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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2026 오송화장품뷰티엑스포’ 개막이 20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충북도가 막바지 관람객 유치를 위한 현장 홍보에 나섰다.도는 엑스포 개막 D-20일인 10월 2일 ‘청원생명축제’ 와 ‘제천한방천연물산업박람회’행사장을 찾아 관람객을 대상으로 집중적인 모객 홍보를 펼쳤다.이번 홍보는 도내 대표 축제를 찾은 많은 관람객에게 오송화장품뷰티엑스포를 직접 알리고 축제 방문객의 관심을 실제 엑스포 방문으로 연결하기 위해 현장 중심의 홍보 활동으로 진행됐다.먼저 오창읍 미래지농촌테마공원에서 열린 청원생명축제를 찾아 축제 방문객을 대상으로 엑스포 개최 일정과 장소, 주요 프로그램 등을 안내했다.가족 단위 방문객을 비롯한 다양한 연령층에게 산업전시와 뷰티 체험, 이벤트 등 엑스포의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소개하며 청주오스코 방문을 적극 홍보했다.이어 제천한방엑스포공원에서 열린 제천한방천연물산업박람회에서도 현장 홍보를 진행했다.한방·천연물과 화장품·뷰티 산업에 관심이 높은 박람회 방문객을 대상으로 산업전시, 무역상담, 컨퍼런스 등 엑스포의 주요 콘텐츠를 알리고 관람객 참여를 유도했다.올해 엑스포는 기업 250개사, 348부스 규모로 개최되며 산업전시, 무역상담, 제품 판매와 함께 컨퍼런스·세미나, 다양한 뷰티 체험 및 이벤트가 마련된다.특히 일반 관람객을 위해 AI 뷰티체험 뷰티성향테스트 로봇 캐리커처 DIY 화장품·향수 만들기 네일아트 및 타투스티커 포토부스 등 직접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도 준비했다.충북도는 D-20일을 계기로 지역축제와 다중이용시설 등을 활용한 현장 홍보를 더욱 강화하고 온라인 SNS와 대학·유관기관 연계 홍보 등을 병행해 막바지 관람객 유치에 집중할 계획이다.김왕일 충북도 첨단바이오과장은 “엑스포 개막이 20일 앞으로 다가온 만큼 도민과 관광객에게 직접 찾아가는 현장 홍보를 통해 관람객 유치에 집중하고 있다”며 “지역 대표 축제와 연계한 홍보를 비롯해 다양한 홍보 채널을 적극 활용해 많은 분들이 오송화장품뷰티엑스포를 찾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2026 오송화장품뷰티엑스포’는 충청북도와 청주시가 공동으로 주최하며 10월 22일부터 24일까지 3일간 청주오스코에서 개최된다.
[국회의정저널] 충북도는 2일 도청 다목적관에서 도내 사회복지 현장과 학계 전문가 등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6기 충청북도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을 위한 실무 TF 회의를 개최하고 계획의 주요 방향과 분야별 과제를 논의했다.지역사회보장계획은 ‘사회보장급여의 이용·제공 및 수급권자 발굴에 관한 법률’에 따라 수립되는 법정 중장기 기본계획으로 제6기 계획은 2027년부터 2030년까지 4년간 충청북도 사회보장 정책의 비전과 방향, 주요 추진과제를 담게 된다.이번 계획 수립 연구를 수행 중인 충청북도사회서비스원은 2025년 지역사회보장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제5기 계획의 추진성과와 한계를 분석하고 충북의 사회보장 여건과 도민의 복지 욕구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차기 계획안을 마련하고 있다.이날 중간보고에서는 ‘도민의 미래를 여는 민생 안심 충북’을 목표로 생활권 중심의 돌봄·사회서비스 혁신 복합위기 예방·회복 안전망 확충 일자리·주거·교육을 잇는 자립기반 강화 건강·이동·안전한 생활환경 조성 참여와 연결의 공동체 활성화 등 5대 전략과제를 제시했다.또한 시군 간 서비스 접근성 격차를 완화하고 지역의 정책 실행력을 높이기 위한 광역 차원의 지원 과제도 함께 공유했다.이어진 분과별 토의에서는 노인, 장애인, 아동·가족 지원, 고용·일자리, 통합돌봄, 균형발전 등 6개 분야 세부 과제를 대상으로 사업 간 연계와 누락·중복 여부, 신규 과제의 필요성 등을 검토했다.특히 각 과제의 추진 주체와 협업 기관, 인력·재원 등 실행 여건과 성과지표를 함께 살펴보며 실제 지역 현장에서 추진 가능한 과제가 될 수 있도록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김경희 도 보건복지국장은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이 향후 4년간 충청북도 사회보장을 이끌어가는 실질적인 이정표가 되기 위해서는 지역의 복지 여건과 도민의 수요를 충실히 반영하고 현장에서 실행할 수 있는 과제를 마련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오늘 논의된 다양한 의견을 계획에 충실히 반영해 도민이 일상에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내실 있는 계획을 수립하겠다”고 밝혔다 충청북도와 충청북도사회서비스원은 이번 실무TF 회의에서 제시된 의견을 종합해 계획안을 보완하고 관계기관과 도민의 의견수렴 등을 거쳐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을 구체화할 예정이다.
[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는 14일 도청 신관 여는마당2에서 이복원 경제부지사 주재로 ‘공공기관 유치 TF 회의’를 열고 정부의 공공기관 2차 이전 정책에 따른 충북의 대응전략과 실·국별 유치활동 계획을 논의했다고 밝혔다.이번 회의에는 공공기관 유치 TF 소속 실·국별 담당과장 등 22명이 참석해 정부의 공공기관 2차 이전 원칙과 추진방향 공유 중점 유치기관별 동향 분석 소관 부서별 유치활동 추진계획 향후 대응방안 등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정부는 지난 9월 3일 공공기관 2차 이전과 관련해 수도권 잔류 최소화, 기존 혁신도시 중심의 집적 배치 등 5대 원칙을 발표했으며 올해 4분기 중 구체적인 이전 계획을 마련하고 2027년부터 선도기관 이전에 착수할 계획이다.이에 충북도는 정부의 이전 원칙과 추진 일정에 맞춰 충북혁신도시를 중심으로 공공기관 유치활동을 본격화할 방침이다.특히 1차 공공기관 이전 당시 충북혁신도시에 시장형 공기업과 500명 이상 대형기관이 배치되지 않은 점을 적극적으로 부각해 지역경제 파급효과와 고용 창출 효과가 큰 기관 유치에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도는 지난해 12월 완료한 ‘충북 공공기관 유치 시행전략 연구용역’을 통해 충북의 산업·정책 여건과 연계할 수 있는 65개 기관을 발굴하고 이 가운데 지역경제 파급효과와 충북의 전략산업, 기존 이전기관과의 연계성 등을 고려해 40개 기관을 중점 유치 대상으로 선정했다.특히 한국공항공사, 국민체육진흥공단, 한국환경공단, 한국지역난방공사, 중소기업은행 등을 핵심 유치기관으로 설정하고 한국과학기술연구원과 한국산업기술진흥원도 지역 산업과의 기능적 연계 가능성을 고려해 전략적으로 대응해 나갈 계획이다.이날 회의에서는 TF 참여 부서가 소관 분야와 관련된 유치 대상 기관을 직접 방문해 충북의 입지 여건과 산업 기반을 설명하고 기관과 노동조합의 이전 관련 동향과 요구사항 등을 지속적으로 파악하기로 했다.기관 방문 결과와 주요 동향은 TF를 통해 공유하고 이를 토대로 기관별 유치 논리와 대응전략을 보완할 예정이다.충북도는 앞으로 중앙부처와 지방시대위원회, 유치 대상기관 등을 대상으로 충북의 강점과 이전 당위성을 적극 건의하는 한편 국회 토론회와 범도민 유치활동 등을 통해 도민 공감대와 유치 역량도 결집해 나갈 방침이다.이복원 경제부지사는 “정부의 공공기관 2차 이전 원칙과 추진 일정이 구체화된 만큼 지금부터가 충북의 유치 역량을 집중해야 할 중요한 시기”며 “1차 이전에서 상대적으로 소외됐던 충북의 여건과 국가전략산업의 중심지라는 강점을 바탕으로 시장형 공기업과 대형 공공기관을 유치할 수 있도록 모든 실·국이 적극적으로 대응해 달라”고 당부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북도는 14일 청주시 청원구 주중동 일원에서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과 안전한 통학 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 어린이 교통안전문화 정착을 위한 2차 하굣길 교통안전 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지난 5월 청주 금천동 일원에서 실시한 1차 캠페인의 연속선상에서 추진된 이번 캠페인은 2학기 초등학교 개학기를 맞아 어린이 보행량과 사고 위험이 높아지는 하굣길 시간대에 맞춰 진행되는 현장 중심의 교통안전 캠페인이다.캠페인이 펼쳐진 인삼농협 사거리는 중앙초·주중초·율량초 등 3개 초등학교의 주요 통행로이자 학원가와 상가가 밀집해 있어 오후 시간대 어린이와 차량 통행이 모두 빈번한 위험 지역이다.오늘 캠페인에는 충북도를 비롯해 도교육청, 청주청원경찰서 충북자치경찰위원회, 청주시, 충북교통연수원, 한국교통안전공단 등 유관기관 관계자 48여명이 참여해 기관별 특성에 따른 역할에 맞춰 입체적인 홍보활동을 전개했다.교통안전 캠페인의 주요 내용은 행정안전부 ‘아이 먼저’브랜드 디자인 활용 홍보 어린이 보행 안전수칙 교육 및 홍보 어린이 통학로 교통법규 준수 안내 어린이·어르신 보행자 보호 준수 홍보 불법 주정차 금지 및 서행운전 집중 계도 등이다.특히 현장에서는 교차로 4개 지점에 기관별 홍보 거점을 마련하고 “횡단보도 앞 일단 멈춤”, “통학로 및 횡단보도 불법 주정차 금지”, “멈춰요 살펴요 건너요”등 실질적인 실천 사항이 담긴 현수막과 홍보 물품을 활용해 운전자와 보행자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캠페인을 펼쳤다.또한 청주청원경찰서는 우회전 차량 일시정지 지도 및 현장 교통안전을 전담하고 도교육청은 하교하는 어린이를 대상으로 보행 안전수칙 현장 지도와 홍보를 병행했다.앞으로도 충북도는도 주관 캠페인을 시작으로 도내 시군과의 연계를 확대하고 지역 맞춤형 캠페인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특히 각 시군의 지원 요청 시 현장 지원 및 합동 홍보를 적극 추진하고 캠페인 추진 및 영상 제작·홍보 실적을 도내 교통문화지수 개선 성과에 적극 반영할 방침이다.이동옥 행정부지사는 현장을 찾아 참석 기관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아이 먼저’ 캠페인에 직접 참여하면서 “지난 1차 캠페인에 이어 2학기 개학기를 맞아 사고 위험이 높은 하굣길 시간대 현장 홍보를 지속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도민이 공감하고 효능감을 체감할 수 있는 현장 중심의 교통안전 캠페인을 지속 전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사회복지법인 숭덕원 숭덕꿈터는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신청사업 ‘중증장애인 현장중심 직업훈련 '현장 ON, 나의 JOB ON'’을 통해 훈련생 1명을 지역사회 사업체에 취업 연계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숭덕꿈터는 지난 7월 6일 충주시 금가면에 소재한한국장애인농축산기술협회 충북지회 바른잡곡 사업단과 현장훈련 협약을 체결하고 중증장애인 훈련생이 실제 작업환경에서 직무를 경험할 수 있도록 현장중심 직업훈련을 진행했다.훈련생은 현장에서 실제 업무를 수행하며 작업방법과 절차, 작업지시 이해 및 수행, 근무시간 준수 등 직장생활에 필요한 직업능력을 익혔으며 반복적인 현장훈련을 통해 업무 적응력과 자신감을 높였다.특히 이번 현장훈련에 참여한 훈련생 1명은 실제 근무 경험을 바탕으로한국장애인농축산기술협회 충북지회 바른잡곡 사업단에 취업하는 성과를 거뒀다.사업체에서도 현장훈련 과정에서 훈련생의 직무수행 능력과 근무태도 등을 직접 확인한 후 채용을 결정했다.숭덕꿈터 박용선 원장은 “현장중심 직업훈련을 통해 훈련생이 실제 업무를 경험하고 그 경험이 취업으로 이어져 더욱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사업체와 지속적으로 협력해 중증장애인에게 실질적인 직업 경험과 취업 기회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바른잡곡 사업단 김병철 지부장은 “훈련생이 실제 작업 현장에서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을 보며 함께 근무할 수 있는 가능성을 확인했다”며 “앞으로도 안정적으로 직장생활에 적응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한국장애인농축산기술협회 충북지회 바른잡곡 사업단에서 현장훈련을 통해 실제 직무를 경험하고 있는 훈련생의 모습.이번 훈련은 취업으로 이어졌다.숭덕꿈터 소개 사회복지법인 숭덕원이 운영하는 장애인직업적응훈련시설로 충주시 금가면에 위치하고 있으며 작업능력이 낮은 장애인에게 직업적응훈련과 일상생활훈련 등을 제공해 기초작업능력을 습득시키고 보호고용 및 경쟁고용 시장으로의 진입을 지원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지속 가능한 도시발전 방향을 모색하고 첨단기술과 정책을 공유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도시 혁신 비즈니스 박람회인 ‘2026 대한민국 도시·지역혁신 산업박람회’ 가 오는 9월 29일부터 10월 2일까지 4일간 청주오스코 1~3홀에서 열린다.‘내일이 기대되는 도시, 함께 만드는 지방시대’를 슬로건으로 열리는 이번 박람회는 지자체, 공공기관, 기업, 학계 및 전문가들이 모여 도시 문제 해결을 위한 기술과 정책을 공유하고 유기적인 인프라를 구축하는 대표 공론의 장이다.전시관은 공공정책관 지역혁신관 미래산업관 지역상생마당 등으로 다채롭게 구성돼 전시 및 상담이 이뤄진다.박람회 기간 중에는 도시·지역 혁신을 선도한 지자체 및 우수 단체를 격려하는 ‘도시·지역혁신 대상’ 시상식을 비롯해, AI 기술 및 데이터를 활용해 미래 도시의 비전을 제시하는 ‘AI 도시·지역혁신 아이디어 공모전’ 이 열리며 다채로운 세미나, 성과공유회 및 부대행사가 함께 진행된다.유광재 충북도 건축문화과장은 “‘2026 대한민국 도시·지역혁신 산업박람회’는 변모하는 도시혁신 트렌드를 파악하고 민간자본과 산업, 정책이 융합해 실질적인 비즈니스 파트너십을 형성하는 기회의 장”이라며 “충북 청주에서 개최되는 이번 박람회가 대한민국 도시와 지역의 경쟁력을 한 단계 높이는 전환점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준비하겠다”고 밝혔다.한편 박람회 참가 신청 및 부스 구성, 부대행사 참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가 급변하는 산업·기술 환경에 대응하고 미래 성장동력을 선점하기 위해 ‘충북 신산업 혁신 대전환 TF’를 본격 가동한다.도는 14일 신용한 지사 주재로 ‘충북 신산업 혁신 대전환 TF’1차 회의를 개최하고 주력산업 경쟁력 강화와 미래 첨단산업 선점을 위한 주요 과제와 향후 추진방안을 논의했다.이번 TF는 신 지사가 정부의 첨단산업 관련 프로젝트 발표와 충북 내 대규모 투자에 적극 대응하고 기업 유치와 산업 육성을 연계해 정부 정책을 충북의 새로운 성장 기회로 연결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할 것을 특별 지시하면서 구성됐다.TF는 도지사를 단장으로 경제부지사를 부단장, 기획조정실장을 간사로 하며 실국장이 각 분과를 책임지는 기동형 체계로 운영된다.특히 대규모 앵커기업 유치를 통해 미래 첨단산업 육성을 위한 ‘앵커투자 유치반’1천억원 이상의 대형 국비사업 발굴을 위한 ‘메가 신사업 발굴반’반도체·양자클러스터 및 메가특구 등 대형 공모 사업을 선점하는 ‘첨단특구 유치반’국민성장펀드 등 정책금융 연계를 지원하는 ‘정책금융 지원반’등 4개 분과를 중심으로 운영된다.참고 신산업 혁신 대전환 TF 단 장 부단장 간사 앵커투자 유치반 메가 신사업 발굴반 첨단특구 유치반 정책금융 지원반 투자유치국장 AI과학인재국장 바이오식품의약국장 경제통상국장 충북도는 우선 반도체·이차전지·바이오 등 기존 주력산업의 경쟁우위를 더욱 확고히 하고 기업의 대규모 투자가 지역 산업 전반의 성장으로 이어지도록 지원해 나갈 방침이다.기 발표한 SK하이닉스·셀트리온제약의 투자가 원활하게 진행되도록 지원하는 한편 앵커기업과 협력기업 유치로 투자를 확대하고 연구개발·인재양성·기업지원 등을 연계해 관련 산업 기반을 더욱 탄탄하게 다져 나간다.또한 AI 기반 첨단소재 연구 및 신뢰성 검증 기술개발, 이차전지 산업 고도화를 위한 배터리 혁신 기반 구축, K-바이오스퀘어 조성 등 주요 사업의 국가사업 반영을 추진하고 국비 확보에 총력을 기울인다.아울러 양자클러스터, 충북 반도체 클러스터, K-싱크로트론 밸리 융합지구, 첨단바이오 메가특구 등 충북의 산업 여건과 연계할 수 있는 특구·클러스터 확보에도 힘을 쏟는다.정책금융 분야에서는 국민성장펀드, 충북창업펀드 등과의 연계를 강화해 첨단산업 분야 기업의 투자와 성장을 지원한다.신용한 지사는 “지금 대한민국 산업의 판이 다시 짜이고 있으며 이 판에서 충북의 방향을 어디에 놓느냐가 20년을 결정한다”며 “주력산업의 초격차 경쟁력을 강화하는 한편 정부가 새롭게 그려가는 미래산업 지도 위에 충북의 자리를 누구보다 먼저 그려 넣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어 “정부의 정책이 확정된 뒤에 뒤따라가는 방식으로는 이미 늦는다”며 “앵커기업 유치, 대형 프로젝트 선점, 대규모 국비 확보라는 하나의 목표를 향해 실국과 기관이 하나의 팀으로 뛰어 달라”고 당부했다.충북도는 앞으로 TF를 중심으로 분과별 책임 추진과 상시 보고체계를 가동하고 분과 간 협업을 통해 투자·국비·특구·정책금융을 패키지로 연계하는 등 미래산업 선점을 위한 실행력을 높여 나간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북도는 행정안전부가 주최한 ‘제43회 지방정부 AI 우수사례 발표대회’에서 청주시의 재난안전 플랫폼 ‘상당맵’ 이 행정안전부장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이번 대회에는 전국 15개 시·도에서 24건의 사례가 접수되어 전문가 서면심사와 국민 3441명이 참여한 온라인 심사를 거쳐 8건이 발표 대상으로 선정됐으며 청주시는 9월 10일부터 11일까지 제주에서 열린 본대회에서 최종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상당맵’은 상당구 공무원이 현장지식과 생성형 AI를 활용해 별도 예산 없이 직접 개발한 재난안전 지도다.재난취약지역의 위치와 위험도, 빗물받이, 제설노선, 민방위 대피소 등의 정보를 한눈에 제공하고 현장 점검과 주민 신고 처리상황 확인을 지원한다.특히 전문적인 코딩 경험이 없던 담당 공무원이 생성형 AI의 도움을 받아 직접 개발해, 현장의 아이디어를 저비용·고효율 행정서비스로 구현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원길연도 정보통신과장은 “이번 수상은 공무원의 현장 경험과 AI 활용 역량이 결합하면 주민이 체감하는 행정서비스를 만들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 사례”며 “앞으로도 도와 시군의 AI 활용 우수사례를 적극 발굴하고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신용한 충북도지사가 관행적으로 이뤄져 온 명절 선물 제공을 전면 폐지하고 의례적인 지출을 줄여 도민의 삶과 민생 현장에 예산을 더욱 충실히 사용하겠다고 밝혔다.아울러 생활 속 불편을 해결하는 현장 중심 행정과 지역의 자원을 산업·관광으로 연결하는 실용적인 정책 추진을 주문했다.신 지사는 14일 확대간부회의에서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는 취지에도 불구하고 명절 선물은 대상 선정 과정에서 형평성 논란과 상대적 소외감을 낳을 수 있다”며 “도와 유관기관, 민간단체 등에 관행적으로 제공해 온 명절 선물을 전면 폐지하겠다”고 밝혔다.도지사 비서실로 들어오는 선물도 원칙적으로 모두 반송하도록 한 기존 방침을 재확인했다.신 지사는 “선물을 주고받지 않는다고 해서 감사의 마음까지 줄어드는 것은 아니다”며 “형식적인 선물보다 진심 어린 인사를 전하고 도민의 불편을 하나라도 더 해결하는 것이 공직자가 감사의 뜻을 표현하는 올바른 방식”이라고 강조했다.신 지사는 생활밀착형 행정혁신의 중요성도 역설했다.교통약자가 아파트를 방문할 때 사전 등록을 통해 출입 대기시간을 줄이는 개선 사례를 언급하며 “조금만 더 세심하게 살피면 작은 아이디어가 도민에게 큰 감동을 줄 수 있다”고 평가했다.또 “현장에서 제기되는 민원이 당장 해결하기 어려운 사안이라고 외면해서는 안 된다”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어떤 노력을 했고 어떤 대안을 마련했는지 그 과정까지 도민에게 책임 있게 설명해야 한다”고 주문했다.지역축제에 대해서는 농특산물과 청년의 아이디어, 주민 참여를 결합해 지역경제에 실질적으로 기여하는 ‘생산적인 축제’로 발전시켜야 한다고 강조했다.또한 청주오스코는 충북의 국토 중심 입지와 미래산업 기반을 활용해 창업·취업·산업 분야에 특화된 마이스 거점으로 육성할 것을 주문했다.아울러 화장품 산업과 연계한 ‘뷰티 팩토리 투어’를 비롯해 공장과 산업단지에 견학·체험·관광 요소를 접목하는 장기적인 산업관광 전략도 마련하도록 했다.청주국제공항과 연계한 메가관광권 활성화, 청남대 규제 개선과 국가 정원화를 위한 중장기 기반 마련, 스마트팜과 청년 창업·체험·판매를 결합한 새로운 관광 콘텐츠 발굴에도 속도를 다음달라고 주문했다.신 지사는 “불필요한 관행과 지출은 과감히 줄이고 도민에게 필요한 분야에는 더욱 적극적으로 투자하는 것이 민생 실용 도정”이라며 “현장에서 답을 찾고 작은 불편까지 세심하게 개선해 도민이 일상에서 체감하는 성과를 만들어 달라”고 강조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소읍은 무궁화로타리클럽 및 오미로타리클럽에서 14일 대소읍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추석 명절을 맞아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어르신들께 전달해 달라며 효박스 20개를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번에 전달된 효박스는 추석 명절을 맞아 취약계층 어르신들에게 필요한 생필품과 식료품으로 알차게 구성됐으며 회원들의 자발적인 기부를 통해 마련됐다.전효빈, 김학재 회장은 “우리 주변의 소외된 어르신들께 명절의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자 회원들의 마음을 모아 효박스를 준비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더불어 살아가는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박종희 읍장은 “사회단체의 진정한 사회적 공헌이 무엇인지 몸소 보여주신 무궁화 및 오미로타리클럽 회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회원분들의 따뜻한 마음이 담긴 효박스는 관내 어려운 이웃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대소읍 오미로타리클럽 및 무궁화로타리클럽은 매년 명절을 맞아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나눔 활동을 해왔으며 꾸준한 이웃돕기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의 복지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유네스코 국제무예센터는 9월 16일부터 17일까지 아프리카 남부 나미비아 빈트후크에서 ‘2026 아프리카 여성 무예 지도자 워크숍’을 개최한다.이번 워크숍에는 나미비아, 짐바브웨, 잠비아, 남아프리카공화국, 모리셔스, 마다가스카르 등 아프리카 7개국에서 선발된 여성 무예 지도자 25명이 참가한다.본 워크숍은 △리더십 △선수 보호 및 정신건강 △도핑 방지 △유네스코 스포츠 프레임워크와 무예의 연계 △지역사회 프로젝트 기획 및 성과 관리를 핵심 주제로 다룬다.참가자들은 지난 8월부터 온라인 사전 교육에 참여해 왔으며 이번 9월 현지 집합교육을 끝으로 워크숍 전 과정을 마무리할 예정이다.특히 유네스코, 아프리카연합 스포츠위원회 등 공신력 있는 국제·지역 기구 전문가들이 강사진으로 참여해 전문성을 높였다.유네스코: 유엔 체계 내 스포츠 정책을 총괄하는 교육·과학·문화 전문기구.본 워크숍에서는 나미비아지역사무소장이 참여해 ‘유네스코 스포츠 프레임워크와 무예 연계 방안’을 강의한다.아프리카연합 스포츠위원회: 아프리카 연합 산하 대륙 스포츠 정책 총괄 기구.이번 워크숍에서는 선수 보호 워킹그룹 위원이 ‘여성 무예인의 안전 보호와 윤리적 지도 환경 조성’을 교육한다.아울러 센터는 이번 워크숍 우수 참가자 2명을 선발해 ‘지역사회 여성 역량 강화 프로젝트’ 실행 지원금을 제공한다.이를 통해 워크숍에서 습득한 지식과 노하우가 개인 차원에 머무르지 않고 지역 공동체의 긍정적 변화를 이끄는 자산으로 확산되도록 뒷받침할 계획이다.김성겸 센터 사무총장은 “이번 워크숍은 아프리카 여성 무예 지도자들이 지역사회의 당면 과제를 스스로 분석하고 해법을 찾아가는 의미 있는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센터는 유네스코의 양대 글로벌 우선 과제인 성평등 실현과 아프리카 지역 역량 강화에 기여하는 무예 프로그램을 적극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지역사회 여성 역량 강화 프로젝트: 워크숍에서 도출한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참가자가 자국 내 여성·여아 대상 무예 지도와 환경 개선을 직접 실행하도록 지원하는 후속 연계 프로그램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북 진천군 전국의용소방대연합회 강성오 회장은 14일 추석 명절을 맞아 진천읍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관내 결연 가구를 위한 생활용품과 과일 선물 세트를 전달했다고 밝혔다.진천군은 지난 1995년부터 어려운 이웃과 기관·단체 간 1:1 결연을 맺고 결연가정을 직접 방문해 훈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돕는 ‘군민 이웃사촌 되기 운동’을 지속 추진해 오고 있다.강성오 대장은 매년 이웃사랑 후원 활동에 적극 동참하며 잊지 않고 결연 대상자를 위한 명절 선물을 한가득 준비해 오고 있다.강성오 회장은 “지역의 안전지킴이를 넘어 우리 이웃의 마음지킴이로 함께할 수 있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기쁨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배경석 진천읍장은 “바쁜 현장 활동 속에서도 매년 명절을 잊지 않고 이웃돕기에 앞장서 주셔서 깊이 감사드린다”며 “민과 관이 함께하는 촘촘한 복지 공동체를 조성해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따뜻한 진천읍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이날 기탁된 물품은 ‘군민 이웃사촌 되기 운동’을 통해 관내 취약계층 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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