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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2026 오송화장품뷰티엑스포’ 개막이 20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충북도가 막바지 관람객 유치를 위한 현장 홍보에 나섰다.도는 엑스포 개막 D-20일인 10월 2일 ‘청원생명축제’ 와 ‘제천한방천연물산업박람회’행사장을 찾아 관람객을 대상으로 집중적인 모객 홍보를 펼쳤다.이번 홍보는 도내 대표 축제를 찾은 많은 관람객에게 오송화장품뷰티엑스포를 직접 알리고 축제 방문객의 관심을 실제 엑스포 방문으로 연결하기 위해 현장 중심의 홍보 활동으로 진행됐다.먼저 오창읍 미래지농촌테마공원에서 열린 청원생명축제를 찾아 축제 방문객을 대상으로 엑스포 개최 일정과 장소, 주요 프로그램 등을 안내했다.가족 단위 방문객을 비롯한 다양한 연령층에게 산업전시와 뷰티 체험, 이벤트 등 엑스포의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소개하며 청주오스코 방문을 적극 홍보했다.이어 제천한방엑스포공원에서 열린 제천한방천연물산업박람회에서도 현장 홍보를 진행했다.한방·천연물과 화장품·뷰티 산업에 관심이 높은 박람회 방문객을 대상으로 산업전시, 무역상담, 컨퍼런스 등 엑스포의 주요 콘텐츠를 알리고 관람객 참여를 유도했다.올해 엑스포는 기업 250개사, 348부스 규모로 개최되며 산업전시, 무역상담, 제품 판매와 함께 컨퍼런스·세미나, 다양한 뷰티 체험 및 이벤트가 마련된다.특히 일반 관람객을 위해 AI 뷰티체험 뷰티성향테스트 로봇 캐리커처 DIY 화장품·향수 만들기 네일아트 및 타투스티커 포토부스 등 직접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도 준비했다.충북도는 D-20일을 계기로 지역축제와 다중이용시설 등을 활용한 현장 홍보를 더욱 강화하고 온라인 SNS와 대학·유관기관 연계 홍보 등을 병행해 막바지 관람객 유치에 집중할 계획이다.김왕일 충북도 첨단바이오과장은 “엑스포 개막이 20일 앞으로 다가온 만큼 도민과 관광객에게 직접 찾아가는 현장 홍보를 통해 관람객 유치에 집중하고 있다”며 “지역 대표 축제와 연계한 홍보를 비롯해 다양한 홍보 채널을 적극 활용해 많은 분들이 오송화장품뷰티엑스포를 찾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2026 오송화장품뷰티엑스포’는 충청북도와 청주시가 공동으로 주최하며 10월 22일부터 24일까지 3일간 청주오스코에서 개최된다.
[국회의정저널] 충북도는 2일 도청 다목적관에서 도내 사회복지 현장과 학계 전문가 등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6기 충청북도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을 위한 실무 TF 회의를 개최하고 계획의 주요 방향과 분야별 과제를 논의했다.지역사회보장계획은 ‘사회보장급여의 이용·제공 및 수급권자 발굴에 관한 법률’에 따라 수립되는 법정 중장기 기본계획으로 제6기 계획은 2027년부터 2030년까지 4년간 충청북도 사회보장 정책의 비전과 방향, 주요 추진과제를 담게 된다.이번 계획 수립 연구를 수행 중인 충청북도사회서비스원은 2025년 지역사회보장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제5기 계획의 추진성과와 한계를 분석하고 충북의 사회보장 여건과 도민의 복지 욕구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차기 계획안을 마련하고 있다.이날 중간보고에서는 ‘도민의 미래를 여는 민생 안심 충북’을 목표로 생활권 중심의 돌봄·사회서비스 혁신 복합위기 예방·회복 안전망 확충 일자리·주거·교육을 잇는 자립기반 강화 건강·이동·안전한 생활환경 조성 참여와 연결의 공동체 활성화 등 5대 전략과제를 제시했다.또한 시군 간 서비스 접근성 격차를 완화하고 지역의 정책 실행력을 높이기 위한 광역 차원의 지원 과제도 함께 공유했다.이어진 분과별 토의에서는 노인, 장애인, 아동·가족 지원, 고용·일자리, 통합돌봄, 균형발전 등 6개 분야 세부 과제를 대상으로 사업 간 연계와 누락·중복 여부, 신규 과제의 필요성 등을 검토했다.특히 각 과제의 추진 주체와 협업 기관, 인력·재원 등 실행 여건과 성과지표를 함께 살펴보며 실제 지역 현장에서 추진 가능한 과제가 될 수 있도록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김경희 도 보건복지국장은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이 향후 4년간 충청북도 사회보장을 이끌어가는 실질적인 이정표가 되기 위해서는 지역의 복지 여건과 도민의 수요를 충실히 반영하고 현장에서 실행할 수 있는 과제를 마련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오늘 논의된 다양한 의견을 계획에 충실히 반영해 도민이 일상에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내실 있는 계획을 수립하겠다”고 밝혔다 충청북도와 충청북도사회서비스원은 이번 실무TF 회의에서 제시된 의견을 종합해 계획안을 보완하고 관계기관과 도민의 의견수렴 등을 거쳐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을 구체화할 예정이다.
[국회의정저널] 충북 진천군은 14일 민선9기 군정비전인 ‘격이 다른 진천’ 실현을 위한 5대 분야 70개 공약을 확정하고 본격적인 추진에 나선다고 밝혔다.이번 공약에는 진천의 새로운 성장동력을 확보하는 동시에 그동안의 성장 성과를 군민의 삶의 변화로 연결하기 위한 민선9기의 실천과제를 담았다.금곡지구 경제자유구역과 JTX 중부권 광역급행철도, 수도권 공공기관 유치 등 진천의 미래를 바꿀 대규모 전략사업을 추진하면서 문화·체육·복지·교육·행정 등 일상과 밀접한 생활정책도 균형 있게 추진해 ‘성장의 결실을 군민의 삶으로’돌려준다는 구상이다.민선9기 공약은 취임 이후 분야별 전문가와 관계 부서의 검토, 군민 의견수렴 등을 거쳐 최종 확정했다.공약은 △혁신성장 ‘진격’15개 △정주환경 ‘품격’19개 △일상행복 ‘감격’18개 △미래인재 ‘인격’10개 △맞춤행정 ‘적격’8개 등 5대 분야 총 70개 사업으로 구성됐다.공약 이행에 필요한 잠정 사업비는 약 7천654억원으로 국비 2천717억원, 도비 497억원, 군비 1천686억원, 민자 등 기타 재원 2천754억원이 투입될 것으로 추산된다.미래성장의 첫 번째 축인 ‘혁신성장 진격’에는 15개 공약, 약 5천425억원을 투입한다.△금곡지구 경제자유구역 지정·개발 △JTX 중부권 광역급행철도 조기 착공 △수도권 알짜 공공기관 이전 유치 등 대규모 전략사업을 중심으로 진천의 새로운 성장판을 넓힌다.이와 함께 이커머스 기반 농산물 유통·해외수출 판로 확대, 스포츠테마타운 조성과 스포츠산업엑스포 개최, 지역자원 연계 관광거점 조성, 청년농업인 스마트 영농기반 구축, 전국 단위 스포츠대회 정례 유치 등을 통해 산업과 농업, 스포츠·관광까지 지역경제의 성장 기반을 다각화한다.성장하는 도시의 경쟁력을 삶의 질로 연결하는 ‘정주환경 품격’분야에는 19개 공약, 약 1천285억원을 투입한다.재난취약지역 실시간 수위 감시체계 구축과 탄소중립지원센터 설립·운영을 비롯해 진천읍 교동지구 노후주거지 정비, 혁신도시 주차타워 건립 등을 추진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한 생활환경을 조성한다.반다비체육센터와 역사테마공원 돔 족구장, 백곡호 파크골프장을 조성하고 문화도시 지정과 진천예술의전당을 기반으로 한 고품격 문화거점 조성 등을 추진해 군민의 문화·체육 향유 기반도 넓힌다.군민의 일상을 더욱 촘촘하게 살피는 ‘일상행복 감격’분야에는 18개 공약, 약 838억원을 반영했다.농업인 월급제와 新노년 성장플랫폼 구축, AI 기반 스마트 통합돌봄 체계, 장애인 365 맞춤형 돌봄서비스, 진천형 공공보건의료체계, 빈틈없는 아동 돌봄체계, 안전한 어린이보호구역 조성 등을 추진한다.영유아부터 청년과 중장년, 어르신까지 생애주기별로 필요한 복지·돌봄·보건 서비스를 강화해 모든 세대가 함께 누리는 생활복지 기반을 갖춘다는 계획이다.진천의 다음 세대를 위한 ‘미래인재 인격’분야에는 10개 공약, 약 49억원을 투입한다.AI 미래인재 글로컬 탐방단과 K-스마트 AI·SW 융합캠프, 올패스 패키지 청년 친화도시 조성을 비롯해 프로젝트 오케스트라 스쿨, 전문 체육지도 체험프로그램, 맞춤형 진로·진학 성장 지원 등을 추진한다.아이들이 지역에서 미래역량을 키우고 청년들이 진천에서 자신의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교육부터 진로·취업·정착까지 이어지는 성장 기반을 강화한다.군민과 행정의 거리를 좁히는 ‘맞춤행정 적격’분야에는 8개 공약, 약 57억원을 투입한다.진천군민 의사결정 플랫폼과 365일 AI 민원상담 플랫폼을 구축하고 민원실 내 아이동반 프리패스 창구 신설, 읍·면 정기 주민간담회 운영 등을 통해 군민의 정책 참여와 행정 편의성을 높인다.적극행정 공무원 보호·지원제도를 강화하고 일과 성과 중심의 유연근무 문화를 조성하는 등 군민에게 더 빠르고 유연하게 대응하는 행정체계도 만들어간다.군은 앞으로 70개 공약의 추진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사업별 이행 과정과 성과를 체계적으로 관리해 공약이 실제 군민의 삶의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실행력을 높여나갈 방침이다.김명식 진천군수는 “민선9기 70개 공약은 진천의 새로운 성장을 준비하는 동시에 그 성장의 결실을 군민의 삶으로 돌려드리기 위한 약속”이라며 “공약 하나하나를 속도감 있게 실행해 군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변화와 성과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조병옥 군수는 14일 군청 상황실에서 주간업무회의를 열고 도민체전 후속 조치 및 주요 현안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조 군수는 지난주 성황리에 막을 내린 충북도민체육대회의 성공 요인으로 체육회 관계자, 체육인, 후원자, 자원봉사자 그리고 묵묵히 헌신한 공직자들의 노고와 함께 군민들의 높은 성숙 의식과 단합을 꼽았다.그는 대회 이후 마무리 작업도 중요하다며 “현수막 제거, 임시 시설물 철거, 시가지 환경 정비 등 후속 조치를 통해 주민이 불편하지 않도록 세심하게 살피기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다음 달 1일부터 ‘충청북도장애인도민체육대회’ 가 연이어 개최되는 만큼 이번 도민체전 운영 과정에서 도출된 미흡한 점과 개선 사항을 분석해 보완하라고 덧붙였다.군은 도민체전의 열기를 오는 17일 개막하는 ‘2026 음성명작페스티벌’로 이어간다.올해 축제는 ‘단짠마켓’, ‘명작달빛야장’등 신규 먹거리 프로그램과 함께 K-컬처페스티벌, 평생학습대축제, 글로벌 페스티벌 등 다채로운 연계 행사가 더해진다.조 군수는 방문객이 몰릴 것에 대비해 ‘안전’을 최우선 과제로 삼았다.그는 “야간 가수 공연 시 인파 밀집에 대비한 동선 관리와 안전요원 배치를 강화하고 행사장 주변 교통 혼잡과 주차난 해소를 위한 셔틀버스의 원활한 운행 등 수송 대책도 재점검하라”고 당부했다.또, 그는 “음성명작페스티벌의 가장 큰 의미는 지역의 고품질 농산물의 우수성을 알리는데 있다”며 “농산물 장터의 품질 관리와 위생 점검은 물론 농산물의 합리적인 가격 판매로 ‘다시 찾고 싶은 명품 농산물 축제’로 만들기 바란다”고 주문했다.이와 함께 다가오는 추석 명절과 축제 분위기에 편승한 복무 위반, 음주운전, 대가성 금품·향응 수수 등을 엄단하고 청렴한 공직 문화 조성에 솔선수범할 것을 강조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한전문건설협회 충청북도회는 14일 어려운 이웃을 위한 지원사업에 사용해달라며 현금 300만원을 음성군에 기탁했다.성금은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음성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전달돼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어려운 이웃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류근형 회장은 “건설업계가 어려운 상황이지만, 사회공헌 활동만큼은 꾸준히 이어가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이번 성금이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분들께 소중히 사용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음성군 금빛평생학습관 학력인정 문해교육 학습자들이 지난 12일 충청북도역사문화연구원과 국가유산청의 지원으로 운영된 문화취약계층 대상 국가유산 탐방 프로그램에 참여했다.이번 탐방은 문해교육 학습자들에게 우리 역사와 문화유산을 직접 보고 체험할 기회를 제공하고 교실 밖 현장학습을 통해 배움의 폭을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학습자들은 충남 아산시를 방문해 이순신기념관과 현충사, 외암민속마을을 차례로 둘러봤다.먼저 이순신기념관과 현충사에서는 충무공 이순신 장군의 생애와 업적을 살펴보고 임진왜란 당시 나라를 지키기 위해 헌신한 역사적 의미를 되새겼다.이어 외암민속마을에서는 전통가옥과 돌담길 등 조선시대 마을의 모습을 직접 관찰하며 우리 고유의 생활 문화와 전통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번 탐방은 평소 문화유산을 접할 기회가 적었던 학습자들이 국가유산교육사의 전문 해설을 바탕으로 국가유산을 직접 체험했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탐방에 참여한 한 학습자는 “책과 사진으로만 보던 이순신 장군의 발자취를 직접 따라가 보니 당시의 모습이 눈앞에 그려지는 듯했다”며 “학우들과 함께 걸으며 보고 듣고 이야기할 수 있어 오래도록 기억에 남는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군 관계자는 “이번 탐방이 학습자들에게 우리 역사와 문화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배움의 즐거움을 느끼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문해교육 학습자들이 다양한 문화와 교육을 경험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학습 기회를 지속해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군은 금빛평생학습관과 설성평생학습관에서 성인 학력인정 문해교육을 운영하며 배움의 기회를 놓친 성인 학습자들의 기초문해능력 향상과 학력 취득을 지원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음성군은 지난 12일 드림스타트 대상 아동 양육자를 대상으로 ‘MBTI 성격유형검사를 활용한 맞춤형 부모교육’을 실시했다.이번 프로그램은 취약계층 부모와 자녀가 성격유형검사 결과를 바탕으로 서로의 기질적 특성을 객관적으로 이해하고 성격 유형별 특성에 맞는 바람직한 양육 방식을 익힐 수 있도록 마련됐다.교육은 전문 강사 초빙 아래 △부모와 자녀의 성격유형 검사와 결과 분석 △유형별 강점과 약점 이해 △다름을 인정하는 긍정적 의사소통 방법 △자녀 성향에 맞는 의사소통 방법 등을 주요 내용으로 9월 12일과 19일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특히 부모가 자신의 양육 태도를 돌아보고 자녀와의 차이를 인정함으로써, 일상 속 잦은 갈등을 줄이고 부모·자녀 간 건강한 유대감을 형성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교육에 참여한 한 양육자는 “아이와 성향이 달라 답답할 때가 많았는데, 이번 기회를 통해 아이의 행동을 더 깊이 이해하고 어떻게 다가가야 할지 배울 수 있어 유익했다”고 소감을 전했다.군 관계자는 “아이의 성향을 이해하지 못해 양육에 어려움을 겪는 부모님들이 이번 교육을 통해 자녀와 지혜롭게 소통하는 방법을 얻어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과 화목한 가정환경 조성을 위해 다양한 맞춤형 부모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음성군 드림드림스타트는 취약계층 아동에게 보건·복지·보육 분야의 맞춤형 통합 서비스를 제공해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돕고 공평한 출발 기회를 보장하기 위한 다양한 지원을 펼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삼성면 양덕2리 하재림 이장이 14일 삼성면민대상 시상금 100만원을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기금으로 기탁했다.이번 기탁은 지역사회로부터 받은 수상의 의미를 지역의 미래를 위한 나눔으로 이어가기 위해 마련됐다.삼성면민대상은 지역사회 발전과 면민 복지 증진에 기여하고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역 주민을 위해 헌신·봉사한 주민을 발굴해 그 공적을 기리기 위해 제정된 상이다.삼성면기관단체장협의회는 지난 5일 하재림 양덕2리 이장을 제3회 삼성면민대상 수상자로 선정했다.하재림 이장은 평소 마을 발전과 주민 화합을 위해 적극적으로 활동하며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하재림 이장은 “지역 주민들의 뜻이 담긴 소중한 상금을 의미 있게 사용하고 싶어 장학기금 기탁을 결정했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삼성면 학생들이 자신의 꿈을 향해 나아가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그러면서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과 함께하며 어려운 이웃을 살피고 지역사회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나눔과 봉사를 펼쳐 나가겠다”고 덧붙였다.김남국 삼성면장학회 이사장은 “지역 학생들의 미래를 위해 소중한 마음을 나눠주신 하재림 이장님께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장학기금을 장학사업에 충실히 활용해 지역 인재들이 꿈을 키워갈 수 있는 든든한 기반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삼성면장학회는 지역 교육복지 향상과 우수 인재 발굴·육성을 위해 2011년 9월 설립됐다.주민과 기업 등 각계각층의 관심과 기탁을 바탕으로 장학금 지원 등 다양한 장학사업을 추진하며 지역 학생들의 학업 지원과 인재 육성을 위한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제65회 충북도민체육대회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이번 대회가 안전하고 원활하게 치러진 데에는 묵묵히 대회를 뒷받침한 음성 군민들의 노력이 있었다.먼저 음성자원봉사센터 소속 자원봉사자 300여명은 대회 기간 내내 대회장 곳곳에 배치돼 관람객 안내와 안전관리 등 다양한 역할을 수행했다.이들은 대회장을 처음 찾은 방문객들의 길잡이 역할을 하는 한편 현장 구석구석을 살피며 안전사고 예방에 힘을 보탰다.교통 분야에서도 지역 봉사자들의 활약이 돋보였다.음성군모범운전자회를 비롯해 EBC충북헌병전우회, 자율방범연합대 등 60여명은 대회장 인근 주요 지점에서 차량 흐름을 조율하고 주차를 안내하는 등 교통 통제에 힘썼다.대규모 인파와 차량이 몰리는 상황 속에서도 이들의 헌신 덕분에 큰 혼잡 없이 대회가 진행될 수 있었다.아울러 270여명의 9개 읍면 서포터즈 응원단과 170여명의 군민 성화 주자들도 곳곳에서 활약을 펼치며 축제의 열기를 더했다.이번 체전에 참가한 한 봉사자는 “내 고장에서 열리는 큰 대회에 작은 힘이나마 보탤 수 있어 뿌듯했다”며 “관람객들이 불편 없이 대회를 즐기는 모습을 보니 그간의 고생이 씻은 듯이 사라졌다”고 말했다.조병옥 군수는 “이번 대회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될 수 있었던 것은 보이지 않는 곳에서 헌신해 준 자원봉사자와 협조 기관들의 노력 덕분”이라며 “함께해주신 모든 분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음성군 수도사업소는 농촌지역 주민들에게 안전하고 깨끗한 물 공급을 위해 ‘낙후지역 먹는물 수질개선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낙후지역 먹는 물 수질개선사업’은 2004년 제정된 복권기금법에 따라 조성된 재원과 군비를 활용해 농촌지역의 맑은 물 공급과 주민의 주거 안정,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총 17억 4000만원을 투입해 삼성면 대사리, 감곡면 문촌1리 등 7개 마을의 노후 상수관로 총 6.2㎞를 교체할 예정이다.또한 누수나 단수 등의 문제 발생이 잦은 지역을 추가로 선정 후 노후관로 교체 공사를 시행해 군민들에게 깨끗하고 안정적인 물을 공급할 계획이며 올해 안으로 준공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군은 지난해에도 복권기금 및 군비 16억여 원을 투입해 감곡 문촌5리, 사곡3리 등 3개 마을의 수도시설 개량 및 노후관로 6.1km 정비를 완료한 바 있다.군은 이 사업을 통해 급수 구간 내의 불균형을 해소하고 깨끗한 생활용수를 안정적으로 공급함으로써 주민 건강 증진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최병길 수도사업소장은 “급수 지역의 불균형이 해소되고 깨끗한 생활용수가 안정적으로 공급되면 주민 건강 증진에 크게 기여하게 될 것”이라며 “지속적으로 주민 삶의 질 향상을 목표로 농촌지역에 물 공급 인프라 개선 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음성군과 음성군사회복지협의회는 14일 음성명작관에서 ‘2026년 제15회 음성군 사회복지의 날’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사회복지에 대한 군민의 이해와 관심을 높이고 사회복지 종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군민과 사회복지 종사자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회복지인의 헌신을 기리고 화합을 다지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기념식은 식전 행사를 시작으로 사회복지 유공자 표창, 사회복지사업 윤리 낭독 선언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특히 사회복지 최일선에서 헌신하며 지역사회 복지 증진에 기여한 유공자 25명에게 표창을 수여했다.행사를 주관한 음성군사회복지협의회의 박용훈 회장은 “사회복지 현장에서 묵묵히 소임을 다하고 있는 종사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기념식과 워크숍이 사회복지 종사자들의 자긍심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조병옥 군수는 “여러분의 헌신이 지역의 희망이 되고 지역 복지를 한 단계 더 성장시키는 든든한 힘이 되고 있다”며 “군민의 가장 가까운 곳에서 따뜻한 손길을 내밀고 계신 사회복지 종사자 여러분께 깊은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맹동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4일 저소득 독거노인 15가구를 대상으로 1인당 13만원 상당의 워킹화를 전달했다.‘어르신 기능성 신발 지원사업’은 맹동면 주민들이 마련한 성금 200만원으로 실시하는 사업으로 야외 활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의 외출 편의를 돕고 일상 속 건강 증진을 도모하기 위해 올해 처음 추진됐다.이날 봉사에 참여한 위원들은 어르신들께 신발을 직접 신겨드리고 불편한 곳은 없는지 안부를 확인하며 온정을 나눴다.지영호 민간위원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들이 더 편안하고 쾌적하게 외출하시는 데 도움이 되길 바라며 가벼워진 발걸음만큼 더 건강하고 활기찬 일상을 보내시길 기원한다”고 말했다.안예순 공공위원장은 “바쁜 일정에도 어르신들을 찾아뵙고 구슬땀을 흘려주신 협의체 위원님들께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협의체는 지역 주민들과 협력해 복지사각지대 없는 따뜻한 마을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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