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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충북 증평군새마을회는 8일 증평읍 삼일아파트 경로당에서 어르신들을 위한 삼계탕 나눔 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새마을지도자 증평군협의회와 새마을지도자 증평군부녀회 회원들이 주축이 돼 마련됐다.회원들은 정성껏 준비한 삼계탕을 경로당 어르신 200여명에게 대접하며 건강을 기원하는 시간을 가졌다.홍종철 증평군새마을회장 직무대행은 “지역을 위해 항상 애써주시는 어르신들의 노고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자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과 함께하며 건강과 행복을 나누는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충북 증평군이 중동 지역 정세 불안에 따른 정부의 자원안보 위기 ‘경계’단계 발령에 따라 공공부문 에너지 절감을 위한 차량 운행 제한에 나선다.군은 8일 0시부터 자원안보 위기 경보 해제 시까지 군청을 비롯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기존 5부제에서 강화된 ‘2부제’를 시행한다고 밝혔다.이번 조치는 공공부문이 먼저 에너지 절감에 동참하고 차량 운행을 줄여 유가 상승에 따른 에너지 수급 불안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것이다.대상 차량은 공공기관 직원이 출퇴근용으로 사용하는 승용차와 공공기관이 운영하는 공용 승용차다.운행 방식은 차량 번호판 끝자리를 기준으로 홀수일에는 홀수 번호 차량, 짝수일에는 짝수 번호 차량만 운행할 수 있으며 주말과 공휴일은 적용되지 않는다.민원인 차량은 공공기관 부설주차장을 포함한 공영주차장 차량 5부제 운영 기준에 따라 적용될 예정이다.다만 장애인 차량, 국가유공자 차량, 임산부 및 미취학 아동 동승 차량, 전기 수소차 등은 운행 제한에서 제외된다.또한 대중교통 이용이 어려운 지역에 거주하거나 30km 이상 장거리 출퇴근 등 불가피한 사유가 있는 직원 차량도 예외 적용을 받을 수 있다.군 관계자는 “자원안보 위기 상황에 대응해 공공기관이 먼저 에너지 절감에 동참하는 취지”며 “공직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함께 군민들의 이해와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충북도의회가 정부에 국립소방병원의 안정적 개원과 의료인력 확보를 건의한 데 대해 국무조정실과 소방청으로부터 '수용'회신을 받으며 지방의회의 정책 건의가 중앙정부의 정책 과정에 실질적으로 반영되는 성과를 거뒀다.도의회는 지난해 11월 26일 제430회 정례회 2차 본회의에서 '국립소방병원 개원 철저, 의료인력 확보를 위한 국가 주도의 책임 있는 대책 마련 건의안'을 채택해 정부에 즉시 이송했다.도의회는 또 같은 건의안을 11월 28일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를 통해 재차 중앙정부에 공식 전달했다.이에 대해 국무조정실은 국립소방병원의 원활한 기능 수행을 위해 의료진 확보 및 생활 인프라 개선 등과 관련해 관계 부처와 적극 협력할 것을 약속했으며 소방청은 의료인력의 안정적 근무를 위해 충북도 및 관계 부처와 협의해 정주여건 개선 방안을 지속 발굴 추진키로 했다.소방청은 또 서울대병원과 정례 협의체를 운영해 애로사항을 상시 점검하고 적극적인 부처 협의와 함께 필요에 따라 범정부 협의체 제안을 약속했다.국립소방병원은 소방공무원의 특수직무로 인한 질병 치료와 재활, 직업병 연구를 전담하기 위해 2022년 착공한 국가 공공의료기관으로 중부권 의료취약 해소와 국가균형발전의 핵심 사업이다.그러나 6월 정식 개원을 앞두고 의료인력 확보와 정주여건 등 현실적인 문제가 제기되면서 안정적인 운영 기반 마련을 위한 국가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이에 충북도의회는 건의안을 통해 국립소방병원 의료진 확보 대책 마련 의료인력 유입을 위한 정주여건 및 생활 인프라 개선 정부 차원의 예산 및 제도적 지원 강화 관계기관 협의체 구성 등을 강력히 촉구했다.이양섭 의장은 "중앙정부의 수용 회신은 지방의회의 정책 제안이 중앙정부의 정책 과정에서 실질적으로 검토 반영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라며 "국립소방병원이 안정적으로 개원해 소방공무원의 건강권을 보호하고 중부권 공공의료 인프라 확충의 중심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지속 점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지난 2월 28일부터 3월2일까지 3일 동안 제천역 광장 주변에서 제천의 명물 '빨간오뎅'을 주제로 제2회 빨간오뎅축제가 성황리에 막을 내리며 지역 대표 미식 축제로서의 성공적인 입지를 다졌다.제천시에 따르면 이번 축제 기간 행사장에는 약 1만 9000명의 인파가 몰리며 인산인해를 이뤘다.제천 특유의 매콤하고 중독성 있는 맛을 자랑하는 빨간오뎅을 맛보기 위해 전국 각지에서 모여든 관광객들로 축제장 일대는 내내 활기를 띠었다.축제의 열기는 놀라운 매출 기록으로도 증명됐다.행사장 내 운영된 25개의 먹거리 부스에서는 무려 3억원에 달하는 폭발적인 매출을 기록했다.방문객 1인당 평균 소비액을 고려했을 때 기대 이상의 성과로 빨간오뎅이 가진 강력한 '맛의 경쟁력'을 입증한 셈이다.단순히 먹거리만 있는 것은 아니었다.축제 기간 함께 마련된 다양한 체험 부스 역시 방문객들의 큰 호응을 얻으며 약 1천만원의 매출을 올렸다.방문객들에게 다채로운 즐길 거리를 제공함과 동시에 축제의 수익 구조를 다변화했다는 점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특히 축제 기간 제천을 찾은 수많은 관광객의 발길은 행사장 인근의 역전시장을 비롯해 제천의 대표 관광 명소인 의림지, 청풍 권역 등으로 고스란히 이어졌다.빨간오뎅축제가 단일 행사에 그치지 않고 제천의 체류형 관광을 유도하는 훌륭한 마중물 역할을 한 것이다.특히 역전시장 등 인근 전통시장 상인들은 축제와 연계된 방문객들의 유입으로 모처럼 활기를 띠었다.도심 숙박업소와 주변 식당가 역시 밀려드는 손님들로 특수를 누렸다.행사장의 직접 매출액을 넘어 교통, 숙박, 주변 상권의 추가 소비를 모두 합친 직간접적인 경제적 파급효과는 수십억원대에 이를 것으로 추산되며 침체된 지역경제에 든든한 효자 노릇을 했다는 분석이다.이번 행사를 주관한 제천시관광협의회 사무국장 백창현은 “제천의 대표 길거리 음식인 빨간오뎅이 훌륭한 전국구 관광 자원이 될 수 있음을 이번 축제를 통해 다시 한번 확인했다”며 “앞으로도 방문객들이 만족할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철저한 안전 및 위생 관리를 통해 제천 빨간오뎅축제를 전국 최고의 미식 축제로 키워나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제천시민축구단은 상대팀인 진주시민축구단을 맞아 경기 초반 3실점을 허용하고 후반에 추가 실점을 허용하며 아쉽게 0대 4로 패배했다.경기 결과에도 불구하고 제천 선수들이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경기에 임하며 다음 경기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지역 프로스포츠단의 역사적인 첫 경기에 2500여명의 관중이 모여 연고 축구단에 대한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2500여명의 관중은 주요 장면마다 선수들과 하나 되어 끝까지 뜨거운 응원을 이어갔다.경기장을 찾은 한 시민은 “경기는 졌지만, 제천을 대표하는 팀의 첫 경기를 직접 봤다는 것에 큰 의미가 있었다”며 “다음 경기에는 승리할 수 있도록 응원하러 다시 방문할 것”이라고 기대감을 밝혔다.축구단 관계자는 “홈 개막경기에 많은 관심을 주신 시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오늘 결과에 많은 아쉬움이 있지만, 더욱 착실히 준비해 이기는 경기, 재미있는 경기로 꼭 보답드리겠다”고 각오를 전했다.제천시민축구단의 다음 경기는 오는 15일 오후 2시, 제천종합운동장에서 평택시티즌 FC를 상대로 진행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북도의회는 정책복지위원회 이상식 의원이 대표 발의한 ‘충청북도 정책개발센터 설치 및 운영 조례안’을 지난 4일 예고했다.이 조례안은 급변하는 정책 환경 속에서 충북연구원 위탁 용역에만 의존해 온 정책개발센터 설치 및 운영의 법적 근거가 미비함에 따라 지속성과 책임성 확보에 한계가 있었던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제안됐다.조례안의 핵심은 ‘충북정책개발센터’의 설치 근거 마련이다.조례안에는 도지사가 국정 도정 이슈 대응 및 신규정책 발굴 맞춤형 기획연구 수행 중앙 지방 글로벌 정책동향 분석 충북경기종합지수 산출 및 경제동향 분석 정책 아카이브 구축 운영 등을 위해 정책개발센터를 설치 운영할 수 있도록 했으며 운영 위탁 지도감독 연 1회 성과평가도 규정했다.이상식 의원은 “복잡하고 다변한 정책 환경 속에서 충북도가 도민에게 신뢰받는 정책 개발 체계를 갖추기 위해서는 전문적 연구조직 설치가 시급하다”며 “이번 조례 제정을 통해 센터가 국정 도정 현안에 체계적이고 전문적으로 대응하고 충북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선도하는 데 실질적 역할을 해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이번 조례안은 예고기간을 거쳐 오는 11~20일 도의회 제432회 임시회에서 심의 의결할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음성군은 공정하고 투명한 계약행정 실현을 위해 ‘수의계약 총량제’를 본격 시행한다고 9일 밝혔다.이번 제도는 수의계약 과정에서 특정 업체 편중 가능성을 최소화하고 관내 업체의 균등한 참여 기회를 보장하기 위해 마련됐다.수의계약 총량제는 올해 1월부터 본청, 직속기관 및 사업소, 읍면별로 각각 동일업체의 연간 공사 계약금액을 1억원 이하로 제한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이를 통해 특정 업체에 계약이 집중되는 사례를 예방하고 보다 공정한 계약 환경을 조성한다는 방침이다.다만, 물품, 용역 및 재난 재해 복구 등 긴급성이 인정되는 사업은 행정 공백 방지를 위해 총량제 적용 대상에서 제외된다.군은 이번 제도 시행과 더불어 기존의 계약심사 제도와 혁신 제품 구매 등을 통해 재정 효율성을 극대화할 계획이다.지난 2011년부터 계약 전 단계에서 원가 산정과 설계 내역의 적정성을 면밀히 검토하는 계약심사 제도를 통해 재정 건전성 확보에도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고 있다.최근 3년간 233건을 심사해 약 22억 7천만원의 예산을 절감해 재정 건전성을 확보해왔다.이렇게 절감된 재원은 주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에 재투자해 지역 발전의 마중물 역할을 하고 있다.또한 시군종합평가 ‘혁신제품 구매’지표에서 최근 3년치 평균 199%의 달성률을 기록하는 등 중소기업 제품의 공공시장 진입 확대에도 노력해 공공서비스의 품질 향상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 있다.아울러 조달청에서 시행하는 ‘혁신제품 시범구매’수행기관으로 선정돼 공공부문의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하며 재정 운영의 효율성을 제고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특히 ‘스마트 도로 관리용 제설 용액 분사 통합시스템 구축 사업’등을 통해 지난 4년간 약 4억 7천만원의 예산을 절감하는 성과를 거두고 있다.군 관계자는 “수의계약 총량제 시행과 계약심사 강화, 혁신제품 구매 확대 등을 통해 공정하고 투명한 계약행정을 구현하고 지역경제와 상생하는 책임 있는 행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단양군이 침체된 건설경기 속에서 지역 건설업체의 참여 기회를 확대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대응에 나섰다.군은 계약 및 발주 부서 간 협업체계를 강화해 사업 기획 단계부터 관내 발주가 가능한 사업을 적극 발굴하고 입찰부터 계약까지 전 과정에서 지역업체가 실질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특히 대규모 공공사업의 경우 관내 업체와의 하도급 체결을 적극 권장하고 지역 자재와 장비, 인력의 우선 사용을 독려해 지역 건설업계에 실질적인 도움이 돌아갈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방침이다.이와 함께 군은 지난 2월 관내 10억원 이상 관급공사를 수행 중인 36개 건설업체에 서한문을 발송해 지역 건설업체의 장비와 자재 등을 우선 활용해 줄 것을 요청하는 등 지역 상생 협력에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또한 주요 사업의 신속한 추진을 위해 지난해 말부터 실시설계를 선제적으로 진행해 왔으며 현재 소규모 주민숙원사업 등 각종 공사를 순차적으로 조기 발주하고 있다.군은 이러한 조기 발주가 지역 경기 회복과 일자리 창출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군 관계자는 “지역 건설산업의 경쟁력이 곧 단양 경제의 기초 체력이자 활력의 원천”이라며 “공정하고 투명한 계약 행정을 바탕으로 지역 건설업체와 상생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지원 방안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단양군은 오는 31일까지 2026년 자동차세 3월 연납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자동차세 연납제도는 매년 6월과 12월 두 차례 부과되는 자동차세를 미리 납부하면 연세액의 일정 금액을 공제해 주는 제도다.군은 1월 연납 신청을 놓친 납세자도 3월에 신청하면 연세액의 약 3.76%를 공제받을 수 있어 절세 효과를 누릴 수 있다고 설명했다.자동차세 연납은 6월과 9월에도 신청할 수 있으나 신청 시기가 늦어질수록 공제율이 낮아지기 때문에 1월 신청을 놓쳤다면 3월에 신청 납부하는 것이 가장 유리하다.연납 후 차량을 이전하거나 폐차 말소할 경우 남은 기간에 대해 일할 계산해 환급받을 수 있으며 다른 시 도로 주소를 이전하더라도 자동차세가 다시 부과되지 않는다.신청은 단양군청 재무과 또는 읍 면사무소 민원재무팀을 방문하거나 전화로 가능하며 위택스에서도 직접 신청과 납부를 할 수 있다.납부는 전국 금융기관, 가상계좌 이체, 카드 결제 등 다양한 방법으로 가능하며 신청 및 납부 기한은 3월 31일까지다.군 관계자는 “자동차세 연납은 군민에게는 절세와 납세 편의를 제공하고 행정기관에는 행정력 절감과 종이 사용 감소를 통한 탄소중립 정책에도 도움이 된다”며 “1월 연납을 놓친 군민들도 3월 연납을 통해 공제 혜택을 받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북 단양군의 대표 전통시장인 단양구경시장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추진하는 ‘K-관광마켓 2기’에 최종 선정됐다.특히 단양구경시장은 전국 군 단위 지자체 가운데 유일하게 1기에 이어 2기에도 연속 선정되며 관광형 전통시장으로서의 경쟁력과 성장 가능성을 다시 한번 인정받았다.이번 ‘K-관광마켓 2기’에는 서울 경동시장과 망원시장, 부산 해운대시장, 대구 서문시장 등 대도시를 대표하는 전통시장들이 함께 포함된 가운데, 단양구경시장도 이름을 올리며 전국적인 경쟁력을 입증했다.K-관광마켓 사업은 지역 전통시장을 관광 콘텐츠와 결합해 국내외 관광객이 찾는 관광 명소로 육성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선정된 시장은 시장 특색을 살린 먹거리와 체험 콘텐츠 발굴, 인근 관광지와 연계한 프로그램 개발, 국내외 홍보 마케팅 등 다양한 지원을 받게 된다.단양구경시장은 단양팔경 등 지역의 수려한 관광 자원과 연계된 대표적인 관광형 전통시장으로 평가받고 있다.특히 지역 특산물인 단양 마늘과 흑마늘을 활용한 차별화된 먹거리와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은 관광객들 사이에서 입소문을 타며 단양 여행 시 반드시 들러야 하는 ‘필수 코스’로 자리 잡았다.군 관계자는 “단양구경시장이 전국 군 단위 지자체 가운데 유일하게 K-관광마켓에 연속 선정된 것은 시장 상인들과 지역 주민들이 함께 만들어 낸 성과”며 “앞으로도 단양구경시장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관광형 전통시장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군은 단양구경시장을 중심으로 전통시장과 관광산업의 연계를 더욱 강화하고 지역 특산품 브랜드화와 관광 콘텐츠 개발을 확대해 국내외 관광객이 다시 찾고 싶은 시장으로 육성해 나갈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음성군은 군민 안전과 건강 증진을 위해 2026년도 상반기 야외운동기구 전수조사 및 정비를 본격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이번 조치는 해빙기 안전사고 예방을 최우선으로 관내 385개소, 총 1천939점의 야외운동기구를 대상으로 진행된다.군은 이달 9일부터 31일까지 전수조사를 실시하고 조사 결과에 따라 오는 4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보수 정비 작업을 시행할 계획이다.각 읍 면 행정복지센터 등 관리부서가 현장 점검과 관리대장 현행화를 통해 파손 및 노후시설을 확인하고 군청 체육진흥과 시설운영팀이 해당 시설에 대한 보수 정비 작업을 담당한다.강연수 체육진흥과장은 “이번 조사를 통해 군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야외운동기구를 이용할 수 있다”며 “정기 점검과 체계적인 유지관리로 군민 건강 증진과 삶의 질 향상에도 기여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군은 주민들이 파손되거나 노후된 운동기구를 발견할 경우, 각 읍 면 행정복지센터 산업개발팀으로 신고하면 신속히 현장을 확인해 조치할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귀농귀촌 1번지로 손꼽히는 단양군이 귀농귀촌에 관심 있는 도시민을 대상으로 오는 20일까지 ‘단양에서 살아보기’프로그램 참가자를 모집한다.‘단양에서 살아보기’는 도시민이 일정 기간 농촌에 머물며 실제 농촌 생활을 경험하고 귀농귀촌을 준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체험형 프로그램이다.올해 프로그램은 오는 3월 30일부터 6월 26일까지 약 3개월간 운영되며 참가자들은 농촌 마을에 머물며 영농실습, 지역민 교류, 관광 문화 탐방 등 다양한 활동을 체험하게 된다.월 15일 이상 프로그램에 참여하면 주거시설이 무료로 제공되고 월 30만원의 연수비도 지원된다.참가자들이 생활하게 될 주거지는 두 곳이다.적성면 흰여울농촌체험휴양마을과 샘양지농촌체험휴양마을로 각각 농촌 체험과 자연환경을 동시에 경험할 수 있는 곳이다.흰여울농촌체험휴양마을은 단양의 관문인 북단양IC 인근에 위치해 접근성이 좋으며 오미자와 고추 등 친환경 농산물을 생산하는 농촌마을이다.샘양지농촌체험휴양마을은 소백산 줄기에 둘러싸인 청정 마을로 사동계곡이 흐르는 자연생태 환경이 잘 보전된 곳이다.모집 대상은 만 18세 이상 타 시 지역에 거주하는 도시민으로 연접 시군 주민은 제외된다.총 10가구 12명을 선발하며 신청은 귀농귀촌 대표 포털인 ‘그린대로’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다.‘단양에서 살아보기’프로그램은 예비 귀농귀촌인이 지역 정보를 습득하고 농촌 문화에 적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매년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지난해에는 35명이 프로그램을 수료했으며 이 가운데 15명이 실제 단양에 정착하는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군은 프로그램 수료 이후에도 안정적인 정착을 돕기 위해 귀농인의 집 19개소를 운영하고 있으며 주거 임차료를 연 최대 240만원까지 지원하는 등 다양한 정착 지원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군 관계자는 “귀농귀촌을 꿈꾸는 도시민들이 단양의 자연과 농촌 생활을 직접 경험하며 새로운 삶을 구체적으로 설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체험부터 정착까지 이어지는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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