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

영동군 고향사랑기부제 신규 답례품 공급업체 이달 24일까지 모집

[국회의정저널] 충북 영동군이 2026년도 고향사랑기부제 신규 답례품 공급업체를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이번 모집을 통해 기존 답례품에 지역 특색을 살린 양질의 특별한 답례품을 추가해 기부자들에게 다양한 선택지를 제공하고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영동군은 이번 모집에서 6개 분야에 걸쳐 신규 답례품 공급업체를 찾고 있으며 안정적인 생산 및 배송이 가능한 업체를 대상으로 한다.지역 연계성, 상품의 우수성 등 여러 기준을 바탕으로 심사를 거쳐 5월 중 최종 공급업체를 선정할 계획이다.특히 지난해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약 4억 1천8백만원의 기부금을 모았으며 기부금의 30%가 지역 답례품 공급업체의 소득 증가로 이어져 이를 통해 지역 경제와 업체들이 함께 성장할 기회를 제공했다.올해도 우수한 답례품을 통해 기부금 증액과 지역 업체들의 상품 홍보가 활발히 이루어지기를 기대하고 있다.선정된 답례품과 공급업체는 올해 6월부터 12월까지 고향사랑e음 시스템과 민간플랫폼을 통해 기부자들에게 제공된다.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영동군청 홈페이지에 게시된 공고문을 참고하고 필요한 서류를 갖춰 영동군청 행정과 민간협력팀으로 제출하면 된다.접수 기간은 22일 오전 9시부터 24일 오후 6시까지이다.군 관계자는 “고향사랑기부제가 더욱 활성화되기 위해서는 지역 우수업체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중요하다”며 “우수한 답례품을 통해 기부자들에게 만족을 주고 지역 경제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상촌면 새마을협의회, ‘행복 1% 후원사업’ 으로 이웃사랑 실천

[국회의정저널] 충북 영동군 상촌면 새마을협의회는 8일 지역 내 소외된 이웃을 위한 행복 1% 후원사업 을 통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며 지역사회에 훈훈한 감동을 전하고 있다.이번 행복 1% 후원사업은 새마을협의회 회원 20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마련한 성금을 바탕으로 진행됐다.회원들은 평소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활동과 나눔 실천에 뜻을 모아왔으며 이번 사업 역시 이러한 공동체 정신을 바탕으로 추진됐다.특히 회원들이 정성껏 마련한 성금의 1%를 의미 있게 활용해, 라면을 후원받았다는 점에서 작은 정성이 모여 큰 나눔으로 이어지는 모범적인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후원받은 라면은 상촌면 내 저소득층 및 취약계층 가구에 전달될 예정으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지역사회 구성원 간의 정을 나누고 함께 살아가는 공동체 의식을 확산하는 데에도 큰 의미를 지니고 있다.서태수 새마을협의회장은 “회원 한 사람 한 사람의 작은 정성이 모여 지역사회에 도움이 될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행복 1% 후원사업이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꾸준히 이어져 지역사회 전반에 나눔 문화가 확산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지역 내 소외계층을 세심하게 살피고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봉사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이번 행복 1% 후원사업은 단순한 물품 전달을 넘어 지역사회 구성원 모두가 함께 나눔의 가치를 되새기고 실천하는 계기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지닌다.앞으로도 이러한 따뜻한 움직임이 지속되어 상촌면 전반에 나눔과 배려의 문화가 확산하기를 기대한다.

영동군, 에너지 비상체제 돌입…공공부터 절약 ‘강력 추진’

[국회의정저널] 충북 영동군은 중동 지역 분쟁 장기화에 따른 자원안보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공공부문을 중심으로 에너지 절약 대책을 강화하고 군민 참여를 유도하는 등 생활 속 에너지 절약 실천 확산에 나선다고 8일 밝혔다.군은 우선 공공기관 차량 운행을 기존 5부제에서 2부제로 강화해 운영하고 청사 내 불필요한 전력 사용을 줄이는 등 공공부문 에너지 절감 조치를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이는 에너지 수급 불안정 상황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공공부문이 솔선수범하기 위한 조치다.아울러 군에서 운영하는 공영주차장에 대해서도 차량 5부제를 시행해 에너지 절약 실천 분위기를 확산할 방침이다.이를 통해 공공기관 종사자뿐만 아니라 군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도 함께 끌어낼 계획이다.또한 옥외 전광판 운영시간을 대폭 조정한다.기존 오전 6시부터 오후 11시까지 오후 5시간 운영하던 전광판의 가동시간을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9시간으로 단축해 전력 사용을 줄일 방침이다.대상은 홍보관문, 군청 및 읍 면 청사, 야외 전광판 등 주요 거점에 설치된 전광판 24개소다.이와 함께 군정홍보모니터를 활용한 에너지 절약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송출하고 민간 차량 5부제 참여 등 군민들의 자발적인 실천도 적극 독려할 예정이다.군 관계자는 “자원안보 위기 상황에서는 공공부문의 선제 대응과 함께 군민의 자발적인 참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일상 속 작은 실천이 에너지 위기 극복에 큰 힘이 되는 만큼 적극적인 동참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한편 영동군은 앞으로도 에너지 절감 효과를 높일 수 있는 다양한 시책을 지속적으로 발굴 추진해 나가며 지속 가능한 에너지 이용 문화 확산에 힘쓸 계획이다.

영동시니어클럽, 노인일자리 참여자 대상 통합 안전교육 실시

[국회의정저널] 충북 영동시니어클럽은 노인일자리 참여자들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사고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지난 7일 안전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영동복합문화예술회관에서 진행됐으며 노인일자리 사업에 참여 중인 어르신 약 510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 속에 이루어졌다.특히 한국노인인력개발원 소속 김원수 강사가 진행을 맡아 전문성을 더했으며 다양한 현장 사례를 중심으로 이해하기 쉬운 설명과 실습 위주의 교육을 통해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이끌어냈다.교육 내용은 근로 현장과 일상에서 발생할 수 있는 낙상, 화재, 교통사고 등 주요 안전사고 유형별 대응요령을 중심으로 구성됐다.또한 응급상황에 대비한 심폐소생술 실습이 함께 진행돼 어르신들이 직접 참여하며 위기 대응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했다.이종숙 영동시니어클럽 관장은“이번 교육을 통해 어르신들이 안전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실제 상황에서도 침착하게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추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을 통해 안전한 노인일자리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실질적인 사고 예방과 대응 능력 향상에 기여한 프로그램으로 평가되며 참석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영동시니어클럽은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을 통해 지역사회 공익 증진과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생활을 지원하고 있으며 노인일자리 참여 관련 문의는 영동시니어클럽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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