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정저널] 음성군보건소는 8일 무극장로교회에서 음성시니어클럽 소속 고령층 300여명을 대상으로 대장암 예방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고령층을 대상으로 대장암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고 조기 발견의 중요성과 국가암검진에 대한 관심을 높여 건강한 생활 습관 실천과 검진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에는 음성시니어클럽 소속 고령층 300여명이 참여했으며 충북대학교 의과대학 예방의학과 임현정 교수가 강사로 나서 대장암 예방과 조기 검진의 중요성을 알렸다.
주요 교육 내용은 △대장암의 정의 및 노년기 발생 특징 △자가 진단 체크리스트 및 대장암 위험 신호 △분변잠혈검사 등 국가암검진 안내 △식단과 운동 등 생활 속 대장 건강관리 수칙 △대장 건강과 관련한 궁금증을 해소하는 질의응답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대장암은 초기에는 뚜렷한 증상이 나타나지 않을 수 있어 정기적인 검진을 통한 조기 발견이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하고 대장암의 주요 위험 신호와 예방을 위한 생활 습관을 알기 쉽게 설명했다.
또한 분변잠혈검사 등 국가암검진의 중요성과 검진 참여 방법을 안내해 교육 참여자들의 적극적인 검진 참여를 독려했다.
군 보건소 관계자는 “대장암은 생활 습관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만큼 평소 건강한 식습관과 규칙적인 운동을 실천하고 정기적으로 국가암검진을 받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교육이 어르신들이 대장암 예방과 조기 검진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건강관리를 실천하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국가대장암검진은 만 50세 이상을 대상으로 매년 분변잠혈검사를 실시하며 검진 대상자는 지정 검진 기관에서 무료로 검진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