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촌면 새마을협의회, ‘행복 1% 후원사업’ 으로 이웃사랑 실천 (영동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충북 영동군 상촌면 새마을협의회는 8일 지역 내 소외된 이웃을 위한 행복 1% 후원사업 을 통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며 지역사회에 훈훈한 감동을 전하고 있다.
이번 행복 1% 후원사업은 새마을협의회 회원 20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마련한 성금을 바탕으로 진행됐다.
회원들은 평소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활동과 나눔 실천에 뜻을 모아왔으며 이번 사업 역시 이러한 공동체 정신을 바탕으로 추진됐다.
특히 회원들이 정성껏 마련한 성금의 1%를 의미 있게 활용해, 라면을 후원받았다는 점에서 작은 정성이 모여 큰 나눔으로 이어지는 모범적인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후원받은 라면은 상촌면 내 저소득층 및 취약계층 가구에 전달될 예정으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지역사회 구성원 간의 정을 나누고 함께 살아가는 공동체 의식을 확산하는 데에도 큰 의미를 지니고 있다.
서태수 새마을협의회장은 “회원 한 사람 한 사람의 작은 정성이 모여 지역사회에 도움이 될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행복 1% 후원사업이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꾸준히 이어져 지역사회 전반에 나눔 문화가 확산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 내 소외계층을 세심하게 살피고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봉사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이번 행복 1% 후원사업은 단순한 물품 전달을 넘어 지역사회 구성원 모두가 함께 나눔의 가치를 되새기고 실천하는 계기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지닌다.
앞으로도 이러한 따뜻한 움직임이 지속되어 상촌면 전반에 나눔과 배려의 문화가 확산하기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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