사를 즐기며 소통할 수 있는 가족 화합의 장으로 마련된다.특히 물놀이 체험과 가족 참여형 프로그램 등 다채로운 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며 축제의 풍성한 운영을 위해 체험부스를 운영할 기관 및 단체를 공개 모집한다.모집 분야는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체험프로그램 운영 기관이며 모집 기한은 오는 26일까지다.선정된 기관은 7월 11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영동군가족센터에서 체험부스를 운영하게 된다.운영 기관에는 체험부스 재료비와 도시락이 지원된다.행사는 △1부 여는 마당 △2부 점심시간 △3부 물놀이 체험 및 체험부스 운영 순으로 진행된다.축제 장소는 영동군가족센터이며 신청을 희망하는 기관은 신청서를 작성해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영동군가족센터 관계자는 “지역의 다양한 기관과 단체가 참여해 가족들에게 즐겁고 의미 있는 체험을 제공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국가무형유산 거문고산조 이수자이자 차세대 국악계를 이끌어갈 젊은 거문고 연주자 장윤서가 지난 21일 오후 4시 서울 서초구 국립국악원 풍류사랑방에서 열린 독주회 거문고 장윤서를 통해 전통음악의 아름다움과 예술적 깊이를 선보이며 관객들에게 진한 감동을 안겼다.이번 공연은 국립국악원이 마련한 무대로 전통음악의 계승과 발전이라는 시대적 과제를 품고 있는 젊은 예술가 장윤서의 음악세계를 집중 조명하는 자리였다.공연장을 찾은 관객들은 거문고 특유의 묵직하고 깊은 음색 속에서 한국 전통음악이 지닌 정서와 미학을 새롭게 발견하는 시간을 가졌다.거문고와 함께 걸어온 예술의 길 거문고는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전통 현악기 가운데 하나로 선비정신과 한국인의 정서를 가장 잘 담아내는 악기로 알려져 있다.낮고 깊은 울림 속에 담긴 절제된 아름다움은 수백 년 동안 우리 민족의 정신세계를 표현해 왔다.장윤서는 국가무형유산 거문고산조 이수자로 활동하며 전통예술의 계승과 발전에 힘써오고 있다.또한 국립국악고등학교와 국립전통예술고등학교 강사로 재직하며 후학 양성에도 열정을 쏟고 있다.장윤서는 한국예술종합학교 전통예술원 예술사 및 전문사를 졸업했으며 다수의 전국 규모 국악경연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실력을 인정받아 왔다.특히 거문고 산조와 정악 분야에서 꾸준한 연구와 연주 활동을 이어오며 국악계가 주목하는 차세대 연주자로 성장하고 있다.최고의 국악인들이 함께한 무대 이번 공연에는 각 분야를 대표하는 국악인들이 함께 참여해 무대의 완성도를 높였다.사회는 국가무형유산 거문고산조 이수자인 박소연이 맡았다.박소연은 국립국악고등학교와 국립전통예술고등학교 강사로 활동하며 교육과 공연을 병행하고 있다.아쟁 협연에는 국립국악원 민속악단 단원인 김승철이 참여했다.김승철은 서울시 무형문화재 제39호 아쟁산조 이수자로 활발한 연주 활동과 교육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대금은 전주대사습놀이 기악부 장원 출신의 박종현이 맡았다.박종현은 한국예술종합학교를 비롯한 여러 대학에서 출강하며 차세대 대금 연주자로 인정받고 있다.장단은 국가무형유산 진도씻김굿 이수자이자 전북대학교 음악학 박사인 김태영이 맡아 공연 전반의 안정감과 깊이를 더했다.이들 연주자들은 장윤서의 거문고 연주와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며 전통음악의 아름다움을 더욱 풍성하게 전달했다.관객들의 마음을 울린 거문고 선율 공연이 시작되자 객석은 순식간에 고요함으로 가득 찼다.장윤서가 첫 음을 울리는 순간 관객들은 거문고의 깊고 묵직한 음색에 빠져들었다.거문고 줄 위를 흐르는 선율은 때로는 잔잔하고 서정적이었으며 때로는 힘차고 역동적인 에너지를 발산했다.진양조에서는 깊은 호흡과 섬세한 감정을 표현하며 한국 전통음악 특유의 여백의 미를 보여줬고 중모리와 중중모리에서는 풍부한 감성과 뛰어난 연주 기량을 선보였다.자진모리에 이르러서는 화려한 기교와 역동적인 표현력이 돋보이며 공연의 절정을 이루었다.관객들은 공연 내내 높은 집중도를 보였으며 연주가 끝날 때마다 뜨거운 박수로 화답했다.한 관객은 “거문고가 지닌 깊은 울림이 마음속까지 전해졌다”며 “국악이 가진 아름다움을 새롭게 느끼게 해준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또 다른 관객은 “장윤서 연주자의 음악에는 전통과 현대가 자연스럽게 공존하고 있었다”며 “앞으로의 활동이 더욱 기대된다”고 평가했다.국악의 미래를 밝히는 젊은 예술가 전통문화의 가치가 새롭게 조명받고 있는 가운데 장윤서와 같은 젊은 국악인의 역할은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장윤서는 공연 활동뿐만 아니라 교육 현장에서도 전통예술의 가치를 전하며 미래 세대 양성에 힘쓰고 있다.국악계 관계자들은 장윤서가 탄탄한 기본기와 예술적 감성을 바탕으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거문고 연주자로 성장할 가능성이 높다고 평가하고 있다.특히 국가무형유산 이수자로서 전통의 원형을 충실히 계승하면서도 현대 관객과 소통할 수 있는 음악적 해석 능력을 갖추고 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더 큰 무대를 향한 새로운 도전 이번 독주회는 단순한 개인 공연을 넘어 한국 전통음악의 현재와 미래를 보여준 의미 있는 무대였다.장윤서는 거문고를 통해 우리 전통문화가 지닌 깊은 정서와 예술적 가치를 관객들에게 전달하며 국악의 저변 확대에도 기여했다.국악계 안팎에서는 장윤서가 앞으로 국내외 다양한 무대에서 활약하며 한국 전통음악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는 대표 연주자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한다.전통을 지키면서도 새로운 시대와 소통하는 젊은 예술가 장윤서.그녀가 들려준 거문고의 깊은 울림은 이날 공연장을 찾은 관객들의 마음속에 오래도록 남을 것으로 보인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북 영동군은 군민과 소통하고 공감하는 민원행정서비스 제공을 위해 ‘2026년 상반기 친절공무원’5명을 선발하고 23일 군수실에서 시상식을 개최했다.이번에 선발된 친절공무원은 기획감사과 이보희, 건설교통과 박소연, 영동읍 이유호, 황간면 변상준, 상촌면 김지숙 등 5명이다.친절공무원 표창은 군민으로부터 인터넷, 서신, 언론 등을 통해 칭송·추천된 공무원과 평소 친절행정을 실천해 모범이 된 공무원을 발굴·포상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군은 신속·정확한 업무수행과 적극적인 대민봉사로 군정 발전에 기여하고 민원을 친절하고 공정하게 처리해 주민의 칭송을 받은 공무원을 대상으로 공적심사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수상자를 선정했다.선발된 공무원에게는 군수 표창과 함께 개인별 20만원 상당의 레인보우영동페이가 지급됐다.군은 올해 친절공무원을 지속적으로 선발하고 우수 친절사례를 공유해 공직사회 전반에 친절문화를 확산해 나갈 방침이다.군 관계자는 “친절은 군민이 체감하는 행정서비스의 가장 기본이자 핵심 가치”며 “앞으로도 일선 현장에서 묵묵히 봉사하는 공무원을 적극 발굴하고 군민이 만족하는 신뢰 행정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북 영동군 황간면은 국제라이온스협회356-D지구 4지역 3지대가 주거환경 개선이 필요한 취약계층 2가구를 대상으로 총 300만원의 집수리 지원금을 후원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고 밝혔다.이번 지원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노후 주택을 제때 보수하지 못하는 취약계층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마련됐다.국제라이온스협회356-D지구 4지역 3지대는 22일 오후 대상가구를 방문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총 300만원의 집수리 비용을 지원했으며 지원금은 도배·장판 교체, 노후 시설 보수 등 주거환경 개선에 사용될 예정이다.지대위원장 문용연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의 주거환경 개선에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후원을 결정했다”며“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이인수 황간면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심에 깊이 감사드린다”며“민간의 나눔과 행정이 함께 협력해 주거 취약계층의 삶의 질 향상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북 영동군 양강면 새마을협의회는 지난 23일 새마을지도자 및 부녀회원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괴목리 새마을길과 영동천변 일원에서 제초작업 및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이번 활동은 여름철 무성하게 자란 잡초를 제거하고 하천변과 도로변 환경을 정비해 주민들에게 쾌적한 생활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회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괴목리 괴목교에서 국촌교 구간 영동천변과 새마을길 주변에서 풀베기 작업과 함께 방치된 생활쓰레기를 수거하며 깨끗한 마을 만들기에 구슬땀을 흘렸다.특히 바쁜 농번기에도 불구하고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지역사회에 대한 애향심과 봉사정신을 보여주며 주민들과 방문객들로부터 귀감이 됐다.이범식 협의회장과 김애자 부녀회장은 “더운 날씨에도 이른 아침부터 적극적으로 참여해준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정화 활동과 봉사활동을 통해 주민 모두가 살기 좋은 깨끗한 양강면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한편 양강면 새마을협의회는 매년 주요 도로변과 하천변 환경정비, 제초작업, 쓰레기 수거 활동 등을 꾸준히 추진하며 지역 환경개선과 주민 화합에 기여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동물위생시험소는 지난 6월 19일 2026년 상반기 충청북도 가축전염병 지역예찰협의회를 개최하고 도내 가축전염병 예방과 대응역량 강화를 위한 방역 추진 방향을 점검했다.이번 협의회에는 충북도 및 시·군 방역부서 생산자단체, 가축방역 유관기관 등 37명의 관계자가 참석해 최근 가축전염병 발생 동향과 중앙예찰협의회 결과를 공유하고 하반기 방역 추진 방향과 기관 간 협력체계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특히 최근 중국에서 발생한 구제역 백신 미접종 유형인 SAT1형 구제역과 지난 겨울 전국적으로 발생한 아프리카돼지열병에 대한 경계 태세를 강화하고 축산농가와 방역기관의 철저한 소독과 임상증상 예찰 확대 등 차단방역의 중요성을 재차 강조했다.아울러 가축전염병 발생 위험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민·관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현장 중심의 상시 예찰과 신속한 초동 대응체계를 유지하는 데 뜻을 모았다.변정운 충청북도동물위생시험소장은 “가축전염병 예방은 행정기관만의 노력만으로는 한계가 있는 만큼 축산농가와 생산자단체, 유관기관의 긴밀한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지속적인 예찰과 선제적인 방역 체계 운영을 통해 도내 가축전염병 발생을 최소화하고 안전한 축산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북도는 충북혁신도시 이전공공기관의 전문인력과 지식을 지역사회와 공유하기 위해 ‘2026년 충북혁신도시 이전공공기관 교육기부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올해 프로그램에는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 한국교육개발원, 한국소비자원 등 충북혁신도시 이전공공기관 3곳이 참여한다.공공기관 전문가들이 지역학교를 직접 찾아가 인공지능과 진로 소비생활 등 학생들의 미래역량과 생활능력 향상에 도움이 되는 교육을 제공한다.운영 규모는 동성고 옥동초, 서전고 동성중 등 4개교를 대상으로 한 총 6회 교육이며 참여 예정 학생은 모두 379명이다.도는 학교별 교육 수요와 학생들의 연령을 고려해 참여기관의 전문인력과 강의 주제를 연결했다.정규 교육과정에서 접하기 어려운 전문지식과 최신 정보를 제공해 학생들이 미래산업을 이해하고 자신의 진로를 구체적으로 탐색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첫 교육은 지난 5월 27일 동성고 2·3학년 학생 5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홍동희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 전문가가 ‘항공기 사고와 항공법’을 주제로 항공안전과 관련 법·제도에 대해 강의했다.이어 6월 11일과 18일에는 한국교육개발원 전문가들이 옥동초등학교 2·3학년 학생 49명을 대상으로 진로교육과 인공지능 관련 교육을 진행했다.이에 따라 현재까지 총 3회 교육에 학생 99명이 참여했다.하반기에는 △7월 14일 동성고 학생 30명을 대상으로 한 ‘인공지능의 안전과 신뢰, 그리고 윤리’△8월 26일 서전고 학생 30명을 대상으로 한 인공지능 안전·윤리 교육 △9월 중 동성중 학생 220명을 대상으로 한 소비자 피해 예방교육이 이어진다.인공지능 안전·윤리 교육에서는 AI 활용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과 신뢰성, 윤리적 쟁점 등을 다룬다.소비자 피해 예방교육에서는 청소년이 일상에서 접할 수 있는 소비자 문제와 피해 사례, 대응방법 등을 안내할 예정이다.도는 이번에 확정된 6회 프로그램을 우선 운영하고 학교별 학사일정과 추가 수요를 반영해 올해 10월부터 12월까지 교육을 확대할 계획이다.이번 교육기부 프로그램은 충북혁신도시 이전공공기관이 보유한 전문지식과 현장 경험을 지역학생에게 환원하고 공공기관과 지역사회의 교류를 확대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도는 학교와 공공기관의 의견을 수렴해 학생의 눈높이와 교육 수요에 맞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할 방침이다.곽봉근도 혁신도시발전과장은 “지역 주민을 위한 다양한 시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청년들이 정착하고 아이 키우기 좋은 좋은 도시로 성장해 나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북도는 지난 6월 19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세종충북지역본부에서 ‘2026년 상반기 충청북도 농수산식품수출진흥협의회’를 열고 농수산식품 수출 확대와 경쟁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이날 회의에는 충북도와 수출 유관기관, 농식품 수출기업, 관련 전문가 등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각국의 비관세 장벽 강화와 중동 정세 불안 등으로 불확실성이 커진 수출 환경을 점검하고 현장 중심의 대응 방안을 모색했다.회의에서는 2026년 세계 농식품 시장 동향과 국가별 수출 전략을 공유하고 해외시장 진출 확대, 수출기업 경쟁력 강화, 국가별 맞춤형 마케팅 방안 등에 대한 의견이 제시됐으며 수출기업들이 현장에서 겪는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시간도 마련됐다.특히 강인구 aT 세종충북지역본부장은 중동 정세 변화에 따른 농식품 수출기업의 주요 애로사항과 지원 제도를 설명하고 중동시장 수출 확대를 위한 대응 방향을 제시했다.용미숙 충북도 농정국장은 “K-푸드에 대한 세계적 관심이 높아지고 있지만 관세·비관세 장벽과 국제정세 불안 등 위험 요인도 커지고 있다”며 “수출 현장의 의견을 정책에 적극 반영하고 시장별 소비 특성과 세계 식품 트렌드에 맞는 맞춤형 지원사업을 발굴해 충북 농식품의 수출 경쟁력을 높이겠다”고 말했다.한편 충북도의 지난해 농식품 수출액은 8억 4천200만 달러로 전년보다 20% 증가했으며 수출 증가율은 전국 2위를 기록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김영환 충청북도지사가 지난 4년간 동고동락하며 도정 발전을 위해 함께 일해온 공직자들에게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김 지사는 22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마지막 확대간부회의를 주재하면서 “충북도정을 인문학의 바탕 위에 세워야겠다는 생각을 품어왔다”며 “충북도지사로서의 지난 4년은 제 짧지 않은 인생 가운데 참으로 뜻깊고 귀중한 시간이었다”고 소회를 전했다.아울러 김 지사는 임기 중 겪은 격동의 시간들에 대해서도 심경을 전했다.그는 “정권 교체 등 격동의 시간과 특히 예상치 못했던 오송 참사로 희생된 분들과 유가족들의 고통은 도민을 비롯한 공직자들에게도 큰 아픔이었고 이로 인해 충북도정도 어려움을 겪게 됐었다”며 “고통과 보람을 함께 나누며 묵묵히 도정을 지탱해 준 공무원 여러분들께이 자리를 빌려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이어 “어려움 속에서도 많은 성과와 혁신의 사례들을 만들 수 있었던 것은 많은 도민들의 가르침이 있었기 때문”이라며 “무슨 일을 하든 이런 경험들은 충북발전의 큰 자산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북농업기술원은 도내 베이커리 산업 활성화를 위해 6월 22일부터 7월 6일까지 도내 업체를 대상으로 가루쌀 ‘바로미2'를 활용한 7종의 제과·제빵 기술 무상 이전 신청을 받는다.농촌진흥청이 개발한 가루쌀 신품종 ’바로미2'는 수입 밀가루를 대체할 주요 식품 소재로 꼽힌다.이전 대상 기술은 기술원이 자체 개발한 큐브식빵, 까눌레, 스콘, 휘낭시에 등 7종이며 지난 2024년부터 시작된 무상 보급 사업의 3년 차를 맞아 올해 지원 규모를 확대 추진한다.신청은 이메일로 진행되며 서류 심사를 거쳐 최종 이전 업체를 선정할 방침이다.청년 창업 예정자나 기존 쌀빵 판매 업체에 우대 기준을 적용하며 선정 업체와는 기술이전 계약 체결 후 무상 교육 및 제품 사업화 컨설팅을 병행할 계획이다.기술이전 완료 후에도 담당자의 현장 점검을 통해 사업 지속 여부를 사후 관리하는 등 실질적인 제품화로 이어지도록 돕는다.세부 신청 방법과 지원 요건은 기술원 누리집에 공지된 안내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도 농업기술원 박혜진 식품개발팀장은 “최근 글루텐프리 트렌드가 확산되고 밀가루 대체 제품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데 가루쌀은 수입 밀가루를 대체할 수 있는 미래 식품 소재로 다양한 가공식품 개발이 가능하다”며 “이번 제과·제빵 기술이전 접수를 시작으로 최근 ‘빵지순례’열풍을 이끌어갈 수 있는 지역 베이커리의 경쟁력 향상과 지역 농산물 부가가치 창출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