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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충북 영동군은 제81회 식목일을 맞아 3일 용산면 한곡리 군유림 일원에서 나무 심기 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산림의 중요성을 알리고 탄소중립 실현과 온실가스 감축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공무원과 주민 등 100여명이 참여했다.참석자들은 헛개나무와 쉬나무 묘목을 심으며 건강한 산림 조성과 지속 가능한 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식재 대상지 현황은 용산면 한곡리 산17-1일원 15ha 규모로 헛개나무와 쉬나무 등 총 5만 6천여 본이 조림될 예정이다.행사는 식재 방법 설명을 시작으로 참석자 전원이 식재지로 이동해 나무를 심는 순으로 진행됐으며 안전하고 효율적인 작업을 위해 사전 안내와 현장 관리가 함께 이뤄졌다.군 관계자는 “나무 심기 행사는 미래 세대를 위한 소중한 자산을 만드는 일”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산림 조성과 보호를 통해 탄소중립 실현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영동양수건설소는 지난 3월 30일 영동양수 12호기 건설사업의 핵심 공정인 '지하발전소 본굴착'착수를 기념해 옥외스위치야드에서 안전기원 기념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지하발전소 본굴착 작업의 본격적인 시작을 앞두고 현장 관계자들의 안전 의식을 고취하며 무재해 현장을 실현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영동양수건설소 임직원을 비롯해 시공사와 협력사 그리고 감리단 등 주요 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이날 행사는 개회 선언과 함께 그간의 주요 공정 현황을 면밀히 공유하며 본격적으로 시작됐다.이어 현장의 실무를 전담하는 협력사의 진정성 있는 결의가 이어지며 행사의 열기를 더했다.특히 성풍건설 소장이 협력사 대표로서 철저한 안전 시공을 다짐했으며 이어서 성풍건설 작업반장이 작업자 대표로 결의문을 낭독하며 기본에 충실한 현장 분위기를 조성하는데 앞장섰다.이어지는 당부 말씀에서 영동양수건설소장은 "지하발전소 굴착은 사업의 성패를 좌우하는 고난이도 공정인 만큼, '안전'은 그 어떤 경제적 이익이나 공기 단축보다 앞서는 최우선 가치여야 한다"고 강조했다.또한 "현장 근로자 개개인의 안전이 곧 가족의 행복이자 사업의 성공"이라며 활발한 소통을 통해 누구나 당당하게 '작업 중지권'을 행사할 수 있는 열린 안전 문화를 만들어갈 것을 당부했다.공식 행사를 마친 참석자들의 기념사진을 끝으로 행사는 마무리됐으며 이번 행사를 계기로 영동양수건설소, 시공사, 협력사와 감리단 모두 단순한 공사 파트너를 넘어 '안전'이라는 공동의 가치를 공유하는 하나의 팀으로서 완공의 그날까지 긴밀한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국회의정저널] 충북 보은군은 2026년 시행된 ‘보은군 화재 피해주민 지원 조례’에 따라 화재 피해지원금을 처음으로 지급했다고 19일 밝혔다.이번 지원은 조례 시행 이후 첫 적용 사례로 예기치 못한 화재로 삶의 터전을 잃은 주민의 조속한 생활 안정을 돕기 위해 추진됐다.지급 대상자는 지난 1월 31일 탄부면에서 발생한 화재로 창고와 주택이 전소되고 한우 5마리가 폐사하는 피해를 입은 주민으로 피해 규모에 따라 전소 기준 최대 지원금인 700만원이 지급됐다.지원 대상은 보은군에 주소를 두고 실제 거주하면서 화재로 인해 직접적인 피해를 입은 주민이며 피해 정도에 따라 전소 700만원 반소 500만원 부분소 300만원을 지원한다.10% 미만 소실의 경우에는 화재 폐기물 처리 비용을 지원한다.피해지원금은 화재 진화일로부터 50일 이내 관할 읍 면 행정복지센터에 신청해야 하며 다른 법령이나 조례에 따라 이미 지원을 받은 경우, 화재보험 가입 주택, 빈집, 불법 건축물 등은 지급 대상에서 제외된다.김나경 재난안전과장은 “조례 시행 이후 첫 지원 사례인 만큼 피해주민의 일상 회복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화재 피해로 어려움을 겪는 군민들을 위해 신속하고 체계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북 괴산군은 대한노인회 소수분회가 주최하고 소수면 축제추진위원회가 주관한 소수만세운동 재현행사가 19일 소수면 만세운동 유적비 동산 일원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밝혔다.행사는 1919년 일제강점기 조국의 독립을 외치며 일어났던 소수지역 만세운동의 숭고한 뜻을 기리고 선열들의 애국정신을 계승하기 위해 마련됐다.1919년 3월 19일 괴산 장터에서 시작된 독립만세운동은 이후 소수면으로 확산됐으며 같은 해 4월 2일에는 소수면민이 참여한 대규모 만세운동이 전개되는 등 지역 항일독립운동의 중요한 역사로 기록되고 있다.특히, 소수면은 민족대표 33인 중 한 명인 권동진 선생, 김용응‧김태규 부자 독립운동가, 유해륜‧경권중‧송능식 선생 등 많은 독립운동가를 배출한 충절의 고장으로 알려져 있다.이날 행사는 해금공연을 시작으로 독립선언문 낭독, 헌화 및 분향, 초록메아리 앙상블의 추모곡 및 3.1절 노래 제창과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됐다.기념식에 이어 107년 전 소수면에서 전개된 만세운동 재현했다.지역 주민과 학생, 기관단체 관계자 등이 흰 두루마기를 입고 태극기를 흔들며 소수초등학교까지 거리를 행진했다.이기원 분회장은 “소수만세운동 재현행사를 통해 선열들의 숭고한 독립정신을 기리고 지역주민과 학생들이 우리 지역의 자랑스러운 역사를 다시 한번 되새기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송인헌 군수는 “107년 전 이곳에서 울려 퍼졌던 뜨거운 만세 소리는 지금도 우리 가슴속에 깊은 울림을 주고 있다”라며 “선조들의 자랑스러운 항일 역사를 가슴에 새기는 귀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주음악창작소는 지역 기반 뮤지션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2026 NET STAGE'사업의 참여 뮤지션을 모집한다.이번 사업은 음원 및 뮤직비디오 제작과 쇼케이스 기회를 제공하는 제작 지원 프로그램으로 최종 선정된 3팀에게 각 1500만원 상당의 제작 지원이 이루어진다.또한, 본선 진출 10팀에는 소정의 시상금이 지급될 예정이다.지원 자격은 충청북도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만 19세 이상의 성인 뮤지션으로 전공 및 학력 제한 없이 참여할 수 있다.선발은 권역별 예선을 거쳐 진행된다.예선은 4월 11일 청주 4월 18일 옥천 4월 25일 제천 중 한 곳을 선택해 참여할 수 있다.이후 본선은 5월 9일 충주음악창작소에서 개최된다.접수 기간은 3월 13일부터 4월 3일 오후 6시까지이며 자세한 사항은 충주문화관광재단 또는 충주음악창작소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충주음악창작소 관계자는 "이번 '2026 NET STAGE'사업은 지역 뮤지션들이 실질적인 제작 지원을 통해 음악적 역량을 강화하고 대중과 만나는 기회를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참신하고 역량 있는 뮤지션들의 많은 참여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북혁신도시 영무예다음 1차 아파트는 단지 내에서 워터슬라이드를 운영하며 모은 기부금을 덕산읍 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고 19일 밝혔다.이번 기부금은 지난해 여름 단지 내 주민들을 대상으로 워터슬라이드를 운영하며 아이들에게 기부의 의미를 알려주고자 사용료 대신 일정 범위 내 금액을 기부하도록 권장해 마련됐다.이미연 이장은 “주민들이 함께 즐긴 행사에서 모인 작은 정성이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강상훈 덕산읍장은 “지난 여름 행사로 모은 기부금을 전달해주신 영무예다음 1차 아파트 주민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주민들의 따뜻한 마음이 담긴 기부금은 지역의 도움이 필요한 가구에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북도가 오창산업단지에서 반복적으로 제기되는 악취 문제 해결을 위해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환경 감시활동을 추진한다.충북도는 산업단지 주변 주민 생활 불편을 줄이고 오창산단 악취 문제를 신속히 파악하고 대응하기 위해 ‘2026년 청정대기 환경지킴이’제도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오창산단은 산업시설과 주거지역이 인접해 있어 악취 관련 민원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온 지역이다.이에 충북도는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모니터링을 통해 악취 발생 상황을 신속히 파악하고 대응할 계획이다.충북도는 2015년부터 주민이 참여하는 환경지킴이 제도를 운영해 오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총 90회 악취 모니터링을 실시하는 등 산업단지 악취 관리에 지속적으로 노력해 왔다.환경지킴이는 오창산단 인근 주민 4명으로 구성되며 2개 반으로 편성해 지난 3월 16일부터 오는 12월까지 약 10개월간 악취 모니터링 활동을 수행한다.이번 모니터링은 산업단지 배출사업장과 주거 밀집지역 등 총 40개 지점에서 진행된다.산업시설 23곳, 아파트 학교 등 주거지역 17곳이 주요 대상 지점이다.환경지킴이는 기상 상황과 풍향 등을 고려해 해당 지역을 순찰하며 악취 발생 여부를 확인하고 악취가 감지될 경우 관할기관인 청주시에 즉시 신고하게 된다.신고가 접수되면 청주시가 현장 확인과 시료 채취를 실시하고 충북도 보건환경연구원이 악취 측정 분석을 진행한다.기준을 초과할 경우 관련 법령에 따라 개선명령 등 필요한 행정조치가 이뤄진다.특히 악취 발생이 잦은 여름철에는 모니터링 횟수를 늘려 집중 관리할 계획이다.충북도는 청주시와 보건환경연구원 등 관계기관과 협력해 악취 발생 정도에 따라 사업장 합동점검도 병행하는 등 산업단지 악취 관리를 강화할 방침이다.차은녀 충북도 기후대기과장은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환경 감시활동을 통해 산업단지 악취 문제를 보다 신속하고 투명하게 관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주민 참여형 환경관리 체계를 확대해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북도가 재난안전 분야의 전문성과 실행력을 제고하기 위해 현재 운영 중인 재난안전연구센터의 기능을 강화한다.이는 그동안 추진해 온 충북안전재단 설립과 관련해 행정안전부 지정 검토기관인 지방공기업평가원이 실시한 타당성 검토 결과 타당성이 부족한 것으로 나타남에 따른 것이다.도는 재단 설립을 통해 계획했던 추진 과제를 재난안전연구센터를 중심으로 재검토해 추진할 계획이다.이를 위해 재난안전연구센터의 현재 추진과제인 재난안전데이터 분석 관리 시스템 구축 및 고도화, 취약재난 예측 시뮬레이션, 시군 위험요인 사전발굴 및 대안 제시, 재난취약계층 안전교육 교재 개발 등을 확대 강화하고 취약지역 시설 사전점검 지원, 재난안전 사전분석 협의체 운영, 재난피해자 통합정보 서비스 등 신규과제 추진을 검토해 도민이 보다 체감할 수 있는 현장 중심의 안전 정책을 마련할 예정이다.도 관계자는 “재난안전연구센터 중심의 기능 강화는 기존 역량을 최대한 활용하면서 정책 효과를 높일 수 있는 현실적인 대안”이라며 “앞으로도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재난안전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충청북도 재난안전연구센터는 각종 재난으로부터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 재난안전의 체계적 연구와 정책 개발을 목적으로 2016년 전국 지자체 중 최초로 설립됐다.현재 센터장을 포함한 7명의 관련 분야 전문가가 재직 중으로 전국 지자체 중 가장 큰 규모로 운영되고 있다.센터는 그동안 지역 특성을 반영한 정책 연구와 안전교육 콘텐츠 개발 등 다양한 분야에서 성과를 창출하며 지자체 재난 안전 정책의 우수사례로 평가받고 있다.한편 충북안전재단의 설립 타당성 검토 결과는 관련 규정에 따라 3월 19일부터 4월 2일까지 도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북 진천군은 최근 중동 지역 무력 충돌 격화에 따른 국제 유가 상승과 글로벌 공급망 불안에 대응해 지역경제와 군민 생활 안정을 위한 민생경제 안정대책을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군은 물가안정 소비활성화 소상공인 지원 등 3대 분야를 중심으로 종합적인 대응책을 마련해 경제 충격 최소화에 나설 방침이다.먼저 물가안정을 위해 관내 주유소 등을 대상으로 석유 가격표시제 준수 여부, 가짜 석유 판매, 정량 미달 판매 등 불공정 행위 집중 점검에 나선다.또한 물가 모니터 요원을 통해 월 2회 곡물 축수산물 채소 과일 개인 서비스 요금 등 89개 주요 품목 가격을 조사하고 홈페이지에 품목별 평균 가격을 공시해 생활물가 관리에 힘쓸 계획이다.아울러 상수도 요금 특별감면 정책을 오는 7월까지 연장하고 쓰레기봉투 등 공공요금을 동결하는 한편 저렴한 가격과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착한 가격업소를 이달 내 확대 지정해 지역 물가 안정 기반을 강화한다.소비 활성화를 위해서는 지역화폐인 ‘생거진천페이’페이백율을 기존 10%에서 15%로 상향해 3월 31일까지 운영 중이며 온누리상품권 사용이 가능한 골목형 상점가도 추가로 모집해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할 계획이다.소상공인 지원도 대폭 강화한다.‘생거진천 으뜸론’지원 규모를 기존 50억원에서 80억원으로 확대하고 상반기 50억원을 조기 집행했으며 하반기 30억원은 7월부터 추가 접수받을 예정이다.이와 함께 음식점 시설 개선 지원사업 소상공인 경영환경 개선사업 소상공인 희망장려금 지원 소상공인 출산 지원 냉난방기 종합세척을 지원하는 클린케어 사업 등 다양한 맞춤형 지원을 통해 경영 부담 완화에 나선다.또한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올해 점포 임대료를 최대 80%까지 한시 인하하고 시장 내 ESS를 설치해 전기요금 절감을 통한 상인 부담 완화도 추진한다.전도성 진천부군수는 “대내외 경제 불확실성이 커지는 상황에서 군민과 소상공인의 어려움을 최소화하기 위해 총력 대응하겠다”며 “민간 단체와의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현장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정책을 발굴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북 진천군은 관내 의료 요양 통합돌봄 서비스 제공 기관인 ‘진천군 행복 나눔의 집’민간 위탁 수탁 운영 기관을 공개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접수는 오는 24일부터 30일 오후 오후 6시까지 7일간 진행되며 희망하는 법인 단체는 신청서 등 구비서류를 지참해 생거진천 종합사회복지관 2층 주민복지과 통합돌봄팀에 직접 방문 제출하면 된다.신청 자격은 고령자 돌봄 주거지원 지역사회 서비스 운영 관련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비영리 법인 또는 비영리 단체로 법인과 단체의 목적사업이 노인복지와 해당 시설 운영에 적합해야 한다.수탁기관 선정은 ‘진천군 수탁기관 선정 심의위원회’의 서류전형과 면접 심사를 거쳐 결정된다.최고 최저 점수를 제외한 평균 점수가 70점 이상인 기관 중 최고 득점 기관이 최종 선정되며 단독 응모 시에는 재공고 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다.선정된 수탁기관은 오는 5월 1일부터 3년간 ‘진천군 행복 나눔의 집’의 운영과 관리를 맡게 된다.담당하는 주요 사무로는 퇴원 환자 등을 위한 단기 회복지원형 의료 요양 제공, 장기 거주형 주거 돌봄 융합 서비스, 주민 참여형 공동체 프로그램 운영 등이 있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진천군청 홈페이지 h 공고란을 참고하면 된다.하재헌 군 주민복지과 주무관은 “이번 민간 위탁 수탁 운영 기관 모집은 신청 기관의 목적사업이 노인복지와 해당 시설 운영에 적합해야 한다”며 “민간 위탁을 희망하는 법인 단체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북도가 수도권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 시행에 따른 폐기물 반입 증가에 대비해 도내 폐기물 처리시설 주변을 대상으로 사전 예고 없는 주 야간 악취물질 암행 점검을 실시했다.충북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 2월 25일부터 3월 7일까지 유해대기 이동측정시스템을 활용해 민간 폐기물 소각시설과 시멘트 공장 인근 지역의 지정악취물질을 조사했다고 밝혔다.이번 조사는 충북도의 특별점검계획에 따라 사전예고 없이 주간과 야간시간대에 암행방식으로 청주지역 민간 소각시설과 제천 단양 시멘트 공장 주변을 대상으로 실시했다.이동측정과 고정측정을 병행해 i-발레르산, 황화수소, 메틸메르캅탄 등 지정악취물질 20종을 실시간으로 분석했다.조사 결과 일부 악취물질이 최소감지농도 이상 검출되었으나 모든 지역에서 법정 배출허용기준을 초과한 사례는 확인되지 않아 전반적으로 관리기준 내에서 운영되는 것으로 확인됐다.그럼에도 불구하고 소각시설에 대한 매연, 악취 등에 도민의 우려가 지속되고 있는 만큼 앞으로도 불시점검을 지속해서 추진할 계획이다.특히 충북도는 수도권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 시행으로 폐기물 처리 수요 증가 가능성이 제기되는 만큼, 폐기물 반입 증가로 인한 환경부담이 발생하지 않도록 선제적인 점검과 관리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이를 위해 도 시군 합동점검 확대, 환경청 지자체 합동 지도점검 강화, 이동측정시스템 활용 악취 모니터링 지속 등을 추진해 폐기물 처리시설 관리의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다.이동옥 충북도 행정부지사는 “수도권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 시행으로 폐기물 처리 여건 변화가 예상되는 만큼 도민 환경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사전 예고 없는 주 야간 암행 점검을 실시했다”며 “앞으로도 합동점검과 상시 모니터링을 통해 도민들이 안심할 수 있는 생활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주시는 올해 국비와 도비, 시비를 포함해 총 15억 3천만원을 투입해 시설원예 분야 스마트 생산 기반 확충과 ICT 기술 융복합 확산 사업을 추진한다고 18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고령화와 기후 변화로 인한 농업 인력 부족에 대응하고 첨단 기술을 접목해 농가 경영비를 절감하고 고품질 농산물을 생산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시는 국비 사업을 통해 스마트 농업 고도화를 추진한다.스마트팜 ICT 융복합 확산 사업에 1억 1천 8백만원을 투입해 온실 환경제어 시스템과 자동화 설비를 지원하고 스마트팜 ICT 융복합 사업에는 5천 7백만원을 투입해 에너지 비용 부담을 줄인다.시 자체 예산을 활용한 맞춤형 지원도 강화된다.시설원예 분야 스마트팜 확산 사업에 2억 1천만원을 투입해 스마트 농업 기기 보급을 확대하고 시설원예하우스 신축 지원 사업에는 11억원을 투자한다.또한, 충청북도와 협력하는 시설원예 스마트 생산기반 조성 사업에도 5천만원을 지원해 광역 단위 스마트 농업 거점 구축에 나선다.이번 지원으로 농업인들은 스마트폰이나 PC로 온실 환경을 실시간 확인하고 원격 제어할 수 있다.시는 이를 통해 작물에 최적화된 생육 환경 제공, 생산성 향상, 노동력 절감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유의숙 친환경농산과장은 “시설원예 분야 스마트팜 확산은 농촌 미래 생존을 위한 핵심 과제”며 “5대 핵심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디지털 농업 기반을 조성하고 농가 소득 증대로 이어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시는 앞으로도 현장 맞춤형 스마트 농업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며 스마트 농업 선도 도시로 육성할 계획이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