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

충주시, 공공기관 차량2부제 및 공영주차장 차량5부제 시행

[국회의정저널] 충주시는 정부의 자원안보위기가 경계 단계로 격상됨에 따라 에너지 절약 및 위기 상황 대응을 위해 지역 내 공공기관 차량 2부제 및 공영주차장 차량 5부제를 시행한다고 밝혔다.이번 조치는 국가적 자원 수급 불안정에 따른 강도 높은 에너지 절약 대책의 일환으로 실행됐다.이에 따라 공공기관 임직원의 승용차에 대해서는 2부제가 적용된다.홀수일에는 차량번호 끝자리가 호수인 차량이, 짝수일에는 끝자리가 짝수인 차량만 운행 및 청사 출입이 가능하다.단, 친환경 에너지 보급 및 교통약자 배려를 위해 전기 수소차, 장애인 차량, 기타 특수목적 차량 등은 적용대상엣더 제외된다.공공기관을 방문하는 민원인 차량과 일반 시민의 경우 공영주차장 5부제의 적용을 받는다.5부제는 차량번호 끝자리를 기준으로 월요일 화요일 수요일 목요일 금요일 등 각 요일별로 입차가 제한된다.단, 토 일요일과 공휴일에는 시민 편의를 위해 별도 출입제한 없이 운영된다.적용대상 주차장은 충주시가 운영하는 충주시청 지하주차장 금릉공영주차장 연수제1공영주차장 등 총 3개소의 유료 공영주차장이다.다만, 시는 시민들의 생업 활동과 불편 등을 고려해 70여 개 공영주차장 중 무료주차장과 전통시장 인근 공영주차장의 경우 5부제 시행 대상에서 제외하기로 결정했다.시 관계자는 “공공부문에서 자원안보위기 상황을 엄중히 인식하고 앞장서 에너지 절약을 실천하고자 한다”며 “차량 번호와 요일을 확인해 이용에 차질이 없으시길 바라며 가급적 대중교통 이용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괴산군민방위대,“통합방위태세 확립 우수기관 통합방위본부장 표창” 수상

[국회의정저널] 충북 괴산군이 9일 충북도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2025년 통합방위태세 확립 유공 우수기관’ 으로 선정돼 통합방위본부장 표창을 받았다.표창은 지역 통합방위태세 확립에 기여한 우수 기관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괴산군은 효율적인 민방위대 훈련과 조직 관리, 체계적인 통합민방위대 구성, 비상시 대응 능력 제고 민방위 시설 및 장비의 철저한 관리 등 다방면에서 공로를 인정받았다.군은 확고한 통합방위태세 구축을 위해 실전 훈련과 기관 간 협력에 집중하고 있다.공습 및 화재 대비 전국단위 훈련과 을지연습과 연계한 민방위 훈련을 차질 없이 수행하며 실전 대응 역량을 높였다.지역 군부대, 경찰, 소방 등 유관 기관과 분기별 통합방위협의회를 열어 상호 협력 체계를 굳건히 다지고 있다.송인헌 군수는 “통합방위태세 확립을 위한 우리 군의 지속적인 노력이 우수기관 표창으로 이어져 매우 뜻깊다”며 “변화하는 안보 환경에 맞춰 위기 대응 역량을 한층 높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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