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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2026 오송화장품뷰티엑스포’ 개막이 20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충북도가 막바지 관람객 유치를 위한 현장 홍보에 나섰다.도는 엑스포 개막 D-20일인 10월 2일 ‘청원생명축제’ 와 ‘제천한방천연물산업박람회’행사장을 찾아 관람객을 대상으로 집중적인 모객 홍보를 펼쳤다.이번 홍보는 도내 대표 축제를 찾은 많은 관람객에게 오송화장품뷰티엑스포를 직접 알리고 축제 방문객의 관심을 실제 엑스포 방문으로 연결하기 위해 현장 중심의 홍보 활동으로 진행됐다.먼저 오창읍 미래지농촌테마공원에서 열린 청원생명축제를 찾아 축제 방문객을 대상으로 엑스포 개최 일정과 장소, 주요 프로그램 등을 안내했다.가족 단위 방문객을 비롯한 다양한 연령층에게 산업전시와 뷰티 체험, 이벤트 등 엑스포의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소개하며 청주오스코 방문을 적극 홍보했다.이어 제천한방엑스포공원에서 열린 제천한방천연물산업박람회에서도 현장 홍보를 진행했다.한방·천연물과 화장품·뷰티 산업에 관심이 높은 박람회 방문객을 대상으로 산업전시, 무역상담, 컨퍼런스 등 엑스포의 주요 콘텐츠를 알리고 관람객 참여를 유도했다.올해 엑스포는 기업 250개사, 348부스 규모로 개최되며 산업전시, 무역상담, 제품 판매와 함께 컨퍼런스·세미나, 다양한 뷰티 체험 및 이벤트가 마련된다.특히 일반 관람객을 위해 AI 뷰티체험 뷰티성향테스트 로봇 캐리커처 DIY 화장품·향수 만들기 네일아트 및 타투스티커 포토부스 등 직접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도 준비했다.충북도는 D-20일을 계기로 지역축제와 다중이용시설 등을 활용한 현장 홍보를 더욱 강화하고 온라인 SNS와 대학·유관기관 연계 홍보 등을 병행해 막바지 관람객 유치에 집중할 계획이다.김왕일 충북도 첨단바이오과장은 “엑스포 개막이 20일 앞으로 다가온 만큼 도민과 관광객에게 직접 찾아가는 현장 홍보를 통해 관람객 유치에 집중하고 있다”며 “지역 대표 축제와 연계한 홍보를 비롯해 다양한 홍보 채널을 적극 활용해 많은 분들이 오송화장품뷰티엑스포를 찾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2026 오송화장품뷰티엑스포’는 충청북도와 청주시가 공동으로 주최하며 10월 22일부터 24일까지 3일간 청주오스코에서 개최된다.
[국회의정저널] 충북도는 2일 도청 다목적관에서 도내 사회복지 현장과 학계 전문가 등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6기 충청북도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을 위한 실무 TF 회의를 개최하고 계획의 주요 방향과 분야별 과제를 논의했다.지역사회보장계획은 ‘사회보장급여의 이용·제공 및 수급권자 발굴에 관한 법률’에 따라 수립되는 법정 중장기 기본계획으로 제6기 계획은 2027년부터 2030년까지 4년간 충청북도 사회보장 정책의 비전과 방향, 주요 추진과제를 담게 된다.이번 계획 수립 연구를 수행 중인 충청북도사회서비스원은 2025년 지역사회보장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제5기 계획의 추진성과와 한계를 분석하고 충북의 사회보장 여건과 도민의 복지 욕구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차기 계획안을 마련하고 있다.이날 중간보고에서는 ‘도민의 미래를 여는 민생 안심 충북’을 목표로 생활권 중심의 돌봄·사회서비스 혁신 복합위기 예방·회복 안전망 확충 일자리·주거·교육을 잇는 자립기반 강화 건강·이동·안전한 생활환경 조성 참여와 연결의 공동체 활성화 등 5대 전략과제를 제시했다.또한 시군 간 서비스 접근성 격차를 완화하고 지역의 정책 실행력을 높이기 위한 광역 차원의 지원 과제도 함께 공유했다.이어진 분과별 토의에서는 노인, 장애인, 아동·가족 지원, 고용·일자리, 통합돌봄, 균형발전 등 6개 분야 세부 과제를 대상으로 사업 간 연계와 누락·중복 여부, 신규 과제의 필요성 등을 검토했다.특히 각 과제의 추진 주체와 협업 기관, 인력·재원 등 실행 여건과 성과지표를 함께 살펴보며 실제 지역 현장에서 추진 가능한 과제가 될 수 있도록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김경희 도 보건복지국장은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이 향후 4년간 충청북도 사회보장을 이끌어가는 실질적인 이정표가 되기 위해서는 지역의 복지 여건과 도민의 수요를 충실히 반영하고 현장에서 실행할 수 있는 과제를 마련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오늘 논의된 다양한 의견을 계획에 충실히 반영해 도민이 일상에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내실 있는 계획을 수립하겠다”고 밝혔다 충청북도와 충청북도사회서비스원은 이번 실무TF 회의에서 제시된 의견을 종합해 계획안을 보완하고 관계기관과 도민의 의견수렴 등을 거쳐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을 구체화할 예정이다.
[국회의정저널] 음성군 금왕읍은 다가오는 ‘2026 음성명작페스티벌’의 성공적인 개최를 지원하고추석 명절 귀성객들에게 쾌적한 지역 이미지를 제공하기 위해 14일 국토대청결 활동을 펼쳤다.이번 활동은 음성명작페스티벌 행사장과 시가지 일원의 제초 작업, 도로변 방치된 공터 국화꽃 식재, 시가지 생활쓰레기 수거 등을 통해 깨끗하게 정비된 읍의 모습으로 방문객과 귀성객을 맞이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금왕읍이장협의회, 금왕읍주민자치회, 새마을지도자 금왕읍협의회·부녀회, 금왕읍체육회, 지역발전협의회 등 금왕읍 관내 주요 기관사회단체 회원 200여명이 참여했다.유승희 금왕읍장은 “이른 아침부터 솔선수범해 국토대청결 활동에 참여해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깨끗하고 살기 좋은 금왕읍을 만들어 나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북 보은군청소년센터 제과제빵 동아리 ‘파티쉐즈’소속 청소년들이 14일 보은군실버복지관을 찾아 직접 만든 빵을 전달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이번 활동은 청소년들이 동아리 활동을 통해 익힌 제과제빵 기술을 지역사회와 나누고 세대 간 소통의 기회를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청소년들은 실버복지관 이용자들이 부담 없이 먹을 수 있는 메뉴를 직접 논의해 ‘밤모닝빵’을 선정하고 사전 연습을 거쳐 나눔을 준비했다.지난 13일에는 센터 제빵실에 모여 반죽부터 굽기, 포장까지 전 과정에 직접 참여해 빵을 완성했으며 이날 실버복지관을 방문해 배식을 돕고 손수 만든 빵을 전달하며 이용자들과 따뜻한 마음을 나눴다.특히 이번 활동은 지난 7월 지역아동센터연합회 행사에서 아동들에게 직접 만든 마들렌 150개를 전달한 데 이은 두 번째 재능 나눔이다.청소년들이 자신들이 배운 기술을 활용해 아동부터 노인까지 지역의 다양한 이웃과 나눔을 이어가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보은군청소년센터는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동아리와 자치활동을 통해 자신의 재능을 지역사회와 나눌 수 있도록 복지기관 등과 연계한 다양한 활동을 발굴하고 지원할 계획이다.안은숙 주민행복과장은 “청소년들이 배운 재능을 이웃과 나누기 위해 메뉴 선정부터 제작과 전달까지 스스로 참여했다는 점에서 더욱 뜻깊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다양한 경험을 통해 지역사회와 소통하고 나눔을 실천하며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북 보은군가족센터는 지난 13일 보은국민체육센터에서 지역 내 가족 5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년 보은 가족 한마음 어울림 축제-파파랑 마마랑 가족명랑운동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가족이 함께하는 신체활동을 통해 가족 간 유대감을 높이고 다양한 가족이 서로 이해하고 소통하는 건강한 가족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최재형 보은군수와 이경노 보은군의회 의장, 신용한 충북도지사 등이 참석해 참여 가족들을 격려했다.행사는 개회식에 이어 대형 인형 공연과 빛 공연, 가족 명랑운동회 등의 순으로 다채롭게 진행됐다.가족 명랑운동회에서는 대형 타이어 넘기기를 비롯해 온 가족이 힘을 모으는 협동 경기와 부모 릴레이, 어린이 경기 등이 펼쳐졌다.참가자들은 함께 뛰고 서로를 응원하며 가족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세대와 문화를 넘어 화합하는 시간을 가졌다.정해자 보은군가족센터장은 “이번 행사가 가족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다양한 가족이 서로 이해하며 한층 가까워지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모든 가족이 함께 소통하고 화합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최재형 보은군수는 “가족의 건강과 행복은 따뜻한 지역공동체를 만드는 든든한 밑바탕”이라며 “다양한 가족이 서로 존중받으며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가족 친화적인 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북 보은군은 지난 11일부터 13일까지 사흘간 회인면 일원에서 열린 ‘2026 보은 회인 국가유산 야행’ 이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밝혔다.올해 야행은 ‘피반령 도깨비와 함께하는 인산인해 회인 야행’을 주제로 피반령 도깨비가 회인 마을에 내려와 사람들을 신비로운 놀잇간으로 초대한다는 이야기를 지역의 국가유산과 골목 곳곳에 풀어냈다.회인 인산객사와 동헌내아, 회인사직단, 회인향교, 풍림정사 등 역사문화 공간을 무대로 전통 의례와 공연, 이야기, 체험, 야간경관 등이 다채롭게 펼쳐졌다.방문객들은 국가유산을 따라 마을을 거닐며 회인의 역사와 가을밤의 정취를 함께 즐겼다.첫날에는 회인현감 행렬과 인산객사에서 펼쳐진 망궐례, 여는 마당과 주제공연이 야행의 시작을 알렸다.둘째 날에는 청사초롱과 함께한 강강술래 길놀이와 도깨비 버스킹·거리공연이 흥겨운 분위기를 더했으며 마지막 날에는 회인사직단에서 사직제를 재현하고 닫는 마당과 주제공연으로 사흘간의 일정을 마무리했다.행사 기간에는 △피반령 도깨비 퍼포먼스 △조선시대 이야기꾼인 전기수가 들려주는 회인 이야기 △무형유산 시연·체험 △도깨비 버스킹과 라디오 △달빛 스탬프 투어 등이 이어져 방문객들이 회인의 역사와 이야기를 쉽고 흥미롭게 접할 수 있도록 했다.어둠이 내려앉은 국가유산과 골목길에는 조명과 도깨비 캐릭터를 활용한 야간경관이 펼쳐졌다.꽃밭과 야간 포토존, 달빛담장을 비롯해 회인향교 달빛서당과 풍림정사 천연염색 체험 등 가족 단위 방문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볼거리와 체험도 좋은 반응을 얻었다.달빛캠핑장과 조선주막·야시장, 지역 장터와 먹거리 공간도 함께 운영돼 관람객들이 국가유산을 보고 걷고 즐기며 머무르는 체류형 야간 문화행사로 의미를 더했다.군은 이번 야행이 회인이 간직한 국가유산의 역사적 가치를 친근하게 알리는 동시에 지역 주민과 방문객이 함께 어우러지고 지역 관광과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된 것으로 평가했다.최재형 보은군수는 “회인의 국가유산과 피반령 도깨비 이야기가 어우러진 이번 야행에 함께해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특색 있는 관광자원으로 발전시켜 더 많은 사람이 회인을 찾고 머무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북 보은군 산외면적십자봉사회는 지난 13일 거동이 불편한 노인과 장애인 등 20여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이·미용 봉사활동을 펼쳤다.이번 봉사는 산외면적십자봉사회 회원이자 보은포인트헤어 원장인 이미한 씨의 재능기부로 마련됐다.이미한 씨와 봉사회원들은 여러 마을의 대상 가정을 직접 찾아 머리를 정성껏 손질하고 집 안을 청소하며 쾌적한 환경에서 추석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도왔다.이·미용 봉사를 받은 한 주민은 “몇 년째 봉사원들이 찾아와 머리를 손질해 주고 있어 머리가 길어지면 기다려진다”며 “명절을 앞두고 찾아와 주니 가족을 만난 것처럼 반갑고 고맙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홍춘수 회장은 “거동이 불편한 주민들이 단정한 모습으로 따뜻한 명절을 보내길 바라는 마음으로 봉사에 나섰다”며 “기다려 주시는 분들이 많은 만큼 앞으로도 한 분 한 분 정성을 다해 이·미용 봉사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이선희 산외면장은 “거동이 불편한 주민들을 직접 찾아 머리를 손질하고 생활환경까지 살펴준 봉사회원들의 따뜻한 정성에 감사드린다”며 “지역의 어려운 이웃이 소외되지 않도록 봉사단체와 협력해 더욱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말했다.산외면적십자봉사회는 이·미용 봉사를 비롯해 반찬 나눔과 집수리 등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의 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다양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펼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한한돈협회 보은군지부는 14일 보은군청을 찾아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해 달라며 400만원 상당의 돼지고기 167상자를 기탁했다.이번 기탁은 추석을 앞두고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과 따뜻한 정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으며 기탁된 돼지고기는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 등에 전달될 예정이다.방희진 지부장은 “추석을 맞아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따뜻하고 풍성한 명절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최재형 보은군수는 “매년 지역사회를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대한한돈협회 보은군지부에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돼지고기는 소중한 뜻과 함께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보발1리 안명숙 부녀회장이 지난 11일 가곡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후원금 100만원을 전달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이번 후원금은 안 회장이 ‘단양군 주민자치한마당축제’경품 추첨에서 받은 상금으로 지역 주민에게 받은 행운을 다시 사회에 환원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전달된 후원금은 가곡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관내 저소득층 및 복지 사각지대 취약계층을 위한 지원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안명숙 부녀회장은 “뜻밖에 얻은 행운을 이웃들과 나누고 싶은 마음에 기탁을 결정했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도움이 필요한 분들에게 보탬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을 위한 나눔활동에 지속해서 동참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협의체 관계자는 “따뜻한 마음으로 귀한 성금을 전해주신 안명숙 부녀회장께 감사드린다”며 “후원금은 도움이 시급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단양군 매포읍 도곡리와 가평2리에서 추진한 ‘농번기 마을공동급식’ 이 주민들의 큰 호응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농번기 마을공동급식’은 4월부터 11월 중 마을별 농번기에 맞춰 운영 시기를 자율적으로 정하고 60일간 식재료비와 급식종사자 인건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농번기 농업인의 식사 부담을 덜어 농업생산성을 높이고 여성농업인의 가사노동 경감과 농가의 식비 절감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매포읍에서는 지난 7월부터 도곡리와 가평2리에서 공동급식을 운영해 왔다.각 마을에서는 매일 20 25명의 농업인이 함께 식사를 하며 바쁜 농사철 든든한 한 끼를 해결하는 것은 물론, 자연스럽게 이웃 간 정을 나누는 소통의 장을 만들어 왔다.특히 끼니를 홀로 해결해야 했던 어르신과 가사·영농을 병행하는 여성농업인,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고령 농업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됐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지난 60일간 급식을 책임진 여성농업인들의 역할도 돋보였다.이들은 마을의 ‘셰프’ 가 되어 주민들의 건강과 기호를 고려한 식단을 마련하고 식재료 구입부터 조리와 배식까지 정성껏 급식을 운영했다.주민들의 적극적인 협조 속에 두 마을 모두 안전하고 위생적으로 공동급식을 마칠 수 있었다.도곡리 사업 대표인 임재춘 이장은 “밥 걱정을 덜고 농사일에 집중할 수 있어 일손이 늘어난 것처럼 힘이 났다”며 “초고령화 시대 농촌 현장에 꼭 필요한 복지사업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가평2리 김재남 대표는 “주민들이 자주 한자리에 모여 식사하다 보니 마을의 크고 작은 일은 물론 농작업 품앗이도 자연스럽게 논의할 수 있었다”며 “공동급식이 주민 화합과 소통에도 큰 도움이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공동급식 마지막 날 마을회관에는 사업 종료를 아쉬워하는 주민들의 목소리가 이어졌다.도곡리와 가평2리 모두 내년도 사업을 이미 신청하는 등 공동급식에 대한 만족도도 높았다.이번 사업은 단순한 식사 지원을 넘어 농업인의 생활 부담을 덜고 이웃 간 교류와 공동체 문화를 되살리는 현장 맞춤형 농촌복지 사업으로서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가을빛이 짙어진 단양군 가곡면 가곡정 일원에서 주민들이 직접 만들고 함께 즐기는 특별한 음악회가 열렸다.가곡면 주민들의 화합과 소통을 위한 ‘2026년 고운골 가을음악회’ 가 지난 12일 가곡정 일원에서 주민과 관광객 등 700여명이 함께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가곡면주민자치위원회와 단양예총이 주최·주관하고 시멘트산업사회공헌재단이 지원한 이번 행사는 고운골의 아름다운 가을 풍경을 배경으로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지역 축제로 마련됐다.행사장은 오전부터 갈대공예품 전시와 갈대사진 콘테스트, 공예 체험, 플리마켓, 먹거리장터 등이 운영되며 가곡의 가을 정취를 즐기려는 주민과 관광객들로 활기를 띠었다.오후에는 버스킹과 장고 공연에 이어 주민자치 프로그램 발표회가 열려 풍물, 라인댄스, 난타, 스포츠댄스 등 주민들이 갈고닦은 실력을 선보였다.주민들이 직접 무대의 주인공으로 나서자 가족과 이웃들의 따뜻한 응원과 박수가 이어지며 행사장은 자연스럽게 화합의 장으로 물들었다.이어진 1부 공연에서는 자매결연도시인 보령시 대천2동의 플루트 공연과 김태석, 뉴그린합창단 등의 무대가 이어져 주민과 방문객이 음악으로 하나 되는 시간을 만들었다.특히 2부 본행사는 가곡면 최고령 어르신부터 어린이, 지역 주민과 주민자치위원장까지 세대를 아우르는 주민들이 직접 참여한 오프닝 영상으로 문을 열어 의미를 더했다.영상 속 주민들은 저마다 따뜻한 인사와 이야기를 전하며 ‘주민이 직접 열고 함께 만들어가는 고운골 가을음악회’의 의미를 고스란히 담아냈다.이어 원혁, 김지원, 심신, 박주희 등 초청가수들이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이며 가곡의 가을밤을 뜨겁게 달궜으며 공연 중간 마련된 경품추첨도 관람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더했다.신현팔 가곡면주민자치위원장은 “어린아이부터 어르신까지 주민 모두가 함께 준비하고 즐기는 축제가 돼 더욱 뜻깊었다”며 “고운골 가을음악회가 주민과 방문객 모두가 기다리는 가곡면의 대표 문화행사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박의명 가곡면장은 “고운골의 아름다운 가을 풍경 속에서 세대를 넘어 주민들이 한마음으로 어우러지는 모습을 볼 수 있어 더욱 뜻깊었다”며 “행사를 위해 애써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리며 함께 만든 따뜻한 추억이 오래도록 가곡면의 아름다운 기억으로 남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단양군이 관내 어린이집 9개소에 시설 특성을 살린 맞춤형 ‘자율형 건물번호판’을 제작·설치했다.이번 사업은 획일적인 표준형 건물번호판에서 벗어나 어린이집에 어울리는 디자인으로 보육환경에 활력을 더하고 아이들과 주민들이 일상에서 도로명주소를 더욱 친근하게 접할 수 있도록 추진됐다.군은 번호판 제작에 앞서 단양군어린이집연합회와 간담회를 열고 현장의 의견을 수렴했다.어린이들이 매일 드나드는 공간인 만큼, 시설의 특성을 살리면서도 따뜻하고 편안한 느낌을 줄 수 있도록 디자인에 현장 의견을 반영했다.새롭게 설치된 번호판은 부드러운 파스텔톤의 구름과 무지개를 배경으로 활짝 웃는 어린이 캐릭터를 담았다.일상에서 마주하는 작은 시설물의 변화를 통해 보육공간의 분위기를 밝게 가꾸고 도로명주소에 대한 관심과 친밀감을 높이는 데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단양군 관계자는 “어린이집연합회와 협력해 아이들과 군민에게 친숙하게 다가갈 수 있는 번호판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건축물의 용도와 주변 환경에 어울리는 자율형 건물번호판 설치를 독려해 아름다운 도시 경관을 조성하고 도로명주소가 생활 속에 자연스럽게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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