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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2026 오송화장품뷰티엑스포’ 개막이 20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충북도가 막바지 관람객 유치를 위한 현장 홍보에 나섰다.도는 엑스포 개막 D-20일인 10월 2일 ‘청원생명축제’ 와 ‘제천한방천연물산업박람회’행사장을 찾아 관람객을 대상으로 집중적인 모객 홍보를 펼쳤다.이번 홍보는 도내 대표 축제를 찾은 많은 관람객에게 오송화장품뷰티엑스포를 직접 알리고 축제 방문객의 관심을 실제 엑스포 방문으로 연결하기 위해 현장 중심의 홍보 활동으로 진행됐다.먼저 오창읍 미래지농촌테마공원에서 열린 청원생명축제를 찾아 축제 방문객을 대상으로 엑스포 개최 일정과 장소, 주요 프로그램 등을 안내했다.가족 단위 방문객을 비롯한 다양한 연령층에게 산업전시와 뷰티 체험, 이벤트 등 엑스포의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소개하며 청주오스코 방문을 적극 홍보했다.이어 제천한방엑스포공원에서 열린 제천한방천연물산업박람회에서도 현장 홍보를 진행했다.한방·천연물과 화장품·뷰티 산업에 관심이 높은 박람회 방문객을 대상으로 산업전시, 무역상담, 컨퍼런스 등 엑스포의 주요 콘텐츠를 알리고 관람객 참여를 유도했다.올해 엑스포는 기업 250개사, 348부스 규모로 개최되며 산업전시, 무역상담, 제품 판매와 함께 컨퍼런스·세미나, 다양한 뷰티 체험 및 이벤트가 마련된다.특히 일반 관람객을 위해 AI 뷰티체험 뷰티성향테스트 로봇 캐리커처 DIY 화장품·향수 만들기 네일아트 및 타투스티커 포토부스 등 직접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도 준비했다.충북도는 D-20일을 계기로 지역축제와 다중이용시설 등을 활용한 현장 홍보를 더욱 강화하고 온라인 SNS와 대학·유관기관 연계 홍보 등을 병행해 막바지 관람객 유치에 집중할 계획이다.김왕일 충북도 첨단바이오과장은 “엑스포 개막이 20일 앞으로 다가온 만큼 도민과 관광객에게 직접 찾아가는 현장 홍보를 통해 관람객 유치에 집중하고 있다”며 “지역 대표 축제와 연계한 홍보를 비롯해 다양한 홍보 채널을 적극 활용해 많은 분들이 오송화장품뷰티엑스포를 찾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2026 오송화장품뷰티엑스포’는 충청북도와 청주시가 공동으로 주최하며 10월 22일부터 24일까지 3일간 청주오스코에서 개최된다.
[국회의정저널] 충북도는 2일 도청 다목적관에서 도내 사회복지 현장과 학계 전문가 등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6기 충청북도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을 위한 실무 TF 회의를 개최하고 계획의 주요 방향과 분야별 과제를 논의했다.지역사회보장계획은 ‘사회보장급여의 이용·제공 및 수급권자 발굴에 관한 법률’에 따라 수립되는 법정 중장기 기본계획으로 제6기 계획은 2027년부터 2030년까지 4년간 충청북도 사회보장 정책의 비전과 방향, 주요 추진과제를 담게 된다.이번 계획 수립 연구를 수행 중인 충청북도사회서비스원은 2025년 지역사회보장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제5기 계획의 추진성과와 한계를 분석하고 충북의 사회보장 여건과 도민의 복지 욕구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차기 계획안을 마련하고 있다.이날 중간보고에서는 ‘도민의 미래를 여는 민생 안심 충북’을 목표로 생활권 중심의 돌봄·사회서비스 혁신 복합위기 예방·회복 안전망 확충 일자리·주거·교육을 잇는 자립기반 강화 건강·이동·안전한 생활환경 조성 참여와 연결의 공동체 활성화 등 5대 전략과제를 제시했다.또한 시군 간 서비스 접근성 격차를 완화하고 지역의 정책 실행력을 높이기 위한 광역 차원의 지원 과제도 함께 공유했다.이어진 분과별 토의에서는 노인, 장애인, 아동·가족 지원, 고용·일자리, 통합돌봄, 균형발전 등 6개 분야 세부 과제를 대상으로 사업 간 연계와 누락·중복 여부, 신규 과제의 필요성 등을 검토했다.특히 각 과제의 추진 주체와 협업 기관, 인력·재원 등 실행 여건과 성과지표를 함께 살펴보며 실제 지역 현장에서 추진 가능한 과제가 될 수 있도록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김경희 도 보건복지국장은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이 향후 4년간 충청북도 사회보장을 이끌어가는 실질적인 이정표가 되기 위해서는 지역의 복지 여건과 도민의 수요를 충실히 반영하고 현장에서 실행할 수 있는 과제를 마련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오늘 논의된 다양한 의견을 계획에 충실히 반영해 도민이 일상에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내실 있는 계획을 수립하겠다”고 밝혔다 충청북도와 충청북도사회서비스원은 이번 실무TF 회의에서 제시된 의견을 종합해 계획안을 보완하고 관계기관과 도민의 의견수렴 등을 거쳐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을 구체화할 예정이다.
[국회의정저널] 충북도가 대학 내 스토킹 및 교제폭력 피해자의 안전을 확보하고 신속한 보호·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여성긴급전화1366 충북센터를 중심으로 청주시 소재 4개 대학과 업무협약을 추진한다.이번 협약은 충북도가 추진하는 ‘스토킹 피해자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여성긴급전화1366 충북센터와 대학 간 협력체계를 구축해 대학 내에서 발생하는 스토킹·교제폭력 등 젠더폭력 피해자를 조기에 발견하고 신속한 상담과 전문기관 연계를 통해 피해자의 안전 확보와 일상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센터는 지난 9월 2일 서원대학교와 첫 업무협약을 체결한 데 이어 오는 15일에는 청주대학교·충청대학교와, 그리고 17일에는 충북대학교와 잇따라 업무협약을 체결할 예정이다.각 대학은 교내에서 발생하거나 인지한 스토킹·교제폭력 등 피해 상황에 대해 피해자의 의사와 안전을 우선적으로 고려해 여성긴급전화1366 충북센터와 연계하고 필요한 경우 대학 내 상담·인권 관련 부서 등과 협력해 피해자 보호와 지원에 나선다.여성긴급전화1366 충북센터는 연계된 피해자에게 신속한 상담과 사례 관리를 제공하고 필요시 경찰·의료기관·보호시설 등 지역사회 전문기관과 연계해 피해자의 상황에 맞는 맞춤형 지원을 제공할 예정이다.특히 이번 협약을 통해 대학 내 피해자를 조기에 발견하고 전문기관과의 연계를 강화함으로써 피해자가 폭력 상황에서 벗어나 안전하게 일상으로 회복할 수 있도록 대학과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피해자 지원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오경숙 충북도 양성평등가족정책관은 “대학은 청년들이 생활하고 학업을 이어가는 공간인 만큼 스토킹과 교제폭력 피해가 발생했을 때 신속하게 도움받을 수 있는 지역사회 협력체계가 중요하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대학과 전문기관 간 협력을 강화해 피해자의 안전을 확보하고 피해회복과 안정적인 일상 복귀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충북도는 스토킹 피해자의 안전 확보와 일상 회복을 위해 여성긴급전화1366 충북센터를 통해 상담, 긴급주거 지원, 치료·회복 프로그램 운영 등 피해자 지원을 추진하고 있다.앞으로도 대학을 비롯한 지역사회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스토킹·교제폭력 등 젠더폭력 피해자에 대한 보호·지원체계를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북도 경제통상국은 추석 명절을 맞아 14일 증평군을 방문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추진하고 복지시설을 찾아 어르신들에게 위문품을 전달하는 등 따뜻한 나눔의 시간을 가졌다.이번 행사는 지역사회에 활력을 불어넣고자, 지역경제의 최일선에 있는 전통시장 상인들에게 힘을 보태는 한편 어르신들과 훈훈한 명절의 정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김진석 경제통상국장을 비롯한 직원 25명은 증평장뜰시장에서 제수용품과 지역 농·축산물 등을 구매하고 상인들과 소통하며 물가안정 캠페인 등을 함께 펼쳤다.또한, 증평노인전문요양원을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고 어르신들과 정담을 나누고 시설 관계자들의 노고를 격려하며 명절의 온기를 전했다.김진석 충북도 경제통상국장은 “추석 명절을 맞아 전통시장에 활기를 더하고 지역 어르신들과 뜻깊은 정을 나눌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도민 여러분께서도 전통시장을 찾아 가족·이웃과 함께 풍요로운 명절 보내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이번 축제는 ‘마을을 배우고 함께 걷고 함께 즐기는 축제’를 슬로건으로 민·관·학 협력을 통해 아이들과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소통하고 배움을 나누는 화합의 장으로 마련됐다.행사는 연원물길 플로깅을 시작으로 연수동 퀴즈대회, 온세대 탁구대회, 온세대 문화공연, 체험 부스 및 전시 등 세대가 함께 어울릴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채워졌다.특히 온세대 문화공연 무대에서는 주민과 청소년이 마음을 모아 준비한 시낭송 ‘마음의 향기를 찾아’, 행복나래중창단의 합창, 주민자치프로그램 색소폰 연주, 주민들의 한국무용 공연 등이 이어져 축제의 열기를 더했다.박성욱 회장은 “아이들이 이웃을 만나고 역사와 자연을 체득하며 진짜 마을 사랑을 배우게 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온 세대가 지혜와 온정을 나누는 소통의 장에 동참해 주신 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전했다.김대년 연수동장은 “아이들과 어른들이 함께 어울려 마을에 대한 애정을 키워가는 모습이야말로 가장 가치 있는 배움”이라며 “온 세대가 서로를 돌보고 배움을 나누는 유의미한 첫걸음이 될 수 있도록 애써주신 직능단체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문화가 꽃피는 행복한 연수동’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북 영동군은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사업의 일환으로 장애인과 가족의 평생학습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장애가족 생애주기별 맞춤 코칭 프로그램’학습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라이프스타일 코칭플래너 2급 양성과정’ 으로 운영되며 장애인 자녀를 둔 부모와 일반 부모 등을 대상으로 15명 내외를 모집한다.교육은 오는 28일부터 11월까지 주 2회, 총 15회에 걸쳐 진행되며 매주 월·수요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영동군 평생학습관 제1강의실에서 운영된다.교육 내용은 생애주기별 건강관리와 생활습관 진단, 신체활동과 영양관리, 개인 맞춤형 라이프스타일 코칭, 코칭 대화 및 의사소통 기법, 마음챙김과 인지·정서 조절, 긍정심리학, 갈등 관리, 코칭 프로그램 설계·운영 등으로 구성됐다.수강료는 무료이며 자격증 발급을 희망하는 학습자는 발급비 5만원을 별도로 부담해야 한다.출석률 70% 이상과 자격검정 60점 이상을 충족하면 자격 취득이 가능하며 과정 수료 예정자 중 자격증 신청자에 한해 개별 자격시험이 진행된다.신청은 21일 오후 5시까지 가능하며 레인보우영동도서관 1층 어린이자료실을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접수할 수 있으며 점심시간인 낮 12시부터 오후 1시까지는 제외된다.군 관계자는 “이번 과정이 장애가족을 비롯한 학습자들이 생애주기별 건강과 생활습관을 이해하고 가족과 주변 사람을 위한 실질적인 코칭 역량을 키우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관심 있는 군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자세한 사항은 영동군 평생학습관으로 문의하면 된다.한편 영동군은 장애인 평생교육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장애인과 가족의 학습 기회 확대와 삶의 질 향상에 힘쓰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북도는 오는 9월 21일부터 ‘2026-2027절기 인플루엔자 국가예방접종’을 순차적으로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인플루엔자 감염 시 합병증 위험이 큰 어린이, 임신부, 65세 이상 어르신이 무료접종 대상이다.최근 들어 인플루엔자 의사환자가 최근 4주간 지속적인 증가세를 보이고 있으며 이는 전년도 같은 기간보다 높은 수준으로 본격적인 겨울철 유행에 앞서 신속한 접종이 요구되는 상황이다.접종은 대상자별로 순차적으로 진행된다.생후 6개월부터 14세까지 어린이 중 2회 접종 대상자와 임신부는 9월 21일부터, 1회 접종 대상 어린이는 9월 28일부터 예방접종을 받을 수 있다.1961월 12일 31. 이전 출생한 65세 이상 어르신은 감염 위험이 상대적으로 높은 고령층부터 순차적으로 접종을 실시한다.75세 이상은 10월 12일 70~74세는 10월 15일 65~69세는 10월 19일부터 각각 접종을 시작한다.감염취약시설 구성원은 연령별 일정과 관계없이 어린이·임신부 접종이 시작되는 9월 21일부터 즉시 접종받을 수 있다.어린이·임신부 대상 접종이 추석 연휴 전 시작되는 만큼 연휴 기간 운영하는 위탁의료기관도 누리집에 안내할 예정이다.접종은 내년 4월 30일까지 14개 보건소, 68개 보건지소, 41개 보건진료소, 675개 위탁의료기관 등 798개 기관에서 실시하며 주민등록상 거주지와 상관없이 도내 어디서든 접종이 가능하다.위탁의료기관은 관할 보건소에 문의하거나 예방접종 도우미 누리집에서 확인 가능하며 접종 기관 방문 시에는 정확한 대상자 확인을 위해 반드시 신분증을 지참해야 한다.예방접종도우미 누리집 ’예방접종관리 ’위탁의료기관 찾기 충북도는 안전한 접종환경 조성을 위해 예방접종 실시기관에 대한 지도·점검도 병행할 계획이다.김경희 충북도 보건복지국장은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은 개인의 건강을 지키는 것은 물론 지역사회 내 유행 확산을 막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며 “접종 대상자들은 정해진 일정에 따라 가까운 의료기관에서 서둘러 접종을 받아 달라”고 당부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이동옥 충청북도 행정부지사는 축산물 소비 성수기인 추석 명절을 맞이해 축산물 소비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9월 14일 음성 축산물 공판장을 방문해 도축·경매·유통에 이르는 현장의 수급 상황을 확인했다.이날 현장에서는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과, 축산물 품질평가원, 농협 경제지주, 음성축산물 공판장 중도매인 등이 함께 참석해 현재 축산물 수급상황에 대한 간담회를 통해 축산물 유통 현장의 애로사항과 건의 사항을 청취했다.이동옥 행정부지사는 현재 축산물 가격이 사육 마릿수 감소로 인해 지난해 대비 크게 상승한 것과 관련해 중앙정부와 지방정부의 적극적인 협업 필요성을 강조했다.아울러 공판장 도매인들과의 간담회 자리에서는 “앞으로 현장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여 축산물의 원활한 수급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최근 한우와 돼지는 사육 및 도축 마릿수 감소의 영향으로 지난해 대비 강세를 보이고 있고 추석 명절을 앞두고 축산물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정부, 지방자치단체, 생산 농가 등과의 긴밀한 협력이 요구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북도 문화체육관광국은 추석을 앞둔 9월 14일 제천중앙시장에서 ‘추석 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 와 연계해 도민, 시장상인, 방문객을 대상으로 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 홍보에 나섰다.이번 U대회 홍보는 14일 제천중앙시장을 시작으로 전통시장 장보기 추진 기간에 맞춰 실·국별로 청주육거리시장, 보은전통시장, 생거진천전통시장, 단양구경시장 등 도내 11개 시·군의 전통시장으로 확산해 나갈 예정이다.충북도는 이번 홍보 행사를 통해 도민, 시장상인, 방문객을 대상으로 대회 리플릿과 물티슈 등 홍보물을 배포해 대회 인지도를 높이고 참여 분위기를 확산할 계획이다.또한, ‘충북에서 펼쳐질 8개 종목’과 ‘150개국 1만 5천여명이 함께하는 대학 스포츠 축제’라는 핵심 메시지를 반복 노출해 관심을 높이고 도민의 응원과 참여를 통해 대회에 대한 공감과 지지를 이끌어낸다는 전략이다.최승환 도 문화체육관광국장은 “대회 성공의 기준은 도민의 체감”이라며 “도민과 가까이 소통하고 현장밀착형 홍보에 최선을 다해 함께 준비하고 함께 즐기는 대회, 모두의 힘으로 성공하는 대회가 되도록 충북도가 먼저 움직이겠다”고 밝혔다.한편 도 문화체육관광국 직원 일동은 이날 전통시장에서 물가안정·안전문화 캠페인을 병행하고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해 위문물품을 전달하는 등 따뜻한 명절 분위기 조성에 나섰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북 영동군은 상수도관망시설의 체계적인 관리와 전문성 강화를 위해 직원들의 자격 취득을 적극 지원한 결과, 지난 8월 실시된 상수도관망시설운영관리사 1급 시험에서 3명이 9월 합격자로 이름을 올렸다고 밝혔다.앞서 지난 6월 2명의 직원이 상수도관망시설운영관리사 1급 자격을 취득한 데 이어 이번 9월 합격자 발표에서 상수도사업소장 최갑선, 유지연 주무관, 박진성 주무관 3명이 추가로 합격하면서 올해 총 5명의 1급 전문인력을 확보하게 됐다.특히 이번 합격자에는 영동군 상수도사업소장이 포함돼 눈길을 끈다.상수도 관리의 책임자가 직접 전문자격 취득에 나서 자격을 취득함으로써 직원들의 전문역량 강화에 솔선수범하는 모습을 보였다.이에 따라 영동군은 수도법에 따른 상수도관망시설운영관리사 법정 배치기준인 2급 2명을 크게 웃도는 1급 전문인력 5명을 확보했으며 정수시설운영관리사 또한 1급 4명, 3급 2명을 배치해 법정 배치기준을 모두 충족하는 등 상수도 분야의 전문인력을 안정적으로 확보하고 있다.이를 바탕으로 상수도관망 및 정수시설 관리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효율적인 시설 운영과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에 힘쓰고 있다.상수도관망시설운영관리사는 상수도관망의 유지관리, 수질 및 유량 관리, 누수관리 등 관망시설의 효율적이고 전문적인 운영을 담당하는 자격으로 기후변화와 노후관 증가 등으로 체계적인 상수도관망 관리의 중요성이 높아지는 가운데 그 역할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최갑선 상수도사업소장은 “이번 자격 취득을 통해 상수도관망 관리 분야의 전문성을 한층 높일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전문인력 양성을 통해 군민들에게 깨끗하고 안전한 수돗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북 영동군 선수단이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음성군 일원에서 개최된 제65회 충북도민체육대회에 참가해 영동군의 명예를 걸고 열띤 경쟁을 펼쳤다.영동군은 선수 268명과 임원 110명 등 총 378명으로 선수단을 구성해 학생부를 포함한 25개 종목에 참가했다.사전 경기에서는 자전거, 육상, 사격에 출전했으며 본경기에서는 축구를 비롯한 20개 종목에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선보였다.대회에 앞서 지난 1일부터 2일까지 이틀간 집중훈련 기간에 군수, 군의회의장, 도의원, 체육회장, 체육회 부회장 등이 종목별 훈련장을 직접 방문해 선수와 임원들을 격려하고 선전을 당부했다.또한 10일 오전 10시 30분 영동와인터널 이벤트홀에서 결단식을 개최해 선수단의 선전을 다짐하고 대회 출전에 대한 각오를 새롭게 했다.사전경기에서는 영동군 선수단의 선전이 이어졌다.특히 육상에서는 금메달 1개, 은메달 5개, 동메달 6개 등 총 12개의 메달을 획득해 좋은 출발을 알렸다.영동군 선수단은 본경기에서도 각 종목에서 최선을 다해 경기에 임했으며 대회 결과 금메달 1개, 은메달 4개, 동메달 10개 등 총 15개의 메달을 획득하고 우정상까지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특히 게이트볼 종합 1위, 볼링 종합 1위, 합기도 호신술 2종목 1위 등 주요 종목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영동군의 체육 역량을 다시 한번 보여줬다.이 가운데 게이트볼은 지난해 여자일반부 우승에 이어 올해도 종합 1위에 오르며 2년 연속 정상급 성과를 이어갔다.황정하 영동군체육회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대회를 위해 최선을 다해준 선수와 임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영동군을 대표한다는 자긍심으로 끝까지 최선을 다한 선수들에게 큰 박수를 보내며 함께 응원해 주신 군민 여러분께도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북 영동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청소년 사이버도박 문제의 조기 발견과 회복 지원을 위해 도박중독 선별검사와 상담, 치유서비스, 보호자 교육 등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고 14일 밝혔다.최근 청소년 사이버도박 문제가 사회적 문제로 떠오르면서 청소년들이 도박에 쉽게 노출되고 도박자금 마련을 위해 불법 사금융을 이용하거나 사기·절도 등 2차 문제로 이어지는 사례도 나타나고 있다.실제로 경찰청이 지난 5월 18일부터 8월 31일까지 교육부, 성평등가족부 등과 운영한 ‘청소년 사이버도박 자진신고 기간’에는 전국에서 총 1777명의 청소년 신고를 접수했다.신고 청소년의 평균 연령은 15.5세, 평균 도박 기간은 10개월, 1인당 평균 도박 금액은 약 300만원으로 나타났다.이에 영동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자진신고 등을 통해 연계된 지역 청소년을 대상으로 9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 도박중독 선별검사를 실시하고 검사 결과와 개인별 상황에 따라 개인·집단상담과 치유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상담 과정에서는 청소년이 자신의 도박 행동과 위험요인을 스스로 점검하고 도박에 대한 잘못된 인식을 바로잡을 수 있도록 돕는다.또한 도박 대신 건강한 여가활동과 적절한 스트레스 대처 방법을 찾도록 지원하고 또래관계와 생활환경 등 도박 행동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도 함께 살펴본다.센터는 상담 이후에도 재도박을 예방하고 청소년이 안정적인 일상으로 회복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상담과 사후관리를 이어갈 계획이다.아울러 청소년 도박 문제에 대한 보호자의 이해와 대처 능력을 높이기 위한 부모교육도 추진한다.교육을 통해 청소년 도박의 주요 위험신호와 효과적인 대처 방법을 안내하고 가정 내 의사소통과 지지체계를 강화해 청소년의 회복을 돕는다는 방침이다.신춘옥 센터장은 “최근 자진신고 결과는 청소년 사이버도박이 일부 청소년만의 문제가 아니라 누구에게나 발생할 수 있는 문제라는 점을 보여준다”며 “무엇보다 청소년이 도움을 요청했을 때 비난이나 처벌에 앞서 회복을 위한 적절한 상담과 지원으로 연결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이어 “센터에서는 청소년이 도박의 악순환에서 벗어나 건강한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전문적인 상담과 교육을 제공하고 보호자와 지역사회가 함께 청소년의 회복을 지원할 수 있는 촘촘한 상담·지원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