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6℃
7℃
5℃
8℃
6℃
5℃
7℃
7℃
8℃
0℃
8℃
8℃
6℃
8℃
7℃
4℃
3℃
8℃
6℃
7℃
12℃
7℃
7℃
6℃
6℃
[국회의정저널] 충북도가 의료·요양 통합돌봄의 지역 현장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읍·면·동 전담인력 배치에 앞서 지난 9월 30일 11개 시군 읍·면·동장을 대상으로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충청북도사회서비스원이 주관하며 ‘통합돌봄 정책의 이해’ 와 ‘읍·면·동장의 역할’을 중심으로 진행됐다.특히 읍·면·동 전담인력 배치를 앞두고 읍·면·동장이 통합돌봄의 추진체계와 전담인력의 역할을 이해하고 원활한 업무 수행을 지원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읍·면·동은 통합돌봄 대상자 발굴과 초기상담, 통합판정 의뢰, 서비스 연계 등을 담당하는 통합돌봄의 첫 번째 접점이다.이에 따라 지역에서 통합돌봄이 원활하게 이뤄지기 위해서는 전담인력을 안정적으로 배치하고 읍·면·동장이 적극적으로 지원하는 것이 중요하다.교육에서는 의료·요양 통합돌봄 정책 및 추진체계 읍·면·동의 역할 대상자 발굴·초기상담 및 서비스 연계 전담인력 배치와 업무 지원 등을 다뤘다.충북도는 이번 교육을 통해 전담인력이 배치된 이후 읍·면·동에서 대상자 발굴부터 서비스 연계까지 통합돌봄 업무가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전달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김기원 도 노인복지과장은 “읍·면·동은 통합돌봄이 필요한 주민을 가장 먼저 만나 필요한 서비스를 연결하는 현장의 출발점”이라며 “전담인력이 현장에서 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읍·면·동장의 관심과 적극적인 지원이 중요하다”고 말했다.한편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은 일상생활 유지에 어려움이 있는 65세 이상 노인과 65세 미만 심한 장애인이 살던 곳에서 보건의료, 건강관리, 장기요양, 일상생활돌봄, 주거지원 등의 필요한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연계·제공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다.통합돌봄 서비스를 이용하려면 가까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국민건강보험공단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국회의정저널] 충북도가 30일 도의회 워크숍룸에서 민선 9기 도정 비전인 ‘충북 대전환, 민생실용 충북’을 뒷받침할 환경·산림 분야 미래 신규사업 발굴을 위해 ‘환경산림 전담TF 회의’를 개최했다.이날 회의는 장기봉 충북도 환경산림국장을 비롯한 환경산림분야 전문가 및 환경산림 간부 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충북도는 심화되는 기후위기와 녹록치 않은 재정 여건 속에서 국가정책에 부합하는 선제적이고 실효성 있는 신규사업을 발굴하기 위해 이번 전담TF를 구성했다.이날 회의에서는 2027년 추진 예정인 주요 신규사업을 소개하고 2028년 이후를 겨냥한 대형 정부예산 사업들에 대한 집중적인 논의가 이뤄졌다.국립생태원 백두대간 분원 건립 지역주민 소득증대 재생에너지사업 산림재난 대응 버티포트 구축 덕동생태숲 힐링 숲라운지 조성사업 등이 주요 안건으로 다뤄졌다.특히 UAM 및 드론 기술을 활용해 산불·산병해충·산사태 등 산림재난에 신속히 대응하고 산악관광 활성화까지 도모하는 ‘산림재난 대응 버티포트 구축사업’은 충북의 지리적 강점을 살린 혁신적인 아이디어로 큰 주목을 받았다.이날 참석한 전문가들은 충북의 미래 환경·산림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실효성 있는 대안을 두고 심도 있는 논의를 이어갔으며 현장 중심의 보완 의견과 실현 가능성을 높일 수 있는 전략적인 아이디어를 적극 제안했다.장기봉 충북도 환경산림국장은 “민선 9기 출범 이후 실질적인 변화가 필요한 시점”이라며 “회의에서 제시된 다양한 아이디어를 꼼꼼히 검토해 핵심사업을 구체화하고 국가정책 및 정부예산에 반영될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어상천면은 가을철 농번기를 맞아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찾아 농촌일손돕기를 실시했다고 18일 밝혔다.이번 일손돕기는 고령과 건강상의 어려움으로 제때 수확 작업을 하기 어려운 농가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마련됐다.지원 대상은 어상천면 심곡리에서 고추 농사를 짓고 있는 80대 고령 농업인 농가로 본격적인 수확철을 맞았지만 일손을 구하지 못해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이날 어상천면과 환경과, 체육레저과 직원 등 20여명은 이른 아침부터 현장을 찾아 2개 작업조로 나뉘어 심곡리 일원 두 곳의 고추밭에서 수확 작업에 힘을 보탰다.참여자들은 오전 8시부터 잘 익은 고추를 정성껏 수확하고 운반하는 등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특히 적기 수확이 중요한 고추 농사의 특성상 이번 일손돕기는 농가에 큰 도움이 됐다.직원들도 익숙하지 않은 농사일이지만 서로 손발을 맞춰 작업을 이어가며 바쁜 수확철 농촌에 따뜻한 정을 보탰다.어상천면 관계자는 “농촌의 고령화와 인력 부족으로 농번기마다 일손을 구하는 데 어려움을 겪는 농가가 많다”며 “작은 힘이나마 수확철 농가의 부담을 덜어드릴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하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농가에 지속적으로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추석 명절을 앞두고 단양군 3개 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홀로 사는 어르신과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 활동을 잇달아 펼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더하고 있다.대강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7일 관내 홀로 사는 어르신 70명을 대상으로 ‘추석맞이 이웃사랑 먹거리 나눔’을 진행했다.협의체 위원들은 떡과 음료로 구성한 ‘이웃사랑 도시락 꾸러미’를 직접 가정에 전달하며 어르신들의 안부를 확인하고 건강 상태와 생활 여건을 세심하게 살폈다.대강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평소에도 ‘고운손길 나눔사업’을 통해 먹거리 지원과 건강지원, 긴급구호 등 다양한 복지사업을 이어오고 있다.단성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도 18일 홀로 사는 어르신 등 지역 내 어려운 이웃 45명을 대상으로 ‘행복가득 먹거리 반찬 나눔’봉사활동을 펼쳤다.위원들은 하방리 단양중앙교회 식당에 모여 제육볶음과 된장찌개, 김치전을 직접 조리하고 정성껏 포장해 대상 가구에 전달했다.매월 이어오고 있는 반찬 나눔에 명절의 의미를 더해 따뜻한 한 끼와 함께 추석 인사도 전했다.같은 날 △영춘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연합모금사업인 ‘늘봄愛명절꾸러미’ 사업을 통해 관내 취약계층 25가구에 명절 꾸러미를 전달했다.협의체 위원들은 대상 가구를 일일이 방문해 물품을 전달하고 건강과 안부를 함께 살피며 명절을 앞두고 소외되기 쉬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이번 대강·단성·영춘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나눔 활동은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지역의 이웃을 직접 찾아 생활환경과 안부를 살피는 현장 중심의 복지활동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특히 지역 사정을 잘 아는 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가정을 방문함으로써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조기에 발견하고 복지 사각지대를 줄이는 촘촘한 지역 돌봄망 구축에도 힘을 보태고 있다.협의체 관계자는 “명절을 앞두고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 안부를 살필 수 있어 더욱 뜻깊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고 주민과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한편 단양군 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먹거리와 생필품 지원, 건강지원, 긴급구호 등 지역 특성에 맞는 다양한 복지사업을 추진하며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촘촘한 지역 돌봄망 구축에 힘쓰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단양군 드림스타트는 추석 명절을 맞아 대상 가정을 방문해 아동과 보호자의 안부를 살피고 전기화재 예방을 위한 자동소화멀티탭을 지원한다고 밝혔다.이번 지원은 명절을 앞두고 드림스타트 대상 아동의 생활환경을 점검하고 가정 내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사례관리 담당자가 각 가정을 직접 방문해 아동과 보호자의 안부와 생활 여건을 확인하고 일상에서 발생할 수 있는 전기화재 위험을 줄일 수 있도록 자동소화멀티탭을 전달할 예정이다.단양군 드림스타트 관계자는 “명절을 앞두고 가정의 안부를 살피는 것과 함께 아이들이 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이번 지원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아동과 가정의 건강하고 안전한 생활을 위해 세심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한편 단양군 드림스타트는 취약계층 아동이 건강하고 행복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건강·복지·교육 등 다양한 분야의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단양군 조덕수 고택에서 국가유산청이 주관하는 ‘고택·종갓집 활용사업’의 일환으로 ‘푸드헤리티지 1박 2일 김장학교’ 가 열린다.이번 김장학교는 오는 11월 총 4회에 걸쳐 진행되며 대한민국 김장경연대회 수상자들의 특별한 김장 비법을 배우고 단양에서 생산된 농산물로 직접 김치를 담가보는 체험 프로그램이다.참가자들은 자신이 담근 김치를 직접 가져갈 수 있다.김장은 지역의 자연환경과 식재료, 공동체 문화를 담아낸 대표적인 음식문화다.특히 남한강 소금뱃길의 중심지였던 단양은 소금과 지역 농산물을 바탕으로 고유한 음식문화를 형성해 왔으며 김장 역시 이웃 간 나눔과 협력의 전통을 이어온 생활문화로 자리 잡아왔다.이번 프로그램에는 2025년 괴산군 주최 대한민국 김장경연대회에서 농림축산식품부장관상을 수상한 참가자 등 경연대회 수상자들이 참여해 지역별 특색이 담긴 김장 레시피와 노하우를 전한다.군은 이번 김장학교를 통해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으로 등재된 김장문화를 직접 체험하고 조덕수 고택의 문화적 가치도 함께 알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또한 전통문화와 지역 농산물을 연계한 체류형 문화관광 콘텐츠를 통해 관광객들에게 색다른 경험을 제공하고 지역 국가유산의 활용 가치를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세부 일정은 단양군청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참여 신청은 진지박물관을 통해 가능하다.김장문화에 관심 있는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재료비 입금 순으로 선착순 접수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단양군이 2027년 농어촌기본소득 시범사업 추가 선정을 향한 지역사회의 염원을 하나로 모으며 범군민적 공감대 확산에 나섰다.군은 지난 17일 기관·단체장 회의인 목요회에서 농어촌기본소득 시범사업 추가 선정 기원 행사를 진행한 데 이어 19일 단양읍민 체육대회에서도 주민들과 함께 결의대회를 열어 추가 선정을 향한 지역사회의 의지를 결집했다.이번 행사는 농림축산식품부가 농어촌기본소득 시범사업 대상 지역 확대를 추진함에 따라 단양군의 추가 선정을 바라는 지역사회의 뜻을 모으고 사업의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를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먼저 17일 목요회에서는 농업축산과 농업정책팀장이 농어촌기본소득 시범사업의 추진 취지와 단양군의 추가 선정 필요성을 설명했다.이어 참석자들은 손피켓을 들고 “단양군 농어촌기본소득 추가 선정 희망한다”라는 구호를 함께 외치며 추가 선정을 바라는 뜻을 한목소리로 전달했다.19일 단양읍민 체육대회에서도 지역 주민들이 함께하는 추가 선정 기원 결의대회가 이어졌다.행사장을 찾은 읍민들은 농어촌기본소득 시범사업의 취지에 공감하며 단양군의 추가 선정을 한마음으로 기원했다.단양군은 농어촌기본소득이 농촌 주민의 안정적인 생활을 지원하는 데 그치지 않고 지역 내 소비 촉진과 지역경제 활성화, 농촌지역의 지속가능성을 높이는 데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에 군은 향후 추가 공모에 적극 대응하는 한편 기관·단체와 주민 등 지역사회와 함께 사업의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를 지속적으로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단양군 관계자는 “농어촌기본소득 시범사업 추가 선정을 위해 뜻을 모아주신 목요회원과 단양읍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지역사회의 간절한 염원이 좋은 결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공모 준비에 최선을 다하고 단양군이 추가 대상 지역으로 선정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주시새마을회는 안전한 생활환경 개선으로 따뜻한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위해 26년9월20일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미끄럼방지 패드 설치를 추진했다.이번 사업은 거동이 불편하거나 낙상 사고 위험이 높은 취약계층 48가구를 대상으로 욕실 및 주방 등 미끄럼 사고가 발생하기 쉬운 공간에 미끄럼방지 패드를 설치해 안전한 주거환경을 만들어 일상생활 속 안전을 지원하기 위해 진행하게 됐다.단순한 주거환경 개선을 넘어 대상 가구를 직접 방문해 생활 여건과 안전 위험 요인을 살피고 필요한 도움을 연계함으로써 지역사회가 함꼐 안부를 확인하고 마음을 이어가는 생명존중의 의미를 더했다.최영근 회장은 “작은 생활안전 지원이 취약계층에게는 큰 위로와 도움이 되었기 바라며 앞으로 이웃간 관심과 돌봄을 통해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 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주시가 중국 첨단산업의 중심지 선전에서 외국인투자 유치와 피지컬 AI·로봇 등 미래 신산업 분야의 글로벌 협력 확대를 위한 투자유치 활동을 펼쳤다.시는 지난 9월 18일부터 2박 3일 일정으로 중국 선전을 방문해 글로벌 산업자동화 전문기업 후이촨기술과 ‘전략적 투자 및 협력 약정’을 체결하고 선전시 인공지능·로봇산업 핵심 관계자들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방문은 이동석 충주시장 취임 후 첫 해외 출장으로 이종배 국회의원과 유영기 충주시의회 의장, 정용학 충주시의회 국민의힘 원내대표, 박광석 충주상공회의소 회장 등 총 17명이 참여했다.국회와 충주시, 시의회, 지역 경제계가 외국인투자 유치와 미래 신산업 육성을 위해 한뜻으로 힘을 모았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더했다.방문 첫날인 18일에는 텐센트와 세계 최초 로봇 6S 매장을 둘러보며 선전의 첨단기술과 로봇 산업 현황을 살폈다.특히 로봇 레스토랑에서는 조빙빙 선전시 룽강구 인공지능·로봇서 당조서기 겸 서장과 린펑 선전미래시대로봇유한회사 창업자 겸 CEO를 만나, 현지 로봇산업의 발전 방향과 충주시와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이 자리에서는 피지컬 AI와 로봇산업의 발전 전망을 공유하고 관련 기업의 충주 진출과 기술 교류, 기업 간 협력 등 충주시와 선전시 로봇산업계가 실질적으로 협력할 수 있는 방안을 폭넓게 다뤘다.시는 이번 좌담을 계기로 선전의 인공지능·로봇기업과 지속적인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이어 후이촨기술 본사를 방문해 주싱밍 회장 등 경영진과 면담하고 SBC리니어를 통한 충주 투자계획 구체화와 상호 협력을 위한 ‘전략적 투자 및 협력 약정’을 체결했다.후이촨기술은 산업자동화와 디지털화 기술을 기반으로 신에너지차 구동시스템과 산업용 로봇 등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하고 있는 글로벌 산업기술 기업이다.이번 약정에 따라 후이촨기술은 충주에 생산 기반을 둔 SBC리니어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생산시설 확충과 첨단 생산설비 도입, 연구개발 역량 강화 등 구체적인 투자 방안을 검토해 나갈 계획이다.19일에는 AI 로봇 기반 스마트 건강관리·물리치료 기업인 대의장 건강로봇기업과 광학 디스플레이·반도체·위성통신 분야 기술기업인 하오성 과학기술그룹을 방문해 기술과 사업 현황을 살펴보고 충주의 투자 환경과 산업 협력 가능성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이동석 충주시장은 “후이촨기술과의 약정을 통해 충주 투자계획을 구체화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선전시 인공지능·로봇산업 핵심 관계자들과 새로운 협력 네트워크도 구축했다”며 “이번 방문의 성과가 실질적인 투자와 미래 신산업 협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후속 협의를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음성군은 9월 17일부터 20일까지 열리는 2026 음성명작페스티벌에서 관광객을 대상으로 군의 귀농·귀촌 정책과 정보를 안내하고 귀농·귀촌인이 직접 재배한 농작물을 판매하며 적극적인 홍보에 나섰다.이번 축제에서는 귀농귀촌 상담 전문인력이 상주해 귀농귀촌에 관심이 있는 관람객을 대상으로 1:1로 맞춤형 상담을 진행했다.군이 지닌 특화된 장점을 설명하며 청년 귀농인 농지 임대료 지원사업 등 타 지자체와 차별화된 귀농·귀촌 정책과 군의 귀농·귀촌 성공 사례 등을 홍보했다.또한 귀농인들이 직접 재배한 희귀 관엽식물과 자색 땅콩 등을 선보였다.귀농귀촌인이 직접 생산한 농작물을 통해 영농 현장을 소개하고 실제 귀농 이후의 생활과 농업 활동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는 자리도 마련했다.부스를 방문한 관람객들은 상담을 통해 초기 정착부터 영농 활동까지 단계별 지원 정보를 확인하고 실제 귀농귀촌인의 경험을 들으며 귀농귀촌을 구체적으로 설계해 볼 수 있는 기회를 가졌다.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행사를 통해 군의 귀농귀촌 정책을 적극적으로 홍보해 제2의 고향 음성군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음성군은 19일 맹동혁신 국민체육센터에서 2026년 충북청년축제의 일환으로 충북청년들의 교류와 화합을 위해 음성군과 진천군 청년들이 모여 ‘청년 웰니스 연합운동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청년들이 직접 기획하고 운영을 하는 방식으로 충청북도가 주최하고 충북청년희망센터와 음성군 청년센터, 진천군 청년센터가 공동 주관해 음성군 청년단체인 리종에서 기획과 운영을 맡았다.충북혁신도시를 중심으로 음성군과 진천군 청년들이 지역 경계를 넘어 생활권을 공유하고 있는 만큼, 지역 청년들이 자연스럽게 교류하며 사회적 관계망을 넓힐 수 있도록 ‘웰니스’를 주제로 행사를 기획했다.전문 강사의 웰니스 강연을 시작으로 음성군 청년, 진천군 청년, 충북 도내 청년 등 지역별 40명씩 선발된 청년들의 팀 대항 연합운동회가 열렸으며 행사장에서는 다양한 체험 부스를 운영해 청년들에게 웰니스 경험을 제공했다.군 관계자는 “청년들이 반복적인 생활 구조에서 벗어나 휴식의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며 “지역 내 청년들의 건강한 삶을 위해 여가생활과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할 수 있는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북 진천군 청년센터는 지역 간 경계를 넘어 충북 도내 청년들이 한자리에 모여 소통하는 ‘진천·음성·충북 청년 웰니스 연합 운동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충북혁신도시를 중심으로 생활권을 공유하는 진천군과 음성군을 비롯해 충북 도내 청년 120명이 참여한 가운데 맹동혁신국민체육센터에서 진행됐다.지역 청년들의 건강한 여가 활동을 지원하고 상호 교류를 확대하기 위해 다채롭고 역동적인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현장에서는 청년들의 협동심을 이끌어내는 다채로운 단체 경기가 펼쳐졌다.팀원 간 호흡이 빛난 ‘지네발 달리기’, 유쾌한 응원이 이어진 ‘신발 양궁’, 승패를 떠나 하나가 된 ‘단체 줄다리기’등이 진행돼 큰 호응을 얻었다.또한 참여형 오픈 클래스와 체험부스, 유관기관 홍보부스존이 함께 운영돼 풍성한 즐길 거리를 제공했다.청년들이 경기를 마친 후 자유롭게 담소를 나누며 친목을 다질 수 있는 휴식 공간도 조성돼 소통의 깊이를 더했다.행사에 참여한 한 청년은 “이색 단체 경기를 통해 타 지역 청년들과 온몸으로 부딪히며 친해질 수 있어 뜻깊었다”며 “일상의 스트레스를 훌훌 털어낸 활력 넘치는 시간이었다”고 말했다.이명호 군 인구정책과 주무관은 “이번 운동회가 청년들이 함께 땀 흘리며 네트워크를 형성하는 좋은 계기가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서로 교류하고 에너지를 충전할 수 있는 참여형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