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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충북도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한 ‘2027년 스마트원예단지 기반조성사업’ 공모에 음성군이 최종 선정돼 국비 91억원을 확보했다고 8일 밝혔다.스마트원예단지 기반조성사업은 집단화된 온실단지 조성을 위해 도로 용수, 전기, 오폐수 처리 등 필수 기반시설을 패키지로 구축하는 대규모 농업 인프라 프로젝트다.이번 공모 선정에 따라 충북도와 음성군은 2027년부터 3개년에 걸쳐 총 130억원을 투입한다.사업 대상지는 음성군 음성읍 평곡리 일원으로 20ha 규모의 첨단 스마트원예단지가 들어서게 된다.단지가 완공되면 스마트팜 온실 신축에 따른 농가 초기 투자 비용이 대폭 절감되는 것은 물론, 기후변화에 대응한 고품질 농산물의 안정적 생산과 에너지 절감, 미래 청년 농업인 유입 확대 등 지역 농업 전반에 큰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황규석 충북도 스마트농산과장은 “이번 선정은 충북 원예 산업의 경쟁력을 한 단계 끌어올릴 기반을 마련한 성과”며 “도와 음성군, 유관기관 및 농가가 긴밀히 협력해 농가 소득 증대와 양질의 청년 일자리 창출로 이어지도록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충북도는 10월 7일부터 8일까지 보은군 속리산 포레스트에서 ‘제10회 충북세정포럼’과 ‘2026년 지방세정연찬회’를 열고 신세원 발굴 방안을 모색하는 한편 지방세 분야 제도 개선 과제와 우수 사례 등을 발표·공유했다.이번 행사는 도와 시군 지방세 담당 공무원, 한국지방세연구원 등 지방세 분야 전문가 100여명 참석한 가운데, 1부 세션에서는 지방세 정책 발전 방향 토론 세미나인 ‘충북세정포럼’을, 2부 세션에서는 신세원 발굴 지방세 제도 개선 과제 세무조사·체납징수 우수 사례 발표대회 등이 진행됐다.먼저, 1부 세션 세미나인 ‘충북세정포럼’은 충북바이오산학융합원 이장희 원장이 좌장으로 한국지방세연구원 최진섭 세외수입연구센터장이 발제자로 충북연구원 김덕준 수석연구위원과 한국지방세연구원 김필헌 지방세전망센터장, 국립창원대학교 정승영 세무학과 교수가 토론자로 참여했다.이날 발제자로 나선 최진섭 센터장은 ‘충북도 재정 현황과 폐기물 처리시설 과세 방안’을 주제 발표하면서 충북도의 세입 세출 등 재정 현황 진단과 함께 자주적인 지방세입 확충의 중요성을 역설했다.특히 폐기물 처리시설이 주변 환경과 주민에게 미치는 외부비용을 바탕으로 피해지역 보상 재원 마련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폐기물 소각 등 처리시설에 대해 지역자원시설세를 부과하는 방안을 제시해 참석자들로부터 많은 호응을 받았다.2부 세션에서는 세정 일반 분야 세무조사·체납징수 분야에 대해 사전 서면 평가를 거쳐 선정된 분야별 6개 시군의 연구과제와 우수 사례 발표가 이뤄졌다.이날 세정 일반 분야에서는 보은군 박세리 주무관이 발표한 ‘번호판만 하허호 이용은 자가용?’ 이, 체납징수·세무조사 분야에서는 청주시 이규하 주무관이 발표한 ‘탈루 세원 발굴을 위한 건설 경비 축소 신고 기획 조사’ 가 각각 최우수상을 받았다.분야별 최우수 수상자는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11월부터 12월까지 전국 자치단체가 참여하는 가운데 개최될 예정인 ‘지방세 발전 포럼’과 ‘지방재정 대상 우수 사례 발표대회’에 충북 대표로 참가할 예정이다.이정노 도 세정담당관은 “현장 중심의 연구와 토론을 통해 발굴된 아이디어가 정책에 신속히 반영되어 도민이 체감하는 세정 서비스로 이어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충북도는 오는 9월 1일부터 30일까지 한 달간 도내 소·염소 사육농가 6753호, 34만6천두를 대상으로 하반기 구제역백신 일제접종을 실시한다.접종 대상 : 소 5034농가 260천두 염소 1719농가 86천두 이번 일제접종에는 기존 O A형 상시백신을 사용하며 도내 소·염소 전 두수가 대상이다.다만 예방접종 후 4주가 지나지 않았거나 임신 말기인 개체는 접종을 유예할 수 있으며 사유가 해소되면 신속히 보강접종을 해야 한다.농가의 원활한 백신접종을 위한 지원도 병행한다.소 50두 미만, 염소 300두 미만의 소규모 농가와 노령농가 등은 공수의사가 접종을 지원한다.백신은 소 50두 미만 농가와 염소농가에 시·군에서 일괄 구입해 무상 공급하고 소 50두 이상 농가는 비용의 50%를 부담해 축협동물병원을 통해 직접 구매해야 한다.도는 백신접종의 실효성 제고를 위해 접종 4주 후 백신 항체양성률 모니터링 검사를 통해 농가별 실제 접종 이행 여부를 확인하고 법적 기준치 미만 농가에 대해서는 과태료 부과 뿐만 아니라 보강접종 후 개선여부를 확인할 예정이다.항체양성률 기준치 : 소 80% 이상, 염소 60% 이상 과태료 : 500만원, 750만원, 1000만원 2026년 7월 누계 기준 충북의 구제역 백신 항체양성률은 소 98.0%, 염소 92.4%로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올해 전국에서는 인천·경기·경북에서 구제역 9건이 발생했지만 충북은 2023년 5월 이후 3년 이상 비발생을 유지하고 있다.도는 이번 일제접종을 통해 높은 항체양성률을 유지하는 한편 농장 출입차량 소독과 외부인 출입관리 등 기본 방역수칙도 지속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변정운 도 동물방역과장은 “구제역 예방의 가장 기본이자 중요한 수단은 한 마리도 빠짐없는 예방접종”이라며 “대상 농가는 기한 내 모든 소와 염소의 백신접종을 완료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백신접종과 함께 농장 내외부 소독과 외부인·차량 출입통제 관리 등 기본 방역수칙도 철저히 지켜 충북의 구제역 비발생이 지속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해 달라”고 당부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북도는 27일 괴산군 연풍면에서 도내 청년 로컬크리에이터들이 한자리에 모여 창업 경험과 아이디어를 나누는 네트워킹 프로그램 ‘WIDE LOCAL 043’을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충북도가 추진하는 ‘2026년 청년 창업 맞춤형 지원사업’의 하나로 지역에서 활동하는 청년 창업가 간 교류와 협업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는 이동옥 충북도 행정부지사를 비롯해 사업 참여 청년 5명과 도내 로컬크리에이터, 충북창조경제혁신센터 관계자 등 50여명이 참여했다.참석자들은 ‘충북 로컬 딥다이브’를 주제로 한 토크콘서트에서 지역에서 창업하고 사업을 운영하며 겪은 경험과 고민을 나누고 서로 다른 지역과 분야의 로컬크리에이터 간 새로운 협업 가능성을 모색했다.이어 지역 창업자가 참여하는 공연과 로컬 F B 체험, 자유 네트워킹 등을 통해 서로의 콘텐츠를 소개하고 향후 공동 프로젝트와 협력 가능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도는 지역의 고유한 자원과 청년의 아이디어를 결합한 로컬창업을 활성화하기 위해 올해 ‘청년 창업 맞춤형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올해 사업에는 예비·초기 청년 창업자 32개소가 신청했으며 서류심사를 거쳐 10개소를 선발한 뒤 발표평가를 통해 최종 5개소를 선정했다.사업 참여자들은 지역별 특성을 활용한 협업 프로젝트도 본격 추진한다.오는 9월 13일에는 제천에서 지역의 이야기를 콘텐츠화한 ‘시;멘트축제’를 열고 10월 16일에는 보은에서 남부권 로컬창업 커뮤니티 활성화를 위한 ‘로컬 페스티벌’을 개최할 예정이다.도는 이번 네트워킹과 지역별 협업 프로젝트를 통해 개별 청년 창업가의 성장을 지원하는 동시에 지역을 넘어 로컬크리에이터들이 서로 연결되고 공동사업을 만들어갈 수 있는 창업 생태계를 확대할 계획이다.이동옥 도 행정부지사는 “지역의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하고 이를 창업으로 연결해가는 청년들이 충북의 미래”며 “로컬창업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필요한 지원을 정책에 담아 청년들이 지역에서 도전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북도가 국비 51억원을 투입해 충주에 약 2㎞ 규모의 수소배관망을 구축하고 국산 수소배관의 안전성과 내구성 실증에 본격 나선다.도는 국토교통부와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이 지원하고 한국건설기술연구원이 주관하는 ‘수소배관망 국산화 및 실증기술 개발’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충주시는 지난 1월 해당 사업의 테스트베드 실증 대상지로 최종 선정됐으며 이달 충북도와 충주시, 한국건설기술연구원, 원익머트리얼즈, (사)고등기술연구원 충청캠퍼스가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사업은 2026년부터 2028년까지 3년간 전액 국비 51억원을 투입해 국산 수소배관 기술을 실제 현장에서 실증하고 수소 생산시설과 활용시설을 연결하는 배관망을 구축하는 사업이다.우선 충주시 봉방동 바이오그린수소 충전소 유휴부지에 반복가압 시험설비를 구축해 수소배관의 내구성과 안전성을 검증한다.또한, 충주시 대소원면 영평리 원익머트리얼즈 암모니아-수소 생산기지에서 수소충전소를 거쳐 주덕읍 화곡리 특장차 수소파워팩 기술지원센터까지 약 2㎞ 구간에 수소배관을 설치해 실제 수소 공급환경에서 실증운영할 계획이다.이번 사업은 배관망 구축에 필요한 사업비 전액을 국비로 확보해 지방비 부담 없이 실증 인프라를 구축한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다.특히 개별적으로 조성된 수소 생산시설과 활용시설을 배관으로 연결함으로써 수소를 보다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는 생산-유통-활용 기반을 구축하게 된다.협약기관별 역할도 구체화했다.충북도는 행정지원과 사업추진 기반 조성을, 충주시는 실증부지 제공과 인허가·지역협력을 맡는다.한국건설기술연구원은 수소배관망 실증연구 총괄과 기술검토를 담당하고 원익머트리얼즈는 실증운영에 필요한 수소를 공급한다.(사)고등기술연구원 충청캠퍼스는 배관망을 활용한 수소 수요와 실증을 지원한다.도는 이번에 구축되는 암모니아-수소 배관망을 기존 바이오-수소 배관망 등 충주지역 수소 인프라와 단계적으로 연계해 생산방식과 수요처를 다변화해 나갈 계획이다.향후 드림파크산업단지의 충주댐 수전해 관련 배관망 등 후속 인프라가 조성되면 바이오·암모니아·수전해 등 다양한 방식으로 생산된 수소를 수소충전소와 특장차·연료전지·발전 등 수요처에 공급하는 통합 수소공급체계로 확대한다는 구상이다.도는 수소배관망 실증을 비롯해 수소특화단지, 수소도시, 수소파워팩 산업 등 관련 사업을 연계해 충주를 중심으로 수소 생산·유통·활용 기반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신용한 충북도지사는 “이번 사업은 수소배관의 안전성과 내구성, 운영기술을 확보하고 향후 수소배관망의 전국적인 확대를 위한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수소의 생산부터 유통과 활용에 이르는 전주기 기반을 단계적으로 완성해 충북을 대한민국 청정수소 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북의 생물다양성을 지키면서 지역주민과 자연이 함께 공존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는 논의의 장이 마련된다.충청북도지속가능발전협의회는 27일 충청북도의회 대회의실에서 생물다양성 분야 전문가와 현장 활동가 등 50여명이 참여하는 ‘지속가능발전 충북포럼’을 개최했다.이번 포럼은 ‘충북 생물다양성 2030 : 서식지 연결과 공존의 제도화’를 주제로 기후변화와 개발 등으로 변화하는 생태환경에 대응하고 충북의 생물다양성 보전과 지역 차원의 실천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생물다양성 보전뿐 아니라 지역주민의 생활과 개발 수요, 생물서식지 보호가 조화를 이룰 수 있도록 현장에서 발생하는 갈등과 공존방안을 함께 논의한다.포럼에서는 전숙자 미호강맑은물시민연대 상임대표가 좌장을 맡아 연구기관 전문가와 환경·생태 분야 현장 활동가, 충북도 관계자들이 다양한 관점에서 충북 생물다양성의 현재와 과제를 짚는다.김현정 한국환경연구원 부연구위원은 ‘지역 생물자원 이익 공유 체계 마련안’을, 이배근 국립생태원 생태조사연구실장은 ‘충북 생물다양성 현황과 과제’를 주제로 발표했다.이어 김수경 예산황새공원 박사가 서식지 보전과 주민 상생 사례를, 박종순 청주충북환경운동연합 사무처장이 생물다양성과 지역 서식지 갈등 사례를, 박현수 충북생물다양성보전협회 사무처장이 서식지 보전의 제도화 방안을 제시했다.신용찬 도 환경정책과장은 충북의 생물다양성 관련 정책 추진현황과 향후 행정적 대응방향을 설명했다.도는 현재 도시생태현황지도 제작과 야생생물 보전, 생태체험 인프라 확충 등 지역 생태계와 생물자원을 보전하기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또한 ‘충청북도 자연환경보전실천계획 및 생물다양성 전략 수립 용역’및 ‘충청북도 야생생물 보호 및 야생동물 질병관리 연구용역’을 통해 향후 충북 생물다양성 정책의 중장기 방향을 마련하고 있다.도는 이번 포럼에서 제시되는 생물자원 이익공유, 서식지 연결, 주민 상생, 지역 갈등 해소, 제도화 방안 등의 의견을 검토해 생물다양성 전략 수립 과정에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신용찬 도 환경정책과장은 “생물다양성 보전은 자연을 보호하는 데 그치지 않고 지역주민의 삶과 지속가능한 지역발전을 함께 고려해야 하는 과제”며 “이번 포럼에서 제시되는 전문가와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충북의 여건에 맞는 실효성 있는 생물다양성 정책으로 연결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이어 “현재 추진 중인 생물다양성 전략 수립을 통해 지역의 생태적 특성을 체계적으로 파악하고 서식지와 지역사회가 함께 지속가능할 수 있는 중장기 정책기반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주시가 중부내륙 그린수소 중심도시 구축을 위한 행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특히 시는 국내 기술 기반의 수소 공급망을 다지는 ‘수소배관망 국산화 실증 사업’과 청정에너지인 수력을 활용하는 ‘충주댐 수력 기반 그린수소 인프라 구축 사업’을 양대 축으로 삼아, 충주를 중심으로 한 수소경제 활성화와 탄소중립 실현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구체적으로는, 원익머트리얼즈 충주사업장에서 특장차 수소파워팩 센터까지 총 2km 구간에 국산화 수소 공급 배관을 구축하는 ‘수소배관망 국산화 실증 개발 사업’ 이 지난 14일 업무협약을 마치고 본격적인 착수를 앞두고 있다.특히 본 사업은 총사업비 51억원 전액이 국비로 충당되어 시비 예산 절감 효과를 거뒀다.아울러 청정에너지인 수력을 활용해 수전해 방식의 그린수소를 생산·공급하는 ‘충주댐 수력 기반 그린수소 인프라 구축 사업’은 올해 상반기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최근 수전해 장비를 발주하며 본격적인 구축 단계에 진입했으며 내년부터는 드림파크 산업단지 내 토목 공사에 착수할 예정이다.시는 이번 두 핵심 사업을 통해 △수소 생산·공급 인프라 확충 △국산화 기술 실증 △지역 산업 생태계 활성화 △중부내륙권 에너지 허브 구축 등 다각적인 성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충주시 관계자는 “국가 차원의 수소경제 정책과 긴밀히 연계해 충주가 중부내륙 그린수소 중심도시로 확실히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며 “나아가 지역 첨단 산업 육성과 신규 일자리 창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충주시가 그동안 다져온 수소산업 인프라를 바탕으로 산업형 수소도시를 구축해 기업이 찾아오는 도시, 일자리가 늘어나는 도시, 에너지 전환을 선도하는 도시로 자리매김할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주시가 오는 9월 4일 충주여성문화회관에서 2026년 양성평등주간 기념 ‘충주 마주봄 페스타’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양성평등주간을 맞아 시민들과 함께 양성평등의 의미를 되새기고 일상 속 성평등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올해는 리모델링 후 새롭게 단장한 충주여성문화회관으로 장소를 옮겨, 직접 보고 즐기며 참여하는 참여형 축제로 새롭게 선보인다.행사 명칭인 ‘마주봄’은 같은 눈높이에서 서로를 마주 보고 이해하며 존중한다는 뜻을 담고 있다.아울러 올해 양성평등주간 공식 메시지인 ‘모두의 성평등, 더 넓고 더 깊게’에 발맞춰 시민 누구나 자연스럽게 어우러질 수 있도록 구성됐다.이날 행사는 오후 1시 40분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오후 2시부터 기념식이 진행된다.기념식에서는 양성평등 문화 확산에 기여한 올해의 부부, 평등기업, 유공자 등에 대한 표창과 기념 퍼포먼스가 펼쳐질 예정이다.이어 오후 2시 40분부터는 충주여성문화회관 일원에서 20여 가지의 다채로운 체험 및 홍보 프로그램이 무료로 운영된다.충주시여성단체협의회 특화사업인 ‘아재들의 부뚜막’을 비롯해 ‘평등이 톡톡·퀴즈가 팡팡’, 에코가방 DIY, 나만의 도장, 디퓨저, 드립커피백, 네일아트, 포토부스 등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 마련돼 축제의 재미를 더한다.또한 행사 당일에는 회관 내 아이맘행복놀이터와 가족놀이터를 무료로 개방해 가족 단위 방문객의 편의를 높였으며 시설 이용은 충주시 통합예약시스템 사전 예약 및 현장 접수를 통해 가능하다.손한옥 충주시여성단체협의회장은 “올해 새롭게 시작하는 ‘충주 마주봄 페스타’ 가 양성평등을 어렵고 딱딱한 주제가 아닌, 시민 누구나 함께 즐기고 공감할 수 있는 일상의 가치로 느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정성껏 준비한 축제인 만큼 많은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주시가 오는 9월 4일부터 6일까지 3일간 충주 관아공원 일원에서 ‘2026 충주 국가유산 야행’을 개최한다.올해 충주 국가유산 야행은 ‘달빛 흐르는 역사의 길을 따라서’를 부제로 충주의 소중한 국가유산을 활용한 다채로운 야간 특화 프로그램으로 꾸며진다.국가유산청 공모사업인 이번 행사는 충주시가 주최하고 (재)충주문화관광재단이 주관한다.지난 2021년 제1회를 시작으로 올해 제5회를 맞이했으며 지역 국가유산을 활용해 시민과 관광객에게 충주의 역사와 가치를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행사 기간 관아공원 일원에서는 청녕헌, 제금당, 관아골 아트뱅크, 택견 등 지역을 대표하는 국가유산을 배경으로 한 전시, 공연, 체험 프로그램이 다채롭게 진행된다.행사장 곳곳에는 스탬프 투어와 포토존이 설치되며 과거의 이동 수단인 인력거 체험도 운영된다.이와 함께 문화유산 등불 만들기, 충북도 지정 무형유산인 야장·사기장 체험, 택견 체험, 친환경 놀이터 등이 운영되어 가족 단위 관람객에게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관아공원 메인무대에서는 옛 택견판 재현과 남사당놀이 공연이 펼쳐진다.아울러 충주의 옛이야기인 자린고비 설화를 각색한 마당극 ‘짜짜 짜린고비’ 와 관아골 동화관에서 열리는 어린이 인형극 등 남녀노소가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 프로그램이 마련된다.이 밖에도 중고장터, 플리마켓, 지역 먹거리 장터를 운영해 지역 구도심에 활기를 더할 계획이다.특히 유명 역사 스토리텔러 썬킴의 충주 역사 강연도 예정되어 있어, 시민과 관광객이 충주의 역사를 더욱 쉽고 흥미롭게 접할 수 있는 시간이 될 전망이다.충주시 관계자는 “지난 2025년에는 아쉽게도 야행이 개최되지 못하였지만, 그만큼 올해는 더욱 풍성한 프로그램으로 시민과 관광객을 맞이할 예정”이라며 “부제처럼 밤길을 따라 충주의 역사와 국가유산의 가치를 새롭게 만나는 뜻깊은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국가무형유산이자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인 ‘택견’의 미래세대 주역들이 말레이시아 무대에서 세계인들의 시선을 사로잡으며 성황리에 공연을 마쳤다.사단법인 한국택견협회는 지난 8월 19일부터 25일까지 6박 7일간 말레이시아 슬랑오르주 프탈링자야의 ‘다만사라 공연예술센터’에서 열린 어린이택견단 해외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말레이시아 World Taekwondo Academy가 주최한 “TAO GENZ: THE FINALE LEGACY AND TRANSFORMATION”행사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번 방문은, 차세대 주역인 어린이들이 전통무예 택견을 계승하고 글로벌 무대에 널리 알리는 국제 문화교류의 장이 됐다.어린이택견단 단원 12명을 포함해 협회 관계자, 전속코치, 보호자, 통역 등 총 18명으로 구성된 파견단은 일정 중 총 3회의 본 공연을 선보였다.어린이 단원들은 택견 특유의 유연하면서도 위력적인 동작과 신명 나는 연희로 현지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과 찬사를 받았다.특히 이번 방문은 단순 공연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인 국제교류의 결실로 이어졌다.한국택견협회는 오는 10월 암팡자야시 한인회가 주관하는 ‘K-Food 페스티벌’축제에서의 택견 공연 추진 협의를 시작했으며 오는 2027년 1월에는 말레이시아 암팡자야시 학생과 학부모 30여명이 직접 충주를 방문해 택견을 수련하는 프로그램 추진에 대한 본격적인 논의를 시작했다.한국택견협회 관계자는 “이번 해외 공연은 미래세대가 우리 고유의 무예를 세계 무대에서 직접 선보이며 자부심을 얻은 뜻깊은 자리였다”며 “오는 10월 K-Food 페스티벌 공연과 내년 1월 현지 단체의 충주 방문 수련 등 지속 가능한 문화교류 네트워크를 계속해서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주시 수안보면 새마을협의회 및 새마을부녀회가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해 써달라며 성금 100만원을 수안보면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이번에 전달된 성금은 수안보면 새마을협의회와 부녀회 회원들이 평소 지역사회 봉사활동과 다양한 나눔 활동을 통해 뜻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 이웃사랑의 의미를 더했다.기탁된 성금은 수안보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관내 저소득 취약가구와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을 위한 지원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최영수 새마을협의회 회장은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따뜻한 온정을 느끼고 힘을 얻기를 바라는 마음에 회원들의 정성을 모았다”고 전했으며 정은숙 부녀회 회장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나눔을 실천하고 온기가 가득한 수안보면을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덧붙였다.황의웅 수안보 면장은 “모두가 어려운 시기에도 불구하고 늘 지역을 위해 발 벗고 나서주시는 새마을협의회와 부녀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보내주신 소중한 성금은 도움이 꼭 필요한 취약계층에게 투명하고 뜻깊게 전달하겠다”고 화답했다.한편 수안보면 새마을협의회 및 부녀회는 평소 마을 환경정화 활동 및 취약계층 집수리·청소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며 귀감이 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주시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제19회 ‘치매극복의 날’을 맞아 9월 한 달간 시민과 함께하는 다채로운 기념행사를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치매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고 부정적인 인식을 개선해, 치매 환자와 가족이 지역사회에서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친화적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쉽고 친근하게 참여할 수 있도록 온·오프라인을 아우르는 프로그램들이 알차게 준비됐다.우선 9월 한 달 동안 모바일 걷기 앱 ‘워크온’을 활용한 걷기 챌린지가 진행된다.참여 방법은 행사 기간 내에 누적 15만 보를 걷고 관내 치매안심가맹점을 방문해 인증하는 두 가지 미션을 모두 수행하면 된다.이와 함께 충주탄금공원에서 개최되는 지역 행사와 연계한 치매인식개선 현장 캠페인도 펼쳐진다.현장 부스에서는 시민들이 치매 관련 정보를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도록 치매 상식 OX 퀴즈, 두뇌게임 체험, 치매안심센터 사업 안내 등 유익한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온라인 공간에서도 참여할 수 있는 이벤트가 마련된다.오는 9월 17일부터 23일까지 일주일간 충주시치매안심센터 카카오톡 채널을 통해 ‘치매극복’ 사행시 이벤트가 진행되며 시민들을 대상으로 한 온라인 치매파트너 양성 이벤트도 함께 운영되어 치매 친화적 지역사회 조성을 위한 동참을 이끌어낼 계획이다.행사별 일정과 참여 방법, 관내 치매안심가맹점 위치 등 자세한 내용은 충주시치매안심센터 카카오톡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시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시민들이 치매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치매 환자와 가족을 따뜻하게 배려하는 지역사회 분위기를 조성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9월 한 달간 진행되는 다양한 프로그램에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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