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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충북도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한 ‘2027년 스마트원예단지 기반조성사업’ 공모에 음성군이 최종 선정돼 국비 91억원을 확보했다고 8일 밝혔다.스마트원예단지 기반조성사업은 집단화된 온실단지 조성을 위해 도로 용수, 전기, 오폐수 처리 등 필수 기반시설을 패키지로 구축하는 대규모 농업 인프라 프로젝트다.이번 공모 선정에 따라 충북도와 음성군은 2027년부터 3개년에 걸쳐 총 130억원을 투입한다.사업 대상지는 음성군 음성읍 평곡리 일원으로 20ha 규모의 첨단 스마트원예단지가 들어서게 된다.단지가 완공되면 스마트팜 온실 신축에 따른 농가 초기 투자 비용이 대폭 절감되는 것은 물론, 기후변화에 대응한 고품질 농산물의 안정적 생산과 에너지 절감, 미래 청년 농업인 유입 확대 등 지역 농업 전반에 큰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황규석 충북도 스마트농산과장은 “이번 선정은 충북 원예 산업의 경쟁력을 한 단계 끌어올릴 기반을 마련한 성과”며 “도와 음성군, 유관기관 및 농가가 긴밀히 협력해 농가 소득 증대와 양질의 청년 일자리 창출로 이어지도록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충북도는 10월 7일부터 8일까지 보은군 속리산 포레스트에서 ‘제10회 충북세정포럼’과 ‘2026년 지방세정연찬회’를 열고 신세원 발굴 방안을 모색하는 한편 지방세 분야 제도 개선 과제와 우수 사례 등을 발표·공유했다.이번 행사는 도와 시군 지방세 담당 공무원, 한국지방세연구원 등 지방세 분야 전문가 100여명 참석한 가운데, 1부 세션에서는 지방세 정책 발전 방향 토론 세미나인 ‘충북세정포럼’을, 2부 세션에서는 신세원 발굴 지방세 제도 개선 과제 세무조사·체납징수 우수 사례 발표대회 등이 진행됐다.먼저, 1부 세션 세미나인 ‘충북세정포럼’은 충북바이오산학융합원 이장희 원장이 좌장으로 한국지방세연구원 최진섭 세외수입연구센터장이 발제자로 충북연구원 김덕준 수석연구위원과 한국지방세연구원 김필헌 지방세전망센터장, 국립창원대학교 정승영 세무학과 교수가 토론자로 참여했다.이날 발제자로 나선 최진섭 센터장은 ‘충북도 재정 현황과 폐기물 처리시설 과세 방안’을 주제 발표하면서 충북도의 세입 세출 등 재정 현황 진단과 함께 자주적인 지방세입 확충의 중요성을 역설했다.특히 폐기물 처리시설이 주변 환경과 주민에게 미치는 외부비용을 바탕으로 피해지역 보상 재원 마련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폐기물 소각 등 처리시설에 대해 지역자원시설세를 부과하는 방안을 제시해 참석자들로부터 많은 호응을 받았다.2부 세션에서는 세정 일반 분야 세무조사·체납징수 분야에 대해 사전 서면 평가를 거쳐 선정된 분야별 6개 시군의 연구과제와 우수 사례 발표가 이뤄졌다.이날 세정 일반 분야에서는 보은군 박세리 주무관이 발표한 ‘번호판만 하허호 이용은 자가용?’ 이, 체납징수·세무조사 분야에서는 청주시 이규하 주무관이 발표한 ‘탈루 세원 발굴을 위한 건설 경비 축소 신고 기획 조사’ 가 각각 최우수상을 받았다.분야별 최우수 수상자는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11월부터 12월까지 전국 자치단체가 참여하는 가운데 개최될 예정인 ‘지방세 발전 포럼’과 ‘지방재정 대상 우수 사례 발표대회’에 충북 대표로 참가할 예정이다.이정노 도 세정담당관은 “현장 중심의 연구와 토론을 통해 발굴된 아이디어가 정책에 신속히 반영되어 도민이 체감하는 세정 서비스로 이어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충주시 호암직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27일 호암직동행정복지센터 1층 다목적센터에서 관내 장애인시설 이용 장애인 40명을 대상으로 영화 상영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2026년 호암직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마을복지사업인 ‘온세대 행복성장 프로젝트’ 중 ‘행복충전 무비데이’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관내 취약계층에 문화적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사회와의 따뜻한 소통을 도모하기 위해 기획됐다.문화체험 취약계층인 장애인들을 대상으로 진행된 이날 행사에서는 대상자들이 직접 선택한 영화 ‘좀비딸’ 이 상영됐다.이와 함께 협의체 위원들은 행사가 안전하고 편안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현장 안내와 동선 지원, 간식 제공 등 다각적인 봉사활동을 펼쳤다.탁영애 민간위원장은 “이번 영화 상영 프로그램을 통해 관내 장애인 시설 이용자분들이 일상에서 벗어나 즐거운 시간을 보내셨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소외계층의 복지 증진과 문화 격차 해소를 위해 다양한 맞춤형 복지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전했다.김민남 호암직동장은 “관내 장애인분들을 위해 뜻깊은 자리를 마련해 주신 호암직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소외됨 없이 모두가 행복한 호암직동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호암직동 ‘행복충전 무비데이’ 프로그램은 추후 아동과 노인 등 관내 다양한 세대를 대상으로 확대 진행될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주시립도서관은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다양한 장르의 인기 작가들을 초청하는 ‘작가와의 만남’ 프로그램을 오는 9월 4일부터 20일까지 세 차례에 걸쳐 진행한다고 밝혔다.첫 순서는 9월 4일 오후 2시, 소설 ‘천 개의 파랑’의 저자 천선란 작가와의 북토크로 문을 연다.충주시립도서관 시청각실에서 열리는 이번 자리는 지역서점 ‘책방 궤’의 추혜원 대표가 진행을 맡아 작가의 작품 세계와 깊이 있는 집필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이어 9월 12일 오후 2시에는 프로파일러 출신 추리소설 작가 표창원이 신작 ‘쓰레기섬: 훼손당한 자’를 주제로 충주시민들과 만난다.생생한 현장 경험이 담긴 추리소설 세계를 깊이 있게 조명하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마지막 순서는 9월 20일 오후 3시 충주시립도서관 문학관 제1강의실에서 열리며 ‘충주시 올해의 책’ 으로 선정된 ‘해든 분식’의 저자 동지아 작가와의 만남으로 대미를 장식한다.프로그램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충주시립도서관 공식 누리집을 통해 사전 접수하면 된다.홍종수 충주시립도서관장은 “독서의 달을 맞아 시민들이 책을 통해 삶의 지혜를 나누고 작가와 직접 소통할 수 있는 특별한 자리를 마련했다”며 “많은 시민분들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고용노동부 지정 우수훈련기관인 충주직업전문학교의 김범준 교장이 지난 27일 성내충인동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관내 경로당을 이용하는 어르신들을 위해 커피, 라면, 휴지 등 80만원 상당의 물품을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번 물품 기탁은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행복한 여가생활을 지원하는 것은 물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의 가치를 실천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김범준 교장은 “어르신들의 소중한 쉼터인 경로당에서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즐겁게 지내시는 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김정은 성내충인동장은 “매년 어르신들을 위해 물품을 후원해 주시는 등 나눔을 실천해 주셔서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훈훈한 복지공동체를 만들어 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김범준 교장은 지난 2018년부터 매년 2회에 걸쳐 관내 경로당에 생필품을 후원하는 등 지속적인 나눔을 이어오고 있다.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2024년 대한노인회 충주시지회장 감사패를 받았으며 2025년에는 도지사 표창을 수상하는 등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는 활발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주시는 관내 소재 기업인 토우산업이 지역 내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응원하기 위해 충주시청소년문화의집 ‘숨 뜰’과 ‘서충주청소년문화의집’에 햄버거 세트 쿠폰 각각 200매를 전달했다고 27일 밝혔다.이번 기탁은 별도의 전달식이나 기념 촬영 등 형식적인 절차를 생략하고 시설에 곧바로 쿠폰을 전달하는 실질적인 나눔 방식으로 진행돼 의미를 더했다.전달된 햄버거 쿠폰은 각 청소년시설을 이용하는 청소년들에게 소중하게 쓰여, 간식 지원 및 즐거운 외식 기회를 제공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류주연 충주시 여성청소년과장은 “지역 청소년들을 위해 뜻깊은 선물을 준비해 주신 토우산업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청소년들이 가장 반가워할 맞춤형 쿠폰을 지원하게 되어 기쁘고 시에서도 우리 청소년들이 밝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한편 토우산업은 활발한 사업 활동 속에서도 꾸준한 사회공헌 활동과 이웃돕기에 앞장서며 지역사회의 큰 귀감이 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제천시가 오는 10월 2일부터 7일까지 6일간 제천한방엑스포공원 일원에서 열리는 ‘2026 제천한방천연물산업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막바지 준비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한방과 천연물의 새로운 만남, 제천’을 슬로건으로 내건 이번 박람회에서는 한방천연물산업의 가치와 성장 가능성을 조명하는 산업 전시를 비롯해 관람객이 오감으로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과 공연 프로그램을 선보인다.총사업비는 16억원 규모다.박람회의 핵심 전시관인 ‘한방천연물산업관’은 기업 간 교류와 비즈니스 기능을 한층 강화한다.제천한방천연물클러스터 기업을 중심으로 원료·소재, 화장품, 식품 등 관련 기업의 참여를 적극적으로 유도해 참여 기업을 기존 28개 사에서 관외 기업을 포함한 총 50개 사로 확대할 계획이다.특히 국내외 판로 개척을 통한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하기 위해 기존 국내 상품기획 담당자 초청 구매상담회에 더해 ‘해외 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를 새롭게 운영한다.충청북도기업진흥원과 협력해 해외 바이어 20명을 포함한 40여 개 기업이 참여하는 비즈니스 상담의 장을 마련할 계획이다.관람객을 위한 특화 프로그램과 휴식 공간도 한층 강화한다.세명대 한방병원과 연계해 침·뜸 등 무료 한방진료를 제공하는 ‘한방의료관’과 한방 이혈 체험 등 다양한 테마 체험을 즐길 수 있는 ‘한방건강체험관’을 운영한다.또한 천연물산업의 전 과정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과학체험 프로그램도 마련한다.아울러 제천약령시와 농특산물 판매장 ‘하늘뜨레’를 통해 우수한 지역 약재와 농특산물을 선보인다.가족 단위 관람객을 위해 체험과 휴식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치유의 돔’등 체류형 공간을 확대하고 ‘한방통보’지원 행사, 한방약재 보물찾기, 경품 추첨 등 관람객이 직접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체험형 콘텐츠도 강화할 계획이다.공연 프로그램은 다양한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풍성하게 구성했다.개막일인 10월 2일에는 개막 행사와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2030세대를 위한 콘서트, 트로트 공연, 한방힐링콘서트 등이 펼쳐진다.이와 함께 전통 줄타기 공연, 악극 ‘울고 넘는 박달재’, 지역 예술단체 공연과 버스킹 등 모든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볼거리를 선보인다.한편 제천시는 오는 9월 2일 시청 5층 청풍호실에서 시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 제천한방천연물산업박람회 실행계획 보고회’를 개최한다.이번 보고회에서는 세부 실행 방안을 최종 점검하고 박람회 준비 상황을 종합적으로 확인할 방침이다.이를 기점으로 방송, 온오프라인 매체, 옥외광고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한 집중 홍보에 나서 전국적인 참여 분위기를 조성할 계획이다.이상천 제천시장은 “이번 박람회는 바이어와 관람객 모두가 중심이 되는 상생형 행사로 조성할 것”이라며 “참여 기업에는 국내외 판로 확대를 통한 도약의 기회를 제공하고 관람객에게는 잊지 못할 힐링과 즐거움을 선사할 수 있도록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한민국 대표 과일의 고장 충북 영동군의 대표 여름축제인 ‘2026 영동포도축제’ 가 27일 영동레인보우힐링관광지 일원에서 막을 올렸다.올해로 21회를 맞은 영동포도축제는 이날부터 30일까지 4일간 ‘영동포도가 당기는 계절’을 주제로 열리며 달콤한 영동포도의 매력을 만끽할 수 있는 다채로운 체험과 공연, 먹거리 프로그램을 선보인다.영동군과 (재)영동군문화관광재단, (사)영동포도연합회가 함께 준비한 이번 축제는 영동의 대표 농특산물인 포도를 중심으로 체험과 공연, 미식 콘텐츠를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는 여름 축제로 마련됐다.축제의 대표 프로그램인 포도 따기 체험과 포도 밟기 체험을 비롯해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축제장 곳곳에서 펼쳐진다.가족 단위 방문객은 물론 젊은 세대까지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체험과 공연 콘텐츠도 한층 다양하게 구성했다.특히 올해는 축제장을 영동레인보우힐링관광지로 옮겨 더욱 넓고 쾌적한 공간에서 방문객을 맞는다.지난해 영동세계국악엑스포에서 활용했던 대형 돔 구조물을 활용해 어린이를 위한 실내 놀이공간과 쉼터를 마련하는 등 무더운 날씨에도 가족들이 편안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축제장에서는 포도와 와인을 비롯한 영동의 우수 농특산물을 직접 만나볼 수 있으며 기업과 함께하는 이색 체험과 미식 콘텐츠도 즐길 수 있다.크라운해태제과와 함께하는 캐릭터 과자 만들기 체험을 비롯해 포도축제에서 처음 선보이는 캐릭터 ‘포포’굿즈숍, 포도 에이드와 포도 카나페 만들기 등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이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한다.특히 축제장 내에서 포도를 구입한 방문객을 대상으로 구매 금액의 일부를 영동사랑상품권으로 돌려주는 페이백 행사도 진행한다.포도 구입 영수증 합계가 5만원 이상이면 5만원 단위로 5천 원권 영동사랑상품권 1장을 지급하며 최대 30만원까지 인정돼 1인당 최대 3만원을 돌려받을 수 있다.지급받은 영동사랑상품권은 소매점과 마트, 주유소, 식당 등 관내 가맹점에서 일반 화폐처럼 사용할 수 있다.다만 연 매출 30억원을 초과하는 가맹점에서는 사용할 수 없다.또 크라운해태 과자 만들기 체험은 체험비 1만원 결제 시 2천 원권 영동사랑상품권 1장을 페이백해 축제 체험과 지역 내 소비가 자연스럽게 이어지도록 했다.방문객 편의를 위한 교통 대책도 강화했다.축제장 주변 주차 공간을 확대하고 주차장과 행사장을 연결하는 순환버스를 증편하는 한편 외지 관광객을 위한 무료 셔틀택시를 운영해 축제장 접근성과 이동 편의를 높였다.재단 관계자는 “올해 영동포도축제는 새로운 축제장인 영동레인보우힐링관광지에서 더 풍성하고 쾌적하게 즐길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영동의 달콤한 포도를 맛보고 다양한 체험과 공연을 즐기며 가족, 연인, 친구와 함께 8월의 마지막을 특별한 추억으로 채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2026 영동포도축제는 30일까지 영동레인보우힐링관광지 일원에서 이어지며 축제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영동포도축제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북 영동군과 (재)영동군문화관광재단이 지방소멸대응기금을 활용해 추진한 ‘포레스트 영동’의 여름 프로그램 ‘영동에 풍덩 빠질來’ 가 가족 단위 관광객의 호응 속 성황리에 마무리됐다.‘포레스트 영동’은 ‘4번의 방문과 4번의 휴식’ 이라는 의미를 담아 계절별 특색 있는 콘텐츠를 통해 관광객의 반복 방문과 체류를 유도하는 관광 프로젝트다.‘영동에 풍덩 빠질來’는 그중 여름철 대표 콘텐츠로 가족이 함께 즐기고 쉬어갈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지난 7월 25일부터 8월 16일까지 레인보우 힐링광장 일원에서 운영된 물놀이장에는 총 1만1251명이 방문했으며 관내 방문객 5728명, 관외 방문객 5523명으로 관외 방문객이 전체의 절반에 가까운 비중을 차지했다.특히 기록적인 폭염이 이어진 가운데서도 가족 단위 방문객과 외부 관광객의 발길이 이어지며 영동의 여름철 관광콘텐츠로서 가능성을 확인했다.올해는 기존 과일나라테마공원에서 레인보우 힐링광장으로 장소를 이전해 보다 넓고 쾌적한 공간을 활용했다.메인풀장, 유아·영아풀장, 롱슬라이드, 에어슬라이드, 볼풀장, 이벤트존 등 연령별 시설을 확충하고 주말 공연프로그램도 확대해 물놀이와 공연을 함께 즐기는 가족형 복합 콘텐츠로 운영했다.이번 사업은 단순한 물놀이 시설을 넘어 지방소멸대응기금을 활용해 외부 관광객을 유입하고 생활인구 확대와 지역 활력을 높이는 관광사업으로 추진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특히 레인보우 힐링광장의 공간적 장점을 활용해 관광객과 군민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새로운 여름철 관광공간을 마련했다.군과 재단은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레인보우 힐링관광지를 중심으로 ‘포레스트 영동’의 계절별 콘텐츠를 지속 확대 할 계획이다.물놀이장을 찾은 관광객이 와인터널, 휴양빌리지, 힐링센터 등 주변 관광시설을 함께 이용할 수 있도록 연계성을 높여 관광객의 체류시간과 지역 내 소비를 확대한다는 방침이다.또한 이번 운영에서 수렴한 이용객 의견을 반영해 그늘막과 휴게시설 보강, 매점 판매품목 다양화, 시설 배치 개선 등 이용 편의를 높이는 사항을 향후 운영에 적극 반영할 예정이다.영동군문화관광재단 박순복 상임이사는 “이번 ‘영동에 풍덩 빠질來’를 통해 가족 단위 관광객에게 즐거운 여름 경험을 제공하고 관외 관광객 유입이라는 의미 있는 성과도 확인했다”며 “앞으로도 포레스트 영동을 중심으로 계절마다 다시 찾고 싶은 콘텐츠를 발굴하고 레인보우 힐링관광지와 연계해 관광객이 찾아오고 머무르는 영동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북 영동 와인이 대한민국 우리술 품평회에서 3년 연속 과실주 부문 대상을 차지한 데 이어 올해는 최고상인 대통령상 수상작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거뒀다.영동군은 블루와인컴퍼니의 ‘베리와인1168 CS’ 가 2026년 대한민국 우리술 품평회에서 우리술 전체 제품 가운데 최고상인 대통령상 수상작으로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영동 와인은 2013년 도란원 샤토미소와인을 시작으로 대한민국 우리술 품평회에서 과실주 부문에서 6번의 대상을 받았으며 특히 최근 3년간 2024년 갈기산포도농원의 ‘포엠 로제’, 2025년 금용농산의 ‘미르아토 샤인머스켓 화이트 스파클링’, 올해 블루와인컴퍼니의 ‘베리와인1168 CS’까지 3년 연속 과실주 부문 대상을 차지하는 신기록을 세우게 됐다.특히 올해는 탁주, 약·청주, 과실주, 증류주 등 6개 주종별 제품들과 다시 경쟁해 우리술 전체에서 최고 자리에 오른 것이라는 점에서 더욱 큰 의미가 있다.또한 대한민국 우리술 품평회에서 대통령상이 생긴 이후 과실주가 대통령상을 받는 것은 두 번째이며 영동 와인으로서는 최초라는 기록도 세우게 됐다.이번 선정은 영동 와인이 단순히 ‘우수한 와인’ 이라는 평가를 넘어 우리술 전체에서 경쟁력을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영동 와인산업의 새로운 이정표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정영철 영동군수는 “이번 대통령상 수상은 한 와이너리의 성과를 넘어 영동 와인의 품질이 우리술 전체를 대표할 수 있는 수준에 도달했다는 것을 보여주는 뜻깊은 성과”며 “우수한 품질의 영동 포도와 영동 와이너리의 기술이 만나 좋은 와인으로 이어지고 다시 농가 소득과 지역경제로 연결될 수 있도록 영동 와인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판로 확대를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전인기 영동와인연구회장은 “영동 와인이 3년 연속 과실주 부문 대상을 받았다는 것만으로도 우리 지역 와인의 수준이 꾸준히 성장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결과”며 “올해는 과실주 부문을 넘어 대통령상까지 받게 돼 영동 와인 생산자들에게도 큰 자부심과 동기부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또한 “이것은 한두 개 와이너리의 성과가 아니라 영동의 여러 와이너리가 오랜 시간 품질을 높이기 위해 함께 노력해 온 결과”며 “이번 수상을 계기로 영동 와인이 전국 소비자들에게 더욱 친숙한 우리술로 자리 잡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한편 올해 대한민국 우리술 품평회에는 전국 294개 업체, 472개 제품이 출품됐으며 6개 부문에서 19개 제품이 수상작으로 선정됐다.대통령상 시상은 오는 11월 13일에 열리는 ‘2026 대한민국 우리술 대축제’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한국수력원자력(주) 영동양수건설소는 26일 영동읍사무소에서 영동읍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을 돕는 ‘행복냉장고 지원사업’ 기념 행사를 개최했다.‘행복냉장고’는 영동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차상위계층 등 취약 가구에 매월 2만원 상당의 생필품을 지원하는 사업이다.그동안 운영 공간에 냉·난방 설비가 갖춰져 있지 않아 여름철 폭염과 겨울철 한파 등 열악한 환경 속에서 사업을 진행해 왔다.이에 영동양수건설소는 쾌적한 이용환경 조성을 위해 행복냉장고 운영 공간 리모델링과 함께 에어컨, 냉장고 햇빛 차단용 블라인드 등 필수 비품 및 집기 구입을 지원했다.아울러 매월 취약계층에게 전달되는 맞춤형 생필품 구입 비용도 함께 후원했다.김민수 영동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행복냉장고는 지역 저소득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보탬이 되는 뜻깊은 사업”이라며 “한수원의 따뜻한 지원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서우종 영동읍장은 “한정된 복지예산으로 모든 저소득층을 지원하는 데에 어려움이 있었으나, 한수원의 지원 덕분에 기부금 중심으로 운영되던 행복냉장고에 큰 힘이 됐다”며 감사의 뜻을 표했다.김선신 영동양수건설소장은 “이번 지원사업이 생활 형편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발전과 주민 복지향상을 위해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다양한 사업을 적극 발굴하고 지원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영동양수건설소는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핵심 가치로 삼고 지역경제 활성화 및 주민 밀착형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북 영동군보건소는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집중 홍보 관리 주간을 맞아 27일 영동포도축제를 시작으로 9월 한 달간 온오프라인 홍보, 건강상담 및 교육 등 다양한 활동을 추진한다.심뇌혈관질환은 심근경색, 협심증, 뇌졸중 등 심장과 뇌혈관에 발생하는 질환으로 질병관리청 사망원인 통계에 따르면 암과 함께 우리나라 주요 10대 사망원인 중 하나로 꼽힌다.이에 영동군보건소는 지역 주민들에게 심뇌혈관질환의 주요 위험 요인 중 하나인 고혈압·당뇨병·이상지질혈증 관리의 중요성과 ‘자기혈관 숫자알기’의 중요성, 심뇌혈관질환 예방을 위한 9대 건강생활 실천 수칙을 홍보할 예정이다.영동군보건소 관계자는 “심뇌혈관질환은 평소 자신의 혈압·혈당·콜레스테롤 수치를 확인하고 건강한 생활 습관을 실천하는 것이 심뇌혈관질환을 예방하고 관리하는 데 큰 도움이 된다”며 “이번 집중 홍보 관리 주간을 통해 지역 주민들이 자신의 혈관 건강에 관심을 두고 건강한 생활 습관을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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