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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충북도가 의료·요양 통합돌봄의 지역 현장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읍·면·동 전담인력 배치에 앞서 지난 9월 30일 11개 시군 읍·면·동장을 대상으로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충청북도사회서비스원이 주관하며 ‘통합돌봄 정책의 이해’ 와 ‘읍·면·동장의 역할’을 중심으로 진행됐다.특히 읍·면·동 전담인력 배치를 앞두고 읍·면·동장이 통합돌봄의 추진체계와 전담인력의 역할을 이해하고 원활한 업무 수행을 지원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읍·면·동은 통합돌봄 대상자 발굴과 초기상담, 통합판정 의뢰, 서비스 연계 등을 담당하는 통합돌봄의 첫 번째 접점이다.이에 따라 지역에서 통합돌봄이 원활하게 이뤄지기 위해서는 전담인력을 안정적으로 배치하고 읍·면·동장이 적극적으로 지원하는 것이 중요하다.교육에서는 의료·요양 통합돌봄 정책 및 추진체계 읍·면·동의 역할 대상자 발굴·초기상담 및 서비스 연계 전담인력 배치와 업무 지원 등을 다뤘다.충북도는 이번 교육을 통해 전담인력이 배치된 이후 읍·면·동에서 대상자 발굴부터 서비스 연계까지 통합돌봄 업무가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전달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김기원 도 노인복지과장은 “읍·면·동은 통합돌봄이 필요한 주민을 가장 먼저 만나 필요한 서비스를 연결하는 현장의 출발점”이라며 “전담인력이 현장에서 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읍·면·동장의 관심과 적극적인 지원이 중요하다”고 말했다.한편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은 일상생활 유지에 어려움이 있는 65세 이상 노인과 65세 미만 심한 장애인이 살던 곳에서 보건의료, 건강관리, 장기요양, 일상생활돌봄, 주거지원 등의 필요한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연계·제공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다.통합돌봄 서비스를 이용하려면 가까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국민건강보험공단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국회의정저널] 충북도가 30일 도의회 워크숍룸에서 민선 9기 도정 비전인 ‘충북 대전환, 민생실용 충북’을 뒷받침할 환경·산림 분야 미래 신규사업 발굴을 위해 ‘환경산림 전담TF 회의’를 개최했다.이날 회의는 장기봉 충북도 환경산림국장을 비롯한 환경산림분야 전문가 및 환경산림 간부 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충북도는 심화되는 기후위기와 녹록치 않은 재정 여건 속에서 국가정책에 부합하는 선제적이고 실효성 있는 신규사업을 발굴하기 위해 이번 전담TF를 구성했다.이날 회의에서는 2027년 추진 예정인 주요 신규사업을 소개하고 2028년 이후를 겨냥한 대형 정부예산 사업들에 대한 집중적인 논의가 이뤄졌다.국립생태원 백두대간 분원 건립 지역주민 소득증대 재생에너지사업 산림재난 대응 버티포트 구축 덕동생태숲 힐링 숲라운지 조성사업 등이 주요 안건으로 다뤄졌다.특히 UAM 및 드론 기술을 활용해 산불·산병해충·산사태 등 산림재난에 신속히 대응하고 산악관광 활성화까지 도모하는 ‘산림재난 대응 버티포트 구축사업’은 충북의 지리적 강점을 살린 혁신적인 아이디어로 큰 주목을 받았다.이날 참석한 전문가들은 충북의 미래 환경·산림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실효성 있는 대안을 두고 심도 있는 논의를 이어갔으며 현장 중심의 보완 의견과 실현 가능성을 높일 수 있는 전략적인 아이디어를 적극 제안했다.장기봉 충북도 환경산림국장은 “민선 9기 출범 이후 실질적인 변화가 필요한 시점”이라며 “회의에서 제시된 다양한 아이디어를 꼼꼼히 검토해 핵심사업을 구체화하고 국가정책 및 정부예산에 반영될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충주시는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맞아 21일 오후 지역방위를 위해 헌신하고 있는 제37보병사단 충주대대를 방문해 국군 장병들을 격려하고 위문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이번 위문은 국토방위의 최일선에서 묵묵히 임무를 수행하는 장병들의 노고를 위로하고 민·관·군 유대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이날 방문에는 이동석 충주시장을 비롯한 시 관계자 6명이 참석했다.이 시장은 대대장과의 환담을 통해 부대 운영 현황을 청취하고 장병들의 생활 여건을 살폈으며 이어 다목적홀에서 장병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직접 치킨을 전달하고 격려의 인사를 전했다.시는 명절을 앞두고 고향을 찾지 못한 채 300여명의 부대원들이 맛있게 즐길 수 있도록 300만원 상당의 치킨 150마리를 준비해 전달했다.이동석 충주시장은 장병들에게 전한 인사말을 통해 “가족과 함께 명절을 보내야 할 시기에도 지역의 안전과 시민들의 평온한 일상을 지켜주고 계신 장병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린다”고 전했다.이어 “오늘 준비한 작은 정성을 동료들과 맛있게 나누며 잠시나마 즐겁고 편안한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충주시와 군부대가 지속해서 소통하고 협력해 장병 여러분이 자긍심을 가지고 복무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주시 연수동행정복지센터는 충주 마수리봉사단 및 충주시자원봉사센터와 함께 열악한 주거환경으로 생활에 불편을 겪고 있는 관내 취약계층 가구를 찾아 ‘사랑의 집수리’봉사활동을 펼쳤다고 18일 밝혔다.이번 집수리 대상 가구는 고령의 어르신과 지적장애가 있는 딸이 함께 거주하는 세대로 내부 시설이 낡고 훼손되어 일상생활에 큰 불편을 겪고 있는 상황이었다.이날 현장을 찾은 마수리봉사단 회원 10여명은 구슬땀을 흘리며 노후된 벽지와 장판을 걷어내고 새것으로 전면 교체했다.아울러 낡은 콘센트와 어두운 등기구를 교체해 화재 위험을 예방하고 전체적인 주거 편의를 크게 개선했다.이와 함께 가구 내부 청소와 환경정비를 병행해 모녀가 보다 안전하고 쾌적하게 지낼 수 있는 보금자리를 마련했다.도움을 받은 어르신은 “도배와 장판이 낡아도 형편상 손댈 엄두가 나지 않았는데, 이렇게 집을 밝고 깨끗하게 바꿔주어 딸과 함께 훨씬 안심하고 지낼 수 있게 됐다”며 거듭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조삼용희 마수리봉사단 회장은 “어르신과 따님이 더 쾌적하고 안전한 공간에서 지낼 수 있게 되어 큰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을 찾아 따뜻한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김대년 연수동장은 “따뜻한 봉사를 실천해 주신 마수리봉사단과 자원봉사센터에 감사드린다”며 “연수동에서도 소외되는 이웃 없이 모두가 안전하고 따뜻하게 지낼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과 관심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주시는 시민들의 우편물 수령 편의를 높이고 정확한 위치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관내 원룸과 다가구주택 등 173곳에 상세주소를 직권 부여했다고 21일 밝혔다.‘상세주소’는 도로명주소의 건물번호 뒤에 표기되는 동·층·호 정보로 주민등록 등 각종 행정 업무에서 활용되는 법정 주소다.그동안 상세주소가 없는 원룸·다가구주택의 경우 우편물이나 택배가 지연되거나 오배송되는 불편이 있었다.아울러 건물 내 정확한 세대 위치 파악이 어려워 화재나 응급상황 발생 시 소방·경찰 등 긴급 대응에 차질이 빚어질 우려도 제기돼 왔다.이에 시는 철저한 현장조사 등을 통해 세대별 위치정보를 확인하고 상세주소가 필요한 대상지를 발굴해 직권 부여를 적극 추진했다.이번 사업을 통해 세대별 위치정보가 명확해짐에 따라 우편물 및 택배의 정확한 배송은 물론, 각종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위치 파악과 출동이 가능해져 시민 안전 확보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황숙희 충주시 토지정보과장은 “이번 상세주소 직권 부여를 통해 우편물 오배송과 행정 서비스 지연 등의 주민 불편이 해소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민의 생활 편의를 증진하고 안전을 강화하는 주소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한국택견협회는 21일 유네스코국제무예센터에서 특수교육기관인 숭덕학교와 전통무예 택견 교육 보급 및 상호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의 후원으로 한국택견협회가 주관하는 ‘2026 무예보급지원사업 전통무예 택견강습회’의 일환으로 마련됐다.양 기관은 특수교육 대상 학생들에게 맞춤형 전통무예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신체 발달과 정서 함양을 지원하는 ‘배리어프리 택견 교육 모델’을 구축하는 데 뜻을 모았다.주요 협약 내용으로는 △숭덕학교 학생 대상 맞춤형 전통무예 택견 강습 및 전승 교육 지원 △장애학생 신체 특성을 고려한 프로그램 개발 및 전문 지도자 파견 △양 기관 교육 환경 및 시설물 상호 협조 △택견 보급 및 상호 발전을 위한 공조 등이 포함됐다.협회는 이번 협약을 기점으로 숭덕학교 학생들을 위한 맞춤형 지도 커리큘럼을 정례화하고 부드러움과 상생을 중시하는 택견의 특성을 살려 장애학생들의 체력 증진과 자신감 형성을 적극적으로 도울 방침이다.한국택견협회 문대식 총재는 “대한민국의 자랑스러운 국가무형유산이자 유네스코 인류무형유산인 택견은 남녀노소 누구나 장벽 없이 즐길 수 있는 포용적 무예”며 “이번 협약을 통해 특수학교 학생들에게 전통문화를 직접 체득하는 기회를 넓히고 소외됨 없는 배리어프리 무예 교육의 모범적인 상생 모델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시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택견이 장애학생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고 저변을 넓히는 데 꼭 필요한 의미 있는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택견의 대중화와 다양한 교육 콘텐츠 개발을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전했다.한편한국택견협회는 무예보급지원사업을 필두로 지역사회 및 다양한 교육 현장을 찾아가는 맞춤형 강습회를 꾸준히 전개하며 전통무예의 저변 확대와 사회적 가치 실현에 앞장서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주시 관내 어린이집 5개소와 금가초등학교병설유치원으로 구성된 ‘다이음 더나음’그룹은 21일 탄금공원 돔 광장에서 2026년 충북형 가치봄 사업의 일환으로 부모참여수업 ‘제2회 우리 같이 놀아요’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부모와 영유아가 한자리에 모여 함께 놀이하며 교감하는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지난 제1회 행사 당시 학부모들의 뜨거운 호응과 만족도에 힘입어 다시 마련됐다.이날 현장은 민속놀이 체험, 에어바운스, 다채로운 놀이 부스 등으로 풍성하게 채워졌다.특히 행사장 내에 ‘작은 사랑 나눔부스’를 함께 운영해, 기부받은 물과 음료 등의 물품을 판매한 수익금 전액을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부할 예정이어서 행사의 의미를 한층 빛냈다.행사는 부모와 아이 간의 밀착형 놀이를 통해 가정 내 상호작용을 깊게 하는 것은 물론, 같은 지역에서 아이를 키우는 부모들이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교류하는 화합의 장이 되어 참석한 400여명의 가족들에게 잊지 못할 즐거운 추억을 선사했다.행사 관계자는 “부모와 아이가 안전하고 즐겁게 함께 뛰어놀 수 있는 열린 공간을 마련하는 데 중점을 뒀다”며 “여러 어린이집과 유치원이 힘을 모아 준비한 만큼, 가정과 지역사회가 긴밀히 함께하는 건강한 보육 문화를 더욱 넓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한편 ‘충북형 가치봄 사업’은 5~7개의 어린이집과 유치원이 하나의 그룹을 이뤄 다양한 공동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사업이다.‘다이음 더나음’그룹은 지난해에도 스승의 날 힐링 프로그램, 책 나눔, 종이접기 봉사, 공동체험학습 등 활발한 활동을 펼치며 지역 보육 공동체의 모범이 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선선한 가을의 초입이자 온 가족이 모이는 추석 연휴, 바쁜 일상에서 벗어나 고향 충주에서 힐링과 여유를 만끽할 수 있는 매력적인 여행 코스 4선이 공개됐다.역사와 낭만이 흐르는 ‘중앙탑사적공원 탄금호 피크닉공원’국보 칠층석탑이 자리한 중앙탑사적공원은 넓은 잔디광장과 야외조각공원이 어우러져 여유로운 산책을 즐기기 안성맞춤이다.인근 탄금호 무지개길은 해가 지면 화려한 조명과 야경이 더해져 낭만적인 분위기를 자아낸다.특히 탄금호 피크닉공원은 잔잔한 호수를 바라보며 바비큐와 불멍을 즐길 수 있는 최고의 감성 힐링 공간이다.별도의 무거운 장비를 챙기지 않아도 가볍게 방문해 피크닉을 만끽할 수 있어 연휴 나들이객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단, 피크닉존은 시간대별로 운영되며 쾌적한 이용을 위해 사전 예약이 필수이므로 방문 전 확인이 필요하다.명절 정취 물씬, 원도심 미식·문화 나들이 ‘전통시장 관아골’ 추석 명절의 넉넉한 정취를 가장 가까이에서 체감할 수 있는 충주 원도심의 자유시장과 무학시장은 오랜 세월 시민들의 삶과 함께 숨 쉬어 온 곳이다.특히 오랜 전통을 자랑하는 순대와 만두 골목 등 시장 특유의 다채로운 먹거리들이 가득해 연휴 기간 고향을 찾은 귀성객과 여행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다.시장 인근의 관아골은 조선시대 충청감영의 역사가 서린 곳으로 청녕헌과 제금당 등 옛 관아 건물을 거닐며 도심 속 역사의 자취를 느낄 수 있다.특히 최근에는 오랜 골목마다 개성 있는 청년 카페와 공방들이 들어서며 옛것과 새것이 조화로운 충주의 대표 핫플레이스로 급부상하고 있다.피로야 가라 왕의 온천에서의 쉼 ‘수안보 온천 물탕공원 이벤트’조선 태조도 찾았던 53℃ 천연 용출 ‘왕의 온천’ 수안보는 명절 장거리 이동과 피로를 녹여내기에 제격이다.특히 추석 연휴인 9월 25일 저녁 물탕공원 일대에서는 향토가수 공연과 특색 있는 꿩만두 무료시식회가 열리는 ‘한가위 잔치 이벤트’ 가 펼쳐져 흥겨움을 더한다.온천지구 중심에 자리한 무료 족욕체험장 역시 선선한 가을바람 속에서 온가족이 따뜻하게 피로를 풀 수 있는 최고의 쉼터로 인기가 높다.도심 속 힐링 산책 ‘호암지 음악분수 시민의숲’도심 남쪽에 위치한 호암지는 한 시간 안팎의 아늑한 둘레길과 낭만적인 야경으로 명절 식사 후 가족 산책에 제격이다.특히 추석 연휴 동안 매일 낮 시간대와 함께, 밤 8시에는 조명과 레이저가 어우러진 ‘음악분수 야간 특별 공연’ 이 펼쳐져 명절 분위기를 절정으로 이끈다.인근 호암근린공원의 ‘시민의숲’은 23개의 테마숲과 메타세콰이아숲길 등 1.9km의 순환 산책로가 호암지 둘레길과 자연스럽게 이어져, 장거리 이동 없이 숲과 호수를 한 번에 만끽할 수 있는 최고의 힐링 코스다.충주시 관계자는 “가족과 함께 걷고 먹고 쉬며 충주의 진짜 매력을 느낄 수 있는 코스들로 엄선했다”며 “이번 추석 연휴, 충주에서 넉넉하고 행복한 한가위의 추억을 가득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민족 최대의 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충주시 전역에서 소외된 이웃을 향한 따뜻한 온정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충주시 각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향기누리봉사회 등 각급 단체들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을 직접 찾아가 위문품과 명절 음식을 전달하며 훈훈한 한가위 분위기를 조성하고 있다.신니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추석 명절을 맞아 공적 지원을 받지 못하는 복지 사각지대 20가구를 직접 찾아 관내 마트 등에서 사용 가능한 10만원 상당의 상품권을 전달하며 따뜻한 위로와 훈훈한 정을 나누었다.연수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다가오는 추석을 맞아 홀몸 어르신과 장애인 등 취약계층 25가구를 대상으로 ‘사랑의 송편 나눔’행사를 진행하며 정성껏 준비한 송편을 전달하고 이웃들의 건강과 안부를 세심하게 살폈다.노은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1일 추석 명절을 맞아 명절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관내 취약계층 30가구를 방문해, 실속 있는 식료품들로 알차게 구성된 선물꾸러미를 직접 전달하고 따뜻한 명절 인사를 전했다.금가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향기누리봉사회는 21일 추석 명절을 맞아 명예사회복지공무원으로 활동하며 독거어르신 및 저소득 주민 80가구를 방문해 직접 만든 반찬을 전달하고 따뜻하게 안부를 확인했다.동량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명절을 맞아 김·참치 세트를 비롯해 정갈한 송편과 지역 특산품인 충주사과한과를 정성껏 준비해 취약계층 25가구를 직접 찾아가 전달하고 외로움을 위로했다.소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향기누리봉사회는 물김치, 한과, 계란, 송편 등으로 구성된 풍성한 식료품 꾸러미를 취약계층 100여 가구에 직접 전달하며 긴 연휴 동안 따뜻한 사랑과 온정을 실천했다.엄정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7일 송편 등 6종의 음식으로 알차게 구성된 ‘추석 명절 음식 꾸러미’를 준비해 관내 독거노인 등 소외계층 70가구를 직접 방문하고 따뜻한 명절을 응원했다.달천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1일 추석 명절을 맞이해 관내 취약계층 30가구를 방문해 위원들이 손수 만든 전과 물김치 등의 명절 음식을 전달하며 따뜻한 온정과 이웃사랑을 나눴다.목행용탄동 향기누리봉사회는 지난 21일 홀로 어르신 30가구를 방문해 송편, 불고기 등 명절 음식을 전달하는 한편 치매검사 및 각종 복지서비스 정보를 안내하며 생활 속 어려움까지 꼼꼼히 살폈다.새마을지도자봉방동협의회·부녀회는 지난 20일 추석을 맞아 관내 홀몸어르신과 저소득 취약계층을 직접 찾아가 따뜻한 송편 60kg을 전달하며 외로움을 달래고 훈훈한 한가위 분위기를 더했다.시 관계자는 매년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단체들에 감사를 전하며 모든 주민이 소외됨 없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세심한 복지 행정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한국전력공사 수안보연수원은 지난 18일 수안보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성금 100만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이번 기탁금은 한전 수안보연수원 노조지회를 포함한 한전 직원 35명이 한마음으로 뜻을 모아 자발적으로 성금을 조성한 것으로 지역사회와의 상생과 나눔 경영을 실천하는 의미를 더했다.특히 한국전력공사 수안보연수원은 앞서 지난 2월에도 성금 80만원을 기탁하는 등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나눔을 꾸준히 이어오며 지역 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김경희 한국전력공사 수안보연수원장은 “연수원 노조와 전 직원들이 뜻을 모아 작은 정성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주변의 소외된 이웃들에게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이고 따뜻한 동행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양병운 수안보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올해 초에 이어 잊지 않고 꾸준히 온정을 베풀어 주시는 한국전력공사 수안보연수원 직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소중한 성금은 도움이 꼭 필요한 관내 취약계층과 복지 사각지대를 위해 소중하게 사용하겠다”고 화답했다.한편 이번에 기탁된 성금은 수안보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특화사업 등을 통해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을 지원하는 다양한 복지 사업에 쓰일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주시 호암직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1일 화재 사고 위험에 취약한 저소득 어르신 가구를 대상으로 ‘가스타이머콕’무료 설치 지원 사업을 펼쳤다고 밝혔다.‘가스타이머콕’은 설정된 시간이 지나면 자동으로 중간밸브를 잠그는 안전장치로 가스레인지 과열로 인한 대형 화재 사고를 예방하는 데 큰 효과가 있다.특히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의 주거 안전을 지키는 실효성 높은 안전망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이번 취약계층 가스타이머콕 지원 사업은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공모 사업인 연합모금사업비로 추진됐으며 관내 저소득 어르신 30가구를 선정해 지원이 이루어졌다.탁영애 민간위원장은 “사소한 방심이 큰 화재로 이어질 수 있는 위험을 사전에 방지하고자 이번 사업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우리 동네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생활하실 수 있도록 세심한 복지 사업을 지속해서 발굴해 나가겠다”고 전했다.김민남 호암직동장은 “이번 사업이 우리 어르신들의 일상을 지켜주는 든든한 안전망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르신과 취약계층이 체감할 수 있는 든든한 맞춤형 안전 복지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북 영동군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생활체육시설인 ‘영동반다비체육센터’ 개관식을 21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개관식에는 내빈 등 1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개관식 선언, 국민의례, 내빈 소개, 기념사와 축사, 시설 관람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영동반다비체육센터는 영동읍 영동황간로 154에 위치하며 장애인의 생활체육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울려 체육활동을 즐길 수 있는 통합형 생활체육 공간으로 조성됐다.군은 총사업비 127억 3500만원을 투입해 지상 2층, 옥상층, 연면적 2984㎡ 규모의 국민체육센터를 건립했다.지상 1층에는 체력단련장과 GX실, 다목적실, 사무실을 비롯해 탈의·샤워실 등 부대시설을 갖췄으며 지상 2층에는 체육관과 소규모체육관, 다목적실, 탈의실, 가족실 등이 마련됐다.옥상층에는 간이 론볼장과 옥외쉼터를 조성했다.특히 체력단련장에는 장애인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장애인 겸용 헬스기구를 비치해 시설 이용의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였다.센터는 개관식 이후 운영 준비를 거쳐 오는 10월 1일부터 정식 운영에 들어간다.운영시간은 평일 오전 6시부터 오후 9시까지, 주말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1월 1일과 설·추석 연휴에는 휴관한다.이용요금은 ‘영동군 체육시설의 설치 및 운영 조례’에 따라 적용된다.또한 반다비체육센터 정식 운영에 따라 기존 문화체육센터 체력단련장 운영은 종료되며 주민들은 앞으로 반다비체육센터의 체력단련장을 이용하게 된다.군은 영동반다비체육센터가 장애 유무와 관계없이 누구나 생활체육을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자리 잡아 군민의 건강 증진과 생활체육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군 관계자는 “영동반다비체육센터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운동하고 소통할 수 있는 생활체육의 중심 공간이 되길 기대한다”며 “10월 1일부터 정식 운영에 들어가는 만큼 군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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