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수원특례시의회 사정희 의원, 존중받는 복지 현장 만든다

[국회의정저널] 수원특례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사정희 의원은 8월 21일 시의회에서 발달장애인 복지시설 종사자들이 현장에서 겪고 있는 어려움을 직접 듣고 종사자들의 처우개선 방안을 논의하는 간담회를 가졌다.이번 간담회에는 발달장애인 복지시설장 9명을 비롯해 수원시 장애인복지과장, 장애인시설지원팀 관계자 등이 참석했으며 발달장애인 복지시설 종사자의 안전 문제와 인권 보호, 실질적인 처우개선 필요성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눴다.이날 참석자들은 발달장애인 대상 서비스를 제공하는 과정에서 종사자들이 예기치 못한 돌발 상황에 노출되는 일이 적지 않다고 설명했다.특히 이용자의 의도와 무관하게 나타나는 도전적 행동이나 언어적 표현 등으로 인해 종사자들이 신체적·정신적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있으며 이로 인해 치료가 필요한 상황에서도 대체인력 부족, 치료비 부담 등 현실적인 문제가 뒤따르고 있다는 현장의 목소리가 전달됐다.참석자들은 이러한 상황이 특정 이용자의 잘못으로만 볼 문제가 아니라, 발달장애의 특성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종사자를 보호하고 근무환경을 개선할 수 있는 제도적 장치가 함께 마련돼야 할 사안이라고 강조했다.또한 발달장애인 복지서비스의 안정성과 질을 높이기 위해서는 종사자들이 안전하고 존중받는 환경에서 일할 수 있어야 한다는 데 뜻을 같이했다.사정희 의원은 “발달장애인 복지현장은 돌봄과 지원의 최일선이지만, 그 역할을 감당하는 종사자들의 희생과 헌신이 제도적으로 충분히 뒷받침되지 못한 측면이 있다”며 “종사자들이 안전하게 보호받고 존중받으며 지속가능하게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곧 장애인복지의 질을 높이는 길”이라고 강조했다.이어 “오늘 간담회에서 나온 현장의 목소리를 면밀히 살펴 실효성 있는 정책과 지원 방안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의회 차원에서도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이번 간담회는 발달장애인복지시설 종사자들의 노동환경과 안전 문제를 공론화하고 수원시 차원의 제도 개선 필요성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참석자들은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장애인복지 종사자 처우개선 논의가 구체적인 정책으로 이어져야 한다는 데 공감했다.

광명5동 주민자치회, 주민과 함께 내년 마을사업 결정

[국회의정저널] 광명시 광명5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22일 광명장애인종합복지관 체육관에서 ‘2026년 제7회 광명5동 주민총회’를 개최했다.이날 주민총회는 주민 공론장을 시작으로 식전공연, 주민자치 활성화 유공 표창, 2026년 상반기 주민자치회 감사보고 2025~2026년 주민자치회 실적보고 2027년 자치계획과 주민자치마을사업 발표, 현장 투표 순으로 진행했다.주민자치마을사업으로는 △온동네 장독대 문화사업 △우리동네 마음 상담소 △목감천 도란도란 벤치 설치 사업 △목감천 문화예술 쉼터 만들기 등 4개 사업을 안건으로 상정했다.특히 ‘목감천 생태계 보존’을 주제로 주민 공론장을 열어 목감천 탄소중립 실천 방안과 주변 쓰레기 수거 방안 등을 논의하며 지역 환경 문제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박승원 광명시장은 “주민이 직접 마을에 필요한 사업을 고민하고 결정하는 과정 자체가 주민자치의 힘”이라며 “광명5동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이 지역의 좋은 변화를 만들어가는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김추향 주민자치회장은 “주민들의 참여가 마을 발전의 핵심”이라며 “주민들의 의견을 잘 반영해 실효성 있는 마을사업을 추진하겠다”고 전했다.이경미 광명5동장은 “주민 여러분의 관심과 참여 덕분에 뜻깊은 주민총회를 열 수 있었다”며 “선정된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적으로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한편 8월 12일부터 10일간 진행한 사전투표와 이날 현장투표 결과를 합산한 최종 결과는 광명시청 누리집에서 공개할 예정이다.선정된 사업은 2027년 예산에 반영해 추진할 계획이다.

양평군의회, 2026년 을지연습 종합상황실 찾아 근무자 격려

[국회의정저널] 양평군의회는 지난 20일 ‘'2026년 을지연습’ 이 진행 중인 종합상황실을 방문해 훈련 상황을 살피고 비상근무에 임하고 있는 관계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이날 방문에는 지민희 의장을 비롯해 조근수 부의장, 권수연 의원, 오혜자 의원, 임정숙 의원, 전병곤 의원, 구문경 의원 등 양평군의회 의원 전원이 함께했으며 경기도의회 이혜원·윤순옥 의원도 참석했다.의원들은 을지연습 추진 상황과 비상대비태세에 대한 설명을 듣고 실제 비상상황을 가정한 훈련 진행 상황을 점검했다.또한 을지연습장 근무자들과 관계자들을 만나 훈련 과정에서의 애로사항과 현장의 의견을 청취하고 국가비상사태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각자의 임무와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줄 것을 당부했다.지민희 의장은 “을지연습은 국가비상사태에 대비해 지역의 대응체계를 점검하고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중요한 훈련”이라며 “실제 상황이라는 마음가짐으로 훈련에 임해 비상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춰 달라”고 말했다.이어 “무더운 날씨에도 군민의 안전과 지역의 비상대비태세 확립을 위해 묵묵히 맡은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고 계신 모든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양평군의회도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에 두고 재난 및 비상상황에 대한 대응 역량을 높이는 데 함께 노력하겠다”고 밝혔다.한편 2026년 을지연습은 8월 18일부터 21일까지 4일간 전국적으로 실시되며 전시·사변 등 국가비상사태에 대비해 민·관·군·경의 대응체계를 점검하고 실제 상황에서의 위기관리 및 전시 임무 수행 능력을 높이기 위한 범정부 차원의 비상대비 훈련이다.

양평군의회, 의정자문단 제1차 정기회 개최

[국회의정저널] 양평군의회는 20일 군의회 열린의회실에서 제10대 의회 개원을 맞아 ‘2026년 양평군의회 의정자문단 제1차 정기회’를 개최했다.이번 정기회는 제10대 양평군의회 출범 이후 의원과 의정자문단 위원들이 처음으로 한자리에 모여 인사를 나누고 제10대 의회의 의정 운영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회의에는 지민희 의장을 비롯한 제10대 양평군의회 의원 7명과 김기성 위원장을 비롯한 의정자문단 위원 10명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제10대 의회 구성과 전반기 의정 운영 방향, 2026년도 회기 운영 계획 등을 살펴보고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지민희 의장은 “제10대 의회의 새로운 출발과 함께 자문위원님들과 뜻깊은 첫 만남을 갖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 각 분야에서 쌓아오신 풍부한 경험과 전문적인 식견을 의정활동에 적극 반영해 군민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의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김기성 의정자문단 위원장은 “제10대 양평군의회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드린다”며 “자문위원들도 각자의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의원들의 의정활동과 양평군 발전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양평군의회 의정자문단은 의원의 의정활동에 대한 자문과 정책 및 대안 제시 등을 위해 경제·산업, 보건·복지·농업, 관광, 행정·교육·문화 등 4개 분과 12명의 위원으로 구성돼 있으며 현 자문단의 임기는 2025년 5월 11일부터 2027년 5월 10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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