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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2026 오송화장품뷰티엑스포’ 개막이 20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충북도가 막바지 관람객 유치를 위한 현장 홍보에 나섰다.도는 엑스포 개막 D-20일인 10월 2일 ‘청원생명축제’ 와 ‘제천한방천연물산업박람회’행사장을 찾아 관람객을 대상으로 집중적인 모객 홍보를 펼쳤다.이번 홍보는 도내 대표 축제를 찾은 많은 관람객에게 오송화장품뷰티엑스포를 직접 알리고 축제 방문객의 관심을 실제 엑스포 방문으로 연결하기 위해 현장 중심의 홍보 활동으로 진행됐다.먼저 오창읍 미래지농촌테마공원에서 열린 청원생명축제를 찾아 축제 방문객을 대상으로 엑스포 개최 일정과 장소, 주요 프로그램 등을 안내했다.가족 단위 방문객을 비롯한 다양한 연령층에게 산업전시와 뷰티 체험, 이벤트 등 엑스포의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소개하며 청주오스코 방문을 적극 홍보했다.이어 제천한방엑스포공원에서 열린 제천한방천연물산업박람회에서도 현장 홍보를 진행했다.한방·천연물과 화장품·뷰티 산업에 관심이 높은 박람회 방문객을 대상으로 산업전시, 무역상담, 컨퍼런스 등 엑스포의 주요 콘텐츠를 알리고 관람객 참여를 유도했다.올해 엑스포는 기업 250개사, 348부스 규모로 개최되며 산업전시, 무역상담, 제품 판매와 함께 컨퍼런스·세미나, 다양한 뷰티 체험 및 이벤트가 마련된다.특히 일반 관람객을 위해 AI 뷰티체험 뷰티성향테스트 로봇 캐리커처 DIY 화장품·향수 만들기 네일아트 및 타투스티커 포토부스 등 직접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도 준비했다.충북도는 D-20일을 계기로 지역축제와 다중이용시설 등을 활용한 현장 홍보를 더욱 강화하고 온라인 SNS와 대학·유관기관 연계 홍보 등을 병행해 막바지 관람객 유치에 집중할 계획이다.김왕일 충북도 첨단바이오과장은 “엑스포 개막이 20일 앞으로 다가온 만큼 도민과 관광객에게 직접 찾아가는 현장 홍보를 통해 관람객 유치에 집중하고 있다”며 “지역 대표 축제와 연계한 홍보를 비롯해 다양한 홍보 채널을 적극 활용해 많은 분들이 오송화장품뷰티엑스포를 찾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2026 오송화장품뷰티엑스포’는 충청북도와 청주시가 공동으로 주최하며 10월 22일부터 24일까지 3일간 청주오스코에서 개최된다.
[국회의정저널] 충북도는 2일 도청 다목적관에서 도내 사회복지 현장과 학계 전문가 등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6기 충청북도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을 위한 실무 TF 회의를 개최하고 계획의 주요 방향과 분야별 과제를 논의했다.지역사회보장계획은 ‘사회보장급여의 이용·제공 및 수급권자 발굴에 관한 법률’에 따라 수립되는 법정 중장기 기본계획으로 제6기 계획은 2027년부터 2030년까지 4년간 충청북도 사회보장 정책의 비전과 방향, 주요 추진과제를 담게 된다.이번 계획 수립 연구를 수행 중인 충청북도사회서비스원은 2025년 지역사회보장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제5기 계획의 추진성과와 한계를 분석하고 충북의 사회보장 여건과 도민의 복지 욕구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차기 계획안을 마련하고 있다.이날 중간보고에서는 ‘도민의 미래를 여는 민생 안심 충북’을 목표로 생활권 중심의 돌봄·사회서비스 혁신 복합위기 예방·회복 안전망 확충 일자리·주거·교육을 잇는 자립기반 강화 건강·이동·안전한 생활환경 조성 참여와 연결의 공동체 활성화 등 5대 전략과제를 제시했다.또한 시군 간 서비스 접근성 격차를 완화하고 지역의 정책 실행력을 높이기 위한 광역 차원의 지원 과제도 함께 공유했다.이어진 분과별 토의에서는 노인, 장애인, 아동·가족 지원, 고용·일자리, 통합돌봄, 균형발전 등 6개 분야 세부 과제를 대상으로 사업 간 연계와 누락·중복 여부, 신규 과제의 필요성 등을 검토했다.특히 각 과제의 추진 주체와 협업 기관, 인력·재원 등 실행 여건과 성과지표를 함께 살펴보며 실제 지역 현장에서 추진 가능한 과제가 될 수 있도록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김경희 도 보건복지국장은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이 향후 4년간 충청북도 사회보장을 이끌어가는 실질적인 이정표가 되기 위해서는 지역의 복지 여건과 도민의 수요를 충실히 반영하고 현장에서 실행할 수 있는 과제를 마련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오늘 논의된 다양한 의견을 계획에 충실히 반영해 도민이 일상에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내실 있는 계획을 수립하겠다”고 밝혔다 충청북도와 충청북도사회서비스원은 이번 실무TF 회의에서 제시된 의견을 종합해 계획안을 보완하고 관계기관과 도민의 의견수렴 등을 거쳐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을 구체화할 예정이다.
[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가 법적 단속 중심의 금연정책에서 벗어나 단속이 아닌 도민들의 자율적 참여를 통해 새로운 금연문화를 만들어가는 ‘충북형 금연선도거리’조성에 나선다.도는 지난 6월 보은군을 시작으로 청주시 상당구, 흥덕구, 보은군, 증평군, 진천군 등 5개 지역에서 ‘금연선도거리’ 시범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사업의 핵심은 행정기관의 주도적 단속·계도가 아닌 민간의 자율 참여와 문화 조성으로 상인회단체, 관공서 기업체 등과 민관 업무협약을 통해 자발적 참여를 유도하고 지역별 특성에 맞는 금연 환경정비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특히 청주시 상당구 성안길, 흥덕구 하이닉스 인근 거리, 보은군, 증평군 전통시장, 진천군 초등학교 주변 등 유동인구가 많거나 생활밀착형 공간을 중심으로 캠페인 추진한다.뿐만아니라 플로깅 등 환경정화 활동도 병행해 쾌적한 환경 조성에도 힘쓸 방침이다.금연선도거리에서는 금연선도거리 선포식 및 홍보 골목방송을 통한 지속적인 금연 메시지 송출 플로깅 활동 금연클리닉 연계 상담 4박5일 전문형 금연캠프 안내 신종담배 유해성 및 건강 위해성 교육 등을 실시할 계획이다.한찬오 충북도 보건정책과장은 “금연선도거리 사업은 법적 단속보다는 도민들의 자율적인 참여를 통해 금연문화를 조성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유동 인구가 많은 지역과 관광지에서 자율적인 금연 참여로 깨끗하고 건강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고 점진적으로 금연 구역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도는 이번 시범사업을 통해 금연선도거리의 흡연율, 금연 시도율 등 효과성을 확인하고 향후 11개 시군으로 확대 추진할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주시는 14일 시청 3층 대회의실에서 시민화합과 시정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47여명에게 표창패를 수여했다.이번 수여식은 지역사회 곳곳에서 묵묵히 봉사하며 시정 발전에 힘을 보탠 시민들을 격려하고 자발적인 참여와 화합 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수상자들은 지역경제 활성화, 나눔 실천, 봉사 등 다양한 분야에서 헌신하며 시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특히 이번 시상식에서는 다양한 연령층의 모범 시민들이 수상의 영예를 안아 눈길을 끌었다.시정 및 관광 홍보에 앞장서 온 김광영 씨가 최고령 수상자로 이름을 올렸으며 농촌 고령화에 따른 노동력 부족 해소를 위해 인력 사업을 적극 추진해 온 김진복 씨가 최연소 수상자로 함께 격려를 받았다.이날 행사는 표창패 수여와 기념촬영에 이어 수상자들의 진솔한 소감 발표 순으로 진행됐다.이동석 충주시장은 “각자의 자리에서 묵묵히 헌신해 주신 유공자 여러분의 노력이 충주를 한 단계 더 발전시키는 힘이 되고 있다”며 “시민 여러분의 소중한 노력에 보답할 수 있도록 현장에서 발로 뛰며 함께하는 시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강조했다.충주시는 앞으로도 지역사회 곳곳에서 헌신하는 유공자를 적극 발굴하고 시민과 소통하며 화합하는 중심의 시정을 이어갈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새마을문고중앙회충주시지부는 집에서 잠자고 있는 책을 시민들이 읽고 싶은 도서로 교환해 주는 알뜰도서교환시장을 열었다.9.12-13일 이틀간 탄금공원 내 숲놀이터에서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문고 회원 20여명의 자원봉사로 신간과 구간도서 약 1500여권을 비치해 시민 누구나 2021년 이후 출판된 양호한 도서를 가지고 오면 신간은 2:1, 구간도서는 1:1로 무료 교환하는 형식으로 1인 3권 이내에서 교환 할 수 있다.책의 특성상 한번 읽으면 가정에서 보관만 하는 경우가 많은데, 다른 도서와 교환함으로써 나눔문화를 공유하고 교환을 통해 남은 도서는 신설되는 작은 도서관으로 기증되며 또한 9.12일은 도서교환시장을 찾는 시민들을 위한 탄소중립 실천 커피박 키링 만들기 무료 체험도 함께 운영할 계획이다.권오락 문고지부회장은 “알뜰도서 교환시장으로 시민간 도서 나눔을 통해 책 읽는 사회분위기 조성으로 문화도시 충주시 만들기에 지속적으로 기여 할 것이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제천시가 관내 대규모 도정시설 부재로 불편을 겪어온 벼 재배농가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지역 쌀의 생산·가공·유통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벼 도정시설 구축 지원에 적극 나선다.그동안 제천지역에는 미곡종합처리장이 없어, 지역에서 생산한 벼를 가공하기 위해 외지 시설을 이용해야 하는 등 농가들이 불편을 겪어왔다.이에 제천시는 지역 농가의 불편을 해소하고 지역 내 도정 기반을 다시 갖추기 위해 제천농협 도정시설 지원을 결정하고 관련 사업비를 제2회 추가경정예산에 반영해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선다.이번 사업은 총사업비 10억원 규모로 시비 5억원과 제천농협 자부담 5억원을 투입해 추진한다.도정시설은 제천시 강제동 제천농협 판매사업소 내 기존 시설을 활용해 조성하며 정미기와 색채선별기 등 13종의 기계설비를 포함한 9개 도정라인을 구축할 예정이다.사업은 9월부터 본격 추진해 연내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특히 새로 구축하는 도정시설은 제천농협의 관할구역뿐만 아니라 봉양, 백운, 금성, 남부면 등 제천 전 지역에서 생산되는 벼를 처리할 수 있도록 운영해 지역 전체 농가가 활용할 수 있는 도정 기반을 마련한다는 데 의미가 있다.시설이 구축되면 하루 17톤의 쌀 생산이 가능해져 지역에서 생산한 벼의 저장과 가공, 유통을 지역 내에서 연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이를 통해 고품질 쌀의 안정적인 생산은 물론 제천 쌀의 품질 경쟁력 향상과 우수브랜드 육성, 판로 확대를 도모하고 농가소득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전망이다.이상천 제천시장은 “그동안 지역에 대규모 도정시설이 없어 농가들이 외지 시설을 이용해야 하는 불편이 있었던 만큼, 이번 사업을 통해 제천 전 지역에서 생산한 벼를 지역에서 안정적으로 가공하고 유통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겠다”며 “단순한 시설 지원에 그치지 않고 고품질 제천 쌀 생산과 브랜드 경쟁력 강화, 판로 확대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이어 “쌀 소비 감소 등 어려운 농업 여건 속에서도 지역 농업인들이 안정적인 소득을 올릴 수 있도록 생산부터 가공, 유통까지 이어지는 경쟁력 있는 쌀 산업 기반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북도가 지역 핵심현안 해결과 2027년도 정부예산 확보를 위해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충북도는 11일 충북도청에서 ‘더불어민주당-충청북도 예산정책협의회’를 열고 수도권 2차 공공기관 이전과 SOC 국가계획 반영 등 충북의 미래를 좌우할 핵심현안과 국회 심의 과정에서 반영이 필요한 주요 정부예산 사업을 집중 건의했다.이날 협의회에는 신용한 충북도지사와 이상식 충북도의회 의장,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 한병도 원내대표, 이광재 예결위원장을 비롯한 당 지도부와 충북 지역 국회의원 등이 참석했다.이번 협의회는 민선9기 출범 이후 충북도와 더불어민주당 중앙당 지도부가 갖는 첫 예산정책협의회로 충북의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지역 발전을 위한 정책·예산 분야의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신용한 지사는 직접 PPT 발표를 통해 충북도의 재정상황과 함께 지역의 미래 성장기반 마련을 위해 당 차원의 지원이 필요한 5대 핵심현안을 설명했다.도는 5대 핵심현안으로 수도권 2차 공공기관 이전 청주국제공항 민간전용 활주로와 철도·도로망 등 SOC 국가계획 반영 충북 ‘B.I.G 창업도시 조성’AI 바이오 거점 및 K-바이오 스퀘어 조성 충북 반도체 클러스터 지정 등을 건의했다.특히 급증하는 여객수요와 포화상태에 이른 청주국제공항의 한계를 해소하기 위해 청주국제공항 민간전용 활주로 건설을 제7차 공항개발 종합계획에 반영하고 청주공항~보은~김천 철도 등 충북 주요 철도사업을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포함하는 등 주요 SOC 사업의 국가계획 반영을 건의했다.아울러 민선9기 1호 공약인 ‘창업특별도 충북’실현을 위해 중소벤처기업부의 ‘창업도시 조성 프로젝트’공모 선정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당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이어 박중근 기획조정실장은 국회 예산심의 과정에서 당 지도부와 지역 국회의원들의 지원이 필요한 주요 정부예산 국회 증액사업을 보고했다.주요 사업은 청주 미원 쌍이~구방 국도 4차로 확장 청주교도소 이전 유전자·세포치료 R BD 실증 플랫폼 구축 군소음 피해 주민보상금 저탄소 바이오소재 실증·상용화 기반 구축 국립 산림치유원 조성 보은 북암지구 다목적농촌용수개발 대전~옥천 광역철도 건설 메가폴리스산업단지 공공폐수처리시설 건설 음성 무극지구 농촌용수이용체계재편 등이다.도는 이들 사업이 지역의 미래 성장동력 확충과 균형발전, 도민의 안전과 생활여건 개선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사업인 만큼, 국회 예산심의 과정에서 필요한 사업비가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신 지사는이 자리에서 “반도체가 충북의 오늘이라면 바이오는 미래”며 “오송을 중심으로 한 K-바이오스퀘어 프로젝트, 서울대 R D 임상병원, 방사광가속기와 맞물린 각종 바이오 프로젝트에 정부와 여당의 전폭적인 지지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아울러 “경기도가 파산 상태라면 충북은 전시 상황”이라며 “단기간에 급증한 부채를 고려하면 경기도보다 재정 여력이 훨씬 열악하다”고 강조하며 향후 예산 반영에 각별한 관심을 당부했다.김민석 당대표는 충북의 주요 현안과 정부예산 사업에 대해 당 차원에서 각별한 관심을 갖고 적극 챙기겠다는 뜻을 밝혔다.충북도는 이날 건의한 핵심현안과 정부예산 사업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역 국회의원 및 정치권과 공조를 강화하고 국회 예산심의 마지막까지 2027년도 정부예산 확보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북도와 충북노인종합복지관협회는 지난 10일부터 11일까지 보은군 속리산 포레스트에서 도내 22개 노인복지관 종사자 3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년 사회복지 실천가 워크숍’을 개최했다.이번 워크숍은 노인복지 현장에서 어르신들에게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노인복지관 종사자들의 전문성을 높이고 기관 간 정보와 경험을 공유하며 상호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는 노인복지 발전에 기여한 우수 실천가 12명에 대한 표창을 시작으로 ‘문화적 감수성을 통한 노인복지관 종사자의 심리회복’특강과 토크 하모니 콘서트 등으로 진행됐다.특히 도내 22개 노인복지관 종사자가 한자리에 모여 노인복지 현장의 주요 현안과 실천 경험을 공유함으로써, 기관 간 연계와 협력을 강화하고 노인복지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위한 의견을 교환하는 계기가 됐다.김기원 도 노인복지과장은 “노인복지관은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와 사회참여를 지원하는 지역사회 노인복지의 핵심 기반”이라며 “노인복지관 종사자들의 전문성과 현장 대응 역량이 향상될 수 있도록 교육과 교류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여건에 맞는 노인복지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충북노인종합복지관협회 김창수 회장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도내 노인복지관 종사자들이 현장의 경험과 정보를 공유하고 기관 간 협력 기반을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노인복지관 종사자의 전문성 향상과 노인복지서비스 발전을 위해 충청북도와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충북도와 충북노인종합복지관협회는 노인복지관 종사자의 전문성 향상과 기관 간 교류·협력을 위해 사회복지실천가 워크숍을 추진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노인복지 현장의 역량 강화와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지원을 이어갈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북도의회 교육위원회는 10일 본청을 시작으로 11일까지 12개 직속기관과 10개 교육지원청에 대한 2025회계연도 충청북도교육청 결산 승인 건을 심사했다.교육위는 이번 회기에서 2025회계연도 결산 및 예비비 지출 승인 건을 비롯해 행정사무감사 계획안 등 총 5건의 안건을 모두 원안 가결했다.2025회계연도 충북교육청 결산 규모는 예산현액 기준 4조 164억원으로 전년도보다 6.4% 증가했다.세입은 4조 115억원, 세출은 3조 8313억원이며 결산상잉여금은 1803억원, 순세계잉여금은 1174억원이다.결산심사에서는 예산의 편성·집행과 성과관리 전반에 대한 의원들의 다양한 지적과 개선 요구가 이어졌다.박진희 위원장은 성과지표 달성률만으로 정책성과를 판단하지 않도록 지표의 적정성과 목표치 산정근거를 면밀히 검토해 실질적인 정책효과를 측정할 것을 주문했다.박 위원장은 “결산자료 작성 시 명시이월 사유 등을 명확히 기재해 자료의 정확성을 높여줄 것”을 주문했다.조중근 부위원장은 낙찰차액이 최근 5년 중 가장 큰 358억 2000만원에 달한 점을 지적하며 활용가능한 재원은 적기에 감액해 필요한 교육사업에 재투자하는 등 적극적인 재정관리를 당부했다.조 부위원장은 또 특수교육원 감성교육정원 조성사업과 관련해 “사업 규모에 비해 2년에 걸친 사업기간과 15억원의 사업비가 적정한지 의문”이라며 “사업기간과 사업비 산정의 적정성을 면밀히 점검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곽상선 의원은 교육활동보호센터의 피해교원 지원을 위해 필요한 인력을 보강하고 상담·치료 이후 사후관리까지 강화할 것을 주문했다.곽 의원은 충청북도교육문화원의 체험버스 구입 지연과 관련해 “추가 예산이 투입될 상황인 만큼 대체 방안 등을 적극 검토해 조속히 구입을 추진할 것”을 주문했다.김꽃임 의원은 증가하는 장애인고용부담금과 관련해 장애인 고용 확대를 위한 부서별 목표를 설정하고 법·제도 개선을 포함한 구체적인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김 의원은 주요업무계획 책자 제작과 관련해 “교육재정 여건이 어려운 만큼 관행적으로 이어져 온 사업은 재검토할 필요가 있다”며 “AI·디지털 시대에 맞춰 불필요한 인쇄물 제작을 줄이고 예산을 효율적으로 운용해야 한다”고 지적했다.김성규 의원은 순회교사의 업무 부담과 잦은 이동을 고려해 수당 확대 등 순회교사와 원거리 근무자에 대한 실질적인 지원방안 마련을 주문했다.김 의원은 독서교육·독서문화 사업과 관련해 “본청과 직속기관에서 추진하는 일부 사업이 유사·중복되고 있다”며 “기관별 기능과 수혜대상을 명확히 구분해 업무분담과 사업 운영을 효율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김영근 의원은 “순세계잉여금이 2021년 약 335억원에서 2025년 약 1174억원으로 크게 증가했다”며 불용 원인 분석과 예산 편성 단계부터 집행 가능성을 면밀히 검토할 것을 강조했다.김 의원은 또 직속기관의 집행잔액이 약 9억 5000만원 발생한 것과 관련해 “한정된 교육재정이 효율적으로 집행될 수 있도록 사업 수요와 집행 가능성을 면밀히 검토해 보다 철저하게 예산을 편성해 달라”고 주문했다.엄문섭 의원은 스마트기기 재정비 사업의 반복적 이월 방지를 위해 사업 시기와 예산 편성·집행 구조를 재검토하고 연도 내 집행을 주문했다.최충진 의원은 저경력·원거리 근무직원의 실질적 주거안정 지원을 위해 지역별 탄력적 지원기준 마련과 신청절차 간소화, 지원대상 확대 등을 검토할 것을 강조했다.최 의원은 진로교육원의 대학 연계 미리캠퍼스 사업과 관련해 “학생들이 대학의 다양한 학과를 미리 체험하며 자신의 진로를 탐색할 수 있는 좋은 프로그램”이라며 “보다 많은 학생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 활성화에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교육위원회는 이번 결산심사를 통해 단순한 집행률이나 성과지표 달성률에 머무르지 않고 결산 결과를 다음연도 예산편성과 정책 개선에 실질적으로 반영하는 재정환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심사 안건들은 22일 도의회 제437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북도의회 청주국제공항종합발전지원특별위원회가 구성돼 청주공항의 종합적 발전을 견인하기 위한 본격 의정 지원 활동에 착수했다.도의회는 9일 공항특위 위원 8명을 선임했으며 11일 제1차 회의를 열어 위원장에 최재호 의원을, 부위원장에 곽상선 의원을 선임했다.위원은 김성우·박상돈·박희남·이숙애·이재명·최부림 의원이다.공항특위는 청주국제공항 발전과 관련된 정책·제도·예산 전반을 도의회 차원에서 종합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설치됐다.특위는 다부처·다기관에 걸친 주요 현안에 대한 정책적 논의를 심화하는 한편 민간 전용 활주로 신설, 여객터미널 확장, 광역 연계 교통 인프라 확충, 공항경제권 조성 등 핵심 사업 추진에 힘을 실을 계획이다.최재호 위원장은 “청주국제공항이 중부권을 대표하는 거점공항으로 확고히 자리매김하고 나아가 공항을 중심으로 충북 발전을 견인해 나갈 수 있도록 공항특위가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청주공항은 지난해 이용객 466만 9956명을 기록해 개항 이래 최다 이용객을 달성하며 김해·김포·제주와 함께 국내 톱4 지방공항으로 자리 잡았다.또한 민간 전용 활주로 신설을 위한 사전타당성조사 용역비 5억원이 올해 정부예산에 반영됐으며 국가 항공정책의 최상위 법정계획인 제7차 공항개발 종합계획의 공개를 앞두고 있어, 민간 전용 활주로 신설 계획의 반영 여부가 확인될 전망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북도의회 건설농림위원회는 11일 제437회 정례회 제2차 회의를 열어 균형건설국, 농업기술원 소관 2025회계연도 결산 및 예비비 지출, 2026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 등 10개 안건을 심사했다.위원회는 ‘충청북도 농업과학기술정보서비스의 제공 및 이용 활성화에 관한 조례안’을 심사하고 2026년도 기금운용계획 변경안과 충청북도 광역이동지원센터 민간위탁 재계약, 충북개발공사 공사채 발행 계획 등을 보고받았다.송미애 의원은 택시 영상기록장치 설치 지원사업과 관련해 “지원대수와 지원단가가 바뀌었는데도 추경 반영 전에 이미 집행을 마쳤다”며 “사업 내용이 바뀌면 적기에 예산에 반영해야 한다”고 당부했다.박희남 의원은 신돈~쌍정 지방도 확·포장 공사에 대해 “투자 심사, 보상 등 행정절차와 착공이 늦어지는 이유가 무엇이냐”고 물으며 “주민 불편이 없게 최선을 다해 착공해 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황영호 의원은 광역교통시설특별회계 체납관리와 관련해 “납세 태만으로 분류된 체납액이 적지 않다”며 “장기체납이 소멸시효로 이어지지 않도록 충북도 차원의 관리·독려 체계를 강화해야 한다”고 주문했다.김종필 의원은 특별교통수단 도입보조와 관련해 “요양원, 재가복지센터 환자 및 보호자들이 장거리 이동 시 어려움이 많다”며 “대중교통 교통약자 지원 등 발전적인 방안을 마련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박형용 의원은 공적방제 손실보상금 사업과 관련해 “본예산을 전년 발생실적의 절반 수준으로 편성했다가 추경으로 채우는 방식이 매년 반복되고 있다”며 “본예산 단계부터 실제 발생 규모를 충분히 반영해 지급이 지연되지 않도록 예산편성 방식을 개선해야 한다”고 주문했다.최부림 의원은 어린이 보호구역 개선사업과 관련해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어린이 보호구역의 도입 취지를 살리되, 도로 개선사업 추진 시 주민 불편을 최소화 해야 한다”며 “실질적 보행인 수, 통행 형태, 도로 요건 등을 종합적으로 판단해 탄력적인 운영을 검토해 달라”고 당부했다.최재호 의원은 대율~증평 IC 지방도 확·포장 공사와 관련해 “내수 확장 구간까지 연계도로망 구축을 통해 청주공항에 대한 접근성을 확보해야 한다”며 “교통 혼잡을 해소할 수 있도록 계획한 공기 내에 마무리되도록 노력해 달라”고 주문했다.마지막으로 박병천 위원장은 충청북도 도로 건설·개선 사업들에 대해 “기존 추진 중인 공사들로 주민 통행에 위험이 초래되고 있다”며 “예산 부족 등의 상황은 인지하고 있지만 주민 불편을 최소화 할 수 있도록 기존 공사를 마무리한 후 순차적으로 새 공사를 추진할 것”을 당부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북도의회 건설농림위원회 소속 의원들은 11일 도의회에서 ‘중부·경부고속도로 확장 범도민 서명운동’릴레이 챌린지에 동참했다.박병천 위원장은 “신용한 도지사와 이상식 도의회 의장에 이어 상임위 차원에서도 20년 숙원 사업에 힘을 보태기 위해 나섰다”며 “중부·경부고속도로 확장은 지역 상습 정체 해소와 국가 물류 경쟁력 강화를 위해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핵심 과제”고 했다.박 위원장은 이어 “10월 말 기획예산처와 한국개발연구원에 전달될 서명부가 타당성 조사 통과에 결정적 계기가 될 수 있도록 도의회 차원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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