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6℃
7℃
5℃
8℃
6℃
5℃
7℃
7℃
8℃
0℃
8℃
8℃
6℃
8℃
7℃
4℃
3℃
8℃
6℃
7℃
12℃
7℃
7℃
6℃
6℃
[국회의정저널] 충북도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한 ‘2027년 스마트원예단지 기반조성사업’ 공모에 음성군이 최종 선정돼 국비 91억원을 확보했다고 8일 밝혔다.스마트원예단지 기반조성사업은 집단화된 온실단지 조성을 위해 도로 용수, 전기, 오폐수 처리 등 필수 기반시설을 패키지로 구축하는 대규모 농업 인프라 프로젝트다.이번 공모 선정에 따라 충북도와 음성군은 2027년부터 3개년에 걸쳐 총 130억원을 투입한다.사업 대상지는 음성군 음성읍 평곡리 일원으로 20ha 규모의 첨단 스마트원예단지가 들어서게 된다.단지가 완공되면 스마트팜 온실 신축에 따른 농가 초기 투자 비용이 대폭 절감되는 것은 물론, 기후변화에 대응한 고품질 농산물의 안정적 생산과 에너지 절감, 미래 청년 농업인 유입 확대 등 지역 농업 전반에 큰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황규석 충북도 스마트농산과장은 “이번 선정은 충북 원예 산업의 경쟁력을 한 단계 끌어올릴 기반을 마련한 성과”며 “도와 음성군, 유관기관 및 농가가 긴밀히 협력해 농가 소득 증대와 양질의 청년 일자리 창출로 이어지도록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충북도는 10월 7일부터 8일까지 보은군 속리산 포레스트에서 ‘제10회 충북세정포럼’과 ‘2026년 지방세정연찬회’를 열고 신세원 발굴 방안을 모색하는 한편 지방세 분야 제도 개선 과제와 우수 사례 등을 발표·공유했다.이번 행사는 도와 시군 지방세 담당 공무원, 한국지방세연구원 등 지방세 분야 전문가 100여명 참석한 가운데, 1부 세션에서는 지방세 정책 발전 방향 토론 세미나인 ‘충북세정포럼’을, 2부 세션에서는 신세원 발굴 지방세 제도 개선 과제 세무조사·체납징수 우수 사례 발표대회 등이 진행됐다.먼저, 1부 세션 세미나인 ‘충북세정포럼’은 충북바이오산학융합원 이장희 원장이 좌장으로 한국지방세연구원 최진섭 세외수입연구센터장이 발제자로 충북연구원 김덕준 수석연구위원과 한국지방세연구원 김필헌 지방세전망센터장, 국립창원대학교 정승영 세무학과 교수가 토론자로 참여했다.이날 발제자로 나선 최진섭 센터장은 ‘충북도 재정 현황과 폐기물 처리시설 과세 방안’을 주제 발표하면서 충북도의 세입 세출 등 재정 현황 진단과 함께 자주적인 지방세입 확충의 중요성을 역설했다.특히 폐기물 처리시설이 주변 환경과 주민에게 미치는 외부비용을 바탕으로 피해지역 보상 재원 마련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폐기물 소각 등 처리시설에 대해 지역자원시설세를 부과하는 방안을 제시해 참석자들로부터 많은 호응을 받았다.2부 세션에서는 세정 일반 분야 세무조사·체납징수 분야에 대해 사전 서면 평가를 거쳐 선정된 분야별 6개 시군의 연구과제와 우수 사례 발표가 이뤄졌다.이날 세정 일반 분야에서는 보은군 박세리 주무관이 발표한 ‘번호판만 하허호 이용은 자가용?’ 이, 체납징수·세무조사 분야에서는 청주시 이규하 주무관이 발표한 ‘탈루 세원 발굴을 위한 건설 경비 축소 신고 기획 조사’ 가 각각 최우수상을 받았다.분야별 최우수 수상자는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11월부터 12월까지 전국 자치단체가 참여하는 가운데 개최될 예정인 ‘지방세 발전 포럼’과 ‘지방재정 대상 우수 사례 발표대회’에 충북 대표로 참가할 예정이다.이정노 도 세정담당관은 “현장 중심의 연구와 토론을 통해 발굴된 아이디어가 정책에 신속히 반영되어 도민이 체감하는 세정 서비스로 이어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충주시는 충주시정보화농업인연구회가 ‘제16회 충청북도 정보화 농업인 경진대회’에서 유공 표창 3명과 경진 분야 대상 및 우수상을 차지하며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이번 경진대회는 28일 충북농업기술원에서 도내 정보화 농업인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으며 미디어 크리에이터와 라이브커머스 등 다양한 부문의 경연이 진행됐다.유공 포상 부문에서는 충주시정보화농업인연구회 이창옥 회장과 충주시농업기술센터 김경수 농촌지도사가 농업·농촌 정보화 확산에 기여한 공로로 충청북도지사 표창을 받았다.아울러 강종숙 회원은 충청북도의회의장 표창을 수상하며 위상을 높였다.경진 분야에서도 충주 농업인들의 뛰어난 디지털 콘텐츠 제작 역량과 스마트 농업경영 능력이 빛을 발했다.미디어 크리에이터 분야에서는 강현주 회원이 지역 우수 농산물인 ‘이평밤’의 특징과 매력을 재치 있는 영상 콘텐츠로 표현해 대상을 차지했다.이어 스마트경영 혁신사례 분야에서는 이창옥 회장이 농장 운영에 디지털 기술과 스마트 경영 방식을 성공적으로 접목한 실천 사례를 발표해 우수상을 받았다.이번 대회를 통해 충주시정보화농업인연구회는 다수의 유공 표창과 경진 분야 입상을 거두며 충주 농업의 앞서가는 정보화 경쟁력을 대내외에 입증했다.충주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우리 시 농업인들의 우수한 역량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매우 뜻깊은 결과”며 “앞으로도 농업인들이 변화하는 유통 환경에 발맞추어 정보화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주시가 오는 9월 1일부터 22일까지 ‘2026년 7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에 대한 열람 및 의견 접수 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개별공시지가는 국토교통부가 공시한 표준지와 개별토지의 특성을 비교해 산정된 가격으로 향후 각종 국세와 지방세 및 부담금 등의 부과 기준으로 활용된다.이번 지가 열람은 가격 결정 및 공시에 앞서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의 의견을 청취해 보다 적정하고 공정한 가격을 공고하기 위해 마련됐다.열람 대상은 올해 1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분할, 합병, 지목변경 등 이동이 발생한 총 2940필지이다.열람은 충주시 토지정보과 및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또는 ‘충주시청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산정지가에 이의가 있는 토지소유자나 이해관계인은 의견서를 작성해 시청 토지정보과 및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제출하거나, 온라인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제출된 의견에 대해서는 토지 특성 및 인근 토지와의 가격 균형 여부를 재확인하고 감정평가사의 검증과 충주시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오는 10월 29일 최종 결정·공시될 예정이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충주시청 토지정보과로 문의하면 된다.시 관계자는 “개별공시지가는 각종 조세 및 부담금 부과의 기준이 되는 중요한 지표인 만큼,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께서는 기간 내에 반드시 열람하시어 재산권 행사에 불이익이 없도록 관심을 기울여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주시 주덕읍 서충주푸르지오아파트 입주민들의 소통 공간인 ‘서충주푸르지오경로당’ 이 28일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했다.서충주푸르지오경로당은 지난해 6월 아파트 입주가 시작된 이후, 주민들의 안정적인 정착과 철저한 운영 준비 과정을 거쳐 이날 뜻깊은 개소식을 개최하게 됐다.이날 행사에는 이동석 충주시장과 이종배 국회의원을 비롯해 이상희 대한노인회 충주시지회장, 도·시의원, 지역 기관단체장, 입주민 등 50여명이 참석해 어르신들의 편안한 여가 공간 마련을 한마음으로 축하했다.개소식 행사는 경과보고를 시작으로 대한노인회 충주시지회장의 기념 벽시계 전달, 환영사와 축사, 현판 제막식 순으로 진행됐다.이어 참석자들은 경로당 내부 시설을 꼼꼼히 둘러보며 어르신들의 입주를 축하하고 덕담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이상범 서충주푸르지오경로당 회장은 “입주 후 다소 시간이 흘러 열린 개소식인 만큼 더욱 뜻깊은 출발이라고 생각한다”며 “우리 경로당이 어르신들에게는 편안하고 즐거운 쉼터가 되고 입주민 모두가 정을 나누는 따뜻한 소통의 공간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이동석 충주시장은 “서충주푸르지오경로당 개소를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어르신들이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활기찬 여가를 즐기실 수 있도록 시에서도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주시는 서충주 연합회 주관으로 지난 30일 서충주 국민체육센터 앞 주차장에서 ‘서충주 워터 건 페스티벌’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무더운 여름철 어린이와 가족들이 함께 시원한 물놀이를 즐기며 특별한 여름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마련됐다.이날 행사는 오전 10시 개막을 시작으로 오후 4시까지 다채로운 물놀이와 물총놀이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행사장에는 어린이들이 안전하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대형 수영풀 2개가 설치됐으며 물총놀이를 비롯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특히 올해는 기존의 학생 및 주민 동아리 공연 중심에서 벗어나, 어린이 물놀이와 물총놀이에 집중해 행사를 구성함으로써 무더위에 지친 어린이와 가족들에게 시원한 즐거움과 활기를 선사했다.이번 페스티벌은 단순한 물놀이를 넘어, 지역 어린이들에게 즐거운 여름 추억을 선물하고 지역 주민들이 함께 어울려 소통하는 뜻깊은 화합의 장이 됐다.정성용 서충주 연합회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행사장을 찾아 함께해 주신 주민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놀며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니 매우 기쁘고 이번 행사가 가족과 이웃이 함께 어울리는 소중한 추억으로 남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주시가 경로당 급식 지원 확대에 따른 정부양곡의 목적 외 사용과 과다 재고 보유를 예방하고 관리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오는 9월 1일부터 21일까지 관내 경로당 561개소를 대상으로 정부양곡 관리실태 집중 점검에 나선다.이번 점검은 시 노인복지과와 각 읍·면·동 행정복지센터가 합동으로 모든 경로당을 직접 방문하는 방식으로 3주간 진행된다.주요 점검 사항은 △정부양곡 보유량 및 보관 상태 △경로당 급식 운영 현황 △떡 가공, 회원 간 개별 배분, 외부 반출 등 목적 외 사용 여부 △과다 보유에 따른 변질 및 부정 유출 여부 등이다.경로당에 지원되는 정부양곡은 오직 어르신들의 공동급식을 위해서만 사용해야 하며 떡으로 가공해 나누어주거나 회원별 개별 배분, 외부 반출 등의 행위는 엄격히 금지된다.시는 각 경로당이 실제 급식 인원과 기존 재고량을 고려해 필요한 수량만 신청하고 적정하게 소비하는 관리 체계를 정착시키는 데 집중할 방침이다.아울러 정부양곡 관리 실태와 함께 경로당 급식 현황, 비품관리대장 작성·비치 여부, 경로당 상시 개방 여부 등 전반적인 운영 실태도 함께 살핀다.이와 함께 비품관리대장 작성·비치 여부, 경로당 상시 개방 여부 등 전반적인 운영 실태도 함께 살핀다.현장에서는 관계자와 이용자를 대상으로 올바른 보관 및 사용 수칙 안내 등 건전한 이용 문화 조성을 위한 홍보도 병행할 계획이다.점검 결과 단순 관리 소홀 등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하고 양곡 외부 반출 등 목적 외 사용이 적발된 경로당에는 3개월간 양곡 신청 제한 및 향후 2년간 모범경로당 심사 대상 제외 등의 강력한 조치를 취할 예정이다.충주시 관계자는 “이번 점검은 경로당에 지원되는 정부양곡이 어르신 식사 제공이라는 본래 취지에 맞게 쓰이고 있는지 확인하고 관리 사각지대를 예방하기 위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신뢰할 수 있는 투명한 경로당 운영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속적인 지도와 점검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주시 대소원면 행정복지센터 일원에서 개최된 ‘제23회 봉숭아꽃잔치’ 가 지난 29일 지역 주민과 방문객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올해로 23회째를 맞이한 이번 축제는 ‘다함께, 봉숭아’를 주제로 열려, 봉숭아꽃을 매개로 한 풍성한 체험과 문화공연을 통해 지역의 정취를 알리고 주민 화합과 공동체 활성화를 도모했다.봉숭아꽃잔치추진위원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역대 봉숭아꽃잔치 사진전 △봉숭아꽃물들이기 체험 △첫눈 우체통 △봉숭아국수 무료 나눔 △에어바운스 및 워터 슬라이드 등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마련해 방문객들에게 한여름 날의 소중한 추억을 선사했다.흥겨운 길놀이로 문을 연 축제는 대소원초중학교 학생들의 밴드, 댄스, 우클렐레 공연 등 지역 학생들이 직접 참여한 무대가 이어져 행사의 의미를 한층 더 빛냈다.특히 저녁 시간대에 펼쳐진 ‘한여름 밤의 힐링콘서트’는 방송인 이상벽의 진행과 유명 가수 정수라 등의 화려한 무대로 깊은 감동을 안겼다.이와 함께 찾아가는 택견 공연과 어린이 동요 공연 등 전 세대가 함께 소통하고 즐길 수 있는 무대가 이어져 큰 호응을 얻었다.김학기 추진위원장은 “23회째 이어져 온 전통 깊은 봉숭아꽃잔치가 주민들의 적극적인 화합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어 매우 뜻깊다”며 “무더운 날씨에도 축제 준비와 운영에 애써주신 모든 분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황재구 대소원면장은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따뜻한 협조 덕분에 안전하고 성공적으로 축제를 마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주민 화합과 활기찬 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방안을 지속해서 모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주시 성내충인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8일 지역아동센터 아동 33명을 대상으로 ‘자연·환경·성장이 함께하는 아동 체험 프로그램’의 네 번째 과정인 공공하수처리시설 견학 및 환경교육을 진행했다.이번 프로그램은 지역사회공동모금회 지원을 받아 추진되는 마을복지사업으로 아동들이 일상에서 사용하는 물이 깨끗하게 정화되는 과정을 직접 눈으로 확인하고 환경의 소중함을 배우며 올바른 환경의식을 기를 수 있도록 마련됐다.이날 아이들은 공공하수처리시설을 방문해 가정과 생활공간에서 배출된 하수가 여러 단계의 정화 과정을 거쳐 맑은 물로 되돌아가는 전체 과정을 살펴보았다.시설 관계자의 상세한 설명과 함께 물 관리의 중요성을 배우고 깨끗한 자연환경을 지키기 위해 일상생활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방법들을 고민해 보는 유익한 시간을 가졌다.특히 평소 쉽게 접하기 어려운 환경기초시설을 직접 둘러보며 공공시설의 역할과 물 절약의 필요성을 몸소 체험하는 뜻깊은 계기가 됐다.김정은 성내충인동장은 “이번 견학이 아이들이 우리가 살아가는 환경과 물의 소중함을 깊이 이해하는 좋은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아동들이 다채로운 경험을 통해 배움의 폭을 넓힐 수 있도록 맞춤형 복지사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전했다.한편 지역아동센터 아동 33명을 대상으로 총 5회에 걸쳐 진행 중인 ‘자연·환경·성장이 함께하는 아동 체험 프로그램’은 오는 9월 4일 치유농장 샌드위치 만들기 체험을 끝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릴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주시를 대표하는 전통주 2종이 국내 최고 권위의 전통주 품평회에서 나란히 우수상을 수상하며 충주 전통주의 우수성과 경쟁력을 전국에 알렸다.충주시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주최하고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가 주관한 ‘2026 대한민국 우리술 품평회’에서 관내 양조장인 중원당과 다농바이오의 제품이 각각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대한민국 우리술 품평회’는 우리술의 품질 향상과 고품격 명품 브랜드 육성을 위해 매년 개최되는 국내 대표 전통주 품평회로 우리술의 품질과 상품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공신력 있는 행사다.이번 품평회에서 중원당의 ‘청명주’는 약·청주 부문 우수상을, 다농바이오의 ‘가무치소주 43도’는 증류주 부문 우수상을 각각 수상했다.약·청주 부문 우수상을 받은 중원당의 ‘청명주’는 조선시대부터 대대로 이어져 온 비주의 명맥을 간직한 충주의 대표 향토주다.특히 충주에서 생산된 고품질 찹쌀과 가루쌀을 적극 활용해 연간 25톤 이상에 달하는 지역 농산물을 소비하는 등 지역 농가와의 상생에도 앞장서고 있어 전통주의 지역사회 기여 측면에서도 의미를 더했다.증류주 부문 우수상을 수상한 다농바이오의 ‘가무치소주 43도’는 충주의 맑은 물과 엄선한 원료를 바탕으로 다농바이오의 증류 기술을 집약해 만든 프리미엄 소주다.43도의 높은 도수에도 알코올 특유의 거친 맛을 최소화하고 묵직한 풍미와 원료 본연의 은은한 단맛, 긴 여운을 구현해 심사위원들의 높은 평가를 받았다.이번 품평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한 두 제품에는 aT사장상과 함께 각각 100만원의 상금이 수여된다.또한 향후 카탈로그 제작·배포, 유통·외식업체 바이어 초청 시음상담회, 전통주갤러리 내 시음 및 판매 기회 제공 등 판로 확대와 홍보를 위한 다양한 지원 혜택이 제공될 예정이다.충주시 관계자는 “충주의 깨끗한 자연환경이 키워낸 우수한 농산물과 지역 양조인들의 장인정신이 더해져 국내 최고 권위의 우리술 품평회에서 두 제품이 함께 입상하는 뜻깊은 성과를 거뒀다”며 “앞으로도 충주 전통주의 뛰어난 맛과 가치를 전국에 널리 알리고 지역 농가와 양조산업이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주시 교현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27일부터 지역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색채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교현2동 행정복지센터에 따르면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어르신들의 정서적 건강 증진과 사회적 관계 형성을 위해 마련됐으며 총 4회에 걸쳐 오는 9월 17일까지 매주 목요일 관내 성원아파트 경로당에서 진행된다.특히 올해 프로그램은 지난해 행정복지센터에서 진행했던 방식을 개선해, 어르신들이 생활하는 경로당을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운영된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지사협은 거동이 불편하거나 외부 활동이 어려운 어르신들을 위해 복지서비스가 일상 속으로 직접 찾아가는 ‘현장형 복지’를 실천하고자 이번 사업을 기획했다.프로그램은 색채 활동을 매개로 어르신들이 자신의 감정과 생각을 자연스럽게 표현하고 작품을 함께 감상하며 서로 소통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이를 통해 어르신들의 일상에 활력을 불어넣고 경로당 내 유대감을 높여 건강한 사회적 관계를 이어가는 데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경로당에 와서 친구들과 함께 색칠도 하고 이야기도 나눌 수 있어 무척 즐겁다”며 “멀리 가지 않아도 편하게 참여할 수 있어 더욱 좋다”고 소감을 전했다.박영병 교현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경로당을 직접 찾아가 프로그램을 운영하니 어르신들이 편안하게 참여하시고 기뻐해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삶 가까이에서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발굴하고 지원하며 소외되는 이 없는 촘촘한 마을복지를 실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주시는 오는 9월 4일부터 6일까지 3일간 충주 관아공원 일원에서 ‘2026 충주 국가유산 야행’을 개최하고 시민과 관광객을 맞이할 다채로운 문화 행사를 선보인다.올해 행사는 ‘달빛 흐르는 역사의 길을 따라서’라는 부제로 충주의 소중한 국가유산을 활용한 야간 특화 프로그램들로 꾸며진다.이번 야행을 기념해 충주의 역사와 중원문화의 깊은 가치를 조명하는 특별 탁본전 ‘돌에 새긴 중원문화 탁본으로 만나다’ 가 9월 4일부터 관아골 갤러리에서 막을 올린다.이번 전시에서는 국원문화연구원 장준식 이사장이 소장한 삼국시대부터 조선시대까지의 대표 탁본 20점이 선보인다.특히 장수왕의 남진정책이 담긴 충주 고구려비, 백제의 자부심이 깃든 무령왕릉 지석, 단양 신라 적성비, 사택지적비 등 평소 접하기 어려운 삼국시대 금석학 연구의 귀중한 자료들을 만나볼 수 있다.아울러 여주 고달사지 승탑의 사천왕상 및 비천상 등 고려시대 석조문화유산의 탁본도 함께 전시된다.문자로 남겨진 역사 기록뿐만 아니라 석조유산에 새겨진 다양한 문양과 조각을 통해 시대에 따라 융합되어 온 중원문화의 다채로운 면모를 살펴볼 수 있으며 관람객의 이해를 돕기 위한 전문 전시 해설도 함께 운영된다.이와 함께 행사 기간 중인 9월 5일 오후 7시부터는 관아공원 메인무대에서 전통 ‘목계나루 뱃소리’ 공연이 펼쳐져 시민과 관광객에게 깊은 울림을 선사할 예정이다.목계나루는 조선시대 남한강 수운의 주요 내륙항이자 영남·강원·수도권을 잇는 물류·상업의 거점이었다.이번에 선보이는 목계나루 뱃소리는 뱃사공들이 노를 저으며 부르던 ‘노 젓는 소리’, 닻을 내리며 풍물패 장단에 맞춰 부르던 ‘자진 뱃소리’, 객주집에서 기생과 뱃사공이 나누던 애절한 ‘이별가’등으로 구성되어 당시의 애환과 정취를 생생하게 전달한다.임창식 중원민속보존회장은 “목계나루 뱃소리는 충주의 역사와 삶의 이야기가 담긴 소중한 유산”이라며 “이번 야행을 통해 뱃소리의 매력이 전국에 널리 알려지길 바란다”고 전했다.충주문화관광재단 관계자는 “이번 국가유산 야행은 심도 있는 탁본전과 전통 공연 등 다채로운 행사를 통해 시민과 관광객이 중원문화와 수운문화의 가치를 더욱 가까이서 느끼는 뜻깊은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