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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충북도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한 ‘2027년 스마트원예단지 기반조성사업’ 공모에 음성군이 최종 선정돼 국비 91억원을 확보했다고 8일 밝혔다.스마트원예단지 기반조성사업은 집단화된 온실단지 조성을 위해 도로 용수, 전기, 오폐수 처리 등 필수 기반시설을 패키지로 구축하는 대규모 농업 인프라 프로젝트다.이번 공모 선정에 따라 충북도와 음성군은 2027년부터 3개년에 걸쳐 총 130억원을 투입한다.사업 대상지는 음성군 음성읍 평곡리 일원으로 20ha 규모의 첨단 스마트원예단지가 들어서게 된다.단지가 완공되면 스마트팜 온실 신축에 따른 농가 초기 투자 비용이 대폭 절감되는 것은 물론, 기후변화에 대응한 고품질 농산물의 안정적 생산과 에너지 절감, 미래 청년 농업인 유입 확대 등 지역 농업 전반에 큰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황규석 충북도 스마트농산과장은 “이번 선정은 충북 원예 산업의 경쟁력을 한 단계 끌어올릴 기반을 마련한 성과”며 “도와 음성군, 유관기관 및 농가가 긴밀히 협력해 농가 소득 증대와 양질의 청년 일자리 창출로 이어지도록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충북도는 10월 7일부터 8일까지 보은군 속리산 포레스트에서 ‘제10회 충북세정포럼’과 ‘2026년 지방세정연찬회’를 열고 신세원 발굴 방안을 모색하는 한편 지방세 분야 제도 개선 과제와 우수 사례 등을 발표·공유했다.이번 행사는 도와 시군 지방세 담당 공무원, 한국지방세연구원 등 지방세 분야 전문가 100여명 참석한 가운데, 1부 세션에서는 지방세 정책 발전 방향 토론 세미나인 ‘충북세정포럼’을, 2부 세션에서는 신세원 발굴 지방세 제도 개선 과제 세무조사·체납징수 우수 사례 발표대회 등이 진행됐다.먼저, 1부 세션 세미나인 ‘충북세정포럼’은 충북바이오산학융합원 이장희 원장이 좌장으로 한국지방세연구원 최진섭 세외수입연구센터장이 발제자로 충북연구원 김덕준 수석연구위원과 한국지방세연구원 김필헌 지방세전망센터장, 국립창원대학교 정승영 세무학과 교수가 토론자로 참여했다.이날 발제자로 나선 최진섭 센터장은 ‘충북도 재정 현황과 폐기물 처리시설 과세 방안’을 주제 발표하면서 충북도의 세입 세출 등 재정 현황 진단과 함께 자주적인 지방세입 확충의 중요성을 역설했다.특히 폐기물 처리시설이 주변 환경과 주민에게 미치는 외부비용을 바탕으로 피해지역 보상 재원 마련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폐기물 소각 등 처리시설에 대해 지역자원시설세를 부과하는 방안을 제시해 참석자들로부터 많은 호응을 받았다.2부 세션에서는 세정 일반 분야 세무조사·체납징수 분야에 대해 사전 서면 평가를 거쳐 선정된 분야별 6개 시군의 연구과제와 우수 사례 발표가 이뤄졌다.이날 세정 일반 분야에서는 보은군 박세리 주무관이 발표한 ‘번호판만 하허호 이용은 자가용?’ 이, 체납징수·세무조사 분야에서는 청주시 이규하 주무관이 발표한 ‘탈루 세원 발굴을 위한 건설 경비 축소 신고 기획 조사’ 가 각각 최우수상을 받았다.분야별 최우수 수상자는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11월부터 12월까지 전국 자치단체가 참여하는 가운데 개최될 예정인 ‘지방세 발전 포럼’과 ‘지방재정 대상 우수 사례 발표대회’에 충북 대표로 참가할 예정이다.이정노 도 세정담당관은 “현장 중심의 연구와 토론을 통해 발굴된 아이디어가 정책에 신속히 반영되어 도민이 체감하는 세정 서비스로 이어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충주시는 29일 탄금공원 수상스키장 및 용섬 일원에서 특수임무유공자회 충주시지회의 주관으로 수중 환경정화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특수임무유공자회 회원들이 가진 수중 활동 전문성과 투철한 봉사정신을 바탕으로 지역의 대표 관광자원인 탄금호의 수질을 개선하고 깨끗한 환경을 조성하는 동시에 보훈단체의 지역사회 공헌 활동을 활성화하고자 마련됐다.이날 현장에는 김선희 충주시 복지국장, 손애진 충북북부보훈지청장을 비롯해 특수임무유공자회 충주시지회 회원, 보훈단체 회원, 자원봉사자, 환경보호국민운동본부 등 100여명이 참석해 뜻을 모았다.행사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유공자 표창장 수여, 격려사, 본격적인 환경정화 활동 순으로 진행됐다.참가자들은 일반인의 접근이 어려운 탄금호 수중으로 직접 입수해 무단 투기된 각종 수중 쓰레기와 폐기물을 건져 올렸다.이와 함께 용섬과 탄금호 주변 수변 구역에 방치된 쓰레기를 집중적으로 수거하며 구슬땀을 흘렸다.조오영 충주시지회장은 “우리 단체가 보유한 전문 장비와 기술을 활용해 수중 정화 활동을 펼침으로써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고 환경보호 의식을 높이는 좋은 계기가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김선희 복지국장은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탄금호 환경보호를 위해 앞장서 주신 특수임무유공자회 충주시지회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국가유공자로서 늘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어주시는 그 뜻이 널리 확산되기를 바란다”고 격려했다.한편 대한민국 첩보부대 소속으로 특수임무를 수행했던 이들로 구성된 특수임무유공자회 충주시지회는 평소에도 수중 재난 구조 활동과 지속적인 환경정화 봉사를 이어오며 지역사회를 위한 헌신을 몸소 실천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주시 문화동은 명예사회복지공무원으로 활동 중인 이승우 통장의 신속한 제보를 통해 안전사고 위험에 놓인 노인 부부 가구를 발굴하고 대한적십자사 희망풍차 긴급지원을 연계해 위기 상황을 해소했다고 밝혔다.이번 지원 대상 가구는 기초생계수급자인 노인 부부로 거주 주택이 노후화됨에 따라 건물 옥상 일부의 낙하물이 발생해 거주민은 물론 인근 주민들의 안전까지 위협받는 긴급한 상황이었다.상황을 인지한 이승우 문화동 통장협의회장은 즉시 문화동 행정복지센터에 위험 소식을 전파했다.제보를 접수한 동은 곧바로 현장을 확인한 후, 대한적십자사 충북지사에 긴급지원을 요청했다.이후 ‘희망풍차 긴급지원’ 사업을 통해 신속하게 주거환경이 개선되면서 대상 가구의 안전 확보는 물론 인근 주민들의 불안 요소까지 말끔히 해소할 수 있었다.이은경 문화동장은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의 깊은 관심과 신속한 제보가 이웃의 안전을 지키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강화해 복지사각지대를 적극 발굴하고 필요한 지원이 적시에 연계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이승우 통장협의회장은 “앞으로도 주변 어려운 이웃들의 작은 변화와 위험 신호에 귀 기울이며 도움이 필요한 가구가 소외되지 않도록 봉사하는 마음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한편 대한적십자사 희망풍차 긴급지원 사업은 주변의 복지사각지대를 발굴·보호하고 모니터링하기 위한 안전한 보호체계로 GS후원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정기탁사업으로 운영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는 27일 옥천군청에서 도·시군의원과 관계 공무원, 여성단체 및 관련기관·단체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찾아가는 여성친화도시 간담회’를 개최하고 옥천군의 지역 여건과 특성을 반영한 여성친화도시 조성 및 지정 방향을 논의했다.이번 간담회는 여성친화도시 미지정 지역의 지정 기반 마련을 위해 도가 직접 시·군을 찾아가는 방식으로 추진하는 사업으로 보은군과 영동군, 단양군에 이어 네 번째로 옥천군에서 개최됐다.이날 간담회에서는 여성친화도시의 개념과 지정 절차, 도내 우수 추진사례 등을 공유하고 특히 옥천군의 지역 여건과 추진 현황을 바탕으로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필요한 과제와 추진 방향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참석자들은 △주민이 정책과 사업 과정에 참여할 수 있는 방안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부서 간 협업체계 구축 △옥천군의 지역 특성을 반영한 대표사업 발굴 등을 중심으로 의견을 나누며 지역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실질적인 추진 방안을 모색했다.특히 여성친화도시는 여성만을 위한 정책에 한정된 개념이 아니라 지역정책 전반에 성평등 관점을 반영하고 주민 모두가 안전하고 편리하게 생활할 수 있는 지역사회를 만들어가는 과정이라는 점을 공유했다.이를 바탕으로 옥천군이 지역의 특성과 주민의 요구를 반영해 여성친화도시 지정 기반을 단계적으로 마련해 나갈 수 있는 방향을 함께 살폈다.충북은 현재 11개 시·군 가운데 7개 시·군이 여성친화도시로 지정돼 지정률 63.6%를 기록하고 있으며 보은·영동·단양·옥천 등 4개 군은 아직 지정되지 않았다.도는 이번 찾아가는 간담회를 통해 각 지역의 추진 여건을 직접 확인하고 지역별 특성에 맞는 지정 준비를 지원하고 있다.오경숙도 양성평등가족정책관은 “옥천군을 비롯해 여성친화도시 지정을 준비하는 지역을 대상으로 맞춤형 교육과 컨설팅, 우수사례 공유 등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지역 주민과 행정이 함께 여성친화도시 조성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시·군과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지원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충북도는 오는 9월 16일 여성친화도시 실무담당자 역량강화교육을 실시한다.이번 교육을 통해 시·군 담당자의 여성친화도시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지역 특성에 맞는 사업 발굴과 지정 준비 역량을 강화하는 등 여성친화도시 지정 확대를 위한 후속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신용한 충북도지사는 8월 27일 민선 9기 재정정상화 계획을 공식 발표하고 이를 실행하기 위한 첫 행보로 2026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을 함께 제시했다.신용한 도지사는 이날 “단순히 재정 위기를 넘기는 데 그치지 않고 충청북도의 재정 체질을 근본부터 바꾸겠다”며 중장기 재정 혁신 의지를 밝혔다.충청북도의 현재 총 채무 잔액은 약 1조 3866억원으로 지난 민선 8기 4년 동안 업사이클링 등 주요 현안 사업 추진 과정에서 약 1조 260억원 규모의 차입금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특히 민선 6기와 7기 당시 2천억원대였던 채무 발행 규모가 민선 8기 들어서는 7기 대비 3.9배인 1조 260억원으로 치솟았다.이러한 단기간의 차입금 증가는 향후 재정 운용에 적지 않은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으며 그 결과 민선 9기 동안 매년 평균 1475억원의 원리금을 상환해야 하는 실정이다.당장 내년도에 부담해야 할 이자 비용만 약 374억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또한, 전체 채무 중 4360억원이 상대적으로 이율이 높은 외부채로 구성되어 있어 재정 부담을 가중시키는 요인이 되고 있다.여기에 더해, 당초예산에 편성되지 않은 공무원 인건비 397억원을 포함한 법정 의무경비 839억원과, 충북개발공사 사업 수행에 필요한 자본확충비 1500억원 등‘숨어있는 부채’까지 포함하면 그 어느 때보다 재정여건이 녹록지 않은 상황이다.이처럼 누적된 재정부담은 주요 재정지표에서도 나타나고 있다.충북도의 2026년 당초예산 대비 채무비율은 18.1%로 얼마 전 재정 비상상황을 공식 선언한 경기도의 채무비율 17.6%보다도 높은 수준이다.또한, 재정자립도는 2022년 29.8%에서 2026년 27.3%로 하락하는 등 재정의 자율성과 건전성이 함께 약화되고 있다.당초예산 7만6703억원, 지방채 1만3866억원 당초예산 40만107억원, 지방채 7만415억원 이에 신용한 도지사는 취임 직후 제1호 결재로 ‘재정정상화위원회 구성계획’을 결재하며 현 상황을 단순한 세수 부족이 아닌 세출 구조 전반의 혁신이 필요한 전환점으로 규정하고 재정정상화에 강한 의지를 표명한 바 있다.이번에 공식 발표된 계획의 목표는 “전략적 재정운용 대전환을 통한 민선 9기 재정정상화 확립”이며 핵심 과제는 세 가지다.첫째, 강도 높은 세출 구조조정으로 2027년 당초예산 편성 시도 재량사업의 10% 수준인 신규 가용재원 700억원을 확보해 민생·안전·미래산업 분야에 전략적으로 재배분할 계획이다.이를 위해 도는 자체 투자사업 10% 이상, 경상경비 5% 이상 구조조정하고 보조사업 성과평가를 강화해 성과가 미흡한 사업은 일몰 또는 20% 이상 삭감한다.또한, 신규 사업 추진 시 기존 사업을 반드시 폐지·축소하는 ‘페이고 원칙’을 엄격히 적용한다는 방침이다.둘째, 2030년까지 고금리 외부채를 현재 4360억원에서 2040억원으로 50% 이상 감축한다.도정 고유기능 유지를 위해 신규 지방채 발행은 민선 7기 수준으로 최소화하는 동시에 매년 발생하는 순세계잉여금 및 향후 회수될 산업단지 분양대금을 고금리 외부채 우선 상환에 집중 투입해 지방채 총량을 지속적으로 줄여나갈 계획이다.마지막으로 공유재산을 효율적으로 관리·활용하고 매각을 통해 자주재원을 확충한다.2030년까지 에어로폴리스 1·2지구 등 조성 완료 산업단지의 분양을 신속히 완료해 투입된 자금을 회수하고 행정적 보존가치가 낮고 활용도가 떨어지는 공유재산을 발굴·매각한다.아울러 지방재정 운용에 있어 도비부담이 큰 농어촌기본소득, 국가 공무원 인건비 등에 대해서도 국비 지원 확대를 정부에 적극 건의할 계획이다.도는 재정정상화위원회와의 긴밀한 협력 아래이 세 가지 과제를 체계적으로 추진하며 2027년을 ‘민선 9기 재정정상화 원년’ 으로 공식화할 방침이다.이날 함께 발표한 ‘2026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은 민선 9기 재정정상화 계획의 실행 원년을 준비하는 첫 번째 실천 예산이다.총 규모는 기정예산보다 약 5.2% 증액된 8조 5015억원으로 일반회계가 7조 6632억원, 특별회계는 8383억원이다.2026년 3회 추경 예산규모 도는 재정여건상 2026년 당초예산에 반영하지 못한 법정 의무경비와 민생 관련 현안사업, 최소한의 민선 9기 공약사업 등 하반기 도정 운영에 필요한 사업 위주로 편성했고 가용재원은 세출 구조조정을 통한 재원 재투자, 순세계잉여금 등을 최대한 활용하고 부족분은 지역개발기금에서 650억원을 내부 차입했다.금번 추경 편성 주요내용은 강도 높은 세출 구조조정, 당초예산 미편성 필수경비, 민생지원 등 현안사업, 국비 매칭 및 법정전출금, 민선 9기 공약사업이다.강도 높은 세출 구조조정 : △264억원 △ 우선, 시급성과 필요성이 낮은 사업, 집행률이 저조한 사업 등 도정 전반에 걸친 사업들을 원점에서 재검토하고 행정 내부 경비인 시책추진업무추진비를 잔액의 12.1% 절감하는 등 구조조정을 통해 264억원의 투자재원을 마련했다.△ 세부 감액사업으로는 사업 타당성 재정립이 필요한 구자치연수원 내 문화예술복합시설 조성비 100억원, 사전 준비가 미흡한 충북 미식관광축제 5억원, 도청 대회의실 증축비 24억원 등을 감액했고 불용 예상된 79억원을 감액해 민생안정 및 미래 발전을 위한 필수 예산에 재투자했다.△264억원 △184억원 -구자치연수원 내 문화예술복합시설 조성비 △100억원 - 충북 미식관광축제 △5억원 - 도청 대회의실 증축 △24억원 등 △86백만원 △79억원 - 사업계획 변경·축소 △61억원 - 예산 불용액 최소화 △18억원 당초예산 미편성 필수경비 : 839억원 △ 당초 미반영된 일반직 및 소방직 인건비 397억원, 출산육아수당 50억원, 법정 최저적립액 충족을 위한 재해구호기금 전출금 41억원을 증액하고 △ K-바이오스퀘어 조성을 위한 부지매입비 하반기 부담액 120억원, 하계 세계대학경기대회 경기시설 신축 도비분 101억원, 옥천 농어촌기본 소득 도비분 130억원을 편성했다.839억원 - 일반직 및 소방직 인건비 397억원 - 출산육아수당 50억원, 재해구호기금 전출금 41억원 - K-바이오스퀘어 부지매입비 120억원 - 하계 세계대학경기대회 경기시설 신축 101억원 - 농어촌기본소득 130억원 민생지원 등 현안사업 : 1048억원 △ 다음으로 도민 안전망 구축을 위해 다목적 소방헬기 교체 60억원, 도로안전정비사업 69억원, 농작물 재해보험 지원 98억원, 지방 하천 관리 사업 7억원 등을 편성하고 △ 세대를 아우르는 맞춤형 실용복지 실현을 위해 일하는 밥퍼 사업 15억원, 난임부부 시술비 10억원,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16억원, 학교급식 지원 68억원 등 민생지원 현안사업을 편성했다.△ AI·첨단산업 대전환 등 미래 신성장 동력 마련을 위해 바이오랩스 오송 구축·운영 30억원, 청주 에어로폴리스 3지구 조성사업 120억원, 디지털 기반 첨단소재 개발지원 기반 구축 10억원, AX 실증산단 구축사업 4억원, 첨단소재 특화형 AX 플랫폼 구축 및 실증 2억원 등을 편성했다.817억원 - 다목적 소방헬기 교체 60억원, 단양소방서 청사 증축 34억원 - 도로안전정비사업 69억원 - 농작물 재해보험 지원 98억원, 벼 재배농업인 경영안정 지원 12억원 - 지방하천 관리 7억원, 산불감시원 및 헬기 임차 10억원 - 일하는 밥퍼 15억원 - 난임부부 시술비 10억원,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16억원 - 학교급식 지원 68억원, 의료비 후불제 1억원 - 시내·시외버스 운송사업 재정지원 14억원 - 지방도511호선 석성교 보수공사 등 특별교부세 사업 64억원 등 231억원 - 바이오랩스 오송 구축·운영 30억원 - 청주 에어로폴리스 3지구 조성사업 120억원 - 디지털 기반 첨단소재 개발지원 기반 구축 10억원 - 국가첨단전략산업 소부장 중소중견기업 투자지원 7억원 - AX 실증산단 구축사업 4억원, 온디바이스 AI 서비스 실증·확산 3억원 - 첨단소재 특화형 AX 플랫폼 구축 및 실증 2억원 등 국비 매칭 및 법정전출금 : 2477억원 △ 또한, 내시 변경에 따른 국비 매칭사업 1468억원과 2025년도 결산 완료에 따른 조정교부금 정산분, 지방교육세 전출금 등 법정전출금 1009억원을 편성했다.1468억원 - 농어촌기본소득 193억원 -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 관련 사업 253억원 -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사업 243억원 - 권역책임의료기관 시설장비비 지원 119억원 - 국민체육센터 건립 111억원 - 도시가스 공급배관 건설지원사업 74억원 - 버팀이음프로젝트 20억원 등 1009억원 - 조정교부금 583억원 - 지방교육세 징수액 전출금 323억원 - 교육재정교부금 55억원 등 민선 9기 공약사업 : 125억원 △ 마지막으로 민선 9기 공약사업의 최소한도 이행을 위해 창업특별도 추진을 위한 창업포털 구축 3억원, 도지사 직속 청년위원회 운영 0.3억원, K-뷰티아카데미 시설장비 구입비 12억원 등을 신규 편성했고 지역 건설경기 부양과 도로망의 조속한 완성을 위해 황석-월굴 등 지방도 확포장 공사 97억원을 증액 편성했다.125억원 - 충북창업포털 구축 3억원 - 도지사 직속 청년위원회 운영 0.3억원 - K-뷰티아카데미 시설장비 구입 12억원 - 황석-월굴 등 지방도 확포장 공사 97억원 - 친환경자동차 전력변환시스템 전력손실 평가기반 구축 9억원 등 신용한 도지사는 “이번 추경은 어려운 재정 상황에서 마른 수건을 짜듯 강도 높은 세출 구조조정을 단행해 재원을 마련했다”며 “이를 통해 당초 누락됐던 법정 의무경비를 우선 반영해 미완의 예산을 바로 잡는 한편 도민의 안전·복지망 강화와 충북 산업 생태계의 대전환을 뒷받침할 필수 불가결한 사업만 최소로 편성해 재정의 효율성을 높였다”고 말했다.이어 “도는 예산 구조조정과 체질 개선을 통한 재정정상화의 첫발을 이제 막 뗐다”고 말했다.그러면서 “2027년이 충청북도 재정 정상화의 원년이자‘충북 대전환 도약의 초석’을 다진 해가 될 수 있도록 모든 공직자가 힘을 모으겠다”며 “도민의 소중한 예산이 가장 필요하고 가치 있는 곳에 쓰일 수 있도록 합리적이고 투명한 재정 운용을 반드시 실현하겠다”고 강조했다.한편 2026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은 제437회 도의회 정례회에서 상임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9월 22일 본회의 의결을 통해 확정될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북도농업기술원은 중국 흑룡강성농업과학원과 농업 분야 과학기술 협력을 위한 ‘국제농업과학기술 교류협력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상호 이익과 평등, 호혜의 원칙에 따라 농업 연구와 인적 교류 등 체계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양자 간 과학기술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두 기관은 협약에 따라 △작물 육종, 스마트 농업, 시설 원예, 기능성 식품 개발 등 공동 연구 수행 △연구 인력의 단·장기 상호 파견 및 인력 교류 △공동 학술회의 개최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긴밀히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흑룡강성은 중국 최대의 곡창지대이자 세계적인 흑토 지대로 벼, 콩, 잡곡 등 풍부한 농업 유전자원을 보유하고 있으며 척박한 기후 환경을 극복하기 위한 내한성 및 내재해성 품종 육성 분야에서 세계적으로 우수한 여건을 가지고 있다.최근 이상기후로 인한 농가 피해가 급증하는 시점에서 흑룡강성의 풍부한 유전자원과 기후변화 대응 기술을 도입해, 현장에 적용한다면 충북 농업이 한 단계 더 발전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이번 협약의 유효기간은 5년이며 구체적인 공동 프로젝트와 인적 교류는 향후 별도의 서면 이행 협약서를 추가로 체결해 실행력을 높여갈 계획이다.조은희 충북농업기술원장은“지난 20년간 이어온 우호 관계를 바탕으로 정식 협약을 체결하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기후변화에 대응한 내재해성 품종 육성과 스마트농업 등 핵심 혁신 기술을 함께 개발해 글로벌 농업 위기를 함께 극복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북대학교와 국립한국교통대학교 간 통합 논의가 답보 상태에 놓인 가운데 충북도의회가 두 대학 및 지역사회를 잇는 중재자로 나서 통합 논의의 돌파구 마련에 앞장서고 있다.도의회는 충북대와 교통대 관계자들과 24일과 27일 잇따라 간담회를 열고 통합 추진 상황은 물론 주요 쟁점, 대학별 입장, 건의사항을 청취했다.이를 통해 두 대학의 견해차를 좁히고 구성원과 도민이 공감할 수 있는 합리적인 통합 방안을 찾기 위한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도의회는 대학 통합이 어느 한쪽의 일방적 양보가 아니라 대학 구성원들의 충분한 동의와 지역사회의 공감 속에서 추진돼야 한다는 입장이다.도의회는 앞으로도 답보상태인 쟁점이 원만하게 조정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대화와 협의를 지원할 계획이다.아울러 양 대학이 상생의 대통합을 이뤄낼 경우 충청북도와 함께 통합대학의 안정적인 정착과 경쟁력 강화를 위한 행정적·재정적 지원방안도 적극 모색할 방침이다.이상식 의장은 “두 대학과 연이어 가진 간담회는 서로의 입장과 현안을 정확히 이해하고 통합 논의를 다시 진전시키기 위한 과정”이라며 “도의회가 책임 있는 중재자로서 양 대학의 의견을 충실히 조율하고 대학과 지역이 함께 발전하는 통합이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북도의회는 27일 본회의장에서 충주지역 초·중·고 학생 27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137회 청소년 의회교실을 운영했다.청소년 의회교실은 학생들이 1일 도의원이 되어 의장 선거와 조례안·건의안 심의, 2분 자유발언 등을 직접 체험하며 지방의회의 역할과 민주적 의사결정 과정을 배우는 프로그램이다.이날 학생들은 ‘학생 독서시간 보장 의무화 조례안’, ‘교권침해 예방으로 존중하는 학교 만들기 건의안’, ‘충주 시내 청소년 전용 문화·놀이 공간 조성에 관한 건의안’등을 안건으로 상정해 제안 설명과 토론, 의결 과정을 직접 진행했다.특히 ‘학생 독서시간 보장 의무화 조례안’심의에서 학생들은 독서 기회를 보장해야 한다는 의견과 독서의 자율성이 침해되며 학교별 특색 있는 활동이 제한될 수 있다는 우려를 제기하는 등 다양한 시각으로 활발한 찬반 토론을 펼쳤다.이어진 2분 자유발언에서는 ‘눈맞춤·높임말·이어말하기로 만드는 따뜻한 학교 문화’, ‘디지털 기기 올바른 사용과 쉼이 있는 학교’, ‘청소년 신체활동 시간 보장’을 주제로 학교생활과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위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이 자리에 함께한 조성태 의원은 “청소년들이 민주주의와 지방의회의 역할을 쉽고 재미있게 배우는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며 “충북의 미래인 청소년들이 자신의 생각을 당당하게 표현하고 꿈을 키워나가길 응원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김문근 단양군수가 27일 대통령 주재 국정설명회에서 전국 지방자체단체장 가운데 정책 제안자로 선정된 3명 중 첫 번째 발표 자로 나서 지방소멸 위기를 실질적으로 극복하기 위한 정부 정책의 과감한 대전환을 건의했다.이날 정책 제안에는 김문근 단양군수를 비롯해 황인호 대전 동구청장과 이학수 정읍시장 등 전국 지자체장 3명이 참여했다.첫 번재 발표 자로 나선 김 군수는 지방소멸 위기에 직면한 지역의 현실과 정책적 과제를 정부에 직접 전달했다.김 군수는 수도권과 지방의 구조적 불균형을 극복하기 위해 정부가 ‘지방우대 원칙’을 국정 전 분야에 적극 반영한 데 대해 감사의 뜻을 전하면서도, 지방이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 낼 수 있도록 보다 지속적이고 과감한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정부는 2021년 전국 89개 지역을 인구감소지역으로 최초 지정하고 5년간 매년 1조 원 규모의 지방소멸대응기금을 지원하며 지역별 여건에 맞는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왔다.김 군수는 그동안 중앙정부와 지방정부의 노력으로 정주 인프라 개선과 지역 활력 제고 등 의미있는 성과가 있었지만, 지방의 지속적인 인구 유출과 수도권 집중이라는 구조적인 문제를 해결하기에는 여전히 한계가 있다고 말했다.특히 올해 인구감소지역 재지정을 앞둔 시점에서 기존 정책을 넘어 지방소멸 위기를 실질적으로 극복할 수 있는 과감한 정책 전환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먼저 기초지방정부의 적극적인 노력으로 인구가 증가하더라도 인구감소지역에서 제외돼 기존 지원이 중단되는 등의 불이익이 발생하지 않도록 행·재정적 지원의 연속성을 보장해 줄 것을 건의했다.또 향후 지방소멸 대응 정책이 단순한 시설 확충이나 일시적인 인구 유입을 넘어 주거·의료·돌봄·교육·문화·교통 등 주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정주여건 개선에 집중돼야 한다고 제안했다.이를 위해 지방소멸대응기금 확대와 과감한 규제 완화, 세제지원 등 지역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종합적인 지원책 마련도 함께 요청했다.김문근 단양군수는 “지방소멸은 개별 지방자치단체의 노력만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국가적 과제”며 “지방이 노력해 인구를 늘렸다는 이유로 오히려 지원에서 제외되는 일이 없도록 정책의 연속성을 보장하고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주여건 개선에 국가적 역량을 집중해야 한다”고 전했다.이어 “단양군도 주거와 의료, 돌봄, 교육, 문화, 교통 등 주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정주여건 개선에 집중돼야 한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국정설명회는 정부와 지방정부 간의 소통을 강화하고 국정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으며 전국 지자체장 가운데 김문근 단양군수, 대전 동구청장, 정읍시장 등 3명이 정책 제안자로 나섰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북 진천군은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맞아 군민들의 안전하고 수월한 벌초 작업을 돕기 위해 ‘예초기 사용자 안전교육과 무상 점검·수리 서비스’를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추석 전은 예초기 사용량이 급증하는 시기로 장기간 보관된 장비의 정비 불량이나 사용상의 부주의로 인한 안전사고 위험이 큰 시기다.이에 군 농업기술센터는 오는 31일부터 9월 8일까지를 ‘예초기 사용 안전 특별기간’ 으로 선포하고 진천읍을 시작으로 관내 7개 읍·면을 순회하며 총 7회에 걸쳐 밀착 지원에 나선다.이번 현장 서비스는 전문 정비 인력이 참여해 예초기 시동 불량, 연료 노후화, 칼날 점검 등을 무상으로 정비해 주며 작업자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올바른 작동법과 안전 수칙 교육을 함께 진행한다.장병옥 군 농촌지원과장은 “예초기는 사전 정비도 중요하지만 작업자가 안전 수칙을 지키는 것이 사고 예방의 핵심”이라며 “작업 시 안면 보호구와 장갑 등 보호장구를 반드시 착용하고 2인 1조로 충분한 안전거리를 확보해 작업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예초기 무상점검과 안전교육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군 농업기술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북 진천 홰나무 마을관리 사회적협동조합은 지난 22일 2026 진천군 문화·예술활동 지원사업 ‘홰나무 골목 문화예술 프로젝트’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재)생거진천문화재단의 후원으로 진행된 이번 사업은 지역 주민과 예술인이 함께 참여해 진천 골목의 기억과 변화를 기록하고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 당일에는 사진 전시와 기록물 공유, 주민 참여형 공예 체험, 야외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졌다.특히 가족 단위 참가자들이 공예품에 골목 이야기를 담아내는 체험과 사라진 옛 건물 및 마을 변화 과정을 풀어낸 ‘정통힐링존’·‘동행문화스팟’ 전시 공간이 큰 관심을 모았다.협동조합 관계자는 “지역 주민들이 함께 기억을 나누고 미래를 그려가는 과정 자체가 문화예술의 진정한 힘”이라며 “앞으로도 진천 골목의 이야기를 지속해서 기록하고 공유할 수 있는 장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행사의 성과를 담은 사진과 기록물 전시회는 도시재생 거점시설인 ‘정통힐링존’에서 오는 11월 30일까지 이어지며 조합은 이번 성과를 발판 삼아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와 공동체 회복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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