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천 홰나무 마을관리 협동조합, ‘골목 문화예술 프로젝트’ 성료 (진천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충북 진천 홰나무 마을관리 사회적협동조합은 지난 22일 2026 진천군 문화·예술활동 지원사업 ‘홰나무 골목 문화예술 프로젝트’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재)생거진천문화재단의 후원으로 진행된 이번 사업은 지역 주민과 예술인이 함께 참여해 진천 골목의 기억과 변화를 기록하고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당일에는 사진 전시와 기록물 공유, 주민 참여형 공예 체험, 야외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졌다.
특히 가족 단위 참가자들이 공예품에 골목 이야기를 담아내는 체험과 사라진 옛 건물 및 마을 변화 과정을 풀어낸 ‘정통힐링존’·‘동행문화스팟’ 전시 공간이 큰 관심을 모았다.
협동조합 관계자는 “지역 주민들이 함께 기억을 나누고 미래를 그려가는 과정 자체가 문화예술의 진정한 힘”이라며 “앞으로도 진천 골목의 이야기를 지속해서 기록하고 공유할 수 있는 장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행사의 성과를 담은 사진과 기록물 전시회는 도시재생 거점시설인 ‘정통힐링존’에서 오는 11월 30일까지 이어지며 조합은 이번 성과를 발판 삼아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와 공동체 회복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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