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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이찬희 코리아조경 대표는 지난 2일 단성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방문해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 달라며 후원금 100만원을 기탁했다.이번 후원금은 지역 내 취약계층과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이 대표는 지난해에도 어려운 이웃들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돕기 위해 김장김치 50상자를 기탁하는 등 꾸준한 나눔으로 지역사랑을 실천하고 있다.이찬희 대표는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후원금을 기탁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나눔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고구려의 기상을 품은 온달장군의 출정과 개선행진이 단양의 가을을 힘차게 물들였다.단양군은 지난 3일부터 5일까지 영춘면 온달관광지와 단양읍 시가지 일원에서 ‘제28회 단양온달문화축제’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올해 축제는 ‘온달의 기상 단양에서 깨어나다’를 슬로건으로 내걸고 온달장군과 고구려라는 축제 본연의 역사적 정체성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첫날 온달관광지 황궁에서는 왕과 왕비, 온달과 평강, 대신과 병사 등 100여명이 참여한 ‘온달장군 출정식’ 이 펼쳐졌다.특히 신용한 충청북도지사와 김문근 단양군수도 고구려 시대 왕으로 분장해 출정식에 직접 참여하며 축제의 상징성과 현장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부채춤과 판소리, 창작무용 ‘고구려의 혼’, 진도북춤이 어우러진 출정 퍼포먼스에 이어 황궁에서 삼족오광장까지 출정행렬이 이어지며 고구려의 웅장한 기상을 재현했다.단양읍 시가지에서는 공연팀과 단고을농악대, 지역 주민 등 약 280명이 참여한 ‘온달장군 개선행진’ 이 펼쳐져 축제의 열기를 도심까지 확산시켰다.축제 기간에는 고구려 왕관과 병장기 만들기, 대장간·농경문화 체험, 삼족오 부채 만들기, 고구려 복식 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운영돼 가족 단위 관광객들의 호응을 얻었다.또 ‘군량미를 확보하라’, 8개 읍·면 민속놀이 대항전, 고구려 주막과 전통 먹거리 등 고구려와 지역문화를 소재로 한 콘텐츠가 축제의 재미를 더했다.오리지널 ‘난타’를 비롯해 웅산과 6인 크로스오버 밴드, 김준수·유태평양과 다스름 국악밴드의 공연과 줄타기, 피리정악 및 대취타 등 전통과 현대를 아우르는 무대도 관람객들의 발길을 붙잡았다.온달산성 투어와 온달·평강 설화를 소재로 한 연극 ‘달강달강’은 단양에 깃든 역사와 설화를 축제 콘텐츠로 풀어내며 온달문화축제만의 색채를 더욱 짙게 했다.특히 축제장 곳곳에 고구려의 생활문화와 전통을 직접 보고 체험할 수 있는 콘텐츠를 배치해 관람 중심에서 벗어나 직접 참여하고 즐기는 역사문화축제로 완성도를 높였다.축제 전반에 온달과 고구려의 이야기를 일관되게 녹여내며 단양온달문화축제만의 차별화된 정체성을 한층 확고히 했다는 평가다.지역 주민과 단체들도 행렬과 공연, 민속놀이 등에 직접 참여해 축제의 주체로 나서며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만드는 축제의 의미를 살렸다.김문근 단양군수는 “올해 온달문화축제는 온달장군과 고구려라는 단양만의 역사문화 자산을 더욱 선명하게 보여준 축제였다”며 “함께해 주신 군민과 관광객, 관계기관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온달문화축제를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역사문화축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옥천군은 지난 9월 8일 군청 상황실에서 옥천군정신건강복지센터와 함께 민원담당공무원을 위한 심리상담 프로그램을 운영했다.이번 프로그램은 악성·반복민원과 폭언, 협박 등에 지속적으로 노출되는 민원업무 담당 직원들의 직무 스트레스를 덜고 심리적 소진을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프로그램에는 군청과 사업소, 읍·면 행정복지센터 등 민원인을 직접 응대하는 부서 직원 20여명이 참여했다.참여 직원들은 스트레스 지수 측정과 정신건강 스크리닝을 통해 자신의 현재 심리 상태를 확인하고 전문 상담사와 1:1개인 상담을 진행하며 업무 과정에서 쌓인 스트레스와 감정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직원은 “혼자 감당해야 한다고 생각했던 감정들을 털어놓고 전문가의 조언을 들으면서 마음이 한결 가벼워졌다”며 “업무 현장으로 돌아가 민원인을 대할 때 스스로를 지키는 방법을 배울 수 있었다”고 말했다.유영미 종합민원과장은 “민원 현장의 직원 보호는 곧 군민에게 제공하는 행정서비스의 질과 직결되는 문제”며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도록 정신건강복지센터와의 협력을 정례화하고 다른 프로그램을 개발·운영하겠다”로 말했다.한편 옥천군은 이번 심리상담 프로그램과 더불어 민원담당공무원 보호를 위해 △군청과 옥천읍 행정복지센터에 민원실 안전요원 배치 △영상·음성 기록 장비 운영 △특이민원 대응 매뉴얼 정비 △민원공무원 대상 힐링프로그램 운영등을 추진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주시는 2026학년도 2학기 개학기를 맞아 호암동 학교 주변 및 상가 밀집 구역을 중심으로 ‘청소년 유해환경 특별지도 및 점검’을 실시했다고 9일 밝혔다.이번 점검은 충주시를 비롯해 충주시교육지원청, 충주경찰서 대학청소년보호순찰대, 한국청소년보호연맹 충청연맹 등 유관기관과 민간 단체가 합동으로 참여해 청소년 보호법 위반 행위에 대한 집중 단속과 계도 활동을 병행했다.주요 단속 대상은 청소년 출입·고용금지 업소와 노래방 및 PC방의 출입 시간 준수 여부를 비롯해, 유해 약물 판매 행위, 불법 광고물 배포 등이다.시는 현장에서 실태를 직접 확인하고 위반 사항이 확인된 곳에 대해서는 즉각적인 조치를 취했다.특히 음식점과 편의점 등을 대상으로 청소년 대상 술·담배 판매 금지 안내문 부착 여부를 확인하고 노래방과 PC방 등에서는 밤 10시 이후 청소년 출입 여부를 꼼꼼하게 점검했다.류주연 여성청소년과장은 “개학기를 맞아 학교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선제적인 점검과 단속을 강화했다”며 “앞으로도 유해 요인 없이 청소년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인 단속과 보호 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충주시는 앞으로도 경찰서 교육지원청 등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업을 바탕으로 청소년 유해환경에 대한 합동 지도·점검을 지속해서 이어갈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는 9일 서울드래곤시티에서 열린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 주관 2026년 대한민국 명장 수여식에서 도내 숙련기술인이자 충청북도명장인 이재천 명장이 이용분야 ‘2026년도 대한민국명장’ 으로 선정되어 명장 증서와 휘장, 명장패를 수여 받았다고 이날 밝혔다.2026년도 대한민국명장은 총 10명을 선정했으며 충북도에서는 이재천 명장이 유일하게 이름을 올렸다.특히 대한민국 명장 선발 이래 충북에서 이용 분야 대한민국명장을 배출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이재천 명장은 1970년 14세 때 가업을 이어받아, 2004년 이용장, 2014년 우수숙련기술자, 2017년 충북명장, 2018년 대한민국 산업현장교수 위촉과 2020년 중소기업부로부터 ‘백년가게’ 선정 등 증평군에서 50여 년 동안 산업현장 장인으로 한 길을 걸어왔으며 이날 기술인의 최고의 영예인 대한민국명장에 올랐다.대한민국 명장으로 선정된 이재천 명장은 그동안 소상공인교육강사, 한국직업능력개발원 EPL 및 CAT 심사위원, NCS 개발 활동, 산업인력관리공단 주관 이미용 관련 평가 검토위원과 실기시험 평가방법 개발 자문위원, 기능경기대회 심사위원 등 이미용 분야 숙련기술 전문가로서의 활동을 높이 평가받았다.학생 대상 자격시험 및 경진대회의 실기 결과물을 채점하고 평가하는 심사위원 산업현장에서 특정직무를 수행하기 위해 필요한 지식, 기술, 태도를 국가가 산업 부문별, 수준별로 체계화하고 표준화하는 작업 이어 투블럭 커트를 활용한 남성 헤어디자인 연구 등 이미용 관련 2편의 논문과 볼륨감 개선용 헤어 브러쉬 등 2개의 특허를 획득하는 등 관련분야 기술 숙련도도 크게 인정받았다.이와 함께 사회봉사 측면에서 이재천 명장은 지역공동체와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 실천을 위해 이용 봉사활동과 의용소방대, 아동청소년범죄예방 활동을 인정받아 2011년 국민훈장 목련장을 수훈 받는 등 그동안 봉사활동 관련 다양한 상을 수상받은 점도 명장 선정에 크게 기여했다.또한, 지난 1995년부터 한국영상대학교, 충북비지니스고등학교, 청주예일미용고 청주교도소, 청주여자교도소, 청주시 여성발전센터 등에서 외래 강사로 활동하며 후배 양성을 위해 다양한 기술을 전수해 청주여자교도소장상 등 다수의 상을 수여 받은 점도 높이 평가됐다.이재천 대한민국 명장은 “기술은 혼자 간직하는 것이 아니라, 후배에게 전수하고 사회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며 “앞으로 후배와 함께 성장하고 내가 쌓은 기술을 봉사라는 이름으로 사회에 돌려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김진석 충북도 경제통상국장은 “이번 대한민국명장 배출이 도내 숙련기술인들의 열정과 장인정신을 보여주는 계기가 될 것 같아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우수한 숙련기술인들이 자긍심을 갖고 기술을 계승·발전시켜 나갈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대한민국 명장은 ‘숙련기술장려법’ 제11조에 따라 산업현장에서 15년 이상 종사하면서 숙련기술의 발전과 숙련기술인의 지휘 향상에 크게 공헌한 사람을 선정하는 제도로 명장 선정자에게는 대통령 명의의 대한민국명장 증서와 휘장, 명장패가 수여되며 일시장려금, 해외시찰 기회 제공 등 다양한 예우와 지원을 받는다.대한민국 명장은 지금까지 38개 분야 92개 직종에서 729명이 선발됐으며 충북도의 경우 1991년부터 현재까지 대한민국명장 11명을 배출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북 진천군은 9일 고령자 돌봄 지원 주택인 ‘진천군 행복 나눔의 집’에서 개소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이날 개소식에는 김명식 진천군수를 비롯한 주요 내빈과 지역 어르신, 관계자 등 50여명이 참석했으며 경과보고 축사, 현판식과 커팅식, 기념 촬영, 시설 관람 순으로 진행됐다.‘진천군 행복 나눔의 집’은 고령으로 주거와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주거와 돌봄 서비스를 연계·지원하는 고령자 전용 돌봄 지원 주택이다.시설에서는 입주 어르신들의 주거 지원을 비롯해 일상생활 지원, 건강관리, 식사 지원, 생활안전 지원 등 맞춤형 돌봄 서비스를 종합적으로 제공한다.이를 통해 혼자 생활하기 어려운 어르신들의 주거 불안을 해소하고 이웃과 함께 어울리는 지역사회 돌봄 환경을 조성할 방침이다.아울러 군은 행복 나눔의 집을 관내 통합 돌봄 체계와 밀접하게 연계해 어르신들이 병원이나 시설에 입소하지 않고 살던 지역에서 건강하고 편안한 노후를 이어가도록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김명식 진천군수는 “진천군 행복 나눔의 집이 어르신들의 안정적인 주거와 따뜻한 돌봄을 함께 책임지는 든든한 보금자리가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살던 곳에서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주거와 돌봄이 연계된 통합 돌봄 기반을 지속해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북 진천군은 9일 진천군청 대회의실에서 소속 공무원 100여명을 대상으로 ‘외국인 주민 인식 개선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관내 외국인 주민과 다문화가족이 지속해서 증가함에 따라 공직자의 문화 다양성에 대한 이해와 수용성을 높이고 편견 없는 포용적 공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강연자로 나선 김미겸 티나에듀 대표는 ‘같이 함께 다름을 이해하는 우리, 가치 있게 존중을 위한 작은 행동’을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특히 단순 전달 방식을 벗어나 참여형 활동과 OX퀴즈를 병행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으며 일상에서 다름을 존중하는 실천 방안을 자연스럽게 전달했다.교육에 참석한 한 공직자는 “문화적 다양성을 깊이 이해하고 이를 행정서비스에 어떻게 반영해야 할지 다시 한번 생각해 보는 뜻깊은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안지원 군 인구정책과 주무관은 “이번 교육이 공직자로서 서로의 다름을 이해하고 존중하는 마음을 다지는 시간이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외국인 주민과 다문화가족이 지역사회의 일원으로 조화롭게 어우러질 수 있도록 포용적인 행정 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진천군은 공직자 인식 개선 교육 외에도 외국인 주민의 안정적 정착지원, 결혼이민자 취업 지원 등 자립과 사회 참여를 돕기 위한 다양한 맞춤형 통합복지 서비스를 추진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북 진천군은대한한돈협회 진천군지부와 진천 청년포럼이 9일 진천군청을 방문해 지역의 어려운 이웃과 인재 양성을 위한 물품과 장학금을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날대한한돈협회 진천군지부는 취약계층을 위한 돼지고기 280kg과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한 장학금 200만원을 전달했다.기탁된 돼지고기는 관내 취약계층과 사회복지시설 등에 전달돼 어려운 이웃들의 식생활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장학금은진천군장학회를 통해 지역 학생들의 학업을 지원하는 데 쓰인다.대한한돈협회 진천군지부는 매년 돼지고기와 장학금을 기탁하는 등 꾸준한 나눔을 이어오며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축산단체로서의 역할을 실천하고 있다.김병민 지부장은 “물가 상승 등으로 모두가 어려운 시기지만 이웃과 학생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회원들의 뜻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나누고 성장하는 한돈협회가 되겠다”고 말했다.진천 지역 청년 봉사단체인 진천 청년포럼도 같은 날 진천군장애인복지관과 진천군노인복지관에 총 400만원 상당의 연잎차를 기탁했다.이번 물품은 지역 어르신과 장애인들의 건강한 일상과 정서적 안정을 돕기 위해 회원들이 정성을 모아 마련했다.기탁된 연잎차는 두 복지관을 통해 취약계층과 복지관 이용자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진천 청년포럼은 지역 상생과 발전을 위해 꾸준한 봉사와 나눔 활동을 펼치며 청년이 주도하는 지역공동체 문화 확산에 힘쓰고 있다.윤태금 회장은 “지역의 이웃들이 따뜻한 차와 함께 건강하고 편안한 일상을 보내길 바라는 마음으로 연잎차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앞장서 지역과 상생하고 따뜻한 진천을 만드는 데 보탬이 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북생거진천 문화재단은 9일 재단 임직원 간 상호 존중과 배려를 바탕으로 건강한 조직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2026년 직장 내 괴롭힘과 성희롱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지방출연기관 임직원으로서 갖춰야 할 성인지 감수성과 인권 존중 의식을 높이고 업무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직장 내 괴롭힘과 성희롱 예방과 대응 방안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강사로는 노무법인 전승의 전지나 대표 공인노무사가 나서 다년간 공공기관 등에서 쌓아온 경험을 토대로 관련 법령과 실무 사례를 알기 쉽게 전달했다.이날 교육에서는 △직장 내 성희롱·괴롭힘과 관련한 주요 사례와 판례 소개 △성인지 감수성 향상과 2차 피해 예방 수칙 △사건 발생 시 신고 처리 절차와 피해자 보호 방안 등 현장 중심의 강의가 진행됐다.박충서 대표이사는 “건강한 조직 문화는 서로의 입장을 존중하는 작은 실천에서부터 시작된다”며 “이번 교육을 계기로 임직원 모두가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문화를 정착시켜 군민에게 신뢰받는 문화재단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북 진천군 농업기술센터는 벼 병해충 확산을 차단하고 농가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70ha를 대상으로 7일부터 3일간 긴급 드론 방제를 군비 전액 지원으로 실시했다고 9일 밝혔다.이번 긴급 방제는 병해충 발생에 신속하게 대응하고 고령화와 농촌 인력 부족으로 적기 방제에 어려움을 겪는 소규모 벼 재배 농가를 밀착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군은 지난 1일부터 3일까지 신청을 받아 1ha 미만의 소규모 벼 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드론을 활용한 방제를 지원했으며 특히 고령농, 여성농, 장애인 농가 등 방제 취약계층을 우선 발굴해 지원했다.센터는 지속적인 예찰을 통해 최근 잦은 비와 고온 현상으로 깨씨무늬병, 잎집무늬마름병, 이삭도열병, 이화명나방, 혹명나방 등의 발생을 확인했으며 벼 생육 후기 병해충 피해가 수량과 품질 저하로 직결되는 만큼 신속한 차단을 결정했다.또한 이번 사업은 기후변화에 취약한 계층을 보호한다는 점에서 탄소중립과 정의로운 전환의 가치도 함께 담고 있다.남기순 소장은 “올해 처음 도입된 이번 긴급 드론 방제 사업은 관내 드론방제단을 활용해 예찰 결과에 따라 즉시 현장에 투입되는 체계를 갖췄다”며 “취약계층 농가의 방제 부담을 덜고 병해충 확산을 철저히 차단할 수 있도록 현장 대응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북도가 ‘충북 바이오 대전환’을 통해 대한민국 바이오의 대도약을 선도하고 미래 30년을 이끌 글로벌 바이오산업 혁신허브 완성에 나선다.충북도는 9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산·학·연·병·관 관계자 등 1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충북 바이오 미래비전 선포식’을 열고 충북 바이오의 새로운 30년을 이끌 ‘충북 NEXT 바이오산업 육성 전략’을 발표했다.충북은 지난 30여년간 오송을 중심으로 바이오산업 기반을 착실히 다져왔다. 오송첨단의료복합단지를 중심으로 보건의료 국책기관과 혁신기관, 기업 등 260여 개 기관·기업이 집적하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바이오산업 거점으로 성장했다.이제 충북도는 기존의 강한 제조 기반에 R&D·미래 신기술과 인재·창업·투자 역량을 더하는 ‘바이오 대전환’에 나선다. 특히 한국새빛가속기가 들어서는 오창과 오송 바이오클러스터를 연결하고 그 성과를 11개 시군으로 확산해 충북 바이오산업의 새로운 성장판을 연다는 구상이다.이를 위해 충북도는 ‘글로벌 바이오산업 혁신허브 완성’을 비전으로 NEXT 바이오 경쟁력 확보 선순환 혁신 플랫폼 구축 지속성장 생태계 조성 등 3대 전략·9대 핵심과제·89개 사업에 총 3조 1,062억원을 투입한다. 이를 통해 일자리 3만명, 생산유발액 4조 4천억원을 창출한다는 목표다.1. AI·첨단바이오 선도, NEXT 바이오 경쟁력 확보제조 강점에 AI·첨단바이오 R&D를 더해 미래 신기술을 선도하고 오송·오창을 잇는 바이오 R&D 혁신축을 구축한다.오송에 항체의약품 특화 AI 바이오 데이터센터를 구축하고 유전자·세포치료 R&BD 실증센터, AI 기반 차세대 독성예측평가 지원 플랫폼, ADC 후보 발굴·시생산 지원 기반, AI 기반 이중항체 공정실증 등 차세대 바이오의약품 연구·사업화 기반을 강화한다.또한 뇌산업 특화 전임상지원센터와 노화연구소 등 국가 연구거점 유치를 추진하고 바이오의약품 소부장·의료기기·천연물·화장품 등 기존 주력 산업도 고도화한다. 특히 오창 한국새빛가속기와 오송 바이오클러스터를 연계한 바이오 융합 프로젝트를 발굴해 충북의 바이오 R&D 경쟁력을 한 단계 끌어올릴 계획이다.2. 아이디어가 창업·투자로 선순환 혁신 플랫폼 구축세계적 R&D 혁신거점을 조성하고 연구성과를 창업·투자·사업화로 연결하는 한편 오송의 성과를 11개 시군으로 확산한다.오송3산단의 K-바이오스퀘어를 중심으로 KAIST 오송 바이오메디컬 캠퍼스와 서울대병원 R&D 임상연구병원 등을 연계해 대학·병원·연구기관·기업이 집적된 세계적 수준의 바이오 R&D 혁신거점을 조성한다.도내 앵커기업과 스타트업을 연결하는 ‘충북 바이오 오픈이노베이션’, 글로벌 바이오 인큐베이터 ‘BioLabs’ 유치, 적극행정으로 유망기업을 집중육성하는 ‘충북라이징스타’, ‘바이오 펀드’ 등을 연계해 R&D→창업→투자→사업화→글로벌 진출로 이어지는 성장 사다리를 구축한다.또한 오송을 중심으로 축적한 바이오산업의 성과를 11개 시군 전체로 확장한다. 청주·진천·음성·충주를 바이오의약품·의료기기·화장품 중심의 레드바이오 축으로 제천·단양·괴산·증평·보은·옥천·영동을 천연물·기능성식품·산림생명자원 중심의 그린바이오 축으로 연결해 충북 전역을 하나의 바이오 ‘One-Cluster’로 육성할 계획이다.3. 인재·투자·협력으로 지속가능한 성장생태계 완성산업 맞춤형 인재를 키우고 기업 투자를 촉진하며 산학연병관 협력으로 지속가능한 바이오 성장기반을 확충한다.바이오의약품 전문인력양성센터와 K-뷰티 아카데미 등 신규 구축된 교육 인프라를 적극 활용하고 공유대학·협약형 특성화고 등을 통해 AI·첨단바이오 미래인재와 산업현장 맞춤형 전문인력을 체계적으로 양성할 계획이다.기업 투자 확대를 위해 바이오 메가특구 지정을 추진하고 충북바이오산업협의체와 충북바이오혁신기관협의체를 중심으로 산학연병관 및 오송에 집적된 보건의료 국책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한다. 이를 통해 민간이 혁신을 주도하고 충북도가 인재·인프라·투자·제도로 뒷받침하는 성장 체계를 만들어 나갈 방침이다.신용한 지사는 “지난 30년이 오송을 중심으로 충북 바이오의 산업 기반을 다져온 시간이었다면, 앞으로의 30년은 ‘충북 바이오 대전환’을 통해 대한민국 바이오의 대도약을 이끄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특히 “한국새빛가속기가 들어서는 오창과 오송이 하나의 축으로 이어지는 지금이야말로 충북 바이오가 판을 키울 절호의 기회”며 “AI·첨단바이오 등 미래 신기술을 선점하고 R&D부터 인재·창업·투자·사업화까지 이어지는 자생적인 혁신생태계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또한 “오송을 넘어 11개 시군의 강점을 하나로 연결해 충북 전체를 하나의 바이오클러스터로 만들겠다”며 “민선9기 대한민국 바이오의 미래를 이끌 ‘글로벌 바이오산업 혁신허브 충북’을 완성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북도는 임업소득 증대와 지속가능한 사유림 경영 기반 마련을 위해 9월 9일부터 11일까지 2박 3일간 ‘2026 사유림 경영 현장플래너 육성사업’을 추진한다.한국전문임업인협회 충북지회가 주관하는 이번 사업에는 임업후계자와 산주 등 약 100명이 참여해 영동군, 옥천군, 증평군 일원에서 전문교육과 선진지 견학, 현장실습을 진행한다.첫째 날에는 영동군 일라이트 호텔에서 2026년 산림정책 국가통합브랜드 청정숲푸드 임산물 마케팅 전략 AI를 활용한 스마트 임업 스마트 양묘기술 등 임업경영에 필요한 분야별 교육이 진행된다.충북도와 한국임업진흥원, 한국전문임업인협회 및 관련 분야 전문가들이 강사로 참여해 최신 임업정책과 기술, 임산물의 고부가가치화 및 마케팅 전략 등을 공유한다.둘째 날과 셋째 날에는 충청북도 산림바이오센터를 방문해 조직배양실과 생산단지 등을 견학하고 증평 좌구산 수목농원과 영동 송이향 버섯마을에서 각각 스마트 조경수 재배와 스마트 표고 재배 현장실습을 진행한다.이번 교육은 이론 중심에서 벗어나 우수 임업경영 사례를 직접 체험하고 현장에서 축적된 재배기술과 경영 노하우를 습득할 수 있도록 이론과 현장을 연계한 실무형 교육으로 운영된다.이를 통해 도내 임업인들이 임업경영 경쟁력을 높이고 새로운 소득 창출 기반을 마련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김영욱 도 산림녹지과장은 “이번 교육이 AI·스마트 임업 등 최신 기술과 정보를 습득하고 우수 임업경영 사례를 직접 체험해 실제 사유림 경영에 적용할 수 있는 실무형 교육이 되도록 준비했다”며 “앞으로는 청년임업인을 비롯한 다양한 세대의 임업인들이 교육에 참여할 수 있도록 대상을 확대하고 도내 임업인의 소득을 높이고 지속가능한 사유림 경영 기반을 마련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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