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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충북도가 의료·요양 통합돌봄의 지역 현장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읍·면·동 전담인력 배치에 앞서 지난 9월 30일 11개 시군 읍·면·동장을 대상으로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충청북도사회서비스원이 주관하며 ‘통합돌봄 정책의 이해’ 와 ‘읍·면·동장의 역할’을 중심으로 진행됐다.특히 읍·면·동 전담인력 배치를 앞두고 읍·면·동장이 통합돌봄의 추진체계와 전담인력의 역할을 이해하고 원활한 업무 수행을 지원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읍·면·동은 통합돌봄 대상자 발굴과 초기상담, 통합판정 의뢰, 서비스 연계 등을 담당하는 통합돌봄의 첫 번째 접점이다.이에 따라 지역에서 통합돌봄이 원활하게 이뤄지기 위해서는 전담인력을 안정적으로 배치하고 읍·면·동장이 적극적으로 지원하는 것이 중요하다.교육에서는 의료·요양 통합돌봄 정책 및 추진체계 읍·면·동의 역할 대상자 발굴·초기상담 및 서비스 연계 전담인력 배치와 업무 지원 등을 다뤘다.충북도는 이번 교육을 통해 전담인력이 배치된 이후 읍·면·동에서 대상자 발굴부터 서비스 연계까지 통합돌봄 업무가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전달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김기원 도 노인복지과장은 “읍·면·동은 통합돌봄이 필요한 주민을 가장 먼저 만나 필요한 서비스를 연결하는 현장의 출발점”이라며 “전담인력이 현장에서 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읍·면·동장의 관심과 적극적인 지원이 중요하다”고 말했다.한편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은 일상생활 유지에 어려움이 있는 65세 이상 노인과 65세 미만 심한 장애인이 살던 곳에서 보건의료, 건강관리, 장기요양, 일상생활돌봄, 주거지원 등의 필요한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연계·제공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다.통합돌봄 서비스를 이용하려면 가까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국민건강보험공단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국회의정저널] 충북도가 30일 도의회 워크숍룸에서 민선 9기 도정 비전인 ‘충북 대전환, 민생실용 충북’을 뒷받침할 환경·산림 분야 미래 신규사업 발굴을 위해 ‘환경산림 전담TF 회의’를 개최했다.이날 회의는 장기봉 충북도 환경산림국장을 비롯한 환경산림분야 전문가 및 환경산림 간부 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충북도는 심화되는 기후위기와 녹록치 않은 재정 여건 속에서 국가정책에 부합하는 선제적이고 실효성 있는 신규사업을 발굴하기 위해 이번 전담TF를 구성했다.이날 회의에서는 2027년 추진 예정인 주요 신규사업을 소개하고 2028년 이후를 겨냥한 대형 정부예산 사업들에 대한 집중적인 논의가 이뤄졌다.국립생태원 백두대간 분원 건립 지역주민 소득증대 재생에너지사업 산림재난 대응 버티포트 구축 덕동생태숲 힐링 숲라운지 조성사업 등이 주요 안건으로 다뤄졌다.특히 UAM 및 드론 기술을 활용해 산불·산병해충·산사태 등 산림재난에 신속히 대응하고 산악관광 활성화까지 도모하는 ‘산림재난 대응 버티포트 구축사업’은 충북의 지리적 강점을 살린 혁신적인 아이디어로 큰 주목을 받았다.이날 참석한 전문가들은 충북의 미래 환경·산림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실효성 있는 대안을 두고 심도 있는 논의를 이어갔으며 현장 중심의 보완 의견과 실현 가능성을 높일 수 있는 전략적인 아이디어를 적극 제안했다.장기봉 충북도 환경산림국장은 “민선 9기 출범 이후 실질적인 변화가 필요한 시점”이라며 “회의에서 제시된 다양한 아이디어를 꼼꼼히 검토해 핵심사업을 구체화하고 국가정책 및 정부예산에 반영될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외국인지원센터 운영 개시, ‘체류-교육-생활’등 통합 지원 제천시가 지역 내 외국인의 안정적인 정착과 생활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기존 재외동포 지원사업의 대상을 외국인으로 확대, 개편한다.이에 따라 시는 지난 18일 대원대학교와 위수탁 협약을 체결하고 재외동포지원센터를 외국인지원센터로 변경해 운영할 계획이다.이번 개편은 외국인 근로자와 유학생, 결혼이민자 등 다양한 외국인 주민의 지역사회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제천시 외국인 주민은 2026년 6월 말 기준 4400명으로 2022년 말 1916명에서 4년여 만에 2배 이상 증가했다.특히 지역특화비자사업 시행에 따른 외국인 근로자 유입 증가와 유학생 유치 규모 확대, 결혼이민 증가 등 체류 자격이 다양해지면서 안정적인 정착과 생활을 아우르는 지원체계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외국인지원센터에서는 △단기체류시설 지원 △사회통합프로그램 및 한국어교육 운영 △직무역량개발 프로그램 운영 △지역특화비자 소지자 출입국 민원 지원 △노동, 법률, 부동산 등 고충 상담 △아이돌봄 놀이방 운영 등 생활 밀착형 사업을 추진한다.특히 제천에 취업과 정착을 희망하는 외국인 주민에게 4개월 동안 단기체류시설을 지원해 지역 적응을 돕는다.지역특화비자 행정특례와 함께 외국인의 제천 정착을 유도하는 주요 지원책으로 활용할 계획이다.또한 내년부터 베트남어, 중국어, 영어, 네팔어, 러시아어 등 7개 언어 통역사를 배치해 외국인 주민의 센터 이용 편의성을 높일 예정이다.이와 함께 누리집에 사회통합프로그램 수강 신청 시스템을 도입하고 상담, 교육, 생활 지원 등 센터 이용 이력을 관리해 외국인 주민의 정착 현황을 종합적으로 파악할 수 있는 체계도 구축할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외국인지원센터는 제천에 거주하는 외국인의 안정적인 체류와 지역사회 정착을 돕는 통합 지원 거점이 될 것”이라며 “외국인이 지역의 구성원으로서 안정적으로 생활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외국인지원센터는 2026년 9월 위수탁 협약 체결을 시작으로 외국인 지원사업 홍보체계를 강화하고 10월 중 현판식을 개최할 예정이다.이어 12월까지 누리집 시스템을 정비하는 등 본격적인 운영을 위한 준비를 이어갈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제천시 백운면에 위치한 포레스트 리솜 리조트가 제천시 첫 번째 ‘식품안심구역’ 으로 지정됐다.식품안심구역은 음식점의 위생 수준 향상과 식중독 예방, 소비자의 선택권 보장을 위해 운영하는 제도다.음식점의 위생 수준을 평가해 우수한 업소를 식품안심업소로 지정하고 식품안심업소가 일정 비율 이상인 곳을 식품안심구역으로 지정할 수 있다.포레스트 리솜 리조트는 리조트 내 식품접객업소 등 20개소 가운데 80%인 16개소가 식품안심업소로 지정돼 식품안심구역 지정 요건을 충족했다.지정 요건은 ‘식품접객업소 등이 20개소 이상이면서 식품안심업소로 지정받은 업소의 비율이 3분의 2 이상인 곳’ 이다.포레스트 리솜 리조트는 가족 단위 방문객부터 청년층, 고령층까지 다양한 연령대가 이용하는 복합휴양시설이다.이번 지정을 통해 리조트 방문객들이 위생 관리가 강화된 음식점에서 안심하고 식사할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제천시 관계자는 “제천시 첫 식품안심구역 지정이 관내 식품위생업소의 위생 관리 수준을 한 단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특히 많은 사람이 찾는 복합휴양시설이 식품안심구역으로 지정된 만큼 제천을 찾는 방문객의 위생 만족도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아세아시멘트(주) 제천공장은 18일 대한적십자사 충북혈액원과 함께 ‘사랑의 헌혈데이’를 실시해 생명 나눔을 실천했다고 밝혔다.가을을 맞아 진행된 이번 헌혈 행사에는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소중한 생명을 살리는 나눔에 동참했다.계절이 바뀌고 일교차가 커지는 시기에는 헌혈 참여가 감소해 혈액 수급에 어려움이 발생할 수 있다.이에 아세아시멘트는 정기적인 헌혈 활동을 통해 안정적인 혈액 수급에 힘을 보태고 있으며 2011년부터 시작한 ‘사랑의 헌혈데이’를 연간 5회 꾸준히 운영하고 있다.‘사랑의 헌혈데이’는 아세아시멘트 제천공장의 대표적인 임직원 참여형 사회공헌 활동이다.아세아시멘트는 헌혈 문화 확산을 위해 2012년 대한적십자사와 사회공헌협약을 체결했으며 2016년에는 정기 헌혈 업무협약을 체결하는 등 지속적인 협력관계를 이어오고 있다.아세아시멘트 관계자는 “가을을 맞아 임직원들과 함께 생명 나눔을 실천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바탕으로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용두동 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 18일 지역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과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하소아동복지관에 150만원 상당의 아동복 구매 쿠폰을 후원했다고 밝혔다.이번 후원은 경제적 어려움 등으로 의류 마련에 부담을 겪는 아동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필요한 옷을 직접 선택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후원받은 아동복 구매 쿠폰은 하소아동복지관을 통해 아동 15명에게 전달될 예정이며 아동들은 자신의 필요와 취향에 맞는 옷을 직접 선택해 구매할 수 있다.허우천 위원장은 “아이들이 건강하고 밝게 성장하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후원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과 아동들을 위한 나눔과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용두동 주민자치위원회는 지역 주민의 복지 증진과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봉사와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제천시는 지난 18일 금성면 비단실버행복센터에서 의료기관 이용이 어려운 주민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이동진료’를 운영하며 의료, 복지, 돌봄 통합지원에 나섰다.이번 행사는 제천 온 통합돌봄 사업의 하나로 마련됐으며 거동이 불편해 의료서비스 이용이 어려운 주민 100여명을 대상으로 건강검진과 전문의 진료, 건강상담, 복지서비스 안내 등을 제공했다.특히 제천명지병원과 청풍호노인사랑병원 의료진의 의료봉사와 연계해 주민들의 건강 상태를 꼼꼼히 살피고 필요한 진료와 상담을 진행했다.상담 결과에 따라 수액 처방과 약 조제 등 맞춤형 의료서비스도 지원했다.또한 대원대학교 간호학과, 사회복지협의회, 명락노인종합복지관, 치매안심센터 등 지역 여러 기관이 참여해 의료와 복지, 돌봄 서비스가 현장에서 연계될 수 있도록 힘을 보탰다.제천 온 통합돌봄은 의료와 복지, 돌봄을 통합적으로 지원해 시민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돕는 제천형 통합돌봄 사업이다.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의료취약 주민의 건강을 살피는 한편 지역사회에서 돌봄이 필요한 주민을 조기에 발견하고 필요한 서비스를 연계하는 계기를 마련했다.이상천 제천시장은 “이번 찾아가는 이동진료는 단순한 의료봉사를 넘어 주민들의 건강과 생활을 함께 살피고 필요한 서비스를 연결하는 통합돌봄 실천의 장”이라며 “앞으로도 의료와 복지, 돌봄이 유기적으로 연계되는 지역사회 돌봄체계를 구축해 시민들이 살던 곳에서 건강한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영서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5일과 20일 이틀에 걸쳐 특화사업 ‘가족, 청소년 그리고 우리’의 하나인 ‘우리가족 외식하는 날’을 진행했다.이번 사업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외식이나 여가 활동을 즐기기 어려운 취약계층 청소년 가구에 가족 외식의 기회를 제공해 정서적 안정과 가족관계 증진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사업 신청을 통해 선정된 영서동 관내 17가구 51명이 참여했으며 관내 외식업체인 샤브올데이에서 진행됐다.참여 가구는 평일 저녁인 15일과 주말 점심인 20일 중 원하는 날짜를 선택해 가족과 함께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김옥미 영서동장은 “협의체 위원들의 따뜻한 나눔과 관심 덕분에 가족 간 유대감을 높일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하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중심의 복지안전망을 강화하는 데 영서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앞장서겠다”고 말했다.한종석 민간위원장은 “협의체가 추진하는 다양한 특화사업이 따뜻한 지역공동체를 만들어가는 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이번 사업도 가족들이 함께 시간을 보내며 서로의 정을 나누는 소중한 기회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시간을 품은 맛 상상을 넘는 음성명작’을 주제로 지난 17일부터 금빛근린공원에서 열린 2026 음성명작페스티벌이 20일 폐막 식을 끝으로 4일간의 여정을 마무리했다.올해로 다섯 번째를 맞이한 이번 축제에는 나흘간 27만여명이 찾았다.음성군은 이번 축제가 지역 농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고 판로를 넓히는 장으로 공연·체험·전시 프로그램과 어우러져 지역 농업과 경제를 잇는 행사였다고 밝혔다.축제의 핵심인 농산물 홍보와 판매는 명작장터를 중심으로 이뤄졌다.음성청결고추, 햇사레 복숭아, 쌀, 인삼, 화훼 등 음성군을 대표하는 농산물이 나흘간 판매됐고 소비자가 직접 맛본 뒤 구매로 이어지도록 시식 행사와 타임세일을 결합한 판매촉진 프로그램이 함께 운영됐다.올해 새롭게 선보인 천원특가세일과 소비자 초청행사도 진행해 판매 방식을 다양화했다.군은 이러한 판매 프로그램을 통해 농가 소득 증대와 소비자 구매를 연결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고 설명했다.공연 프로그램은 전 세대를 대상으로 구성됐다.개막 식에서는 음성 농산물의 풍년을 기원하는 마당극과 드론 쇼, 국카스텐 무대가 펼쳐졌고 이어 K-컬쳐 페스티벌, 비어 온더 비트: 맥주 페스타, 명작 트로트까지 세대별 맞춤 무대를 선보였다.올해 신설된 가을밤 낭만 쉼터 ‘명작달빛야장’은 저녁까지 방문객이 머물 수 있도록 운영해 야간 시간대 프로그램을 보완했다.체험 프로그램도 다채롭게 마련됐다.‘명작 어린이 농부학교’는 농산물을 직접 심고 가꿔 수료하는 세대 교류형 체험으로 가족 단위 방문객의 호응을 얻었다.또 농산물 무게를 맞히는 ‘무게를 맞혀라’ 와 시식 후 재료를 추측하는 ‘블라인드 푸드’등 참여형 체험도 운영돼 방문객이 음성 농산물을 친숙하게 접하는 계기가 됐다.지역 농산물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꾸민 명작전시관과 SNS 인증 사진을 남길 수 있는 ‘명작네컷’포토부스도 함께 마련해 온라인 홍보와 연계했다.폐막 식에서는 우륵국악단의 국악 공연에 이어 축제 기간 열린 농산물 품평회의 시상식이 진행됐다.고추·인삼·화훼·과수 등 음성군을 대표하는 품목별로 우수 농가가 선정돼 대상·금상·은상·동상이 각각 수여됐다.올해의 음성명작 대상은 음성군화훼생산자연합회 오재철 씨가 차지했다.축하공연에는 감성 보컬 거미와 아카펠라 그룹 나린, 바나나걸이 무대에 올랐으며 이를 끝으로 나흘간의 축제를 마쳤다.조병옥 음성군수는 “4일간 축제장을 찾아주신 방문객과 우수한 농산물을 정성껏 길러낸 농업인, 축제 준비에 힘써주신 모든 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올해 축제에서 보내주신 뜨거운 성원을 바탕으로 음성명작페스티벌을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농산물 축제로 더욱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직장공장새마을운동진천군협의회는 20일 직장 지도자들의 역량을 강화하고 회원 간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기 위한 ‘직장지도자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워크숍은 직장새마을지도자들이 일상에서 벗어나 문화·역사 체험을 통해 재충전하고 회원 간 유대감을 높여 새마을운동의 실천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참석자들은 청주예술의전당에서 열린 김창옥 토크콘서트를 관람하며 소통과 관계에 대해 공감하고 서로의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이어 청주시금속활자전수관을 방문해 금속활자 인출 체험에 참여하며 우리나라 전통문화와 기록문화의 가치를 직접 체험했다.특히 진천으로 복귀한 회원들은 단순한 문화 체험에 그치지 않고 EM흙공 던지기와 환경정화활동을 펼치며 새마을운동의 핵심 가치인 환경보호와 지역 공동체 실천에도 앞장섰다.고인수 회장은 “이번 워크숍이 회원들이 서로 소통하고 화합하는 동시에 다양한 체험을 통해 역량을 높이는 뜻깊은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회원 간 결속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환경정화와 봉사활동을 꾸준히 실천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직장공장새마을운동진천군협의회는 앞으로도 회원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하는 동시에, 환경보전과 지역사회 나눔 등 생활 속 새마을운동을 지속해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단양군은 국토교통부가 주최하고 한국국토정보공사가 주관한 ‘2026 지적재조사 ReView AI 숏폼 콘테스트’에서 단양군청 민원과 지적재조사팀 이상욱 주무관이 제작한 ‘경계숙려캠프’ 가 최고상인 ‘선구자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이번 콘테스트는 생성형 인공지능 등 첨단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다소 어렵고 낯설게 느껴질 수 있는 지적재조사 제도를 국민의 눈높이에서 쉽고 흥미롭게 전달할 수 있는 콘텐츠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수상작 ‘경계숙려캠프’는 상담 예능 프로그램 형식을 차용해 공식 기록인 ‘지적도’ 와 실제 토지 이용현황을 상징하는 ‘현실땅’ 이 서로 다른 경계를 주장하며 갈등을 겪고 조사·측량과 토지소유자 간 협의를 통해 새로운 경계를 찾아가는 과정을 약 60초 분량의 영상에 담았다.특히 실제 담장이나 도로 등 토지의 이용현황과 지적공부상 경계가 일치하지 않는 사례를 친근한 캐릭터와 예능적 요소로 풀어내, 지적재조사가 왜 필요한지와 어떤 과정을 거쳐 추진되는지를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표현했다.무엇보다 이번 작품은 현장 실무자의 경험과 생성형 AI 기술을 결합해 완성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이상욱 주무관은 주민들과 경계를 협의하며 쌓은 현장 경험을 토대로 아이디어 발굴부터 기획, 시나리오 작성, 캐릭터 구상, 생성형 AI를 활용한 이미지·영상 제작, 음성 더빙, 최종 편집까지 전 과정을 외부 제작 용역 없이 직접 수행했다.전문성이 요구되는 지적재조사 업무를 참신한 아이디어와 디지털 기술로 풀어내 행정 분야에서도 생성형 AI를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보여줬다는 평가다.이상욱 주무관은 “현장에서 주민들에게 지적재조사를 설명하면서 어떻게 하면 보다 쉽고 친근하게 전달할 수 있을까 고민한 데서 시작한 작품”이라며 “기획부터 편집까지 직접 도전한 결과가 좋은 성과로 이어져 더욱 뜻깊다”고 소감을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단양군은 지역 기관·단체장 모임인 목요회 회원들을 대상으로 청각장애인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배려와 포용의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청각장애인 공감 수어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지역사회를 이끄는 기관·단체장들이 수어를 직접 배우며 청각장애인의 소통 방식을 이해하고 일상에서 겪는 소통의 어려움을 함께 공감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참석자들은 청각장애인을 대할 때 필요한 기본 에티켓과 올바른 소통 방법을 배우고 인사와 감사 표현 등 일상생활과 각종 행사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기본 수어를 직접 익혔다.특히 서로 눈을 맞추고 손동작을 따라 하며 수어를 배우는 과정에서 수어가 단순한 손짓이 아니라 사람과 사람의 마음을 잇고 서로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 또 하나의 언어라는 점을 체감했다.교육은 이날 첫 수업을 시작으로 오는 12월까지 총 4회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군은 이번 교육을 통해 기관·단체장들이 먼저 장애에 대한 이해와 배려를 실천하고 이러한 작은 변화가 각 기관과 단체를 넘어 지역사회 전반의 장애인식 개선과 포용문화 확산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군 관계자는 “짧은 수어 한마디와 따뜻한 눈맞춤이 누군가에게는 소통의 벽을 낮추는 큰 배려가 될 수 있다”며 “기관·단체장들의 관심과 실천이 지역사회 곳곳으로 이어져 서로의 다름을 이해하고 존중하는 문화가 더욱 넓게 확산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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