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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충북 증평군새마을회는 8일 증평읍 삼일아파트 경로당에서 어르신들을 위한 삼계탕 나눔 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새마을지도자 증평군협의회와 새마을지도자 증평군부녀회 회원들이 주축이 돼 마련됐다.회원들은 정성껏 준비한 삼계탕을 경로당 어르신 200여명에게 대접하며 건강을 기원하는 시간을 가졌다.홍종철 증평군새마을회장 직무대행은 “지역을 위해 항상 애써주시는 어르신들의 노고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자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과 함께하며 건강과 행복을 나누는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충북 증평군이 중동 지역 정세 불안에 따른 정부의 자원안보 위기 ‘경계’단계 발령에 따라 공공부문 에너지 절감을 위한 차량 운행 제한에 나선다.군은 8일 0시부터 자원안보 위기 경보 해제 시까지 군청을 비롯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기존 5부제에서 강화된 ‘2부제’를 시행한다고 밝혔다.이번 조치는 공공부문이 먼저 에너지 절감에 동참하고 차량 운행을 줄여 유가 상승에 따른 에너지 수급 불안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것이다.대상 차량은 공공기관 직원이 출퇴근용으로 사용하는 승용차와 공공기관이 운영하는 공용 승용차다.운행 방식은 차량 번호판 끝자리를 기준으로 홀수일에는 홀수 번호 차량, 짝수일에는 짝수 번호 차량만 운행할 수 있으며 주말과 공휴일은 적용되지 않는다.민원인 차량은 공공기관 부설주차장을 포함한 공영주차장 차량 5부제 운영 기준에 따라 적용될 예정이다.다만 장애인 차량, 국가유공자 차량, 임산부 및 미취학 아동 동승 차량, 전기 수소차 등은 운행 제한에서 제외된다.또한 대중교통 이용이 어려운 지역에 거주하거나 30km 이상 장거리 출퇴근 등 불가피한 사유가 있는 직원 차량도 예외 적용을 받을 수 있다.군 관계자는 “자원안보 위기 상황에 대응해 공공기관이 먼저 에너지 절감에 동참하는 취지”며 “공직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함께 군민들의 이해와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 건축문화과는 봄철 해빙기를 맞아 도내 대형 건축공사장과 노후 불량 건축물 등을 대상으로 한 합동 안전점검을 순조롭게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지반 약화 등 위험 요인을 조기에 발견하고 선제적으로 조치해 인명 및 재산 피해를 철저히 예방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도와 시 군, 국토안전관리원, 민간전문가로 구성된 충청북도 건축안전자문단이 참여하는 합동 안전점검은 오는 6일까지 총 40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시 군 자체 안전점검도 병행된다.점검의 전문성과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공무원 29명, 민간전문가 15명, 공공기관소속 4명의 인력이 투입됐다.현장 조사 결과, 4일 기준 총 36개소의 점검을 완료했으며 불안전 요인이 발견된 20개소는 관리자에게 즉각적인 시정 조치를 내렸다.도는 지적된 사항에 대한 후속 조치를 오는 13일까지 완료해 해빙기 안전사고에 적극적으로 대비할 계획이다.합동안전점검의 주요 점검 사항은 다음과 같다.지반 약화: 동결 융해 반복에 따른 건축물 부등침하 및 주변 지반 부분침하 여부 강풍 대비: 봄철 강풍에 대비한 가시설, 표지판, 적재물 등의 결속 및 보강 상태 폭우 대비: 기습 폭우 대비 현장 소방시설 유지 관리 및 표면수 빗물 유입 차단 배수 현황 충청북도 김종기 문화체육관광국장은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위협할 수 있는 작은 위험 요인 하나까지 꼼꼼하게 살피고 있다”며 “지적 사항은 오는 13일까지 신속하게 조치해 도민이 안심할 수 있는 튼튼한 건축 안전망을 구축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한편 충청북도 건축문화과는 매년 해빙기, 우기, 동절기 등 취약시기에 맞춰 지속적인 건축물 안전점검을 실시해오고 있으며 앞으로도 도내 건축물 안전사고 예방 활동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김영환 충북도지사는 3월 9일 청주시를 방문해 주요 현안사업장을 점검하고 주민간담회와 도정보고회를 통해 청주시민들과 민생 현안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먼저 김 지사는 지난해 4월 개소한 복합문화공간인 오창커뮤니티센터를 방문해 주요 시설 운영 현황을 살펴본 뒤, 오창읍 기관 단체장 30여명과 지역발전 간담회를 갖고 지역 현안과 발전 방향에 대해 폭넓은 의견을 나눴다.이 자리에서 참석자들은 오창 지역의 정주여건 개선과 생활 인프라 확충,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 등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으며 김 지사는 현장에서 제기된 건의사항과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김 지사는 이어 단시간 근로를 희망하는 여성 청년에게 공동작업 일자리를 제공하는 '일하는기쁨'사업 오창 작업장을 찾아 작업 현장을 살펴보고 직접 작업을 지원했고 이후 일감 제공기관 및 작업 참여자들과 함께 사업 운영 과정의 애로사항과 일자리사업의 지속가능한 발전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또 김 지사는 청주시 장애인복지관을 방문해 시설 운영 현황과 주요 사업을 점검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으며 청주시 장애인 정책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장애인 복지서비스 확대와 이동권 보장 등 현장의 의견을 청취하며 정책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계속해서 생활체육 수요 증가에 대응하고 지역주민의 생활환경 개선과 건강복지 서비스 향상을 위해 총사업비 139억원을 들여 3월 8일 개관한 산남국민체육센터를 찾아 주요 시설을 점검하고 시설을 이용하게 될 지역 주민대표들과 간담회를 갖고 운영 방향과 이용 활성화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이어 김 지사는 지역 청년정책 논의를 위해 청년들의 역량 강화와 커뮤니티 활성화를 지원하는 종합활동 공간인 청년뜨락5959를 방문해 시설 운영 현황을 살펴보고 청년단체 임원 등 10여명과 간담회를 갖고 청년정책 발전 방향과 청년들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했다.청주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도정보고회에는 시민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충청북특별자치도법 제정을 촉구하는 피켓 퍼포먼스로 행사의 막을 열었다.이어 진행된 도민 공감 토크콘서트에서는 청주 다목적 실내체육관 건립사업 시내버스 준공영제 도비 지원 확대 충북대표도서관 청주건립 요청 등 지역 주요 현안에 대한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도정 반영 방안에 대해 시민들과 함께 논의했다.아울러 2026년 도정 운영 방향과 함께 레이크파크 르네상스 일하는 밥퍼 의료비 후불제 도시농부 도시근로자 등 충청북도의 주요 정책을 소개했다.김영환 충북도지사는 "청주시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변화가 가장 중요하다"며 "도와 청주시가 함께 민생 현안을 하나씩 풀어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보건환경연구원은 사람과 동물, 환경의 건강을 함께 살피는 원헬스 개념에 기반해, 도내 동물사육시설 종사자를 대상으로 인수공통감염병 검사 지원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최근 충청북도 지역에서 큐열 발생이 지속적으로 높은 수준을 보이고 있는 상황을 반영해 마련됐다.특히 최근 10년간 전국 큐열 전체 환자의 18.3%가 충청북도에서 발생해 전국 1위에 해당하는 등, 지역 내 인수공통감염병에 대한 체계적인 관리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아울러 사람과 동물 간 전파가 가능한 감염병이 지속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감염병의 조기 발견과 확산 방지를 목적으로 본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검사 대상은 충청북도 내 동물원 종사자, 대동물 수의사 등 동물과의 접촉이 잦은 종사자이며 브루셀라증과 큐열에 대한 검사가 진행될 예정이다.큐열은 콕시엘라 부르네티균에 의해 발생하는 인수공통감염병으로 주로 소 양 염소 등 가축에서 사람에게 전파된다.감염된 동물의 분비물이나 배설물이 건조되면서 발생한 에어로졸을 흡입할 경우 감염될 수 있으며 주요 증상으로는 발열, 두통, 근육통 등이 있다.브루셀라증은 주로 소 돼지 염소 등 가축에서 발생하며 사람은 감염된 가축과의 직접 접촉이나 살균되지 않은 축산물 섭취를 통해 2차적으로 감염된다.사람에게는 발열, 오한, 관절통 등의 증상이 나타나며 만성화될 경우 장기간 치료가 필요하다.충북보건환경연구원 윤방한 미생물과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동물사육시설 종사자의 건강을 보호하고 인수공통감염병에 대한 선제적 대응체계를 강화함으로써 도민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건강한 지역사회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또한, "향후에도 연구원은 원헬스 관점에서 인수공통감염병 예방을 위한 협력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나갈 방침이다"라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북도는 지난 6일 도내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의 자율적 환경 관리 역량을 높이고 환경오염 및 화학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영세 배출업소 환경기술 지원사업'수행기관을 공개 공모했다.소규모 사업장은 환경관리 인력과 전문성이 부족해 법령 준수와 시설 운영에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다.이에 충북도는 영세 배출업소를 대상으로 현장 기술지도와 환경기술인 교육을 지원해 사업장의 환경관리 역량을 높일 계획이다.이번 사업에는 총 3510만원의 사업비가 투입되며 도내 영세 배출업소를 대상으로 현장 기술지도와 환경기술인 교육 등이 지원된다.수행기관은 도 홈페이지 공개 공모를 통해 선정되며 4월부터 사업을 추진한다.선정된 수행기관은 환경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사업장을 직접 방문해 맞춤형 환경기술 지원을 실시한다.주요 지원 내용은 환경오염물질 배출 방지시설의 적정 운영 관리에 대한 기술자문 방지시설의 성능 점검 및 노후시설 개선방안 제시 문제 발생 시 대처요령 및 개선방안 자문 관련 법령 설명 및 상담 등이다.아울러 최근 화학사고에 대한 경각심이 높아짐에 따라 유해화학물질 취급업소를 대상으로 취급시설 관리기준 준수 여부와 사고 대응체계 등에 대한 기술자문도 새롭게 지원한다.충북도는 지난해에도 배출업소 기술지원 사업을 통해 총 352개 사업장에 기술지원을 실시하고 환경기술인 교육 4회를 운영하는 등 사업장의 환경관리 역량 강화에 기여했다.사업 수행기관 공모는 3월 6일부터 오는 3월 23일까지 진행되며 환경 분야 전문 인력과 기술지원 역량을 갖춘 법인 또는 비영리 민간단체가 신청할 수 있다.차은녀 충북도 기후대기과장은 "행정처분 위주의 사후관리에서 벗어나 예방 중심의 기술지원을 통해 사업장의 자율적인 환경관리 체계를 강화하겠다"며 "환경시설 운영에 어려움이 있는 사업장은 적극적으로 사업에 참여해 도움을 받길 바란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북농업기술원은 국산 콩 소비 확대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농업인 간담회와 도내외 가공업체 현장 방문을 실시했다.기술원은 지난 5일 주요 콩 가공업체인 샘표식품과 정식품을 방문해 기업 측의 의견을 청취했다.업체 관계자들은 국산 콩의 불안정한 수급 상황과 수입 콩 대비 낮은 가격 경쟁력을 주요 애로사항으로 제시했다.다만, 지자체와 협력해 안정적인 원료 공급 기반이 마련될 경우 국산 콩 활용 확대가 가능하다는 입장을 밝혔다.지난 2월 25일에는 괴산 앵천콩 영농조합법인에서 농업인 간담회를 열고 현장의 목소리도 들었다.참석한 농업인들은 생산 확대만으로는 소비 진작에 한계가 있다는 점에 공감하며 가공업체 수요에 맞는 원료 생산과 품질 균일화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특히 지역에서 생산한 콩을 두부 가공, 식당 운영, 소포장 판매까지 연계해 소비하는 사례가 공유되며 단순 원료 공급을 넘어선 지역 내 생산 가공 소비 구조의 중요성이 언급됐다.기술원은 이번 현장 방문에서 도출된 의견을 바탕으로 가공 수요를 반영한 품종 연구와 재배 기술 개선 방안을 검토할 계획이다.도 농업기술원 조은희 원장은 "국산 콩 소비 확대는 생산과 가공, 유통이 함께 움직여야 가능하다"라며 "현장에서 나온 애로사항을 바탕으로 가공 수요에 최적화된 충북형 콩 생산 기반을 마련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김영환 충북도지사는 최근 중동 정세 불안으로 치솟은 유가에 대해 면밀히 점검하고 도민 생활에 미치는 영향을 세밀하게 살펴야 한다고 강조했다.김 지사는 9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확대간부회의에서 "미국과 이란 전쟁이 장기화 조짐도 있고 최악의 경우 충북경제에도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다"며 "도민에게 직접적인 영향을 주는 것은 결국 휘발유와 경유 가격"이라고 말했다.이어 "유류값이 실제로 얼마나 변동하고 있는지 조사하고 타 지역과도 비교하면서 물가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 면밀히 검토해 달라"고 주문했다.김 지사는 "소상공인과 서민들의 어려움이 더 커질 수 있고 수출과 반도체 산업에도 영향을 줄 수 있는 문제"며 경제 전반에 대한 파급 효과도 지속적으로 점검할 것을 지시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북도의회 산업경제위원회가 산업현장 변화에 맞춘 산업재해 예방과 노동안전보건 지원체계 강화를 위한 조례 개정에 나섰다.김꽃임 의원이 대표 발의한 '충청북도 산업재해 예방 및 노동안전보건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조례의 목적과 정의 규정을 '산업안전보건법'체계에 맞게 명확히 정비하고 산업현장 실무에서 제기된 개선사항을 반영해 충청북도가 효율적으로 산업재해 예방 활동을 추진할 수 있도록 제도 기반을 보완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이번 개정안은 지난해 4월 일부개정 시 미비한 점을 보완하고 본 조례 개정을 위해 11월에 진행한 토론회에서 도출된 산업현장의 개선 요청 사항을 반영 정비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개정안은 조례의 정책 방향을 단순한 지원에서 산업재해 예방과 노동안전보건의 강화 증진 중심으로 재정비했으며 목적 조항의 표현을 다듬고 노동안전보건의 정의도 산업재해 예방, 쾌적한 작업환경 조성, 노동자의 신체적 정신적 건강 유지와 무재해 상태를 포괄하도록 정비했다.또한 기본계획과 시행계획의 내용도 구체화했다.기본계획에는 산업안전보건법 준수, 노동자 참여 확대, 취약 분야 실태조사, 분야별 대책, 가이드라인 매뉴얼, 현장점검, 교육 홍보, 지원사업 등이 포함되도록 하고 시행계획에는 지원사업과 예산 재원 조달, 유해한 작업 도급금지 방안 등을 반영하도록 해 정책 추진의 실효성을 높였다.아울러 정책개발 연구, 사업장 점검과 개선 지원, 건설공사 작업환경 점검, 교육 홍보 등 다양한 지원사업의 추진 근거 마련과 함께 노동안전조사관의 현장 점검 협조 의무를 명시하고 충청북도 노동안전보건센터 설치 운영과 위탁 근거를 신설해 현장 밀착형 지원체계를 강화했으며 자문위원회 운영도 출석 회의 원칙으로 정비해 책임성과 실효성을 높였다.김꽃임 의원은 "산업재해 예방은 사후 보상보다 현장 중심의 예방과 관리가 더 중요하다"며 "이번 개정은 충북도가 산업현장의 위험 요인을 체계적으로 점검하고 취약 업종과 영세 사업장까지 촘촘하게 지원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을 강화하는 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김 의원은 이어 "기본계획과 시행계획, 지원사업, 노동안전보건센터가 유기적으로 작동할 수 있도록 현장 실효성을 높여 노동자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충북형 노동안전보건 체계를 만들어가겠다"고 강조했다.이번 개정조례안은 12일 도의회 제432회 임시회 제1차 산업경제위원회 심사 후 20일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을 거쳐 시행될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북도의회 산업경제위원회가 가사근로자와 기타 가사서비스 종사자의 권익 보호와 고용안정 지원을 위한 제도 마련에 나섰다.이옥규 의원이 대표 발의한 '충청북도 가사근로자 등의 고용개선 및 지원 조례안'은 1인 가구 증가, 고령화, 가족구성 변화 등으로 가사노동서비스 수요가 꾸준히 늘고 있음에도 가사근로자 권익보호를 뒷받침할 지역 차원의 제도적 기반이 부족하다는 문제의식에서 출발했다.조례안은 가사근로자 등의 고용개선 및 지원에 필요한 사항을 규정해 고용안정과 노동조건 향상을 도모하고 충청북도 내 가사서비스 산업 활성화에 이바지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조례안의 핵심은 지원 대상을 기존 법률의 가사근로자에 한정하지 않고 직업소개 또는 가사서비스 관련 온라인 플랫폼 등을 통해 일하는 기타 가사서비스 종사자까지 폭넓게 포함했다는 점이며 이를 통해 제도 사각지대를 줄이고 현실적인 노동 보호체계를 구축하려는 취지를 담았다.또 도지사의 책무를 명시하고 5년 단위 기본계획 수립, 실태조사, 교육 훈련, 고충처리 상담, 조사 연구, 교육 홍보 등 지원사업의 추진 근거를 마련했다.아울러 지원사업의 일부를 관련 기관 단체에 위탁할 수 있도록 하고 기존 충청북도 노동자권리보호위원회가 관련 계획과 실태조사, 지원사업 등에 대해 심의 자문하도록 해 별도 위원회 신설 없이 정책 추진의 효율성과 연계성을 높이도록 했으며 중앙행정기관, 다른 지방자치단체, 관련 기관 단체와의 협력체계 구축 근거도 함께 담았다.이옥규 의원은 "가사서비스는 우리 사회의 돌봄과 일상 유지에 필수적인 영역이지만 현장 종사자들은 여전히 제도적 보호와 지원에서 충분히 주목받지 못하는 측면이 있다"며 "이번 조례 제정을 통해 가사근로자와 가사서비스 종사자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일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충북형 노동복지의 사각지대를 보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이 의원은 이어 "실태조사와 기본계획, 상담 교육 지원사업이 유기적으로 작동할 수 있도록 제도적 틀을 마련한 만큼 앞으로 충북의 가사서비스 산업이 건강하고 지속 가능하게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강조했다.이번 제정안은 오는 12일 도의회 제432회 임시회 제1차 산업경제위원회 심사 후 20일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을 거쳐 시행될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북도의회 산업경제위원회가 도내 기업의 ESG 경영 확산과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 강화를 위해 전면적인 제도 정비에 나섰다.이의영 의원이 대표 발의한 '충청북도 기업 ESG 경영 지원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은 현행 조례의 ESG 경영 지원체계를 실행력 있고 지속성 있게 정비하고 지원사업 확대와 관련 규정의 명확성 구체성을 높여 ESG 경영 지원과 활성화를 종합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기존의 선언적 지원 수준을 넘어 계획 수립, 실태조사, 지원사업, 위원회, 전담기관, 협력체계, 포상까지 이어지는 정책 집행 프레임을 조례 체계 안에 분명히 담아낸 것이 특징이다.개정안은 먼저 조례명을 기존 '충청북도 기업 ESG 경영 지원 조례'에서 '충청북도 환경 사회 투명 경영 활성화 지원 조례'로 변경해 ESG의 의미를 명확히 드러내도록 했으며 ESG 경영의 개념과 기업 범위를 정의하고 도지사의 책무와 기업의 협력 사항을 규정해 행정의 역할과 민간의 참여 기반을 함께 정비했다.또한 ESG 정책의 지속성과 체계성을 높이기 위해 5년 단위 기본계획과 매년 시행계획을 수립 시행하도록 하고 이를 뒷받침할 실태조사 근거를 마련했으며 기본계획에는 ESG 경영 현황과 전망, 정책 목표와 추진 방향, 추진 과제 등을 담도록 해 정책 추진의 종합성과 실행 기반을 강화했다.이와 함께 ESG 홍보 교육, 진단 컨설팅, 우수기업 발굴 홍보, 육성자금 및 신용보증 특례 지원 등 구체적인 지원사업을 규정하고 사업의 전문성과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위탁 근거도 포함했으며 ESG경영정책위원회 설치, 전담기관 지정 운영, 관계기관 협력체계 구축, 유공자 포상 규정까지 마련해 ESG 경영 활성화를 위한 추진체계를 전반적으로 정비했다.이의영 의원은 "ESG 경영은 이제 선택이 아니라 기업의 경쟁력과 지속 가능성을 좌우하는 핵심 기준이 되고 있다"며 "이번 전부개정을 통해 충북 기업들이 ESG 경영에 체계적으로 접근하고 도 차원의 지원도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으로 이어질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고자 했다"고 말했다.이 의원은 또 "중소기업을 비롯한 도내 기업들이 ESG를 부담이 아닌 성장전략으로 받아들일 수 있도록 교육, 컨설팅, 금융지원, 협력체계까지 촘촘히 뒷받침해 지역경제의 경쟁력과 지속 가능성을 함께 높여 나가겠다"고 강조했다.이번 전부개정조례안은 오는 12일 도의회 제432회 임시회 제1차 산업경제위원회 심사 후 20일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을 거쳐 시행될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직장 공장새마을운동진천군협의회가 지역 취약계층 어르신의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재가노인을 대상으로 가스안전기기 설치 지원에 나섰다.협의회는 앞서 진천군노인복지관에 '재가노인 가스안전기기 지원 사업'후원금을 전달한 데 이어 9일 대상 가구에 대한 가스안전기기 설치 작업을 완료했다.이번 사업은 가스 사용이 잦은 고령 가구의 화재 및 질식 사고를 예방하고 지역사회 안전망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협의회는 후원금으로 가스 누출 시 자동으로 공급을 차단하는 기능이 탑재된 가스안전기기를 구매해 지역 내 재가노인 50여 가구에 무상 설치를 진행했다.고인수 회장은 "지역사회가 어르신들의 안전을 함께 책임지는 것은 당연한 일"이라며 "앞으로도 취약계층의 일상에 도움이 되는 생활밀착형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직장 공장새마을운동진천군협의회는 앞으로도 에너지 취약계층 대상 태양광 조명 설치, 주거환경 개선 등 다양한 생활밀착형 나눔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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